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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히말라야에서 천 리 이상 떨어진 곳에 와서 인도에서 전생의 관음불(觀音佛)이라는 인간이었는데. 거, 왜 이쪽으로 오느냐? 그건 석가모니하고 정반대라. 석가모니는 경주서 히말라야에 갔고 나는 거기서 한국에 와 태어났다, 그럼 석가모니는 영태고 나는 영태라고 할 수 없다. 그저 아버지 어머니 몸에서 태어났겠지. ※그래서 내가 어려서는 전생의 대각자, 관음불의 후신이란 걸 어려선 알지만 내가 위대한 인간이라는 건 생각지도 않은 이유가 뭐이냐? 난 위대한 인간 노릇 할라면 왜놈의 손에서 십자가를 져야 하고 또 코쟁이 앞에 광복 후에 십자가를 져야 하고 또 빨갱이한테 비명에 가야 하고, 그럼 난 살 수 없는 인간이라. ※나는 시방 삼세(十方三世)를 관통하는 대지혜를 지니고도 음덕이 부족한 탓으로 아는 바를 말하지 못함으로써 대중(大衆)의 신뢰를 받지 못한 채 벌써 80에 다다랐다. 생생불멸(生生不滅)의 장구(長久)한 세월이 흐른 금생(今生)에 이르기까지 도(道)만 닦았지 음덕을 쌓지 않고 지내온 삶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으나 한 생애의 시간은 만족할 만큼의 음덕을 쌓기에는 너무 짧은 것이었다. 나는 금생에 생이영명(生而靈明)하니 신성노자(神聖老子)는 대지(大智)는 무지(無智)라 하고 나는 대명(大明)은 무명(無明)이라 한다. - 신약 427쪽 우주의 대광명(大光明)을 인신(人身)에 이루는 우주등(宇宙燈)은 영력(靈力)이다. 영(靈)은 우주와 신(神)의 주(主)요, 우주생물(宇宙生物)의 조물주이다. 인신의 단전은 영천(靈泉)이요, 영천은 우주등(宇宙燈)이다. 우주등의 광명을 따라 영명대각(靈明大覺)하니 인간단전구법(人間丹田灸法)은 영천개발법(靈泉開發法)이다. 나는 영천개발법(靈泉開發法)을 중생제도(衆生濟度)하기 위하여 전하니 영원히 인류에 무병장수(無病長壽)하고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로 이루어지는 신선(神仙)과 신인(神人)이요, 불생불멸(不生不滅)하며 영명대각(靈明大覺)하는 성불대도(成佛大道)이다. 세상은 나를 오늘까지도 모욕하려고 애쓰고 음해(陰害)하는 사람이 계속해. 이건 뭐이냐? 인간은 미개하게 돼 있어. 지구에 내가 와서 살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저, 도깨비 붙은 무당들이 처음에 신(神)이 내리면 날 보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전생(前生)에 관음불(觀音佛)이올시다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나를 전생에 관음불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내 자신은 얻어먹는 날은 거지고 일하는 날은 노동자요, 농사짓는 날은 농부인데, 내가 전생에 관음불이라는 이유가 닿질 않아요. 그러면 한평생이 비참하게 살아오는 내가 만주서 왜놈의 총에 죽었으면 객귀(客鬼)가 되었을 거고 원혼(怨魂)이 되었을 건데. 내가 전생에 관음불이라는 증거를 세상에 나타낼 힘이 없어니까 난 그런 거 안 믿어요. 안 믿으나 앞으로 영원히 인류를 구하는 힘은 내게만 있는 건 알아요. 