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죽염'(으)로 총 67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3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과학으로 풀어 본 죽염 2001.01.05
    과학으로 풀어 본 죽염 2001.01.05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어머니 고질병을 죽염간장으로 치유 조공성 / 무진전자 대표   죽염의 효과는 너무 무궁무진하고 암이나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에 묘력이 있음이 이미 여러 사람을 통해 입증된 터라 죽염으로 위장병이나 풍치를 고쳤다는 따위의 이야기는 이제 특이한 체험이 아닌 듯하다. 따라서 나로서는 특이한 체험이라고 내세울 만한 게 없다. 다만 어머니께서 겪은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몇 자 적는다. 내 어머니는 올해 나이 일흔 셋이시다. 20여 년간 악성 담으로 무척 고생해 온 터였다. 입안이 담으,로 끈적끈적하게 엉겨 붙고 냄새가 나고 몸이 붓는 등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죽염을 구해 드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대신 장녹 열매와 뿌리를 구해 와 잡수셨다. 그 약재가 상당히 독하다는 걸 알고 말렸지만 듣지 않으시고 최근 몇 년 사이엔 단위 높은 마이신까지 복용하셨다. 그런데 금년 초 어머니를 모시고 있던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온몸에 반점이 돋고 숨쉬기도 어렵다는 다급한 내용이었다. 독한 약을 너무 잡수신 나머지 독이 밖으로 분출된 모양이었다. 병원에 가서 찾아 뵈었더니 말도 제대로 못하시고 모습이 말이 아니었다. 그 길로 나는 속초에 가서 명태를 100마리쯤 구해 달여 드리는 한편 죽염간장을 구입하여 하루 대여섯차례 드시게 했다. 그렇게 2∼3일쯤 하자 온몸의 반점이 싹 빠지고 말도 하게 됐다. 그 정도로 효과가 빠르리라 곤 미처 생각지 못했었는데 나 자신도 놀랄 만큼 죽염간장의 효과는 뛰어났다. 그래서 "어머니 앞으로 다른 약은 일체 끊으시고 죽염과 죽염간장만을 열심히 드세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어머니는 고집이 센 분이라 여전히 "의사가 짠 것은 먹지 말라"고 했다며 죽염을 드는 둥 마는 둥 하셨다. 그런데 지난 5월 초엔 외출했다가 육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이마가 깨지고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하였다. 병원 측에선 나이 드신 분이라 뼈가 아물기까지는 여러 달 걸릴 거라고 했다. 우선 깁스를 한 뒤 다시 죽염간장을 드시게 하는 한편 부러진 뼈를 잘 아물게 한다는 홍화씨를 볶아 분말 하여 드렸다. 그렇게 한 일주일 하니 신통하게 부기가 빠지고 깁스붕대 한 게 헐렁해질 정도가 되었다. 10일 만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담당의사가 신경질부터 내었다. 부기가 빠지는 바람에 깁스가 헐렁해졌는데 뼈가 어긋나면 어쩌려고 그 사이에 안 왔냐는 거였다. 의사는 다시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법석을 떨더니 촬영한 필름을 보고 나서는 뼈가 깨끗하게 붙었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다시 한 번 그 심한 상처를 죽염으로 열흘 만에 거뜬히 물리치신 어머니. 요즈음 죽염을 꽤나 믿는 눈치이다. 가끔 안부전화를 드리면 먼저 말씀하신다. "죽염을 먹을 수 있는 데까지 먹을께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너무도 신비한 죽염 의 비밀.
