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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 뇌수속에 극강한 해독제가 있으니. 대담/인산 김일훈옹 무명괴질(無名怪疾)이 살인무비(殺人無比)한 시대를 미리 염려하여 각종 신약을 공개하고 있는 인산 김일훈옹을 찾아가 김옹이 자주 쓰는 화제인 오리의 약성에 관해 여러 가지로 질문해 보았다.  최상의 해독제인 오리가 주효한 병에는 늑막염, 유방암, 유종, 골수염, 뇌종양등이 있으니… \"신약\"에 의하면 오리는 28수(宿) 중 여성정(女星精)과 허성정(虛星精)에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별의 정기와 오리의 약성은 어떻게 연관됩니까?  모든 생물에게는 인연(因緣)의 힘이 작용하고 있고 그 한계는 분명하다. 각 생물이 지니는 약성에도 인연의 힘이 작용한다. 유근피나 벌나무, 산삼, 사슴 등에는 활인성(活人星)이 비치니 이는 인간을 살리기 위해 나온 생물이다. 앞으로 그것들을 이용해야 할 시기가 올 것이다.  허성정(虛星精)을 응한 생물로는 돼지가 첫째이고 여성정(女星精)으로 응한 생물로는 오리가 첫째이다.  여성정·허성정 둘다 수성(水星)분야에 속해있어. 만류의 해독제이다.  그러나 다소 차이가 있으니 돼지는 부자독이나 초오독 해독에는 오리보다 앞서고 오리는 그외 대부분의 해독작용에 돼지를 앞선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각종 독을 푸는 해독제가 있어 청강수나 양잿물 등 극약을 먹여도 죽지 않으니 인간이 그 힘을 빌 수 있는 것이다.  -오리가 화공약독·공해독 등에 최상의 해독제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해독력이 강한 이유는무엇입니까?  -오리 고기는 짠데 그것은 염도가 높기 때문이다.  백금(白金)에서 들어오는 염도가 높기 때문에 해독능력이 강해지는 것이다. 이런 이치는 금은화, 포공영의 경우에도 적용이 되는데 그 맛이 짜서 고름을 소멸시킨다.  늑막염에는 오리에다 금은화 3근반, 포공영 3근반을 쓰면 치료되고 유종(乳腫)이나 유방암에도 마찬가지다. 늑막염에는 금은화가 주장약이고 유종·유방암에는 포공영이 주장약이다.  금은화나 포공영은 둘다 소농(消膿)·소염제(消炎劑)이나 포공영의 염도가 훨씬 높으므로 유종이나 유방암에는 포공영을 위주로 하는 것이고 금은화에는 쓴맛이 앞서므로 늑막염에 주효하다. \"유근피\"는 달고[甘] 짠[鹹] 맛이 있으니 창종약(瘡腫藥)이고…소금이 백금에서 이루어지므로 짠 것 속에는 모두 백금 성분이 있고 백금(白金)성분은 영약(靈藥)을 이룬다.  -신약(神藥)의 하나인 죽염(竹鹽)이 약이 되는 원리와 오리가 약이 되는 원리가 동일하다는 말씀입니까?  - 소금의 약성이나 오리의 약성은 그 원리에 있어서 비슷하나 음식에 양념이 다르면 다른 음식이 되듯이 차이가 있는 법이다. 죽염이나 오리 둘다 염증에는 신약이지만 효과면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오리에다 금은화, 포공영 등을 넣어 달이면 유방염에는 신약이다.  -오리가 약성면에 있어서 명태나 생강, 죽염 등 다른 해독제와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오리는 명태에 비해 해독력이 강할 뿐 아니라 보원(補元)등 다양한 약리적 효능을 갖고 있는데 이는 오리의 털구멍을 통해 합성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리가 일반 해독제에 비해 다른 점은 단순히 해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기를 보충한다는 것이다.  또 오리에는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어혈(瘀血)을 파(破)하고 생혈(生血)할수 있고 소염·소농력이 있다. 염(炎)은 고름이 되기 전의 부옇고 노란 물 같은 것이고 고름은 그것보다 걸쭉하다.  그뿐 아니라 일체의 풍(風)을 다스리는 효능을 지닌다. 죽은 피를 없애고 기(氣)를 돋구므로  -生血補氣-각종 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오리와 다른 약재와의 상관관계는 어떠합니까? 