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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으)로 총 3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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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제16회 인산學 문화제험 가을 영구법(쑥뜸). 수행인의 健康學                                    공간 色素中의 약쑥靈力합성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단련 필요   공간 색소중의 분포되어 있는 약분자들을 나라에서 합성, 활용한다면 온국민에게 혜택이 미치게 된다. 그것으로 각종 암과 난치병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고 일단 발병된 이후라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졸저「신약」(神藥)이란 책에서 그 합성 활용법의 대략을 언급하였거니와 하루빨리 국가 차원에서의 합성 활용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면서 우선 힘 닿는 대로 개인 내지 단체에서의 활용을 권하는 바다.   지극히 원시방법이긴 하지만 공간 색소중의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동물의 호홉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활용하면 심산(深山)의 산삼보다 훨씬 더 우수한 효능을 지니며 부자분자(附子分子) 역시 동물의 호흡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쓰면 중국 사천(泗川)지역 부자보다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산삼 . 부자 등 일반적 약재들이 약 못지 않게 무섭고 강력한 독성(毒性)을 함유, 잘못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해독(害毒)을 미치는데 비해 공간 약분자를 합성한 신약(神藥)은 무독(無毒)의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  한두가지 약재의 효능 만이 아니라 지상(地上)의 여러 가지 약재의 정수(精髓)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종합적 효능을 갖는다.   공간 약분자를 자기 힘 닿는대로 동물을 이용해 합성하면 더없이 좋은 일이긴 하지만 현대 사회구조는 이미 그렇게 하기에는 첩첩의 장벽을 두르고 있으므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활 환경에 얽혀 어쩔수 없이, 병들어가는 자신의 육신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현대사회의 편리한 생활 환경이 자신을 무용(無用)하고 무능(無能)하게 만든 것을 생각 않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불평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의사(醫師)가 환자의 고통을 싫어하는 속성이나 편리함만 추구하는 안일한 투병자세에 영합한다면 결코 아무런 병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공간 약분자 합성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감안, 우선 자기 체내에 직접 양질(良質)의 약분자와 약기운을 합성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약 30년에 걸친 실험 끝에 일반화 시킨 것이 있다.   바로 건강 이야기만 했다 하면 반드시 언급하는 「쑥뜸」이다. 쑥뜸을 통해 공간 색소중에 뿌리하고 있는 신비의 약초-쑥의 영력(靈力)을 체내에 흡수하는 것이다.  필자는 쑥뜸의 영묘한 작용을 일반화시키기 위해 필자의 몸에 한 장 타는 시간이 무려 35분에 달하는 커다란 뜸장을 놓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필자의 독특한 체질과 정신력의 특수함 때문인 만큼 일반인들은 한 장 타는 시간이 15분 되는 것이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   인체의 기류(氣流)를 따라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함으로써 체내의 여러 가지 질병을 미리 막고 근골(筋骨)과 신경조직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자가 말하는 쑥뜸의 작용이다.  
    증득의장영구법
  • 금호 그룹 오맹열 상무님 과 인산 學 실험.(신철분 생성) ※유리가 부숴지면 마늘즙(汁) 내가지고 붙이면 돼. 다른 식품은 못붙여도 마늘즙은 유리 붙어요. 마늘 속에 시멘 모양으로, 새뼈 만들고 뼈붙이는 힘이 있는 강력풀 있는데 유리하고 나무하고 이겨 붙이는 데 용접할 힘이 있다. 신철금(辛鐵金)성분이라 매울신(辛) 매운 건 금(金)성분인데, 철분을 석회질이 합성할 수 있는 건 마늘 속에 있는 접착제 철분이거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마늘하고 거악생신하는 죽염하고 합성합류하면 암을 치워버리는 힘이 나와. 다른 건 공해독이 앞서니 안되고 마늘 죽염 속의 신비가, 고루 합류에서 나온다, 합성시키면 그 힘은 불가사의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계분백 인산선생님 말씀
    계분백.      
    신약의세계계분백
  • <<15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 봄 영구법 체험행사 안내>> 일자 : 2008년 03월 14일 오후 3시 ~ 16일 까지 오전.... 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 내용 : 인산學 문화체험 – 쑥뜸.영구법 체험 행사」   참가비 : 당일접수 (1박 숙식포함)             어른: 1인 3만원, 학생: 1인 2만원, 어린이(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수건5장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숙소예약과 관련)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쑥뜸.영구법(토스)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학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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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인산學 영구법 모임.
