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운'(으)로 총 23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0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12월에 태어난 모든 도해 닷컴 회원님들 한번에 축하허여..... ..   * 겨울 아이 *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                    (* 반 복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즐거운 크리스마스 캐롤
    이제 다음주면 크리스마스네요!!! 음악자료실에 크리스마스 캐롤을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째즈, 클래식, 뉴에이지, 플라멩고 등 여러장르의 캐롤들을 감상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버나비 마운틴 고원.
    그냥 좋은 환경..학교 동생들과 좋은 시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광주 가보면 단합이 훨씬 나아요. 충청도는 못하고, 줏대가 없어. 그래서 독립운동 할 때 금석같이 약속하고 살 빠지고. 거진 될 만 하면 들어가고. 김좌진 장군도 충청도거든. 죽는 거 이북 사람이거든. 욱 하고 뛰어나와 죽어. 이남 사람 숫자는 많아, 독립운동하는 사람 70%가 이남 사람이야. 독립운동 하는 사람 7할이 남한 사람인데 여울가 집서 독립운동 하는 사람 하루라도 재워 준 사람은 이우지서 몇푼 받고 밀고 하고까 일경 등쌀에 못견뎌 만주에 갔거든. LA교포 분열 반목 서로 잡아먹겠다고 그러는 거 다 뿌리가 있어요. 연변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가장 아름다운 그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하며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없이는 아름다움도 없어요." 화가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목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는데, 목사는 "믿음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간절한 믿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는 목사의 말에도 수긍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무엇이 있을 것만 같았다. 때마침 지나가는 한 지친 병사에게 물었더니 병사는 "무엇보다도 평화가 가장 아름답고, 전쟁이 가장 추하지요." 라고 대답했다. 순간 화가는 사랑과 믿음과 평화를 한데 모으면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았다. 그 방법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이들의 눈 속에서 믿음을 발견했다. 또 아내의 눈에서는 사랑을 보았으며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진 가정에 평화가 있음을 깨달았다. 얼마 뒤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정" 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 바로 가정이래요. 가정안에 사랑이 있고 믿음이 있고 평화가 있대요. 오늘도 행복한 가정 이루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래용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용 행복 즐거운 하루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목덜미에 붉은 기운 분명하면 지네.
    내가 서울 장충동에 전세집 월세 살 때 주인 할머니 지네 후신(後身)인데 4,5월 해가 났을 때 몸에서 붉은 기운이 떠올라. 영감은 산돼지 죽어 된 인간인데, 자다가 느닷없이 영감 할퀴고 코를 물어 뜯어. 영감이 며칠 있다오면 두들겨 패고. 개 키우다가 해 난 날 가만히 보니, 지네야. (거 보통사람 눈에도 보입니까? 선생님 눈에만 보입니까?) 보통사람 눈에도 보여요. 목덜미 이런 데 빨개요, 붉은 기운 분명하면 지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냉장고 전기, 물이 들어가면 냉기가 나오잖아? 나쁜 거 알면서도 살잖아? 앞으로 이상한 병 많고. 너 세상에 나서 이 세상 이상한 애기 낳아서 키우기 힘들고. 그런 거 알고 미리.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그런 해를 알면서, 네 애들은 키워가지고 그런 해 볼 건 없잖아?
    인산의학태교법
  • 覺.깨닫는 점은 극도에 어려운 거요.