    너무도 신비한 "검은 소금"의 비밀 강덕지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실장 1987년의 일이다. 어머니가 디스크 수술을 했는데 그 후에도 통증이 계속 되어 한동안 진통제를 먹어야 했다. 그런데 통증이 멎는 건 고사하고 오래 복용한 탓에 약물중독으로 인한 위궤양까지 겹치게 되었다. 밥은 한 술도 못 드시고 죽으로 연명했고 온 몸에는 약물중독으로 인한 붉은 반점이 돋아났다. 치료법이 너무 막연하여 당황하던 차에 어느 잡지에서 인산 선생님의 신비한 의술을 다룬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기사를 읽는 순간 인산 선생님이라면 어머니의 병을 고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찾아 뵈었더니 냉큼 검은 죽염 한 덩어리를 주시면서 이거면 충분히 어머니 병을 고칠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 그 죽염을 보물처럼 소중히 집에 가져 와서 잘게 부수어 드시게 했는데,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반점이 사라지고 속이 편안해지면서 밥을 드시게 되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병원에서도 손도 제대로 쓰지 못하던 어머니의 약물중독 증상이 며칠 만에, 검은 소금 한 덩어리에 간단히 말끔해지다니...... 어머니도 놀라고 집안 식구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과연 이 검은 소금엔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양한 효과는 속속 입증되었다. 눈에 다래끼가 나 고생하던 유치원생 아들에게 죽염을 곱게 분말해서 콩알만큼 넣어 주었더니 30분쯤 지나자 흔적도 없이 나았으며, 벌레에 물려 상처가 벌겋게 덫이 나 약국에서 3일분 약을 지어 먹어도 낫질 않던 집사람은 죽염을 서너번 바른 결과 이내 독물이 흘러 나오더니 상처가 건조해지면서 그 다음날 싹 아물었다. 이밖에 급체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할 때 죽염은 어김 없이 효력을 발휘하였고 목이 아프고 입안이 텁텁한 증상, 눈이 침침한 증세, 숙취와 피부 가려움증 들을 거뜬히 해결해 주었다. 그리고 집안 식구들이 죽염을 수시로 먹는 한편, 국 끓일 때나 음식 만들 때 죽염으로 간을 맞추고 소금을 볶아 양치를 하고 있는데 그 후로는 피곤함이나 감기, 치통과 같은 잡병을 모를 만큼 건강 체질이 되었다. 이처럼 죽염의 신비한 효과를 체험한 나는 집에서는 물론이고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먹는 한편, 병약한 사람만 보면 죽염을 권하곤 한다. 직장동료들은 직업의식이랄까, 과학적 사고에 젖어 처음엔 짠 것을 먹으면 해롭다는 식의 소금 공포증에 걸려 믿어 주질 않았다. 그러나 직장인들 대부분에게 흔히 있는 위장장애와 숙취, 치통, 각종 피부질환, 눈의 피로 등에 죽염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직장 동료들은 죽염을 높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내에서 죽염을 상복 하는 사람만도 20명쯤 된다. 그리고 이제껏 내가 죽염을 소개해 주고 나서 고맙다는 소릴 듣지 않은 적이 없다. 그들의 인사가 형식적인 것이었다면 죽염 복용이 그걸로 끝이었을 텐데 계속 죽염을 구입하여 먹는 걸 보면 인사치레 만도 아닌 것 같다. 죽염의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를 한 가지 더 소개하겠다. 내가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람 가운데 예순 살이 넘은 노인이 있었다. 남의 말은 좀처럼 믿지 않는 옹고집쟁이 영감인데 입냄새가 심해 누가 옆에 앉아 있질 못하였다. 노인은 위가 안 좋아 담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며 위에 좋다는 약은 다 복용해 오고 있었다. 위장병엔 죽염이 특효라는 걸 어머니를 통해 경험한지라 나는 자신을 갖고 속는 셈 치고 죽염을 한 번 들어 보라고 권하였다. 노인은 위장병으로 하도 고생한 탓인지 그렇게 의심 많던 분이 쉽게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고 나서 한 20일쯤 있다가 전화가 왔다. 죽염 덕분에 고생하던 위장장애와 담, 구취가 많이 사라져 죽염을 하나 더 구입해 계속 먹고 있다는 것이었다. 짠 것을 먹으면 해롭다는 상식이 지배하는 이 사회에서 나 자신이나 가족,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체험을 토대로 볼 때 죽염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죽염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국민 건강에 유용하게 이용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자죽염의 효능(어제 밤 이야기)
