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개'(으)로 총 17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3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범소유상개시허망 A
    十四. 87. 11. 20. [45:23] 범소유상개시허망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三十九.91. 2.1 B [30:18] 오륜백폐오주간,신수일점은 흑동자.... 백납, 죽염 부지런히 먹어, 제왕절개...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五十. 91. 3. 5. B [45:25] 서목태죽염간장, 종교로 해악, 개안법 환상, 생식, 화식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五十八 뜸 B [45:05] 정신통일법 성불하는 묘, 단전에 구법, 영천은 개발할 수 있다, 정신이 불을 흡수해야, 사 , 마, 허, 욕속부달, 실. 정신이 완전히 통일되면 마음이 지배할 수가 없잖아. 마(세상에 나밖에 없구나.) 육신은 잊어버려야지, 마음은 정신을 이룰때까지 필요하지, 구법에 정신을 잘 집중하면 자연히 영력이 이뤄줘요.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5년 숙성된 사리장 개봉~~~
    5년간 숙성된 사리장의 봉인을 뚫어 말통에 넣고 있습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향내가 납니다. 이번 사리장판매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영화보기 번개에 참가하고
    주원장님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양복을 입은 깔끔한 분위기  일거라는 저의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개량한복을 입고 T-shirf를 입고 가방을 옆으로 메고 나타나신 분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대영시네마 앞에서 빛이 나는 분이셨습니다.(아부가 조금 심하죠) 영화를 보고 나서 감탄하는 사람 세명, 1편를 보지 못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둘 결국 저는 영화를 즐기지 못한 한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분들과의 소주 한잔,  주원장님이 너무 좋아하시던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저희들의 마음이 일치했다고나 할까요. 늦게 집에 들어가서 피곤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은 어제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더욱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음식물로 흡수하는 농약독과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독, 모공(毛孔)으로 흡수하는 극미(極微)한 세균과 불치(不治)의 독소는 인간 생명에 불구(不救)의 병환(病患)이다. 지구촌에 화공약(化工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해독∙농약독이 증가하면 우주진(宇宙塵) 속의 태양광선(太陽光線)을 타고 오는 형혹성(熒惑星)∙ 하괴성(河魁星)∙ 천강성(天罡星)의 독소가 광선(光線)을 타고 지중(地中)의 화독(火毒)∙광석물독(鑛石物毒)과 합성하고 사람의 혈관에 침투하여 악성(惡性)으로 화하면 불치의 중환(重患)이 된다. 그러나 사람의 지혜는 반드시 중환을 치료하는 묘법(妙法)을 찾아낸다. 피부암 중에 극심하면 피부가 타서 숯검정이 되는 것이 있다. 피육(皮肉)의 혈관이 완전히 회진(灰盡)하기 전에는 장부(臟腑)가 상하지 않고 장부가 상하기 전에는 심장기능이 정지되지 않는다. 생명이 남아 있는 한 치료가 가능하다.
    인산학신암론
  • 8:00 까지 남포동에 모여요.(대영극장 앞 : 지하철 자갈치역에서 하차.) 표는 이성달님께서 무한수급 하였습니다.  ㄳ ㄳ 부담없이 오세요.~~~ 액스맨 2를 관람할 예정 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혈(血)의 개념과 형성