가령 마늘이라든지 유근피와 함께 쓸 경우 어떤 효과가 있으며 같이 쓰면 안되는 약재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오리와 배합하지 못하는 약재는 없다. 특별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을 들 수 있지만 비록 초오나 부자 같은 극약이라도 같이 쓴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는다.  오리에다가 마늘을 넣어 달여 먹으라고 하는 것은 마늘 자체에 보원(補元) 능력과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되기 때문이다. 오리는 소염제 역할을 주로 하고 마늘은 창약 역할을 주로 하는데 창을 치료하는 데에는 마늘이 주효하다.  마늘을 잘 다져서 종처에 놓고 그 위에 놓은 뒤 불을 붙이면 마늘 끓는 물이 종처에 닿아 창(瘡)을 치료할 수 있다. 마늘 굵은 것은 살을 찌개 하는 보음제(補陰劑) 이고 작은 것은 원기를 돋구는 보양제(補陽劑)이다.  내가 화제에다 오리, 마늘, 파, 민물고둥 등을 자주 쓰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오리와 마늘은 앞에서 설명했고 파는 흥분제로서 그 효능을 마늘의 보양작용(補陽作用)을 돕는다.  또 민물고동은 간(肝)에 도움을 주고…모든 것이 간에서 정화가 되는데 간에서 완전정화가 되지 않으면 심장으로 올라가는 피에 문제가 생겨 여러 가지 병이 생기는 것이다.  -지난번에 선생님이 상담을 하실 때 암을 앓는 어떤 분에게 꼭 알 낳는 오리를 구해서 달여 먹으라고 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알낳는 오리에게 일반 오리에게는 없는 특별 한 약성이 있습니까?  - 내가 생명이 위급한 사람에게 알 낳는 오리를 권하는 것은 그 사람의 혼줄이 떨어져 생명을 잃기까지의 시간을 연장시키기 위해서이다.  오리의 알보에 있는 알 하나에는 생명이 하나 들어가 있으니 인간의 혼줄을 잠시라도 붙들어줄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약의 효과가 인체에 미치기도 전에 숨이 넘어가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알 낳는 오리를 이용하여 인간의 혼줄을 잠시라도 붙드는 것이다.  -오리가 특히 효과가 있는 병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오리는 농약독이나 화공약독을 풀어주는 데에는 최고의 약이므로 공해 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약물이다.  또 모든 암(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오리가 필요한데 오리가 체내의 독을 풀어줌으로써 그 약효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오리는 골수암, 골수염, 늑막염, 뇌종양, 뇌암 등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약이고 죽염은 파상 풍이나 치근암에는 최고의 영약(靈藥)이다.  -\"신약\"에 의하면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그 약성이 더욱 강해진다고 하는데 그 이유 는 무엇입니까?  -오리는 수정(水精)이 위주이고 유황(硫黃)은 화기(火氣)가 위주이다. 오리 자체가 좋은 약 이고 유황 자체가 좋은 약인데 둘을 조화시키면 신비한 약효가 생겨난다.  그것을 설명하려면 물을 끓이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에 계속 화기(火氣)를 가하여 끓이면 나중에는 백비탕(白沸湯)이라고 하여 단 맛이 나오는데 단 맛은 꿀의 원료이다. 물은 금생수(金生水)라 하여 본래 비릿한 맛이 있다.  그러나 계속 열을 가하면 화극금(火克 金)의 원리에 의해 비린 맛이 끊기고 화기가 앞선다. 그러나 화미(火味)인 쓴 맛이 나오지 못하는 것은 불기운이 물 속에서 물기운과 싸우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생토(火生土)으 원리에 의해 아들이 토(土)와 함께 힘을 합쳐 수기(水氣)를 이기니 토극금(土克金)이라 한다. 