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으)로 총 47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13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10월 16일(토)  장소는 도해죽염 공장에서 있었으며, 1차 무료진료때 치료 받으신 분들 의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2차 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청천면 주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4전나무고]아침나들이~
    `[2004전나무고]아침나들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4전나무고]캠프파이어&삼겹살파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4전나무고]작업공정 #4
    `[2004전나무고]작업공정 #4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4전나무고]작업공정 #3
    `[2004전나무고]작업공정 #3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4전나무고]작업공정 #2
    `[2004전나무고]작업공정 #2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4전나무고]작업공정 #1
      `[2004전나무고]작업공정 #1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 ~ ~ 한해를 갈무리 하면서 ~ ~ ~
    어제 부산에서 회원님들과 망년회를 하였습니다. 송은지님께서 김밥을 싸오셔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분쇄기 (사무장님 꼭 보세요.)
    분쇄기(스텐레스)성능 오케이...사무장님 꼭 보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대나무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의 대나무 사랑 이야기을 한번 늘어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에 유효적절하게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순신장군은 배 위에 짚동과 대나무를 작은 배 위에 가득 실고서 이윽고 전투가 시작되면서 조선군이 배위에 불을 질러 놓으니 대나무 마디 터지는 소리가 큰 총소리 같아 왜병은 조선군이 총을 쏘는 줄 알고 크게 놀라 도망쳤다 합니다. 대나무 넘 착하죠  급할땐 총소리도 낼줄알고 명량해협에서는 모자라는 군사를 대신하여 아녀자가 산봉우리을 돌면서 강강술래을 노래하여 왜적에게 마치 수만의 대군이 산봉우리를 내려오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합니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 또한 우리 나라 전쟁의 역사에 처음으로 ' 재주머니 던지기'라는 전법이 쓰였으며, 아낙네들은 긴 치마를 잘라 짧게 덧치마를 만들어 입고는 치마폭에 돌을 주워 담아 싸움을 거들었는데 행주치마라는 이름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되었답니다. 단오날에 임금이 신하에게 더위을 타지말라고 부채을 선물했다 하지요 대나무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부채가 있으나 혼례때 사용한 차면용 부채는 신랑은 파랑색, 신부는 붉은색, 상을 당한 사람은 흰색, 그 외 빛깔은 일반 남녀, 어린이가 사용했다 합니다. 그리고 임금은 신하들에게 자연 경치, 꽃, 새 등을 그린 부채를 선물했다 전합니다 태극무늬 부채를 외국사람들에게 선물해보세요 얼마나 좋아 하는지요 동양의 신비가 이런거냐면서 태극부채가 아까워서 가만히 들고 있고 외국인들이 자기 얼굴을 도리도리 흔드는 모습 또한 대나무 사랑 아닐련지요 선비의 지조와 아녀자의 절개을 노래하는 대나무을 아주 조심스럽게 나름대로  풀어보았습니다 이정도이면 대나무의 꽃말은 말을 아니해도 짐작 하시리라 믿어요 지조와 절개랍니다 전설의 봉황은 대나무 열매만 먹었다지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11) 肝病과 벌나무   하늘의 뭇별들과 땅위 만물사이에 내재(內在)하는 함수관계를 알면 암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획기적인 방법들을 터득하게 된다.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천상(天上)의 세성(歲星=木性) 정기를 응해 이뤄진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모든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 가버린 까닭에 해방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의 정기를 관찰하면 홀로 목성정기 즉 푸르스름한 기운을 유난히 받고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梓白木)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태가 나며 줄기는 조금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껍질(梓白皮)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 외 독기(毒氣) 즉 붉으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 간(肝)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 배설이 잘되게 하므로 간의 제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한냥(兩-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땐 노나무를 대신으로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사상의학 무상세계양반 마늘 맥
    十三. 87. 6. 19. [45:59] 사상의학 무상세계양반 마늘 맥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六十三 A [44:57] 학술의 폐단, 귀신을 모르는 신학박사, 먹는데 너무 구애를 받지 말아라, 약쓰는 원리, 약 합성의 원리(공간의 보조), 생신을 위주, 살아서는 우스워하지만.
    증득의장인산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