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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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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악의 성질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한 공유의 장을 다시 엽니다.  선이나 악의 성질에 의하여 화복이 생기는 원인을 논하고자 합니다.  선악에 성질이 있다고 함은 음양에 성질이 있다는 것과 같다.  여기서 동과정 명과암,부와침,청과탁등의 분별이 있어 애와증,미와추,  고와락,길과흉등의 결과를 나타나게 되며 그로 인하여 사람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마음이나 행동의 여하에 따라 그 길흉화복이 나타나는   그의 형태도 선악의 성질과 동일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악에 의한 길흉을 누가 주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자연의    이치로 생기는 것이며 화복도 자연의 법리에 의하여 자기가 지은데로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짖고 자기가 지은대로 받는 것이 된다.  때문에 선악의 성질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선과 악을 대비하여 그 성질의 요점을 말하겠다.    선은 이성에서 발하고 악은 기질에서 발한다.  선은 경청한데서 나오고 악은 중탁한데서 생긴다.  선은 광명에 속해있고 악은 암흑에 속해있다.  선은 투과한데서 나고 악은 막힌데서 생긴다.  선은 정하고 공한데서 나오고 악은 집착한데서 생긴다.  사람의 기분이 맑고 경쾌할 때에는 선한 마음이 나고  기혈이 어지러워 기분이 탁할 때에는 불선한 마음이 난다.  또 사람의 기혈이 진정된 때에는 정신이 통명하고  또 기혈이 흐릴 때에는 정신이 어둡고 홀리(암미)게 된다.  그러므로 통명은 선에 속하게 되고 암미는 악에 속한다.  선한 마음이 나는 때는 마음이 경청하여 열린 때에 나고  악한 마음이 날 때는 심정이 중탁하여 막힌 때에 난다.  또 선한 마음이 날 때는 사사로움과 자신의 생각에 대한  집착이 없는 때요,악한 마음이 날 때는 사념이 기득한 때이다.  천지도 흐리면 중탁하고 개이면 경청(가볍고 맑음)하게 되어  흐린 날에 음귀가 발동하고 맑아지면 양명이 나타난다.  시냇물도 막히면 탁수가 되고 열리면 청수가 되는 법이다.  바람이 불면 천지가 어지럽고,바람이 자면 천지도 맑아진다.  물은 물로 가고 불은 불로 가며 맑은 것은 올라가고 흐린것은  내려간다.  선은 선으로 가고 악은 악으로 가게 되어 선한 것은 선을 만나고  악한 것은 악에 부딪치며, 선한 일은 형통하고 악한 일은 막히게  된다. 악한 일은 악의 성질대로 귀착되는 것이요,선한 일은 선의  성질대로 귀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악한 자는 마음이 중탁하게 되고 암미하게 되어  사후에도 기질과 같이 사라지고 적선한 사람은 정신이 경청하고  영명하여 기질을 없어지고 제삼적인 영생명이 이루어져서 영구한  생명을 보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각 종교에서 말하는  천당이나 지옥설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선을 많이 행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경쾌해 지니 높은데로  갈 것이고 적악을 많이 하면 정신이 중탁해 지며 암흑화가 되니  자연이 아래로 내려가 개천같은 데서 떠나지 못하게 되어 무녀들이  개천에 음식을 받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발한다.  선이라 하더라도 대선이 있고 소선이 있는 등 이에도 구별이 있고  분별이 생긴다. 선의 분별에는 대체로 8가지가 있다고 본다.  선은 대소,경중,진가,현은등의 구별이 있어 선함 같으나 선이 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며 불선함 같으면서 진짜선이 되는 것도 있다.  그 순서로 말하면  1. 외면으로는 선하게 보이나 내용이 선하지 못한 것도 있고  2. 자기를 위하려는 생각을 먼저 가지고 타인를 위하는 일도 있으며  3. 타인를 먼저 위함으로서 자기도 이롭게 된다는 마음으로 남을 이롭게 하는 일도 있고  4. 자기를 위하려는 마음이 없이 타인를 위하는 일도 있으며  5. 남도 모르게 타인를 위하는 선도 있고  6. 