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4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 타심통자는 신작(神鵲=까치)이니 신작의 눈은 전생과 금생에 깊이 맺어진 인연선(因緣線)을 신안(神眼)으로 환히 다 보니(明視) 인연(因緣)에 통하는 음향(音響)은 음파선(音波線)이니 1초에 지구를 12회전하니 가히 신의 속도를 초월했다 할 수 있다. 사람몸의 신경 조직도 자극을 가하면 1초에 전신을 통(通)하여 음파(音波)는 신속(神速)을 초월한다. 인연선(因緣線)은 음양신기(陰陽神氣)의 강도(强度)를 따라 이루어지니(化成) 신속(神速)을 초월하고 인간은 전생 숙연(前生宿緣)의 심신(心神)과 심기(心氣)가 오래 되어 이루어진 인연선으로 통하니 강도(强度)를 따라 천상연(天上緣)과 삼생연(三生緣)과 전생(前生)이라 한다. 신작(神鵲)은 신안(神眼)이고 관세음(觀世音)은 혜안(慧眼)이니 지혜 속에서 우주의 모든 신은 서로 통하고 성심껏 복종하니 관세음은 사바세계의 교주요 우주의 인연선은 음양의 기(陰陽之氣)와 음양의 신(陰陽之神)이 응화(應和)하며 감화(感化)하여 이루어지니 신속을 초월한다. ※가족의 인연은 미리 정해져 있다 - 인연선 부모자식의 인연(父母之緣)과 형제 자매의 인연(兄弟之緣)은 시간의 차이와 선후(先後)가 있을 뿐이다. 부모가 금생에 나올 때 70세로 늦게 자식을 두더라도 전생에 부모의 인연은 정해진 바이다. 그래서 금생에서의 빠르거나 늦거나를 막론하고 인연선은 연속되는 것이다. 그 예로 서자평이나 명리정종이나 화락이수(徐子評, 命理正宗, 河洛理數;사주 팔자를 보는 책)에서 사주팔자를 보고 금생에 귀한 아들을 두리라는 것을 미리 아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이 태조의 어머니 최씨 부인의 친정 아버지가 술법(術法)에 밝은 사람이었다. 이 태조의 아버지가 귀한 아들을 둘 사람이라 하여 딸과 혼인시켰다고 하니 이것은 전생의 연이 있다는 증거이다. 전생의 연에서 부모는 지은 사람이다(父母作者). 후하게 짓느냐 박하게 짓느냐(作之厚薄)와 인연의 후함, 박함(緣之厚薄)과 인연선의 장단(緣之長短)을 명료하게 꿰뚫어 보니 박하게 지은 자는 연도 박하고 선(線)도 짧아 빈천하고 단명한 자이다. 전생에 음덕(陰德)이 부족한 자는 고행(苦行)과 복짓기를 게을리 하고 인욕(忍辱)과 덕닦기(修道)를 부족히 했기에 금생에 그 같은 인연을 만나고 전생에 후하게 지은 자는 금생의 연도 후하고 명도 길어서 금생에 부귀장수하는 자다. 전생에 고행하여 복을 짓고 욕도 참고 덕을 닦아 선을 쌓고 덕을 쌓으면 그 음덕이 금생에와서는 연이 후하고 명이 길다. 이와 같이 신작(神鵲)의 신안(神眼)의 시야(視野)에서는 어떤 부모가 다른 나라에 살거나 어떤 형제나 자녀나 친척이나 친구가 다른 나라, 다른 고장에 살 때 어느 순간 만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정하면 바로 그 시간에 인연선을 따라 상대방에게 즉시 연락하여 이 희소식을 알려준다. 지구상의 어떤 인간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결심하면 바로 그 시간에 그 마음을 꿰뚫어 아니 관세음의 타심통(他心通)을 신작은 명확하게안다. 보통 사람은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나 신작은 해마다 각 산 속에서 동류 까치의 집회를 명령한다. 만약 참석치 못하는 까치가 있으면 다음날 다른 까치에게 명령하여 벌을 내린다. 신작의 신통법(神通法)과 영감법(靈鑑法)에 정신적으로 상통(相通)하는 동류 까치의 영명(靈明)한 혜감(慧鑑)은 잡신(雜神)의 해가 없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나무를 골라 집을 짓고 바람도 동서남북풍을 알고 문을 내고 우량도 알고 미리 준비한다. 그러나 신작의 영교(靈敎)를 받지 못한 까치는 미련하다. ※한 해의 삼재팔난 질고재앙 예고 신작의 집회는 이듬 해 연사(年事)의 삼재팔난(三災八難)과 인간의 질고재앙(疾苦災殃)을 예고하여 오곡의 흉작, 풍작을 미리 알려 준다. 그해 칠월 칠일 칠석날 견우성군(牽牛星君)과 직녀성군(織女星君)에게 이듬해 팔곡의 흉작, 풍작을 명하면 팔곡성군은 하늘의 우사(天之雨師)인 필성군(畢星君)에게 명하여 수재(水災)를 알맞게 내리게 하고 하늘의 풍백인 기성군(箕星君)에게 명하여 풍재(風災)를 맞추어 내리게 한다. 이처럼 천문지리 인사(天文地理 人事)와 사물(事物)에 밝아 만사에 영명(靈明)하니 일능자(一能者)라 타심통(他心通)이다. 각(覺)에는 모자라지만 한 해의 흉, 풍(凶豊)은 잘 알고 있어 까치는 흉년에는 인가 부근에 집을 짓지 않고 난리가 있는 해에는 멀리 떨어져 집을 짓는다. 옛날 대흉년에는 까치 고기도 남아나지 못하니 피하고자 함이다
    인산학대도론
  • 토성분자(土性分子)와 人心.
