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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성 辛鐵粉(신철분)이 죽염 성분의 근원     그래서 죽염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복용법까지 말했고 그 제조방법에 들어가서는, 책에도 나와 있지만 이것은 근원을 캐게 되면 태백성(太白星)에서 소금이 생겨요. 태백성 별에서 소금이 생긴다.! 건 누구도 곧이 안들어요. 그러니 이거 어려운 얘기 아니겠어요? 태백성에 매울 ‘신’(辛)자 쇠 ‘철’(鐵)자, 신철분(辛鐵粉)이라는 쇳가루가 나와요.     태백성엔 쇳가루가 많아요. 그래 나오는데, 이 쇳가루가 나오면 토성(土星)의 우주진(宇宙塵)과 화성(火星)의 우주진이 합류해요. 합류하면 태양의 고열의 인력은 어느 거리까지는 통해요.   그래서 태양으로 몰리는데. 그러면 태양에 들어와서 이것이 용액이라는 액물이 생겨요. 용액이란 액물은 뭐이냐? 땅에 지표가 되는 용암, 흙 속에 있는 바위, 이 바위 속엔 이제 쇳줄이 다 있어요, 있는데. 그게 태백성에 온 신철분이라. 그게 녹아서 화한 건데. 그러면 소금 속엔 그런 가루가 있어요.     그런데 그 소금을 가상(假想) 9백도나 열을 올려 가지고 구워 내면 그 신철분 속에 있는 잡철이 완전히 남아 있어요. 그렇게 해서 분말해 가지고 아주 강도가 높은 지남철 갖다 대봐요. 싹 올라붙어요. 그건 뭐이냐?     태백성에서 온 잡철분이라. 그러니 이것을 2천도 이상 고열로 녹이면 잡철은 싹 용해돼서 천상으로 가버리고 여기에 백금(白金) 성분만 남아요.   5천도 이상에 용해시키면 순 백금이 나와요. 이건 뭐이냐? 태백성 신철분이라.   그래서 그 죽염 제조에 가장 많은 재료를 들이지 않고는 신철분에 대한 원료는 안돼요. 그건 누구도 아주 미국 같은 데서 최고의 강철을 주문 해다가 우리나라 사람은 용접 잘 못해요.     아무리 용한 용접공이래도 포항제철에선 1천2백도에서 1천6백도 이상 강철을 못 만들어요. 그 사람들 기술 가지곤 5천도 올리는 강철을 용접 못해요. 코쟁이들이 와야 돼요.     그래서 그건 너무도 비용 들어요, 비용 들고. 그건 몇 번을 중첩해야 그 열이 올라 가지고 복판의 열은 5천도까지 오르게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그걸 하나 가지고 하느냐? 그 통이 커야 되고, 그밖에 보조하는 열을 올리는 통이 얼마나 커야 되느냐? 그렇게 만드는 덴 상상을 할 수 없이 힘들어요. 그러니 무에고 진품이 나온다. 이 진품은 어려워요. 상상도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도라무통[드럼통] 같은데 한 9백도 1천도에 올리는 거이 제일 무난해요. 거긴 잡철이 많아요. 그래도 사람한텐 상당히 좋은 약물이 돼 있어요. 그것도 진액을 조성하는 덴 가장 좋은 약물이 돼요. (1986년 실상사 죽염 작업 모습)   그래서 사람은 독액을 떠나서, 독한 액물을 떠나서 침이 진액이 돼야만 완전한 건강체. 진액이 화하기 전에 생명을 재생시킨다? 그건 말이 안돼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인간의 혼줄 연속시켜 주는 오리알     그런데 암을 앓는 이한테는 알 낳는 오리 꼭 써라. 이건 뭐이냐? 알보에 알이 들어 있어요. 그 알은 한 개라도 오리생명 하나라. 인간은 암에 걸리면 혼(魂)이 벌써 나가요, 혼이 나가는데. 그 생명체가 물러가도록 돼 있어요.   그럼 이 혼줄이 빠지지 않게 하고 끊어지지 않게 하고, 어떤 방법이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모든 해독에만 필요한 거 아니라. 혼줄이 끊어지면 죽어요. 그래서 오리 창자 속에 알보에 알이 몇 개 있든지 그건 오리의 혼이라. 오리의 생명체라.   그래서 인간의 혼줄을 연속시켜 주는데. 