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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된 호두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된 호두      탈모를 만들고 또 치료하기도 하는 혈액순환 문제  탈모는 두피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들어 자연히 빠지는 머리카락도 사실은 두피의 혈관도 노화되어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되기도 합니다. 특히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가 되는 고혈압을 관리하고, 각종 영양성분을 함유하여 탈모를 예방한다는 호두는 예전부터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탈모 부추기는 고혈압에 좋은 호두  호두에는 일명 비타민 F라고 불리는 불포화 지방산 중에서도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리놀산은 혈액 중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흐름을 상당히 부드럽게 하여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능이 입증되어 고혈압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 F가 결핍되면 탈모를 포함하여 각종 피부질환과 발육불량 등의 장애가 생기기 쉬우며, 이미 호두는 민간에서 각종 피부병과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어 왔습니다. 호두에 있는 질 좋은 단백질과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피부질환은 물론 머리카락의 건강에도 일조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영양가가 골고루 함유된 호두  호두의 비타민 B1은 신체의 생장을 담당하는 비타민으로 혈액순환과 소화력의 정상적인 작용을 돕는데 전신을 비롯하여 특히 두피의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에 도움이 되므로 탈모의 예방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육류보다 더 많은 호두의 단백질 함량은 두뇌에 좋은 건강식품으로써의 호두를 손색없게 만듭니다. 또한 철, 망간, 칼슘,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는 각종 무기질 그리고 다양한 비타민은 인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공급하여 두피와 모발건강을 좋게 합니다.      두피를 깨끗이 하고 마사지하는 호두 껍질  천연 호두껍질을 갈아서 샴푸와 함께 스크럽제처럼 머리에 마사지제로 이용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각종 세균 등의 서식지인 각질층을 제거하며, 뛰어난 마사지 효과를 가져오므로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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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다슬기 기름 복용.
    생강즙 2대 다슬기 그름 1.로 복용.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옻의 이용Ⅱ ==수행인의 健康學(19)
    수행인의 健康學(19)              옻의 이용Ⅱ 자궁암에 金丹과 함께 쓰고 부인 諸病(제병)에도 두루응용   옻은 앞서 설명했듯이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의 기본 약재가 되는데 소화기 계통의 병(脾胃病)과 심장 콩팥의 제질병에 뿐만 아니라 부인들의 여러 난치병에도 긴요하게 쓰인다.   ▼자궁암 = 부인병등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걸리고 또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인 병이 자궁암이다. 자궁암 치료에 옻을 쓴다.  먼저 설명한 대로 준비한 집오리1마리에 마른참옻껍질 . 금은화 각1근(斤)을 넣고 오래 달여 찌꺼지는 짜버리고 약물은 한되 가량 되게 졸여 그 약물에 금단(金丹)50알씩 복용한다. 금단은 유황(硫黃)을 법제하여 만들 알약을 말하는데 그 제조법은 다음과 같다.. ▼금단 제조법= 깊은 산중의 거름기 없는 황토 2백근을 갖다가 절반으로 나누어 반죽한 다음 둥근 구덩이 두 곳을파서 반죽된 진흙을 각각 넣고 흠을파서 사발 모양의 토기(土器)를 만든다.    유황 30근을 녹여 흠 한곳에 15근씩 붓고 그것이 녹을 무렵 진흙으로 흙을 덮는다. 이때 유황을 녹여 붓는 시간은 반드시 자시(子時=밤11시30분~1시30분)에 하고 반나절 뒤인 오시(五時==낮11시30분~1시30분)직전에 묻었던 유황을 파내서 다시 녹여서 오시 정각에 흠에 붓는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9번을 반복한다.    이렇게 한뒤 생강 3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솥안에 골고루 펴서 9번 구워낸 유황을 삼베자루에 넣어 생강위에 얹은 후 생강이 타서 연기가 날때까지 불을 지펴 푹 찐다.   삼베자루의 유황을 꺼내 햇볕에 말린 다음 다시 삼베자루에 넣고 같은 방법으로 찌기를 7번 반복한다. 