남의 비방을 들어가면서도 타인를 위하는 선도 있고  7. 타인에게 일시적인 어려움을 주나 종국에는 이롭게 하는 선도 있으며  8. 타인을 위한다는 생각도 없고 또 자기를 위하자는 마음도 없이 선행을 하는 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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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완성 했다.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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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완성 했다.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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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핵약(核藥)오핵단 원료 완성.▒
    ▒ 오핵단 원료 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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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돼지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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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염소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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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염소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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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개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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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닭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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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오리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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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사진 자료는 ...신약의 세계..오핵단 에 올라 갑니다.^^" 약닭(오핵단 원료)  약 오리(오핵단 원료) 약닭  약닭 肝 오핵단 원료.  약닭 肝  약 닭 肝, 약 오리 肝  약닭 내장  약닭 肝  약 오리 약오리(오핵단 원료)  내장 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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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간성질환(肝性疾患)
    3. 간성질환(肝性疾患)  간장병(肝病)의 원인(原因)은 영소중(靈素中)에서 산소(酸素)를 흡수(吸收)하는 힘이 부족(不足)하여 황록(黃綠)의 기색(氣色)이 쇠약(衰弱)하면 간장의 열(熱)이 생겨서 간장염(肝臟炎)이라고하는 황달(黃疸)이 되고, 간경화(肝硬化)하고 하는 흑달(黑疸)이 되고 , 간위증(肝?症)과 간종(肝腫), 간옹(肝癰), 간암(肝癌)이 된다.  간신경(肝神經)에 온도(溫度)가 맞지 않으면 담즙(膽汁)이 밖으로 새어 나와서 (外?) 모든 간장병을 발생케 한다.  간장 본성(本性)에는 혼(魂)이 가장 주요(主要)하다.  혼이란 것은 색소(色素)와 색소중(色素中)의 산성(酸性)을 흡수(吸收)하는데 책임자(責任者)이며 주인공(主人公)이다.  