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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으)로 총 24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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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유황오리 본방 고(膏)만들기
    유황 오리 본방 탕약 고(膏)환 만들기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유황오리엑기스 복용중입나다.
     도해 선생님! 날씨가  무덥습니다.  환자 치료하시랴, 좋은 죽염과 건강에 좋은 약과 식품들 만드시며, 항상 전화드리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아들도 죽염난반을 잘 복용하며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모습에 기쁩니다. 저또한 몸이 안좋아 복용하게된 오리엑기스를 먹으면서 위와 장이  편하고, 뼈가 덜 시리고 튼튼하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죽염도 열심히 복용하려고 먹구요. 인산의학을 느끼면서, 요즘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리엑기스 약이라기보다 맛도 있고, 무엇보다 몸이 먼저 아는 것 같습니다. 약 먹을때마다 선생님께 항상 고맙다는 생각 하구요. 시간이 되면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도해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인산의학을 사랑하고, 도해선생님과 도해몰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글로나마 말씀드립니다.                                                                                             -태영 엄마-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도해 유황오리 기본방.==
    도해 유황오리 기본방. 유황오리, 밭마늘, 홍화씨, 유근피, 생강, 대파, 참 다슬기. 여름 보 하는 식품으로 최고 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한 여름엔 유황오리고 와 함께.
    한 여름엔 유황오리고 와 함께. 유황오리 2마리, 대파25根(흰부분), 밭마늘 2접, 참 다슬기 5kg, 홍화씨 5 키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유황 오리 고==
    좋은 아이디어.모기,파리 안녕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구미강활탕(九味羌活場)과 바이오리듬   사계절을 불문하고 찾아오는 몸살감기에 쓰는 구미강활탕(九味先活場) 처방은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든 9월에 그 효용도가 특히 높다. 모든 위험은 상황이 변하는 교차시점에서 확실히 더하며, 특히 여름에서 가을의 하강적 변화의 위험은 치명적이기도 하다. 최근 연구가 활발해진 바이오리듬 즉 ‘생체 리듬’ 학설에 의하면 각 리듬의 교차일이 아주 위험한 날로 되어있다. 특히 고조기에서 저조기로 전환하는 날은 ‘큰 위험일’이라 칭하는데 이는 낙차가 아주 크기 때문이다. 신체리듬, 감성리듬, 지성리듬이 세 가지로 분류되는 바이오리듬은 23일, 28일, 33일의주기를 각각 지닌다. 인간 활동의 세 가지 커다란 흐름의 종류인 육체적 활동, 감성적인 활동, 지성적인 활동의 복합적 상호 리듬 관계가 전체 생의 길흉사를 형성한다. 묘하게도 이 리듬 대순환의 기일이 23×28×33 = 21252일, 즉 58년 67~69일인데 이는 동양의 60년 환갑의 기일과 비슷하게 일치한다. 리듬은 인체 내의 생리적인 현상일 뿐만 아니라 자연계의 리듬이다. 춘하추동 계절의 월별 리듬과 매년 바뀌는 연별 리듬이 있다. 동양에서 쓰이는 갑자년 을축년 병인년 하는 그 이름은 바로 연별 리듬의 표시이다. 소위 오운육기학(五運六氣學)이라 불리우는 자연계 리듬학설은 이미 동양최고의 의학경전인 내경(內經)에서 상세하게 주장되어 있다. 이 자연계의 리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옛 성인들은 예방의학적 차원의 학문 체계를 남겨 놓았다. 동양의 지혜를 미신으로만 비웃던 현대인들이 이제 흥망성쇠의 리듬학설을 신봉하고 연구한다는 것은 서양의 견해가 진리로의 접근에 가까워졌다는 증거이다. 내경의 견해로 보면 을축(乙丑)년의 리듬은 대체로 열과 습냉한 대기의 영향이 큰 해이다. 을축의 전반부에는 질병도 습을 같이 낀 폐나 대장경락의 열병이 치성하게 되며, 후반부에는 신장·방광경락의 열병이 우려된다. 바이오리듬에 비유하면 지성리듬의 기능이 억제되어 나타나지 않고, 신체리듬과 감성리듬이 고조되기 쉬운 해이다. 그러므로 냉정한 판단이 부족하여, 특히 전반부에는 감정적이거나 물리적인 힘으로 무엇이든지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게 된다. 기후로 보더라도 무덥고 좋은 날씨가 늦게까지 계속되고, 가을에는 의외로 추위와 더위가 교차되는 수가 있으며 열매의 결실이 확실하지 못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리듬학설의 근본 뜻은 무상에 있다. 모든 것에 항상된 것이 없다는 탁월한 인식이 곧 항상된 진리 인식이다. 세존께서 일찌기 갈파하신 제법무아의 진리는 모든 순환 리듬의 실체가 없는 변화성올 뜻한다. 춘하추동을 불문하고 쓰이는 구미강활탕 같은 약은 마치 우리가 인생의 흥망성쇠에 닥치더라도 항상 가져야 될 무상 무아의 깨달음과도 같다. 계절이 변화할 때마다 앓는 몸살감기 같은 인생의 패배감, 공포감, 절망감, 후회감, 초조감 같은 마음의 충격을 담담히 응시하는 힘이 곧 깨달음이다. 