오리 두 마리를 넣으면 그 두 마리의 알보에서 열이고 스물이고 간에 인간의 혼줄은 그것이 들어가면 몇 시간을 붙들어 준다.   하나에 한 시간씩이래도 스물이면 20시간 이렇게 해 가지고 인간의 혼줄을 붙들어 가지고 그 생명을 연속시키면서 약효를 얻게 하는데. 건 내 생각만이지, 세상에서 꼭 그렇다고 믿어 주느냐? 이건 혼자 애쓰는 건 남 웃을 일이고, 나도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도 혼자 애쓰는 일이 많아요. 어떤 땐 막 욕을 해요. 정신 빠진 사람처럼 욕을 잘해요.     왜 그러냐?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뭘 일러주면 “알 낳는 오리 못 구합니다.” “못 구하면 가 뒈져라.” 이렇게 욕을 잘 해요. 이게 어찌 되느냐? 그래서 내가 좋은 말을 해놓고도 결국에 화를 낸다.   그래 아초[애초]에 좋은 말 안하는 것만 못해. 좋은 말 안하고 화를 안 내고 고이 가게 하는 게 좋은 데, 그걸 기적이래도 오도록 해볼라고 하다가 기적은 안 오고 도리어 불쾌하게 불쾌감을 주어 보낸다.     내가 오늘에 살아 있는 것이 가장 욕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세상을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느냐? 내 힘으로 난 또 수단이 없는 사람이오. 털끝만치도 남한테 가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또 능력이 없는 걸 있는 척 해낼 수도 없고. 내 수완을 가지고 세상을 구할 순 없어.   그래서 나는 기록을 남겨서 후세를 구한다. 이거 하나 외에는 내 힘은 닿을 수가 없어. 그래서 지금 생강차 가지고 한 얘기, 어디에 암으로 죽는 사람은 알 낳는 오리가 꼭 필요하다. 거기엔 만에 하나 기적이 와도 와. 그 혼을 붙들어 줄 시간이 없어서 완전히 실패하는 예는 많아도 또 완전히 구하는 예도 많아요.   그래서 나는 내가 보존할 수 없는 내가 그걸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면 그건 참 신(神)이 노할 일이라. 난 신이 노하도록 살아본 적이 없어요. 날 늙게 해놓고 놀고먹는다고 벌을 안 줄 게요. 그러나 완전무결하게 무얼 전해 주고 가야 된다는 건 내가 일념에 숨 떨어질 때까지 잊지 않고 사는 사람. 그래서 이 땅에 기적이 와도 완전무결한 기적이 와야지, 거 쬐그만[조그만] 기적을 남기고 가는 건 안해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竹鹽의 면역력과 오리 · 마늘의 藥性     그러고 죽염을 먹는 데에는, 면역이라는 건 60시간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력이 생기니까 그때부턴 조금 더 먹어도 창자가 끊어지게 토하지 않아. 거기에 부작용을 면할 수 있으니 부작용 안 오는 사람은 대번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열에 하나 되기 힘들고 부작용이 올 수 있는 사람은 많으니 어찌하든지 대중에 대해서 복용법은 면역이 오도록, 면역은 60시간 안에 안 와요. 60시간이 지나면 완전한 흡수력이 시작해요. 흡수력이 시작하게 되면 그 뒤에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그래서 나는 완전무결한 걸 원하고 사는 사람이라. 살아서는 완전하지 않다는 게 그겁니다. 인류가 많이 죽어 가는데 내라는 한 사람은 어느 구석 가서 비참하게 살면 세상이 알아주느냐? 세상은 날 알 수 없고 내가 세상을 혼자 아는 건 그런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 그거와 마찬가지라. 내가 혼자 세상을 알고 이루어질 순 없어. 세상이 날 모르는데 손발이 맞출 수 없는 거 아니겠소?   