    어제 잠을 자는데 아내가 뒤척이는 소리에 깼습니다. 그래도 자는 척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네요. 걱정되서 나가보니 부엌에서 움크리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뭐하는데?" 하니까 위가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고 하는 것예요. 조금 전에 토하고 난리 났었거든요. 마침 잘 됐다 싶어서요. 전에 죽염 먹으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내 말을 안 들었거든요. 입에 침으로 녹여 먹으라니까 짜니까 후후 그리고 얼마 전에 성달님이 그냥 약 먹듯이 먹는다고 들어 가지고 "죽염이 위에 가장 좋다 먹으라" "소금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죽염은 소금이 아니다. 이건 무조건 많이 먹을수록 좋다. 같이 먹자" 그리고 많이 줬습니다. "이렇게 많이 먹어요" "이것도 작다. 나는 이렇게 5번 먹는다." 그리고 내 손에 조금 더 많이 부어서 먼저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따라서 먹었는데 "토할 것 같아요."라며 화장실 갈려고 하는 거예요. "토 안한다. 이리와라" 그리고 활공(위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위가 아주 차가웠습니다. "봐라. 역시 차갑지 않느냐? 내일부터 열심히 먹어라. 알겠지?" --------- 오늘 아침에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주 좋아졌다네요. 후후 '이제 딱 걸렸어' 그래서 "이제 하루에 3번은 꼭 먹어라." 조금전에 메일이 왔네요. 위가 좋아졌다고... 참! 아내조차 죽염 하나 먹이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우리집 감기약은 죽염과 호두기름
    내가 기관지 계통이 좀 약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기관지계통이 약해서 환절기에는 매번 병원을 한달에 몇번씩  다니곤 했는데, 평상시 죽염을 조금씩이라도 수시로 먹이고 혹시 아침에 목소리가 이상하면 바로 호두기름을 먹여서 지금은 감기로 인한 병원 신세는 면했습니다 또한 생강차도 한달에 한번이상씩 먹이는 편인데, 아이(4세 여아, 10세 남아)들은 생강에 쓴맛땜에 대추를 많이 넣고 감초는 조금만 넣어 먹이면 곧잘 먹곤 한다 (궁금증 : 생강은 생것을 쓰는지 아님 말린것을 쓰는지 몰라 주로 생것을 쓰는 편인데 맞는지 ? ) 지금은 자기들이 이상하면 죽염과 호두기름을 찾는 편이라서 아이들도 스스로 몸에 이로운 것을 아는 갖다 큰아이(10세, 남)는 2년전쯤에 축농증과 중이염을 함께 알아서 약물치료을 수개월 동안 치료하다가 결국은 중이염 수술을 했는데 다시 재발하여 고민중 도해비염약을 구입해서 몇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차도가 있어서 나름대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큰아이가 비염약을 코에 저녁마다 넣는것이 상당한 고통인데 잘 견디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을 하면서 더욱 인산의학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항상 반성하며 살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산의학에 거부감이 없이 체험하고 혜택을 볼 수 있기를...(저절로 되는 것을 자꾸 염려해서 무엇하나 생각하지만 너무나 고통받는 이들이 주변에 많아서 쓸테없는 걱정을 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죽염 출시를 축하하며
    도해 홈페이지를 방문한지도 꽤 오래 된것같다.  많은 손님이 있는 것을 보니 무척 반갑다.  인산의학은 누가 무어라 하든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중에서 뜸이 최고이며  뜸이외의 모든것은 뜸을 바쳐주는 밑바탕이 않일까 올해의 인산체험은 봄철 뜸과 민들레채취, 밭에 이식하기, 금은화, 인진쑥채취, 벌나무, 노나무 심기와 밭마늘 수확, 서목태 심기등의 일을 하였으며 모내기후 수확한 마늘을 구워 열심히 말려 가족과 주의분들에게 나누어 줄생각이다     늦게나마 도해 죽염의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샘플은 의령회원 모두에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오신) 섭취법
    죽염을 섭취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침으로 천천히 녹여 먹는 방법(죽염을 침으로 녹여 입속가득 침이 고이면 그침을 조금씩 삼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인즉 진액(침)과 죽염, 그리고 호흡이 함께 합성되는 복용법이라 생각되어서입니다. 요즘 죽염 알갱이 5~7알을 어금니에 물고 잠을 청합니다. 밤새 죽염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목구멍을 타고 내려갑니다. 몇 일 이렇게 하고나니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시원하고, 속도 편안합니다. 무었보다도 죽염을 물고 있을 때 호흡이 편안합니다. 낮에 죽염 먹는 것을 깜박하신 분들 이렇게 한번 경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미디어 용광로와 같은 죽염...