이것은 유황속에 내재한 독성(毒性)을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약성을 합성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이를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법이라고도 한다.    이렇게  한 유황을 곱게 분말하여 그것 10근과 시루에 찐 찹쌀밥 적당량, 또 죽염(竹鹽)1근 반을 혼합하여 오동나무씨 크기(槁子大)로 알약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만병(萬病)에 대응하는 금단(金丹)이다.    이것을 약간 변용시켜 법제한 유황가루1근, 죽염1근과, 찰밥으로 알약을 빚고 옻과 집오리 달인 국물에 아침 저녁 식전에 50알씩 복용하되 재정형편에 따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향 도는 웅담 반푼(半分)을 가미하여 쓰기도 한다. 통증과 출혈이 심할때는 당귀(當歸)1냥, 말린 연근(蓮根)5돈을 달인물에 금단을 하루 두세번씩 복용한다.   ▲유종(乳腫) 유암(乳癌) = 앞서의 방법대로 준비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과 금은화 각 반근, 포공영(蒲公英)1근을 넣고 달여 그 국물을 하루세번 식사 뒤 30분쯤 복용한다.    부인들의 적대(赤帶) 백대(白帶) 황대(黃帶)는 자궁암 치료법을 기준하고 위장병 대.소장병. 폐병. 관절염. 신경통에는 집오리 대신 묵은 토종 장닭1마리에 옻1근, 나복자와 백개자 볶은 살구씨(去皮尖한것)1근, 금은화 반근, 통종 마늘 한접을 한데두고 달여 하루세번 복용한다.   이밖에도 옻은 제질병에 광범위하게 쓰이나 지면상이만 생략키로 한다.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옻의 이용Ⅰ ==수행인의 健康學(18)
    수행인의 健康學(18)                 옻의 이용Ⅰ   늑막염. 골수염. 心積. 腎臟炎에 닭, 오리와 달여 복용  늑막염 . 골수염 . 心績 . 腎臟炎에 닭, 오리와 달여 복용 옻은 각종 질환에 광범위하게 쓰이므로 그 이용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각종 늑막염=늑막염은 발생원인에 따라 결핵늑막염, 어혈(瘀血)늑막염, 폐선(肺腺)늑막염, 기관지(氣管支)늑막염, 폐선(肺腺)늑막염, 기관지(氣管支)늑막염으로 구분하는데 이들의 공통처방으로 옻을 쓴다. 털과 창자속의 이물질만을 제거한 집오리 한마리를 제거한 집오리 한마리를 삶아서 식힌뒤 기름을 걷어내고 금은화(金銀花) 1근반, 마른참옻껍질 1근, 법제한지네 3백마리를 넣고 오래 달인다. 다음 찌꺼기를 짜버린후 약물이 한되 가량 되게 다시 달여두고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 3~4마리를 쓰면 대개 완쾌된다. 관절염. 골수염. 골수암에도 같은 방법을 쓰고 복막염에는 사향(麝香)1푼을 가미하여 쓴다. ▲심장의 적병=심장의 적병(積病)인 복량(伏梁) 치료에 옻닻을 쓴다.  큰 토종닭 한 마리를 집오리와 같은 방법으로 마른 옻껍질 반근내지 한근반과 함께 달여서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 체질이 진성 소양인(혈액형 O형)이면 반근, 태음(A) 태양(AB) 소음(B)인으로 옻을 심하게 타는 사람이면 한근, 옿을 심하게 타지않은 사람은 한근반을 넣는다. 복용시 옻이 오르면 백반이나 녹반(綠礬)을 물에 진하게 풀어 바르면서 복용한다. 옻은 조열(燥熱)하는 약이나, 닭 또는 오리가 조화시킬 경우 별다른 위험은 없다. 체질에 따라 오리가 작은 사람도 있고 닭이 좋은 사람도 있으므로 경험해보며 쓰도록 한다. ▲속골(俗骨)=골수염. 골수암 수술시 팔 .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뺐을때와 폐암 . 폐결핵으로 갈비뼈를 절단, 치료했을 경우 옻과 오리로써 뼈의 이음을 빠르게한다. 앞서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 1근, 금은화 1근, 법제한 지네 3백마리를 넣고 오래 달여서 복용한다.  완치시키려면 15마리 이상 써야 한다. 완치된뒤 3년이 지나면 괜찮으나 3년 전후해서 재발할 경우 고름을 뺀 상처에 마늘뜸(蒜久)을 떠야 한다. ▲신장염(腎臟炎)=신장염에는 부종(浮腫)과 수종(水腫)이 있는데 이들의 치료에 옻을 쓴다. 먼저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 1근, 상백피(桑白皮) 1근, 금은화 1근, 이팥(小赤豆) 한되를 넣고 푹 삶아서 쓴다. 다른 처방으로는 앞서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고둥(다슬기)큰되 한되를 넣고 달여서 그 국물을 복용한다.  이뇨제(利尿劑) 역할을 하므로 치료가 용이하다. 고둥은 물에 담가봐서 산것만 골라 쓴다. ※지네 법제약방에서 구입할 때 대개 제대로 毒이 제거된 것이 아니므로 다시 법제한다. 생강 2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썰어 후라팬에 펴고 그위에 지네3백마리를 올려 놓은 다음 뚜껑을 덮고 생강이 타서 연기가 나도록 푹 찐다. 다음에는 옻을 이용한 부인제병(諸病)치료법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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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의 시대에 자죽염을 선물 받았다. 이게 무얼가 하고 지나치다가 다시 보았을때   자죽염? 이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먹는 것일까 어디에 좋을까 한번쯤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몇 년전에 받았는데도 집에 잘 모시고 있다가 누군가가 자죽염 좋다네 하면 자죽염? 