    <<15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 봄 영구법 체험행사 안내>> 일자 : 2008년 03월 14일 오후 3시 ~ 16일 까지 오전.... 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 내용 : 인산學 문화체험 – 쑥뜸.영구법 체험 행사」   참가비 : 당일접수 (1박 숙식포함)             어른: 1인 3만원, 학생: 1인 2만원, 어린이(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수건5장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숙소예약과 관련)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쑥뜸.영구법(토스)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학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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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무엿 작업.  100% 無 방부제 수행인의 健康學(59)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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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 무엿만들기 체험행사 안내>> 일자 : 2008년 02월 23일 오후 3시 ~ 24일 오전 까지.... 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 내용 : 인산學 문화체험 – 무엿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비 : 당일접수 (1박 숙식포함)             어른: 1인 5만원, 학생: 1인 2.5만원, 어린이(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숙소예약과 관련)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무엿만들기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학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도 새카맣게 볶아 서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넣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달이라고 해요, 달여 두고 밤낮으로 퍼먹이면 건 상당히 몸에 좋고, 건 이로워요, 아주 보(補)하니까, 이걸 한데 두고서 흠씬고아 가지고 엿기름을 두고 삭혀가지고, "엿"을 만들어 두고먹는데,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仁山~ 싱싱한 겨울무우 예쁘죠!!! 무우엿 만들기 시작... 무 엿 기관지·폐질환에 더없이 좋은 무엿! 위장과 폐를 보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폐염 늑막염에도 좋다.  또 여성과 어린이들이 무시로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1. 맛과 영양 뛰어난 겨울철 건강식품 토종무 서리 맞은 무를 주재료로 만든 '무엿'은 공해독 해독하고 기관지ㆍ폐 질환을 다스리는 신약! 우리네 조상들은 철따라 생산되는 갖가지 먹거리들을 그때 그때 식탁에 올려 만병을 예방하고 무병 장수하는 지혜가 있었다. 열심히 무우썰기에 집중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본초강목' 등에 무의 약성 특기== <본초강목>등의 기록을 보면 무생즙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오장을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살결이 고와진다고 했다. 또 무즙은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가 하면,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빈혈을 보한다고 했다.  그리고 무즙은 술독을 풀고 어혈을 흩어버리는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으며, 생즙을 마시면 설사를 다스린다는 기록도 있다. 실제로 무잎에는 비타민 AㆍC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ㆍ나트륨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  비타민ㆍ미네랄이 부족하면 피로감이나 권태감이 오게 마련인데, 이럴 경우에는 몇가지 다른 재료와 함께 무 배합생즙을 내 먹으면 좋다. 빈혈로 안색이 나쁜 사람이나 스태미너가 부족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칼슘이 많기 때문에 이빨이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에게도 유효하고, 무생즙에 물엿을 적당히 가미하여 먹으면 기침ㆍ천식ㆍ백일해ㆍ두통 등에 특효가 있다. 중풍에는 무생즙에 물엿과 생강즙을 혼합하여 마시면 좋고, 또 무생즙 반홉에 떫은 감즙 반홉을 타서 하루에 두세 차례 공복에 마시면 아주 좋다.  각기와 부종 등에도 무생즙이 좋다. 한편 무의 매운 맛은 알리인이 함유된 탓인데, 이 성분이 분해된 것이 개자유다. 무의 비타민 C는 육질부분보다 껍질에 두 배나 더 들어 있다고 한다.  또 앞에서 본대로 무잎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풍부한 디아스타제와 글리코타제ㆍ갈락타제 등의 효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생즙은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강장효과도 있으며, 해독작용 또한 강한데 거담 작용과 니코틴 제거작용도 한다. 