세상 운수도 변하고 사회도 변하고 우주도 변한다. 물결치는 오탁(汚濁) 시대의 리듬 한가운데 리듬 없는 한 물건의 각성이 정말 시급한 세대이다. 서양의 분리주의적렷辣?蹊과학적 두뇌가 낳은 인류의 비극이 이제 동양적 통일적 조화의 가슴으로 승화되어야 할 때이다. 호모섹스로 인한 AIDS라는 괴질, 2차대전의 전사자와 맞먹는 매년 육백만명의 희생자를 내는 암이라는 괴질, 최근 국내의 괴저병 유행 등등은 단순히 전염성이라는 물리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어떠한 예측할 수 없는 괴질이라도 아무 조짐이 없이 찾아오지는 않는다. 이 시대의 징조인 슬기의 부족, 사랑의 결핍, 비교 경쟁 분리 폭력 풍토의 조장은 탐욕과 분노의 변형된 독소이자 모든 괴질의 원천지이며 자연계 리듬의 영향을 쉽게 받는 면역불능체질의 원인이 된다. 아주 미세한 리듬의 징조라도 즉시 파악할 수 있는 민감성이 특히 요구되는 세대이다. 혹시 우리는 우리 품속의 진주를 찾으려 너무 멀리 여행하고 있지는 않는가 살펴볼 시간이다. 눈과 눈썹이 너무 가까와 서로 보지 못한다더니 괴질도 많고 번뇌도 많은 이 가련하고도 낙차가 큰 세대의 기로에 서서, 동서양, 갑자을축, 흥망성쇠, 춘하추동, 괴질, 괴변을 불문하고 쉴 수 있는 고향의 옛 뜰이 그립지 아니한가? 갑자뱅글 다시환갑 앞서간즉 뒷걸음질 갑자이전 고향뜰에 쌍무지개 걸린진주
    한의학방제학
  • 神藥本草 제5장 -無病長壽의 묘약 - 유황오리- 제5장 無病長壽의 묘약-유황오리   • 약초의 藥性이 덜한 건 농약재배 때문 • 유황먹인 오리는 不老長生의 약된다. • 유황은 산삼보가 나은 補陽劑 • 과학은 거짓이 있어도 자연은 거짓 없어 • 골수암 · 늑막염 · 폐선염의 妙方 • 20살 短命者도 단전 쑥뜸이면 無病長壽 • 호랑이가 두려워하는 우주정기 받은 靈力 • 단전에 뜸을 뜨면 지구의 靈物된다 • 15분짜리 단전쑥뜸으로 에이즈 고친 실화 • 구강암 최고 약물은 유황오리와 죽염 • 위암의 妙方- 玉池生津法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오리에
    오리에 유황을 넣어 먹인 오리는 우리가 보기에는 오리 지만 사실은 그 유황이 법제된 금단을 복용하는 것이다. 금단이란 예부터 내려오는 선약인 것이다. 그러한 선약에 주재료가 유황인 것이다.       허나 살아있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 유황독은 오리의 강력한 해독으로 중화되고 강한 약성만 보존 남는 원리인 것이다. 그럼으로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가 아닌 "금단"인 것이다.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그 약성이 수십 배로 증폭된다. 또한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이라 한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 ▒ 유황오리 ▒ ▒
    대장금의 영향으로 유황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저희 DOHAE.COM 홈페이지에 있는 유황오리에 대한 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살아있는 금단 "유황오리" 유황오리란?유황은 양기를 돕는데 <최고의 보양제입>니다.  예부터 유황은 불사약을 만드는 주원료였던 것처럼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천적인 작용인 보양(補陽)·보기(補氣)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 및 소아병에 두루 약으로 쓰여왔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불기운, 즉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불기운에 의해 탄소 동화작용 등의 신진대사 활동으로 생명유지가 지속됩니다.  만약 이러한 활동의 속도가 느려질수록 노화현상이 나타나며 완전 중지될 때는 죽어 있는 시체와 같이 싸늘해지는 것입니다.  유황은 이와 같은 가장 원초적인 생명활동에 필요한 기(氣)를 보충해주는 보양제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천연 유황  "유황"과 "오리" 유황은 화학적으로 산성토양을 중성화시키는 데 쓰이고 바닷물의 적조(赤潮)현상을 없애는 데도 쓰입니다.  그래서 농약독, 수은독에 절어있는 우리의 땅을 살리기 위해서는 유황이 꼭 필요합니다.  유황의 살충효과로 인해 땅속의 불필요한 균들을 소멸시키고 보양제로서 식물을 통해 법제됩니다.  그러나 유황은 양잿물, 수은, 비상과 맞먹을 정도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보양물인 유황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중간단계의 제독하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이때 오리가 유황을 제독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극강한 해독 물질이 있기 때문에 유황의 제독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리는 염도가 높은 동물입니다.  소금이 백금에서 이루어지므로 짠 것 속에는 모두 백금(白金) 성분이 있고 이 백금(白金)성분은 영약(靈藥)을 이룹니다. 오리는 개천, 하수구, 논두렁 등 더러운 곳에서 살지만 병 없이 잘 사는 것 또한 오리의 해독의 힘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오리가 다 해독력이 강한 것은 아닙니다.  가두어 놓고 기른 오리는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의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고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암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 합니다.  