    혈(血)의 개념과 형성 혈의 개념과 형성 혈(血)의 개념 혈은 혈관에서 순행하고 영양 물질을 포함한 붉은 액체로서 인체를 구성하고 인체의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기본물질이다. 맥(脈)은 혈액이 순행하는 관도(管道)이므로 ‘혈부(血府)’라고 부른다. 혈의 형성 인체의 혈액은 두개의 과정을 통하여 형성된다. 1. 수곡정미(水穀精微)로부터 혈이 형성된다. 음식물은 위의 부숙(腐熟)과 비(脾)의 운화를 통하여 수곡정미(水穀精微)로 전화된다. 수곡정미는 비(脾)의 작용을 통하여 위에 수송되며 폐가 자연계에서 흡수한 청기와 합하면 심폐의 기화작용을 통하여 맥으로 들어가 혈로 변화된다. 따라서 장기간 영양이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거나 혹은 비위(脾胃) 운화 기능이 장기간 실조되면 혈액이 부족하게 되고 혈이 허한(血虛) 병리변화가 형성된다. 2. 정(精)은 혈로 변화된다. 신(腎)은 정(精)을 저장하고 신정(腎精)이 혈액을 생산시키는 것은 주요하게 골수와 간의 작용을 통하여 실현된다. 신(腎)은 골(骨)을 주관하고 수(髓)를 생산하며 수(髓)는 골(骨)을 충실시켜 혈로 될 수 있기 때문에 ‘골수가 튼튼하면 기혈도 따라서 왕성하게 된다’라고 한다. 간과 신은 모두 하초(下焦)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정(腎精)은 간에 수송되며 간의 작용하에 혈로 변화된다. 신과 간은 정(精)의 혈을 형성시키는 과정에서 주요한 작용을 일으키므로 신과 간의 기능이 하강되면 혈액의 생산에 영향을 주며 혈이 허한 병리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위와 같이 혈액은 형성은 수곡정미(水穀精微)를 기본물질로 하며 비위(脾胃)심폐(心肺)신간(腎肝) 등 장부의 기능활동에 의하여 완성된다. 혈은 수곡정미로부터 직접 생산되던지 아니면 신정(腎精)으로 생상되던지 모두 자연계에서 흡수한 원료이므로 이점은 기의 형성 원리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때문에 옛사람들은 ‘혈과 기는 이름이 다르나 한가지 종류’라고 보고 있었다. 또한 비위(脾胃)는 수곡이 정미로 전화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비위는 혈액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쑥뜸과 개 담즙
    쑥뜸 뜬후 고름이 잘안빠지면 그 환부위로 개담즙을 주사기로 뿌리세요.... 주사기는 24게이지로 {바늘구멍}30cc주사기 사용..... 그러면 고름이 줄줄..... 욕창 환자들 개담즙에 유근피가루 섞어서..바르세요....고름이 줄줄..경험해보세요....고름 잘안나오는 뜸자리에는 개담즙을 이용하세요
    인산의학쑥뜸
  • 개고기에 대하여
    ※조선조 선조때 이조판서에까지 올랐던 장현광이 의성군수를 살던 때의 얘기다. 호는 여헌이었다. 장여헌은 주역을 좀 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에는 좀 안다는 사람은 곧 왜란이 일어날 걸 알았다. 어느 날 여헌이 저재에 나가보니 모든 장군들은 얼굴이 똥색이 돼 가지고 생기가 없었다. *개의 선견지명 그런데 저재 한 구석에는 팔팔해 보이는 노인 하나가 뭘 팔고 있었는데 이 늙은이만은 눈에 힘이 있었고 눈빛이 사람의 폐부를 뚫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 범상한 사람이 아님을 직감한 여헌은 그 노인을 데리고 주막으로 갔다. 거기서 술을 한잔 사면서 앞으로 일어날 난리에 대해서 물어봤다. 묵묵부답으로 술만 마시던 그 노인은 먼산을 한참 바라보더니 이윽고 입을 열었다. "오는 날이 영천 저잿날이니 아침 일찍 영천 동문(東門)거레 가 기다리고 있으면 머리에 함지박을 인 안들 하나가 큰 개 한마리를 앞세우고 저재보러 올테니 그 안들을 놓치지 말고 뒤를 밟아 집에 따라가게. 거서 그 집 주인에게 물어보게나." 여헌은 고맙다고 절을 하고 그 길로 영천에 갔다. 날이 새기를 기다려 동문 거리를 가서 기다리니 과연 개를 앞세운 안들 하나가 들어온다. 그래서 시킨 대로 그 안들의 뒤를 밟았다. 싸전에 가서 쌀도 팔고 어물전에 가서 청어를 사는데도 따라 다녔다. 저재 본 걸 모두 함지박에 담더니 그 안들은 이고서 동문쪽을 걸어나갔다. 마침내 그뒤를 따라 집에 도착했다. 여헌이 따라 들어가 보니 한 백발 노인이 방에 앉아 있었다. 