그래서 내가 쓴 원고 중에 완전한 건 안 나와요, 살아선 힘들고. 그러면 이거 하나하나가 죽은 후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 중에 많이 나오잖아요. 이것은 살아서도 필요해, 죽은 후에도 필요하고. 그렇지만 오늘의 당장 어려운 문제는 오늘에 해결해야 된다 이거라.   그래서 오늘은 모든 약물을 화공약을 가지고 만든 약, 농약을 치고 키우는 약은 화공약을 키우는 거라. 이런 약을 멕이면서 그 화공약의 피해로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한다? 이 자체가 어려운 얘기라.   그래서 내가 오리에다가 마늘을 넣는 화제(和劑)를 잘 하는데. 오리는 모든 해독제요, 해독제이면서 그놈은 보양제(補陽劑)라. 우선 해독을 시키면서 양(陽)을 돋궈야 된다.   양은 거악생신(去惡生新)제라. 또 그러고 마늘이 보양제면서 거약생신, 마늘은 창약(瘡藥)이고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그러나 창(瘡)에도 좋고 소염(消炎)도 좋고.     마늘은 소염은 약하고 창증엔 좋아요. 종처(腫處)에 거 잘만 하면, 잘쓰는 법은 어려워도 잘쓰는 법은 그걸 잘 찌끄뜨려서[짓찧어서] 종처에다 놓고 약쑥으로 뜨게 되면 약쑥불로 마늘을 익혀서 마늘 끓는 물이 살에 닿으면 그 창엔 아주 최고의 보약이라.   이런 치료법이 그 책에도 어디 나와 있을 겁니다. 이러니, 그 마늘을 굵은 놈은 살이 찌는 보음제고 작은 놈은 원기를 돕는 보양제고. 그래서 두 가지를 넣으면 보음(補陰) ․ 보양(補陽)하고 오리는 또 보양하면서 거약생신제고 가장 해독이 강한 해독제라. 마늘의 해독보다 강해요. 파는 그 다음에 흥분제라. 파의 흥분은 마늘의 보양을 돕는 거라.     그러고 민물고둥을 많이 넣어라. 그건 뭐이냐? 민물고둥 깝데기[껍데기] 속에는 간(肝)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가 있어요, 청색소. 새파란 녹색소가 있는데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가지고 간이라는 건 정화(淨化) 작업하는 장부(臟腑)라. 모든 피가 돌아 들어가면 간에서 완전정화시켜 가지고 심장부로 넘어가면 되는데, 그 완전정화를 지금 시킬 수 없어요.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해독, 여기에선 모든 분자가 파괴되고. 또 음식물을 먹는데 농약독이 심해 가지고 거기서도 완전한 영양물이 못되고.     그 다음에는 호흡하고 먹는 거하고 몸에서 돌아 들어오는 피하고 그 세 갈래로 들어오는 것이 간에서 완전 정화돼야 하는데, 그 간에서 완전정화를 못하면 심장병은 날로 더해 가. 이런 데 대한 방법이 뭐이냐? 그 오리에다가 해독시키는 약물이 들어가니까, 우선 간에서 정화하는 작업을 도와줘야 하고 그러면 심장에 넘어가는 피는 정상이 되도록 해야 되고 그래서 내가 오리 몇 마릴 쓴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독액(毒液)을 진액(津液)으로 化하게 하는 妙     그래서 내가 광복 후에 죽염에 대해서 거 하늘의 별기운, 수성(水星)기운이 비치는 데 가서, 염전이 천일염인데 거, 광복 후에 그것 가지고 많이 실험했어요. 그래 죽염 맨들어 가지고 많은 사람의 시험을 거쳤는데 확실히 좋아요, 좋구. 앞으로 우리나라에 농약을 흩치지 않고 키울 수가 없으니 식품은 약까지도 전부 농약이라.     이러면 이걸 떠나고 그런 식품이 아닌 거이 뭐이냐? 태평양에서 연결된 소금. 바닷물엔 농약기운이 그렇게 있을 수 없는 거. 짠물에 들어가면 녹아 버려요. 그래서 나는 많은 사람의 어려움을 구하기 위해서는 태평양 물이 제일이다 이거요.   우리나라에 대나무는 재배하면 얼마든지 재배돼요. 가을에 버히고[베고] 봄이면 또 나오곤 하니, 그건 끊어질 수 없는 거고 많이 재배하면 되게 돼 있어요. 게을러서 안하는 건 할 수 없고.     