만일 크게 놀라(驚)게 되면 혼과 기를 상하게되고 근심과 걱정을 지나치게 하여도 혼기를 상하여 색소의 본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간장의 본성인 색소가 허(虛)하여 염증(炎症)이 성(盛)하면 간적비기(肝積肥氣)란 병(病)이 된다.  간장은 피(血)를 가장 주요(主要)하게 여기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적(積)이 있으니  一은 혈적(血積),  二는 냉적(冷積),  三은 담적(痰積),  四는 습적(濕積),  五는 풍적(風積)이다.  또 5적(五積)과 6취(六聚)란 것이 있는데 움직(動)이지 않는 것은 적이라 하여 음성(陰性)이 되고 움직이는 것은 취라하여 양성(陽性)이 된다.  담신경(膽神經)에 온도가 고르지 못하면 담낭(膽囊)에 찌꺼기가 모여서 마침내 담낭 결석증(結石症)이 된다.  또 결석은 담소(膽素)가 일부(一部) 소산(消散)만 되고 생성(生成)이 안되면 신진대사의 작용이 장애를 받아서 점차로 불순물인 염증을 발작시켜 결석의 중증(重症)을 가져온다.  간 담(肝膽)의 병의 치료방법은  一은 삼보주사(三寶注射),  二는 오핵단(五核丹),  三은 소전라유(小田螺油=고둥기름) 및 깊은 산의 왕머루뿌리, 넝쿨,  四는 소전라와 대시호탕((小田螺大柴胡湯),  五는 단향 원감초 죽염(檀香元甘草竹鹽),  六은 솔잎땀(松葉取汗),  七은 사향정이다(위의 6개 처방은 아래에 자세히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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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편 내성(內性)과 외성(外性)
    제 3편 내성(內性)과 외성(外性)  제1부 내성편(內性篇)  1. 지상만물(地上萬物)의 생성과정(生成過程)과 초목(草木)의 약성(藥性) 우주(宇宙)의 삼라만상(森羅萬象)과 대공대기(大空大氣)를 하늘(天)이라 하고 색소(色素)가 합성(合成)된 유산(遺産)을 만물(萬物)이라 하고 만물이 살고있는 곳을 지구(地球)라 한다.  지궁에서 생물(生物)이 창조(創造)될때 수중(水中)의 푸른 이끼(靑苔)가 장구(長久)한 세월을 경과(經過)하는 동안 적은  띠끌이 날아들어 변화(變化)하여 버드나무(柳木)가 생기게 되었다  띠끌속에도 한천지가 생겨나니 띠끌이 이끼속에 날아들어 버들잎이 생기고 나무가 되어서 장마의 물에 흘러 강뚝 토옥한데 붙은뒤 뿌리를 뻗어 천년이상을 자라면 물구즉신(物久則神)이라 목신으로 화하니 그 나무뿌리는 독한 약물인 대극이요,  나무는 좋은 재목이요, 잎사귀도 술을 담그면 좋은 약이 된다.  띠끌도 한천지를 이루니 띠끌속에도 한세계가 있다고 나는 말한다.  한 예로 담배씨같은 작은 열매도 천지가 있다. 담배씨속에서 담배가 나오면 천지 음양이치요, 잎사귀는 담배요, 나무는 달여서 고약을 만들면 살충제가 되고, 꽃피고 열매열어 그 열매가 익은 후에 불에 볶아서 가루를 만들어 회충약으로 쓴다.  그래서 담배씨속에도 한천지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버드나무와 수양버드나무, 백양나무 세 종류(三種)가 있게 되었고 이 버드나무가 오랜 세월을 경과하는 동안 변화하여 소나무(松木)가 되었다.  따라서 소나무와 잣나무(栢木), 측백나무(側栢木)의 세 종류가 있게 되었는데 버드나무 세 종류는 천(賤)한 나무이고 소나무 세 종류는 귀(貴)한 나무이다.  또 귀한 나무와 천한 나무가 오랜 세월을 경과하여 향나무(香木)가 되었다. 향나무에는 또한 진향(眞香), 묘향(妙香), 두향(杜香)이 차례로 생겨났다.  이와 같이 버드나무 소나무 그리고 향나무의 세 종류중에서 가장 먼저 생성된 나무는 버드나무로서 천지의 자연조화(自然造化)에 의하여 이루워진 것이니 이것은 음양오행(陰陽五行) 학설(學說)로 곤임을(坤壬乙) 신자진수국(申子辰水局)에 해당(該當)되는 것이다.  물(水)은 나무를 생성(生成)하는 것이다. (五行相生中에 水生木이라함) 그러므로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물에서 생기는 이끼(靑?)가 오랜 세월을 경과하면 변화하여 버드나무를 생성한다.  이 버드나무는 가지(枝)를 끊어서 심어(植)도 병없이 잘 살고 잘 자라고 다른 나무에 접목(接木)을 해도 병없이 잘 살고 잘자라니 이것은 초목(草木)의 시조(始祖)인 까닭에 씨(種苗)가 없고 뿌리(根)가 없어도 잘 살고 잘자라니 한정없이 번식하는 나무이다.  목신(木神)가운데 사람으로 화생(化生)하는 것은 소나무신(松木神)뿐이다. 씨(種)가 없이는 나지 않고 접붙여도 살지못하니 초목들중에서도 가장 귀한 나무이다.  사람은 인(寅)에서 생(生)하는것(人生於寅)인데 인(寅)은 건갑정 해묘미목국(乾甲丁亥卯未木局)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나무가 천년뒤에 노송(老松)이 되면 조화(造化)하는 술(術)이 생기는데 술은 신(神)이다. 