    ● 모든 과일이 마음이 있다고 보느냐, 없다고 보느냐, 사과나 전체 과일이 지방마다 맛이 다르지? 땅 맛을 좇아서 맛이, 땅 좋은 델 가면 땅맛을 따라 변하는 거요. 그렇다면 사람의 종지가 땅맛을 좇아서 사람이 변한다 이거야. 되땅에 가면 마음씨 나쁜 놈이 많거든. 우리나라 땅맛이 돌아갔거든. 서로 죽인다, 내가 토성분자(土性分子) 세밀히 하는 거, 토성분자 살펴서 난리가 언제 어디 나온다, 도사가 없는 게 아니다. 복숭아씨 복숭아 하나에도 마음은 있다, 그걸 마음이라 해야지. 땅속의 좋은 맛, 앵두맛 다른 거 요땅에 앵두맛은 특별히 달다, 앵두 마음이 고렇게 달게 생겼다 봐도 돼요. 사람도 옛날 땅 고대로 있는 데서는 자비심, 사람 마음이 자비심 고대로거든. 옷이라도 뜯어 입히고 배고픈 사람 먹이고 애를 써. 그런데 지금은 안된다, 토성분자 파멸이 아주 극에 달해 있어. 노재봉이 뭘 아니? 저런 거 세상이거든. 사람 맛이 아주, 사람 마음이 아주 못쓰게 됐거든. 그래서 내가 약성(藥性)을 골아프게 일러줘 봐야 알아 못듣게 돼 있어. 병이고 정치고 내가 일러줘 풀어줄 수 있느냐 하면 없거든. 지금 세상에 하면 해를 받아. 순수하게 말하면, 지금 안돼요. 순수는 안돼.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 창조는 비이이화(非理而化)하고 비신이성(非神而成)하니 기(氣)다. 냉기가 오래되면 냉물로 되니(冷氣久則冷物化) 냉물(冷物)이 오래되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열기(熱氣)는 합하면 통로가 생기니 그 이름이 사능선(射能線)이다. 사방사극(四方四極)에 사능선(射能線)으로 통하는 열(熱)이 합하면 고열대화구체(高熱大火球體)라 태양이다. 태양이 냉기와 충돌하면 분열하는 화구(火球)는 뭇별세계(衆星世界)로 화성한다. 지구도 이런 화구체(火球體)가 냉기로 화한 정력(精力)과 열기(熱氣)로 화한 신기(神氣)로 만물을 화생한다. <지구 창조편>에 찾아 보라. 우주 창조는 태공(太空), 태허(太虛), 태극(太極), 공허극(空虛極)이 삼소(三素)요. 태시(太始), 태초(太初),태일(太一), 시초일(始初一)이 삼요(三要)이다. 일태극은 이양의(二兩儀)요, 음양이니 도(道)이다. 건(乾)은 천(天)이니 천공(天空)이라 양도(陽道)다. 육효(六爻)는 육양(六陽)이니 용(龍)은 양물(陽物)이니 육룡(六龍)이 어천(御天)에 광대포용(廣大包容)이라 하니 억천만상(億千萬象)을 포용한다.  
    인산학대도론
  • 사대정신(事大精神)이 습성화하여.
    ● 우리나라 인심(人心)은 사대정신(事大精神)이 습성화하여 신라는 당(唐나)라가 천국이오 그후에 계속하여 중국을 천국(天國)으로 숭배하고 일제치하에는 일본이 천국이오 해방후에는 이북은 소련이 천국이오 한국은 미국이 천국이라. 이런 세상에 살고 보니 불우한 운명이다. 그러나 지구상의 인간에게 우주의 보물중에 약성색소인 생기색소는 신비색소이다. 이런 보물을 이용법까지 완전무결하게 각(覺)한 자는 진중(塵中)에서 불행한 일생을 보내니 비명횡사자와 난치병으로 병석에서 신음하는 사람은 나도 무능함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호사다마라 하니 알고도 한 평생을 중생을 위하여 추호도 도움이 안되니 가슴 아픈 일이다. 값있는 보물을 알면서 버려두니 신(神)의 작해(作害)로다. 인간만 무지하다고 탓할 수 없다. 우주에 수천억조의 보물을 버려두고 못 사는 이 민족은 선각자의 혜택을 입을 수 없이 되니 지도층만 무지무능은 아니오 유식급(有識級)과 재벌급의 무지무능도 직접간접으로 피할 수 없다. 해방전은 독사독과 광견독에 신비한 약물을 가르켜주면 아해 놈이 버릇없다고 책하니 화독(火毒)으로 병원에서 사망하는 소식을 듣고도 속수무책이다. 칠십년전은 토종오이나 오이생즙을 먹이면 심장 화독은 즉시 해독된다. 그러나 말하면 책망을 들으니 소용되지 않는 말에 욕만 먹으니 난처할 뿐이다. 해방후에 연탄독에 동해산 마른 명태는 신(神)의 조화 같거늘 세상은 외면하고 죽어가니 유구무언이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우주형성에 대한 질문.