내가 묘향산에 가 있을 때, 전생(前生)에 대각(大覺)한 관음불(觀音佛)이 아무날 몇 시에 들어온다 하는 걸 현몽(現夢)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일이 있어요. 불심(佛心)이 강한 신도들한테 그런 현몽을 시킨 건, 산신(山神)도 현몽시키고 그 어떤 보살도 현몽시키고 석가모니 자신이 직접 현몽하더라 이거야. · 내가 세상의 많은 사람을 살리는 중에 사람으로선 상상 못할 일을 많이 해왔는데 그건 뭐이냐? 전생에 전무후무한 대각한 관음불이 후세에 다시 나타나 가지고, 문전에 걸식이나 하고, 쉰밥이나 얻어먹어도, 아는 건 귀신보다 더 알아. 그래 놓으니 인간에 인간대우를 받을 수 있느냐? 내가 우스갯소리 삼아 하지. 석가모니가 내 앞에 와도 고개를 못 들 건데, 천지간에 내 앞에 와서 아는 척할 사람이 있느냐? 그건 지금 미개한 자들이 와서 제가 아는 척하지. 신(神)은 내 앞에 아는 척할 수는 없어. 그래서 내가 우주의 비밀을 어느 정도까지 밝혀 놓으면 요령은 끝나. 그 뒤에는 많은 사람이 경험으로 하나하나 더 알아 놓으면 금상첨화(錦上添花) 될 거요. 그러면 전생에 대각이라는 자가 금생에 할 일이 뭐이냐? 이 시기가 얼추 장벽에 부딪치는 때가 오니 그땐 나도 인간 세상을 떠날 시기지만 짧은 시기래도 아는 걸 다소 전하고 가면 된다. 그래서 의학이라는 게 이번에 완전무결한 의학을 창조한다. 그건 뭐이냐? 어린 애기도 저희 부모의 암을 고칠 수 있는 능력, 약학(藥學)도 간단, 치료법도 간단해야지, 옛날에 본초강목(本草綱目)을 외워 일르고 약쓸 줄 안다. 그 약쓸 줄 안다면 거기서 지금 괴질을 고칠 수 있는 치료법이 있으며, 약을 제조할 수 있느냐? 없어요. 나는 전생의 대각한 불(佛)이라. 약은 천상 별을 봐도 땅속에 무슨 약이 있는 걸 어려서 환히 알고 있었으니, 나는 인간에 자주 올 수 있는 인간은 아니다. 죽은 뒤에 내 기록을 보면 알 거 아니냐. 죽기 전에 써 놓은 기록이 죽은 뒤에 다 열람해 보면 참으로 다시 오면 좋겠다 하는 생각 할 거다. 그렇지만 그런 인간도 다시 오느냐? 이 미개한 인간세계에서 얼마나 피가 마르는 비참한 세상을 살았는데 그 세상을 또 오겠느냐? 석가모니붙들고 또 오라고 해봐야 고해중생(苦海衆生)이 얼마나 괴로운 걸 아는데 고해를 또 오겠느냐? 나도 이렇게 비참하게 살며 전하고 가는데 일해 놓고 갔으면 끝났지 일꾼이 다시 오느냐? 나는 이번에 일을 다하고 가는데. 만고성장(萬古聖者)의 미흡한 점을 하나 빼지 않고 다 하는데. 내가 공자님의 문학을 더하진 않을 거지마는, 모든 우주의 비밀을 만고성자가 못하고 간 것, 앞으로 성자가 와두 손댈 거 없이 싹 해놓고 갈 거다. 그런 말은 했어요. 나는 어려서부터 육신은 개값도 못 가도 나의 지혜(智慧)는 만고의 태양보다 밝은 광명(光明)을 전할 거다. 그건 내가 어려서부터 알고 있는 거다.·······나는 아마 거진 전할 게요. 비밀이 수백종에 빠지는 예는 있겠지만 그 수백 종이 없어도 수만 수천 종을 전하면, 사람 사는 데는 별 차질이 없으리라고 봐요. 그래서 나는 사람 세상을 위해서 내 일생을 바치는 거지 옛적의 의술은 괴질과 급사병을 불치병으로 알고 있으니 지구촌에 人類를 구원하는데 신인세계를 창조하는 태양보다 밝은 나의 慧明은 神藥本草에 기록하여 지구촌에 끝없이 흐르는 동시에 완전히 물러간 전설과 같은 의학을 하루 빨리 개선한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지구촌에 사는 가족이 행복하다면 외면할 사람은 누구도 없으리라. 나는 석가모니의 대업을 계승하는 후계자라. 