나도 있는데... 자죽염이 그렇게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죽염을 가지고 있다면 작은 것에부터  여러 가지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죽염, 먹거나 이용하는 방법들. 자죽염을 먹거나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자죽염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예방,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보음(補陰), 보양(補陽) 효과 및 갖가지 공해독을 풀어 주는 힘이 뛰어나므로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여 쓸 수 있다. 자죽염을 먹는 가장 쉬운 방법은 1/3찻숟갈 만큼씩의 분량(쌀알, 콩알만큼씩)을 침으로 녹여 오래 입안에 물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는 것이다 침에는 강한 살균, 해독력이 있는데 죽염과 합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되어 몸안에 쌓인 갖가지 공해독, 화공약독을 풀어 주고 체력을 강화해 주는 등의 묘력(妙力)을 발휘한다. 자죽염은 맛이 몹시 짜므로 처음 먹는 사람은 먹기가 조금 불편하고, 몸안에 담(痰)이 많은 사람은 속이 울렁거릴 수도 있다. 痰은 공해나 화학약품의 독이 엉켜 가래와 비슷하게 된 것으로 현대인은 누구나 몸안에 담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담을 죽염의 강한 살균, 해독력으로 삭이는 과정에서 속이 불편하거나 구토가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1/3찻숟갈 만큼씩 아주 적은 양(쌀아, 콩알만큼씩)을 틈나는대로 하루 30번 내지 1백번씩 자주 먹다가 차츰 먹는양을 늘려 나간다. 습관이 되면 먹기에 불편하지 않고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자죽염은 몹시 짜면서도 달걀노른자 맛과 단맛이 약간 섞여 있다. 자죽염을 먹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밭마늘 5~10통쯤을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장작불이나 가스불로 말랑말랑한 정도로 구워 껍질을 까서 자죽염을 찍어 먹는 방법이다. 하루 10~30통씩 가능하면 밥먹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 논에는 농약을 많이 치는데 마늘은 농약속의 수은성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논마늘을 쓰지 않는다. 꼭 밭마늘을 쓴다. 자죽염에는 가루로 된 것과 작은 알갱이로 된 것, 느릅나무 진과 섞어 알약모양으로 만든 것들이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작은 알갱이로 만든 것이 짠맛이 덜 느껴지므로 먹기 편하고 그 외에 마늘을 구워 찍어 먹거나 눈에 넣는 자죽염수를 만들거나 , 외과질환 등에 쓰는 데는 가루로 된 것이 좋다. 눈병에는증류수나 끓인 물, 또는 생수에 자죽염을 녹인 다음 가라앉은 침전물은 버리고 윗물만을 안약처럼 수시로 넣거나, 입에 자죽염을 물고 있다가 침이 고여서 녹으면 그 침으로 눈을 닦아 준다. 갖가지 피부질환,자궁, 직장, 대장 등의 질환, 상처, 치질, 무좀, 축농증, 비염 등에는 유죽액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들이 있다. 먹는 양은, 몸에 별다른 질병이 없는 사람은 한달에 2백50그램쯤 늘 먹으면 갖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체질을 강하게 할 수 있다. 몸에 병이 있거나 허약한 사람은 양을 늘려 일주일에 2백50그램쯤을 먹는데 몸의 상태를 살펴가며 스스로 양을 조절한다. 먹다가 말다가 하지 말고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이나 방광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몸이 붓는 수도 있으나 작은 콩알만큼씩의 양을 하루 1백~2백회 자주 복용하면 부작용없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역시 처음부터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서 몸의 적응상태를 관찰해 가며 먹는 횟수와 양을 늘린다. 식도암, 뇌암, 위암 등의 암 환자는 하루 50그램 이상씩,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먹어서 암세포가 다른곳으로 전이되거나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서 회복이 거의 어려운 말기 암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죽염이 몹시 짜니까 물에 타서 먹거나 물과 함께 먹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먹으면 죽염의 효과가 떨어지고 토할 수도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자죽염을 침으로 녹여 먹기 힘든 사람은 생강과 감초를 같은 비율로 넣고 차를 끓여서 그 찻물과 함께 먹는다. 