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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속으로] 민중의술 전도 앞장 울산지법 황종국 부장판사 어릴 적 어머니는 속이 편치 않은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실로 묶어 따주셨다. 바늘에 콧김을 흥흥 분 뒤 손가락을 ‘톡’ 따면 검붉은 피가 송송 솟아나곤 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용이 있다고…”라며 마뜩찮아 했지만 참으로 신기하게도 속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그후 체하기만 하면 엄지손가락을 어머니에게 내맡기곤 했다. 이런 기억은 비단 나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할머니·어머니의 약손으로 편안해졌던 배앓이를 기억할 것이다. 그랬다. 적어도 20~30년 전만해도 이런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이 땅에는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곁에는 그 신비로웠던 놀라움은 사라지고 없다. 전설이 되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옛이야기로만 존재한다. 세칭 ‘민중의술’이라 불리는 지혜와 영험, 비방들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라짐과 더불어 점차 이 땅을 떠나고 있는 것이다. 울산지법의 황종국 부장판사(53). 민중의술과는 다소 거리가 먼 듯한 직업을 가진 황판사는 이런 사라짐을 누구보다 안타까운 눈으로 지켜본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그런 안타까움을 속으로만 재우지 않고 판결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다. “1962년 제정된 의료법은 이 땅의 민중의술에 비수를 들이댔습니다. ‘의료’가 무엇입니까.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잖습니까. 그런데 사람 살리는 일에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하는 장벽을 쳐놓는다는 것은 수긍할 수 없습니다.” 그는 민중의술이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한 주범으로 불법이라는 ‘주홍글씨’를 이마에 찍어버린 의료법을 지목했다. 수천년 내려온 민중의술에는 한약을 조제하는 약제와 침구, 수기, 사혈, 접골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존재했다. 각 분야들은 저마다의 전통과 경험으로 쌓인 노하우를 환자의 증세에 따라 적절하게 시술됐다. 지금의 서양의학처럼 세분화돼 저마다의 전문영역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료법은 이를 깡그리 절멸시켰다. 오로지 살아남은 것은 약제를 주로 했던 한의사뿐이다. 의료법 25조 1항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이것은 무엇인가. 사람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지목해 놓은 것에 다름 아니다. 그는 이를 ‘의사(한의사 포함)에 의한 의료행위 독점제도’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조항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우선 환자나 가족에게 모든 치료 방법이 공개돼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을 할 수 있죠. 또 의사가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질병을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양의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은 전체의 20~30%에 불과합니다. 모든 질병을 치료하지도 못하면서 자신들만이 치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생명을 놓고 벌이는 그들만의 리그일 뿐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다른 분야에도 독점이라는 게 있지만 그것과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술은 분명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간의 가장 고귀한 가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 어떤 제한이나 가치관이 끼어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6년 교육과 자격증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한데,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다른 방법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못하게 가로막는다는 것은 살인행위와 무엇이 다릅니까.” 설령 민중의술이 모든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의사나 한의사보다 더 높은 완치율을 보여주고 있고 분명 살릴 길이 있는데 이를 방치하는 것은 지독한 자신들만의 이익챙기기 외에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실제 ‘민중의술’은 누구나 얼마간의 교육과 경험을 쌓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골치아픈 의대를 나올 필요도, 자격증을 딸 필요도 없다. 게다가 약간의 지식만 갖추면 이 땅에 널려있는 약초들을 얼마든지 치료와 예방에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의술의 대중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다. 혹 의사와 한의사들은 이것, 대중들이 스스로를 치료하는 그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의료법은 의술인 모두를 전과자로 만들었다. 황판사는 실제 의사들이 포기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도 법정에 서야 하는 이 아이러니를 수없이 보아왔다. “번번이 고발당합니다. 대부분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고발하죠. 자신들이 먹을 파이가 적어진다는 이유도 있지만 민중의술이 갖는 편리함과 신비로운 효능 때문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널리 알려진 침술사에게 침을 배우고, 자신이 치료를 받고 나은 뒤에 고발하는 후안무치한 경우도 심심찮게 일어난다는 게 황판사의 지적이다. 