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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론'(으)로 총 18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6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항암제 사람 죽이는 극약인데 9번에 끝나는 거 있고 11번에 끝나고, 다 끝나는데. 웅담 써서 고친 건 웅담으로 고칠 수 없어. 깨끗이 나았다가 죽은 예가 한 둘이 아니거든. 죽염 먹으면 재발이 없으니까, 죽염으로 고친 건 죽는 법 없어. 간암에 진토웅담써서 암 눌러놓은 연에 뿌리 뽑는 건 죽염하고 약이거든. 죽염 자체가 샛바닥 침하고 합해지면 암세포 결핵균이 녹아버리거든. 죽염 침에 녹여 물고서 척추에 힘주고 바로 앉으면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합성 돼 와. 침이 가득 고이면 조금씩 삼키는데 그렇게 하면 짜지도 않아. 만약 암조직이 분열해 커질 것 같으면 죽염 양 좀 많이 먹으면 되는데, 처음에 숟가락 퍼먹으면 창자 뒤집으면 못 먹게 되거든. 샛바닥에 조금씩 맛보다가 면역이 온 뒤에 많이 씩 먹으면 돼.
    인산학신암론
  • ※마목증상 뜸이 제일이고, 힘줄이 마르니까.  동쪽 황토 송근 7.5근, 송근은 장근골(壯筋骨) 송지(松脂)…백이고 천이고 나아요. 산후풍 관절염 류마치스 송근 들어가 다 낫는데. 藥 일러줄 때 영력(靈力) 따라가면 백발백중인데 건강하면 서로 도와줘. 그게 화목(和睦)이야. 을지맥(乙支脈)이 있어. 호흡에 들어오는 분자 속에 O형은 적색소(赤色素)에 결함, 천강독이 있어. B형은 청색소에 문제 있고. 독이 다 모아든 게 소금인데 그걸 먹어야 된다. 거기에 문제 있는데 고거 해결이 죽염이야
    인산학신암론
  • ※개복수술 하는데 사람 몸 짤르는 거, 무우 짤르듯 한다. 의사 돈 벌고 약국 약 팔아먹고 국민 전부 죽어가고 의사 약사 돈 벌잖아? 개(狗)를, 꼬리를 때렸는데 다리를 못쓴다? 어혈(瘀血)이 슬슬 피속을 다니며 잠복해 있다가 허(虛)한 데 집결한다. 다리 허하면 다리에 모아.   사람의 복강을 수술했는데, 모든 신경 건드렸는데, 어느 부위라 할 거 없어, 세포 핏줄이 연속 안 된 데 있는데 어느 핏줄 탈났는지 알 수가 없어. 자빠졌으니까 어디 다쳐도 다쳤다. 복강을 열어보았으면 온도가 갑자기 식어진다. 그 쪽 통하는 신경, 핏줄이 딱 멎어있다. 연속 안되는 건 모르게 모르게 누적되면 암이 된다. 결론을 맺어 줘야 돼. 이건 신경이 탈나서 어쩐다. 건 어린애도 해. 의사란 놈 돈받고 헛소리 하거든. 변호사는 법 조문이라도 있어. 의사는 그것도 저것도 없이 신경 안정하면 됩니다. 산 사람이 어떻게 안정할 수 있어? 지금 의사들 하는 짓이 전부 암을 만드는 거거든. 쬐끄만 종기 하나도 그냥 두는 법 없어. 꼭 칼로 째. 주사 침 찌르고. 쇳속의 독 살속에 심으로 아초 몸에 있는 독 확대시키고, 쇳독 암만이 누적되면 어떤 해 어느날에 암이 온다. 음식의 독이 얼마다, 호흡에 모아 오는 독이 어느 정도다. 어느날 몇 시 죽는다. 암수술 칼 대면 그만치 빠르다, 확정돼 있는 거야.  
    인산학신암론
  • ※정신분열 건 위 벽에 붙어 있는 담(痰)을 삭훠내면 돼요.  거품이 위벽에 닿으면 오라면 굳어가지고 위 벽에 돼 있는데 위신경이 거겐 없어요. 그 담(淡)이 위벽 돼가주고,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선이 있어요. 직통(直通)인데, 고 신경선을 담이 막아버린다, 방해물이지? 고 담(淡)만 녹여내면 깨끗이 나아요. 다신 재발 없어. (제가 환자 수백을 봤는데 전부 재발되지 재발 없는 건 하나도 못 봤는데요) 뿌럭지가 빠지고 완전히 나았다. 완인(完人)된 연에 재발이지. 건 재발이 아니고 아초에 낫지 않은 거. 뿌럭지 고대로 있다가, 봄도면 뿌리서 싹 나오듯이, 정신병 나오는 거거든. 정신병에 담 녹여내는 건 완전히 고치는 거고. 난반이라고 있어요. 술에다 타 먹거든. 전내기 한 대접에 난반 댓숟갈 고봉으로 푹 떠서 술에 두고 젓거든. 단숨에 쭉 들이켜야 돼. 맛보고는 못 먹어요. 몇 번 안해 완인돼요. 무슨 병이고 원리는 같아요. 吐, 下, 잘못된 건 내보내야 돼. 뿌럭지 두고 낫는 거 없어.   난반 먹고 토한 연에 죽염 먹으면 뇌로 올라가고 스루스루 나아요. 뿌럭지 쏙 뽑아던진 연에 조끔 남아 있는 건 절로 없어져요. 신비해요. 이시진이고 뭐이고 몰랐거든. 정신병자 간질 문둥병, 씨를 말릴라고 했는데.  
