검색결과

'종'(으)로 총 22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8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道海竹鹽]5회 죽염 작업중 종유석 사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황종국판사님과의 대담
    황판사님과의 인산의학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대담이 있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토종무씨 구할수 없을까요?
    집에서 토종무를 키울려고 하는데 토종무씨 구할수 없을까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세종대왕릉 앞의 샘물?
    세종 대왕릉의 샘물? 이 있다고 아버지께서 지나가다가 떠오셨습니다 중요 한건 지금 그물을 다 마시고 없다는거지만은 더 중요한것은 물맛이 끝내준다는것입니다 세종대왕릉 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릉 앞에 있다 합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을 틀면 콸콸 나온다고 하시면서 호스만 가져가면 차안에서도 뜰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어쨋든 물 맛이 끝내줘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종이컵을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종이 컵을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환경 문제 이겠지요? 그런데 왜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를 아시는분들이 많이 않계신것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종이컵 이것도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크나큰 치명적인 문제(환경=재활용적 차원에서)가 바로 방수 입니다 종이컵 안쪽에 코팅이 되어 있는 그 부분 때문에 재활용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그부분만 잘라서 재활용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종이컵을 사용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용을 하되 줄일수 있으면 최대한 줄이자는 이야기 이지요..... 더이상 우리 자신(우주 =자연) 을 괴롭히고 파괴하는 일이 많아 지지 않도록 하는 바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자님의 말씀이 이 색소(色素)의 시조는 숫자가 25, 그 조상은 누구냐? 백두산에 가 보신 이들은 아는데, 백두산 어느 지역에 가게 되면 그게 동장진이라고 하는 소백산인데 소백산 남맥(南脈)에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파가 있고, 그걸 천총(天葱)이라고 천파라고 그래요. 또 그러고 하늘에서 내려온 마늘이 있어요. 이래서 그 마늘밭은 얼마나 되느냐? 기럭지나 넓이가 30리 되는 데 있어요, 그 심산 속에. 거기에 소백산도 2천3백m 인데 그렇게 높은 산이오.   그래서 나는 그걸 직접 가봤고 왜놈의 시절에. 거기서 젊어서 금점(金店)하며 사점(沙占)하며 구경한 거고. 그 파나 마늘을 먹어 본 건데.  그러면 그 파가 상고에 그 파밭이 생겨 가지고 거기엔 풀뿌리 나무뿌리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그 30리 되는 넓은 데서 파를 다 밟고 댕기며 구경해 보고, 나는 참으로 하늘이 파를 내 가지고 이렇게 신비하구나.  그러면 파는 하늘이 모든 생물을 낼 때에 스물다섯 색소 속에서 파가 시조라.   그래서 나는 공자님이 말씀한 그래도, 노자 부처님이 말씀한 그대로 하늘의 천수(天數)는 이십유오(二十有五)를, 나는 그대로 지금도 이용해요. 파는 스물다섯 뿌리를 넣어라!  아무렇게 죽더라도 이용가치가 있느니라, 하는데. 마늘도 癌을 고치는 원료가 있다. 옛날에 옹(癰)을 고치는 덴 그 이시진(李時珍)이도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설명한 그대로 옹을 고치는 덴 가장 좋은 약이 마늘이느니라.  하늘이 암을 고치는 약으로 세상에 먼저 나온 놈들인데 파하고 마늘이요. 그러면 그 파가 왜 스물다섯 색소 속의 시조냐? 그런 것은 거기에 설명이 다 있고 마늘도 그렇고.   그래서 이시진이는 그 후에 모든 문헌을 보고 마늘은 치제옹지약(治諸癰之藥)이라 했어요. 모든 옹을 다스리는 약이다 했으니.  그래서 나는 이시진이 아시는 것도 문헌을 참고해 가지고 알았지마는 그 문헌이 옳다고 믿어야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 많이 이용해요. 그걸 이용한 지 오랐어요.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0~p101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여성정으로 생하는 풀 -토종오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구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그래서 내가 그걸  종지[종자] 없애는 게 너무  아까워서 구해 볼라고 했어도 다니면서리 곁방살이 월세도 못 내서 보따릴 들고 밀어 던지며  나가지 않는다고 쫓아내는 살림을  살다 보니 내가 그 오이씨를 오늘까지 유지를 하지 못하고 그런 그 비밀을 내가  알고도 후세에 완전히 보관해서  전하지 못하는 걸 나도 내 생애에 미안하게 생각해요.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47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함양 토종벌에 쏘였는데요..
