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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으)로 총 1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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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왜 밭마늘입니까?)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지금 허무한 의학세계가, 내가 보기엔 대갈통이 모도 썩었는데, 이 수술 칼 속에 있는 화독이 암이라는 걸 모르고,  약국에서 파는 양약이 모도 화공약독인데 그걸 약이라고 팔고, 또 항암제가 살인약인데 그걸로 암을 고친다? 이게 무슨 소린고?    이 썩은 대갈통은 싹 죽어야 돼. 그렇지만 앞으로 태어난 것들은 죽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마늘하고 이 죽염 멕이라고 내가 일러주는 건데, 어린 것들은 부지런히, 그 부모가 마늘 죽염 멕이고, 고 습관이 붙고 인이 백이면 저으 스스로가 먹는다,  그래 이 어린 것들은 완전히 건강을 찾고 저으 세상 열어가라는 건데. 내가 이 마늘하고 죽염의 성능을 완전히 공개해 놓면 병이 없어지고 어린 것들은 病없이 사는 날이 와. 지금 기성세대는 다 죽어야 하고.    죽는 걸 봐야 내 말 듣게 돼 있거든. 사람 많이 죽어갈 땐 죽염 먹지 말래도 몰래 구워 먹어요. 건 아무도 못 막아.  내가 그걸 절로 된다고 하는 거요. 다 죽고 없어지면 반대자 없어질 거 아니요? 또 그러고 사람이 자다가도 죽고 길가다가 피 토하고 죽는 날에는, 죽염 먹는 사람은 그런 일 없고, 뜨는 사람 중엔 그런 거 없다, 그럼 걸 보고 알 거 아냐?    철부지 애들이 의학박사고,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대갈통 전부 썩은 게 지도자 아냐? 보사 행정을 그런 게 맡으니까 여하튼 기성세대는 죽게 돼 있다,  기성세대는 일러줘도 안돼. 벌써 욕심에 가리웠거든. 뭐이고 일러주면, 돈 생각이 나서, 엉뚱한 짓만 해.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인산학신암론
  • 본초약물학 -밭마늘-
      ※밭마늘   Allium sativum for. pekinense  “마늘 굵은 놈은 보음제(補陰劑), 자잘한 놈은 보양제(補陽劑)이며 창약(瘡藥)이고 또 접합제(接合劑)이다. 마늘은 유독(有毒)하지만 옹독(癰毒)을 다스린다고 했거든.  마늘 속의 수분이 세가지가 있는데, 혈정수(血精水) 기름에도 물이 있고 핏속에도 물이 있어요. 또 살속에 넘어가는 건 살속엔 육정수(肉精水)가 있어 핏속에 들어오는 기름을 받아가지고 그 피가 된 후에, 그 피를 끌어들이면 살이 돼요. 살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여들여가지고 그 피가 살이 돼요.  뼛속엔 골수가 있어요. 그건 골정수(骨精水). 핏속에 있는 모든 석회질은 뼈가 이뤄지고 백금(白金)은 뼈껍데기의 하얀 뼈인데,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뤄지게 돼 있어요.“  악창(惡瘡)에 최고 (藥)약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에 마늘 속에는 삼정수가 있는데 악창(惡瘡)에도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데 가장 신비한 비밀이 있어 이 마늘 속에선 맥을 못 쓴다 하였다.  ※ 아까 내가 작은 마늘 보양제라 그랬는데 고 작은 마늘을 까서 생강즙에 하룻밤 동안 담궜다가 건져서 닥나무 백지에 싸서 불에 구워 아침 식전 공복에 하루 하침 3개 정도 먹으면 보양(補陽)돼. 그러고 전에 그 노나무(자백목), 노나무만 먹으면 복통 일으키고 고동과 합해 먹어도 복통 유발 되는데 생강 대추 감초와 합하면 조금 완화돼. 할아버님 말씀 "마늘 구워서 죽염에다 먹어. 마늘이면 심장병 다 나아, 협심 판막이 낫거든. 전중 뜨지 않고 마늘 먹어서 좋아진 사람 많이 있다. 전중 뜨면 더 좋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봐. 