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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12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五十八 뜸 B [45:05] 정신통일법 성불하는 묘, 단전에 구법, 영천은 개발할 수 있다, 정신이 불을 흡수해야, 사 , 마, 허, 욕속부달, 실. 정신이 완전히 통일되면 마음이 지배할 수가 없잖아. 마(세상에 나밖에 없구나.) 육신은 잊어버려야지, 마음은 정신을 이룰때까지 필요하지, 구법에 정신을 잘 집중하면 자연히 영력이 이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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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三 A [44:57] 학술의 폐단, 귀신을 모르는 신학박사, 먹는데 너무 구애를 받지 말아라, 약쓰는 원리, 약 합성의 원리(공간의 보조), 생신을 위주, 살아서는 우스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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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五 두충 A [30:19] 약과 정신력, 영원한 인류를 위하여, 탈음, 뜸 v뜨거우면 효보는거요, 토종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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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六 쑥뜸좌담회 A [34:31] -할아버님 말씀-  진짜백반,  뜸이라는건 약쑥의 신비 온도의 신비,  영물이 된다,  5장, 정사리, 영독,  광명,  대광불,  영천개발을 해라,  인인불 가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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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八 A [24:21] 활명수 죽염, 뜸을뜨게되면, 광명을이루면, 전신사리, 불생불멸, 흥망에대한운명 장수에대한운명, 사주가어디있나? 운명을 덮어놓고 믿는게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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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九 영력 C [27:51] 호기, 진주, 정신력이 강한사람은, 비장에 대해서, 정신통일, 어려운 고비 삼각산이 물러갈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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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七十一 생신 B [20:22] 활인성, 육신이 신을 창조해, 육신세계에서 신세계를 뒤집어라! 단전에 뜨라!, 여자는 반드시 단전을 뜨고 정신세계를 돌려놓은 후에 공부가 있다, 뜸의 힘이야!, 부엉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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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七十三 [27:57] 환도, 산신, 천수경, 사람은 영물이 되야해, 천하에 없는 글을 쓸사람, 천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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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암론 칼럼
    *본 칼럼은 도해 주경섭 선생님께서 의학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입니다. 신암론이란? 신암론(新癌論)은 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님으로 부터 7년간 인산의학을 사사받은 후 그것을 바탕으로 필자가 지난 10년간 연구하고 증득해 온 내용을 체계화한 것입니다. 이는 죽염, 사리장, 오핵단, 쑥뜸과 각종 신약 등을 이용하여 인간의 자연적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또한 체내 함성(鹹性)과 온도회복으로 신경조직을 정상화 시킴으로써 현대의 난치병, 불치병, 원인불명의 각종 괴질 등을 극복하기 위한 의론입니다. 