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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세계 총 1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 2008년 핵약(核藥) 약닭 완성 ==
    == 약닭 완성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 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먹이 작업.
    오핵단 먹이 작업.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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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약닭 구더기 덥밥 작업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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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2008.핵약(核藥) 오핵단 염소 ==
    2008== 오핵단 염소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1마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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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08년 핵약(核藥) 약닭.
    2008년 약닭.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할아버지 오핵단에 관련한 음성녹음입니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유황"오리 약엿. 유황오리 10마리.유황 황토 밭 마늘,20접. 생강5키로.건칠피10근.그외 다슬기.홍화씨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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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방송 촬영.
    "오핵단" 방송 촬영.   五核丹1 각종癌과 難治病 치료의 神藥 다섯 동물 生命現象이용. 空間의 藥分子 合成 국가적 次元서 大量生産 절실 五核丹이란?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약이다. 핵단은 필자가 少年시절(OOO)에 이미 개발했던 것으로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不可思議하나 제조에 많은 人力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難點이 있다. 눈부신 과학문명의 복잡한 형식적 틀에 얽매여 있는 국내의 의료인들의 자만과 횡포에 밀러 오핵단은 개발된 뒤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빛을 못본체 극히 少數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고 쓰여졌었다. 그러나 암환자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 주고있는 이 시대는. 오핵단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현재 중간 색소중의 약분자들을 合成할수 있는 기계는 없다. 따라서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선 自然的 초정밀기계라고 할 수 있는 개. 돼지. 검은염소. 닭. 오리등 다섯 동물의 생명현상을 이용하는 도리밖에 없다. 이들 동물에게 인삼. 부자. 옻 등을 먹여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 색소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최저1년에서 최고 3년까지 일정량의 약재를 먹여 사육해야 한다. 사육이 끝난뒤 이들을 주원료로 토종꿀(土種꿀)을 섞어 오핵단을 만드는데 제조 원료에 따라 세가지 품질로 나눌 수 있다. 즉 다섯 동물의 간(肝)만을 원료로 만든 것은 上品, 그밖의 內臟으로 한 것은 中品, 뼈와 고기로 한 것은 下品이다. 물론 효력면에서 현저한 차이가 난다. 만드는 방법은 사육이 끝난 다섯 동물의 간(肝)만을 떼내어 잘 말린다음 가루를 내어 토종꿀에 반죽, 알약 1개의 무게가 각 2錢重(=3.75g)씩 되도록 빚는다. 나머지 내장 및 뼈와 살로 시루에 여러차레 폭쪄서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쪄냈던 물과 섞어 다시 말린다. 잘 말려서 이것을 빻아 토종꿀에 반죽, 1개의 무게가 2錢씩 되도록 알약을 빚는다. 간으로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개. 돼지. 염소가 각1냥(兩=3.75g)씩인 경우 닭. 오리는 그 10분지1인 1錢으로 한다. 이처럼 예를들어 개에게 인삼을 먹이고 돼지에게 부자를 먹이게 되면 생약속에 든 일부의 毒性도 제거할 뿐 아니라 공간 색소중의 인삼, 부자의 강한 活人核도 合成해낼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어떤 질병이 든 체질과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고 치료할수 있는 妙藥-오핵단이 나오지만 오늘의 과학으로 그 成分 규명이 어려운 아쉬움이 남는다. 각 가정에서 오핵단을 형편대로 만들어 쓴다면 가족의 건강을 보장할수 있고 국가 또는 기업이 이를 生産, 活用한다면 수많은 암 및 난치병 환자들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동물의 사육방법과 약제 및 각개의 응용방법은 다음회에 상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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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사료, 강원도 "건칠피" 작업.