전성미완처(前聖未完處)를 완전 보충하면 지구촌에 가변사원(家變寺院)하고 인인성불하여 지구촌은 극락세계로 바뀌나니라. 나는 금겁에 종말까지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기나니 나는 전생에 대각한 관음불이라. 금생에 석가모니의 대업을 완수하여 혜명천지하고 智光法界하여 신인세계를 창조하느니라. 나의 지혜는 태양보다 밝은 대광명을 지구촌에 사는 중생에 전하여 밝은 신비의 세계를 창조한다.....지구 일겁(一劫)의 주인공은 석가 세존이요, 종교의 창조자이며 천하교주의 시조도 석가모니다. 미륵불은 창조자의 후계자이다. 창조자는 암흑에서 대광명을 전하는 태양과도 같은 이요, 미륵은 대광명천지에 신비의 난경에서 헤매는 중생의 시야를 밝혀주는 광명을 전하는 대지혜를 전하는 자이다. 용화세계는 사해용왕의 신술시대라. 핵으로 살인하는 때라도 아세아 인종은 동해용왕 여식(女息) 화서(華胥)의 후손이니 화서는 생자복희(生子伏羲)하고 복희(伏羲)부터 지구산천의 산신이요, 불보살이라. 생중생 제도하는 관세음이요, 불보살과 산왕대신은 화서의 자손이니 핵피해는 심하지 않느니라. 관세음보살의 전신은 동해용왕 여식 영애로 복희씨 생모이시고 명은 화서(華胥)라. 천선(天仙)으로 삼천 년 후에 관세음으로 화현하고 관세음은 사바세계의 교주이시고 남섬부주에 자주 화현하니 좌보처에 남순동자요, 우보처에 동해용왕이라........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은 용화세존미륵불이니라. 옛적의 의술은 괴질과 급사병을 불치병으로 알고 있으니 지구촌에 人類를 구원하는데 신인세계를 창조하는 태양보다 밝은 나의 慧明은 神藥本草에 기록하여 지구촌에 끝없이 흐르는 동시에 완전히 물러간 전설과 같은 의학을 하루 빨리 개선한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지구촌에 사는 가족이 행복하다면 외면할 사람은 누구도 없으리라. 지혜가 부족한 지구촌의 가족은 화학자의 유산인 화공약 피해로 너무나도 비참하게 사라져 간다. 나는 인간적으로는 최하등 인간이나 지혜는 神과 동등하다. 지구촌 가족을 영원토록 구하러 왔으나 구하는 神法을 전하고 나면 오랫동안 무지한 인간들의 陰害로 비참하게 살아온 나는 다시는 오지않고 지구촌을 떠날 것이다. 나는 의학과 약학 창조에 전무후무(前無後無)하고 지감혜명(智鑑慧明)한 선각자이다. 옛적 지구촌의 선각자는 아세아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자'가 고금을 통하여 계승한다. 그러나 今日은 人智未達한 사회에 지도자의 선법폐단(宣法弊端)은 위험하고 무능에 손색이 없으니 얼마나 무서운가. 암과 난치병으로 생명과 재산을 바친 수십억의 대중에 나는 무능하여 미안할 분이다. 선각자의 무능은 대중의 무지에서 빛을 가리고 만다. 그러나 지금은 核毒의 피해가 극에 달하는 시점이므로 나의 지혜는 대중의 전도를 밝히는 광명이요, 태양등이며 救命鏡이다. 현재 지구촌 가족이 50억에 달하나 그 생명을 좌우하는 난치병 중에서 제일 두려운 癌病치료법은 이 사람 掌中에 있고 後日에 영원히 지구촌 가족의 운명은 이 사람이 전하는 기록 중에 있는 태양 같은 慧明에 있다. 그러나 선각자를 속박하는 無智人 소행에 팔십일년간 괴로운 심정은 仰天하며 일생을 비참하게 살아왔다. 智慧는 이 세상 지구촌 가족에게 억천만년을 명랑하고 행복하게 하는 水晶宮 寶鏡이다. 