생강,감초차는 죽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늘 마시면 몸안에 쌓인 공해독을 풀어 주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자죽염은 소금이나 간장 대신 국이나 찌개, 나물무침, 고기요리 등에 간을 맞추어 먹을 수도 있다. 음식맛을 돋우어 줄 뿐만 아니라 음식 자체가 좋은 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죽염은 어떤 약이나 음식과도 잘 조화될 뿐 아니라 약이나 음식 본래의 효과를 도와주므로 한약재, 약죽, 약차, 우유 등과 함께 먹어도 좋다. 활명수, 가스명수, 위청수와 같은 음료와 함께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으로 죽염을 먹는 법과 이용방법은 무한하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자죽염은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일체 없으며 , 술마시기 전에 먹으면 쉽게 취하지 않고 취기를 빨리 깨어나게 하는 뜻밖의 효과도 있다. 자죽염을 휴대용 용기에 넣어 갖고 다니면서 음식에 쳐서 먹거나 술마시기 전에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알콜중독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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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처음에는 Iga신증, 지금은 급속 진행성 사구체신염을 가진 36세의 남자 환자 입니다. 발견당시인 2001년 여름  크레아틴 수치는 1.4,    현재크레아틴 수치는 5.0입니다. 그동안 스테로이드요법과 안지오 텐신요법, 다른 한방병원에서의 한방치료, 스테로이드고용량충격요법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테로이드 충격요법은 굉장히 괴롭더군요. 양방 병원에서는 남은 신장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데 저는 어떻게 해서든 고치고 싶습니다.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앞으로 제가 받게될 치료에 대한 느낌과 경과된 시간마다 결과를 기록하여 신장병환자들이 조금이라도 참고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입니다. 도해한의원 방문당시 속이 울렁거리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으며 음식을 먹느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일어서려고 할때 어지럼증이 심하고 몸이 무거우며, 충격요법을 받은 후에는 앉거나서서 걸어다니면 옆구리가 아파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누워지냈습니다. 말을 하면 목이 아프고 가라앉았습니다. 당연히 기력도 없었구요. 선생님 처방대로 수시로 죽염과 사향정을 조금씩 복용후 일주일도 채 안됐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이러한 증세가 몸이 느낄 정도로 많이 완화됐습니다. 일단 음식의 간을 싱겁게 먹지 않고 죽염과 죽염간장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간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혈압이 높아 약을 먹고 있는데 음식을 짜게 먹어 약이 듣지 않을까봐 혈압을 걱정했는데 혈압도 그대로이고 시작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틀 후 정도면 신장에 대한 본방탕약을 먹기 시작할것이고, 계분백은 구해지는대로 복용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스테로이드제, 혈압약, 협심증약, 전립선약등 양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양방 검사결과 수치가 좋아지는데로 양약을 서서히 줄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복용한 후에 몸의 느낌과 양방병원에서의 검사결과를 가끔 올려 놓겠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자죽염 원석.종류..다양 해용.^^
    자죽염 원석.종류..다양 해용.^^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第十九章 鮎鱧와 神龍 (제19장 점례와 신용)   鮎鱧(이무기)는 極惡靈物也(극악영물야)라, 故(고)로 參禪千年(참선천년)이나 而惡意不去(이악의불거)하야 陰氣(음기)인 陰電蓄積(음전축적)이 久而登空震死(구이등공진사)하니, 初吉終凶(초길종흉)은 惡者之終末也(악자지종말야)니라.   陽氣(양기)인 陽電蓄積(양전축적)이 千年以上(천년이상)된 神龍(신용)은 極善動物也(극선동물야)라, 故(고) 初困終榮(초곤종영)은 極善者(극선자)의 永生不滅之大道也(영생불멸지대도야)니라. 靈得火氣而化電(영득화기이화전)하고,  靈得火電而成霹(영득화전이성벽)하며,  能成靈能而氣通天地然後(능성영능이기통천지연후)에  以靈神之妙(이영신지묘)로 心明以全能(신명이전능)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十八章 龍種鯉魚 (제18장 용종리어) 龍種鯉魚(용종리어)는 微物(미물)이나 而純陽電劇之體也(이순양전극지체야)라. 幼時(유시)에 隱於岩壁之間(은어암벽지간)하야 靈空靈素中(영공영소중)의 澱粉(전분)을 吸收(흡수)하야 形體長大(형체장대)하면 則熔石(즉용석)하야 石壁(석벽)이 廣濶(광활)하니 此謂龍不見石(차위용불견석)이라 하니라. 