    인산학신암론
  • ※질문. 죽염이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는 죽염보다 더 좋은 약이 없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는데 죽염에 어떤 약성이 있어서 질병예방이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까?  할아버님.  우주 창조시에 음양 위선인데, 음은 수기(水氣), 양은 화기(火氣)거든, 이 지구 중생은, 생물은 수기 100%에 화기 36%가 들와가주고 이제 생명체를 이룬 거지? 이 주역에 건위천 ,곤위지가 그건데.  그러기 때문에 이 인간의 육신도 음양으로 짝을 이루고 또 5장6부, 6장6부지?  이 장부도 12지를 따라 배열돼 있거든.  5행이면서 7신이고 또 10간, 12지로 장부가 이제 배열되는데 지금 이 지구에 모든 화공약독(毒) 속에서  장부가 말라들어 가고 썩는데, 옛날에 병하고 오늘에 화공약 사회하고 병(病) 자체가 다르거든.  가상 위암이다, 위암만이 아니고 모든 암이 옛날의 암, 걸 옹이라 했는데, 오늘의 암은 옛날의 암이 아니야.  또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당뇨병 소갈이 아니야 이런데.  오늘의 병을 다스리는 덴 어느 한 장부의 탈이 아니라, 어떤 장부에 어떤 염증이 얼마 있다,  꼭 그것만 다스리면 되느냐?  안돼.  전신이 화공약독에 상해 있는데 염증 고것만 다스려 낫느냐 하면 건 낫지 않아.  6장6부를 다 약을 써야 되는데. 근본을 알고 다스려야 돼.  내가 왜 꼭 죽염이냐? 생물의 근본이 수기 100%, 화기36%면, 수기는 뭐이냐? 건 수정체다,  수정체는 공간 공기고 수정체고 물도 수정체지만 이 바닷물이, 지구에는 바닷물이 모든 중생의 근원이요,  지구 생명체의 대표자는 바닷물이다, 이거라.  그런데 바닷물이 수정체만 바닷물 속에 수정체 하나만 있으면 좋은데, 바닷물이 소금이니까 소금이  수정체인데, 소금이 혼자 이뤄져 있으면 좋겟는데, 바닷물이 증발할 때 수분만 증발하고  모든 독극물은  소금 속에 남아.  소금 속에는 또 다른 개체가 들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간수야.  간수 속엔 모든 독(毒)극물이 함유 돼 있는데,  그러면 수정체는 100% 수정첸데 그 속에 간수가 20%있거든.  그러면 소금은 인신에 뼈가 소금이니까, 소금이 없으면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데,  소금이 부족하면 사람이 살만 찌고, 또 살만 찌는 거이 아니고, 살이 썩어버려요.  공해물질이 극성을 부릴 때는 이 염도가 모자라면 다 썩어서 암이 돼버려요.  그런데 이 소금을 많이 먹을 때는 띵띵 붓고 신장이 나빠지는데, 이건 소금 속에 간수,  그 간수 속에 독극물 때문인데,  그럼 이걸 완전 처리해야 되는데, 그럼 그 독극물, 불순물이나 중금속 화공약독이 다 물러가는데.  그런 걸 싹 제거해 놓면 순수한 수정체가 나온다? 이건 사람의 몸에 가장 필요한 건 두골인데,  이 해골이 그기 수정체라.  그걸 완전히 회복해 놓으면 이런 도둑놈이 나오지를 않아.  거 해골부터 수정체를 완전히 회복시켜 놔야 돼.  이런데.  도둑놈(질병)이 어디서 나오느냐? 해골 바가지에 모아든 불순물이 전부 개입돼서 나오는 거야.  건 전부 도둑놈이야. 온전한 사람은 그런 거이 나오지를 않아.  이 조직체가 전부 망가져서 그런 사람이 나오는 거야.  지금 모도 환장하는데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한 두번이야?  아버지 자식 죽이고, 고금에 없는 일인데, 앞으로 점점 더해지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되느냐?  자다가도 골이 아파. 이런데.  독극물은 불이라, 그러면 독극물을 물리치는 놈은 더 큰 불이다, 그래서 천일염을 고열처라하거든.  1000도 넘어가면 어느정도 독극물이 물러간다?  1300도 쯤 되면 쓸만하다, 1500도면 더 좋겠지. 독극물이 물러가면 완전 수정체가 나온다, 이러니.  죽염은 모든 건강, 육신 만이 아니고 정신이 미쳐가는 거까지 다스린다?  이  해골하고 장부에 위장이 직통하는데 죽염이 위(胃) 속에 들어가 담을 녹여내면 정신은 맑아지게 돼 있거든.  죽염은 완전 수정체야.  또  우리나라 땅은 감로정체야. 내가 왜 꼭 서해 천일염을 쓰라고 하느냐.  서해로 산천이 향하니까 모든 이 강물이 서해로 흘러가면 감로정 기운이 함께 흘러간다.  그래 서해 개펄에는 감로정이 있는데, 염전 바닥의 감로정이 천일염에 합류된다, 이거야.  또 이 연평도는 이 우리나라 땅, 허성권역이라, 천상 두성분야, 두우여허위실벽하는 그 7수에  허성정 권역이거든. 이 두성분야의 7수는 독극물 하고는 극이니까, 독(毒)을 물리친다, 중화하는 힘이 강하니까.  그래 이 죽염을 이용하라는 건데 내가 지금 건강문제를 이야기하면 완전한 걸 일러줄라고 하는데.  왜 그러냐하면 이 중동문제가 악화되면, 핵 폭탄이 터지면 거 방사능 피해를 여기서도 받게 되거든.  안그래도 이 화공약 사회에서 화공약독 피해를 받는데, 핵 피해까지 받으면 가만 앉아도  피가 솟구치면 죽어버려요.  이런 시기는 완전히 오고 있는데도 이 미개족이 사는 곳은, 지구는 미개족이 사는 곳이라.  