마늘 먹고 하면 심장은 깨끗한데, 그냥 마늘 죽염먹고 싹 나으면 거 산후병도 다 나을 수 있어. 마늘이란 건 만병桶치약이야. 그대로 해봐."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마늘에 죽염 먹는 건, 고 마늘 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북에 가면 삼정수(三精水)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 거긴 1000년에 한번씩 물이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거 감로순데. 보통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 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 것만 제거하면 마늘이 달아요, 마늘 속에 단 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건, 음식 먹은 영양분이 지름인데 지름이 모아들면 지름 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드는데 지름은 피의 원료거든?  그런데 고 지름이 피로 넘어가는 데엔 마늘 속의 혈정수 없으면 피 안돼요. 지름이 피로 바뀌는 데엔 마늘 속의 고 혈정수란 물이 꼭 있어야 된다, 이건데.    육정수, 골정수도 그래. 지름 속의 수분이 살 되는 거, 고게 또 뼈되는 데엔 꼭 마늘 속의 물이 필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고인도 마늘의 거악생신을 알았는데. 그런데 고걸 세밀히 설한 사람 없거든.  *삼정수, 피 되는데 혈정수(血精水), 살 되는 육정수(肉精水), 뼈 되는 골정수(骨精水), 그런 걸 아는 사람이 역대로 내려오면서 하나도 없었더라 이거야.*    심부전도 마늘 죽염먹고 났다거든. 무슨 병이고 못쓸 병은 마늘 죽염이 효나. 10년 됐다 20년 됐다 불치병이다 ,한 번 써봐. 얼마나 효나나.  그게 신효야. 내 시키는대로 가서 마늘 구워서 부지런히 먹어. 먹으면 무슨 병이 나아. 그러고 앞으로 마늘 먹는 사람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나처럼 살면 못쓰고.    자네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오래 살아야 되잖아? 내가 쓴 책을 가지고 가봐, 좋은 묘법 많아.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마늘과 신침법)
    질문자 : 판막, 협심이 있어서 호흡하기가 어렵습니다. 천식 비슷하게 오는데요. 갑자기 충격 받아서 신경 쓰니까… 마늘 구워서 죽염에다 먹어. 마늘이면 심장병 다 나아, 협심 판막이 낫거든. 전중 뜨지 않고 마늘 먹어서 좋아진 사람 많이 있다.  전중 뜨면 더 좋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봐. 마늘 먹고 하면 심장은 깨끗한데, 그냥 마늘 죽염먹고 싹 나으면 거 산후병도 다 나을 수 있어. 마늘이란 건 만병통치약이야. 그대로 해봐. 난 젊어서 그땐 술 먹기 전이니까 기적이 많이 있었거든. 지나가는 사람이 가슴을 움켜쥐고 곽란이 일어서 죽는다고, 날 쳐다보라고 소리치면 겁김에 얼른 날 쳐다보면 싹 나아버려, 깨끗이 벼락 맞은 거처럼 번쩍 하더니 싹 나아버렸대. 그런 일이 원래 많아. 그렇지만 이 세상에 아픈 사람이 어디 하나 둘이야? 알게 되면 내 힘은 하루에 100을 살릴 힘 없고. 내가 어디 사는 줄 알면 몇 천 몇 만이 찾아 올텐데, 그래서 늘 아무도 모르게 그냥 가버려.  그런 건 상상외. 책에다 그런 건 일체 안써. 그런 걸 쓰게 되면 애들 버려요. 애들 신세 망칠 소리 함부로 왜 하나?   그런 기적은 내게만 있지. 아무나 되는 거 아니거든. 나도 그 힘이 날 떠나면 전혀 없어요. 내가 젊어서 그런 힘 있을 때라도 그런 힘 한 번 쓰게 되면 오장육부 기운이 다 소모돼.  거 인간의 수를 더는 거라. 소모되면 상당 시일 후에 회복 돼. 내가 그런 요사한 짓 하면 오래 못 살아요. 내가 그걸 몇번 해봤어요. 누구나 되는 자연은 아니야, 도가 될 수 없는 거. 그런데 그런 신통력을 그렇게 이룰 수 없으면 침으로 하면 돼요. 침은 어려서, 욕심에 가리기 전에, 여남살 때부터 정신통일 하는 그런 신침법이 있어요. 그건 돼. 건 요사한 짓 아니야.   