그래서 황판사는 부산지법 의료전담 판사로 재직하면서 무면허 침구사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 이후 그는 무면허 민중의술인들을 법의 올가미로부터 수없이 구해내기도 했다. 황판사가 이렇게 민중의술을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이유는 간단하다. 스스로 효과를 보았을 뿐 아니라 직장 동료, 이웃, 친구, 가족들이 실제로 난치병을 간단하면서도 값싼 방법으로 완치되는 것을 직접 목도했기 때문이다. “민중의술을 돌팔이라고, 믿지 못하겠다고, 비과학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대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민중의술은 수천년간의 임상실험을 몸소 겪으면서 체계적으로 증명된 가장 오래되고 완벽한 경험의 산물입니다.” 그래서 그는 지금 늦었지만 민중의술이 국민속으로 당당하게 다가서게 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1962년 이후 처음으로 음지에 갇혀있던 이 땅의 신의와 명의들이 햇볕속에서 민족의술의 당당함을 보여주려 하는 것이다. 바로 민중의술 살리기 전국연합의 결성이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죠. 하지만 지금 가히 폭발적인 힘을 느낍니다. 또 너무도 당연한 일이죠. 수천년 내려온, 그것도 가장 쉽고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민중의술을 그동안 내팽개쳤던 부끄러움을 이제야 조금은 알게 된 것일까요.” 이미 영남지방을 필두로 서울·경기, 대구·경북지부가 결성됐고 3월 안에 광주·전남, 전북지부가 결성될 예정이다. 또 강원, 충청지부가 만들어지면 곧바로 4월 중에 서울 여의도 둔치에서 ‘민중의술’의 힘찬 깃발을 매달아 올릴 계획이다. “가장 큰 일은 물론 합법화를 위한 싸움이지만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민중의술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일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대(代)를 이어가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 의료정책 개혁방향을 제시하는 운동과 더불어 국회, 청와대 등에 정책적인 대안을 세워주도록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의사와 한의사들의 ‘인술’에 기초한 양심에도 호소했다. 그는 “세계의 의료 추세가 동양의술이 우위를 점하는 통합의학으로 가고 있고 중국, 일본의 의술이 세계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침묵에서 벗어나 민중의술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하다면 이는 아둔함이나 소아병적 처세를 떠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양심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가지 제안했다. “방송 3사가 생중계하는 자리에서 같은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놓고 의사, 한의사, 민중의술가가 치료를 해보자”는 것이다. 지금도 말기 암과 당뇨합병증, 각종 성인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언제까지 이들 생목숨이 인간의 가치를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는 이 땅 대한민국에서 죽어가게 만들 것인가. 설령 민중의술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도깨비 방망이는 아닐지라도 한번쯤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야 진정 사람이 살 수 있는 ‘사람의 땅’이 아닐까. 〈울산|배병문 여론독자부장 사진 서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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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종류 어떤 게 있나 (부산일보)
    [부산일보 2006-02-07 12:21]   천일염 천일염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끌어들여 햇볕에 말리는 과정을 거쳐 농축한 소금이다. 알이 굵고 반투명이다.  보통 간수가 많아 떫고 쓴 맛이 난다. 천일염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1~3년 정도 묵혀 간수를 뺀다.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이외에도 칼슘과 마그네슘,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10~20% 안팎 섞여있다. 정제염 정제염은 가늘고 고우며 순백색을 띤다. 바닷물을 전기분해해서 수분을 제거한 뒤 염화나트륨을 뽑아낸다. 화학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화학소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제염은 가공과정에서 각종 미네랄이 모두 제거돼 염화나트륨만 남는다.  라면,과자 등 가공식품에서는 대개 정제염이 쓰인다. 재제염 일명 꽃소금이라고 불리는 재제염은 천일염이나 천일염에 수입소금,또는 정제염을 섞어 물에 녹여 끓인 뒤 불순물을 제거하고 다시 소금으로 재결정화한 것이다.  죽염 죽염은 소금을 대나무통에 넣어 불에 구운 것. 민간의방의 하나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왔는데 인산 김일훈 선생이 굽는 방법을 개선해 체계화하고 약효의 원리를 밝혀 죽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인산죽염은 3년이상 자란 왕대통에 간수를 뺀 서해안 산 천일염을 채우고 입구를 황토로 봉해 쇠가마에 넣은 후 소나무 장작으로 9번 구워낸다. 마지막 구울 때에는 송진으로 불을 때 1천400도가 넘는 고열로 죽염 덩어리가 완전히 녹아 물처럼 흐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천일염의 핵비소 성분이 대나무,황토,쇠가마의 철 성분,소나무 및 송진의 성분이 합성돼 약이 된다는 것. 한때 구운 소금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보도로 인해 죽염 등 구운 소금이 된서리를 맞은 적이 있다. 죽염은 굽는 횟수와 온도 등에 따라서 약효의 차이가 크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열온도가 800도를 넘으면 안전하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죽염을 구입할 때에는 어떤 온도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웠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시중에 유통되는 소금 가운데 국내산은 12~15% 안팎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산 등 저가 소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금 한 알을 입에 넣고 씹어서 맛을 보면 국산의 경우 짠맛이 강하게 나다가 감칠맛으로 마무리되지만 수입산은 짠맛이 조금 나다가 쓴맛이 넘어와 오랫동안 쓴맛이 가시지 않는다고 한다. 배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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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자죽염 원석.종류..다양 해용.^^