유황오리 사육방법 또한 오리는 유황을 먹이면 해독력이 강해집니다.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면 그 독성을 해독하는 물질이 오리의 간에 대량 생산됩니다. 해독물질이 가장 많이 축적되는 부분은 오리의 간, 뇌수이고, 그 다음은 오리의 내장, 부리, 발톱, 뼈, 고기의 순으로 해독물질이 저장됩니다.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 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합니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갑니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때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어집니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회수도 훨씬 많아집니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하며 체력이 왕성한 오리 무리는 새벽 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서는데   무서운 힘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습니다.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압니다.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됩니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줍니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약효도 떨어집니다.   중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6개월 후에는 약성이 구비됩니다.     유황오리를 금단으로 보라 오리에 유황을 넣어 먹인 오리 는 겉보기엔 평범한 오리 같지만 그 오리는 유황이 법제된  금단이 담겨있는 오리입니다.  금단이란 예부터 내려오는 선약인데 그 주재료가 유황입 니다.   즉, 살아있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 유황독은 오리의 강력 한 해독으로 중화되고 강한 약성만 남게 되고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가 아닌 "금단"이 되는 것이죠.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그 약성이 수십 배로 증폭되고    또한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이라고 합니다.  오리는 수정(水精)이 위주이고 유황(硫黃)은 화기(火氣)가 위주입니다.  오리 자체가 좋은 약 이고 유황 자체가 좋은 약인데 둘을 조화시키면 신비한 약효가 생겨나게 됩니다.  불(火)의 성질을 띠고 있는 독을 제거하는 데는 물(水)을 쓰니, 곧 오행(五行)에서 물은 불을 끈다(水剋火)는 이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의 성질을 띠고 있는 오리를 화공약독 제거 약재로 쓰이는 것입니다. 유황오리의 약리  최상의 해독제인 오리가 주효한 병에는 늑막염, 유방암,  유종, 골수염, 뇌종양등이 있습니다.  " 신약"에 의하면 오리는 28수(宿) 중 여성정(女星精)과  허성정(虛星精)에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허성정(虛星精)을 응한 생물로는 돼지가 첫째이고 여성정 (女星精)으로 응한 생물로는 오리가 첫째입니다.    여성정·허성정 둘다 수성(水星)분야에 속해있어 만류의  해독제입니다.  현대의 공해독은 남방(南方)의 유(柳)와 성(星)의 두 종류 의 화독(火毒)에 속하고 이 독을 중화(中和)시키는 데는  그 반대쪽에 놓여있는 북방(北方)의 여(女)와 허(虛), 두  종류의 해독제를 씁니다.  여(女)는 오리, 허(虛)는 돼지입니다.  그러나 다소 차이가 있으니 돼지는 부자독이나 초오독 해 독에는 오리보다 앞서고 오리는 그외 대부분의 해독작용 에 돼지를 앞섭니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각종 독을 푸는 해독제가 있어 청강 수나 양잿물 등 극약을 먹여도 죽지 않으니 인간이 그 힘 을 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리는 일반 해독제에 비해 다른 점은 단순히 해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는 것입다.  오리는 명태에 비해 해독력이 강할 뿐 아니라 보원(補元) 등 다양한 약리적 효능을 갖고 있는데 이는 오리의 털구멍 을 통해 합성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오리에는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어혈(瘀血)을  없애고 피를 생성할 수 있고 소염·소농력이 있습니다.    (염(炎)은 고름이 되기 전의 부옇고 노란 물 같은 것이고  고름은 그것보다 걸쭉한 것을 말합니다.) 그뿐 아니라 일 체의 풍(風)을 다스리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리는  죽은피를 없애고 기(氣)를 돋구므로  중풍을 예방하고 치 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리와 배합하지 못하는 약재가  없습니다. 