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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론'(으)로 총 18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7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간(肝)에 원래 재발은 힘들어요. 서울서 얻어 온 거 내가 쓰는 화제(和劑), 칼을 댄 후에는 그거 가지고 효 못봐요. 웅담을 술에 먹으면 간으로 들어가요. 웅담 3分重을 소주 한 꼽부에 저녁에 넣어둬요. 이튿날 아침이면 다 녹거든.  그걸 공복에 마셔요. 며칠을 고렇게 하면 어느 정도 좋아진다는 걸 알아요,  아침 식전에 하루 한번씩 고렇게 먹거든 암이 돌아선 뒤에 약을 먹어요.  금기는 술, 부부관계하면 죽어요. 웅담 쓸 때는 죽염 먹지 말고, 모르는 애들이 죽염 많이 먹을 수록 좋다고 하겠지만 죽염 금해요.
    인산학신암론
  • ※ 창문 열 때는 활짝 열어요. 10%쯤 열면 10% 찬바람 들오고 90% 저항하면 감기 밖에 올 게 없다. 들어오는 동안에 세균을 만드는 게 기관지에 꽉 차요. 고게 몇 분 몇 초에 감기 돼 온다, 고걸 계산해서 살아가야 탈이 없거든. 藥 쓰는 것도 그래요. 모도 계산이라. 계산은 젊을 적이지 지금 늙어서는 계산이 안 맞지.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목 디스크)
    *제 형님이 목 디스크라서 팔이 저리고 손가락까지 통증이 심해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64살 O형입니다. ※할아버님. 저린 건 간이라 산(酸) 뻐근하게 아픈 건 콩팥이고 신(腎)이 마르니까. 아픈데 쑤시는 건 폐(肺)고. 목디스크에 오리에다 유근피 금은화 포공영 송근 두고 달여 먹는 거 이상은 없어요. *몇근씩 넣으면 됩니까? ※할아버님. 건 내 여러번 말한 거 있으니까 그걸 모도 내놓고 판단하면 나와요. 한근, 한근반, 송근(松根)은 서근 이상 넣어도 좋지요.  느릅도 좀 더 넣어도 되고 해(害) 없는 거니까 판단해서 넣어요. 암에다 하는 거, 신경통에 하는 거, 암이라도 자궁암에 쓰는 거하고 유방암에 쓰는 거 금은화 포공영 양이 다르잖아요?
    인산학신암론
  • ※정력을 해치는 약은 해로워요. 정력을 돋구는 약이래야 약이지. 고혈압 약을 오래 먹으면 위장은 버리거든. 고혈압은 아주 위장을 없애는 거이니까 이뇨제는 위도 깎고 콩팥도 다 못쓰게 돼요.
    인산학신암론
  • 5푼, 5行 5臟 모두 5야, 4에서 6까지 효과 똑 같은데 4푼, 6푼을 넣지 않고 5푼을 쓰거든 수학의 비밀 5, 9밖에 없다.  1, 2, 3이고 10은 0점이고, 수학이란 거 신(神)의 비밀이거든. 수학은 신학(神學)이지, 신책(神策)이다, 묘산(妙算)이다. 그게 그거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나병은 토질병이라?)
    ※고삼이 나병 주장약인데 나병은 토질병이라 , 고삼 넣는데 고삼은 역하고 비위 상하는 약이라. 너 인삼 넣은 걸 보면 그 사람 처방할 능력 없다, 또 [인삼]은 오리보다 닭이 더 좋다, A형 AB형엔 효(效)난다.  B형에 옻이 주장약이니까 자궁암에 좋아.
    인산학신암론
  • ※동상 마지막은 화상인데, 동상 마지막이고 화상이고 연탄후유증 뭬고 중독성 후유증에 뜸이 최곤데. (폐암에 복어알 쓰는 게 좋습니까? 할아버지) 복어알 쓰는 게 좋지. 사람한테 얼마나 좋은데. 그런데 뜸을 떠도 피가 완전히 되려면 여러 해 걸려요.  발톱, 살은 생겨도 발톱이 제대로 안되거든, 내가 고문에 발가락 없어지고 동상에 얼고 뜸 떠서 발가락이 생겼는데 발톱이 제대로 안됐거든.
    인산학신암론
  • ※이 법사는 진짜 O형이라 되게 혼났어.  많이 뜨면 A형으로 바뀌고 A형이 B형으로 바뀌거든. 피 형 바뀌는 거 최고 어렵다.  우주의 비밀은 B형이니까 B형이 최고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경험이 앞서야 돼요.)