    깨닫는 점은 극도에 어려운 거요. 증거는 용이 낚시줄 물거든. 용의 조화가 구름 한 장이면 한 고을 없앨 수 있는데. 아는 건 가리움이 많거든. 부여에 조룡대 있거든. 용의 지혜가 각(覺)에는 못간다, 동해용왕이 남순동자와 같이 관세음한테 댕기며 배우는데 남순동자는 각(覺)을 시키는데 용왕은 못한다. 수미산 관세음이 남순동자 각(覺)을 시킨 일이 얘기에 있는데 수미산이 없는데 그런 글귀가 관음찬에 있거든. 암정후신 시방춘 배기관음은 말씀을 한 일이 있어도 안 했거든. 무설설 남순동자 불문문. 용(龍)은 대통도 절대 못한다. 노룡(老龍)세계는 고기되고 말아요. 잉어로 되고 말아요, 그게 불가사의야, 미꾸라지는 안되고. 메기 천년 묵어 이무기 되는데 건 죽어도 마왕 살아도 마왕인데. 독사 지네 다 그러고. 여우는 천년 후도 여우 고대로고. 지네는 몇 아름 되는 거구 있는데, 불가사의가 독사 여우는 왜, 둔갑 신통자재인데도 왜 크지 않느냐? 안크느냐? 묘향산에 3000근 나가는 돼지 있어요. 지금도 살아요. 3000년 묵은 놈인데 귀가 큰 솥뚜께 만해요. 키가 3m가 넘어요. 몇 아름 나무에 잔등 밀어서 쓸은 거 봤거든. 발자욱 봤는데, 돼지는 크는데. 여운 꼬리 아홉이라도 크다는 말도 없거든. 사람도 1000년 묵은 사람 있다면 더 크지 않을 거요. 고놈의 뼈는 늘지 않아요. 사람의 뼈는 늘지 않아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즐거운 하산길~~~
    즐거운 하산길.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새로운 암 이론
    옛 성현들은 "사람의 몸은 작은 우주"라고 말했다. 이 말을 깊이 음미해 보면 글자 그대로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뜻 이외에 건강상 서로 깊은 연계 관계에 놓여 있다는 의미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상의 공간을 편의상 세 계층으로 구분하면 땅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을 색소계, 그 다음층을 영소계, 땅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계층을 독소계로 각각 나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교류하면 색소는 병독으로 변하여 인류에게 갖가지 원인 모를 괴질과 난치병을 발생케 한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암등 난치병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다른 원인도 있겠으나 그 중요 원인은 지중독소와 공간독소의 교류가 활발해진 까닭이라 하겠다. 이들 두 종류의 독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인간과 우주는 탈이 없으나 핵실험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일단 조화가 깨지면 각종 병해가 발생한다. 이로 인하여 지상에 화독이 분출되면 인간을 비롯하여 초목곤충과 금수어별(禽獸魚鼈)까지도 살기(殺氣)를 띠고 해물지심(害物之心)을 가지게 되어 지상 만물과 인류는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독소계의 독소와 지중독소가 교류하면 지구에는 각종 천재가 일고 인심(人心)의 살기(殺氣)로 인하여 세상에는 공간색소 중에 적색분자가 파괴되는 적병(赤病)이 생기며 인간에게는 난치중의 난치병인 암이 발생한다. 인체 중 오장육부는 내성으로, 그 외의 팔 다리와 피부 등은 외성으로 크게 나누어 질병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 내성의 병은 곧 음성병으로 조상의 피를 통해 전해져 오거나 전생(前生)의 어떤 병인으로 오는 선천성과 공해, 돌림병 등 환경성, 음식물 부주의, 지나친 방사 등 섭생 부주의 등등 몇 가지로 성격이 구분된다. 외성의 병은 인체 내부에 알게 모르게 커다란 해독을 끼치는데 온갖 병의 원인인 지중, 지상의 독소가 전류의 양성 화독과 합류하면서 내성 질환은 외부로 전파되어 외성병이 된다. 외성병은 곧 양성병이다. 우주의 병과 인간의 병은 불가분의 연관 관계를 맺고 있다. 인체의 5장에 국한시켜 보면 간암은 청색소의 고갈로 색상(色象)과 영소(靈素)가 다하면 기진맥진하여 생명을 잃게 되는 병이다. 나머지 장부도 같은 원리이다. 심장은 적색소, 폐는 백색소, 콩팥은 흑색소, 비, 위장은 황색소의 고갈로 각각 목숨을 잃게 된다. 우리 나라에 특히 위암환자가 많은데 이는 취사의 연료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소, 돼지, 개고기를 비롯한, 각종 육류의 체(滯)가 오래되어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 밖에도 암과 난치병의 원인은 많겠으나 아무튼 병중의 병이라 할 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공간 색소계의 약분자들을 합성하고 지중 광석물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한 사리약 간장, 신침, 영구법 등 다양하다. 이러한 모든 의료법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내성, 외성권의 독성을 제거할 때 비로소 암의 퇴치는 가능해진다.