    자죽염 원석.종류..다양 해용.^^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第十八章 龍種鯉魚 (제18장 용종리어) 龍種鯉魚(용종리어)는 微物(미물)이나 而純陽電劇之體也(이순양전극지체야)라. 幼時(유시)에 隱於岩壁之間(은어암벽지간)하야 靈空靈素中(영공영소중)의 澱粉(전분)을 吸收(흡수)하야 形體長大(형체장대)하면 則熔石(즉용석)하야 石壁(석벽)이 廣濶(광활)하니 此謂龍不見石(차위용불견석)이라 하니라. 久則 極善千年(구즉 극선천년)에 魚變成龍(어변성용)하야 瑞氣薰蒸(서기훈증)하야 五色彩雲(오색채운)이 週身旋廻(주신선회)하고, 瑞氣滿空(서기만공)하야 雨露之澤(우로지택)이 德化萬物(덕화만물)하야 時和年豊(시화년풍)하니, 是亦微物參禪之功(시역미물참선지공)이 莫大乎此(막대호차)하니 不可思議(불가사의)로다. 參禪者(참선자)--身不動(신불동)하며, 心無煩惱(심무번뇌)하며, 心無妄想(심무망상)하며, 心無虛榮貧慾(심무허영빈욕)하면 一坐不知(일좌부지) 經六年(경육년)하며 修道千年 身不老(수도천년 신불노)리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다슬기 종패 방류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의령군 유곡면의 유곡천에 다슬기 종퍠를 12월 16일 방류하였습니다. 의령군 유곡면은 내년 5월경 다슬기 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 준비의 일환으로 1차적으로 다슬기 종패 80kg을 구입하여 유곡면 말머리소, 대교가근 부근 소, 덕천마을 앞 소등 6곳에 방류를 하였으며    다슬기 축제는 환경 축제로서 자연과 환경을 살리면서 참가자 모두가 즐기고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다슬기 잡기, 다슬기 음식(국, 찜, 전) 토속 음식전, 주변 등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 개인적으로는 다슬기 고행사 체험과 죽염 용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도해원장선생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방류장면 사진을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토성분자로 화하는 영력은 <b>“토성분자 합성”</b>에서 이뤄지니 “토성분자 합성” 비법은 짐승도 아는 놈이 있다. <b>토혈(土穴)</b>에 은거하는 동물이 모공과 기공으로 영력의 재료요 “토성분자 합성”의 원료를 흡수하여 영력을 기른다. 사람은 호흡, 기압을 주고 척추를 바로 세워 호흡을 하여 “토성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데 공해독을 처리하지 못하면 그 독에 의해 잡심 내지 악심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로 종신하고 만다. 자비심에 기초하지 않으면 천년수도가 도리어 화근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닭이나 개도 종내 흉물이 되고 마는 것은 자비심이 이들 동물에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해독이 극성 하더라도 자비심이 있으면 그 자비심에 의하여 <b> -청색심에서 어진 마음이 이뤄지고, -백색심에서 의리 있는 마음, -적색심에서 예절 바른 마음, -흑색심에서 지혜로운 마음, -황색심에서 믿는 마음이 이뤄지니. </b> 자비심은 5색심과 5味心으로 5기심을 이루고 5기심으로 5神심이 이뤄지니 심장신(心藏神)이라. <b> 5神의 전능(全能)을 총칭하여 영(灵)이라 한다.</b>   다시 말하면 <b> 토성분자를 최종 합성하여 화하는 전지전능을 영(灵)이라 하나니라.</b> 잉어는 극선자라 천년 수도하면 무한한 신통력은 얻지만 12장부를 다 갖추지 못한 어족이기 때문에 혜명한 대각성불은 못하나니라. 효자 충신 열녀의 일편단심에 정신이 통일되어 겨울철 눈 속에 수박이 나오고 참외 홍시가 열리는 기적, 여름 위에 잉어가 솟아 나오는 것 모두가 토성분자에서 오는 불가사의한 기적이다. 효자 열녀 충신의 일편단심은 강철도 녹이는 완전 정신통일이니 水火도 불범하고 이산 이수도 가능하고 상전벽해도 무난하고 신출귀몰하는 극강한 영력이라. 극강한 영력은 백토의 기, 흑토의 정, 적토의 신, 청토의 성이 황토의 영을 따라 합성하면 막강한 영력이 되나니라.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전능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화랑도 정신 속에는 이 5종의 신이 절로 이뤄니나니 저 북한 6.25후 40년 동안 국민에 신체단련을 시키고 국민의 마음에 독기를 심어 왔으니 이도 화랑도 정신에 유사한지라 극히 위험한 존재요, 저는 정신분열증이니 그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저들을 성심으로 복종시켜 남침의 피해를 사전에 막는 방법은 화랑도 정신 뿐이다. <b> 하루가 급하다.</b>   아무리 “신책 묘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전쟁을 예방할 수는 없는 것이니 각자가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하여 전란의 극한 위기에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이라도 지킬 방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영구법.사리장.죽염.돼지창자국 등으로 정신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비상양식 준비를 늘 염두에 두고서 재남침을 항상 경계하여 사전에 남침의 도를 파악해야 保身 保家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산학대도론
