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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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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山에는 산신(山神)이니 산천대효신(山川大孝神)과 대열녀신(大烈女神)과 충신(忠臣)의 신(神)은 산령(山靈)의 협화(協和)를 받은 산신(山神)이라 총재신(總宰神)은 산령(山靈)이오 주무신(主務神)은 일위에 산왕대신(山王大神)이오 이위에 산신(山神)이오 삼위에 수부신(守府神)과 사위에 어인신(御人神)과 오위에 영산신(靈山神)과 성황신(城隍神)이오 하위에 이매말량잡신(魑魅魍魎雜神)이오 수신은 용신(龍神)과 어별지신(魚鼈之神)이오 지신(地神)은 지상생물의 종합신(綜合神)이오 석신(石神)은 지기(地氣)로 화한 신(神)이다. 영(靈)은 태양화구(太陽火球)의 화기(火氣)와 지중화구(地中火球)의 화기와 만물의 성과 수중수정(水中水精)과 지상생물의 종합 신과 상화(相化)하여 영(靈)이 되나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한문(漢文)은 음서(陰書)며 술서(術書)라 천지에 통신명(通神明)하고 한글은 양서(陽書)라 천지만물과 모든 신을 상통하는 신서(神書)라 세계문화발전과 음악발달이 자연우주극에 달하리라. 그리하여 신(神)의 비밀과 만물의 신비(神秘)를 자세히 설명하여 무형의 수천장단(壽天長短)을 알리노라. 참선법의 화두는 전생에 입선 천년자(千年者)와 와선(臥禪) 천년자의 과거 수정시(修靜時)에 양기(養氣), 양정(陽精), 양신(養神), 양령(養靈)하여 성성(成聖)하니 대지요, 환도하여 그생에 혜명(慧明)이라. 그리하여 혜두(慧頭)를 화두(話頭)라 한다. 과거 수련지공(修鍊之功)으로 전지전능을 회고하여 과거를 연속시키어 교양 시키는 법언을 금생좌선(今生坐禪) 초에 혜두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
  • 초목의 신화
    ※초목 중에 초(草)는 당년생이나 당년간에도 수정흡수는 동일하다. 일 천년이후는 상상(常想)을 초월한 신초영초(神草靈草)이다. 나무는 일생에 천년이상을 생장하니 입선에 변동은 없고 백초는 입선법(入禪法)에 결실하고 핵으로 내생을 이루니 초생시(初生時)에 동물의 해가 크다. 그리하여 천년이상 화생(化生)은 극난하니 영초는 되기 어렵고 영목은 천년이상 살 수 있다. 그리하여 초신(草神)과 목신(木神)은 공기 중에서 수정(水精)을 흡수하고 전류 중에서 화기(火氣)인 신(神)을 흡수하여 입선(入禪) 천년후에 목신(木神)은 영물로 화하고 초신(草神)은 년년이 변화하여 천년이상에 천변(千變)하니 좌절이 심하여 천년간에 영물로 화하는 예는 산삼, 자초, 지초, 난초요 그 외는 극히 드물다. 그리하여 일년간에 공기중의 수정과 전류중의 화기가 신으로 화(化)하는 예는 수만 억이나 따라서 사멸(死滅)하는 예도 수만억이니 그 중에 초목이 수위(首位)다. 신화(神化), 신멸(神滅)은 초목(草木), 곤충(昆蟲), 어별(魚鼈), 금수(禽獸)도 동일하다. 우주의 유형물과 무형물의 허망은 붓으로 적기 어렵고 글은 말을 다 할 수 없고 말은 뜻을 다 설명할 수 없으니 이는 마음은 알고 있으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며 아고 있으나 행할 수 없으니 오히려 모르는 것만도 못하다. (우주의 유형물과 무형물의 허망은 일필난기(一筆難記)하니 서불진언(書不盡言)이오 언불진의(言不盡意)니 차위심지난언(此謂心知難言)이며 지이불행(知而不行)하니 반불여부지(反不如不知)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우주의 대화구체(大火球體)는 태양이다.  태양광(太陽光)은 속도가 신속(神速)에는 미치지 못하나 명(明)은 신속을 초월하니 광(光)은 속도에 한정이 있으나 명(明)은 속도가 무한정으로 빠르다. 광중지명(光中之明)은 우주에 번쩍하면 광은 우주에 미달하나 명은 무한(無限)의 속도라 우주 수억조(宇宙 數億兆)의 단위거리(里數)도 일초의 백분지 일도 안되는 시간에 찬다. 사람의 심(心)은 화(火)장부라. 