특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 을 들 수 있지만 초오나 부자 같은 극약이라도 같이 쓴다 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리에다가 마늘 을 넣어 달여 먹으라고 하는 것은 마늘 자체에 보원(補 元)  능력과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되기 때문입니다. 오리는 소염제 역할을 주로 하고 마 늘은 창약 역할을 주로 하는데 창을 치료하는 데에는 마늘 이 주효합니다. 오리는 특히 농약독이나 화공약독을 풀어 주는 데에는 최고의 약이므로 공해 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 람에게 좋은 약물입니다. 유황오리와 암 또 모든 암(癌)을 치료 하기 위해서는 오리가 필요한데 오리가 체내의 독을 풀어 줌으로써 그 약효가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리는 골수 암, 골수염, 늑막염, 뇌종양, 뇌암 등에는 없어서는 안되 는 약이고 죽염은 파상 풍이나 치근암에는 최고의 영약(靈 藥)입니다. 1970 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 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에 주목하고 처음 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 료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1980 년대부터 우리 한의학계 도  공기 수질 식품의 오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따 라 재래의 해독제인 생강·대추·감초 이외에 해독식품을 질 병치료의 약재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는 대도시의 공기오염(air pollution), 수질악화, 농약사용 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금은화·포공영을 쓰는 배경은 오늘의 유 해환경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암은 동의보감에 있는 옛날 의 옹(癰)과 다르고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소갈병(消渴 病)과는 아주 틀립니다. 한의학의 기초과학인 주역에서는  독을 불(火)이라고 봅니다.   현대 만성병은 병원균의 침 입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우리의 몸이 공해 독에 중독되어 신진대사 작용이나 생명 활동에 생긴 이상  때문에 발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암, 당뇨, 고혈압, 비 만 따위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미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공해독을 해독해야만 합니다.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지엽말단적인 증상에만 매달리면 병이 완치되지 않 습니다. 현대 불치병은 체내의 독을 해독시키는 것이 치료 의 대전제입니다. 이미 생긴 암덩어리를 없애는 것보다  그  이상 자라지 않게 하는 것이 암치료의 첫걸음인 것입니 다.  암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체내환경의 정화는 동식물의  해독력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또한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泰)하게 하는 데 있 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적당히 견제하는 것밖에  없다. 이 원리를 모르고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 가 죽고 맙니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 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 어 죽는 것입니다. 암은 공해독에 의해 대뇌의 중앙통제부 (CNS)의 명령이 말단 세포에 전달되지 않고 세포의 현상 이 뇌에 보고되지 않으니,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 (PNS)간의 통신망 폐색입니다. 이렇게 천지가 막히면(否)  이를 형(亨)하고 통(通:利)하게 해야 병이 낫습니다. 막힌  걸 형통(亨通)하게 하는 첫째 방법은 공해독의 제거입니 다. 북방수(北方水)의 여(女) 기운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 는 오리를 먹어서 남방화(南方火)의 유독(柳毒)을 중화시 키는 것이 암치료의 첫걸음입니다. 유황오리의 활용가치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 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롭게 하 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 되고 있습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 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핵단(五 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약재가 있긴 하지만 그 것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 이 들 뿐 아니라  약재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니 대중화시 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바닷물이 원료인 죽염과 대량사 육이 가능한 유황오리는 대중화시킬 수 있어  공해독에 대 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약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  비결에 무명괴질(無名怪疾)이 살인무비(殺人無比)라 하였 는데 앞으로 복잡한 시기가 올때  ‘유황오리’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구강암 최고 유황오리와 ,죽염