나무가 오래되면 신으로 변화하니 어질고 훌륭한 사람으로 된다.  지구 1겁(劫=12만9천6백년)가운데 이런사람이 몇천명 또는 몇만명이 탄생했었는지 헤아릴수 없는 것이다.  버드나무와 소나무 그리고 향나무 이들 세 나무의 정(精)과 기(氣)와 신(神)으로 산삼(山蔘)이 나게(生)된다.  산삼은 신비(神秘)한 약초(藥草)로서 사람의 육체적(肉體的) 영양과 성령혼(性靈魂)과 정기신(精氣神)과 일치(一致)하여 생장하는 것을 알수 있으니  북두칠성(北斗七星)의 탐랑성(貪狼星)을 응(應)하여  사람의 성품(性品)이 되었고 거문성(巨門星)을 응하요  사람의 영혼이 되었고 녹존성(祿存星)을 응하여  사람의 정신(情神)이 되었고 문곡성(文曲星)을 응하여  사람의 기운이 되었고 염정성(廉貞星)을 응하여  사람의 신(神)이 되었고 무곡성(武曲星)을 응하여  사람의 혼(魂)이 되었고 파군성(破軍星)을 응하여  사람의 넋(魄)이 되었다.  이와같이 일곱별(七星)의 신감(神感)으로 사람에게도 일곱신(七神)이 있게된 것이다.  또 오행성(五行星)으로 말한다면 금성(金星)은 사람의 몸에 폐(肺), 대장(大腸), 기관지(氣管支), 털(毛髮), 원기(元氣), 넋(魄)을 응하여 영소(靈素=산소(酸素)와 같음)를 흡수(吸收)하는 묘능(妙能)을 가졌고 목성(木星)은 오색(五色)이 합성(合成)된 것으로 간(肝), 담(膽), 성품(性品), 혼(魂), 힘줄(?), 신경(神經)을 응하였고 수성(水星)은 신장(腎臟), 방광(膀胱), 정력(精力), 골수(骨髓), 경락(經絡)을 응하였고 화성(火星)은 심장(心臟), 신(神), 소장(小腸), 신경(神經), 맥락(脈絡), 혈관(血管), 단전(丹田)을 응하였고 토성(土星)은 지라(?), 위(胃), 피부(皮膚), 살(?肉), 영(靈)을 응하여 쌀(米), 나무열매의 색소(色素)를 흡수(吸收)하여 각 기관(器官)으로 공급(供給)하는 영력(靈力)을 가졌고 3태성(三台星)은 사람을 생장케 하고 보호하는 주장(主將)별이다.  향나무(香木)는 지구(地球)의 본성(本性)을 따라 생장한 것으로 버드나무와 서로 화합하면 독(毒)이 있는 초목(草木)이 생성하고 소나무와 서로 화합하면 독이 없는 초목이 생성한다.  이 지구상의 여러 가지 초목은 버드나무와 소나무, 그리고 향나무 이들 세 종류의 나무에서 변화하여 생장하는 것이다. 소나무는 천상(天上)의 세성정(歲星精)을 응하여 그 수명(壽命)이 천년(千年)을 간다.  버드나무(柳木)는 천상의 유성정(柳星精)인데 형혹성(熒惑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버드나무 성품(柳木性)으로 생장된 약초(藥草)는 독성(毒性)이 강(强)하고 소나무 성품(松木性)으로 생장된 약초는 독성이 없고 향나무 성(香木性)으로 생장된 약초는 향기로운 약초로서 신효(神效)한 약이 된다.  산삼(山蔘)과 인삼(人蔘) 산삼과 인삼은 본래(本來) 같은 약초이다.  신령(神靈)스러운 명산(名山) 깊은 곳에서 인공(人工)의 영향이 없이 자생(自生)한 것을 산삼이라 하고 산야에서 인공의 영향으로 생장된 것을 인삼이라 한다.  산삼은 신초(神草)라고 하는데 생장하여 천년(千年)이 지나면 신동(神童)으로 변화(變化)하여 선동(仙童)이라고 불리어진다. 따라서 봉래산(蓬萊山)의 선동(仙童) 선녀(仙女)는 산삼의 후신(後身)이라고 할수 있고 지금까지 전하여 오는 삼신산 신선(三神山神仙)과 선동 선녀 라고 하는 말은 이러한 연유(緣由)로 시작(始作)된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보신(補身) 보양제(補陽劑)로 알져진 산삼이 살균(殺菌)과 살충(殺虫)에 특효를 지녔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거악 생신(去惡生新(썩은 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나게함))을 잘하고 진통 작용(鎭痛作用)에도 신기(神奇)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웅담(熊膽), 사향(麝香), 녹용(鹿茸)을 들수있는데 이것으로 고약(膏藥)을 만들면 선약(仙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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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급성 중풍(中風)
    8. 급성 중풍(中風)  급성 중풍으로 쓰러져 몸의 열이 극심하고 혼수상태에 있을때는 가미보해탕(加味補解湯)을 써야한다.(중풍처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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