    마지막 작업이 끝나고 죽염액이 모두 받아진 상태입니다. 죽염의 뜨거운 열기에 모두가 땀으로 흠뻑....젖었습니다.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밤하늘을 수놓아 버린 죽염 Show!!!!
    마지막 작업 중 대기로 솟아 오르는 죽염액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죽염 9회용융시 동영상 일부! ^^*
    흘러나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죠? 도해 죽염 마지막 작업시 죽염이 흘러내려오는 모습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re] [체험2]죽염의 놀라운 효능-구강
    오랜 고질병 이였던 잇몸에 피가나는 증세.... 중3때부터 났던지라 원래 약한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며칠전 치과서 스켈링을 받고서.... 아 내가 좋은 황금을 두고 보석을 찾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바로 죽염을 복용 시작.... 아니 이런--; 몇년동안의 고질병이 3~4일 만에 잇몸이 튼튼해진걸 느낀다는것입니다 사과먹을때 피나고 달리다가도 (부딪치지도 않았는데도...)자다가도 피나고 심지어 이를 살살 닦다가고(칫솔 아주 부드러운....) 그런데.... 이런것이 싹 사라졌습니다 정말로 좋은건 알았지만 정말로 정말로 신기할따름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체험]죽염의 놀라운 효능
    약초기행이 학교서 있는 관계로 일요일 아침 이른시간에 나갔습니다 등산 시작--; 약초가 많이 나지 않았더라고요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약초가 많이 없었어요-; 흑흑 어쩃던 산행을 하는데 많이 힘들것 같아서 죽염 물 초코렛을 가지고 갔지요 음 그런데 신기하게도 올라가는데만 5.5km정도 되었는데 힘든것이 없었어요 왜냐~!! 죽염을 복용하였거든요 중간중간에 죽염을 복용을 하였는데 물은 먹히지 않고 또 힘은 나고..... 아침에 빵한쪽 먹고 갔는데 하하하 아주 즐거운 산행이 되었지요 숨차서 지치는것도 없었고....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죽염 공장 비상.
    눈때문에 비상 높이60cm..야호~~~~~~^^"눈이 좋와.♥♡♡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장과 죽염의 놀라운 효능
    지지난주 월요일 저녁에 잠자리에 들던 아들녀석이 몸이 가렵다고 했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히 지났는데 다음날.., 실컷 놀다가 들어오더니 도저히 가려워서 못참겠다고 옷을 홀라당 벗어 던지며 벅벅 긁어 대더군요. 옷을 벗은 아들녀석을 본 순간 깜짝 놀랐어요.. 헉!!!! 얼굴만 빼놓고 귀 뒤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이 벌레 쏘였을때 처럼 발그스름하게 다 부어 있더군요..그것도 군데 군데가 아니고 몸 전체가 다.., 병원으로 가야 하나, 이게 무엇일까나, 원인이 뭘까, 얘가 먹었던 음식이 뭐였지?.. 등등 한 순간에 별 생각이 다 스쳐 지나가더군요.. 여기 저기 아는 사람 몇군데를 전화 해 봐도 그날따라 통화가 안되고 해서 마음은 병원으로 달려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꾹 누르고 차분히 생각했어요. 음식물로는 이틀전날 돼지고기 먹은거 하고,하루 전날에 딸기, 그리고 아침에 꽁치조림 먹은거 외엔 별다르게 먹은게 없는데.. 평소 음식 하는걸 즐겨하지 않아서 늘 그반찬이 그반찬이라 걸릴게 없었거든요. 어쨌거나 병원 가봤자 원인은 모른채 그냥 증상만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약을 쓸거는 뻔하고 해서.., 일단 집에서 하는데 까진 방법을 다 해보자 마음먹었지요 욕조에 약간 따뜻한 물을 받아 놓고  오행초 세봉지를 풀어 아이를 담궈놓고 비누는 쓰지 않은 채 머리부터 발까지 다 씻기고 좀 상태를 보았더니 더 이상 진전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그상태..., 그래서 죽염을 생각했어요.. 