저 목성 청색종과는 달리 미개족이라, 너무 몰라. 그러니 각자가 한 번 오면 아무도 모르게 딱 가버리지.  그 게 이 미개한 사람들 속에서 이 무슨 말 한마디 잘못하면 큰일 나요. 아는 걸 내 놓으면 안돼요.  모르는 세계라, 모르는 세계에서 뭘 내놓으면 그기 의심처라, 그래가주고 여럿이 반대하면  그게 장벽을 이루는 거라? 저으는 모르니까.  그래  한 사람이 장벽 속에 갇혀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미개족 세계서 미개족 행세하면 똑같이 잘 살잖아?  또 도둑놈 세상에서 도둑놈 행세하면 똑같이 잘 살아. 경찰에 들어가서도 청백한 사람이 그냥 있으면  못 먹어서 죽는데, 걸 과로로 죽었다? 어디 과로가 죽는 병이야?  내가 젊어서 과로해 봤어. 왜놈 때 최고로 힘든 일이, 부두에서 짐 부리는 건데, 보름 내리고 보름 쉬고,  24시간 일하고 12시간 쉬고, 배가 떠난 뒤에 이제 쉬는데 그건 일 중에 가장 어려운 거요.  70명씩 일하는데 그래도 과로로 죽는 사람 못봤어.  전부 끝내고 불고기집에 가서 돼지고기 구워먹고 잠을 흠씬 자고나면 며칠 있으면 풀려요.  좀 풀리게 되면 주머니가 털털이. 그러면 또 그거 매고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과로에 죽는 사람이 없어요.  얼마나 대갈통이 썩은 놈들이 정치를 하길래 과로로 죽었다 하면 과로로 죽은 줄 알아요.  얼마나 미개한 족이야? 아무리 청백해도 형편따라 청백해야지, 그 청백리라는 거,  처자를 버리고 죽으면 잘하는 건가? 요새 과로로 죽었다 하면 지가 나빠요. 도둑놈 앞에서 청백리가 거  무슨 소리요?  요새 국회의원도, 높은 사람도 전부 대통령 비서실도 모두 도둑 아니오?  세상이 들썩하는 데 나타나지 않고 숨어서 그러지,  거 세밀히 조사해 봐요, 얼마나 무서운 도적이 지금 숨어 있는데.  그런데도 그 밑에서 청백리라고 말이 돼요?  이 너무 잘못 되는 건, 앞으로 핵 폭파하라(원자탄을 던져 전쟁을 일으키라)는 신호같이 돼 있어요.  핵 폭파해야 좀 해결될 거 아니오? 이 무슨 놈의 나라가 이런 나라 있어요? 건 도리 없어요.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불임증 개요)
    ※그건 자궁 온도가 낮아서 그렇다. 어름이 꽝꽝 얼어 있는데 뭐가 올라와? 움이고 싹이고 안나오게 돼 있지? 몸 속에서 씨는 이뤄져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아요. 여자 몸 속에서 씨가 암만 이뤄질 재료가 충분해도 애기집이 덥지 않으면 아기 이뤄질 수가 없어. 그런데 여자 나이 37이면 너무 늦다, 40 넘어 되는 수도 있지만, 몸을 덮게 하는 약이라야 되거든, 그래서 약쑥이 좀 많이 들어가야 돼. 적어라.  약쑥 3근반, 익모초 3근반, 그리고 당귀, 천궁, 백개자 ,행인, 건강(초흑)해서 검게 볶아서 쓴다, 변향부자, 향부자는 8~9살 애기 오줌에 담궜다가 쓰는 거, 감초, 이런 건 각각 1근반씩. 거 신약책에 향부자를 동변에 담그는 법 있다.(신약 237쪽)   애기 낳는 약은 값싼 약으로 되지 비싼 약은 안된다. 몸이 더우면 균이 생기게 돼 있는 거니까.  옛날 양반이 구정물 들어가도 애기는 된다, 그게 묘한 소리다, 여자 몸이 찬 데 하자 있지, 남자엔 하자 없단 소리거든.  남자에 정수가 모자라 구정물 같이 시원찮은 정수 나와도 애기 되긴 되는데, 거게도 애기 엄마 자궁 온도 정상이면 구정물 속에서도 균이 생겨요. 거 균이 생기면 자궁 속에 있는 정자(난자)하고 합류할 땐 그것도 정충(수정란)이 생긴다. *불임엔 익모초 곰, 향부자 5돈, 향부자는  8~9세 남아 아기 오줌에 말리는 거 9번. 숙지황은 9증9포, 하는 법이 다 있어.  8~9살 남자 애기는, 소처럼 퍼먹고 남자 구실 못하니까 그 정력은 오줌으로 빠진다. 향부자에 그걸 잡아서 이용하는 거지. 애기 못 낳는 건 애기 엄마의 과오. 애기 오줌은 정수(精水), 담갔다가 말리고 하면 향부자가 애기 낳는 약으로 변해버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감로정체의 비밀)
    ※향약집성방 고대비방 내가 보니 다 글렀어. 사람 죽는 건 그저 엉터리로 살려야 되거든. 오이 써라. 오이 충치, 풍치, 수, 주정은 불인데 물. 수정이 불에 덴 화독하고 주정하고 만난다. 오이 생즙이 낫지. 독사독이 아무리 강해도 여성정하고 만나면 맥 못써. 오이는 여성정으로 화한 풀이지만 어느 정도 감로정 기운이 있다. 화상에 최고약이 되는 원리가 그거야. 엉터리 오이고 엉터리 풀씨가 홍화인인데 그게 다 감로정 기운 있거든. 서목태고 그러고. 막걸리에 양잿물 풀어서 화상에 바르면 화상의 흔적이 없어. 술하고 양잿물 모도 엉터리야. 죽염에 왜 꼭 서해안 천일염이냐? 감로정이거든. 같은 물이래도 서해바다 물 동해 바다물 아주 달라요. 서해바다 연안엔 감로정이 많아. 강물이 천리를 내려올 적에 감로정 기운이 수정 따라 오거든. 오리를 키워도 서해 연안 진흙에 키워라. 바닷물 빠진 연에 조개고 고기가 진흙 속에 박힌 놈 잡아먹고 사료를 줘도 진흙에다 주거든. 연안의 흙은 전부 감로정 기운이라. 사람이 걸 먹을 수는 없거든. 오리를 이용하라는 거지. 엉터리지만 틀림없는 소리야. 단군 손이 조상의 은덕을 모른다, 지구의 최고에 가는 데다 터이 잡은 게 조상인데, 조상이 잡은 터를 모르고 산다는 거 힘들어요. 