久則 極善千年(구즉 극선천년)에 魚變成龍(어변성용)하야 瑞氣薰蒸(서기훈증)하야 五色彩雲(오색채운)이 週身旋廻(주신선회)하고, 瑞氣滿空(서기만공)하야 雨露之澤(우로지택)이 德化萬物(덕화만물)하야 時和年豊(시화년풍)하니, 是亦微物參禪之功(시역미물참선지공)이 莫大乎此(막대호차)하니 不可思議(불가사의)로다. 參禪者(참선자)--身不動(신불동)하며, 心無煩惱(심무번뇌)하며, 心無妄想(심무망상)하며, 心無虛榮貧慾(심무허영빈욕)하면 一坐不知(일좌부지) 經六年(경육년)하며 修道千年 身不老(수도천년 신불노)리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자죽염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특허 등록 되었습니다. 아래는 특허번호, 출원인 : 한국죽염협동조합 공개전문은 .pdf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내용이 전문적이라 읽기가 어렵네요. 확실한 것은 알레르기에 효과적인 죽염이라는 것과 특허에 등록되었다는 중요한 사실이지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Pharmaceutical composition comprising Purple Bammboosalt for Allergic symptom    IPC코드     A61K 33/14   출원번호/일자    10-2003-0101215   (2003.12.31) 공개번호/일자    10-2005-0069250   (2005.07.05) 공고번호/일자        -         -                     등록번호/일자           원출원권리       원출원번호/일자       최종처분내용    등록결정(일반) 국제출원번호/일자         국제공개번호/일자         심사청구여부    있음 심사청구일자/항수    2003.12.31  /  3 지정국        출원인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 대일빌딩 ****호    (대한민국)    발명자/고안자    김형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삼성래미안아파트***동****호    (대한민국)    대리인    정태련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9-7 현대전원오피스텔 12층    (대한민국) 조담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9-7 현대전원오피스텔12층( 동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한민국) 김기훈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67-6 2층(마크로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한민국)      우선권 정보   (국가/번호/일자) -   출원의명칭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Pharmaceutical composition comprising Purple Bammboosalt for Allergic symptom)      초록    본 발명은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함과 동시에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비만세포를 매개로 하여 발생되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을 제공함으로써, 알레르기성 질환을 근본적, 즉효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대표청구항    흰 소금을 대나무에 담고 밀봉한 후 수 회 구워 제조되는 자죽염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로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의 분비, 부종 반응, 수동적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함과 동시에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비만세포를 매개로 하여 발생되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야기속으로(녹용)
    녹용은 알고 먹어야겠다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녹용은 아무나 먹는 보약이 아니다. 그러므로 비싼 녹용을 어디서 구해 먹든 선물하든 한의원에서 정식으로 지어먹든지 간에 많은 경우에 그 값어치만한 효력을 보지 못하는 수가 비일비재하다. 그래도 먹었으니 어디엔가 언젠가 도움이 되겠지 하면서 한약 은 으레 효력이 늦게 나타나는 것 아니냐고 한다. 한약 중에서 특히 녹용은 효력이 굉장히 빠른 약이다. 녹용은 최상의 영양제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보약이나 알부민으로 효력이 없는 노인들도 녹용을 잘 사용하여 처방을 내면 당장 아침에 일어나기가 가볍다 하신다. 아주 허약한 사람은 인삼 당귀 녹용 (삼귀룡탕)을 한두 돈씩 해서 두어 첩만 먹어도 훨씬 기운을 차린다. 녹용은 영양제이다. 동물의 머리는 뇌가 있는 자리이다. 여기서 난 뿔은 가장 완벽한 영양을 바탕으로 한다. 더구나 사슴의 뿔은 소, 염소, 코뿔소처럼 뼈 같은 뿔이 아니라 항상 각질화되지 않은 채 골수가 충만한 보드라운 뿔을 갖고 있으면서 매년 각질화 될 만하면 떨어지고(이것이 녹각이다) 다시 새 뿔이 자란다. 그러므로 골격의 성장이 더딘 소아나, 하혈 몽정 정력 감퇴 요실금 야뇨 같은 비뇨생식계통 질환이 있는 허약자나, 수척한 노인이나 산후 보혈에 적격인 것이다. 그런데도 효력이 안 나는 것은 왜인가? 