그래서 물 맛이 달게 되는 것이다. 물에 열을 가하는 단순한 과정에서도 이런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우주\"에는 각종 변화가 무궁무진하다. 오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나타나는 변화도 이와 마찬가지다.  옛 비결에 무명괴질(無名怪疾)이 살인무비(殺人無比)라 하였는데 앞으로 복잡한 시기가 올때 유황 먹인 오리가 꼭 필요할 것이다.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는 데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없습니까?  -식힌 보리밥에다가 유황을 섞어 먹이면 오리가 피똥을 싸는 수가 있는데 그때는 양을 줄이고 차차 늘려나가면 된다.  중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6개월 후에는 약성이 구비된다. 요즘 모든 약재 처방에 오리를 이용하고 있는데 죽염이나 오리 같은 훌륭한 약재는 단일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 같은 약재를 쓴 일도 있지만 그것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이 들 뿐 아니라 약재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니 대중화시킬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요즘 많이 쓰는 것이 죽염과 오리이다.  죽염은 태평양 물이 마르지 않은 한 무진장 만들어 낼 수 있고 오리 또한 대량사육이 가능하니 대중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서해안 갯벌에 \"오리\"를 방목시켜도 훌륭한 약재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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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체험 삶의 현장 이명박 비서 실장 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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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속초 토종 명태
    토종 명태 를 찾아. 강원도 속초 원순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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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18(일) 차 안에서 물 끓는 소리가 나서 차를 수리 해야 할 것 같다로 시작된 남편의 이명... 시간이 조금 지나니 귓속에 벌레가 들어서 시끄러운게 아니냐며 봐 달라고도 하고.. 그러다 하루 지나고 나니 이명에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 건강검진때 왼쪽 귀가 1,000Hz - 50dB,   4,000Hz-60dB로  청력저하, 난청 소견이라고 나왔는데 다녀왔던 병원에서는 청력 손실이 없다며.. 오른쪽 귀에 이명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알약 2알을 몇일 복용하라고 준 것이 다 였습니다. 남편과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약을 준비하여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이비인후과에서 처방해 준 것이 잘못 처방된 것이라고 판단이 된건지.. 몇일 복용하라고 준 약을 모두 버리고 어젯밤부터 먹기 시작하기까지 몇일동안의 힘이 들었을 이명에 대해 인내하고 기다려준 남편에게 고맙기만 합니다. 하지만.. 직업의 특성상 교대근무를 하는 사람이라 정해진 시간에 약을 복용하기가 좀 힘들 듯.. 왼쪽귀 손실도 잡을 수 있다는 희망(남편을 꼬시기 위한 제 언변술!!)