여헌은 그 백발 노인에게 정중히 절을 했지만 그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앞으로 닥쳐올 왜란에서 어떻게 하면 후손을 건지겠느냐고 물어도 들은 척 만 척이었다. 그럭저럭 저녁 때가 되자 밥상이 들어왔다. 백발노인 내외분은 겸상이었는데 국과 밥이 각각 한 그릇이요, 오늘 사온 청어 구운 것도 한 마리씩이었다. 그런데 여헌에게는 구운 청어 반 마리와 밥과 국을 주었다. 밥을 다 먹고 상을 물린 뒤에 백발노인은 비로소 입을 열었다. "여헌이, 손님한테 푸대접한다고 섭섭히 여기지 말게나. 모든 것이 인과응보이니 지가 아는 만큼씩 먹어야 하지 않겠나? 자네는 우리 내외의 반 밖에 모르고 저 개는 자네 아는 거 10갑절을 아니 하는 수 없잖은가?" 이 말을 하고는 마당에 있던 검둥개에게 뭐라고 물었다. 그 말을 들은 개는 동쪽을 향하더니 무엔가 듣는 듯 했다. 한참만에 돌아앉더니 개는 몇 마디 짖었다. 그 개짖는 소리를 들은 백발 노인은 말했다. "지금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십오만 팔천 군사가 이미 상륙하여 부산과 동래를 함락시키고 북상중이니 오는 날 아침 진시(辰時)면 영천까지 온다고 저 개가 방금 말했네." 어디로 피란 갈 것인지를 물어봐 달라고 부탁했다. 조금 전처럼 노인은 개에게 물었고 개는 또 컹컹 짖었다. "솔송(松)자가 든 지명(地名)의 땅으로 피란하라네." 이러하여 여헌은 효부(孝婦)와 손주만 데리고 청송 땅으로 피란을 갔다. 청송 하사리에서 3년간 피란살이를 하고 전세가 악화되자 더욱 깊이 들어가 지금의 청송군 부남면 장기동 범덤에 굴을 파고 숨었다. 개의 가르침을 받아 자기 목숨도 구하고 효심있는 며느리와 그 며느리가 낳은 손주의 생명이 보전되었다. 지금도 여헌이 피난한 덤이라하여 범덤 위의 거대한 바위벼랑을 여헌대라고 부른다. *개에 얽힌 輪廻의 비밀 짐승의 혼령이 인간의 태중에 들어오면 전생사를 모두 잊어버리지만 인간의 혼이 개에게 입태(入胎)하면 사람으로 산 모든 전생사를 기억하고 그 전생의 지혜도 닦은 대로 지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전생에 사람으로 살다가 개가 된 경우에는 그 개가 죽을 때 네 발을 움켜쥐고 사지를 오그리고 죽으며 눈을 감고 죽는다고 한다. 개는 원래 잡아먹는 짐승이 아니다. 개는 사람과 인연이 깊고 부모가 죽어서 개로 환생해 온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잘못하면 부모를 잡아먹는 불효를 범하는 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어른들은 개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요즘은 악물인 고양이까지 잡아먹는 세상이 되었다. 개소주 집에 가면 개도 잡아 팔고 고양이도 약재를 넣고 고아서 신경통 약 운운 하면서 판다. 그러나 조심하라. 만약 전생에 사람이었던 짐승, 곧 죽을 때 눈감고 사족을 움켜쥐고 입을 꼭 다물고 죽은 짐승고기를 먹을 경우에는 그자리서 피를 토하고 죽든지 며칠 안에 죽게 되니 보신하려고 함부로 개를 잡아먹을 일이 아니다. 죽을 병에 걸려 부득이 살아남기 위해서 피치 못할 경우 외에는. 비단 동물에 한하지 않는다. 무덤 가에 호박을 심어서 묘등에 호박넝쿨이 올라가 무덤 위에 열린 호박을 따먹어도 부증병, 요새말로는 신장염에 걸려서 죽게 된다. 함부로 웃을 일이 아니다. 미신이라고 욕하고 싶은 사람은 먼저 그렇게 해보고, 죽지 않거든 날보고 욕하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영천 개발법
     ●천상의 영천은 태양의 원(源)인 2억 이상되는 군성의 은하계요, 지상의 영천은 정령의 원류인 해수와 강하와 감로수와 약수요, 인신의 영천은 영원 성천하고 영강 성해하여 천지의 영을 극도로 배양 강대하는 단전이다.   신광 영명하여 우주 등이라 하니 성불하는 묘법이 이에 있다. 그리하여 영천혈에 오래도록 영약인 애엽으로 구(灸)하면 천지의 영선과 상통하여, 영력이 점차 극강해지면 화중지기와 독은 신으로 화하고 전중 지화는 광으로 화하여 신광 영명하고 대각 성불하느니라. 신광은 대통하고 영명은 대각 하느니라. 2) 중생 구제를 위한 음덕 여기서 소개하는 처방만으로 모든 질병을 쉽게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시간과 장소, 질병의 심천(深淺), 개인의 특성에 따라 치료방법은 천차만별이고 얻는 효과 또한 각양각색이다. 