그런데 그걸 내가 많은 사람의 실험인데, 만일 화학섬유질에서 오는 방사능독에 죽어 가는 사람은 아픈 데도 없이 뼛속이 다 녹아 나. 그럼 병원에서 알 수 없으니 이건 골수암일 게다 하고 만다? 그러고 죽고 마니. 내가 그런 데 대한 실험은 뭐이냐?     저 사람의 침은 진액(津液)은 없다, 전부 독액(毒液)이다.   독액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래서 죽염을 1분에 쌀알만한 걸 세 번 집어넣는다. 그러면 그 힘으로 독은 풀린다. 독이 풀리면 반을 풀든지 3분지 1을 풀든지. 풀고 난 뒤에 도는 그 침이 넘어가면 독액은 면(免)한다! 어떻게 면하느냐? 절반이 풀리면 벌써 절반은 진액으로 화(化)한다.   염분의 힘인데. 그것이 뱃속에 자꾸 들어가 가지고 60시간 후에는 그 침이 전신으로 돌게 돼 있으니까, 그 침이 전신으로 다 돌게 되면 그 후에는 면역(免疫)이라는 걸 말하는 거라. 인이 배는데, 흡수력이 그만침 강해 온다 이거요.     흡수력이 그만침 강해지면 그때부턴 사시숟가락[沙匙 ; 사기로 만든 숟가락]으로 한 반 숟가락씩 떠 넣어도 토(吐)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대체로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흡수력이 강해질 때까지는 면역을 얻어야 되는데. 그것이 죽염을 먹는 복용방법인데,   그래서 내가 독액이 진액으로 화하는 시간을 보면 60시간 지낸 후부터는 확실히 시작해요, 진액으로 시작하는데. 그것이 1주일이 지나면 사시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먹어도 돼요. 그럴 때는 위청수나 활명수 같은 걸 마시며 먹어도 되는데.   그 암이라는 자체가 전신 피가 다 썩어 가니까 1초를 공백간을 주면 사람은 1초에 악화 더 돼 가는데. 나는 1초도 공백을 주지 말아라. 1초간에 네 생명을 빼앗는 힘은 무섭게 커진다.   그러니 그걸 알고 복용해라. 그 후부터 내 말을 들은 사람은 거의 약효(藥效)가 오기 전에 숨 떨어지는 정도는 안되고 약효 오기 전에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면 다 기적을 보게 되니까 내가 그 기적을 통계를 내겠다는 사람이 많이 오는데, 걸 통계를 내 가지고 그 사람들 복용법, “거 먹구서리 효(效)보는 법을 전체 알아 가지고 이 세상을 공개하면 안 좋습니까.” 이건데.     내가 반대하는 건 뭐이냐? 절로 되는 걸 바라지, 공개하는 건 좋은데 공개한 후에 내게는 뭐이 오느냐? 미안한 일이 많이 와요. 그건 뭐이냐? 열에 열이 다 구해 낸 건 아니고 가상 10분지 3이다, 10분지 4다 이 정도로 구해냈으면 그 10분지 6에 대해서는 면목이 없는 일이라. 마음이 편안치 않고. 그래서 나는 영원히 구할 방법이 없느냐 하는 걸 오늘까지 생각해 내는 거이지, 내일도 그렇고.    내가 살아서는 내내 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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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오핵단(리얼스토리묘 방송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핵약(核藥)오핵단 돼지 油
    오핵단 돼지 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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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사진 입니다. 할아버님 께서 염소 에게 "음양곽" 먹이 주시는 모습 입니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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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오핵단 먹이=인산=작업