  • 토성분자로 화하는 영력은 “토성분자 합성”에서 이뤄지니 “토성분자 합성” 비법은 짐승도 아는 놈이 있다. 토혈(土穴)에 은거하는 동물이 모공과 기공으로 영력의 재료요 “토성분자 합성”의 원료를 흡수하여 영력을 기른다. 사람은 호흡, 기압을 주고 척추를 바로 세워 호흡을 하여 “토성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데 공해독을 처리하지 못하면 그 독에 의해 잡심 내지 악심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로 종신하고 만다. 자비심에 기초하지 않으면 천년수도가 도리어 화근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닭이나 개도 종내 흉물이 되고 마는 것은 자비심이 이들 동물에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해독이 극성 하더라도 자비심이 있으면 그 자비심에 의하여 -청색심에서 어진 마음이 이뤄지고, -백색심에서 의리 있는 마음, -적색심에서 예절 바른 마음, -흑색심에서 지혜로운 마음, -황색심에서 믿는 마음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5색심과 5味心으로 5기심을 이루고 5기심으로 5神심이 이뤄지니 심장신(心藏神)이라. 5神의 전능(全能)을 총칭하여 영(灵)이라 한다. 다시 말하면 토성분자를 최종 합성하여 화하는 전지전능을 영(灵)이라 하나니라. 잉어는 극선자라 천년 수도하면 무한한 신통력은 얻지만 12장부를 다 갖추지 못한 어족이기 때문에 혜명한 대각성불은 못하나니라. 효자 충신 열녀의 일편단심에 정신이 통일되어 겨울철 눈 속에 수박이 나오고 참외 홍시가 열리는 기적, 여름 위에 잉어가 솟아 나오는 것 모두가 토성분자에서 오는 불가사의한 기적이다. 효자 열녀 충신의 일편단심은 강철도 녹이는 완전 정신통일이니 水火도 불범하고 이산 이수도 가능하고 상전벽해도 무난하고 신출귀몰하는 극강한 영력이라. 극강한 영력은 백토의 기, 흑토의 정, 적토의 신, 청토의 성이 황토의 영을 따라 합성하면 막강한 영력이 되나니라.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전능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화랑도 정신 속에는 이 5종의 신이 절로 이뤄니나니 저 북한 6.25후 40년 동안 국민에 신체단련을 시키고 국민의 마음에 독기를 심어 왔으니 이도 화랑도 정신에 유사한지라 극히 위험한 존재요, 저는 정신분열증이니 그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저들을 성심으로 복종시켜 남침의 피해를 사전에 막는 방법은 화랑도 정신 뿐이다. 하루가 급하다. 아무리 “신책 묘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전쟁을 예방할 수는 없는 것이니 각자가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하여 전란의 극한 위기에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이라도 지킬 방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영구법.사리장.죽염.돼지창자국 등으로 정신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비상양식 준비를 늘 염두에 두고서 재남침을 항상 경계하여 사전에 남침의 도를 파악해야 保身 保家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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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의 종교론.-
    -인산 선생님의 종교론.-  ※. 不肖 이 사람은 後世를 위하여 나의 信仰과 宗敎에 對하여 一言하노라. 大哉라 宗敎여. 宗은 皇天이라. 公明正大하고 至公無私한 意味를 表現함이라. 그러면 正大한 敎訓이어늘 나는 그 公正한 마음을 가진 일이 없다.  例컨대 나의 子息의 病中苦痛을 생각함과 他人의 子弟의 病中苦痛을 생각할 때  나는 私心을 알고 公心을 가질 資格이 없음을 깨닫고 今日까지 宗敎에 從事한 바  없다.  後世에 千分 宗敎에 數十萬에 達하는 指導者여! 公을 떠나면 私요, 正을 떠나면 邪라. 그러하니 公正과 私邪를 正確하게 區別하기 바란다. 至哉라 信仰이여.  信은 厚土요 仁義禮智의 王者라.  天道를 順從하고 天意를 不逆하니 定道는 一이라.  仰은 千變萬化之中에도 不下之意라. 數十億에 達하는 信仰하시는 분에 對하여  眞心으로 告하노라. *. 인간의 본성은 生心過程에 태양보다 淸明精光하거늘 古今에 野人指導者의  소수에 의하여 大衆은 換心하니 惡法之弊는 독사독보다 尤甚하다.  五色은 人心을 오염하니  赤白靑黑에 오염되지 말고 黃明한 본심을 찾는 도덕교육을 하라.  무서운 핵이 폭발될 날도 멀지 않다. 오염도 공해독이요, 위정자의 오염도 공해독이다. 古人은 명담이 많다.  識者憂患이라 하고 선무당이 사람을 해친다고 하고 반벙어리가 무섭다 하고 떠돌이 약장사는 인명을 경시하니 주의하라.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는 祖上陰德이 쇠진하고 가운이 쇠진하고 財運이 쇠진하고 자신도 불운에 처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古人은 우환이 도적이라 하였다.  이런 어려운 일은 국가시책이 德治하면 德化萬邦하리니 泰平聖世에 惡性怪疾이 창궐하리오? 그 다음은 修道修德者와 學行이 平準 以上인 人士는 現實不運에 처한 時局安定을  위하여 先導者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면 智德의 힘으로 人衆勝天하리라.  그렇지 않으면 邪敎의 난립으로 亂政을 초래할 염려도 크다. 치안을 위협하는 불순세력의 원천인 邪敎와 敎界의 邪心에서 우러나는 私行은 결국 비행의 폐단이 되니 學行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자의 급선무는 솔선수범이다. *. 왜 종교는 자기의 과거를 다 감추고 좋은 점만 가지고 전도할 수 있고 포교할 수 있느냐?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죽기 전에 싫은 소리는 해도 그 속에 있는 비밀을 다 털어놓게 되면 영력의 비밀까지 다 나오니 그건 너무 혹독한 소리 나와요. 종교는 절대 인류에 있어서 안된다. 또 인류는 종교에 들어가면 자기 하나는 영원히 끝난다. 천당지옥설은 하는 말이고 방편이다. 그래서 거게 비밀은 다 털어놓지 않고 요령만은, 도(道)는 효도(孝道). 불도(佛道), 기독교 뭐 이런 거이 없어요. *. 然而 癌病은 極難之治라 變勢變症과 倂發症이 千態萬象하며 千態萬化하니 시시각각으로 神經變化하며 病勢變化가 無雙하니 治病用藥은 非神之神이요 超越之人이라. 濟濟蒼生하리니 濟濟蒼生之術이 可不重乎아. 故로 言非重이면 不啓하니 諸賢은 聽視輕하고 理不深이면 心竄難明하리니 如此면 濟世安民之材라도 何以濟濟蒼生하리요. 夫大人者는 身在重險하여도 一念으로 濟世安民하리라. 한국은 艮東分野하니 艮者는 乾坤之總愛요 六十四卦는 靈藏卦라. 故로 艮東은 靈域이요 神仙과 儒聖과 禪門道師가 繼承之地라. 三尋山은 金剛山과 智異山과 漢拏山이요 五聖山은 白頭山과 妙香山(一名 太白山, 阿斯達은 檀木之別稱, 檀君臺, 檀君窟, 檀君菴)과 九月山과 五臺山과 太白山이요 佛名은 千佛山, 佛岩山, 帝釋山, 伽倻山, 觀音山, 地藏山, 文殊峰, 觀音峰, 天王峰, 華嚴峰, 華嚴山, 鷄龍山, 三佛峰, 佛岩里, 道峰山(上古에 羅漢山), 三角山, 人首峰[老僧岩(중바위) 老僧禮佛體]라. 故로 半島 三千里江山은 寺刹浮屠體로 化石하며 寺刹址로는 無後千年 香火地요 他姓養子地라. 仙名山과 儒名山은 許多하여 不可勝記라 略하노라. 儒彿山에 대한 상징으로 대표적 존재이다. 그리하여 艮東地域에 宗敎는 許多하고 信仰者도 許多하나 그중에 人愛之心과 人道之性은 아쉽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博愛之心을 何處에서 紛失코 是는 三魔共害하니 一曰 財魔, 二曰 色魔, 三曰 酒魔로 三魔曰 慾界라. 