지금은 환경오염과 화공약독의 범람, 살인핵무기의 팽창 등으로 인한 생태환경의 파괴가 이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들의 진화로 이름모를 괴질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오염된 먹거리와 불규칙하고 비균형적인 식생활등으로 다양한 종류의 암들이 출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의학으로는 더 이상 작금에 출현한 신종 괴질과 난치병들을 치료하기엔 한계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때에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연구는 진실로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신암론은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고 우리의 전통적인 식탁에서 여러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하며, 이 글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자신과 가족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데일리팜 신암론 칼럼 http://www.dreamdrug.com/Users/Bussiness/sinam.html      
    증득의장칼럼
  • 인체신비전
    벡스코 앞에서 민속신약연구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정신의 病치료-=수행인의 健康學(28)
    수행인의 健康學(28) 정신의 病치료   사람의 몸을 세 부위로 분류하여 머리부분을 상초(上焦), 몸통 부위를 중초(中焦), 다리 부위를 하초(下焦)라고 부른다.   몸이 노쇠해지면 기운은 하초에서부터 약화되고 정신은 머리에서 약화되고 마음은 중초에서부터 약화된다.   배는 더워야 하고 머리는 찬 것이 무방하니 옛 의사들은 「뱃속이 더워 탈나는 법 없고 머리는 차게 했다 해서 탈나는 경우도 없다」고 했다.     명문(命門)의 화기(火氣)가 콩팥의 수기(水氣)를 얻을 때 정기(精氣)가 왕성해지고 콩팥의 수기가 명문의 화기를 얻을 때 이수도(利水道)가 잘 돼 수승화강(水昇火降) 즉 기(氣)의 흐름이 순조로와 지므로 건강하게 된다.     다시 말해, 머리의 정신과 뱃속의 마음, 아래의 기운이 고르게 유통되면 물기운은 (水升) 오르고 불기운은 내려가 (火降) 건강을 유지하나 하초의 기운이 약해지면 배는 차지고 머리는 더워지므로 마침내 병들어 죽게 되는 것이다.     정(精)은 물이요, 신(神)은 불이니, 정과 신은 기운을 차지한다. 영(靈)은 정․기․신의 주재자이니 정신이 통일되면 기는 영을 따르고 영은 성(性)과 한 자리에 있게 된다.     만병의 치료에 있어서 마음이 전일하고 정신이 통일되면 성령(性靈)의 힘으로 신속히 치료되고 마음이 번뇌하고 망상에 사로잡히면 치료되기가 어렵다.     정신의 힘과 신약(神藥)의 힘이 모두 있어야 병은 깨끗이 낮게 되는 것이다. 정신이 통일되면 건강유지는 물론 웬만한 질병까지 약을 쓰지 않고 고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겠다.     가부좌의 자세로 반듯이 앉아 상반신에 전체적으로 힘을 주되 요추(腰椎)와 갈비뼈 부위에 특히 온 힘을 집중시킨다.     단전(丹田)이 있는 하복부에도 힘을 주고 가슴은 최대한 앞으로 나오게 하며 두 어깨는 쭉 펴서 뒤로 제낀다.      마치 반석과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하반신에 힘을 집중시켜 상초․중초․하초의 정신력이 천지인삼재(天地人三才)의 삼신력(三神力)과 합일(合一)되면 정신이 통일되어 영력(靈力)과 그 밖의 알 수 없는 힘들이 내부로부터 솟아 나오게 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생활하되 일분일초도 해이함이 없이 꾸준히 지속한다면 건강유지는 물론 폐결핵 기관지염 등 제질병의 치료도 가능해진다.     젊은이의 폐결핵은 이같은 자세교정 및 정신집중법을 통해 한달내에 완치되고 또 급체와 노인들의 신허요통(腎虛腰痛) 치료에도 이 방법은 탁효를 보인다.     급체는 그 사람의 정신력의 강약(强弱)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강할 경우 30분 정도에 완치되고 그 다음은 한시간에 완쾌되다. 그러나 정신력이 너무 약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은 어쩔 도리 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20) 연지(燃指)의 후유증   고혈압 중풍 등 발생…최고의 정신력 강화법은 쑥뜸 모든 질병의 원인을 살펴보면 크게 정시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수행인 가운데는 정신적인 면만을 강조한 나머지 육체적 병 발생 원인을소홀히 하는 이들을 종종 본다.     