우리나란 감로정체, 다른 데는 수정체. 어려운 시기에 들어가서 여게 난 거 아니고는 안돼. 콩 하나라도 여게서 키운 거라야 된다, 산삼이고 사향이고 웅담 다 그렇다, 죽염의 신비가 그거다, 알게 돼 있어요. 왜 연평도냐? 두우여허위실벽, 우리나라 3.8선이 허성권, 연평도가 허성권이거든. 病은 화라 화기 다스리는 건 북방 두성분야. 이상한 피부병이 막 올 땐 거게 바닷물 퍼다가 담그고 있든지 거게 천일염 가지고 맨든 죽염수에 담그든지. 다스리는 덴 중화의 원리를 따르는 거고. 중화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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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藥 물 온도)※※
    ※가을에 나무가 무성할 적에 서리 맞으면 어떻겠니? 가을잎 여름잎 다 해롭다.  뭘 물으러 오는 사람, 배우겠다는 사람, 저으가 묻는 말이 뭔지 아는 사람 만에 하나야. 藥 달일 적에 물이 모자라면 더 붓고 서목태 간장 만들 때 오리를 고으다가 물이 모자랄 듯 하면 함부로 더 붓는다. 그러면 약성은 떨어져.   끓는 물에 끓는 물 부어도 같은 중량이면 한 쪽은 못쓰게 돼. 끓는 물에다가 찬물 부으면 아주 박살이 나고. 만톤 중량의 기차가 시속 100km 고속으로 달리는데 같은 중량의 기차가 같은 고속으로 마주 부딪쳐 충돌할 때와 같은 거라. 먼저 물이 60도고 나중 물이 60도, 같은 온도, 같은 양이라 하더라도 기반의 차이가 있어. 먼저 물은 기반은 든든해요. 나중은 약하고 산에서 돌멩이들이 굴러 마주치는데 한쪽이 아주 박살나는 수도 있어. 벌레가 기어다니다가 멈추었다가 조금가서 죽는다, 조게 얼마만에 죽는다, 지쳐서 죽는데, 고걸 아는 게 정말 아는 거야, 몇 자 몇 치를 기가서 죽는다는 걸 아는 게 참으로 아는 거지. 저 코쟁이들은 먼저 물이 나중 물 하고 싸운다는 걸 모르고, 또 한 쪽이 크게 상한다든지, 아주 박살나는 것은 전혀 몰라. 그저 물이면 다 같은 물, 소금이면 다 같은 소금인 줄만 알아. 조게 기어가는 벌레가 몇자 몇치 기어가서, 몇초 후에 죽는다고 미리 말하면 비웃어. 藥을 쓰고 사람의 병을 다스리는 거, 알고 해야지, 건성으로 아는 체 하다가는 사람 죽여요. 물 하나 끓이는 것도, 백비탕이지?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약을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지. 가감을하고 잡걸 넣으면 순수를 잃게 돼. 순수를 떠나면 건 불순물이야. 사람 해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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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 탯줄은 길게 자르는 게 유리해요. 길게 한 사람 70(살) 이전에 죽는 법 없어요. 짧게 끊어 넣면 그 애기는 평생 오줌소태로 고생하고 명도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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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火針)
    ※화침은 두 종류 있는데 쇠실 같은 걸 침 대구리에 쑥 감아 가지고, 불침이거든, 침끝에서 내려가는 온도가 유침되는 시간 동안에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완전회복 시키는 건데 한번에 완치되는 예가 많아요.  잘만 하면 신침 비슷하지요. 놓고 나서 침 대굴에 뜸뜨는 건 경락에 자극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하고, 침에 약쑥 뜸으로 회복된다, 해방후에 와서 누구보고 화침으로, 애들 볼거리 암종엔 신비라, 하라고 일러줬는데 건 약한 종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져 침 꼭대기 불 다는 건데. 화침이 있어요. 침 대구리에 꽂아놓고 불이 전류하는 건 알지요? 유침하는 동안에 침을 따라 내려가는 약쑥이 온도 얼마에 전류 얼마 몸 속에 들온다, 그게 자극이거든. 신경에 자극. 신경은 화신이 댕기는 길이라고 전류 얼마에 신경회복이 온다. 고건 고정돼 있거든. 건 신침이 아니래도 돼요. 아무나 쑥 태워도 온도는 생기거든. 한 번에 완치되는 수 있는 건 신경 완전회복이고. 침 놓고서 침 대구리에 뜸뜨는 건 온도가 몇백도다, 침이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몸 속에 드가는 전류가 얼마다, 건 귀신의 수학이오, 신산(神算) 신수(神數)에 들어가서 어떤 병에 경락에 자극이 얼마가 가장 좋다 , 고것만 계산하면 신침 아니래도 대번에 나아요. 침 아는 이하고 상의해요. 지금 사람 아무 것도 모른다, 그 중에도 율곡정도는 있을 거 아니오?   이건 이독공독, 중화의 원리는 아니라. 피부암, 암종엔 신비한데 약한 암종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지거든.