    ● (인산할아버지) 이후부터 단군의 손이 우리가 됐으면 건 틀림없는 우리 조상 단군이 아니야? 시조지? 건데 국조는 되도 시조는 안된다. 국조라는 건 왕의 첫 왕이니까 우리나라에. 응? 국조아니냐 이런데. 그 양반이 도읍 평양하다. 그 말은 역사에도 있거든? 평양에 도읍했거든? 평양에 도읍할 적에 아무도 없이 혼자 도읍하나? 그러니까 평양에 사람 살고 있었다는 증거가 아니야? 그럼 그 사람들이 우리 시조지. 그 당시의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러구 나라의 시조는 단군이구. 그 백성은 우리 시조구 그런거지. (질문) 지금 천문학에서는 명왕성까지 발견이 됐지 않습니까? 건데.... (인산할아버지) 그것두 개소리구. (질문) 건데, 이 어느 책에 보니까는 이 태양계가 완전한 숫자를 이룰라며는 태양까지 합쳐서 열세개, 열두개의 혹성이 있어야 된다고 쓰있거든요? (인산할아버지) 그건 다 하는 소리구. 학자의 변명이구. 응? 어디까지나 부처님이 말한 거는 과학자가 아니거든. 구로주에도 태양은 있어. 별세계구 그기두. 우주 넓은 공간을 판도를 그려놓으면 그러면 우리는 지금 남섬부주에 있거든. 남반 섬부주사람이지 우리는. 응? 남반 섬부주섬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는 태양속에 있는 혹성을 말하는 건 말이 돼. 태양계의 유성을 말하면 되잖아? 이런데 저짝 우하주에 가서 우하주의 태양계에 또 유성이 있을 거 아니야? 또 동방 승신주에 가도 마찬가지지. 북방 들어가도 마찬가지야. 그러면 북방은 무우세계 아니냐? 동방은 만월세계고. 그러면 남방은 섬부주고 북은 구로준데. 그러면 구로주에 있는 태양 세계도 있고. 그러니까 다섯밖에 부처님이 정해 놓지 않았는데. 그밖에 정해 놓은 건 증거가 확실하면 좋은데 증거가 없는 말을 어떡하니? 뭐 라는 증거를 말같이 해야지. 그래 서양 과학자는 저 은하계의 별수가 몇 천억이라 하지 않니? 그 몇천억이라는 자체가 벌써 모호한 말이지? 그러니 이억이 넘는 수효다 내말이 그거다. 그 군성의 힘으로 우리 태양은 이뤄졌거든. 그러면 저짝 은하계에서는 또 그거라. 그러면 그래봐야 다섯 주의 은하계가 있다면 2억이라면 10억밖에 안되잖아? 10억의 은하계가 이뤄진 건 말이 되나, 몇천억이라는 은하계는 있을 수가 없어. 은하계가 그렇게 많으면 그기서 찬 기운 속에서 태양이 이뤄질 수 없구 또 찬 기운 속에서 그 몇 천억이라는 불꽃이 튀어나오면 냉극발열로 불꽃이 튀어나오면 그 불꽃이 빙세계가 남아날 수 있느냐? 한번 생각해 봐. 응? 그 불꽃이 모아들어서 빙세계가 그게 남아날 수 없지 않겠나? 고열을 이루니까 그런 막연한 학설은 그게 철학은 아니야. 그건 순전히 과학자의 변론이지. (질문) 그런데 인도의 곤륜산에 계신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책이 있거든요. (인산할아버지) 곤륜산이라는 게 중국에 있지 인도에 있니? (곁) 곤륜산이 히말라야 산이라 합니다. 중국과 인도에 걸쳐서 있거든요. (인산할아버지) 산맥이 중간에 서장고원에 있는 거거든. 그거 인도가 될 수 있나? (곁) 인도의 북부지방에 해당됩니다. (인산할아버지) 인도에도 붙었겠지. 그쪽 마지막이니까. (질문) 그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이 우주 공간에는 거대한 중심태양이 있다합니다. 그 중심태양은 이 지금 현재 말하는 지구에 속해 있는 남섬부주가 하나의 원자에 불과하다는 거죠, 거대한 중심태양에서 하나의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사능선이란 그러한 선을 따라가지고 그 보이지 않는 원료로 인해가지고 하나의 분자세계로 이 우주조차도 하나의 거대한 원자에 불과하다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그기서두 이 태양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얘기해 주시더라구요. 우선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이 먼저 형성된 다음에 그 사능선을 통해 들어온 우주진이 용암으로 변해가지고 태양이 질량이 많아지면 이제 튀어나오지 않습니까? (인산할아버지) 용액이지. (질문) 용액이요? (인산할아버지) 그래. (질문) 용액이 튀어나오면 그기 있는 말로는 지금 금성 궤도 안쪽에 그게 먼저 수증기로 쌓이다가 좀더 형성되면 지금 수성계도로 튕겨나온다 그거죠. 