소기의 효과를 거두려면 방법 못지 않게 환자와 간병자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인류를 병액으로부터 구제하는 일은 아무리 위대한 지혜를 지녔다 해도 그것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혜화 함께 음덕을 쌓아야 비로소 창생구제의 대업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숭배하는 이의 지혜와 음덕만을 칭송하는 것이 보통이나 자칫 편견을 가질 우려가 있으므로 좀더 냉철하게 역사적 사실들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일류 역사상 대 지혜와 대덕을 구족 했던 성자는 석가모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석가모니 이외의 다른 성자들이 훌륭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음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하기 위해 내 나름대로 보고 느낀점을 말하는 것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공구자는 3천 여명의 총명 재사들을 문하생으로 두었으나 천지간에 종기한 영력의 감화와 대덕의 덕화와 대학력(大學力)의 교화가 미흡하여 육예에 통한 아성, 대현이 72명에 불과했다.   그리고 각 제후들은 그의 가르침을 신뢰는 하면서도 제대로 쫓아 실천하지는 않았으며 후대에도 그를 믿고 따르는 많은 선비들이 서로 반목 대립하여 사화가 그칠 날이 없었다. 후세에 그가 성인으로 추앙받고 그의 덕음과 행적이 불멸의 빛으로 남는 것은 그의 대 지혜로 인한 결과이며 추종자들의 대립이 그치지 않음은 음덕 미흡의 소치라고 하겠다.   석가모니는 깨달음을 성취한 대 지혜와 광대 무변한 대덕으로 말미암아 그의 설법은 인류 구원의 복음으로 그의 발자취는 인류 정신의 새 이정표로, 그의 모습은 영원한 세존 구세주로 길이 기억되게 되었으며 그의 뒤를 이어 대성, 대현과 선사, 대사들이 잇따라 출현하고 있다. 나(인산 김일훈)는 시방 삼세를 관통하는 대지혜를 지니고도 음덕이 부족한 탓으로 아는 바를 말하지 못함으로써 대중의 신뢰를 받지 못한 채 벌써 80세에 달했다. 내가 음덕이 부족하다는 것을 처음 느낀 건 4-5세 때였다. 당시 천문학과 약리 토론을 벌이고 있는 어느 좌중에서 천문학 서적과 의서의 오류점을 지적하자 모여있던 사람들은 내 말의 진부를 판단하거나 연구 실험해 볼 생각은 않고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나의 말을 막고 마는 것이었다.   그 뒤로 아무리 옳은 주장을 펴고 올바른 자연의 원리를 설명하려 해도 어리다는 이유, 또는 지위가 없다는 등의 갖가지 이유로 말문이 막혀 나의 생애는 오늘날까지 장애에 장애가 거듭된 가시밭길을 걸어 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처음 음덕이 부족하다고 느낀 그 때부터 나의 살을 에는 듯한 고행인욕과 중생에 대한 무상의 인술로의 적덕은 잠시의 간단도 없이 지금껏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도 음덕은 적지 않은 부족을 느낀다. 생생 불멸(生生不滅)의 장구한 세월이 흐른 금생에 이르기까지 도만 닦았지 음덕을 쌓지 않고 지내온 삶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으나 한 생애의 시간은 만족할 만큼의 음덕을 쌓기에는 너무 짧은 것이다.   여기에 있는 대로 하다보면 70%-80% 가량은 틀림없이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루 형언하기조차 힘든 갖가지 고행을 감내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술을 베풀어 온 나의 음덕은 앞으로 후세의 인류를 병고로부터 구제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인산의학쑥뜸