    질문자 :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요새 저희 동네에 57세된 남자분인데요.  구강암(口腔癌)이라고 해서 병원에 가서 두 번을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수술을 어떻게 받았는가 물었더니 그 수술실에는 가족도 못 들어가게 하니 가족도 모르고, 또 본인은 전신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수술 받고 나와 가지고도 정신 깨어난 다음에 수술을 받았다고 그렇게 안다.  그렇게 얘길 하는데요. 제가 보니까요, 입안 잇몸 위가 시뻘건 것이 입천장까지 전부 번져 있어요. 색깔이가 아주 시뻘게요.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한 게 그게 긁어 내지 않았나 이런 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이제 또 수술을 세 번째 받으려고 하였더니 병원에서 하는 말이 이제는 수술을 받을 수가 없다. 그냥 집에가 있어라. 그런 정도로 사형선고를 받은 거지요. 그렇게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대해서 좋은 치료방법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산 선생님 : 거기에 대한 치료법은 지금 구강암인데, 구강암이라는 것은 대체로 어디서 오느냐?  혀는 심장부(心臟腑)에 관계되지만 심장부에 직계관계가 아니고 비장에도 직계관계가 있어요.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이러구. 구강에 암이 오는 정도는 식도에 오는 사람이 있고 구강에 오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대체로 독립적이라.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이 식도암(食道癌)으로 고생하고 구강암으로 고생하는데 치근암(齒根癌)은 달라요. 콩팥에서 와요. 그러구 또 이틀에서 오는 것도 비장(脾臟)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구강은 천장에, 입천장에서 시작하는 사람, 혓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 이틀에서 시작하는 사람, 구강암이 여러 종류가 생기는데. 그중에 대개 입천장에 오는 구강암은 만성구강암이라. 이틀에서 오는 건 치근암이 악성구강암이라. 치근암은 최고의 어려운 암인데 암중에도 암 중의 암이라.  그것도 잘 낫게 하는 법이 있어요, 그런데. 구강암에 약물은 뭐이냐? 이제 그 유황을 멕인 오리 없다면 오리를 삶아서 지름을 싹 거둬요. 식혀서 지름 거두고, 백지를 가지고 마저 거두고 그리고 오리 고은 국물을 따끈하게 해서 늘 물고 있을 거. 또 고 짬에는 죽염(竹鹽)이 있어요, 죽염을 구할 수 있는 대로 구해 가지고 그 죽염을 입에다가 항시 물고 있어야 돼요. 물고 있으면 그 구강암에 대한 진물이 흐르는데 그게 침이라.  그 진물이 뭐이냐?  모든 균(菌)이라. 그 악성 병원균인데 그 악성 병균이 죽염 속에 들어가면 아주 악성암을 고치는 암약(癌藥)이 돼요.  그게 뭐이냐? 이 결핵환자의 침을 받아 가지고 단지에 넣어서 땅속 여섯 자 아래로, 땅에 지름이 통하는 데다가 1년을 묻었다가, 그 침을 꺼내면 노랗게 되는 것도 있고 하얗게 되는 것도 있어요.  그걸 폐암에 좋은 약을 구해 왔다고 해서 구해 멕이면 맛이 습습하고 별로 독한 건 없어요. 그걸 한 세 홉만 먹어도 호흡이 편해요. 그건 며칠 멕이면 죽는 사람이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이 암약을 제조하는데 어떤 신비도 다 돼요. 거게 구강에서 흐르는 그 염증, 그것이 타액(唾液)하고 합류해 가지고 있는데 거게 죽염이 들어가면 그게 기막힌 암약이라.  그걸 다른 사람이 먹어도 암약이요, 본인이 그걸 자꾸 삼키고 뱃속에서부터 암에 대한 세포가 녹아 나고, 또 그게 입 안에서 자연히 나아 들어가면 낫는데 이게 3주일이 되면 완전히 좋아지는 걸 눈으로 보니까. 부지런하게 물고 있고, 마시기는 오리 고은 국을 마시는데 이 유황을 멕인 거는 확실히 신비해요. 그렇지 않아도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염증을 소멸시키는 거.  오리 소염제만 아니고 창(瘡)에도 멕이면 좋아요.  소염치창(消炎治瘡)에 좋은 약이라. 또 보음보양(補陰補陽)도 조금하고, 전혀 안하는 건 아니고, 이러니까 이렇게 치료하면 모르게 모르게 나아 가요. 구강암 고치는 덴 완전무결해요. 해보면 알 거고.  한 뒤에는 판명이 날 거니까. 이건 내가 많은 경험 속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이라 혹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한다고 했지만 다 나았어요. 그렇게 알고 시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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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다슬기 유황오리탕.