그러면 수성궤도로 튕겨나오기 전에 태양에서 또하나의 물체를 생성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또하나의 혹성이 탄생되며는 지금 수성궤도에 있는 거는 금성궤도하고 그런 식으로 차례차례 나와가지고 지금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혹성은 금성 궤도에 있을 때 생명체가 살 수 있고 지금 현재 목성이 비대하게... (인산할아버지) 네가 지금 얘기하는 것도 그 사람의 의견이 아니냐? 그 사람의 의견은 그 사람한테 해당되는 거지, 내게 와서 해당될 수 없잖아? 너 말하는 건 네가 본 견해 아니냐? 너 지금 가상 금성이 있다. 우리 태백성을 보고 있잖아? 장경성. 보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 새벽이면 보이잖아? 보기 때문에. 그러면 이것이 우주 전체를 상징할 수 있느냐가 너 생각해 봐. 그 상징할 수 있니? 지금 금성궤도에서 우주는 전부 금성궤도에서 속했다고 볼 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 금성궤도는 이 섬부주에서 볼 수 있는 궤도지 우하주에서 보는 궤도는 아니거든. 그러면 그 거대한 물체가 어디 또 있다. 그건 좋은데 그 국한된 궤도밖에 또 있으면 있는 거지 마는 여긴 아주 국한된 궤도야. 모든 별이 궤도로 횡단하고 있잖아? 궤도를 유전하거든. 회전하고 있거든. 그 궤도 회전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거거든. 원경쓰고도 다 보고 있잖아. 천문학으로. 보고있는데 그러면 우하주의 천문학을 우리가 가지고 올 수 있느냐하면 없잖아? 너는 지금 그걸 보는 견해와 그걸 안보는 견해와 그게 차이점이야. 그걸 보는 견해에서는 그 사람을 따라서 너 머리속의 판단력이 그거까지 못가면 기연가 미연가 되 있잖아? 그런데 판단력이 그보다 초월하면 그 웃을 거 아니야? 그쪽의 궤도를 우리 궤도에다가 비유하면 비유되겠지 안되는 건 아니야. 그기두 그런 궤도는 있을 거 아니야? 그런 별이 그기서도 돌구 있으니까. 그기 태양중심에서 그런 별이 돌거든. 그러면 저 서방우하주만 그런 게 아니라 북방 구로주도 마찬가지야. 그러면 그기에 또 그 세계에 속한 별들은 그 세계에서 궤도를 이룰 게 아니냐? 우리가 살고 있는 데에는 우리 정부가 생겼지마는 우리가 사는데 일본 정부가 생길 순 없잖아? 그러기 때문에 이 우주의 궤도는 우주에 국한된 거니까 그 각 해당지역이 있잖아? 그 해당지역에 논할 순 있어도 비해당지역엔 통하지 않아. 알아듣겠니? (곁) 이 주경화씨 말은요, 이런 뜻이거든요. 예를 들어 사람이 자식을 낳듯이 이 태양이 형성되면서 사능선에서 태양이 형성되면서.... (인산할아버지) 아니, 이 우주 중심에서 큰 태양을 말하는 거야. (곁) 고거 말구요. 지금 우리 태양계를 말하는 건데요. 우리 태양이 형성되면서 형성된 과정을 이야기하는 건데요. 우리 태양계만 국한되서 이야기할 때는 우리 태양계에서 제일 처음 수성을 낳죠? 수성을 방출하게 되며는 그 수성을 방출한 다음에 수성다음에는 화성이죠. 화성이 생겨나가지고 수성있던 자리에 지금 명왕성이 생기고.... (인산할아버지) 너 지금 수성방출은 니가 하는 막연한 설명이고 어디까지나 이 공간에 오랜 시간을 거치게 되면 찬기운이 이뤄질 거 아니냐? 이 빈집도 찬 기운이 이뤄져 가지고 모든 습도에서 생기는 가스가 있잖아? 그런데 이 공간두 오라게(오래) 되면 이 작으나 크나 한 세계거든. 우주니까 이런데. 그게 아주 오랜 시간을 두고 찬 기운이 모아들 거는 사실이 아니냐? 찬기운이 모아들면 찬 기운속에서는 습도가 생기기 때문에 습도가 생기게 되면 그기서 수기가 있을 건 사실이 아니냐? 습도가 있으면 수기가 물기운이 있거든. 물기운이 있는 곳에서는 아주 추운 곳에서는 얼수도 있잖아? 그게 자꾸 얼면 어떻게 되나? 그게 빙세계지? 빙세계게 되면 그 빙세계가 하나만이면 좋은데 원래 넓고 보니까 거리를 멀리 두고 보니 여러군데 생기면 그 이억이라는 빙세계가 생긴 우리 섬부주에서는 그기서 냉극발열로 불꽃이 얼음속에서 튀어나올 적에는 서로 거릴두고 모아놓으면 결국에 그 놈이 모아가는 곳이 태양이거든. 응? 태양인데 그렇게 모아가게 되면 그기서두 얼음속에서 불이 나올라면 연기는 있다 이거야. 그게 우주진이야. 각 그 우주진이 형성되는 것이 태양의 용액이란 말이지. 이러니 이걸 간단한 표현으로 한다면 그저 그렇게 해놔야 되겠지만 이거 장원한 표현이라면 그 찬 기운이 어디서 오느냐 이거야? 날이 오라면 공간은 모르게 모르게 차 질 수 밖에 없거든. 차질 수 있으면 찬 것이 밀려가는 수도 있고 모아지게 되면 자연히 찬 기운이 많은 곳으로 끌어당기는 것은 틀림없잖아? 그럼 그기서 습도가 생긱기 마련이고 습도가 생기면 물기운이 있기 마련이고 물기운이 있으면 증발해 가지고 얼 수도 있는 거구. 