  • ●내가 ...약학은 마지막으로 끝내고 가는데 뭐, 화타 편작이 와도 제가 뭐 침이나 놓고 돌아가면 몰라. 다른 건 안 돼. 약은 더 잘 쓸 약이 나오질 않아요. 그럼 가것 하던 거 해. (예. 그런데 내일 관장주사기를 고거를 맞춰놨어요, 스무개요. 내일 찾기로 했거든요. 그거를 찾아가지고 선생님한테도 뵙고) 고건 (종로에다가 맞춰놨어요.) 고건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그래서 지금 ...에 그냥 있습니다. 오늘) 내가 생일날 아침에 여기서 아침 먹고 그러고 올라갈거야. 서울. 지금 오군형은 그 암센터에 손잡으면 한국 사람이 둘이 되잖아? 앞으로 많아도 좋을 거 아니야? 암에 대한 전능한 요법은 하나하나 얻은 사람이 모아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삼 년 안에 세계 사람이 다 알도록 해줘야 돼. (선생님 뜻대로 명심하고 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저는 했어요. 그러구 선생님한테 보고를 드리라고 해...) 거 왜 그러냐 하니, 도적놈만 서로 모으게 되면, 거기에 중간에 덕 볼 사람만 피해가 크잖아? 오군은 도둑놈은 도둑놈인데 뭐인가 양심이 좀 있는 도둑놈이지? 요 쪼꼬맹이 놈도 그러고. 양심이 잇는 도둑놈은 사람 죽이고 빼앗지 않아. 열을 주고 셋을 빼앗은 건 순도적은 못 되지. 열은 도와주었으니까 셋쯤 빼앗아 먹어도 그거 될 수 있잖아. 그런데, 이 놈의 도둑놈들은 죽이고 몽땅 가져가 버리니 그거 어디 됐나? 그런 도적은 안 되야 해. 종합병원 같은데 가면 항암제네 뭐이네 하다가서리 방사선이나 하다 사람은 죽고 세간은 다 털고, 건 뭐이냐. 살인한 도적이지 살인강도지 그것도 의사야? 내가 볼 적에 재는 살인강도 재목은 못 되니까 하라고 시키는 거니, 여기 그 세가지 박사 한 사람들이 있지? 너 알지? 김박사. (김금태) 아니, 금태야 순 얼간이 놈이고, 그거 종합병원에 [아..예] 그 놈 있잖아. 건 동서 의학박사에, 한의학 박사에, 양의학은 학교에서 졸업하면 바로 박사고, 고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여덟인가 되요. 그게 다 내게 댕기는 애들이거든. 난 널 똥간에 버럭지로 아니까 내게 오면 자꾸 욕해버리거든. 이 똥버러지놈들아, 넌 쉬파리는 몰라도 쇠파리 이외에 너한텐 필요없다. 그래버리니, 자주 오지 않아. 자주 오지 않고, 또 뭘 배울라고 하면 대갈통이 썩은 놈 박사하고 머리가지고 뭘 배울라고 드니, 가끔 그렇게 해놨어. 그전에 몇 사람이 배우다가 요즘엔 잘 안 와. 이 광주에 그 전홍준, 그 외과박사로서 외과 과장 20년에 자기 손을 집도해서 수술 마친 사람이 백 몇 이래. 20년 동안에 그 중에 하나가 산 사람이 없데. 수술 해가지고 6.7개월 1년 오라면 3년까지 가고 죽고 그러지. 완치는 하나도 못 시켰다 이거야. 근데 내게서 나은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게 와서 한달 있었거든. 그래 보니까 완전히 나은 사람이 많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준동함령 개유성불(蠢動含靈皆有佛性) 살아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靈)을 가졌으니 다 불성이 있다. 예를 들어 보면 잉어 천년 후에 신룡(神龍)으로 화하고 신룡 천년 후에 환도인생하면 대선사(大禪師)며 인인군자대현(仁人君子大賢0이며 인선(人仙)이니 좌선 삼생후면 대각성불한다. 선학(仙鶴)과 선록(仙鹿)과 선린(仙麟)과 영구(靈龜) 등은 환도인생하면 좌선삼생 후에 대각성불한다. 초목중에 신성한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목신(木神)과 초신(草神)은 전생에 정기를 종기(鐘氣)하고 악업과 악연이 없으니 천지대도(天地大道)는 자연의 힘이다. 지령(地靈)과 불령(佛靈)과 선령(仙靈)의 법력으로 화(和)하는 힘도 자연의 힘이다. 초목은 천년이상을 자연의 힘을 축적하면 깊고 깊은 불연(佛緣)과 선연(仙緣)으로 화하여 성불하며 타락 중생으로 변할 수는 없다. 그리하여 초목의 화신(化神)은 불성으로 화한다. 그러나 초목도 마을 부근에 살면 요령(妖靈), 사령(邪靈), 악령(惡靈), 흉령(凶靈)으로서 아무리 천변만화(千變萬化)하여도 불성은 찾아 볼 수 없다. 인류사에서 아시아 지역은 중국보다 한국 지역에 신령한 일이 많다. 초목도 마을 부근에서 천년 이상 살면 그러하듯이 동물 중 어족(魚族)도 메기와 가물치와 뱀장어와 미꾸라지가 그러하다. 충족은 독사와 지네와 대망 등이다. 날짐승 중에서는 소리개와 부엉이다. 짐승 중에는 여우와 원숭이와 산돼지 등이다. 천년 이상 되면 독사와 지네는 극악하니 인류사에 극악하며 잔악한 인물로 남는다. 메기와 대망(大 )도 극흉하니 역사상 흉악한 인물이 많고 여우와 원숭이도 극히 간악하니 천변만화하여도 불심과 불성은 찾아 볼 수 없다.  