그리하여 지구촌의 광명을 水平으로 이룩하고 갈 이 사람은 최악의 세파에 파죽지세로 孤帆行路가 險難하기만 한 일생 풍운아였다. ·宇宙領內 地球村에 獨尊者先覺의 慧明으로 人智發達이 道에 부족한 지구촌 가족의 건강장수와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신비세계를 개척함에 심오한 비법을 80이 지난 오늘에 하나하나 공개한다. 백두산에서 모든 힘이 모아져 가지고, 지구에 있는 힘을 종기(鐘氣)해 가지곤 그 종기한 힘이 어디로 왔느냐? 경주로 오더라 이거야. 경주에 와 가지고 석가모니의 전신(前身) 파모니가 대각을 하더라. 그래 가지고 뿌럭지를 인연이 따라댕기는 걸 말하는 건데. 고 뿌럭지를 찾아서 도를 폈다. 그러면 거기서 천 리 밖에서 관음불이 있다가 그 영력이 다시 이쪽에 와서 태어나는데 하필이면 쪼다로 태어났어요. 석가모니는 굉장한 천지거물인데 나는 천지간에 쪼다야. 보따리를 들고서, 월세를 안 냈다고 쫓겨 달아난다. 내가 쫓겨 달아나서 거, 창경원 담장 밑에서 하루 저녁 잔 일이 있어요. 쟤들 어머니지. 둘이 보따리를 깔고 앉아서 밤을 세웠는데. ······전생에 그런 대우받던 관음불이 금생에 그렇게 천대받는 천치로 태어난다. 그건 마음이 아무리 천지간에 독보적 존재래도 행세가 그렇게 추하면 추물이야. 내 과거가 추물이야. 그런데 아무리 추물이래도 똥거름을 주고서 수박 심었다고 수박 내버리는 법이 없어요. 추물이래도 그 책은 만고의 전무후무라. 이제 앞으로 그 책이 나오겠지. 그래서 금년에, 그 동안에 얘기하던 이야기는 이 파모니가 석가모니다. 히말라야가 경주까지 온 이야기라. 석가모니는 모든 이 중생제도(衆生濟度)에 거름을 하고 간 분이라. 그러면 거름하고 갔으면 꽃 피고 열매 열어야 된다, 그거야. 내가 이제 말한 거. 나는 꽃 피우고 열매 여는 데 필요한 사람. 그랬다고 해서 꽃 피는 걸 영화라고 하지만 그건 내게 영화는 아니야. 지구의 중생의 영화지, 그래서 꽃 피는 세상을 나는 이번에 모든 기록으로 남기고 가는데. 내가 지금 와서 내 정체를 밝힌다, 밝힌다고 해도 과히 어려운 일은 아니야. 앞으로 내게는 십자가란 게 이제는 없어. 송장을 죽이는 법은 없어요. 산 사람을 죽이는 걸 살인이라고 하지, 다 살고 죽어 가는 송장을 죽일라고 할 사람은 없으니, 나 이제는 우스갯소리 삼아 막 해요. 내 정체를 지금은 막 해대지, 이런데. 이것도 내 자신은 무척 잘못하는 걸 알고 해요. 자기 정체를 밝혀가지고 자기한테 대접이 온다? 그게 불행이라. 대접이란 건 모르는 사람이 볼 적엔 대우받는 건데 다른 사람의 영화를 내가 중간치기 하는 거라. 그건 안되게 돼 있어요. 나는 영화(榮華)의 인간이 아니라. 비참하게 살다가는 인간이라. 영화는 내꺼 아니야. 중생 거야. 중생을 위해서 남겨 놓는 힘이 필요하지. 그게 지혜야. 중생은 그 속에서 광명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오늘처럼 암흑에서 살아서는 안되니가 광명에서 살게 해주는 거라. 지혜는 만고의 태양보다 밝은 광명이라고 해놓고 그 광명을 전해 주는 거이 중생의 행복이라. 황룡사 절터에서 대각한 파모니는 히말라야에 가서 석가모니였고, 전생의 관음불은 금생에 이 지역에 와서 내라는 인간인데. 죽은 후엔 천고에 대우받을 자가 살아선 그렇게 추한 짓을 해. 그러면 그 기록은 만고에 전무후무하다고 봐도 한 짓은 잘못한 일이 너무 많아. 그래서 그 파모니의 수도하던 비밀이 내게 있어. 그 비밀을 하나하나 전하는 거라, 전하는데. 그거이 지금 백두산 천지가 파모니가 생기는 증거고, 그 힘이야. 