어떤 면에서 마음의 작용 여하에 따라 병이 크게 악화되기도 하고 난치병이 낫기도 하지만 잘 살펴보면 그럴 경우라도 마음과 몸이 상호관련성 속에서 이뤄지므로 육체적 원인을 가벼이 생각해선 안될 것이다.     한 예로 수행이 깊은 스님들중 손가락 끝에 불을 붙여 타들어가게 하는 연지(燃指)를 통해 수행의 경지와 고도의 정신력(法力)을 나타내보이는 때가 가끔 있다. 그런데 이러한 연지야말로 「육체의 고통 쯤이야…」하는 경솔한 마음으로 섣불리 흉내내서는 안될 일이다.     나는 지금까지 연지하는 이들을 많이 보앗고 또 내자신도 그와 비슷한 유의 인내심을 요하는 체험을 많이 겪었으므로 그것의 득실(得失)을 명확히 안다.     아무일 없는 듯 타들어가는 손가락을 든 채로 법상에 앉아 설법하는 이도 있고 혹은 태연자약하게 참선에 임하는 이도 있으나 간혹 태연한 모습을 보이려 애를 쓰되 땀을 흘리며 극심한 고통을 내적으로 삭이는 이도 있다.     이 경우 정말 생사(生死)를 초월할 정도의 자재한 법력으로 연지하는 이는 신경(神經)없는 신(神)과 감각없는 영(靈)과 같이 신화(神化)할 수 있는 초인적 스님이므로 아무 탈이 없다.     그러나 연지중 고통을 참다참다 더 견디지 못하고 중지하는 불자(佛子)는 화독(火毒)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오래 고생하게 된다.     살과 기름과 피가 타들어감으로써 발생하는 화독이 인체이 다섯 장부(五臟)에 범하면 주로 간장(肝)과 콩팥(腎)이 피해를 본다. 이로인해 각종 난치병과 독맥(督脈) 경화, 고혈압, 저혈압 중풍 등이 발생한다.     또 힘줄과 뼈 골수가 타들어감으로써 오는 화독이 오장육부에 범하면 그것이 어느 장부가 됐던지 난치병에 걸려 고생하게 된다.     자기 수행의 경지를 점검하고 나아가 정신력을 극강하게 강화시킴으로써 보다 속히 서원을 이루기위한 최상의 방법은 쑥뜸이다. 이는 약 40여년간의 실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이다.     쑥뜸은 인체의 각 중요부분(經穴)에 고열(高熱)로 강자극을 가해 모든 신경과 14경락(經絡)을 완전 회복시켜 줌으로써 각종 난치병의 치유와 정신력 강화에 불가사의한 묘력(妙力)을 보여준다.   (※간단한 구체적 방법과 주의 사항은 다음호)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49) 속골신약(續骨神藥)홍화씨   홍화(紅花)는 꽃과 씨를 모두 약용(藥用)한다. 꽃은 보통 「잇꽃」이라 하는데 약성(藥性)이 온(溫)하여 피를 다스리므로 어혈(瘀血) 통경약(通經藥)으로 쓰며 또 식료품이나 화장품의 색소로도 사용한다.     홍화는 붉은 색(火色)이므로 파혈(破血) 작용을 하나 근본이 목성정(木星精)을 응하여 화생된 약초이므로 파혈과 동시 생혈(生血) 보혈(補血)한다.     누차 말했듯이 목기는 생기(生氣)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홍화는 파혈과 생혈을 동시에 해내는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양약(良藥)이다.     홍화의 기운이 뭉쳐 씨가 되는데 그 씨에는 뼈에 꼭 필요한 약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홍화씨(紅花仁) 역시 파골(破骨) 절골(折骨) 쇄골(碎骨)을 복구시키는 신약(神藥)이나 경제성이 적은 까닭에 재배하는 곳이 드물어 토산품을 구하기 어렵다.      외래산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는데 외래산은 약효면에서 현격히 떨어진다. 홍화는 한첩당 5푼(分) 이상 1돈(錢)이면 파혈제가 되어 이질 대장염 등을 치료해 주고 3푼 가량을 넣으면 생혈제, 4푼을 넣으면 보혈제가 된다.      심한 어혈은 파혈시켜 풀고 죽은 피가 약간 있을 경우에는 보혈시켜 낫게 하며 빈혈은 보혈시켜 치유한다.     파혈과 동시 생혈·보혈하므로 여자들의 경도(經度) 불순에 특히 효과가 높다. 여자의 경우 빈혈이 심할때는〈방약합편(方藥合編)〉본방의 사물탕(四物湯) 팔물탕(八物湯)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처방중 하나를 택해 첩당 홍화 4푼을 가미하여 쓴다.     남자의 경우 빈혈이면 사군자탕(四君子湯) 육미지황탕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중 하나에 첩당 홍화 4푼을 가미하여 복용한다.     홍화는 한방(漢方)에서 일반적으로 쓰여온 것이나 접골 파골 쇄골 위골(違骨) 치료에 신비한 효과를 내는 홍화씨(紅花仁)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뼈가 부러지거나 부서졌을 때 홍화씨를 복용하면 토산품의 경우 24시간 이내에 원상을 회복하게 된다.   쓰는 방법은 홍화씨 한냥을 불에 살짝 볶아(微炒) 분말하여 진하게 달인 생강차에 반 숟갈씩 식전에 복용하되 두 번으로 나누어 5돈씩 복용하거나 한번에 다 쓰도록 한다.     