    인산학대도론
  • 서양의학은 미개하다.
    ●이래노니 이런 불가사의 속에 들어가 놓으면 인간의 이 얘기는 통하지는 않아. 통할 수가 없어. 없는데 이 지금 코에서 숨쉴 적에 그 사람을 죽이야 되는데 요게 있는 공해 속에, 가상 O형의 공기 중에 있는 적색소를 흡수해야 되는데 적색소가 흡수 안되고 흑색소가 다량으로 흡수되면 암이 오는데 암 조직은 그게 인제 임파선 생기는 거지? 그러면 이 한의학에 전공한 이들은 왜 흑색은 적색의 방해물이냐? 적색은 화색(火色)이거든? 흑색은 수색(水色)이니 수극화(水剋火)아냐? 이런 원리지. 이런 원린데. 그 사람이 아무날 몇시에 꼭 잡아가야 하는데 무슨 병을 앓게 할라면 이런 데서 호흡할 적에 그 사람은 몰라도 몸이 으스스하는 기분이 안좋다? 이상할 거 아니오? 그러면 그걸 적에 이상한 색소가 흡수하는 과정 그게 임파선 조직되는 과정이거든? 그게 암이 오는 거야. 그래가주고 얼매 후에 가서 검사하면 암이다. 째고 짤른다? 짤르면 칼은 살인독이 있다. 그 사람들이 쓰는 칼 속에는 살인독이 있어. 그 칼을 돌에다 쳐봐. 불이 나나 안나나? 컬 속에 불이 있어요. 그 불은 아주 강한 고압선의 전기만한 힘이 있는 독이 있어요. 그런데 암이라는 건 독이 모아서 이뤄지는 게 암인데 거게다 그런 무서운 맹독을 가해주면 전신 임파선 속엔 모조리 그 독이 퍼져. 엥? 그럼 죽을 수밖에 없잖아? 그런데 지금 현실 의학은 미개하다. 그게 아니야. 사람이 미개해. 의학이 미개하다는 게 아니라 사람이 미개하기 때문에 그런 무서운 원리를 가르치지 않으면 모르고 가르쳐도 알아들을 수 없는 정도가 또 많지. 그래서 암이라는 건 독성을 발하는 걸 암이라고 그래. 그래서 암조직에 대해선 알아낸다는 건 그건 말이 잘 안돼. 알게 돼 있지 않아요. 어디서 왔는지? 과학의 능력은 불가사의야. 그것두 알아내지 못해요. (치료방법 유무) 글쎄 없다고 보면 아주 없고, 있다고 보면 아주 있고, 두가지지. 양이놈 같이 치료할 법없는 걸 왜 말하겠니? 그까짓 거 알기만 하면 무어하니? 응? 실효를 걷워야 되는 거지. (적색소 흑색소 대기가 병 원인?) O형의 원소가 적색인데 고걸 방해물이 그 사람이 죽을 때 왔으니까 기분이 나쁘고 몸이 이상하고 그래가주고 밥맛이 떨어지면 이상해 들올 적에 그게 여기 공기 중에 있는 적색을 없애는 흑색이 양(量)을 초과하게 들어간다? 그러면 인간으로서는 몰라. ※귀신 밖에 몰라. 그걸 어떻게 알겠나? 청황적백흑 5색이지. 5색이라는 건 지구 생물의 근본이 아닌, 지구생물의 청색은 초목이요, 흑색은 물이요, 적색은 불이요, 백색은 금이요, 황색은 토요. 그게 근본이지. 그 기운이 모아가지고 이뤄지는 게 생물이야. 난 가짜가 어떻게 생긴 걸 모르는 사람한테 암 고치는 법을 가르치면 직방잘해. 그래서 난 앞으로 학위에 근본을 두질 않아. 응? 막연한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는 세상을 전해주는 거야. 응? 그 얘기 마당 그렇게 나오겠지만 국민학교 학생은 천사가 될 수 있는 힘이 있어. 내가 일러주면 돼.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