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인산'(으)로 총 3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9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14]인산선생 뉴욕 초청 건강강연회
      1989.12.02- 암, 난치병이 창궐하는   공해시대의 건강법 (후로싱 p.s 20)     아래의 동영상은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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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13회]인산선생 초청 건강강연회
      1989.10.15-지혜로 열어야할 건강세계    (부산일보 강당)   아래의 동영상은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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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12회]인산선생 초청 건강강연회
    1989.08.31-공해시대의 건강법 (부산일보 강당) 아래의 동영상은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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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11회]인산선생 초정 건강강연회
      1989.07.08-괴질의 도래와 모자리판의   비밀 (한국일보 강당)   아래의 동영상은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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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10회]인산선생 초청 건강연회
    1989.05.27-화랑도 정신과 삼대인연 (천도교 교당) 아래의 동영상은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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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9회]인산선생 초청 건강강연회
    1989.04.29-단전호흡과 인간의 생성원리 (천도교 교당)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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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8회]인산선생 초청 건강강연회
    1988.04.30-천부경에 담긴 우주의 비오 (프레스센타) 아래의 동영상은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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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부산 직영점<인산學 좌담>
    부산 직영점<인산學 좌담> 주제: 건강한 삶 과 영구법.       인산 學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2008.11월10일. 제5회 인산學 문화 체험 <무엿>   ※ 더많은 "사진" 자료는 ==신약의 세계=="동물/식물" 로.  들어 오시면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8.11월10일. 제5회 인산學 문화 체험 <무엿>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도 새카맣게 볶아 서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넣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달이라고 해요, 달여 두고 밤낮으로 퍼먹이면 건 상당히 몸에 좋고, 건 이로워요, 아주 보(補)하니까, 이걸 한데 두고서 흠씬고아 가지고 엿기름을 두고 삭혀가지고, 엿을 만들어 두고먹는데,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菌性)으로 化하는데 영양제라. 산삼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게 하는 인력(引力)이 강해. 산삼가루를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去惡生新),독성을 소거하여 새살을 만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옹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건 그거야......   ~~仁山~~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질문자: 밭마늘에 죽염을 찍어 먹을 경우             마늘 성분이 앞서야 합니까. 죽염이 앞서야 합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어느 것이 앞서도 좋아. 죽염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빠르지.                           마늘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더디지.                            암을  고치는데는 마늘이 주장이면서루 보조가 좋아야 해. 죽염이상으로 다른  건 없어.     그 전에 한 60~70년 전에는 위암이 별로 없어. 한 고을 1년에 1~2명 정도 그 때는 고시양이라는 것을  폭 끊여 졸여   가지고 계란 노른자 가지고 기름 내거든.  그 옛날 쇠주걱 가지고 막 탈때 누르면 지름 나오는데 기름을 많이  내 가지고 그 기름에 소금을  9번 구우면 너무 힘들고 3번만 구우면 약이 돼.   소금 빻아서 고시양 삶은 물에 타 먹으면 위암이 다 나아. 그 땐 화공약독이 없으니까. 오래 먹으면 다 살아. 지금이야. 약이 되겠니? 그것 보다 좋은게 죽염이야. 간수를 싹 뽑아 내니까. 계란 노른자하고 지름에 구워내도 소금속에 있는 간수는 싹 뽑아지니까 수정체만 남거든. 암 약이야.   그러고 고시양이 위암약이거든.    그래서 그 전에는 그걸로 고쳤는데. 이제는 그거 가지고는 시기가 지나갔어. 지금은 마늘을 내새우는 거지. 그거 고시양보다  훨씬 강해.   그런데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내어  놓은것은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데니까. 신비의 세계는 지금은 통하지 않아. 