    증득의장칼럼
  •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어느덧 지겹게 내린 비도 서서히 물러가고 잠시지만 강렬하게 내리쬐던 더위도아침저녁의 신선한 공기에 점점 기운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무상함이 자연의 섭리이겠죠. 자연은 더우면 더운 데로 추우면 추운 데로 만물을 길러냅니다. 무한한 사랑의 힘으로 그렇게 길러냅니다. 그래서 인위적인 손길이 머물지 않은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가 봅니다. 이런 자연의 결실을 가장 풍성하게 거두는 이때를 있도록 또 앞으로도 늘 길러주고 보살펴주는 대자연의 하늘과 땅 그리고 조상님들께 인사를 올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일겁니다. 올해 수확은 이 자연의 마음과 좀더 가까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고 사랑하는 친지와 이웃간에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명절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내내 넉넉하시길 두손 모아 빌어 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비가 많았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도해 가족님들       마음과 몸 많이 바쁘시죠?       가을의 문턱에서 다가오는 한가위...       어린시절 고이 간직했던       설레 임의 추석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행복으로 엮어지길 바랄께요       풍요로운 고향길 안전운행하시며       잘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풍요롭고 따스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하는 마음이       행복하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뜸자리 가려운 건 염증이 있어서 그래.  염증이 싹 빠지면 그렇지 않아.  그러구 살 속에 반점이 생기는 거, 저승꽃 없어요.  내가 70후에 손등에 반점 생기는데 되게 뜨니까 반은 없어지데.  핏속에 멍든 죽은 피가 있어서 그래,  반점 생기는 건.
    인산의학쑥뜸
  • 운력(運力)의 힘인데 .
    ●그 전 강원여객 버스 홍천에서 다리에 궁글어 36명 죽은 사고, 한 47년 됐을 땐데 그날이 운전수 죽을 날인데 내가 급한 볼 일 있어 첫차 탔는데 운전수 올라오는 거 보니 시원찮아. 차장도 그날 죽게 돼 있어. 손님 올라오는데 죽을 놈이 탄다. 내가 이렇게 정신 나갔구나. 그래 얼른 내려. 표 물리고 한 시간 반 뒤에 사고 났거든. 그날 2차 홍천에서 다리에서 궁글어 설흔여섯 죽고 다른 사람도 치료받다 죽은 거 있고 많이 죽었어. 운 좋은 사람은 안 다칠 수 있어요. 운 나쁜 사람은 그날 죽을 운이 아니라도 죽어요. 운이 좀 나쁜 사람은 다치고. 운력(運力)의 힘인데 전기 힘 갑자운은 병오, 경오, 운(運)에 망하는 건 고정돼 있는 거이 그거 운이야. 기유일간에 갑자운은 용신이 꺾이니까 죽어버리거든. 이건 배울 데 없어요. 들여다보면 일념에 모아 있게 되면 착 떠올라요. 배울 수 없고. 혼자 공부하게 되면 알게 되는 사람 혹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내가 둘째를 앞세운 게 그거요.
    ●얘 증조 할아버진 대단한 부족이라. 과거 없어질 때 딱 만났거든 때를 만나야 돼. 2·3백년 전에 났으면 도장원인데 율을 잘 해요. 왜놈 나오니 술로 세월 보내다 갔지. 큰애(윤우) 사주가 갑자 을해 시간이 망신살인데 자식 해가 장생에 들었다. 기자오륙, 늦게 두면. 50넘으면 돼요. 일찍 두면 망신인데. 내가 둘째를 기둥으로 세웠거든. 큰 애는 쉰 넘어야지 그전엔 안되고. 내가 뭐 걔 쉰 넘도록 산다는 건 욕심이고. 전할 거 전하고 다 빠지면 명년을 기약할 수 없거든. 내가 둘째를 앞세운 게 그거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