그 얼음이 커지게 되면 그 뒤에는 냉극발열이다하는 그 비형상적 현상이 나오거든? 이 우주는 비형상적이야. 형상도 아닌데 형상은 있거든. 그것이 지금 보이지 않는 찬기운이 이 속에도 오라게 되면 가스까지 이뤄지거든. 가스이뤄지게 되면 벼락칠 수도 있잖아? 이 속에서. 불이 이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 세계는 오는 거 아니냐? 오는 건데. 그걸 이론이 분분해서 각자의 이론이라면 난 나두 반대는 못해. 왜 못하느냐? 내가 우주를 축소시켜가지고 여기 지도가 나오듯이 우주가 보이도록 그렇게 보여주면 좋은데 요새 그 축소시킨 우주는 지구지? 요새 축소시킨 지구는 지구지마는 이 우주를 축소시켜놓으면 고렇게 만들어서 놓으면 우리 사는 섬부주를 만들 순 있어도 구로주나 우하주나 이런 거까지 다 나오겠니? 건 안될 거 아니냐? 그 상상외의 일이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공통되는 건 그렇다하는 것 뿐이지. 공통은 그렇다하는 거지 그걸 우리가 쥐어놓고 말할 수 없는 축소할 수 없고 축소판이 안나오니까. 우주축소판이라고 있잖아? 지구의 축소판이 나오지? 그래놓니 이건 막연하지. (곁) 할아버지 어떤 학설에 보면 주역에 보면 이 우주가 생긴게 즉 간소남, 동방에서부터 이게 생겼다는데 어떤 학설을 보면 동방에서 생긴 게 아니고 24방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거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건 어떻게 된 겁니까? (인산할아버지) 건 그렇게 하면 또 그렇게 되지 뭐 증거가 있니? 남방에서 생겼다하면 그건 또 남방이지? 파악할 수도 없지. 왜 그러냐? 간동에서 먼저 생겼다. 먼저 생겼다하는데 지구가 생길 적에 어디가 생긴 게 아니구 이 굳어지는 과정을 말할 수 밖에 없잖니? 그래가지고 용액이 용암으로 변하는 굳어지는 과정을 말하는데 너 용액이 분출해 나가다가 여꺼지(여기까지) 왔으면 여게서 용암으로 변한다. 변모하거든? 바깥에 찬기운이 자꾸 응고시켜버리니까 이놈이. 그 말하게 되면 용액이라는 거 모든 우주진이 녹아서 된 게 아니냐? 물이 고체로 변했다. 그거 용암이지? 그 용액이 물인데 그 불이 물이거든. 그 녹아서 물이 흐르지 않니? 이런데. 이 놈이 쫙 펴져 가지 못하느냐? 그 밖에 찬 기운이 축소시켜 주기 때문에 도망질을 못해. 응? 도망할 수 없으니까 덩어리가 그대로 가다가 원래 오래 끌고 나갈 수 없어서 고기서 굳어져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돌 수 밖엔 없거든. 그게 한 우리가 사는 ..... (질문) 어떤 학설에 보면 그런게 있거든요? 이 빅뱅설이라는 게 있거든요. 우주가 창조시부터 계속 팽창해 나간다는데 이게 언뜻 할아버지 말씀을 들어보니 한계가 있는 거군요. (인산할아버지) 그 한계없는 물체는 없잖아?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량이 과중하면 그 중량은 분산되야 하잖아? (질문) 그러니까 이 열기가 냉기에 의해서 어느 정도 한계를 유지하면서 하나의 은하계권을 형성하고 또하나의 생기고 이런 현상은.....? (인산할아버지) 그건 지금 자연계에 들어가면 우리 사는 덴 우리 사는 데대루 생겼다. 또 저 우리 사는 데와 거리 먼데는 또 그기대로 생겼고. 그래서 우주는 동시에 이뤄졌다면 그 24방에서 그건 지금 5방을 말해야 되겠지. 5방이 동시에 이뤄졌다. 이게 승신주도 여게 섬부주와 같이 됐다? 그걸 누가 반대하겠니? 그 학설을 가지고 싸울 사람은 없을 게다. 이 사람 말이 아무리 옳더래도 저 사람 말이 반대로 나오면 그 말을 가지고 옳다 그러다 하는 사람도 있거든? 서로 옳다 그러다 하는 건 그 견해차야. 식견이 모자라도 그렇구 견해가 모자라도 그러구. 모든 판단력이 모자라도 다 그래. 그러니 말할 거 없구. 그래서 내가 세상을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내가 하는 말이 옳다는 건 내가 완전히 이해가 가는 사람으로 옳다고 할 수 있잖아? 또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견해차로 들어가서는 이해가 달라질 수 있거든. 내가 지금 해방후에 영감들하고 반대 이론이 나왔는데 앞으로 여게서 아무리 화공약독이 피해가 커두 미국은 세계에서 의학이 밝은 나라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화랑도는 토성분자 합성법.