    오핵단 먹이=인산=작업       오핵단 너무 힘든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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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약(核藥)오핵단 먹이 =인삼=
    오핵단 먹이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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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염소 먹이 =음양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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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오핵단 먹이 =보리=
    오핵단 먹이 =보리=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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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사구더기 먹인 약닭-폐암의 良藥    지구에 다른 사람이 못하는데, 내가 실험 안해 보고 후세에 전할 때 그런 사실을 밝히는 데는 거 독뚜껑도 어떻게 해라, 거기에다가 쇠실[철사]을 어떻게 해서 최고의 좋은 광목이 아니면 독사구데기[독사구더기]는 상당히 강해요. 1m 이하 땅속으로 들어가 파리 돼요. 일반 뱀의 구데기[구더기]는 겉충에서 파리 돼요.   그래서 그것들이 기어 나가게 해놓구서 저녁에 땅에 기어 들어가게 하고 며칠 후에 가 파보면 1m 이하에 가 있어요. 이놈의 힘이 얼마냐? 그렇게 무지한 힘을 가지고 있는 정력제가 나오는데, 그것이 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치 않겠느냐?     그래서 고거 독사가 광복 후엔 많으니까, 광복 전에도 한 거지만 광복 후엔 많으니까 그땐 독사 한 마리에 얼마 안 줘요. 아주 굵은 걸 골라 삽니다. 사 가지고 그걸 배를 갈라 가지고 독뚜껑에다가, 아주 큰놈은 10마리를 놀[놓을] 수 없어요. 5마리 정도 서리어[포개어] 놓는데, 그럼 그 시간에 쉬파리가 원래 많으니까 저 산기슭에 가 하는데, 그러지 않으면 저 어느 강둑의 방죽 같은 데 가 하든지. 이러면 당장 쉬가 하얗게 씁니다.   하얗게 쓸게 되면, 이것이 먹을 거이 없어 가지고 쉬가 조금 크다가 못 크게 돼요. 독사 뼈까지는 못 먹으니까. 그때 거기다가 말이 덧밥이라고 하지, 다른 독사를 갈라 가지고 또 댓 마리 더 넣어 줍니다. 넣어 주면 이놈은 완전하게 큰다. 클 적에 그 광목 가지고 덮어서 나가지 못하게 하고 그놈이 저녁에 다 기어 나가면 다 큰 때라. 다 크게 되면 다 나가요. 파리 될 때엔 싹 가버려요, 이런데.     그 광목 속에 독뚜껑 밑에 가 있는 놈들을 그걸 어떻게 하면 쉽게, 이제 사용하느냐? 왕겨 아주 고운 겨를 거기다 쳐 놓으면 이것들이 몸이 아프니까 따갑고, 아주 연한 몸에 그 겨가 닿으면 따갑고 아파서 전부 한데 뭉쳐 가지고 덩어리 됩니다. 그럴 적에 고운 체에다가 가루를 싹 쳐버리고, 고 구데기만 닭을 멕이는데 이것이 하나이면 안 먹어요. 독사구데기는 고추보다 매워요. 부자(附子)와 똑같은데.   그래서 하나는 안 먹는데, 한 댓 마리 하루 굶겼다가 주게 되면 서로 맵고 짜고 없어요, 다 먹어요, 먹는데. 