과 도해 선생님의 치료술을 간접적으로 접해서 그런지 본인이 어떻게 아픈 것이며 원인이 뭔지를 묻지 않고 오늘도 묵묵히 약을 받아 먹으며, 밤 10시에 출근을 합니다. 또 보내주신 탕약의 모습은 정말 하나의 작품이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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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석모도 염전 석모도의 염전                             석모도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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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묘한 생명의 원천 영천(靈泉)에 관하여 얘기 할까 한다.  우주의 영천(靈泉)이 은하계이고 지구의 영천이 바다라면 인간의 영천은 단전(丹田)이다.  나는 단전을 우주등(宇宙燈)이라는 이름으로도 부른다. 우주간의 온갖 생명 있는 것들은 다 영물(靈物)이다.  바닷속에는 억천만종의 생물로 생겨나는 분자(分子)와 색소(色素)가 있고 은하계에는 억천만종의 신(神)으로 화(化)하는 분자와 영소(靈素)가 있다.  지구의 생물과 우주의 신은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고 따라서 모든 생물은 자연과 신의 도움(天祐神助)이 필요하며 특히 인간은 더욱 그러하다.  우주에는 영(靈)이 조물주(造物主)이고 산에는 산령(山靈)이 모든 신의 주재자이며 땅에는 지령(地靈)이 조물주이고 사람의 몸에는 영(靈)이 온갖 신의 주재자이다.  사람의 몸에 있는 삼단(三檀) 중 하단(下壇)은 단전으로, 관원(關元)이라고도 하며 침구학상 소장의 모혈〔小腸之募〕이라 하나 실은 이곳이 바로 명문(命門)의 가장 중요한 혈(穴)이다.  쑥뜸(艾火)으로 단전을 뜨면 요사(夭死)할 자를 구제하여 장수하도록 할 수 있다.  아이를 잉태할 때 임신부의 체온이 35도(섭씨)였다면 아이의 영(靈) 가운데 수(壽)를 맡은 정(精)과 명(命)을 맡은 신(神)의 주성분(主成分)이자 주기질(主氣質)인 백금(白金) 성분이 부족되어 30세 전후에 목숨을 잃게 된다.  이렇게 선천적 원인으로 단명(短命)할 사람이라 해도 극치에 달한 인간 지혜와 신의 영묘한 기운을 이용, 후천적 노력에 의해 극복할 수 있다.  방법은, 목숨이 끝나기 5년 전쯤부터 즉 25세 무렵부터 단전에 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쑥뜸을 뜨는 것이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해마다 처서(處暑)를 전후하여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200장씩 5년 동안 모두 1천장을 뜨면 여러 가지 신비한 작용에 의하여 무병 장수하게 된다.  *1 천장 뜸불의 화력에서 오는 온도  *화상(火傷)으로 오는 통증  *강 자극으로 인한 신경보강(神經補强)      *화기(火氣)로 인한 신기(神氣)와 정력(精力)과 영도(靈度)의 고강(高强)  *자연적 단전호흡의 극강한 흡수로 들어오는 전류(電流)중의 신기ㆍ영력(靈力)과 공기중의 정기(精氣)ㆍ영력  쑥뜸은 이와 같은 작용이외에도 많은 신비스런 현상을 수반하는데 그 중 중요한 것만 추려보겠다.  뜸불의 불기운과 온도를 따라 공기 중의 양기(陽氣)와 음기(陰氣)는 원기(元氣)로 화하여 순환하고 수기 오르고 화기 내림〔水昇火降〕이 원활하여 기억력이 강화된다.  전류는 뜸불을 따라 신기(神氣)와 영력으로 화하고 영도(靈度)를 따라 영명(靈明)한 전구(電球)로 변화한다.  이어 심장과 심포락에서 음전(陰電)으로 화하고 삼초(三焦)와 소장(小腸)에서 양전(陽電)으로 화하여 명문과 신장(腎臟)에 이르면 영전기류(靈電氣流)가 영락(靈絡)을 이룬다.  이를 경락輕(絡)이라고도 하는데 신경과 영락은 음양선(陰陽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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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한상수님 명복을 빕니다.