故로 道德之心은 無爲而化하리니 如何虛言이리요. 然而 宇宙의 分子組織은 千萬種으로 名辭表現이 極難하다. 糖性으로 공간에 水糖性分子와 動物에 乳糖成分子로 三種을 말하나 萬種糖性分子에 대표적 名辭요 細胞組織體系를 확실히 설명키 難하니 諸賢은 名辭도 철저히 연구하여 天使的 役割을 바란다. <神宗철학 易秘傳 (完)> *. 術法은 神道라. 陰陽不測之謂神이요 一陰一陽之謂道라. 故로 陰道는 邪道며 敗道요, 陽道는 正道며 興道요 陰道는 亡國之本이요 陽道는 興國之本이며 邪道敗道는 亡民之道요 正道興道는 濟世安民之道라. 故로 正道는 君子之道요 邪道는 小人之道라. 然而 修道之法은 在於敎하니 敎化者는 天下가 無爲而化하여 仁義道德과 三綱五倫이 潤而化之하여 德潤身하고 富潤屋하리니 如是者는 非聖德이면 不能하며 不可하니 靑春男女는 嘲笑하며 冷笑하나 日久月深하면 春風細雨에 萬化方暢하는 시절이 지나고 秋風蕭瑟하고 落葉歸根하는 白髮星霜에 慨世君子는 邪道, 邪術이 성행함을 慨歎不已하며 窮居閭巷하나 斷腸之心을 금할 수 없고 晝愁夜嘆하며 애통해 할 뿐이다. *. 종교는 영국놈이 잘 판단했어. 아편이라고. 한번 맛들이면 못 끊거든. 천당이고 뭐이고 없는 걸 내세워야 찾느라고 애써. 없으니가 찾아보는 거라. 순 거짓말은 얼른 밝혀지지 않거든. 6. 지금 종교라는 거, 3000년 돼나서 종교 믿는 사람 종말엔 전부 구데기 파리 돼요. 지옥간다, 마음에 조끔 안 들면. 그거 어디 돼요? 부처 된다, 도 닦는다? 고거 붓을 들고 세밀히 밝혀야 돼. %수 몇%다, 고거 나하고 의논해서 밝혀야 돼. 그거, 중이 어디 밝힌 사람 있어요? 사람한테 마음이 있잖아요? 구데기 있고, 있는데. 종교라는 게 사람 마음을 아주 못쓰게 만들어 놔요. 계명이다, 계율이다. 지키잖으면 파계다. 지옥간다. 고 소리에 사람의 마음은 늘 발발 떨거든. 영력(靈力)이 자꾸 줄어요. 간담이 오그라들고 기를 못 피거든. 애기들 계모 밑에서 기가 꺾여가직고 어른 돼도 남 앞에 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봤지요? 평생 믿으면 고건 파리 돼올 힘 밖에 안 남아. 요걸 밝혀야 해. 역사에 증거는 많으니까 고걸 하나 하나 찾아서 보여줘야 사람들은 알아요. *. 종교 성하는 날, 인류가 멸하게 돼 있어. 그 날이 와. 이건 못 막아요. 없어져야 끝나는 거지. 종교의 피해는 극에 달했거든. 人貧知短. 가난할 때는 생각이 안나. 8*. 과거를 보는 건 역사라. 신라는 가만 앉아서 불교 전성기에 망하는 거 보지 않았소? 그게 말이나 되는 거요? 거 얼마나 머리가 비었으면, 그런 미친 영감(원효) 나와서 가만 앉아서 망하고, 그래 불교 때문에 가만 앉아서 망하고 원나라 됫놈들 어떻게 했소? 70나면 때려죽이라 하니 참으로, 아, 죽일 수 없어서 져다가 죽이지 않았소! 그거이 중세상이 그렇게 좋아. 8만대장경 파고 망하고 싸울 생각 안하고. 욕을 하면 아주 반발을 하지 저으가 살기 위해서 내게 와 도움을 청하게 되면, 지금 뇌암으로 죽는 중은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좋아지지 내 말 안 들을 수 있나? 욕을 해도 몰래 또 와서 사정사정 하는 게 중이요. 또 이 기독교를 봐. 소련에서 스탈린 손에 죽은 종교인이 얼마요? 또 김일성이 손에 죽은 목사 장로가 얼마야? 지금 종교를 박해한 위인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신의 가호가 뭐요? 저런 철부지들이요. 그저 남의 장단에 춤이나 추는 사람들이요. 상고의 역사를 봐도 전부 사람의 힘으로 이뤘지, 귀신에 빌어서 된 건 없어요. 기도해서 되는 건 없어. *. 종교는 어쨌던 잔인해요. 아버지 어머니 모르고 다른 건 알까요? *. 기지위(旣知爲)라, 난 살다 왔으니까. 천당(天堂)은 신국(神國)이고 극락(極樂)은 영전(靈殿)이고 고해(苦海)는 지옥이라. 내가 처음 밝히는 거요. 광자(狂者)는 종교. *. 내 젊어서 살아가는 건 괴물이지. 여자가 찾아왔는데 여자는 스물여섯이고 난 그때 스물네살 시절인데. 제국대학에서 공부한 여자라. 머리좋은 청년을 구해서 신랑감 찾으러 다니는데. 내게 왔거든. 선생님은 종교를 어떻게 보십니까? 나는 안 믿겠고. 앞으로 세계전이 오겠지만, 종교때문에. 미물로 사람 돼 온 거이 종교 믿고 종교 믿는 사람은 미물돼 가는데, 최저질적 영혼이 믿게 돼 있소. 기독교 때문에 지구에 생긴 참상을 보시오. 소련 참상을 봐라, 진실한 천주교인 700만을 죽인 거 봐라, 흑룡강가에 트로츠키 원수 일파를 학살했는데 그 중에 진실한 종교인이 있다면 스탈린이 피토하고 죽어야 맞지 않느냐, 피 토하고 죽었을 건데 복받고 사는 거 보면 종교인 중에는 복수할만한 영력 있는 원혼이 하나도 없다는 증거다. 관운장 죽이고도 여러 사람이 죽었는데 저주가 왜 없느냐? 건 미물을 죽였으니가 그런거다. 조상도 모르는 쓰레기를 치웠으니까, 마땅히 죽일 걸 죽였으니 복받는다. 인연은 부자(父子) 간에만 있는 거다, 영(靈)의 길은 조상과 후손 중에 있다, 영의 길이 있기 때문에 효심 지극하면 천신(天神)이 감응하여 기적이 일어난다. 제사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피레미 같은 최저질을 죽이면 복수는 없고 복을 누린다. 스탈린이 아라서 제국 뒤집고 종교인 죽이고도 아무 일 없지 않느냐? 그땐 히틀러가 유대인 죽이기 전이거든. 영혼의 길은 조상의 영력으로 길이 틔는 거이지 부처님 영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힘으로 트이는 것도 아니다. 종교에 굴하면 영력이 자꾸 줄고 자꾸 내려가게 되면 종말엔 미물이 되고 만다, 똥깐에 구데기 파리된다, 쭉 이야기 했거든. 나하고 결혼하자고 해. 학생하고 나하고는 현실이 안맞아, 배우자가 아니야. 난 학생처럼 만석군의 자식 아니고 행복한 사람 아니야. 딱 거절했는데도 1주일 이상을 안가고 트는 거라, 학생은 머리가 좋으니 잘 알지 않느냐, 학생이 나한테 댕기면 왜놈 밀정이 따라 붙는다, 난 죽고 만다. 하루를 앉아 울기만 해. 아주 슬픈 눈으로 애원하는데 내가 죽을 때에 편치 않구나, 그때 알았어.   *. 광명분자가 화(化)하는 세계에서 뭐이 있느냐? 종교인에 한해서 분자파가 축소하는, …자동으로 환도인생 할 길이 끊어지고 맥히고 하는데. 재생(再生)할 길을 잃게 되는데 그 이유는 뭐이냐? 종교를 믿는 그 속에는 좋지 못한 기운이 자연히 커져요. 좋은 기운은 줄어들고. 흉기(凶氣), 살기(殺氣), 사기(邪氣)는 절로 커지게 돼 있어요. 영력(靈力)이 줄으니까. 좋지 못한 기운이 나쁜 악(惡)으로 변하는 시기에 좋지 못한 결과 오는데, 집단학살 당하는 거. 그런 인간많으면 대량학살이 들오게 돼 있어요. 학살 와야 될 시간이 와서 스탈린 같은 인간이 종교인 죽이는데 죽인 사람이 죄 받느냐? 없다고 보지요. 죽으면 지옥같다, 그 소리 생긴 것이 좋지 않은 증거지. 사람속이는 소리거든.   *. 영물들의 영력이 노자는 100%, 석가모니 90%, 공자 60% 알라는 모기새낀데 빙자하는 놈이 호리는 거요. 강증산이 거 아무것도 아닌데 공자 이하에 영력 50%가 별로 없어. 공자님의 신이 위대한 게 아니라 유자후 유종원은 영물이오. 제일이 유종원이지. 유종원은 죽어서 하늘에 볼 일보고 사흘만에 내려와 신이 되었거든.   *. 교인은 대개 사기꾼, 저으끼리는 신용지키고 남은 사기하니까.   *. 불경은 하나 같이 거짓말인데 얼추 없어졌어요. 9억만리 서역국, 수미산 육ㄷ천, 무슨 보살 뭐 다 왔다 간 적이 없는 양반이다. 천수보살 하나도 왔다 간 거 없는데 불경 거짓말이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토종오이 입니다