그걸 닭 한 마리에다가 굵은 독사 30마리, 큰 구렁이 금구리나 황구리나간에 흑질백장(黑質白章)은 귀하니까, 너무 비싸고 큰 구렁이 3마리 분, 이렇게 해서 한 마리 다 먹으면, 닭의 종류에 따라서 다릅니다. 각종 달라요. 터러구[털] 싹 빠지고 빨간 몸뚱이 되는 놈 있고 터러구 절반이 빠지는 놈 있고, 아주 안 빠지고도 살이 전부 피같이 새빨갛지요, 이런데.   그놈을 밥에다가 인삼가루를 버무려서 한 달이고 더 멕인 후에 내가 폐암으로 숨넘어가는 사람들 실험하는데 한 20살 난 사람은 그걸 1마릴 먹고, 꿀 같이 달아요.   그래 악착같이 먹어요. 그거 한 마리를 고아 먹고 그날 저녁에 가두어 두고 있어야 돼요. 도망해 나가지 않으면 마누라한테 달려가요. 그래서 이걸 가두어 두고 있는데, 한 사흘만 가두어 두고 있으면 그 다음엔 아무 짓 해도 일 없어요. 그 신비는 이야기로 형언 못해요. 그런데 40 이상은 그 1마릴 먹고 20대 사람보다는 좀 차도가 약해요. 그래도 깨끗이 나아요. 재발은 전연 없어요.   그래서 내가 암에 그걸 멕이고 낫는 거와 염소간을 먹고 그 모든 약을 멕인 거. 낫는 걸 봐서 닭보다가 더 좋은 건 없어요.   오리도 다하고, 다 하는데 개에다가 인삼을 많이 멕이고 그러고 녹용가루를 섞어 멕여 가지고, 거 참 무지한 돈이 드는데. 그래 가지고 폐암이다 간암이다 위암이다 이걸 모두 실험하는데. 닭에다가 한 것 같이 신통한 사실은 내가 못 봤어요.     그래서 나는 광복 후에, 원(願)이 이 나라가 광복됐으니 그 원은 끝났고 앞으로 닥쳐오는 원을 위해서 내 일생을 맞춘 거라.   그래서 닥쳐오는 원을 위해서는 닭에다가 실험한 것이 최고라는 건 후세에도 밝혀 놓을 거고, 오늘에도 밝히는 거올시다.     그러면 여기 지금 남은 이야기는 건강비결에, 이 지금 화공약 섬유다. 이 화공약 물질에 전부 접촉되고 인간의 피해를 이거 막는 덴 첫째 뜸이다. 둘째 마른 명태 · 생강차, 그걸 생강하고 끓여서 무우 두고 엿 달여 먹어라. 고걸 세밀히 모두 적어 가지고 가 실험해 봐야 하는데, 앞으로 그런 실험을 많이 해 가지고 이웃에 서로 도와줄 수 있지 않아요?   그러니 오늘은 여기서 내 기운도 부치겠지만 시간도 이제는 다 돼 간다고 하누만. 그래 시간,  얻은 시간이니까 이렇게 끝낼라 합니다.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다시 오지요.   /SPAN>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옻나무 잎 먹고 자란 노루 간의 藥性   비상에 대해서 모든 법제(法製)가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유황(硫黃)을 오리에 멕여 보면 그 오리가 신비하고, 또 옻나무를 많이 심으고 그 옻나무 밭에서 노루가 새끼를 치면 그 노루는 절대 다른 데 안 가요. 죽을 때까지 거기 있어요. 그래서 한 3년 먹은 후에 그걸 겨울에 옭매[옭아매어] 가지고, 올가미 있는데 올가미를 놔서 잡는데. 그 간(肝)을 생간을 먹으면 80노인도 확실히 눈이 밝아져요.   그걸 내가 지리산 마천만이 아니고 강원도 홍천도 옻이 많아요. 그걸 내가 여러 번 실험했는데, 그래서 옻을 먹구서 살던 노루의 생간이 눈이 밝아지는데 최고라는 건 보았는데 겨울이게 되면 그 옻나무는 토끼가 다 갉아먹어요. 그런데 그놈을 잡아서 실험해도 눈이 밝아져요.   그런 건 내가 알고 있어서, 건 된다는 거고. 그러면 그 노루를 잡아다 가두고 그 옻나무순이나 옻껍데기나 이걸 멕여 가지고 생간이 그렇게 좋을 거고 피도 좋을 건데.     노루처럼 재수 없는 짐승이 없다는 건 시험한 사람들의 말씀이고. 녹장(鹿場 ; 사슴목장)을 해 가지고 팔자 고친 사람이 없다는 것도 노루와 같은 사슴이기 때문에 그렇더라 이거야.   그래서 난 그런 건 권하지 않아. 권하지 않고 염소에다가 옻을 멕이는 건 좋아요. 건 당뇨에 확실한 효을 봤고, 또 음양곽을 멕여서 1년 키운 염소도 당뇨에 최고 좋아. 그러면 전부 다 하면 되는 겁니다, 되는 거고.   