    고한상수 회원님이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 되었다고 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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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충북 도명산 등산..^^
    공장 가족 들과 함께. 도해가족 아자 화이팅!!! 새로운 인연을 맺은 삼남매 화이팅! 수직암벽 암벽에 새겨진 불상 화양계곡를 따라 흐르는 맑은 물속의 이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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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의 세시풍속(삼짇날, 청명)
    동국세시기』에 의한 월별 세시풍속  3월의 세시풍속(삼짇날, 청명) ♠ 삼짇날 ① 날짜: 음력 3월 3일 한자로는 상사(上巳), 원사(元巳), 중삼(重三), 또는 상제(上除)라고도 한다. 답청절(踏靑節)이라고도 한다. ② 풍습: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삼짇날은 제비뿐만 아니라 나비나 새도 돌아온다는데 흰나비를 보면 그 해 상복을 입게 되어 좋지 않고, 노랑나비나 호랑나비를 보면 운수가 좋다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각종 민속놀이를 즐겼다고 하는데 들판에 나가 꽃놀이를 하고 새 풀을 밟으며 봄을 즐겼기 때문에 답청절(踏靑節)이라고도 한다. ③ 음식: 화전(花煎), 화면(花麵), 수면(水麵), 화채(진달래). ㉠ 화전: 진달래꽃을 따다가 찹쌀가루에 반죽해서 둥근 떡을 만들어 기름에 지진 것. ㉡ 화면: 녹두가루를 반죽하여 익힌 것을 가늘게 썰어 오미자 국에 띄우고 꿀을 섞고 잣을 넣은 것. ㉢ 수면: 진달래꽃을 녹두가루에 반죽해서 만드는 일도 있으며 녹두로 국수를 만드는 일도 있다. 녹두국수에 붉은 물을 들이기도 하는데 꿀물에 띄운 것을 수면이라고 한다. ④ 놀이: 활쏘기놀이, 닭쌈놀이, 화류놀이(봄이 되어 사람들이 자연을 찾아 낭만을 즐기는 것), 답청(새 풀을 밟으며 봄을 즐기는 놀이), 풀각시놀이, 유생(물이 오른 버드나무 가지를 꺾어 피리를 만들어 불면서 노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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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닷컴 관리자이며 회원인 김현님의 조부께서 (89세) 노한 으로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일      시  :  2006년  2월 15일 빈      소  :  고려안산병원 특2호실 발인일시  :  2006년  2월  17일 장      지  : 전남 담양군 수북면 선영 연락처    :  011-9746-1739(김현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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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一章 人間의 運命 (제11장 인간의 운명) 人間(인간)의 運命(운명)은 如水(여수)라. 故(고)로 大氣大命(대기대명)은 如水(여수)하고 靈運(영운)은 如流(여류)하니 水心(수심)은 無高下曲直(무고하곡직)이나 流則(류즉) 以地之高下(이지지고하)로 水深水淺(수심수천)하며, 山曲以流曲(산곡이류곡)하며, 山直以流直(산직이류곡)하나니 命無輕重(명부경중)하되 而運有盛衰(이운유서쇠)하나니라. 靈重莫强I(영중막강)하면 靈力莫强(영력막강)하니 其勢萬能(기세만능)을 人能知之乎(인능지지호)아? 故(고)로 水流之變(수로지변)을 可知(가지)로다. 故(고)로 泉入川江 江入海(천입천강 강입해)하니 自然順理 豈非天(자연순리 기비천)가? 水心山越 亦無本(수심산월 역무본)하니 蒸發飛空 激萬遷(증발비공 격만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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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도 해회원님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사 ♡ 랑 가득한날들 되세요. 