    인산학신암론
  • ※어느 때 가게 되면 균형이 이뤄지게 돼 있는데 식물은 어디까지나 산소가 모체고 산소 100%에 질소가 36%까지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인데 지금은 땅바닥에서 공해가 천상으로 밀려가지 않으니 어려움이 와. 건 풍백의 힘인데.   까스가 강하면 독성이라, 독성은 불이야. 독성이 강해서 극성이 되면 극성은 폭파해버려. 그 세계가 우리한테 어려움이라. 극복은 첫째가 뜸, 다음은 죽염이고, 무서운 암은 화독 있기 때문에, 암을 이길 수 있는 뒷받침이 기운인데 원기가 없으니 죽어버린다, 독성이 너무 팽창해서 36%가 초과 못하게 해야 돼. 36% 초과는 까스가 돼. 독성 36%면 독성으로 변하니까 독성자생 하거든. 극성 36%, 극성은 몇천도 고열엔 없어져. 질소세계는 고열에 없어져.   소금에 무슨 결함이 있느냐? 소금 만들 때 바닥에 비닐 깔고 사기를 깐다, 거게 결함이 오는데 균이 생명인데 균이 물러갈 때 죽고. 암에는 마늘 수효 여러 통, 죽염도 여러 술, 죽염은 최고에 살충제를 해독하는 해독제거든. 영양제는 산삼인데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으로 화하는데 영양제라. 산삼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는 인력이 강해. 산삼가루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 독성을 소거 새살 맨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왕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 건 그거야. 제 손으로 유황 흩치고 열무 키워 먹는 건 사깃군이 붙을 수도 없거든. 엉터린데.   마늘 구워 대소금에 먹는 건 위암에 가장 효나. 신장암에는 엿기름이 따로 있거든. 간암에도 따로 약 있고. 입술에 못쓸 살, 그 어머니 뱃속에서 군살로 생겨난 사람 있어.  마늘 거악생신하는 약재면서 영양물이거든. 염증을 종균으로 화하는 영양제라.   간에는 민물고동 오래 달인 물, 건 웅담 아닌 웅담, 미국웅담 보다는 100배 좋아. 여게 고동, 큰 가마솥에다 달인 거.   미치는 사람 위에 담이, 위액 유통할 적에 위벽에 붙어서 굳어서 위가 돼 뇌에 염증이 오는건데. 뇌에 염증이 오면 긁어내면 그 시에 좀 낫고. 그걸 녹여야 되는데 계란고 백반을 술에 타 멕여 토하는 건, 그걸 녹여 씻쳐내니까, 막걸리 전내기가 좋아요, 전내기 술 잘 담궈가주고 전내기 한 사발에 일곱 술 태워서 마시우면 싹 토하거든. 몇 번에 끝 나. 뇌는 정신의 모든 현상… 뇌 겉충은 폐에 매웠거든. 폐가 마지막 생길 때, 애 머리 생길 때, 뼈 굳어질 때엔 폐에 매웠지. 비위가 생긴 연에 폐는 마지막에 생기는데.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일곱군데 육신의 불)
    ※ 지구에 불 있는 거 다 알지. 육신 속에 불(火)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 지구도 살아 있는 토란, 육신도 살아 있잖아? 살아 있는 건 다 불이 있어.  공간의 공기는 수기(水氣)인데 이 수기 100%에 화기 36%가 생명체야. 육신의 불은 일곱, 심장, 소장, 심포락, 삼초, 명문인데 삼초는 상초, 중초, 하초 3개니까 모두 7이지? 거기에 하자 있으면 그걸 회복시키는 거이 정상인데 이 코쟁이들은 걸 뜯어 버리고 새로 해 넣는다?  건 임시방편이지 안돼. 거 일곱군데 육신의 불을 모아가지고 방전해 살아가는 거이 사람이야. 걸 뜯어 버리는 건 사람 아니지, 거 얼마 가겠니? 불 꺼지면 건 죽은 거 아니니? 전중에 뜨는 건 9종심통 다 되는데.   토성분자, 황토가 피 된다. 심장, 육신의 불의 힘, 화신, 다음에 폐 금기로 피 되는데 그게 힘든 문제라, 서가모니 사리 이뤄지는 것도 고 원료는 황토거든. 땡땡이 돌중은 그런 데에 캄캄하지.   만고의 대각자가 알고 와서 일러줘도 안 통해. 안 통하면 나라고 별 수 없잖아? 사람이 7~8십 되면 무엔가 알 햇순데 몰라도 너무 몰라.  개는 70년 묵으면 구름타고 다닐 거야. 개만도 못해. 지금 중이란 전부 쌀만 축내는 쓰레기야. 부처님의 살코기는 호랭이가 물지를 못해. 물면 죽는다. 발써 살코기 자체가 재질이 달라.   부처님의 뼈와 육신이 이뤄질 때 어떻게 이뤄졌느냐, 그걸 알아야 되잖아?   내가 8~9살 시절에 독사가 물면 독사가 죽어.  난 천지간에 영물이고 천지간에 제일 귀한 사람이 독사한테 물려 죽고 호랭이 먹고 싶어 한다? 건 말이 안돼. 독사만 봐도 벌벌 떨고 호랭이 봐도 죽는다고 벌벌 떨고, 호랭인 짐승인데 집에서 기르는 가축인데 왜 벌벌 떨어야 하느냐?   개는 사람보고 놀래서 짖는 거고 호랭이는 사람 보고 어떻게 여기느냐? 제 영력 안에 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거라?  그러면 사람이 호랭이를 압도하는 영력있는 사람이면 호랭이가 그런 사람 보면 순해질 거 아냐?   그래서 호랭이는 산신을 따른다는 말이 있잖아? 출천대효의 심부름 듣는 다고 하잖아? 말처럼 효자 태우고 댕기고 그러면 독사가 날 물어서 내가 죽으면 내가 어찌 천지간에 영물 되나? 될 수 없잖아? 영력이 독사의 독도 제어할 수 없으면 영력이 아니지.    영력이란 최고의 중화제야.  양잿물 쭉 마셔도 안 죽어. 그래서 내가 어려서 독사가 손구락 물어서 둘 중 하나는 죽을 거 아냐? 독사 죽은 거 깝데기 뱃겨 씹어 먹어버려.  집에 가서 할아버지한테 동네 애들이 일렀는데 큰일 났다 하시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기운이 날아갈 거 같애.  힘이 펄펄 나, 보약을 먹어서. 걸 내가 보고 호랭이가 날 물면 죽어, 즉사해. 그래서 내가 새끼 낳은 호랭이 굴에, 거 망안산인데, 들어가 제 새끼 옆에 가도 어미 호랭이 먼 데서 바라보지 내 곁에 오지를 못해.  건 내 몸에서 발하는 기운이 저를 죽일 수 있는 힘이 나오니 죽기는 싫을 것 아냐? 그러니 가차이 안와.   그러나 인간은 안그래. 같은 인간이니까. 인간이 내 곁에 온다고 뭐 죽는 일 없어. 살기 띤 놈만 그래. 호랭이도 같은 호랭이니까 아무리 약해도 호랭이 끼리는 별 거 아니거든. 저으들기리 물어도 금방 죽지는 않잖아? 그래서 서가모니 뼈와 살이 나의 뼈 살과 같으냐? 때가 다르잖아? 서가모닌 숲속에서 돼지나 잡아 뜯어 먹던 시기.  내가 지금 그런 시기가 아니고, 또 내가 지금 서가모니 같이 키가 12자 1000근 넘는 육신 아니지? 