이 유황가루를 토종오리에다가 6개월만 멕여도 상당한 좋은 약이 돼요. 그걸 한번 멕여서 당뇨니 뭐이니, 중풍이네, 뭐 고혈압이네 저혈압이네 이런 데, 신경통 이런 데 실험해 볼 필요 있어요. 내가 많은 사람 먹고 좋아지는 걸 봤으니까. 그런 건 자신이 해볼 수 있는 힘이 있으면 해보는 게 좋은데.     내가 여러 가지 암에다가 일본 때도 그랬지만 광복 직후에도 독사나, 구렁 이나 상당수가 있어요. 그때 헐값 주고 나는 독사실험을 많이 하는데, 고것이 어느 때냐? 말복이 되게 되면 쉬파리가 제일 많아요. 중복엔 독사가 썩어버려요. 썩으면 쉬파리가 쉬[파리의 알]를 슬어도 그 쉬가 번식을 못해요. 이 말복에 쉬를 슬으면 그 쉬가 번식을 잘해요. 그리고 쉬파리가 말복에는 다 성장한 때라. 아주 번성기라.   그래서 쉬파리가 종류가 많아요, 말복에. 그런데 입추말복에 제일 많은데 그때에 독사를, 난 대규모로 하니까. 거 꼭 난 인간에 나와서 하는 짓이 망해 빠지는 망조만 했다 이거라, 한평생.   그래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멕여 보고 좋다는 건 확실한데 먹고 살 순 없어. 그렇다고 그 사람들 보고 내가 공들고 자본 든 약을 줬으니 돈 내라, 그럴 순 없고. 자연히 거기서 당하는 건 나 하나뿐이라.   그러면 지상에 사는 인류를 병마에서 해방시킨다는 인간이 고걸 아까와서 발발 떨고 자식들 공부할 학비 없이 이런 짓을 하면 쓰겠느냐, 생각이 들었다면 못할 거요. 그래서 그 생각은 버려야 돼. 그 생각을 왜 버리느냐? 다른 사람이 할 사람이 있으면 난 안해요. 그것쯤은 어려서 아니까. 그런데 지구엔 없다 이거라. /SPAN>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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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판 미신, “짜게 먹으면 암 걸립니다” 또 지금 세상에 짜게 먹으면 안된다. 그러면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건 나도 반대하지 않아요. 그런데 많은 친구가 유명한 박사 중에 물리학 박사라면 건 웃을 일이지마는 의학박사도 날 보고, “아, 인산 선생님은 너무 짜게 잡숫는데요?” “그래 난 짜게 먹어.” “꼭 암에 죽습니다. 그것도 오래 안 가서 죽습니다.” “아, 그럴 테지. 그렇지만 식성을 따르지 어떡하나?”이러고 마는데.   그 사람이 나보다가 열한 살이 아랜데 50살에 중풍이 들리더니 그대로 못 고치고 가버려. 이건 원래 소금을 일체 입에 안 대니까, 약 먹어 가지고 모든 흡수의 반응이 전연 마비돼 버렸어, 이런데.   그런 사람들이 하나냐 하면 상당수야. 그걸 볼 때에 소금을 일체 안 먹고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으면 건 좋은 약을 먹을 거요. 내가 그런 사람 지금 보고 있어요. 세계의 최고의 약이라는 건 다 갖다 먹고 있지. 그래 가지고 겨우 지금 육십이 넘도록 살았어요, 이런데.     뭐이 있느냐? 내가 볼 적에 우리 조상에 증조의 얘긴 할아버지가 하셔서 알고. 할아버진 저녁에 주무실 때에도 소금양치 해서 그 침을 가지고 눈을 닦고 그 침을 뱉지 않아요.     침을 물고 있다가 넘기고서 주무시는데, 아침에도 그러고. 우리 할아버지는 나이 80이 넘어서 30대와 똑같이 귀가 밝고 눈이 밝아요. 그러고 이빨이도 안 빠지고, 이랬는데.   난 젊어서 무지한 장난을 뭘 했느냐? 수은을 가지고 암약(癌藥)을 제조하는 그 영사(靈砂) 굽는 데 가서 비상(砒霜)이나 수은이나 백령사(白靈砂)굽는 걸 구경하고 거기 가 지키고 심부름 들른데[듣는데], 수은이 사람을 죽이느냐 보겠다고 수은독을 많이 맡으니까 집에 와서 피를 토하는 때도 있어요.     그것이 다른 사람은 그 자리서 죽지만 난 그 자리에선 안 죽어요. 