당연히 영양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배가 나올 정도로 체격이 좋은 사람이 녹용을 먹었다고 정력이 더 나아질까? 오히려 피가 더 탁해져서 살이 더 찔까 걱정된다. 녹용은 위장약도 아니다. 동물성 약재이므로 어느 정도 소화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허약한 사람이라 해도 위장이 약하다면 소화 기능을 도우는 약을 먼저 선택해야지, 좋다고 막 먹었다가 녹용이 소화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밥에도 잘 체하는 사람 이 곰국, 개소주, 흑염소 중탕을 그저 좋은 줄로만 알고 먹다가 위장 탈이 나서 입원한 예도 더러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비싼 녹용에 욕심 내지 말자.   녹용 이야기 (2)   항간에선 녹용에 대한 오해가 많은 듯하다. 살찐다든지 머리가 둔해진다는 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입맛이 좋아져도 절도 있게 먹어야지 과식한다면 비만이 될 수밖에 없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울증과 욕구불만으로 식욕 항진이 되는 수도 많다. 이 래 놓고 애꿎은 녹용 탓만 한다. 머리가 둔해진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다. 식탐이 많아 살찌고 몸이 둔한 사람은 정신도 게을러진다는 것이지 녹용은 신경이 약한 사람의 정신력을 오히려 도와주니 건망증도 고치고 머리를 더 좋아지게 하는 것이다. 청소년기에 먹으면 이성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해진다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신경이 약한 청소년은 자신감이 약해서 오히려 주의 산만해지기 쉬운 반면에 심신이 건강한 청소년은 꿋꿋하게 자기 생활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녹용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겠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찌개백반'이라는 말처럼 보통의 음식을 편식 않고 먹어서 잘만 소화 흡수시키면 얼마든지 피도, 정액도, 호르몬도 만드는 게 우리 몸이다. 그러므로 보혈을 해야겠다, 정력을 도와야겠다 해서 녹용 을 굳이 들먹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 현실은 어떠한가. 돌 전후부터 대여섯 살까지 멀쩡한 아이를 데리고 와서 봄 가을로 녹용을 몇 첩 먹인다는 어머니를 대할 때마다 항상 되묻고 싶은 것은 '이 아이가 정말 영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란 말이다. 이것은 엄마의 자기만족이다. 여유가 있으면 그래도 좀 낫다. 어려운 살림에 보너스라도 받으면 녹용부터 지어 먹여야 부모의 도리를 다하는 것으로 여기는 분들을 위하여 여기 가장 바람직한 건강 증진법을 소개한다. 사랑으로 키워서 부모님 은혜를 느끼며 자라는 아이는 보약으로 얻 는 수동적 건강이 아니라 녹용 한 첩 안 먹어도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3일에 60g한통을 다 드시는 방법 녹차 와 함께 복용.너무너무 좋와요.(큰 스님 말씀)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우리가 앞으로 공부할 금문공부의 뼈대가 되고 있는 교재인 <금문신고(金文新攷)>(88년 산서인민출판사)는 낙빈기(駱賓基 1917~1994)라는 문자학자가 현재 중국의 강단학계가 신화전설의 시대라고 단정해 놓은 4500년 전 삼황오제시대인 서기전 2517년부터 서기전 2298년까지 220년간을 확실한 역사 실제의 시대였다는 것을 논증해 놓은 방대한 연구논문이다. 一. 실제 <금문신고>를 눈여겨보면 놀랍게도 중국의 학자가 자기의 조국인 중국을 위해 썼다는 것에 의문을 갖게 된다. 그 보다는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해 평생을 바쳐 연구했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게 한다. 물론 이 책을 쓴 낙빈기씨는 이런 내용을 알 턱이 없다. 학자적인 연구 결과를 소신껏 그대로 밝히고 있을 뿐이다. 一.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또 중국이 단정하고 있는 중국문자의 창제(創製)가 황제시대 창힐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동시에 역사시대를 연 사람은 신농이며 바로 그 신농이 최초로 문자를 만든 사람이라고 차근차근 확실하게 논증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 권력의 주역이 지금의 하화족(夏華族)의 시조인 황제계가 아니라 동이족의 시조인 신농계라고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一. 그 밖에 공자를 비롯한 유생들에 의해 이상적인 정치를 펼친 것으로 되어있는 요순(堯舜)시대는 칼로써 정권을 뺏고 뺏기는 전제군주 정치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이 같은 역사 왜곡은 사마천(司馬遷 서기전 145~86?)이 쓴 <사기(史記)>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一. 이 책이 출간되자 중국의 반응은 냉담했다. 그 평가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이다. 