    1. 토종오이가 조금 자랐을 때 솜털같은 작은가시가 많이 돋아난 걸 볼 수 있습니다. 2. 토종오이는 개량오이보다 더 늦게 수확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홍종해님.
    반갑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토종 오이.
    공장 에서 토종 오이(노각) =인산= 불에 데었을 때에 바르면, 최고의 좋은 것이 오이생즙인데 우리나라 토종, 그게 최고의 좋은 약인데 대번 아프지 않아요. 이게 또 그래. 그렇게 신비스럽고 새살이 잘 나와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황종국 판사님 강의
    전국 건강 시민 모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황종국 판사님 강의
    6월9일 부산 국제 신문사 에서 열린 황판사님 강의.앗 정복돌(공장장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신명이 세상을 뒤덮는 날을 위하여”                                 울산지법 황종국 판사 한국건강연대 강연 지난 4울 23일, 서울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는 건강 관련 연구단체 범국민상설협의체인 한국건강연대 주최로 ‘몸 사랑 축제’가 열렸다. ‘겨레 몸 바루기-理化 大同 한 마당’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날 행사에서 최근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현실적 문제점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한편, 합리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책으로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울산지법의 황종국 부장판사의 강연이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과 반응을 이끌어낸 황종국 판사의 육성을 녹취해 전문을 게재한다. 최근 그가 벌이고 있는 일련의 노력들이 이 나라 의료제도의 문제점들을 극복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그의 소신 있는 행동이 척박한 국내 대체의학 및 민속의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일하게 담보해내고 있기 때문이다.(월간 壽테크 편집부)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촌에서 올라와서 정말 유감스러운 한마디 해야겠는데요. 한국의 언론은 얼굴하나 제대로 보도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정확한 보도를 못하는지 제가 정말 실감했어요. 사진을 옆에서 찍고 위에서 찍고 아주 이상한 노인네처럼 만든단 말이지요. 제 실물을 제대로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제가 사실은 큰소리를 쳐도 얼굴에 자신이 없습니다. 나이 오십 셋인데 머리도 다빠지고 얼굴도 늙어 보이고, 앞에 계신 이상문 선생님 올 해 예순 여덟이신데 흰머리 하나도 없으세요. 같이 가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저를 형님으로 취급합니다.  한국건강연대 발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지은 선생님하고 한 3년 전에 지리산 청학동에서  만나가지고 우리 의학을 살려봅시다 하고 같이 도원결의를 해놓고는 제가 공직에 있어서 너무 바쁘고, 제가 해야 할 일은 한국 의료의 실상과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더 시급하겠다 싶어서 책 쓰는데 몰두하느라고 동참을 못했습니다. 그 동안 혼자서 고군분투 하시고 오늘 여기까지 끌고 오셨는데, 밖에서 보기에는 아직도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이 많더라고 여러분들이 동참하시고 채워주시어 함께 나가셔야지 뒷짐 지고 멀리서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자, 이렇게 하면 힘이 없습니다.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저를 판사 황종국이라 보지 마시고 책에 담겨 있는 대로 우리 한국 의료의 실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언론들은 수없이 보도를 하고 있어요. 현직 부장판사가 의료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을 썼노라고. 이게 보도의 주제입니다. 노는 언론도 제가 지적한 우리 의료제도의 실상, 문제점, 그 원인에 대해서는 보도를 한 언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는데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 보는 꼴이지요. 이렇게 하면 아무리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많은 분들이 제 책을 읽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료제도 실상 그 이면에 하늘이 울고 있는 모습, 하늘이 안타까워서 울고 있는 모습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의사와 한의사도 피해자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의사와 한의사 그분들을 욕하고 싶은 생각도 그분들과 싸우고 싶은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왜 피해자냐 하면, 그분들은 의료제도를 믿고 의과대학이나 한의과대학을 갔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거기서 가르치는 대로 배우고, 졸업을 하면 사람 병을 잘 고치게 되고 먹고 사는 것도 괜찮으리라고 믿고 들어갔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내용이 병을 고치기에는 터무니없이 모자라고 의료제도는 거꾸로 돼있고, 나와서도 먹고 살아야 되니 의사와 한의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불쌍하지요. 저는 솔직히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분들이 환자를 고치면서 내가 배운 의술이 잘 안 되는구나 이것이 제대로 된 의술이 아니구나 하는 자각이 일어나야 될 테고, 그런 자각을 한다면 이건 왜 이런가 하는 반성이 일어야 되지요.  어떻게 하면 이건 왜 이런가 하는 반성이 일어야 되지요. 어떻게 하면 잘 고칠 것이냐 하는 모색은 전혀 하지 않고 나는 의사고 한의사고 국가가 인정한 자격이 있으니까 어째든 치료하고 돈 잘 벌고 잘 살면 그만이다, 환자야 병신이 되든 죽든 난 모르겠다. 이것이 우리의 의료 현실을 풍미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합나다. 사정없이. 