고향 찾으시는 도해가족 분들은 여유로운 차량운전 하시고 즐거운 고향길로 소중한 날들 담아 오세요. 병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도해닷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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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佛)은 수화(水火)의 광명(光明)이다. 비유하면 인간의 노력과 정성으로 이루어지는 비수와 같다. 옛날 천자와 국왕의 검은 신검(神劍)과 보검(寶劍)과 명검(名劍)이었다. 왕의 부쇠는 제일이고 그 다음이 포수의 부쇠니 하등급 일반인의 부쇠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크다. 신검은 천재지변도 면하게 할 수 있다. 천자가 천하 제일 명공에게 명하여 명산명천을 찾아 거처를 정하게 하고, 명철(名鐵)을 불에 달구어 감로정(甘露精)을 포함하는 야반 자정수(夜半子正水)에 담그곤 하는 것을 천일동안 천번을 반복하게 한다. 천하명공이 그렇게 제작한 비수는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신검이다. 흉적을 만나 이 칼을 겨누면 흉적은 정신이 혼비해지고 산란됨을 피할 수 없으니 신검의 영력이다. 궁중의 낙뢰(落雷)도 막아주니 신검의 영력에는 전력(電力)도 범하지 못한다. 제이 명공이 이루는 것은 보검이고, 제삼 명공이 이뤄내는 것은 명검이다. 제일 명공의 신통력은 어명을 수행하려는 충심의 일념에서 정성과 노력과 쉬지 않는 공력을 쏟는 정신통일에서 비롯된다. 명철을 달구어 명산 명천의 야반 자정수에 담그면 고열의 화기가 명천명수(名泉名水)의 감로정(甘露精)을 따라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화신화기(火神火氣)로 화하여 함축되고 고열의 화기에 수기(水氣)와 황토기(黃土氣)로 화하는 감로정을 만나면 명철의 금기(金氣)와 합세하여 화기(火氣)는 신화(神化)하여 정기신(精氣神)이 영력(靈力)으로 화하여 신검(神劍)이 이루어진다. 신검은 천일 동안 고열속에서 수기와 접하면 화기(火氣)는 급변하는 찰나에 신(神)으로 화하니 천일 동안 화한 신기(神氣)다. 명천 감로정은 고열화기가 접하면 급변하는 찰나에 정으로 화한다. 정기신(精氣神)은 영(靈)으로 화하니 영중(靈中)의 성(性)은 생물의 시원이니 색소의 신묘(神妙)이다.  색소의 신묘를 밝히면 청색소는 간담(肝胆)을 화성하고 황색소는 비위(脾胃)를 화성하고 적색소는 심소장(心小腸) 심포락(心包絡) 상중하삼초(上中下三焦)이고 백색소는 폐, 대장, 기관지고 폐, 대장, 기관지고 흑색소는 신방광을 화성한다. 신검은 수만도 이상의 화기(火氣)가 신(神)으로 화하니 무열무독(無熱無毒)한 철(鐵)은 신의 힘으로 냉(冷)하나 고도의 화기는 불가사의한 신화(神火)이다. 천자 어전에서 상궁이 담뱃불을 붙일 때 부시치는 부수도 제조법이 신검과 같아서 화력이 불가사의하다. 대전 부수는 부수 크기 백만배 이상의 강철 덩어리를 용해할 수 있는 화기를 함축하였다. 그렇게 무한한 화력을 간직한 부수는 냉(冷)하다. 한낱 쇠붙이(鐵物)라 할지라도 인공(人功)을 가하면 마침내 신검의 영력과 부수의 신통력을 갖는다. 하물며 인간이 수도 성불이야 당연하지 않겠는가!
    인산학대도론
  • ==계절,명절과 풍속의 관계==
    1월의 세시풍속 (설날, 대보름) ♠ 설날 ① 날짜: 음력으로 1월 1일이며 원일(元日)이라고 한다. ② 유래: 설날이 언제부터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로 여겨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러나 설날을 명절로 삼기 위해서는 우선 역법(曆法)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설날의 유래는 역법의 제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므로 설날은 적어도 6세기 이전에 중국에서 태양, 태음력을 받아들인 이후 태양력을 기준으로 제정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③ 풍속: 차례, 세배, 설빔, 덕담, 문안비, 설그림, 복조리걸기, 야광귀 쫒기, 청참 