당국에 의해 겨우 800권의 출간허락을 받았으나 그나마 당국에 의해 대부분이 회수되었다고 한다. 그 중 4~5권이 용케도 서울의 모 중국서점에 들어 왔던 것이다. 따라서 현재 중국에서는 극소수의 학자를 제외하고는 이 책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一. 낙빈기가 쓴 <금문신고>란 책은 크게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중국의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역사서를 통해 삼황오제시대가 역사실제시대라고 논증을 한 「전적집(典籍集)」, 그리고 그 시대에 이미 청동으로 만들어 진 화폐에 새겨진 문자가 바로 그 시대에 실제로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었음을 논증한 「화폐집(貨幣集)」, 또 무기나 농기구, 제기(祭器) 등 청동기에 새겨진 글자를 가려내 역사실제시대임을 밝힌 「병명집(兵銘集)」, 그리고 신농이나 황제, 전욱고양이나 제곡(帝嚳)고신, 요(堯)임금 순(舜)임금 우(禹)임금 등 신화 전설로 단정되어 있으면서도 역사서에 줄기차게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이 그 시대의 주역들이었다는 것을 논증한 「인물집(人物集)」을 통해 삼황오제시대가 서기전 2517년부터 2298년까지 220년간이었다는 것을 정확한 연대표까지 만들어 논증해 놓고 있다. --청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일상에서 사용해본 납저유
    일상에서 사용해본 납저유 날씨가 추워지거나 겨울이 되면  손발이 거칠고 각질이 생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때 인산의학으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 납저유나  사해유라고 봅니다. 사해유는 귀하니까 납저유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도 겨울이 되면 손발이 잘 터고 거칠어지는데 올해는 납저유 득을 보고 있습니다. 찬바람을 맞고 일하고 나면 발이 거칠어 로숀이나 오일등을 바르곤 했는데 도해 공장에서 잠자기전에 한 이틀 바르고 잤는데 발에 효과가 있었어 계속 바르고 있습니다. 손에는 그냥 로숀이나 오일을 바르듯이 바르고 발에는 바르기 전에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하고 바르면 더욱 좋습니다. 많이 거친 부위는 마사지 하듯이 스며들도록 만져 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얼굴 손 발 등에 바르고 주무시면 됩니다. 겨울이 되면 건조해 가려운 사람도 오일 대신 사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납저유의 냄새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특유한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기름 종류의 하나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마사지 하듯 스며들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아무 냄새도 안나고 피부가 부드럽습니다.   저도 올해 우연히 처음 사용해보고 있는데 손발이 겨울 동안 잘 견뎌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 인산 할아버님 제 3회 강연회 뒷부분 질문 답변 내용  간질은 만사람에 하나가 안된다. 이런거도 이얘기 되겠지요. 다되요. 다되는데 그러면 다된다. 왜 그렇냐 그건 중완을 뜨서 고치는 것은 틀림없이 다되요. 되고 약물도 다되요. 죽염으로 되는 건 경(輕)한거고 죽염이 아닌 걸로 되는 것은 중(重) 한것도 되요. 그래서 세가지 법이 있는데 그 된다고 봐야지요. 그렇고 아까 죽염 제조에 대한 이야기 있었는데 소금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이 공기중에 백금성분이 땅 지질속에 황토가 있어요. 황토에서 이는 백금 기운이 있는데 그기 공기중에서 백금기운이 물하고 물에 증기가 있어요. 물에 증기하고 만나는 때에는 백금은 무거우니까 수증기를 타고 영원히 올라 못가고 다시 물로 내려오는데 그것이 자꾸 내려 오면 그것에서 생기는 것이 물에서 백금하고 사이에서 소금이라는 것이 이루어져요. 그래서 그 소금을 대나무 껍데기의 백금 성분이 많고 황토에 백금 성분이 많고 이 몇 가지를 백금 성분 많은 놈하고 합성시켜 가지고 처음에는 여덟 번 구워 낼적에는 그저 소나무 장작을 때서 스루스루 구워 내지만 마지막엔 아주통이 최고 강철이며 아주 크야   됩니다. 그 깊이가 1m 이상되야 하는데 그러면 조그만한 도라무통 혹 다섯 개나 이정도 들어가는 놈으로 해야 하는데 그러면 속에서 중심에서 고열이 이는데 가상 3천도 그 번지에서는 3천도 고열이라면 그 중심에서는 4천도 고열이 생깁니다. 중심 복판에 온도가 이런데 그 온도가 5천도에 달하면 소금속에서는 다시 공간에 백금이 고대로 모아지고 있는데 그것은 공기속에서 들어오는 모든 멀리서 모아드는 백금들이 다시 백금속에서 서로 합류해 가지고 그 소금이 백금으로 변해요. 5천도 고열에 처리하게 되면 백금이 3분지1는 나오고  만도 이상이면 충분하리라고 하는데 아직도 미국에서 강철 만도를 올릴 수 있는 강철이 없어서 그걸 아직 못해봤어요. 5천도 까지 올립니다. 5천도 까지 올리며는 중심부에는 6천도 고열이 됩니다. 그게서 이뤄지게 되면 그 중심부에서 나오는 녹아내리는 물은 전부 백금이 3분지2 충분이 있어요. 그러면 어찌 되느냐. 그것이 사람으로서 모르는 우주의 비밀이라. 그런데 그것이 영광 바닷물 보다도 연평도 바닷물이 제일 많아요. 