타박상 또는 절골 ,파골시 통증이 심한 것은 죽은 피가 모이기 때문인데 이때는 우선 연근(蓮根) 당귀(當歸) 천궁(川芎:去油해서 씀) 각 1냥, 홍화 1돈을 달여 복용, 통증이 멋게 한 다음 이어 홍화씨 3돈을 살짝 볶아 분말하여 생강차나 미음(米飮)에 쓰도록 한다.     노허자(老虛者)는 후유증으로 허로증(虛勞症)이 생기기도 하므로 완치후 보(補)해야 한다.     절골 파골 쇄골 모두 30세 이전은 15시간, 30세 이후는 24시간 이내에 완치되므로 상처부위의 부목이나 붕대를 24시간 뒤 풀어 주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위에 염증이 생겨 골수염, 골수암으로 전변(轉變)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홍화씨는 또 뼈가 연약하여 돌이 지나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어린이에게 앞서 설명한 방법으로 홍화씨 가루를, 우유 또는 미음에 조금씩 섞어 먹이면 뼈를 튼튼하게 하기도 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신암론 study방에 대하여
    인산의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동양의학의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져 신암론STUDY방에 이제부터 동의학 원론의 기초적인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신암론(新癌論)-=수행인의 健康學(27)
    수행인의 健康學(27)   新癌論   앞 회에서 지상공간을 색소․영소․독소계로 나누어 우주와 인체질병의 관계를 설명했듯이 우주의 병과 인간의 병은 불가분의 연관관계를 맺고 있다.     공허한 지중의 대화구(大火球)에서 극강한 고열의 이동이 있으면 이로 인해 지상에는 격심한 폭풍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 화구의 고열은 이동하면서 각종 광석물을 이루는데 이 광석물에는 독성(毒性)과 약성(藥性)이 함께 들어 있게 된다.     그것은 화구의 고열속에 독성과 약성이 아울러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독성은 독가스를, 약성은 영양소를 뜻하는 말이다.     만일 독가스가 지중에 팽창하면 마침내 지상으로 투출(透出)하여 활인색소(活人色素)는 병인색소(病因色素)로 바뀌고 영양색소(營養色素)는 암(癌)의 원인으로 변화하여 인체의 각종 난치병과 암을 유발하게 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우주간의 동방(東方) 색소인 청풍(靑風)으로 병이 오면 신경마비와 중풍이 되고 청기(靑氣)로 오면 암이 되고 청색(靑色)으로 오면 간담염증(肝胆炎症)이 된다.     남방(南方) 색소인 적풍(赤風)으로 병이 오면 심장 혈풍(血風)과 정충증(怔忡症)이 되고 적기(赤氣)로 오면 암이 되며 적색(赤色)으로 오면 혈압증(血壓症)이 된다.     서방(西方) 색소인 백풍(白風)으로 병이 오면 기풍(氣風)이 되고 백기(白氣)로 인해 오면 암이 되며 백색(白色)으로 오면 폐위증(肺痿症)이 된다.     북방(北方) 색소인 흑풍(黑風)으로 병이 오면 노쇠병이 되어 회복하기 어렵고 흑기(黑氣)로 인해 오면 암이 되며 흑색(黑色)으로 오면 음광증(陰狂症)이 된다.     중앙(中央) 색소인 황풍(黃風)으로 병이 오면 피풍병(皮風病)이 되고 황기(黃氣)로 오면 암이 되며 황색(黃色)으로 오면 피부염이 된다.     인체의 5장(臟)에 국한시켜 보자. 간암은 청색소의 고갈로 색상(色象)과 영소(靈素)가 다 하면 기진맥진(氣盡脈盡)하여 생명을 잃게 되는 병이다.     나머지 장부도 같은 원리이다.  심장은 적색소, 폐는 백색소, 콩팥은 흑색소, 비․위장(脾胃臟)은 황색소의 고갈로 각각 목숨을 잃게 된다.     우리나라에 특히 위암환자가 많은데 이는 취사의 연료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소 돼지 개고기를 비롯, 각종 육류의 체(滯)가 오래되어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밖에도 암과 난치병의 원인은 많겠으나 일반론은 생략키로 하겠다. 아무튼 병중의 병이라 할 이 암의 치료방법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공간색소계의 약     분자(藥分子) 등을 합성하고 지중 광식물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 신침(神針)․영구법(靈灸法) 등 다양하다.      이러한 모든 의료법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내성(內性)․외성(外性) 권의 독성을 제거할 때 비로서 암의 퇴치는 가능해 진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