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류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은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니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가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감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78~p79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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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유황의 효능? 1. 유황은 질병치유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광물질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쓰여 왔을 만큼 그 약성이 매우 강하다. 고로 생체건강의 초대의 적이 되는 중금속, 화공약품 각종 농약 등의 공해물질의 오염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신비한 해독(解毒)작용을 가지고 있어, 이 유황이야 말로 21세기의 필수 영양제라 아니할 수 없다. 2. 미국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의 대체의학 병원에서는 유황을 항암제, 염증치료제, 통증완화제, 류마티스 치료제, 우울증치료제, 피부경화 치료제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3. 유명한 영양학자 칼 파이퍼 박사는 유황이 생체에 필수영양소라 하였고 C.미첼 박사는 생체 정화 및 해독에 탁월한 요능이 있다고 했다. 또한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페니실린(Penicillin), 돌부타미드, 설파민, 페노티아진(Phenithiajine), 등에는 상당히 많은 유황성분이 포함되어 있을뿐 아니라 조미료, 감미료, 표백제, 비료, 염료, 농약 등에도 유황성분이 이용되고 있는 사실을 볼 때 우리생활에 여러 면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4. 우리 몸에도 생체원소로서 수소(H), 산소(O), 질소(N), 유황(S), 나트륨(Na) 등 14종의 원소들은 주체적인 것들로서 그중 유황은 8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뼈나 피부, 머리카락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이로 인한 결핍으로 대머리, 손톱발톱의 각질화, 피부의 노화 등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 물질이기도 하다. 5.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로 인해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와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독성이 강한 히드록시 레디칼의 공격으로 부터 DNA를 보호해주는 글루타티온과 세포를 활성화하고 종양을 괴멸시키는 면역세포 TNF(종양괴사인자)를 증강시키는 큰 역할을 이 유황성분이 한다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실험결과 그 효능을 발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치, 된장, 간장, 치즈, 요구르트, 등은 유황 아미노산인 메치오닌(Methionine)에 의해 발효된 결과물 들이다. 6. 우리 선조들은 피부병이 발생하면 치료의 방편으로 쉽게 유황온천을 찾았다. 이는 생체의 표피층이 켈라틴(Keratin)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주성분인 유황아미노산 시스테인(Cystine)이 맡아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정화 해독 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콜라겐(Collagen)의 기능성에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이 콜라겐 분자에 직접 관여하는 효소를 구성하는 여러 아미노산을 유황성분이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Beauty Mineral로 불려질 만큼 그 효능이 매우 크다. 7. 마늘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성분은 탁월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생선회를 먹을때에 겨자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음식물중에 들어있는 독을 제거하고 살균을 위한 목적이다. 이와같이 파와 마늘에는 다량의 유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염증제거와 살균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유황은 대장경(大腸經)을 자극하여 체내의 유독가스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만성적인 숙변을 제거하여 몸안을 깨끗이 한다. 8. 신농본초경(神濃本草經)에서는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탈모를 방지한다 하였다. 이렇듯 전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강골(强骨)의 처방으로서 자연산산골을 복용한 사실을 미루어 짐작컨데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골수를 충만하게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과 각종 유해물질을 분해하여 생체내의 독성을 제거함과 동시에 각부분의 면역작용을 증대시켜 각종 질병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신비스로운 효능을 가지고 있다하여 지대한 관심과 함께 자못 그 기대가 크다 하겠다. 9. 