등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 차례: 설날의 제사는 차례와 성묘로 나누어지는데 설날 아침 일찍 사당이나 대청에 세찬과 세주, 떡국 등을 진설하고 제사지내는 것을 '차례'라 하고, 조상묘를 찾아가 간단한 세찬과 세주를 차려놓고 예를 올리는 것을 '성묘'라고 한다. ㉡ 세배: 설날 아침에 집안의 어른이나 동네 어른 또는 선생님, 선배에게 새해 인사의 절을 한다. ㉢ 설빔: 남녀 어린이들에게 설날 아침에 새 옷을 입히는 것을 말한다. ㉣ 덕담: 설날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신분 또는 장유(長幼)의 차이에 따라 소원하는 일로 서로 축하하는 것을 말한다. ㉤ 문안비: 설날 여자는 세배를 하러 돌아다니지 않으나, 중류이상 양반 가문의 부인들은 자기 대신에 잘 차려입은 젊은 여종을 일가 친척이나 그 밖의 관계 있는 집에 보내어 새해 인사를 전갈(傳喝)하는데, 이 때 새해 인사를 다니는 계집종을 일컬어 문안비(問安婢)라 한다. ㉥ 설그림: 사기(邪氣)와 역신을 물리치는 뜻으로 조선조 말까지의 풍속에, 설날 도화서(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서)에서 수성(壽星) 선녀와 직일신장(直日神將)을 그려서 임금에게 드리고 또 서로 선물로 주기도 하였는데 이를 '설그림(歲畵)'이라고 한다. ㉦ 복조리: 설날 이른 아침 또는 섣달 그믐날밤 자정이 지나서,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서 만든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두는 습속이 있는데 이것을 복조리 라고 한다. ㉧ 야광귀 쫒기: 설날 밤에 야광(야광)이라는 귀신이 인가에 들어와 사람들의 신을 신어보아서 자기 발에 맞으면 신고 간다는 속설이 있는데, 만일 신을 잃어버리면 신 임자는 그해 운수가 나쁘다고 한다. 그러므로 모두 신을 감추고 불도 끄고 일찍 자는데, 야광귀를 막기 위해 대문에 체를 걸어두면 야광귀가 와서 체의 구멍을 세어보다가 잘못 세어 다시 또 세고, 세고 하다가 신을 신어보는 것을 잊어버리고 새벽닭이 울면 물러가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청참: 새해 첫새벽에 거리로 나가 방향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사람의 소리든 짐승의 소리든 처음 들리는 그 소리로써 그해 1년 중 자기의 신수(身數)를 점치는데, 이것을 청참(廳讖)이라고 한다. ④ 음식: 설날의 음식을 통틀어 '설음식'또는 '세찬(歲饌)'이라 하고 설날의 술을 '설술(歲酒)' 이라고 한다. 설음식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떡국이다. 설날에 흰 떡국을 끓여 먹는 것은 고대의 태양숭배 신앙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데,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설날에 마시는 술은 데우지 않고 찬 술을 마시는데《경도잡지》에는 "술을 데우지 않는 것은 봄을 맞이하는 뜻이 들어 있는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만두, 편육, 전유어, 육회, 느름적, 떡찜, 잡채, 약식, 정과, 강정, 식혜, 수정과를 설음식으로 들수 있다. ⑤ 놀이: 윷놀이, 쟁경도, 연날리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이 있다. ㉠ 윷놀이: 4개로 쪼갠 나무토막을 던져 도․개․걸․윷․모의 숫자로 나타내 겨루는 설날의 가족놀이. ㉡ 쟁경도: 큰 종이에 벼슬 이름을 써서 펼치고 쌍육이나 윷을 던져 숫자대로 말을 옮겨 높은 벼슬에 올라가는 놀이로서 요사이 주사위 놀이와 같다. ㉢ 연날리기․ 제기차기: 남자들의 대표적인 놀이인데 겨우내 움츠렸던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놀이다. ㉣ 널뛰기: 길다란 널판을 짚 묶음 위에 걸쳐놓고 널판 양끝에 한 사람씩 마주 올라서서 서로 구르면서 몸솟음을 하는 놀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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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명태 덕장==강원도.