게다가 담즙과 함께 협동작용을 일으키므로 담석을 용해하는 작용이 있어 담석증 환자가 장복하면 효과가 있다. 가마솥에 무우 삶기 작업 ==인산 선생이 갈파한 무의 약성== 평생을 질병 없는 사회의 구현에 바쳤고, 화타 편작을 능가하는 불세출의 신의(神醫)로 일컬어지는 인산 김일훈 선생은 무를 이렇게 설명했다. " 토종무는 다섯 가지 별의 정기를 받아 화생한 것이어서 다섯 가지 맛이 나고, 여러가지 약리작용을 한다. 천상의 토성정(土星精)을 응하여 화생, 맛이 달고 비장과 위를 보하니 피부가 고와진다.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성정(金星精)을 응하여 맛이 맵고 원기를 크게 보하여 건강장수케 한다. 금생수(金生水)하니 수성정(水星精)을 응하여 강한 해독제를 지니며, 뼈를 야무지게 하는 경골제도 포함되어 관절염과 신경통을 예방해준다. 또한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을 응하여 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경을 정통(精通)하게 하여 정신을 맑게 해준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약재가 된다. 이 토종무가 밭마늘과 만나면 가장 훌륭한 식품 가운데 하나가 된다. 그래서 김치에는 반드시 마늘이 들어가는데, 마늘 한 접을 준비하여 반접을 구워 날 것과 합쳐 죽염에 절여 김치를 담그면 최상의 약김치가 된다.  토종무는 10년근 인삼 360분의 1가량의 인삼성분을 함유한다.  또 10년근 인삼은 1백년근 산삼 360분의 1가량의 산삼 성분을 지닌다." 결론적으로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 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이 버무러져 발효하면 김칫독의 김치는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훌륭한 종합병원 하나씩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인산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늘도 넣고... 주현호도 잠 안자고 무우엿 만들기에 열심히해요... 생강도 넣고... 개구장이 현호도 직접체험 합니다. - 아이 손시려... 가마솥과 장작불 속에 어우러지는 조화로움 -무우의 변신입니다. 무얼 하는 작업인지???... 맛있는 무우밥 아닌가요. 아침 이것으로 먹으면 안되나여...^^ 맛있겠다. 맛있습니다.^^ 모두 감탄하는 모습 현호도---와--- 도해박사님과 김명수선생님 즐거운 모습 찰칵--같이 웃어요...^^ 엿기름 신비가 숨어 있답니다. 가래 기침에는 무(나복)가 좋아 한약재 나복은 배추과에 속하는 무 뿌리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페경·위경에 작용한다.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이고 독을 풀어준다. 무 알콜엑기스는 세균번식을 억제한다고 한다. 목이 쉰데, 소갈·이질·코피·두통·가래· 기침·식체(음식에 의해 비위가 상한 병증)등에 생즙으로 하루 30∼90㎖씩 마시거나 달여 먹는다. 말린 무를 하루 10∼30g 달여 먹어도 좋다.  무씨도 약으로 쓰는데 하루 6∼12g을 달임약· 가루약 형태로 먹으면 마찬가지로 기침·가래·식체·소화장애·설사등에 좋다. 또 무를 죽으로 쑤어 먹어도 좋은데 생무 (잘게썬것)300g, 멥쌀 80g으로 죽을 쑤어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게 먹으면 노인의 만성기관지염, 숨이차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은데, 가슴이그득하고 답답한데,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헛배가 불러오는데, 노인성 당뇨병에 좋다 한밤중에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 -- 시간이 되면 밤낮 없이 해야해요..어 눈이 내리네... 하얀 첫눈이 내린 이른 새벽부터 정성스러운 엿 달이기입니다. 청주 회원님. 두분의 다정한 모습^^ 짠---무우엿이 완성 되어가는 모습 2박3일간의 맛있는 무우엿 만들기 완성 무우엿 완성~~~ =무엿은 예로부터 기관지ㆍ폐 질환에 이용 == 인산 김일훈 선생은 생전에 토종무의 약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옛날에 영감들(의학자들?)이 방에 무 심어 꽃 피우고 씨를 받았거든. 토기 화분에 무 심어 겨울에 방에서 키우고 무씨 받거든. 무, 방에 들여놓은 뒤에 가슴 답답한 거, 그게 전부 없어져요.  무잎이 질소 중의 가스(毒) 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 기운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데 아주 좋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아요.  무잎에 나오는 인삼 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벌써 공기가 달라요. 무는 인삼의 사촌이니까 이렇게 무를 방에다 두면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가 산소 마스크 쓰는 것보다 몇 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들이고 도움 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 되고,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 유황 흩치고 산 속에서 키운 무로 엿 만드는 것도 기침에 최고. 무는 달고 시원해요. 매운 맛은 신(辛), 금(金) 성분이거든. 금기(金氣)의 도움 받고 있다.  무는 수정체 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엿이 신비한 거. 