탈을 쓰고 온 거, 부처와 내가 다르잖아? 탈이 얘기 거리 안되잖아? 지혜가 어떠냐 그거거든.   그런데 내가 지금 부처인 척하면 안되잖아? 거 자신 속이는 거 아냐? 석가모니는 1000근 중량이고.  그러나 지혜는 중량하고 차 없잖아? 기운은 중량의 차 있어. 지혜는 내가 더 할 수 있는 거니까 얘기하는 건 전무후무 한 소리거든.  만고에 전무후문데 인간이 어떻게 전무후무 되나? 못 믿지. 내가 세상 피하는 건 그거 때문이라. 날 믿는다는 건 사람에게 힘든 일이라. 20시절에 집안에 무서운 환란 들올 때 사흘을 내게다 빌고 환란을 면했다, 내가 젊은 시절에 내가 부처다 하는 걸 알면서, 조그만 애가 큰 소리 하면 누가 믿어주나?   그러니 본색대로 살 수 밖에. 본색이 그러니, 쪼끄맹이는 쪼끄맣게 살아야지. 12자짜리 행세하니 그게 되나?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본색대로 살고 있잖아? 그러나 죽은 후에 유업이 있어.   난 그렇게 덕망 높은 사람으로 오지 못했어. 그래서 육신의 세계에서는 최하의 인간으로 살고 법(法) 세계에서는 최고의 인간으로 살고.  난 인간으로 대우 받을만한 존재는 아니야. 그렇지만 사후는 달라. 내 얘기는 글로 남게 되고 걸 이르는 무늬, 문채, 건 빛나는 거, 글로 빛나니까, 원제고 후세에는 대우 받기로 돼 있어.   이 나라도 망할 때는 환란이 오는데 징조가 있어. 일본 나와서 단발머리. 단발머리 나오고 난 다음에 갈라 땋는데, 왜놈이, 거 단발은 처녀들이 머리 너무 길다고 영을 냈는데 이거이 결국 왜놈이 물러가는 시기가 되어서 그렇다.  그러고서리 곧 물러갔는데, 물러간 다음에 남북이 착 갈라졌네! 여자들이 치마를 타게서 입고 다녀. 자 일은 또 났구나! 6.25 어차피 난다는 걸 발써 알고 있는 사람이 많거든. 또 일은 났구나! 그런데 요즘 애들 노는 거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거, 얘기가 국민이 나라를 팔아먹는다, 바친다, 하는 거라.  옛날에 국호가 대한제국이었으니까, 대감들이 나라를 팔아먹었고, 대한제국은 대감이 팔아먹는 이름이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팔아먹는 이름이야. 큰 대는 3획, 3이 화거든. 점치는 괘로. 사주 보는 괘는 삼감수거든? 또 한이라는거이 택이 나오거든. 화택규야, 망한다는. 규라는 건 무너지는 거, 어그러지는거, 망하는 것은 규라는 거야.   이상태하, 건 극흉이야. 수화상극 본무연(水火相克本無緣) 약봉흉겁 위기통(若逢凶劫位奇通) 당년갑술 송하로(當年甲戌松下路) 혈서사장 골이공(血書沙庄骨已空)이라 다 있는 이야기라. 내가 지어서 하는 소리만은 아니야.   갑술(1994?)에 가서는 송하로 길은 하나. 제국은 대감이 나라 팔고 민국은 민국이니까 국민이 팔고. 그럼 어찌 되느냐?  국망민몰, 나라 망할 때 죽는 건 백성이야. 잠 들어서 아침에 못 일어나는 사람은 죽어서 비로소 알고. 미리 도망질 한 사람은 배를 곯아, 살기는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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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연회에서 O형의 혈액형(대개 少陽체질임)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공해독의 피해로 암·난치병에 걸릴 확율이 높다는 점을 천명하였더니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도 밝혀달라는 질문이 쇄도하였다. 혈액형은 크게 네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 가운데 순수유형을 1백으로 가정할 경우 1백%의 순수 O형은 페니실린 주사를 맞거나 감기약을 먹고도 절명할 수 있는 지극히 민감한 체질이다. 순수 O형은 오늘날 생존자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진성 소양) 요즘 각종 암과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90% O형들이다. 인삼차(人蔘茶)만 마셔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며, 혀가 오그라들고 머리가 아프며 눈앞이 캄캄해지는 사람들이 90% O형에 해당된다.  오늘날 이같은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간암에 걸려 쓰러져가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된다. 그것은 연약하고 민감한 혈액으로 급증하는 공해독을 버텨낼 수 없기 때문이다. 체내에 침투된 독성을 미처 해독(解毒)하지 못함으로써 우선 간(肝)이 병들게 되는 것이다. 이대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가는 앞으로 체내 독성의 증가로 길가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피를 토하고 죽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여기서는 체질이 가장 민감한 소양체질만을 언급하였지만 시간의 선후(先後)만 다를 뿐 다른 체질 역시 마침내는 공해독을 이기지 못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야 어쩔수 없겠으나 치료 내지 예방방법을 알면서도 동포들이 무수히 희생되어가고 있음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만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가벼운 감기에 걸려서도 치료가 되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공해독을 풀 수 있는 마황(麻黃)과 생지황(生地黃)을 감기약에 가미하여 써보면(처방명=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효과가 빠름을 볼 때 현대의 거의 모든 질병의 뿌리는 공해독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선은 자신의 체력이 떨어져 결정적인 공해독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도 주의해야 하겠지만 그보다는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틈타 인체에 치명적 피해를 입히는 공해독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공해독으로부터 인명(人命)을 구제하려면 집오리와 동해산 마른명태, 밭마늘, 참옻, 죽염 등을 이용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이라 하겠다. 