그래도 죽진 않으나 한 오십 나니까 이빨이 빠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그게 아무리 무서운 영물(靈物)이래도 육신에는 도리 없다! 육신은 인간이라, 그대로.     그런데 양잿물을 먹었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죽거나 그건 없을 게요. 내가 독사한테 역부러[일부러] 물려 보고 또 비상독을 얼마든지 먹어 봤고. 지금도 연탄독엔 아직도 잘 몰라요, 냄새를 잘 모르지마는.     아편하고 비상은 다량의 양을 먹어도 끄떡 안해. 그런데 지금 먹고 살 거냐 하는 건, 연탄독은 아직까지 괜찮다 하는 것만 생각하고 비상을 그렇게 먹어보면 죽을지 살지 몰라서 그건 지금 미지수라. 실험도 안해요, 그건. 젊어선 했고.     젊어선 내가 죽을 리가 없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는 ‘노병(老病)은 유고주(有孤舟)’라는 두자미(杜子美: 杜甫)의 글을 늘 잊어버리지 않아요. 자다가 죽을 놈의 인간이 큰소리까지 할 수 있겠느냐 하지요,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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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먹인 오리와 金丹의 신비     지금 O형은 35%에서 넘어가는 사람이 혹간 있어요. 그래서 인삼차도 마음 놓고 먹고. 진짜 90% O형은 꿀을 먹어서는 안돼요. 심장에 불이 금방 일어나요. 그리고 인삼 같은 거 먹어도 안되고. 그런데 그 사람은 이제 없어요. 우리나라엔 없어요. 그래서 최고 45%까진 있을 게요. 지금 전체적으로 봐서.     내가 O형 피가 35%에 B형 피가 30%라면 그 사람은 인삼이 맞고, A형 피가 30%라면 녹용도 잘 맞아요.   그리고 AB형 피가 30%라면 인삼도 녹용도 다 먹어요. 그래서 그 피에 대한 %수를 어떻게 아느냐? 거 약을 실험하는 데서 알게 돼 있어요.    그리고 그런 (유황오리약엿)엿을 두고 가족들 전부 먹이면 이 화공약을 이길 수 있으며 독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있고.   또 집에서 기르는 오리 중에 개량 오리는 약은 잘 안돼도 그것도 닭보단 나아요. 그걸 어떻게 경험하느냐? 이 토종오리하고 개량종 오리하고 하루 굶겨 가지고 유황(硫黃)가루를 보리밥을 식혀서 많이 버무려 주면 배고프니까 먹어요.  개량 오리는 피똥을 싸는 놈이 있고 죽는 놈이 있어요. 그리고 재래종 오리는 피똥도 안 싸고 죽지도 않아요. 그러면 그런 오리를 유황가루를 오래 두고 멕이면 그 오리는 참으로 좋은 약이 돼요. 건 만병(萬病)에 좋아요. 그 오리를 먹어 가지고 안되는 병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註)을 만들고 금단(金丹)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건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일반 혈액형은 말할 수 없이 좋고. 그래서 신경통이다, 관절염이다, 공해독이다, 여기엔 아주 그 이상 약이 없고.   그보다 더 좋은 건 뜨는 건데 뜸을 원래 많이 뜬 사람은 오래 살 수 있다.   그 증거를 내가 많이 지금, 내가 원래 뜸에 대한 경험자라. 지금 내가 뜸을 일러줘 가지고 뜸을 악착같이 뜨는 사람이 60년간 상당수인데, 60년 전부터 많은 사람이 떠 오는데, 70년 된 사람도 있지만 그 중에 하나도 죽은 사람은 없어요. 하나도 없는 거이 그거 얼마나 신비냐 하는 걸 나도 생각하지요.<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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