    ===명태 덕장==강원도. 만물(萬物)은 서로가 구(救)할 수 있는 능력(能力)을 갖추고 있으나 해물지심(害物之心)으로 동물세계는 부자유(不自由)하고 인간세계는 선각자(先覺者)는 은거(隱居)하고 대각자(大覺者)라도 박덕(薄德)하면 신인(神人)이라 은세(隱世)하니 세상은 불운(不運)이라.   상고(上古)에 중국삼국시(中國三國時)에 방덕공(龐德公)은 신인(神人)이라 유표(劉表)의 청(請)을 사절(謝絶)하고 선옹(仙翁)으로 종세(終世)하니 와룡선생(臥龍先生)을 측은지심(惻隱之心)으로 생각(生覺)하시니라.   방통선생(龐通先生)의 숙부(叔父)이시니라. 연탄독(煉炭毒)과 독사독(毒蛇毒)과 지네독(蜈蚣毒)과 광견독(狂犬毒)과 농약독(農藥毒)에는 신효한 동해산(東海産) 건태(乾太)가 있다.   지구(地球)에 간동(艮東)은 지구의 생기방(生氣方)이라. 이곳에서 명태가 우주의 생기세계여성(生氣世界女星)의 정기(精氣)로 화생(化生)하면 최고해독제(最高解毒劑)라 삼동(三冬)에 잡아 태양(太陽)에 건조(乾燥)하니 낮이면 태양온도(太陽溫度)에 녹고 밤이면 다시 얼어붙으니 공간(空間)의 간유분(肝油粉)은 여성정(女星精)을 따라 밤이면 명태(明太)에 동결(凍結)하고 낮이면 태양광(太陽光)을 따라 명태(明太)에 침투(浸透)하니 건태(乾太)는 형혹성(熒惑星)의 독기(毒氣)에 신약(神藥)이라.   독사독에 신비하고 해방후에 연탄독에 신비하나 세상은 불응(不應)하고 위정자(爲政者)도 해방후에 불청위주(不聽爲主)하니 국민에 비명횡사자(非命橫死者)는 부지기수(不知其數)라.   생명을 구(救)한 자는 나와 친(親)한 사람이고 내게 배운 사람도 많은 사람을 사경(死境)에서 구하였나니라.   연탄독 후유증과 독사독 후유증에도 신약(神藥)이니 세상(世上)은 횡사(橫死)하여도 외면(外面)하나니라. 동해산 건태(乾太) 세개나 다섯개를 흠씬 달여서 복용하면 신효(神效)하다.   인간의 위급을 구원(救援)하기 위하여 하늘이 준비한 건태(乾太)를 두고 필요한 약물을 사용하지 못해 횡사하니 천명(天命)을 거슬려 역천자(逆天者)가 되었다.   일제시(日帝時)에 독사독(毒蛇毒)에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가르치면 도리어 책(責)하는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도 말을 못하고 살아왔다. 우리 나라 동해산 건태는 인간세상에는 보물이다.   명태(明太) 머리와 껍데기를 포하는 공장(工場)에서 쓰레기로 버리는 것을 볼 적에 마음은 답답하다.   알콜로 엑기스를 뽑아 환약(丸藥)을 제조하면 보물이다. 첫째 연탄독과 독사독에 신약이며 지네독과 광견독과 농약독과 만종병에서 통증은 혈관독과 기(氣)가 불통(不通)하는 통증이 있으니 혈관독으로 오는 통증은 건태(乾太)로 제조된 환약(丸藥)이오 기(氣) 불통(不通)으로 오는 통증(痛症)은 사향 다음이라 독감과 각종 열병에 선약(仙藥)이라 지구상 인간에 필요한 약물이다.   그 외에도 이런 진기한 보물이 허다하다. 한국은 지구의 보고(寶庫)다. 국민은 모르고 있으나 나는 알고 있으니 다음날 이 나라는 국보(國寶)가 허다함을 알리라.   우주의 보고는 지구요, 지구보고는 한국이니 우주보고에도 개문(開門)이라. 한국산 건태 한국산 건태 바다물의 변화와 기후의 변화로 동해산 명태를 만나기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산과 한국산의 비교 (짙은 노란색을 띠는 것이 한국산 황태) -- --맛은 더 고소하고 싱겁지 않고 짭짤한 맛이 더 있습니다. --황태구이나 찜용으로 쓰이는 황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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