이렇게 좋은 유황도 우리가 그냥 섭취할수 없지요 그냥 섭취하면 몸에 흡수가 잘안될뿐아니라 유황의 독성때문에 위험합니다 유황의 독성을 없애고 약성을 살리면서 섭취할수있게 법제된것이 바로 유황오리입니다 ★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유황오리의 효능 유황은 최상의 양(陽)덩어리이며 오리는 최상의 음(陰)덩어리입니다. 즉, 유황오리는 음양이 중화된 음식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음과 양의 균형이 깨져 병이 있는 사람은 남자와 여자,어린이에게도 잘 받게 됩니다. 사람은 30세가 되면 자연히 양의 기운이 소진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양기가 소모되면서 정력(陽氣)이 약해지고 체질이 음화(陰火)되어 갑니다. 앞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유황(陽,火)을 먹은 오리(陰,水)는 음과 양이 중화된 기 덩어리 음식입니다. 이 유황오리를 먹으면 순양(純陽)의 기가 극대화 되고 이로 인해 음(陰)기운을 안정시키고 양(陽)의 기운을 보충하여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어 그야말로 노인에게는 정력을 보충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는 것이고 남녀노소 어느누구나 먹을수 있는 최상의 음식인 것입니다. 또 유황오리는 냉한 체질을 개선합니다. 유황은 주기율표의 원소기호 16번 제6족 산소족에 속합니다. 산소족에 속한다는 것은 산소와 같은 성질을 가진 원소라는 것입니다. 산소가 없으면 불이 발생하지 않듯이 유황은 불과 친화력이 있어 불,양의 기운을 잘 끌어 당깁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황의 성질때문에 오리에 의해 독이 제거된 몸에 이로운 순수한 유황은 엄청난 양의 기운을 끌어 당길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정력을 보충하는데 금상첨화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금단을 제조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원료로 쓰여왔던 이유도 이러한 성질 때문입니다. 현대 고질병 원인인 각종공해, 찌든 독소등으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마시는 공기 물에서부터 발암물질과 중금속으로 오염이 되고 농산물은 농약의 공해독소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 마음놓고 먹지 못할 정도입니다. 화공약품피해자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말 못할 괴질에서 치유가 되지를 않고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황먹은 오리에 대해 그 원리를 밝힌 유일한 문헌인 신약본초의 저자 김일훈 선생은 이 책에서 "알게 모르게 보음 보양하면서 해독시키는 것은 유황오리가 제일이다" "유황은 산삼보다 나은 보양제, 유황먹인 오리는 불로장생의 약이 된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유황으로서의 엄청난 양의 기운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는 완전한 유황법제가 지금까지 전해오지 않다가 인산선생에 의해 독극물인 유황이 살아있는 오리라는 생명체를 통해 법제되어 탄생된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금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유황 법제법이 되었습니다. 유황을 1개월쯤 먹이게 되면 장 기능에 약성이 차게 되고 2~3 개월 후에는 살과 피에 약성이 고루 퍼져 6개월 이상이 되면 뼈까지 무독성의 유황성분이 분배됩니다. 유황오리에 때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물속에 사는 차가운 수성(水性)의 오리에게 더운 기운을 가진 (火性)의 유황을 먹이면 오리의 해독력이 유황해독을 중화시키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최상의 해독력과 최대의 약성을 발휘됩니다. 그래서 각종 암,염증,요통,신경통,관절염,류머티즘은 물론 고혈압,동맥경화, 중풍,혈액순환 장애와 정력부족 증세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다른 육류는 대부분 산성식품인데 비해 오리고기는 사람 몸에 맞는 약알카리성입니다. 오리기름은 인체에 소화가 잘되는 수용성입니다. 또한 불포화 지방으로 우리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함유하여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45%)이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보다 월등히 높고 필수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대두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고기의 3.5배나 됩니다. 