    ※신(腎)부전에 계분백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 게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서 모아서 터져버렸어, 죽은 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은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인산학신암론
  • ※그 전에 의주에 신동이 하나 있었어요. 나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거든.  선생님 곁에 있으면 일러주지 않아요. 천지간에 누군데 내가 있을 수 있겠니? 차차 차차 뭐 좀 돼 가요? 운권청천(雲捲靑天)이래. 백마에 하루 수천명이 모아들었어, 서울서. 눈깔 허연 거, 멀끔한 거, 소용없구나, 잘됐구나 하고 갔더니 그런 거야.  그 양반 앞에는 무슨 신이고 아는 척 하는 신이 없다, 다른 사람 보고 그러더래. 나보다 나이 아래야. 80 가차이 됐어. 신(神)은 골속에도 있고 귓속 뱃속에 다 있는데 귓속에도 사람 살고 있어요. 조용기 고놈의 새끼, 독갑의 새끼, 무당새끼하고 똑같애. 그 전에 박태선이는 순 미치광이고. 바람 속에 다섯 기운 있는데 태평양 화구(火球)에서 올라오고 물속에서도 올라와 가지고 별 잡것이 다 뭉친다. 뭉쳐서 속도 얼마, 온도 몇도에, 간병신 인오술 화국(艮丙申 寅午戌 火局)에 변한다. 바람마다 다르거든. 빨리 가면 갈수록 폭풍 태풍 이런 거 돼 가. 귀신도 미쳐요. 바람 속도 시시각각 달라요, 잡것도 시시각각 뭉쳐오는 게 다르고. 막 싸고 돌아갈 적에 물도 불도 없어요. 간병신화수 분청탁(艮丙申火水分淸濁)인데 간(艮)은 흙이라. 이건 한없이 힘든 거라. 간토(艮土)에만 감로수가 왜 이뤄지느냐? 건 딱 박아 있는 소리. 간토(艮土)는 우리. 곤토(坤土)는 낙양. 사람이 잘 때도 발은 아래고 머리는 위라. 곤(坤)은 아래, 간(艮)은 위, 우리가 지구의 머리라는 건 고정돼 있는 거. 누구도 바꾸지 못해요. 그게 자연이라. 사람 잠 잘 때 머리는 남향이 좋은 거 사실이거든. 내가 여러 절에서 여자들 유혹에 넘어갔다면 넘어가요. 10년을 같이 자도 대선사는 그렇게 함부로 변하지 않거든. 욕심이 동하지 않아요. 신이 무슨 욕심이 있어서 변해? 자기는 색욕에 끌려서 동하지만 나는 아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 순간의 흥분이지 인간의 진실은 아니다. 욕벌이, 중 불교대학 졸업하고 불교에 전념하는데 여자 곁에서 마음이 동한다. 욕심이지 하늘이 준 마음이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그렇게 동하지 않는 마음이었습니까?) 자존심, 자존심이 쇳덩어리고. 만들기로 가. 자기가 맨들어서 온전하지 타고 온 거 어디 있어요? 타고 온 거 있어도 만들기로 가. (선생님께서 뜻 품고 집 떠나 신 건 언제였습니까?) 할아버지 돌아간 후에 만주 떠났고, 할아버지 계시는 덴 떠날 수 없었거든. (서목태 죽염간장 맨 처음 언제 만들어 쓰셨습니까?) 해방후에 바로 죽염간장 만들었지. 많은 사람 구하는 건 지혜. 한 사람 구하는 건 꾀. 5.30 세뇌하다 얼른 풀리지 않으면 묻어버리고 했거든. 앞으로 일하는 덴 불순물 두고서는 안된다 그겁니다.  치안의 방해불이 검찰, 경찰이니 검찰 경찰 싹 치워버리고, 누구든지 이렇게 하면 죽인다, 그게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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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서목태, 저거 )
    ※서목태, 저거 생강 감초 두고 달여먹으면 독감 이런 거 다 나아요. 감로수거든.  미국놈 하는 거 보면 웃을 일이 많아요. 해방후에 불로장생하는 나라에 와서 감로수 물 안먹고 일본의 물 갖다 먹으니. 일본에도 신선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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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화침이 있어요.)