욕조물을 비우고 다시 채워 죽염을 약간 짠듯한 정도로 염도를 맞춰서 그 물에 아들을 담그고 또 온몸을 맛자지 하듯 씻겨주었어요.. 아, 참 아무리 가려워도 절대 긁지 말라고 소리쳐 가면서요..^^ 그랬더니 온 몸이 발갛게 발진이 일어나면서 정말 무슨 영화에 나온것처럼 보기 흉할 정도로 괴물같은 표현은 좀 심하지만 화상입은것 처럼 그랬던 발진이 아주 조금 색깔이 옅어지는 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고 오행초 음료를 몸전체에  로션처럼 발라주었지요. 색깔은 좀 옅어졌지만 크게 호전은 되지 않은지라, 사리장을 두어숟가락 멕이고 집에 있던 녹두와 찹쌀로 죽을 쑤어서 자죽염과 사리장으로 간을 맞추어서 먹였답니다. 좀 시간이 지나자 귀 뒤부터 있던 그 발진이 배꼽아래까지 내려가더니 시간이 지나자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가더군요.. 그리고 남아있던 것도 차츰 가라앉아서 안심을 했는데 다시 밤에 잠잘 때가 되니까 또 가렵다고 하면서 "엄마 나, 이러다가 이상하게 되는거 아냐?" 아들녀석 은 겁먹고 훌쩍거리더군요.. 안아주고 진정시켜주면서 이제 거의 다 나았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대신에 엄마가 주는거 먹기 싫다고 하지말고 이틀간만 잘 먹으라고 했어요.. 거의 다 나았지만 아무래도 체내에 조금 남아 있는 독까지 다 뿌리 뽑아야 안심할 수 있다고...., 다시 사리장 한숟갈 먹여서 재우고 이틀간을 녹두 찹쌀죽을 사리장과 자죽염으로 간을 맞춰서 더 먹였더니 신기하게도 증상이 완벽하게 사라졌을뿐 아니라 재발하지도 않더라구요. 나중 생각해보니 식중독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더라도 그렇게 심한 증상은 첨 본거라 ...., 사리장과 죽염, 그리고 오행초 ...., 자주 먹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비상시에 쓸수 있도록 늘 집에 상비해두고 있어야겠구나.. 절실히 느끼게 되었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난반, 죽염 덕분에 배가 편해졌어요
    난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라서 평소에도 몸이 나릇나릇 한 편이다. 내 친구들은 내 피부를 보고 약간 놀리는 정도였고, 나도 그냥 웃고 지나는 정도였는데--- 그냥 양약도 먹기 귀찮고, 먹어도 그때 뿐이요, 또 독하기도 무척 독한 것이 감기약 다음으로 독한 것이 피부약인 것같아 어짜피 한인생! 참다가 죽자 했는데 나의 소중한 스승이기도 하고 절실한 언니이기도 한 이 아무개 언니의 후한 인심 덕택데 죽염을 몇일 동안 복용해 보게 된 것이 인산의학을 만나게 된 첫 인연이었다. 죽염을 복용하면 죽염을 입에 넣었을 때 생긴 침이 나의 몸을 정화시킨다더니 정말 양약을 먹지 않고도 피부가 유난히 간지러운 날들도 무사히 건너갈 수 있었다. 한데 이는 양약과 달라서 바로 한 번에 그 느낌이 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복용한 결과로 오는 느낌이다. 내가 예전에는 가을을 선선한 바람을 참 좋아했는데, 20대 후반부터 나에게 다가온 냉기들이 어는 순간엔가 나의 낭만적인 마음까지 앗아갔다. 추우면 배가 오그라드는 것같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긴한데 하나 현재는 2년동안 나를 괴롭혀온 설사가 멈추고 배가 편한해진 것이 나의 마음을 흡족케한다. 주문한 난반캡슐을 아직 다 복용하지 못했고 몸에 쌓인 독이 아직 다 해결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밥 잘 먹고 소화가 잘 되는 것만해도 지금으로선 내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기초가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의 나의 바램) 인산의학이 많이 알려져서 죽염이나 사리간장, 마늘환등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는 날들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도해한의원 화이팅!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