    일전에 막내처남(당33세)의 임파선암 선고후 가족회의차 함양을 방문했다. 처가엔 토종벌을 많이도 치는데 장가든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벌에 쏘인 경험이 없는 터다 소년시절에 산에 나무하다가 땅벌이고 말벌한테 쏘여본 경험들이야 부지기수지만 벌에쏘여 본지도 꽤나 오래 되었다 그런데 사건이 벌어졌다 네살난 장녀가 드뎌 토종벌에 발등 아래를 쏘인것이다. 벌침같은것을 빼내고는 연고류 같은걸 발라두었다 그런데 그날 저녁은 조금 울더니 잠만 잘도 잤다. 그리고는 뒷날 가족회의를 마치고 창원으로 왔는데 그날 밤에 문제가 생겼다. 벌에 쏘인 부위가 부어오르고 빨갛게 변하더니 온몸에서 열이 펄펄 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체온계를 대어보니 39도를 가르키고 있었다. 얼른 옷을 벗기고는 물수건을 만들어서 이마에 대어주니 아주 맥없이 숨도 크게 쉬지 않고 지친듯이 누워있다. 한시간 정도 지나자 열이 조금 내리면서 그대로 잠들었다. 먹는거라면 마다않는 장녀인데 껌을 달라해서 껌을 주었더니 껌이 쓰다고 몇번 씹더니 그냥 내밀고 죽염,사리장도 눈한번 깜짝하지 않고서 먹는 녀석인데 죽염을 달래해서 입에 넣어주었더니 왠걸 난생 처음으로 짜다고 자슥이 뱉어 버렸다 그러더니 열이 펄펄 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함양 토종벌이 독해서 그런건지 도저히 처음 당하는 일이라서 이해가 가지 않아 본게시판에 올려본다. 담판에 직접 벌통을 건드려서 강제로 쏘여볼 참이다. 벌쏘인지 4일째인데 벌쏘인 부위가 부어있고 빨개져 있다. 약간은 거무티티한 색갈을 하고서...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만종의癌과 난치병의 神藥 사향정제조법 --구세신방 인산 김일훈옹이 남기신 글중..... 구세신방에 있는 사리장에 관련된 내용을 옮겨봤습니다. .......................................................................................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정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사리장)2홉에 진사향1푼과 용뇌반푼을 진하게 타서두고 사용하며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사리장)은 유황환을 겸복하면 만병통치약이다. 고혈압,당료,신경통,관절염,중풍,척수염,여혈요통,신허요통등 만종암은 암치료방을 찿아보고 그에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치료에 천년,만년 오래둘수록 신약 영약이되는 약은 죽염장말고는 500년내에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미발이니 후세의성의 참고를 바랄뿐이다. 죽염간장은  원감초2냥 달인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50환씩 복용하고 땀을내면 독감,열병,상한에 신효하며,비위염일체와 오장육부의 병은 모두낮는다. 원감초2냥을 달인물에 죽염장3숫가락식 타서 법제유황환50알식 복용하면 관절염과,신경통,척수염.만종피부병에 신효하다. .................................................................................. 여기서 참고할것은  구세신방에는 죽염장..곧- 죽염간장이라고 간단이 나와있지만...유추를 해보면 유황오리등이 들어간 선생님이 말년에 말씀하신 유황오리간장을 말씀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반 죽염간장두 물론 기대치는 충족시키게지만 빠른효는 역쉬 사리장이라고 말할수있게습니다. 죽염장은 유황오리등이 들어간 사리장을 말하는거구 법제유황환은 유황오리로 대용할수있게죠. 법제유황보다 더욱더 효가 큰것임은 말할필요없게습니다. .................. 사리장에 대한 여러말씀들은 많치만 이것처럼 명료하게 처방을 글로 남긴건 드문것같어서 함 올겨봐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자원개발을 위해 나가있습니다 가끔 고국에 돌아오기도 하고요. 제가 있는 곳은 위도상 적도 부근으로 화산 활동지대에 속합니다. 지구촌 어디를 가나 항상 토종 약초나 비슷한 성격의 뭔가가 있었습니다. 평소 약초에 관심이 많아 어느곳을 가나 관심있게 보았는데 제가 간 곳에서는 노니가 있었습니다.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제로닌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보니 다단계를 통해 엄청 비싸게 팔리고 있었습니다. 평소 인체 면역력 회복에 관심이 많아 여쭈어 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신(神)의 세계는 종교다.
    ●사람의 영(靈)은 그 사람의 피 밖으로 안 가. 핏줄을 따라 가. 어머니 죽은 원혼이 붙었다, 객귀가 붙었다. 자연의 원리는 그래. 천당이란 거 있다는 증거는 우리가 모르잖아? 독사 1000년 묵어가지고 사람을 수천 먹었다면 천당 간다. 이무기 강철이 벼락맞아 죽으면 강철이 돼 가지고 끝나면 천당이란 거는 없지. 가만이 있다가 여생을 마치면 최고로 좋은 데 가. 벼락맞아 죽은 건 금년은 용이 하나 용사하는데 일용치수거든, 길룡이 아니야. 길한 기운이 완성되기 전에 용이 치세하는 때는 좋지 못해. 동탁의 아버지 동장군이 독사 1000년 묵은 거, 명궁인데, 백보등용, 구름 속에서 작해하는 거 활을 쏴 죽였다. 독탁으로 태어나 복수하거든. 동탁이 역적되어 동장군 멸문했거든. 동탁이 같은 인물이 일국의 명재상 집에 태어나 가지고 한 세상 행복하게 살았는데 60 되도록 복 받고 살았거든. 숙종 때 허정승 아들 허견이, 허미수의 조카 허견이, 구월산에서 중과 선비만 잡아 먹었거든. 허견일 낳은 생모가 고기 뜯어 입에 삼키게 했거든. 허정승에 복수로 그렇게 하는데. 신의 세계는 종교다....화두에 말씀.
    인산학생각의창
  • ●화침은 두 종류 있는데 쇠실 같은 걸 침 대구리에 쑥 감아 가지고, 불침이거든, 침끝에서 내려가는 온도가 유침되는 시간 동안에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완전회복 시키는 건데 한번에 완치되는 예가 많아요. 잘만 하면 신침 비슷하지요. 놓고 나서 침 대굴에 뜸뜨는 건 경락에 자극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하고, 침에 약쑥 뜸으로 회복된다, 해방후에 와서 누구보고 화침으로, 애들 볼거리 암종엔 신비라, 하라고 일러줬는데 건 약한 종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져 침 꼭대기 불 다는 건데.
    인산학신암론
  • 미디어 단군할아버지, 대종교, 기압법 A
    七. 87. 1. 03. [30:48] 단군할아버지, 대종교, 기압법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단군할아버지, 대종교, 기압법 B
    七. 87. 1. 03. [30:48] 단군할아버지, 대종교, 기압법 B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종교와 정신병.
    四十三.91. 2.5 A [30:24] 종교와 정신병
    증득의장인산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