    ●극강한 영력은 백토지기(白土之氣)와 흑토지정(黑土之精)과 적토지신(赤土之神)과 청토지성(靑土之性)이 황토지령(黃土之靈)을 따라 합성(合成)하면 막강(莫强)한 영력(靈力)이 되나니라. 일종(一種)도 빠지면 전능(全能)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오종(五種)에서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 속에는 산천영력(山川靈力)과 조상영혼(祖上靈魂)의 막강한 영력이 절로 이루어지나니라. 이북에서 사십년 간을 국민에게 시키는 신체단련과 마음의 독기(毒氣)와 정신 변화는 분열증이니 극히 위험한 존재이다. 그들을 성심(誠心)으로 복종케 하는 묘법은 화랑도정신 뿐이다. 하루가 급하니 아무리 신책(神策), 묘법(妙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할 수 없으니 각자가 화랑도정신으로 무장하여 극한 위기에 보가호신지책(保家護身之策)이라도 있어야 한다. 석비한출(石碑汗出)은 석중영력(石中靈力)의 신비라. 지중수기증발(地中水氣蒸發)하면 살기(殺氣)가 심한 때는 석비한출이 많으며 영력(靈力)이 강한 비석에 한출 량이 많으니 석불석비(石佛石碑)다. 임진왜란 전에 은진석불과 성주산(聖住山) 성주사(聖住寺)의 백월보광비석(白月寶光碑石)에 한출(汗出)이 심하였다. 병자호란에도 그러하였다. 무진년(戊辰年) 고흥군 홍수(洪水) 참사(慘事)는 만고(萬古)에 드문 일이다.
    인산학대도론
  • ●일(一)은 천연(天緣) 즉(卽) 신연(神緣)이니 전생(前生)에 숙연(熟緣)으로 맺어진 천상연분(天上緣分)이라 금생(今生)에 한 번 봐도 오래된 것 같고(一面如舊) 초면(初面)에도 숙시(熟視)한 사람과 같으니 남녀(男女)의 천상배필(天上配匹)이다. 돈만 생기면 무인심산(無人深山)에 절을 짓고, 그 절에 전생(前生) 불연(佛緣)으로 부모(父母) 형제(兄弟)도 모르게 입산수도(入山修道)하는 승려(僧侶)는 선문(禪門), 사문(寺門)이라. 그리고 만종(萬種)의 전생연(前生緣)이니라. 지연(地緣)은 조상산소(祖上山所)의 힘으로 조상혼(祖上魂)이 인도하여 맺은 인연(因緣)이라 가령 나를 보면 청주한씨(淸州韓氏) 부인(婦人) 증조모(曾祖母) 산소(山所)가 노승(老僧) 예불(禮佛)하는 형국(形局)이라. 그리하여 후손중(後孫中)에 반드시 불(佛)이 난다하니 지연(地緣)이오 명당(明堂) 대궐(大闕) 터에서는 왕자(王子), 왕손(王孫)이 계승하니 지연(地緣)이오. 그리하여 만종(萬種)의 지연(地緣)이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영력(靈力)이니라. 금생(今生)의 인연은 식물(植物) 세계(世界)에 질소(窒素)로 생명(生命)을 보존하는 초목(草木)은 흡수한 질소를 소화(消化)하면 배설물(排泄物)이 산소(酸素)라 산소는 동물 세계에 생명이오 산소중에 전분은 인간의 양식이라. 소화하면질소는 식물의 양식이다. 동물의 호흡과 모공체취는 식물의 십대은(十大恩)에 속한다. 송백목(松柏木)의 체취(體臭)는 산소중의 모성색소(母性色素)라 인간에 생명의 은공(恩功)이니라.  
    인산학대도론
  • 지구의 생성.
    ※뭇별층(衆星層)에서 이루어져 발해지는 우주진이 사능선을 따라 합성하는데 용암(鎔岩)으로 화하는 원료인 용액이라고 한다. 용액이 겹겹이 쌓여 무게가 가해지면 태양이 분열하고 분열된 화구(火球)가 극냉에 냉각되면 외부의 용암이 화성하여 외부의 습기(濕氣)가 내부 고열에 의하여 증발하여 양기(陽氣)가 시작한다. 양기(陽氣)를 따라 우주진이 수억년 동안 누적되면 지구로 화성한다.  
    인산학대도론
  • 태양의 생성.
    ※우주(宇宙)의 창조시는 음기(陰氣)이다.  허공(虛空)은 수억년동안(數億年) 음기가 성하여 마침내 냉기(冷氣)로 화한다. 냉기에서는 습기(濕氣)가 나오고 습기에서 수기가 화한다. 수기(水氣)는 극냉(極冷)에 냉동(冷凍)되어 수억년을 동결하여 수세계(水世界)가 빙구로 화하며 중심부에서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고열이 서서히 강해져 양기(陽氣)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래서 수(水)는 양(陽)이고 화(火)는 음(陰)이며 냉기는 음이고 열기는 양이다. 빙구 중심에 열기의 통로가 생겨 사능선(射能線)이 생긴다.  수억의 빙세계가 화성하여 뭇별층(衆星層)을 이루는데 이를 은하계(銀河系)라 한다. 은하계에서 통하는 고열의 사능선(射能線)은 큰 화구체(火球體)를 우주의 오대주(五大洲)에 각각 하나씩 화성하고 우주 오대주의 하나인 남섬부주(南贍部洲)도 은하계에서 상합(相合)하여 큰 화구체가 형성되니 이것이 태양이다.  
    인산학대도론
  • 달의 생성.