    ※화침이 있어요. 침 대구리에 꽂아놓고 불이 전류하는 건 알지요? 유침하는 동안에 침을 따라 내려가는 약쑥이 온도 얼마에 전류 얼마 몸 속에 들온다, 그게 자극이거든.  신경에 자극. 신경은 화신이 댕기는 길이라고 전류 얼마에 신경회복이 온다. 고건 고정돼 있거든.  건 신침이 아니래도 돼요. 아무나 쑥 태워도 온도는 생기거든. 한 번에 완치되는 수 있는 건 신경 완전회복이고. 침 놓고서 침 대구리에 뜸뜨는 건 온도가 몇백도다, 침이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몸 속에 드가는 전류가 얼마다, 건 귀신의 수학이오,  신산(神算) 신수(神數)에 들어가서 어떤 병에 경락에 자극이 얼마가 가장 좋다 고것만 계산하면 신침 아니래도 대번에 나아요. 침 아는 이하고 상의해요. 지금 사람 아무 것도 모른다, 그 중에도 율곡정도는 있을 거 아니오? 이건 이독공독, 중화의 원리는 아니라. 피부암, 암종엔 신비한데 약한 암종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지거든.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감로정 기운)
    ※향약집성방 고대비방 내가 보니 다 글렀어. 사람 죽는 건 그저 엉터리로 살려야 되거든.  오이 써라. 오이 충치, 풍치, 수, 주정은 불인데 물. 수정이 불에 덴 화독하고 주정하고 만난다. 오이 생즙이 낫지. 독사독이 아무리 강해도 여성정하고 만나면 맥 못써. 오이는 여성정으로 화한 풀이지만 어느 정도 감로정 기운이 있다. 화상에 최고약이 되는 원리가 그거야.  엉터리 오이고 엉터리 풀씨가 홍화인인데 그게 다 감로정 기운 있거든. 서목태고 그러고. 막걸리에 양잿물 풀어서 화상에 바르면 화상의 흔적이 없어.  술하고 양잿물 모도 엉터리야. 죽염에 왜 꼭 서해안 천일염이냐? 감로정이거든. 같은 물이래도 서해바다 물 동해 바다물 아주 달라요.  서해바다 연안엔 감로정이 많아. 강물이 천리를 내려올 적에 감로정 기운이 수정 따라 오거든. 오리를 키워도 서해 연안 진흙에 키워라. 바닷물 빠진 연에 조개고 고기가 진흙 속에 박힌 놈 잡아먹고 사료를 줘도 진흙에다 주거든. 연안의 흙은 전부 감로정 기운이라.  사람이 걸 먹을 수는 없거든. 오리를 이용하라는 거지. 엉터리지만 틀림없는 소리야.  단군 손이 조상의 은덕을 모른다, 지구의 최고에 가는 데다 터이 잡은 게 조상인데, 조상이 잡은 터를 모르고 산다는 거 힘들어요.  우리나란 감로정체, 다른 데는 수정체. 어려운 시기에 들어가서 여게 난 거 아니고는 안돼. 콩 하나라도 여게서 키운 거라야 된다, 산삼이고 사향이고 웅담 다 그렇다, 죽염의 신비가 그거다, 알게 돼 있어요. 왜 연평도냐? 두우여허위실벽, 우리나라 3.8선이 허성권, 연평도가 허성권이거든.  병은 화라 화기 다스리는 건 북방 두성분야. 이상한 피부병이 막 올 땐 거게 바닷물 퍼다가 담그고 있든지 거게 천일염 가지고 맨든 죽염수에 담그든지. 다스리는 덴 중화의 원리를 따르는 거고. 중화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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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폐암)
    ※지금의 폐암(肺癌)은 음식의 공해가 소화되는 시간에 부패로 가스공해 독이 아주 심한데 거게 공기중의 공해가 들어가 무서운 암 되는 거이 폐암이야. 각자(覺者)만 알아. 내가 우자(愚者)하고 상대하는데 저으 운명에 걸려있는 줄은 모르고 그놈의 영감쟁이 잘 못 가르쳐 줘 그렇다. 아무리 잘 가르쳐도 되지 않아. 저으가 잘못 해놓고 원망은 날 원망해. 그게 우자야. *가래가 많이 끓어 오릅니다. 죽염은 먹고 있습니다. 가래 오르지 않으면 죽어요, 좋은 현상이야. 대소금은 먹을수록 좋아. *생선회가 좋다고 그러는데 생선회 좋습니까? 할아버님. 생선회보다 더 좋은 건 양잿물이다, 많이 먹어. 생선회 먹으면 암에 해롭다. 연안이 다 공해, 태평양이 오염인데 생선을 생걸 먹으면 공해독 그대로 몸에 들와. 삶으면 끓는 동안 공해가 소모되고. 생선회 먹을 때 그 식초도 많이 먹으면 해롭고. *산초기름은 어떻습니까?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할아버님. 산초기름은 폐에 좋다. 산초 다음에 제피가 더 좋아. 아주까리는 안돼. 아주까린 대장 진기 소모돼. 항상 긁어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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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암론 study방에 대하여
    인산의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동양의학의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져 신암론STUDY방에 이제부터 동의학 원론의 기초적인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