백금기운이 건 왜 그렇냐. 영광 바다에 참조기가 들어오면 대번 이 감로정의 기운으로 그게서 참조기가 되고 저 막조기가 태평양에서 오면 그 하루지나게 되면 되번 참조기가 많이  생겨요. 연평도 바다에도 참조기가 그속에서 많이 생겨요. 또 나가면 태평양에선 막조기라. 그런데 그 물을 이용해 보면 그 물에 신비는 바다속에 있는 백금 성분이 그게 제일 많더라. 그러면 공간에 있는 백금 성분하고 합류 시키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면 백금이 이뤄져. 그건 앞으로 내가 만들면 구경 시켜 줄수도 있어요. 그건 되니까. 내가 많이 해본거라. 그래서 그 소금을 굽는데 소나무 장작이를 때는 건 처음에 시작이고 필경에 마지막 아홉 번만에 고열처리 할때는 그 깊은 데다가 넣고서 깊은데다가 사람으로서 넣기가 힘드니까 눕혀 절반을 기울게 눕혀놓고 그기가 쌀쌀 쌓아서 반듯이    세워 불닿아면 돼요. 그런데 푸무(송풍기)가 좋은 푸무 한 3만5천원 짜리 좋은 푸무가 있어요. 우리나라 토송진 토종 있어요. 토산품 있는데 그 송진을 삽으로 퍼 넣으면서 그 푸무를 붙이면 대나무는 어떤 대나무를 써느냐? 절반이상이 마른 대나무를 써야 합니다. 생 대나무를 가지고 여덟 번을 하고 고걸 마지막엔 절반 이상 말라 가지고 거진 말라 가는 놈 그걸 가지고 하는데 대나무에서 고열이 생기고 송진에서 생기고 통이 원래 두껍고 손 두께이 같은 걸로 해야 합니다. 그러고 깊고 이래서 그게서 온도가 무서운 열이 올라가요. 그렇게 되면 그 푸무로 송진을 삽으로 퍼넣으면서 푸무로 붙어가지고 말못할 고열이 그 무서운 쇠가 전체 불덩어리 되어가지고 허물거리고 있어요. 5천도 고열이래도 송진가지고 그렇게 하면 그 쇠가 막녹아 날정도인데 그 때 녹아내리는 소금속에는 공간에서 들어오는 백금이 합성 되가지고 묘한 금이 나와요. 그렇다면 그금을 얻는데 비용이 얼마더냐? 그 금보다가 10배 이상 비용이 들어야 될것입니다. 토종 송진이 아니면 되질 않고 이 화공약 송진은 제대로 않되고 그게 비밀이 있다 이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거 해본 경험이 있어서 지금도 하면 되지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내가 그 소금 굽는 건 단순한 법으로 한다. 건 안되요. 이제 이야기하는 그 법이 소금 구워가지고 죽염이라는 거 약에 써는 거 대용품으로 나올수 있어도 자연의 원리의 합리화 시킬 수 없어요. 그러니 자연의 원리에 합리화는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그것입니다. 내가 많은 경험을 쌓아가지고 여러번해서 잘 알아요. 그러고 간질병은 완전히 고칠수 있는 거고  또 한가지 뭣이던가요. 그것은 어떻게 되느냐?  그건 이제 호도를 호도지름을  짜는데 밥솥에다 세 번 쪄가지고 밥 자질때 세 번 자쳐가지고 그 기름을 짜는건 그 짜는 법이 동대문에 가가지고 위생병원 앞에 육교가 있는데 육교위에서 북으로 좀 들어가면 지름집이 있는데 그 지름집은 해방후에 내가 시킨 사람들 한테서 늘 지름을  짜주어서 그 집만은 그걸 짜요. 세 번 밥솥에 자친 호도를 그 집외에는  짜는 집이 없어요. 그건 애기들이 급성폐렴으로 숨 넘어간 연후에는 안되고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되요. 어른도 되고 그래서 그건 신비한 약인데 그걸 그 지름을 몇 번 먹는덴 그런 병들이  깨끗이 가십니다. 그 해보는 것이 좋고 또 하난 아까 무엇이던가요. (퇴행성 관절염?) 관절염이라는 건 아무리 디스크로 결핵성 관절염 못고치는 것이라던가 다 낫는데 그건 AB나 B형에는 금은화나 포공영이나 하고초나 또 그게 옻나무 껍데기 참 옻껍데기 이것을 적당량을 넣고 오리 두 마리에다가 그걸 고아서 먹는데 얼마간 먹으면 안 낫는 사람 없고 골수암 골수염 이 다  낫고 관절염이 다 낫았는 일이 있어요. 있는데 지금도 쉽게 낫아요. 근데 그게 무엇이 들어 가는냐? 우슬이 들어가요.속단은 한근이 들어 간다면 우슬은 서근이 들어 가야해.  또 그러고 금은화도 서근반 들어가야 하고 또 그 다음에 금은화하고 포공영이 두근 들어가고 하고초가 한근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데 그것 안 낫았다는 말은 내게 와서 내게 와서 전한 사람이 없었어. 그런 건가 못들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낫는걸 봤고 건 어떤 관절염이고 나아요. 옛날에 학슬풍이라고 무릅이 커지고 아래 위 살이 말라가지고 뼈만 남기는 사람 그 다  낫아요. 그러고  또 있어요. 눈에 이상 (8개월 신생아 눈에 점 뇌에 까지 침투 석회화 현상) 그것을 치료할수 있다. 그건 뭐냐 이제 말하는 그 오리 집에서 기르는 오리를 잡아가지고 그 창자가 약인데 그게다가 뭘 넣느냐. 그 오리에다가 금은화를 어린 애기래도 한근을 넣어야 하고 그게 세신을 한냥을 넣고 천마를 반근을 넣고  그렇게 해가지고 그 애기를 조금씩 조금씩 먹이는데 갑자기 낫지는 않아요. 모르게 모르게 낫는데 그 애기가 날이 오라면  그 천마의 힘으로 낫는 거 지요. 금은화 힘으로 낫는 것도 되고 그래서 그 천마의 힘을 보는 거 내가 보았으니까. 그걸 그렇게 하되 혹여 좋은 사향을 구할 수 있다면 사향을 한푼씩이 타 가지고 한푼을 사흘 먹이면 되요. 사향 한푼을  거기 타서 사흘먹이는데 그렇게 맥여 봐요. 그건 되요. 그 석회질이 사향한테는 맥을 못쓰고 녹아 버려요. 마지막 (백화초란?) 백화라고 해도 되요. 백화 백화라는 풀이 있어요. 그 약초니까. 백화초라고 하면 약국에서 모른다.  본초에 백화라고 나와 있지 백화를 보면 돼요. (제 3회 강연회 뒷부분 응답편 1986년 1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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