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수행인의 健康學(17) 옻의 이용 비위 諸질환과 腎積에 주장약으로 두루 쓰여 앞서 옻이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약재가 되고 어떤 효능이 있는가를 설명했다. 여기선 실제 옻은 어떤 질병에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밝혀 다른 약재들과 상호관련성 속에서의 옻의 효능을 드러내고자 한다. 먼저 말했듯이 소화기계통 장부에서는 훌륭한 소화제 역할을 하므로 비장(脾) 위(胃)의 제질병을 다스리는데 쓴다.  비장의 적(積)을 비기(비氣)라 하는데, 발생 원인에 따라 담적(痰積) 냉적(冷積) 혈적(血積) 습적(濕積) 풍적(風積) 등 다섯가지로 나눈다.   위(胃) 신경의 온도가 맞지 않으면 위가 차지고 담이 성하여 (胃寒痰盛) 위하수 소화불량 12가지 위암 등 각종 위장질환이 발생한다. 이들 제질환을 다스리는데 위주가 되는 것이 바로 옻이다. 즉 마른 옻나무껍질 다섯근을 맥아초(麥芽炒) 신곡초(神曲炒) 각 3근, 공사인초(貢砂仁炒) 백출(白朮) 금은화(金銀花) 산사육(山査肉) 인삼(人蔘) 각 2근, 계내금초(鷄內金炒) 1근, 원감초포(元甘草포) 건강포(乾薑포) 각 반근, 경포부자(京포附子) 5냥과 함께 토종 누렁개나 검은 염소 중 하나와 한데 넣고 오래 달인 뒤 엿기름을 첨가, 조청을 만드어 두고 먹는다. 백출은 쌀뜨물에 하루저녁 담가서 기름을 뺀뒤 살짝 볶아서 쓴다. 조청을 달일 때 체질에 따라 약재를 가감해야 한다. 태음인(대개 A형)은 인삼과 부자를 빼고 상대 녹용(鹿茸) 3냥을 가미하고 소양인(대개 O형)은 인삼과 부자를 빼고 익모초(益母草)5냥, 석고(石膏) 원감초 각 반근을 가미하며, 태양인(대개 AB형)은 태음인을 기준한다. 이 처방은 소음인(대개 B형)을 위주로 한 것이다. 조청을 복용할 때 원감초 3돈 백단향 1냥, 자단향 생강 각 5돈을 달인 물에 죽염 1돈 5푼과 함께 쓰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비위암은 초기 증세에 한해서만 이를 쓴다. 옻은 신방광의 제질환에도 두루 이용된다. 콩팥에 일종의 덩어리(積)가 생긴 것을 신적(腎積)이라 하고 또 분돈(奔豚)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암의 원인으로서 습함(濕)에서 온다. 이렇게 머지않아 신방광암으로 변화하게 될 분돈증을 미리 뿌리뽑으려면 옻을 써야 하는데 먼저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창자속의 물집만 제거한 뒤(머리 발 창자는 약임) 오래 달여 식힌 다음 기름을 걷어내고 더운 물을 더 붓는다. 여기에 마른 옻껍질 1근반, 금은화 1근, 다슬기(고둥) 큰 되로 한되(죽은 것 골라버리고 산 것만 씀), 이근피(李根皮)1근반을 넣고 오래 달여서 건더기를 짜서 버리고 국물만 복용한다. 처음에는 조금씩 자주 마시다가 소화흡수되는 상태를 봐서 양(量)을 늘리도록 한다. 혹자는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들이 너무 복잡하고 힘드다고 말할지 모르나 인체구조 자체가 불가사의할 정도로 복잡한데다 사람마다 서로 다르며 질병의 원인과 증상이 또한 상상이외로 많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고루 쓰이게 하려면 자연 번잡하게 된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신약의세계오핵단
  • 2008년 4차 오핵단 사료, 작업. 1차 작업에, 사료 값 1천 만원 소요...일년 에 6차 소요.^^" 죽염 팔아 오핵단 만들어요..^^"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2008년.핵약(核藥) 오핵단 돼지 먹이
    오핵단 돼지 먹이 "부자"   수행인의 健康學(33) 天雄의 神病활용I 生干으로 除毒하여 脾 . 胃제질환 치료에 써 脾胃病과 그 癌    비위(脾胃) 계통의 질환과 췌장암 위암 등에 천웅(天雄)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자(大附子)인 天雄(천웅)은 생기(生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정기(精氣) 와 독기(毒氣)를 주재하는 형혹성(熒惑星)의 독으로 화생(化生)한 물체이다.  따라서 그대로 쓰면 독으로 인해 매우 위험하지만 완전 제독(除毒)하면 최상의 보양제(補陽劑)가 된다. 제독한 천웅을 오래 복용하면 정기신(精氣神)이 양성되고 영(靈)이 강화되며 극치점에 이르러는 명심견성(明心見性)까지도 가능하게 된다. ▲천웅의 제독법 == 15근(斤)을 냉수에 담가 하루가 지나간 다음 물을 갈아서 또 담그는 것을 7일 동안 한뒤에 그것을 말린다.  그리고 생강(生干)10근을 솥에 넣고 물 10되를 부은 후 그 위에 천웅을 넣은 시루를 얹고 찌되 물이 마르면 생강과 물을 다시 붓고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해서 한뒤 말린다.  이렇게 해서 말린 대부자 천웅을 상녹용(上鹿茸) 적당량과 함께 분말하여 병에 따른 특정약 달인 물과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두고 가스병수와 함께 복용한다.  비위 계통의 제질병을 다스리려면 다음약을 달인 물에 타면 된다. 즉 인삼 30편들이 5근에 정종(술)을 품어서 시루에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하여 말린 것과 행인(杏仁) 5근을 속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것, 은행(銀杏) 5근을 찬물에 담가 하루밤 지난 뒤 생즙을 짜서 그 은행 생즙에 행인을 넣고 달이다가 물이 마르면 노오랗게 될 정도로 세 번 반복해서 볶은 것(행인), 공사인(貢砂仁)볶은 것 3근, 신곡(神曲)볶은 것 5근, 맥아(麥芽)볶은 것 5근을 모두 한데 두고 달인다.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 그 조청에, 앞서 제독한 천웅 가루와 녹용 가루를 두고 반죽하여 알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가스명수에 10알~30알씩 자량(自量)하여 하루 세 번씩 식전에 복용한다. 비위의 제질환은 물론 소장(小腸) 대장(大腸) 병까지도 치유한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유황 오리 약엿.