당신도 사람 같으면 그렇게 체험을 하고서도 모르느냐. 제 책이 나오니까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비방을 하는 얘기들이 들리는데, 저는 제 주장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저에게 제발 얘기를 해 달라, 나는 자신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의사들과 경쟁자도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배우고 고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 사람도 저에게 당신 주장은 이런 부분이 잘못 됐소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사람도 못 만났습니다. 오히려 많은 의사분들께서 정말 좋은 글 써줘서 고맙다 하는 일방적인 칭찬과 격려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제발 지금도, 공개적으로 제가 이렇게 선언을합니다. 의사나 한의사분들 정말 양심적으로 제 책이 잘못됐다, 한국의 부장판사가 어떻게 그런 책을 쓸 수 있느냐 하고 정말로 질타를 하신다면 제게 직접 연락하십시오. 말씀하십시오. 언제든지 제가 만나 뵙고 토론을 제의합니다. 요즘 텔레비전 생방송 토론 많이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정말로 중요한 의료제도 문제 가지고는 일언반구 토론을 하지 않습니까? 저는 의사, 한의사, 의료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보건복지위원들, 한의대생, 의대생 전부와 텔레비전 공개 토론을 제안합니다.  원래는 이런 뜻이 아니지요. 다 같은 사람들이니까 서로 아끼고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왜 의사는 자기들 싫은 소리 한다고 욕을 하고, 정부나 국회나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고통을 살필 생각은 하지 않고 40-50년 동안이나 해오던 소릴 계속하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언론들, 아직도 제대로 보도를 안 했거든요. 보도를 안 하고 하는 것은 언론사의 선택의 문제이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저 사람들은 아쉽지 않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냐하는 생각을 합니다. 장관이나 국회의원이나 판사나 변호사나 언론이나 다 권력과 힘을 가진 기득권자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 병나면 의사든 한의사든 자격증 없는 치료사든 아무나 불러다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힘들면 일본 가고 미국 가서 치료하지요.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일반 서민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너무 이율배반적이고 이중인격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급하면 민간의료인들 중에 잘하는 사람 불러다가 치료받으면서 그것이 소문이 날까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다 고쳐주면 어디 가서 나를 고쳐줬다는 얘기 하지 마라, 내가 자격증도 없는 사람한테서 치료 받았다고 소문내지 마라 이렇게들 얘기하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사들은 병에 안 걸립니까? 병에 걸리면 자기가 다 치료합니까? 의사들도 민간의료인들한테 치료받는데 몰래 받습니다. 몰래, 무엇이 겁나서 몰래 받지요? 나보다 더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지식인의 자세 아닙니까? 우리 모두가 잘못된 의료제도의 노예입니다!  의료의 주권자는 국민이기 때문에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이 깨어나야 의료계의 잘못된 비리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우선 국민이 가장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의료제도의 횡포, 국민의 고통을 돌아볼 줄 모르는 고위 관료들, 자기들의 본질을 가리기에 급급한 의료종사자들의 잘못된 행태들이 바뀌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책에도 썼습니다만, 우리 국민들은 바로 그 잘못된 의료제도의 노예가 돼있습니다. 주인이 되어 있어야 할 분들이 잘못된 의료제도, 구체적으로 의사와 한의사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노예화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국가 권력입니다. 문제는 이런 실상을 국민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책으로 이러한 실상을 알려 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국민들이 그런 실상을 알게 된 이후에는 움직여야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는 자기의 권력을 위해서 싸우지 않는 자에겐 권력을 준 적이 없습니다. 이 당연한 논리를 가지고 우리가 싸워야 한다는 사실이 비통합니다. 현실적으로 싸우지 않고서는 도리가 없습니다. 다만 적대시하며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엔 같이 사랑하고 같이 가야할 한 민족이요 동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연치유는 곧 생명이고 생명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일만 년을 내려온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속에 고스란히 그대로 들어 있고 그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생명이요 자랑입니다. 역사와 문화가 묻히면서 이것이 함께 묻혀 버렸습니다. 그 묻혀서 허약해진 틈을 타고 들어온 것이 서양의 제국주의이고, 제국주의자들이 들어올 때 가장 앞장선게  선교사와 의사입니다. 자기들 의술을 전파해주는 척하면서 너희들의 문화와 의술은 미개하고 하찮은 것이다. 식민지 지배의 수단으로 삼고 세뇌를 시켰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 각 나라들은 자기 문화를 되찾았습니다. 유일하게 세계에서 우리나라만이 아직도 문화적 식민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식인들 전부 해방된 후에 미국 가서 학위 받아온 사람들 아닙니까? 그 사람들 서양의 문화와 문물이 최고다 하고 들어와서는 제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짓밟고 미개하다고 욕하고, 그런 교육 체계가 40년 50년이 흘러갔습니다. 