    ※지구 수중의 어족과 해초류의 부패물과 지상의 동식물의 부패물이 일년에도 수 억 톤의 중량인데 폭우(暴雨)로 강속이나 바닷 속에 삼백 육십 겁에 일억 삼천 구백 구십 육만 팔천 년을 누적하면 대해의 수심이 알아진다. 지중화구(地中火球)의 고열이 대해 수심 팔 구 천 미터의 해저에서 수화(水火)는 상충상극(相沖相剋)의 원리(元理)로 대해를 따라 지중 대화구체도 이동하여 해저 분출이 계속하니 폭풍과 해온이 계속한다. 그러던 중에 부패물로 흙묵이 해저에 누적하면 지중에는 유황광석물(硫黃鑛石物)이 화력(火力)을 돕고 해수(海水)가 스며들어 불로화하는 기세가 강하여 지중유(地中油)가 생기고 지중유도 스며들어 화력을 도우니 지중화(地中火)는 기세가 강하여 해중에서 대화구(大火球)가 분출하여 누적한 부패물이 지중화구의 화력으로 용해액이 되어 계속 분출하여 지구의 삼분의 일인 소지구(小地球)가 형성되면 분열하여 월세계(月世界)가 독립한다. 월세계는 지중화구(地中火球)가 미약하여 전체가 극냉한 석회토(石灰土)라 백설(白雪)과 우량(雨量)이 미비하니 분열한 연조(年條)가 부족하여 일백 이십 겁의 사천 육백 육십 오만 육천년이라.
    인산학대도론
  • 지구상의 동식물 생성과정.
    ※지구의 동식물은 수중의 어족과 지상의 식물이 먼저 이루어진다. 어족(魚族)이 지상동물로 진화하여 극성하면 자멸(自滅)과 천멸(天滅)로 종말이다. 어족이 천년 이상을 수중정기와 화중신기(火中神氣)를 누적하면 정기신(精氣神)으로 영화(靈化)하여 영물(靈物)로 화한다. 성(性)은 동식물의 천부지성(天賦之性)이니 식물은 녹색소(綠色素)의 단일(單一)로 성화(性化)하니 순수하나 인가 부근에서는 흉인(凶人)의 흉기(凶氣)와 악인(惡人)의 악기(惡氣)와 간사한 인간(奸邪人)의 간기 사기(奸氣邪氣)를 천년 이상을 누적하면 흉신 악신(凶神惡神)으로 신화하여 환도인생하면 작해(作害)가 크다. 사찰 정원목(寺刹庭園木)은 대선사의 길기를 누적하기를 천년 이상을 하고 입선(立禪)하니 대선사로 환도인생하고 삼생좌선(三生坐禪)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한다. 명산 정결처에 천년이상을 정기신(精氣神)을 누적하면 영물로 신화하니 환도인생하면 대선사(大禪師)요, 삼생(三生)을 좌선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한다.  
    인산학대도론
  • 인도의 타골시성(詩聖)이,
    ※해방 후에 영국놈들이 쓰레기통에 장미꽃 찾는 거 같다고, 한국에 민주주의 찾는 게, 이승만이가 지랄지랄 했어. 이번 마산 강연에 내 할 이야기. 인도의 타골시성(詩聖)이, 동방에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옳은 소리 했거든. 고려사 신라사 같은 빛나는 역사가 다시 켜지면 신인세계야. 조선사는 태종이 사람 잘 죽였다는 소리뿐이거든. 이조 5백년이 내내 사람 죽이는 거. 형제 죽이고 아들 죽이고 충신 죽이는 거. 이 놈의 나라엔 이거 살 수 없어. 오대양, 수서비리, 고려사 같은 아름다운 역사는 알 필요가 없어. 이조 같은 더러운 역사, 싹 쓸어버린 연에 전국서 어디서 하나씩만 찾아내도 역사를 쓸 수 있어. 신라사가 얼마나 찬란한데 그것도 썩은 상투들이 싹 없애 버리는 데. 우리 중시조 위열공 추려장군 후손이 씨가 없어요. 역사에 좀 밝거나 머리가 밝은 사람은 씨를 말려버렸어. 태종이 고려충신 싹 죽일 때 도망질 해가주고 성바구고 살고 본(本)바꿔 살고. 무주 김가다 어디 김이다. 어디서 왓나? 개성서 왔다, 개성도 있고 여러 가지야. 상투는 날 나무래. 그런 거 말하지 말고 좋은 것만 말하라. 태종이 아우 죽이고 세조가 조카 죽이고 영조가 아들 죽이는 거 그런 거 말고 말할 거 있소? 태종이 인간이냐? 사람이 새끼냐? 나라를 뒤집어 놨는데, 역적이 그랬는데, 태종이 무슨 소릴 해도 충신들이 상대를 안하니까 성질 급한 인간이 싹 죽였거든. 그래 그 아버지 이성계가 태종 죽일려고 애썼어. 죽이진 못하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수심견성(修心見性)은 심자(心者)는 천부지능(天賦之能)이니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주(主)요, 오신의 왕(五神之王)이다. 심기가 쇠하면 오장의 기(氣)가 상극상충(相剋相冲)하여 제일 허약한 장부에 병들고 오장의 기(氣)가 왕성(旺盛)하면 상생상합(相生相合)하여 무병건강(無病健康)하다. 오장에 오색소(五色素)가 극히 왕성하면 조명색소(照明色素)요, 조명색소의 주(主)는 흑색소다. 흑색소는 수성(水性)이니 수성은 수정(水精)의 근몬이고 수정(水精)은 청명(淸明)의 근본이고 청명은 조명(照明)의 근본이다. 적색소(赤色素)는 화성(火性)이니 화성(火性)은 화광(火光)의 근본이고 화광은 화신의 근본(化神之本)이고 화신은 신명의 근본(神明之本)이고 신명(神明)은 조명의 근본(照明之本)이다. 