공간색소중의 산삼분자(山蔘分子)들을 합성, 이용하는 것은 2년여의 세월이 소요될 뿐아니라 많은 경비가 들므로 개인적으로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은 주변에서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집오리 등의 체내에 함유된 극강한 해독제(解毒劑)를 이용하라는 말이다.  최소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유황오리와 마른 명태를 1마리이상 삶아서 먹어둘 필요가 있으며 식탁에서 가능한 한 가공식품을 줄이고 천연식품을 올리도록 하되, 죽염을 하루 3숟갈 이상씩 복용토록 한다.  그리고 집안에 감초 1냥(한줌) + 생강 1냥(한줌)을 함께 달인 차가 떨어지지 않도록 늘 끓여두고 먹도록 한다. 요약하자면 섭취하는 음식에서 농약독이나 중금속독을 최소화하고 해독제를 늘리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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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세상의쑥과소금)
    ※지구상의 산천정기가 모여 있는 곳은 고원지대이다. 히말라야산과 곤륜산, 티벳고원 등지를 중심으로 모여진 지구의 정기중, 숙기(熟氣)는 산맥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고 생기(生氣)는 동쪽으로 흐른다. 지구의 정기 중 동쪽으로 흘러온 生氣는 결국 화구로서 자리하고 있는 백두산에 이르러 총집결하게 된다. 백두산은 뭇별 중 문곡성(文曲星)의 정기가 모든 별의 정기를 담아 가지고 오는 곳이다. 히말라야산 일대로부터 흘러 내려온 지구상의 산천정기가 동쪽으로 흘러 백두산에 이르게 되면 천상의 정기와 합류, 그곳에서 감로정(甘露精)이 이뤄지고 감로정에 의해 신수(神水)인 감로수가 이 땅의 여러 감로천(甘露泉)을 통해 용출된다.  감로정에 의한 감로수로 인해 이 한반도 땅은 지구상의 최고의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된다. 지구에 있어서 한반도는 인체의 머리에 해당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지구는 수정분자(水精分子)로 화하는 생물세계와 감로정(甘露精) 분자로 화하는 생물세계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한반도는 감로정 분자로 화하는 생물세계요, 한반도를 제외한 나머지 전지역은 수정분자로 화하는 생물세계이다. 아득한 옛적 이 땅의 하늘을 열었던 신인(神人)-단군(檀君)께서 나라이름을 조선(朝鮮)이라고 명명(命名)한 것은 한반도가 감로정의 분자로 화하는 생물세계임을 나타내가 위함이라 볼 수 있다. 선(鮮)은 곧 감로정 분자의 맑고 고운 빛깔을 형용한 말이다. 조선(朝鮮)의 국호가 시사하듯 아침의 정기, 다시말해 감로정의 분자로 화생한 한반도의 생물은 모두가 신종(神種)이다. 신수(神水)는 감로수요, 신초(神草)는 산삼(山蔘)·자초(紫草)이며 신목은 소나무·향나무이고 신수(神獸)는 기린과 사슴이다. 신산인 삼신산(三神山)에는 신인 단군의 뒤를 잇는 신인 신선 선사(禪師) 도사(道師)가 4천3백여년 동안 끊임없이 계승되어 오고 있다. 이 땅의 정기를 받고 자라면, 사람은 신인이고 초목은 신초 신목이며 물은 신수이다. 이처럼 이 땅의 모든 것이 다 자연의 신성성(神聖性)을 부여받게 되나 유독 사람들만이 자신의 무지(無知)와 허망된 욕심에 의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병들어 간다.  더구나 광복 이후 40여년 동안 식량증산과 경제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느라 각종 화공약품과 가공식품의 남용을 불러 결국 국민을 치명적으로 병들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또한 서구인들에 의해 개발된 살인 핵무기의 잦은 핵실험과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등에 의한 오염도 인간을 병들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등장한지 오래다. 필자는 서구인들에 의해 개발된 살인 핵무기가 인명을 살상하는데 최초로 사용된 광복 무렵부터 인류전체를 몰살 위기에 처해 있음을 전율하며 새로운 약재 개발을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실험 결론은 지구상에 모습을 드러낸 어떤 약재로도 인류를 몰살 위기로부터 구제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음과 동시 보이지 않는 광대무변한 세계의 무궁한 약분자들을 활용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필자의 앎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기술의 부재(不在)로 앞으로 얼마간은 이론만으로 전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필자의 약분자 합성법이 기계화되기 시작하면 그때는 핵전쟁의 후유증을 앓는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을 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현재로선 우선 원시적 방법으로나마 개인적 차원에서 보이지 않는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 활용을 권장할 수 밖에 없는 고충이 있다.  얼마든지 고칠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빤히 보면서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필자의 심정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감로정으로 화하는 분자세계를 말로 아무리 설명을 잘해 보았자 세상 사람들의 의혹만 사게 되어 필자는 더욱 맥빠지기만 할 뿐이다.