지금 모든 과학이 화공약으로 죽어 가는것 살리지 못하고 원자병도 고치지 못하는데,그 애들 한테서 죽을병 나면 고치지도 못하고 재산만 없애고 생명 구하니?   내가 지금 올라가서 건강강연이 그게 마지막이야. 마늘하고 고시양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주고 마지막 처방인데, 앞으로 그 이상 처방없다. 나를 따르면 살고 안따르면 죽는거지. 지구 사람 다 죽어도 내겐 피해없어. 그렇지만 아는 건 나 밖에 없으니까.   억만년 가도 난 다시 안오니까. 내가 아는 걸 지구에 전하고 가고자 하는 거지.    질문자: 밭마늘이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입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밭마늘은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도 살려 주는거지만 세가지가 있지. 세가지가 전신을 다 도와주지 왜 위만 도와주냐. 살은 바늘로 찌르면 물나오잖아?   그게 살속으로 다니는  물이야. 그게 육정수. 피가 잘못되어 수분이 섞여 있는 건 혈정수.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것은 골정수 아니야. 그 세가지  물이 마늘속에 들어 있어.   그게 대갈통이 썩은 인간사회에서는 내가 평생에 밝혀주지 않는 건 화공약독이 극도에 달해. 공기중에 화공약독이 팽창된 것이 극도에 달해 모조리 죽는데 지금 얘기하면 들어줘.   질문: 젊어서는 설사를 많이 함. 젊어서는 못느꼈는데 요즘은 설사를 하면 기운이 엄청 줄어 기력이 없습니다.   인산선생님 답변: 40부터는 느끼지. O형은 공해 세상에 아주 나빠요. O형은 B나 A형 피를 못맞거든? 여기 지금 A형 B형 AB형 색소가 숨쉬는데 O형은 O형 색소만 숨쉬면 건강이 유지되는데 숨쉴때 B형이나 A형 색소가  합성되있는 공기중에서 그걸 가려서 숨쉴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놈들이 들어가서 쌓이는데로  못쓸병이 와요.그게 O형이 빨리 죽는 경우야.  70% O형은 해방후에 10년안에 다 죽고 없고 지금은 없어요. 지금은 45% 55% 까지지  지금  그런 사람이 얼추 자꾸 죽어 가니까 많은 수가 죽어 가요. O형이 암이 10 이면 9명이 암이야.   그게 색소문제야. 그렇다고 화공약을 피할수 없잖아? 또 화공약 기운이 전혀 없는 공기중에도 살 수 없잖아. 자연히 당하는 거야. 그러면 그런 세상에 안 죽을 식품이 있다. 그기 마늘이야. 마늘은 O형이 마늘 먹고 죽은 O형은 없잖아. 아무나 좋아하는게 마늘이야.   그런데 마늘속의 매운맛은 없애는데 삶아서 매운 기운을 없애려 하면 물속에 있는 공해가 흡수되고, 불에다 구워 놓으면 가스는 매운맛이야. 가스는 불속에서는 맥 못추잖아? 그러구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불속에 들어오는 화공약독도 싹 없어져.   화공약이 아무리 독해도 불에 들어가면 없어져. 그래서 물에 찌지 말라 이거지. 불에 잘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찍어 먹어라. 이거지 죽염이라는거이 수정체야.   질문자: O형 42세   마늘 먹고 단전에 뜸 경첩부터는 뜰수 있으니   인산선생님 답변: O형인데 많이 뜨면 화독에 걸리고 200장 300장은 얼마든지 뜰수 있어요. 너무 많이 뜨면 안되요. O형은 화장부라 대번 화독에 걸려 마늘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지구의 북에 가면 삼정수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거긴 천년에 한번씩 감로수가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것은 마늘이 음식을 먹으면 지름이 모아 들면 지름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든는 원료거든.그거 있어야 피 돼요.없으면 지름이 안돼요. 피가 되면 그피가 살속에 있는 육정수하고 지름이 피가 되는 것은 혈정수, 또 피가 살이 되는 것은 육정수, 살속에 있는 지름이 이제 수분으로 되어 있어요.   그 놈이 피속에 있는 수분을 모아  놓으면 살이거든. 그게  모아지는게 살이야. 또 뼈속에 골정수라고 있는데 그놈하고 피에 혈정수하고 합해지면 그게 또 석회질이 합성되는 원료거든.   그런 신비가 마늘속에 있어. 자네같은 돌대가리가 1000년을 배운다고 아나. 시키는대로 가서 구워서 부지런히 먹으면 무슨 못살병이고 낫아. 앞으로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장수의 비결이야.   질문: 감기 들고 피 올라 오고 늘어진 기관지 잘라 내자고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인산선생님 답변: 마늘 죽염이 피올라 오는 사람이 죽은 일이 없는 약이야. 감기 물러 간 뒤에 부지런히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 다른약 끊고 먹어. 죽염은 피 넘어오는 데는 최고야.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좀 심하게 먹어 버리니까 저녁으로 나아 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데도 많아.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절대 안 낫는다는 것은 지가 염라대왕이냐. 그 사람들은 손바닥에 장 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소리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다른 질문자에 대한 인산선생님 답변:     설사가 나면 마늘보다 죽염을 앞세워    죽염 인배기니까 (인이 베이면)   많이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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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선생님 환자와 대화중 말씀