인간다움이나 인간의 본질 등 보다 소중한 것들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료의 실상을 문제의 지적만 할 것이 아니고 대안까지 제시해야 제대로 된 시작이 되겠다 싶어 대안을 찾다가 보니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잃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역사와 문화의 본성을 제대로 밝혀내서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해야겠다는 데까지 생각이 넓혀졌던 것입니다. 많은 훌륭한 분들이 비판적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제 책을 보시고 이런 부분은 이렇게 저런 부분은 저렇게 지적해주시고 함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서양에서 의료자격증 제도란 게 백년정도 밖에 안됐습니다. 이런 제도를 일본 사람들이 고스란히 받아 들여 시행하다가 그들은 2차대전 패망 후에 자기들 전통의학을 다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사람들이 일제 때 여러 자격 시험제도를 두었는데 해방 후 정지됐다가 1962년도에 의료법이 바뀌면서 의사 한의사 시험제도만 남겨두고 시험제도를 없애버렸지요. 어쨌든 전 세계에 이렇게 무식한 의료제도는 없습니다. 저는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 판결이 우리나라도 외국과 마찬가지라고 판결하는 것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 묻겠습니다. 외국의 어느 나라가 우리나라와 같은 의료제도를 갖고 있는지 헌법재판소에서 참고한 자료를 좀 공개해 달라고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의료 자질과 의료 풍토를 갖고 있었고 거기에 서양의학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동서양의 의학을 접목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제대로 살렸더라면 우리는 지금 세계 최고의 의료 강국이 되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세계에서 제일 형편없는 모자라는 의료제도를 하는 바람에 세계에서 제일 뒤떨어진 의료국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탁월한 우리의 전통의학이 우리나라에서 발을 붙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서양 의사들은 벌써 오래 전에 서양의학의 한계를 깨닫고 대체의학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서양 의사들은 지금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을 같이 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양의사와 한의사를 완전히 분리시켜 놓았거든요. 한의사가 주사를 놓으면 처벌받고 양의사가 침을 놓으면 처벌 받습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는 서양의학밖에 못합니다. 대체의학은 전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양의사들과 경쟁하겠습니까. 한의사들이 하겠습니까? 세계의 동양의학은 중국의 중의사들, 중의학이 점령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중국은 오래 전에 병 잘 고치는 게 최고다 하는 원칙을 가지고 철저하게 중의학을 발전시켜 놓고 전세계 어떤 나라 의료인도 중국에 와서 영업해도 좋다고 자신만만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의사가 중국 중의사들과 경쟁해 이길 수 있겠습니까? 중국은 고사하고 미국이나 독일 한의사와 경쟁해 이길 수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경쟁력이 있느냐. 제가 보기에는 민중의술 밖에 없습니다. 40년을 넘게 짓밟혔지만 워낙 뛰어난 의료 자질과 좋은 풍토를 가지고 있다보니까 아직도 대단한 명의들이 많이 있고 이상문 선생 같은 새로운 명의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의 민중의학을 합법화 시켜달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합법화란 어불성설이지요. 이건 본래 수천 년 동안 국민이 누구든지 배워서 배운 만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진 자료인 것입니다. ‘나’를 버리고 ‘우리’가 됩시다!  과분하게도 제 책에 대해 잘 썼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제가 잠시 우쭐하는 생각에 ‘나라와 백성의 기혈이 온텅 막혀 있는데 제가 감히 그걸 뚫어보려고 백회에다 침을 한 방 놓았노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막힌 기혈이 뚫리는지 조금씩 꿈뜰거리는 기미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책까지 써서 세상을 시끄럽게 해야겠느냐 생각도 했습니다. 정말 국민을 사랑하고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많은 훌륭한 분들이 바쁜 일 잠시 놓으시고 정말 중요한 국가 대사를 좀 뒤돌아보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의료제도가 제대로 바뀌면 나라와 국민 전체가 제대로 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제의하고 싶은 것은 ‘본성으로 돌아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는 본래 ‘나’가 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에는 ‘나’가 없습니다. 나를 넘어선 게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나를 버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질 않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여러분이나 나나 ‘나’를 버리고 하나로 갑시다. ‘우리’로 갑시다. 마음 수련이든 어떤 수련법을 하든지 간에 자기 본성을 찾아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특히 이 나라 지도자들이 자기 본성으로 돌아가야 제대로 된 사회가 이뤄지고 의료제도도 제대로 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신명나는 사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정말, 신명이 세상을 뒤덮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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