특히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의 함량이 높아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저하를 막는 한편 만성피로를 몰아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칼슘,인,철,칼륨 등도 많이 들어있어 중요한 광물질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유황오리는 체질개선을 하지요 산성체질을 건강체질인 약알카리체질로 개선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피를 맑게 하지요 피속의 혈전이나,콜레스트롤,중금속을 배출시키고 막힌 혈관을 뚫는 작용을 합니다 *산성체질,피가 탁한것,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진것에서 기인하는것,혈액순환 장애에서 기인하는것을 아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건강을 되찾게 함니다 *담배,술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킴니다 *우리 몸속에 중금속을 유황이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유황온천이 피부에 좋은것 아시지요 당연히 피부에도 좋아요 피부가 자연스럽게 윤이나고 아름다워짐니다 *어혈배출작용도 합니다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옛날의 의학이 지금에 와서 잘 적용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옛날에 지금처럼 환경오염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환경적요인이 달라서 지금 우리들의 새로운 건강문제(환경오염,공해,중금속,환경호르몬~~~)를 해결하는데 잘 적용이 안되는 것임니다 유황오리가 바로 지금 우리들의 새로운 건강문제 (환경오염,공해,중금속,환경호르몬~~)을 해결할수 있는 하나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오리 새끼입니다. 유황의 독을 해독하고 유황의 약성을 흡수하여 살아있는 금단으로 거듭 태어날 존재들입니다.  [듣고 계신 음성은 신약본초 유황오리에 관한 할아버님 말씀입니다. p151~157]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유황오리의 모든 것
    유황오리의 모든 것 암치료, 예방, 해독작용 탁월한 보양식품  불로 장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심, 살아있는 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고픈 소박한 욕심은 그 동안 끊임없이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만들어 냈다.   6-7년 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유황오리도 탁월한 효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보신, 보양식품이다.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롭게 하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오리피, 오리침, 오리기름, 오리알, 심지어는 배설물까지도 압분이라 하여 열독(熱毒)과 어혈(瘀血)을 풀고 창종(瘡腫)을 다스리는 약재로 쓸 정도로 오리는 약효가 뛰어나다.     특히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오리고기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며 자체가 해독력이 있어 담배독이나 술독을 씻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료는 식혀 보리밥에 유황을 비롯한 갖가지 약재, 이를 잘 섞어 6개월 이상 먹여 길러야 유황오리로서의 약효를 볼 수 있다.     유황오리가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에게 전설적인 명의(名醫)이자 죽염 발명가로 알려져 있는 仁山 김일훈(1909-1992)선생이 '신약(神藥)'을 통해 각종 암치료 및 공해병 치료에 이 유황오리를 약제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개하면서 부터이다.     오리의 뇌수에는 각종 독을 풀어줄 수 있는 해독제가 있는데, 오리가 더러운 개천 등에서 생활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것이 그 때문이다.     인산선생은 그 점에 착안, 사람이 먹으면 즉사할 정도로 강한 독극물질이 들어있는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해독력을 키우고 다시 그것을 사람이 먹어 몸 안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유황오리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고 암치료 및 예방의 약재로도 쓰이는 등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은피를 없애고 기를 돋구므로 각종 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오리에는 모든 약재의 배합이 가능하데 특별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기력이 쇠한 중환자에게 마늘을 넣어 달이면 마늘 자체의 보원능력과 거악 생신력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돼 약효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골수염, 골수암을 치료할 경우에 팔,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을 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뺀 뒤의 후유증이나 폐결핵, 폐암의 치료로 갈비뼈를 절단한 뒤 덧났을 경우에 오리는 중요한 약재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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