경주에 가게 되면 황룡사(黃龍寺)가 있다. 황룡사 터는 석가모니 전신(前身)에 파모니(巴牟尼)가 있는데, 파모니라는 사람이 수도하던 곳인데. 왜 파씨(巴氏)라고 했느냐? 각(覺)을 하고 보니까 당신 후신(後身)은 석가모니가 된다. 후세의 석가모니라 한다. 그러면 당신은 석가모니라는, 다음 세대에 당신이 가서 석가모니 된다. 그러면 그걸 당신 살아서 각(覺)한 후에 대각자 파모니야. 당신이 파모니라고 했다. 그래서 그 이름을 후세의 파모니로 알거든. 그래 황룡사 터에서 수도하던 파모니에 대한 기록 사찰이 황룡사라. 거 신라 때의 도사들이 그걸 사찰 정한 건데. 그러면 신라 때에 히말라야에서 석가모니가 도를 편 후에 꽃이 피기는 경주에 와서 꽃이 피었어요, 신라말에. 그래 가지고 선사(禪師)가 많은 사람이 쏟아져서, 전라도에도 있지만 몇 사람 안되고, 거 앞으로 칠산 바다 도읍(都邑:首都) 후에 전라도에 많은 사람이 나는데 그건 저 태평양에서 큰 산이 서해로 뻗칠 적에 그건 화구 분출한 후의 얘기지. 그때 달라져요. 그런데 파모니라는 사람이 파씨(巴氏)인데, 각(覺)을 하고 난 후에 당신의 후신이, 석가모니가 후신이 된다는 걸 전제적으로 파모니라고 하고 전한 이름이라. 그래서 육신을 버리고 마야(摩耶) 부인 몸에 가서 영태(靈胎)한 분인데, 그래 영태한 후에 우협(右脇)으로 나온 분이라. 불가(佛家)에, 다 그 경전에 있는 말이겠지, 이런데. 그 이상, 세상이 아는 건 할 필요 없고. 그래서 그 양반의 전신(前身)이 파모니야. 파모니의 수도처는 황룡사, 황룡사터고, 이런데.그런데 파모니는 왜 히말라야에 갔느냐? 그거이 황룡사 터의 원 뿌럭지[뿌리]가 히말라야. 그러니까 거기에 가서 탄생하신 거고.   그렇게 어려운 시기기 때문에 거 지혜없는 양반들은 괜히 날뛰다가 십자가를 지고 모두 이러겠지만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느냐 그거야. 그래서 7살부터 내가 지게질 한 거야. 세상에서 공자를 따르는 선비 신봉자들은 '인류가 생긴 이래로 공자님보다 훌륭한 인물은 없다' 한다. 석가 세존을 따르고 신봉하는 법승들은 '천상천하 무여불'이라 한다. 선술(仙術)을 신봉하는 도가에서는 노자를 '태상노군)은 천지와 함께 무궁하다'라고 한다. 주 예수를 신봉하는 교황과 추기경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구세주라 하니 앞으로 만일 나의 사후 천년 후에 나를 따르고 신봉하는 후생(後生)은 나를 과대과장하여 존대하는 이름(名辭)은 어떤 것일까? 완전한 기록이 전하여지면 나의 정체는 후세가 알 것이다. - 의사여래 155~156쪽 나는 전생(前生)에 대각(大覺)한 불령(佛靈)으로 환도(還道)하나 금생에 빈천하여 일생을 중노동자라 칠십육세까지 사는 동안에 마음에 무한한 대광명도 흐려지니 우주에 무한한 대광명도 따라서 흐려진다. 선망후실이라. 중생의 대각해탈을 위하여 말년에 대중 마음에 무한한 대광명을 밝혀주고자 불철주야 생각하고 있다. 吾生은 神聖한 靈空의 靈素而核의 色素合成之物이오, 靈母인 天地가 人身의 小天地를 完成한 聖靈이니라. 然이나 前生의 苦行作福之功과 忍辱修德之恩을 不備하야 今生은 一生을 空白이니라. 雖然이나 至是末年하야 爲億兆蒼生之無病健康及不老長壽하야 對將傳之醫藥秘傳及靈心靈血하야 著述焉하노라. 날 믿는다는 건 사람에게 힘든 일이라. 20시절에 집안에 무서운 환란 들올 때 사흘을 내게다 빌고 환란을 면했다, 내가 젊은 시절에 내가 부처다 하는 걸 알면서, 조금만 애가 큰 소리 하면 누가 믿어주나? 