무엿을 만들어두고 무시로 먹게 되면 날로 심각해지는 공해독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만성 폐렴과 해수ㆍ천식을 비롯한 폐ㆍ기관지 질환에 두루 탁월한 효과를 내요. Beneath the Rave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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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 무엿만들기 체험행사 안내>> 일자 : 2008년 02월 23일 오후 3시 ~ 24일 까지 오전.... 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 내용 : 인산學 문화체험 – 무엿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비 : 당일접수 (1박 숙식포함)             어른: 1인 5만원, 학생: 1인 2.5만원, 어린이(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숙소예약과 관련)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무엿만들기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학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참석 회원님들게 그날 만든 "무엿"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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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인산 學 모임(중국 상하이)
    인산學 모임: 대전 경찰청(CSI)팀,신산훈 변호사팀,도해 인산學 팀. 신상훈 변호사,정창길 형사(csi: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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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제2회 인산學 문화 축제
    ▤ 제2회 인산學 문화 축제"사해유 작업"▤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 제2회 인산學 문화 축제
    ▤ 제2회 인산學 문화 축제"사해유 작업"▤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 제2회 인산學 문화 축제"사해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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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제2회 도해 인산學 문화 축제▤
    ▤ 제2회 인산學 문화 축제"사해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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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선생님과의 인연
    지금부터 약 십칠팔여년 전 함양까지 물어 물어 인산선생님을 찾아서 이 세상 처음으로  죽염과 유황오리고를 접해 보았습니다. 폐암말기환자였던 장인어르신을 치료하기 위해 백방으로 써 보지 않은 약이 없을 정도로  고생했던 장모님과 아이엄마의 정성으로  인산선생님과의 귀한 인연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처음 맛보는 죽염~~! 밭마늘에 일삼아 찍어 잡수시고 하얀 말통에 보내 온 조청같은 유황오리고는 그 때 가격으로 80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 명약의 효능으로 신기하게 폐암말기 암은 점차 차도를 보이고  이 세상에  그런 효능이 있다는 것에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몇 년 후 인산선생님은 돌아 가시고 집안의 상비약으로 죽염을 인산가에서 킬로로 구입하고 주위사람들에게도 홍보를 하였고 일년에 한번씩 인산가 황토방에서 휴가를 보내며 인산선생님께 참배로 잊지 않았습니다. 백만원이 넘는 "유황오리고"를 서너차례 먹을 정도로  인산가에  믿음을 갖었습니다. 하지만 인산 선생님 살아생전의 죽염과는 다른 맛과  효능이 의심가는 것은 치통이나 위통에는 정말 빠른 효과가 나는데  인산선생님이  돌아가신 뒤 죽염은  맛 부터가 달랐습니다. 얼마 전 이 곳을 찾아 다시 한번 믿음으로 도해선생님을 믿어 봅니다. 십년을 묵힌 사리장도 아이엄마를  통해 구입하여 보몰처럼 호주머니에 담고 다니며 마십니다. 사람의 몰쓸 의심병으로  그 비싼 사리장이 진정 십년 숙성이며 그 효능이 막연할까 하지만 도해선생님을 진정 믿어 봅니다. 인산가의 분열과 다툼~~! 그 와중에 마음 고생 심했을 도해 선생님의 심정도 헤아려 보며 아픈 사람들을 울리는 선무당스런 사람들이 제발 이 땅에 없었으면 합니다. 세 아이 아빠를 살아 가면서  늦게  만성 췌장염에서 발전 한 당뇨로 온 가족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도해선생님의 사리장이 효능을 발휘해서  아이들 꿋꿋히 다 크는 날까지 아빠 노릇을 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무쪼록 인산선생님의 제자로  아픈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명의로 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광주에서 . 추신: 사리장과 함께 먹어서 안될 금기음식이나 복용법과 효능을 부탁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인산 선생 之墓..
    ..인산 선생 之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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