마음을 닦는데 있어 마(修心之魔)는 탐욕하는 마음(貪慾之心)과 색을 탐하는 마음(貪色之心)과 애착하는 마음(愛着之心)과 해롭히고자 하는 마음(害物之心)과 번뇌하는 마음(煩惱之心)과 망상하는 마음(妄想之心)이다. 성(性)은 청색소(靑色素)니 목성(木性)이고 흑색소(黑色素)는 수성(水性)이고 적색소(赤色素)는 화성(火性)이다. 토기(土氣)가 극강하면 토색(土色)은 황명(黃明)하니 영명자(靈明者)이다. 우주에 최명자(最明者)는 영명색소(靈明色素)다. 금기(金氣)가 극강하면 금색백명(金色白明)하니 기명자(氣明者)라 우주의 영명색소(靈明色素)를 보조한다. 수기(水氣), 수정(水精)의 기(水精之氣)와 화광의 기(火光之氣)와 황명의 기(黃明之氣)가 뇌(腦)의 주된 기(氣)로 화하면 총명하여 한 번 보면 즉시 기억한다.(一覽輒記). 수정지조(水精之照)와 화광지기(火光之氣)와 황명지기(黃明之氣)는 햇수가 오래되면 변하니(年高則變) 수정지기(水精之氣)가 허(虛)하면 조불능(照不能)하고 화광지기(火光之氣)가 쇠(衰)하면 기불능(記不能)하고 황명지기(黃明之氣)가 쇠하면 기불능(記不能)하다. 수정지조(水精之照)와 화광지기(火光之氣)와 황명지기(黃明之氣)로 환도인생한 사람은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 하나를 배우면 백을 아니(聞一知十聞一知百)하니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이다. 공자는 불가(佛家)의 대선사(大禪師)와 동등하다. 그러나 대선사(大禪師)는 하늘은 움직이지 않고 땅이 움직인다는 것(天靜地動)과 하늘도 둥글고 땅도 둥글다는 것(天圓地圓)을 알았고 대유(大儒)는 몰랐다.
    인산학대도론
  • ※ 나의 지혜는 태양보다 밝은 대광명을 지구촌에 사는 중생에 전하여 밝은 신비의 세계를 창조한다 지구 일겁<一劫>의 주인공은 석가세존이요 종교의 창조자 이며 천하교주의 시조도 석가모니 이다 미륵불은 창조자의 후계자이다 창조자는 암흑에서 대광명을 전하는 태양과도같은 이요 미륵은 대광명 천지에 신비의 난경에서 헤매이는 중생의 시야를 밝혀주는 광명을 전하는 대지혜를 전하는 자이다 용화세계는 사해용왕의 신술<神術>시대라 핵으로 살인하는 때라도 아세아 인종은 동해용왕 여식<女息>,화서<華胥>의 후손이니 화서는 생자복희<生子伏羲>하고 복희부터 지구산천의 산신이요 불보살이요 생중생 제도 하는 관세음이라 불보살과 산왕대신은 화서의 자손이니 핵피해는 심하지 않느니라 관세음보살의 전신<前身>은 동해용왕 여식 영애로 복희씨 생모 이시고 명<名>은 화서<華胥>라 천선<天仙>으로 삼천년후에 관세음으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은 사바세계의 교주이시고 남섬부주에 자주화현 하니 좌보처에남순동자요, 우보처에 동해용왕이라 관세음 후신<後身>은 용화세존<龍花世尊> 미륵불 이니라... 지혜가 부족한 지구촌의 가족은 화학자의 유산인 화공약 피해로 너무나도 비참하게 사라져 간다 나는 인간적으로는 최하등 인간이나 지혜<智慧>는 신<神>과 동등하다 지구촌 가족을 영원토록 구하러 왔으나 구하는 신법<神法>을 전하고 나면 오랬동안 무지한 인간들의 음해<陰害>로 비참하게 살아온 나는 다시는 오지않고 지구촌을 떠날 것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 세상은 나를 오늘까지도 모욕하려고 애쓰고,음해하는 사람이 계속해? 이건 뭐이냐? 인간은 미개하게 돼있어 지구에 내가 와서 살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저 도깨비 붙은 무당들이 처음에 신<神>이 내리면 날보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전생에 관음불<觀音佛>이 올시다,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나를 전생에 관음불이라는걸 알고 있는데 내자신은 얻어 먹는 날은 거지이고 일하는 날은 노동자요,농사짓는 날은 농부인데 내가 전생에 관음불 이라는 이유가 닿질 않아요 그러면 한 평생이 비참하게 살아오는 내가 만주서 왜놈의 총에 죽었으면 객귀<客鬼>가 되었을 거고 원혼이 되었을 건데 내가 전생에 관음불이라는 증거를 세상에 나타낼 힘이 없으니까,난 그런거 안믿어요 안믿으나 앞으로 영원히 인류를 구하는 힘은 내게만 있는걸 알아요 내가 묘향산에 가 있을때 전생에 대각한 관음불이 아무날 몇시에 들어온다 하는걸 현몽<現夢>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일이 있어요 불심이 강한 신도들 한테 그런 현몽을 시킨건 산신도 현몽시키고 그 어떤 보살도 현몽시키고 석가모니 자신이 직접현몽 하더라 이거야...
    인산학생각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