내가 젊어서 기압술을 해보거든. 전신의 힘을 모아서 힘이 손끝으로 나와서, 손끝으로 힘을 쓰면 손끝이 막…힘이 나온 때 힘을 쓰면, 이 엄지가락만한 쇠사슬은 힘없이 끊어져. 그런데 한 60부터는 쇠사슬이 안 끊어져. 노끈 같은 건 당기면 벼락치게 끊어지는데. 그후 70이 나니까 그런 힘이 없어지는데, 싹 없어져. 그래도 갑자기 기압을 넣으면 추럭 같은 거, 가다가도 공중날도록 할 힘은 나와요. 그건 눈깜박할 사이지 다신 못쓰거든. 그래서 그런 거 보고 신통력이라는 게 참 무섭고. 내게 경험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건 거 신약책에 하나도 안나와. 내가 그런거 안써도 지금 미친놈들이 그런 거 배운다고 신세 망치는 사람 많은데, 책에 그런 거 쓰면 안되거든. 내가 가만히 앉아서, 마음이란 자체가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어떻게 되는가? 영이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호흡을 못해서 죽고, 마음이 육신을 완전히 떠났을 때는 호흡은 아무 상관 없어요.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때는 공백이야. 늙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고렇게 있으면 10년 있어도 1초도 늙지 않지, 공백이니까. 육신에 마음을 완전히 비워 놓으며 공백 시간이 와요. 공백이 오게 되면 그 공백 시간은, 100년을 공백으로 넘어가면, 가상 20살에 공백이 왔다 하면 100년 있어도 20살 고대로 회복 되거든.  다시 마음이 이뤄지면 20살 고때대로 있거든. 늙은 것은 조금도 없어. 내가 실험해 보고서 신의 세계엔 참으로 신통력이 필요하구나, 하지. 사람은 안돼요. 난 날바람에 지구에 있는 신이 호위하는데, 그래서 실험해 봤는데.   날 호위하지 않는다면, 이런 산신 같은 거는 존재하지를 않아. 그러면 고대로 신은 신통력이 있다, 잠깐씩 그 기운이 비추고 가도 가야지, 내 곁을 전혀 비추지 않는 신은 없어져 버려. 그래서 내가 어려서 벌써 말은 할 정도가 되니까, 산의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여기 주민들이 기도 드리고 하면, 이 양반들아, 천하의 신이 와 있는데 어디다 기도를 드리나? 비는 것이 어디요?  신을 떠나서 어디다 비는 거요? 신을 떠나서 비는 게 어디요? 그러니. 내가 웃고 말지. 웃을 장난이야. 이러니 종교란 건 참으로 허망한 거요. 신을 모르는 사람이 신학자고 종교 지도자야. 신을 알았다면 허망한 짓 할 리가 있나?   그런데 이 의서에 있는 기압은 되는데 신침법 같은 거, 그런 정신통일법은, 하면 적게 되든지 신침이 되든지 되긴 되는 거다. 그건 사람의 힘이니까. 것도 욕심에 가리우면 어렵지.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마늘)
    ※핵공해에 최고가 마늘이다. 건성피부에 마늘찧어서 복용 이 방법밖에 없어. 마늘을 안먹으면 胃에 있는 모든신경.핏줄이 재생되지않고.  윤장제이니{창자}소,대장이 좋아지는거야. 토한다는것은 숨구멍을 막으러 올라오는 거품이 있어서 그런거야. 그 거품을 없애지 않고 어떻게 치료가 되나. 마늘을 부지런히 먹으면 갈증이 안나.  녹용엑기스 사용은 병{위암}이 어느정도 고개를 숙인후에만 사용해야 되. 병이 고개를 안숙일때 사용하면 모든 핏줄이 녹용을 받아줄때는 좋은데, 받아주지 못할때는 부작용으로 피를 토하면 어떻게 하냐? 음식을 잘못먹으면 핏줄이 터진다. 마늘은 최고의 보양제야.  胃에 열독은 병원 한약방에서도 못고쳐 고치는것은 마늘 밖에 없다.  胃가 좋와지면 관절,신경통은 자연히 치료가된다. 힘을 얻기때문에 위라는것은 잘먹으면 힘을 낼수있고. 그러니 자연히 신경통,관절염은 사라져.  뜸은 밥만 잘먹으면 떠도 된다,  마늘+죽염을 복용시 죽염이 앞서야, 치료가 빠르고 마늘이 앞서면 더디지.  혈액형 A형이나 AB형은 거의같다... 골수암===마늘뜸,舍利藥간장주사{뼈에 닿을 염려가없다},독이들어 오면 피가 상해서 살부위가 단단해진다.  주사를 하면 그독이 풀어져서 염증으로 화해서 고름으로 나옴{본인치료 경험} 젊은 사람은 원기가  뒷받침해서 치료가 좋다. 난반은 죽염을 돕는데 좋다.{대,소장,직장암}.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