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 다시 말해 보이지 않는 속의 그 힘이 없으면 인간은 잠시도 살 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음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인 생각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은 무엇이며 그 속성은 어떤 것인가? 공간 색소 중에 산소가 있고 산소 중에 억천만의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한량없는 전분(澱粉)이 함유되어 있다.  무진장으로 흘러 다니는 전분 속에서, 전분의 힘에 의해 살아가는 인간이 그것을 모르거나 혹은 부인한다면 현명하다 할 것인가. 인류를 병액으로부터 구제하려면 반드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약분자 활용이 필요하지만 필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은 만큼 어느 정도 세월이 걸릴 것같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급한 김에 생각해낸 것이 죽염과 쑥뜸이다. 죽염은 공해독에 의해 병들어가는 현대인들을 병액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또 웬만한 질병은 거의 모두에 탁효를 낸다.  만병의 예방·치료라 할까? 죽염은 흔히 서해안 천일염을 대나무속에 넣고 구워낸 소금 쯤으로 쉽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 속에도 말로 이루 설명하기 조차 번거로울 정도로 보이지 않는 분자 세계의 약물들이 합성되어 있다. 만년 부패하지 않는 방부제이면서 소화제도 되고 위나 장에 무리를 주기는커녕 그 기능을 활성화하는 소금. 상처에 바르고 눈·귀·코에 넣고, 내복하기도 하는 다용도 소금이 바로 죽염이다. 쑥뜸은 필자가 졸저 '신약'(神藥)에서 누누히 강조하였듯이 인체 조직의 전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을 맑히며 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특히 영력(靈力)을 기르는 신묘한 방법이다.  쑥의 영묘한 작용이 인간에 미치는 불가사의한 영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은 언급을 해왔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아무튼 쑥뜸은 아무리 그 가치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쑥과 소금. 나날이 늘어만 가는 환경공해로부터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두가지가 물과 공기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 주었으면 한다.  이러한 사실을 빨리 인식할수록 그 만큼 빨리 세상의 수많은 병해(病害)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필자의 이야기에 어느 누구 보다도 귀기울려 들어주는 민속신약연구회 회원들과 그밖의 많은 동지(同志)들이 자신과 이웃을 위해, 인류의 건강을 위해 진정으로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  마치 쑥과 소금이 인간의 병해를 퇴치하고 인간의 향상을 이루는데 기여하듯이. 정말 필자의 간절한 바램이다. 이 '민속신약'지가, 민속신약연구회원이, 아니 나를 이해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인류의 건강을 위해 쑥과 소금이 되어주기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수정체,감로정체)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이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에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병원서 돈 한 푼,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 수술비, 항암제 쓰고 돈 받으니까. 아는 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그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2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지금은 사리藥 간장) 자궁암은 간에서 오는데, 이건 쉬워요, 유방암은 더 잘 나아. 유방암은 집오리 한 마리에다 포공영 2근, 금은화 반근 넣고 달여 먹으면 되고 자궁암은 포공영 반근에 금은화 2근 건칠피 1근이고. 겸복이 마늘 죽염이야. 밭마늘이지? 또 어린이들이 밤에, 오줌싸개 고치는데 마늘만큼 신비한 약 없고 밭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멕여봐.  부지런히 멕이면 몇달 안가 없어져. 또 그것 말고 90난 영감들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빤즈에 오줌 질질 흘리는 사람들 그거 먹으면 열흘 안에 멎어요.  그런데 그렇게 좋은 걸 두고 그 전에 왜 말 안했느냐. 그거 어려운 문제라. 걸 일러주는 속에 도둑이 생겨… 박해라는 건 누구도 있어. 지혜란 건 그런 거 피하는 게, 잘 피하는 게 지혜야. 지혜 속엔 십자가 있을 수 없어.  지혜라는 건 천지간에 하나 밖에 없는데, 우주에 하나지 둘이 아니야. 하늘에도 태양은 하나.  그런 사람이 책을 볼까? 어느 책에 죽염이 있던가?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체, 수정체를 말한 성자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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