그러니 본색대로 살 수밖에. 본색이 그러니, 쪼그맹이는 쪼그맣게 살아야지. 12자 짜리 행세하니 그게 되나?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본색대로 살고 있잖아? 그러나 죽은 후에 유업이 있어. 난 그렇게 덕망이 높은 사람으로 오지 못했어. 그래서 육신의 세계에서는 최하의 인간으로 살고 법(法) 세계에서는 최고의 인간으로 살고. 난 인간으로 대우 받을 만한 존재는 아니야. 그렇지만 사후는 달라. 내 얘기는 글로 남게 되고 걸 이르는 무늬, 문채, 건 빛나는 거, 글로 빛나니까, 언제고 후세에는 대우 받기로 돼 있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신약78쪽 발췌 ♠ 간암, 백혈병약- 벌나무,  노나무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木星)의 별정기를 응해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가버린 까닭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淸明)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木星=歲星)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목성정기)이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와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 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의 독기, 즉 불그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제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兩 :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 데 구할 수 없을 때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少陽)체질 즉 혈액형이 진성(眞性)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量)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간장 견학.
    죽염 간장 견학 ..회원님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
    ●우주의 수중기류(水中氣流)는 공기(空氣)니 산소(酸素)의 합성체(合成體)라 색소로 화한 "음성분자"다. 화중기류(火中氣流)는 전류(電流)니 질소(質素)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양성분자"다. 그리하여 색소와 분자가 공간에 가득하니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다. 인간은 우주에 가득한 "색소"와" 분자"를 호흡으로 흡인하는 지구 영력(靈力)의 차이로 대성대현(大聖大賢)과 영웅호걸이 될 수 있다. 이 영력 차이에 의한 개개인의 질적 변화는 불가사의하다. 석가세존과 성자의 제세안민과 영웅호걸의 파란만장함은 예측하기 지극히 어렵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도해 사리장 간장 공장.