       인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먹는데 너무 구애를 받지 말아라 이거야. 뭐 보리밥 아니면 먹지 말라. 그 왜 영양실조를 자초하니? 그 생명을 단축하는 거야. 충분히 먹어 가지고 건강을 보충하면 당이 나가거나  말거나 영양을 잘 보충해야지.   당이 나간다고 아주 맹물 영양가  없는 도토리 같은 것을 늘 묵을 해서 먹으면 당이 안나와. 그럼 그기 약이냐 하면 약이 아니야. 영양실조로 몇달만 먹으면 빼짝 말라버리는데 당이 안 나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모든 보충이 충분해야 중요한 것인데 그래서 먹는 것은 아무것이나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어야지. 구애 받는  정신 속에는 자신을 구하기 힘들어.   질문자: 식이요법은요. 답: 그저 좋은 건 다 먹어. 영양만 충실하면 다른 병은 물러가.       두부 같은 건  장복하면 안돼 .  간수의 해를 입으니까.   질문자: 지금 까지는 현미, 콩, 찹쌀로 밥을 해 먹었습니다. 답:  현미라는 건 결국 힘줄이 녹아요. 현미라는 건 곁에 있는 고운겨가 힘줄이 삭아요. 힘줄이 삭아가지고          건강할수 있어요.    질문자:쌀눈 때문에 현미를 권장하는 것 아닙니까? 답:  쌀눈은 최고의 영양이지.        최고의 영양물인데 눈보다 무서운 건 그 놈을  싸고 있는 고운겨거든?          눈에 있는 영양은 얼마고 고운겨에 피해는 얼마로 죽는거고.   네가 지금 최고의 어려운 문제는 그 사람 병이 어떤데,무슨약을 쓰면 다행히 구할수 있다 하는거 그게 어려운 문제야. 그런데 내가 지금 아무도 될수 있는 걸 부분적으로  내놓는 건 뭐이냐? 오리 같은 해독제하고 화공약독의 피해가 되기 때문에 그 독을 우선 해독하고, 그 뒤에 따르는 병 고칠수 있는 약을 가미한다.   그러니까  요행이 낫는 사람이 많는 거라. 그거없이 병 고치는 약을 일러줘 봐. 낫기는 뭘 나아. 털끝만치도 효 안나. 또 합성의 비밀이 가상 손가락 만한거  한첩 써 가지고  그  사람의 몸에 병을 건드릴수 없다. 암만 먹어도 병이 더하고 죽는다?   그런데 거게 천첩이고 500첩이고 이렇게 한데 합성시켜 놓으면, 그  놈의 약기운이 한데 혼합되어서 합성되는 시간에 모든 기운이 한데 모으는 시간에 공간에 색소속에 있는 분자도  함께 모아. 그럼 그 약으로 보아 그 사람 병은 못고친다. 힘이 약하다. 그렇지만 공간에 합성비율이 고칠수 있다. 그건 보이지 않는 데서 합성된거야.   보이는데서 합성된건 모자라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협조는 충분해. 그러고 또 항암을 위주로 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몸에 모든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면은 영양에서 얻는 기 뭐냐 하면은 피도 살아나지? 살도 살아나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나지? 그럼 모든 없어져 가는 걸 살려 놓으니 고칠수 있는 비방이 그 속에서 생기는 거야.   그래서 약을 쓰는건 이 현실은 현실대로 모든 말하자면 쓰레기 같은 약이래도 합성비율의 비밀이 이렇게 큰거라. 그래서 어디가서 뭐 차려 놓고 할때 여기에는 지금 오늘 현실이 죽는다고 마지막으로 오는 데야  알고 있잖아? 그러니 그게 뭐이냐?  그 죽어 가는데 새로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병 고치는 걸 위줄 할수는 없다.   그 병은 어차피 죽는거니 그럼  그 몸이 새로 살아난다? 병은 들어와 사람을 죽이고 약은 들어와 사람을 살리구 피도 살아나구 살도 살아나구. 힘줄 뼈 신경 다 살아나면 이제 살은 거지. 알아 듣겠어?   병은 죽일수 있지만 사람 죽는 판에 약으로 사람 살려 놓으니 결국 사람이 다 나아 놓으면 병은 없어진거야. 그래서 살충제(殺蟲劑)를  위주로 하지 않고 생신제(生新劑)를 위주로 하는 거지. 새살이 자꾸 밀려 올라 오니까  균은  없어지거든.   그걸 위주로 해서 내 평생에 많은 사람을  살렸어. 중병엔 전부 병 고치는 약을 안써. 살이 살아나와서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약만 쓰거든. 그래 가지고 다른 사람 약은 위험한 약이 많지만 내겐 그런게 없어.   연주창엔 내가 도마뱀 일러 주잖아? 비상 가지고 하거든. 연주창 약은. 옛날에 내가 그걸 싹 치워 버렸어. 앞으로 그런 약은 없어야 돼. 수은을 많이 쓰지만 잘못 쓰면 해가 돼. 그런 위험 물질은 될수 있으면 없어야 돼.   될수 있으면 최고의 영양물을 가지고 살, 힘줄, 뼈하고 극도의 영양물을 가지고 빨리 살려 놓으면 그 사람은 산다. 그래서 병을 무서워 하지 말아라 이거야.   빨리 살아날수 있는 힘을 돋구워라. 내가 죽은 뒤에는 우습게 생각하다가 다당하는데. 사람은 모두 죽기 싫어해. 그래서 내가  죽은 뒤에는 안쓰고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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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인산學 증득의장 "무엿" 만들기 행사. << 제5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무엿" 체험행사 안내>> 일자 : 2008년 11월 8-9일. 8일 토요일 오후1시 ~ 도착 부탁 드립니다. 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 내용 : 제5회 인산學 문화체험 – "무엿" 체험 행사」   참가비 : (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숙소예약으로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무엿"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學 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수행인의 健康學(59)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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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인산學
      제5회 인산學 증득의장 "무엿" 만들기 행사. << 제5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무엿" 체험행사 안내>>일자 : 2008년 11월 8-9일. 8일 토요일 오후1시 ~ 도착 부탁 드립니다.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내용 : 제5회 인산學 문화체험 – "무엿" 체험 행사」 참가비 : (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숙소예약과 관련)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무엿"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學 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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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인산 선생님 기자와의 인터뷰-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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