    유황 오리 약엿.가을 보약 으로 최상...^^"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오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오핵단 동물들 잘~~크고 있습니다.^^ *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바닥은 황토흙에 참나무 톱밥 을...^^*이놈들이 너무 좋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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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의 약성.
    연탄독,독사독의 영약(靈藥)―마른 명태 해마다 초겨울에 접어들면 연탄가스 중독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혹은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연탄 중독의 확실한 치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음식물을 이용, 연탄중독은 물론 다른 제반 독(毒)들을 해독(解毒)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음식물은 마른 명태다.   마른 명태는 연탄독․독사(毒蛇)독․농약독․공해독․지네독․광견독․원자핵(原子核)독 등 각종 독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물이다.   필자는 오늘날까지 60여 년간 이 마른 명태[東海産을 써야 함]를 이용, 연탄독은 물론 독사독 등 각종 독으로 인해 죽음 직전에 놓여 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낸 일이 있다.  그들은 모두 아무 후유증 없이 완치됐다.   마른 명태와 각종 독과의 사이에는 어떤 함수 관계가 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 독들이 제거되는 것인가.  그 근원적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는 천상(天上)의 여성정(女星精)과 해수중(海水中) 명태 사이에 왕래하는 기운과 또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먼저 대략이나마 살펴보아야겠다.   명태는 뭇별들 가운데 28수(宿) 중의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하고 바닷물 속의 수정(水精)으로 성장하므로 강한 해독제를 다량 함유하게 된다.  즉 최고의 해독 능력이 있는 해자(亥子)의 수정 수기(水精水氣)를 체내에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물체이다.   명태가 이처럼 강한 해독제를 지니고 있는 데는 까닭이 있다.  우리나라는 지구상에 분야(分野)를 설정하면 간동(艮東) 분야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 부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상공(上空)에는 동방 생기(東方生氣)의 특이한 색소가 조직되어 있고 바닷물 속에는 특이한 약소(藥素)가 함유되어 있다.  우리나라 땅에서 생장하는 재래종 옻만이 천만년 가도 썩지 않는 것을 보면 공간 색소 조직의 특이성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명태는 동지(冬至)를 전후해서 간동(艮東 : 生氣之方) 분야국인 우리나라의 동해안 주문진으로부터 함경북도 청진 사이에서 알을 쓸어 생장하며 또 건조된다.  다시 말해 명태는 천상 여성정의 수정 수기를 받아 태어나 바닷 속의 수정 수기로 생장하며,   이를 말릴 때 공간의 수정(水精)과 화기(火氣)인 전류(電流)속에 조직되어 있는 색소가 합성되므로 가장 강력한 해독제가 되는 것이다.  동지가 지나면 수기(水氣)가 약화되므로 명태는 반드시 입동 후 동지 전의 것을 잡아서 약용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   연탄가스에 중독 되어 사경(死境)을 헤맬 때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그 국물을 계속 떠 넣어 주면 숨 떨어지기 전에는 거의 모두 소생한다.  삼키지 못할 때에는 고무 호―스를 통해서라도 먹여주면 된다.  환자는 의식을 회복한 뒤에도 마른 명태국을 약 1주일동안 먹어 두어야 후유증이 없다.   연탄독은 사오 화독(巳午 火毒) 가운데 오화(午火)의 독성(毒性)인데 명태가 함유한 성분은 여성정(女星精)의 수정 수기(水精水氣)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의해 그 독이 제거되는 것이다.   독사에 물려 위급할 때에도 앞의 방법대로 마른 명태를 달여 복용케 하면 죽기 전에는 모두 소생한다.  독사의 독은 사화독(巳火毒)에 속한다.  마른 명태국은 연탄독․독사독 외에 나머지 다른 독에도 같은 효과가 난다.   제2차 대전 말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졌을 때 어느 한국인 피해자의 형이 필자의 말을 듣고 동해산 마른 명태를 대량 싣고 가 달여 먹였는데 다른 사람은 믿지 않아 먹이지 못하고 동생은 먹여 살리어 그 뒤 후유증 없이 잘 살고 있다.    원자핵독에도 마른 명태국은 신약(神藥)이다.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때 속초태 등 동해산 마른 명태를 푹 끓여 먹으라.  재발,후유증 없이 완치된다.   인산 김일훈 지음 [신약(神藥)] 108쪽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드디어 완성 했다.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 핵약(核藥)오핵단 원료 완성.▒
    ▒ 오핵단 원료 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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