    이사님.공장장님..모하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지금부터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주위에 50을 넘긴남자분이 간암에 걸려 3-6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우린 x-레을 보며 이것이 암이야하며 그분의 환경을 몹씨 안타까와했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지금 그분은 몸이 더 건강해졌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있다. 대학병원의 치료을 버리고  경기도 공기좋은 곳으로 거처을 옮기고 철저히 자연채소와 약초 맑은흐르는 물 등으로 자신도모르게 깜쪽같이 살아져버린것이다. 저는 그분의 체험을 보고 신비의 약초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공부하다보니 "인산"선생님의 놀라운 기적에 대하여 알게되었다. 이런좋은 도해닷컴이 있는줄 몰랐고 이제와서 여러 좋은 정보을 얻고잇다. 저 자신이 50이넘어 건강에 신경을 쓰게되고 부모님들이 암으로 떠난일이 나 자신도 혹시나하는 마음에서 공부를 해 두는것이다. 한겨울 섬에서 해풍을맞고 자란 적송.해송잎을 따서 보관하며 먹고 단오무렵을 기해  쑥을 채취할려고 준비중이다. 술.담배을 하는 저 자신이 혹 중풍이나 뇌졸증이 걱정되어 인진쑥.약쑥.솔잎을 섞어 하루 댓잔의 차로만들어먹으니 좋은 것같다. 저 자신이 어려서 섬에서 자라 소먹이러다니며 수많은 열매와 풀을 접한기억이 생생한데 그런것들이 모두 약초라니 놀라울따름이다. 실제 쑥찜질로 요통을 치료하여  나은분 사례을 본적이잇고 쑥의 효능이 뜸.찜.등 이렇게 좋은지 정말 미처 몰랏다. 이곳에서 많은 부족한 정보도 접하고  이런 싸이트을 찾은것이 저에게는 기쁘다. 이젠 산이나 들에가면 눈이 온통 풀잎에 놓여잇으며 잎을따서 입안에 넣어 씹어본다. 얼마전 어디을 가다가  관상용 만병초을 발견하고 잎하나을 씹었다가 독(毒) 때문에 입안이 얼얼 한적이있다. 영구법.유황오리 등 너무 상세한 이곳에 감사를 드리며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앗으면 합니다. 저의 신입생도 잘 챙겨주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사리장 장독에 "우담 바라 꽃이 ^^"  불교 경전에 보이는 상상의 꽃.  원어명 Udumbara  본문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상상의 꽃이다.  한자로는 優曇婆羅, 優曇波羅, 優曇跋羅華, 優曇鉢華, 優曇華 등 다양하게 표기하고 있다.  영서(靈瑞)·서응(瑞應)·상서운이(祥瑞雲異)의 뜻으로, 영서화·공기화(空起花)라고도 한다.  3천년 만에 한 번 꽃이 피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매우 드물고 희귀하다는 비유 또는 구원의 뜻으로 여러 불경에서 자주 쓰인다.  불경에 의하면, 인도에 그 나무는 있지만 꽃이 없고, 여래가 세상에 태어날 때 꽃이 피며,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면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감득해서 꽃이 핀다고 하였다. 때문에 이 꽃이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상서로운 징조라 하였다. 또 여래의 묘음(妙音)을 듣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과 같고, 여래의 32상을 보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보다 백년만억이나 어렵다고 하였다. 여래의 지혜는 우담바라가 때가 되어야 피는 것처럼 적은 지혜로는 알 수 없고 깨달음의 깊이가 있어야 알 수 있다고도 하였다. 식물학상으로는 인도 원산의 뽕나무과 상록교목 우담화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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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꾸벅^^
    그동안 한의원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저 또한 비슷하게 이사하는 등 여러가지 일이 있어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얼굴 익힌 분들도 많지 않고, 교수님들도 다 오신다기에 내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마음대로 안 되네요. 제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고등학생이라 평일 에는 저녁 11시에 끝나는 관계로 시간을 평일로 미룰수도 없네요ㅠㅠ 모임 후,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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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부터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주위에 50을 넘긴남자분이 간암에 걸려 3-6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우린 x-레을 보며 이것이 암이야하며 그분의 환경을 몹씨 안타까와했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지금 그분은 몸이 더 건강해졌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있다. 대학병원의 치료을 버리고  경기도 공기좋은 곳으로 거처을 옮기고 철저히 자연채소와 약초 맑은흐르는 물 등으로 자신도모르게 깜쪽같이 살아져버린것이다. 저는 그분의 체험을 보고 신비의 약초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공부하다보니 "인산"선생님의 놀라운 기적에 대하여 알게되었다. 이런좋은 도해닷컴이 있는줄 몰랐고 이제와서 여러 좋은 정보을 얻고잇다. 저 자신이 50이넘어 건강에 신경을 쓰게되고 부모님들이 암으로 떠난일이 나 자신도 혹시나하는 마음에서 공부를 해 두는것이다. 한겨울 섬에서 해풍을맞고 자란 적송.해송잎을 따서 보관하며 먹고 단오무렵을 기해  쑥을 채취할려고 준비중이다. 술.담배을 하는 저 자신이 혹 중풍이나 뇌졸증이 걱정되어 인진쑥.약쑥.솔잎을 섞어 하루 댓잔의 차로만들어먹으니 좋은 것같다. 저 자신이 어려서 섬에서 자라 소먹이러다니며 수많은 열매와 풀을 접한기억이 생생한데 그런것들이 모두 약초라니 놀라울따름이다. 실제 쑥찜질로 요통을 치료하여  나은분 사례을 본적이잇고 쑥의 효능이 뜸.찜.등 이렇게 좋은지 정말 미처 몰랏다. 이곳에서 많은 부족한 정보도 접하고  이런 싸이트을 찾은것이 저에게는 기쁘다. 이젠 산이나 들에가면 눈이 온통 풀잎에 놓여잇으며 잎을따서 입안에 넣어 씹어본다. 얼마전 어디을 가다가  관상용 만병초을 발견하고 잎하나을 씹었다가 독(毒) 때문에 입안이 얼얼 한적이있다. 영구법.유황오리 등 너무 상세한 이곳에 감사를 드리며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앗으면 합니다. 저의 신입생도 잘 챙겨주세요 서울 관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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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 사리약간장
    ^^..딱 2병 18년 사리약 간장 입니다.꼭 토종 꿀.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호도기름,사리약간장(7년숙성)
    사리약 간장 (7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경섭아 간만에 함 들러 본다
    부산 함 오면 연락해라.. 나도 가게 새로 이전 햇거던.. 금정구 두실전철역앞 버스정류소 바로앞 1층이다. 얼굴 보기 디기 힘드네.. 그럼..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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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 藥
    인간과 藥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仁山*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서울=연합뉴스) 김길원기자 = 혈액줄기세포로 손상된 간을 치료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재미 한국인 여성과학자의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23일 세포생물학 분야 권위지인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 6월호에 따르면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시드니킴멜 암센터의 장윤영 박사팀은 수컷 생쥐의 골수에서 채취한 혈액줄기세포를 암컷 생쥐의 손상된 간 조직과 함께 배양한 결과 48시간 이내에 정상수컷의 염색체를 가진 간세포로 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장 박사팀은 이 논문에서 손상된 간을 가진 암컷의 정맥에 이식된 수컷의 혈액줄기세포가 암컷의 간에 생착된 뒤 정상적인 간세포로 분화돼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암컷의 간에서 분화된 수컷의 혈액줄기세포들이 모두 정상 수컷의 염색체를 나타냈고 2~7일 사이에 나타난 분화과정은 간 손상이 심할수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동안의 줄기세포 관련 논문은 체내에 이식된 혈액줄기세포가 직접 분화하는 게 아니고 혈액줄기세포가 간 등 다른 장기의 세포와 융합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었다. 오일환 가톨릭대의대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질병에 걸린 장기에서 나온 미세 인자들이 미성숙한 성체줄기세포의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 기술이 임상에 적용되면 간 질환 세포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박사는 중앙대의대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마친 뒤 지난 2002년부터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을 밟고 있으며 이번 연구성과로 2005년부터 교수임용을 약속받은 상태다. bio@yonhapnews.ne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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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손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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