심장의 화광(火光)은 태양의 화광에 비하여 만배 속도이고 심장의 영명(靈明)과 신명(神明)은 우주의 대명(大明)이니 즉 심명(心明)이라 심명은 무한속도요 태양명의 만배 이상이다. 우주의 황색소(黃色素)는 중앙무기황토(中央戊己黃土)의 색소분자(色素分子)라. 서방경신백색소(西方庚申白色素)는 토생금이라. 황금세계(黃金世界)를 정토극락세계(淨土極樂世界)라 한다. 제불보살(諸佛菩薩])은 금면미간(金面眉間)에 백옥호(白玉壺)라 하니 심중의 대광명자다. 옥호광(玉壺光)은 영명(靈明)에 한해서 있다. 태양명은 심명지중(心明之中)에 있다. 이는 대각자 불보살의 심명이니 이 심명의 속도는 심명자(心明者)의 깜빡하는 생각을 따라 우주를 만번 회전하여도 모자람이 없다. 육안(肉眼)으로 우주를 볼 때 그 속도는 무한 빠르나 대각 심명자(大覺 心明者)의 우주를 보는 찰나는 육안의 만배이며 육안으로 보는 적은 별의 만배 이상의 태상천(太上天)을 고르게 본다. 대각자의 심명은 지상지하(地上地下)와 천상천하(天上天下)에 밝힐 수 없는 곳이 없으니(無所不明) 태양지명(太陽之明)과 우주지명(宇宙之明)은 대각자의 심명 중에 잠재한다. 대각자의 심명은 우주의 영명(靈明)과 신명(神明)을 초월한다. 대통자(大通者)는 기지여신(其知如神)하니 대선사요 대달자(大達者)는 선지식(善知識)이요,  대각자는 대명자니 영신지상(靈神之上)이다.
    인산학대도론
  • ※호흡으로 흡수되는 액물(液物)과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액물 중에서 생장한 영양물은 땅의 영력(地之靈力)과 수의정력(水之精力)이고 공간에 공기중에서 화성한 영양물은 화의 신기(火之神氣)와 금의 백기(金之魄氣)다.  인신이 운동할 수 있는 기력의 근원(氣力之源)은 폐이니 폐는 지구의 서방주기(西方主氣)를 따라 기력을 발하니 공기 중에 오기(五氣)는 음기 양기 십기(十氣)니 음기는 영력(靈力)의 음기와 신기(神氣)의 음기며 백기(魄氣)의 양기와 정기(精氣)의 양기와 성력(性力)의 양기요,  공기 중에 십대 음양지기(十大陰陽之氣)와 전류 중의 십대 음양지기는 조화하나 변하면 다르다. 공기는 수(水)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수(水)이다.  전류는 화(火)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전기(電氣)다. 동서로 회전하는 공기의 힘과 남북으로 회전하는 전류의 힘을 따라 인간의 체내에 조화하여 안배(按配)하니 인체의 주관 장부(主管臟腑)는 폐다.  폐는 공기의 십대 음양지기와 전류의 십대 음양지기를 따라 생존하니 전류에 속한 부분은 심(心), 소장(小腸), 심포락(心包絡), 명문, 삼초(三焦)며 피(血)와 기름(油)이며 신경이오 그 외 전부는 공기에 속한다.
    인산의학교정법
  • 이야기 신암론(癌은 감전증)
    ※인체 장부 중에 공해(公害)는 까스가 수위(首位)니 체내의 염증과 상통하여 호흡으로 통하는 전류 중에 전기와 화합하여 감전(感電)하면 독성병균(毒性病菌)과 악성 염증으로 癌병이 시발하니 그런 까닭으로 암은 감전증(感電症)이라 하고 난치병이라 한다. 인간은 양성적으로 활동하는 담력(膽力)과 양기가 있고 양기 중에 정력이 있으니 장년기(壯年期)요, 정력이 완전 쇠퇴하면 노약자라 만병이 자생한다. 그러나 단전구법(丹田灸法)은 극강한 온도와 강자극(强刺戟)과 상처(傷處)다. 극강한 온도는 신경을 강화하여 전신 체력과 정력이 향상하고 강자극은 신경과 근골(筋骨)과 모공에 강도가 정상화하고 화기(火氣)로 오는 온도는 전신 병균인 염증을 상처로 유합(流合)하여 화농자멸(化膿自滅)케 하니 장생법(長生法)과 도태(道胎)와 사리와 여의주가 화하는 신비의 일종인 묘법(妙法)이다.  
    인산학신암론
  • 칠신 통일법(七神通一法)
    ※지구 인간은 한가족이다.  한 가족을 위한 우주의 보고는 자연속의 보물인 오색소 중의 중의 황금색소이다.  색소 중에 청색소에 백색소가 합류하면 황금색소인 생기색소(生氣色素)다.  지구 가족 오십 억 인구는 우주 색소의 힘으로 존재하니 온몸의 칠신(七神)이 통일하면 정신통일이니 칠신(七神)은 영신정기성혼백(靈神精氣性魂魄)이다.  칠신 통일법(七神通一法)은 일체 망상과 잡념을 버리고 힘을 극도로 팽창시키는 것이다. 우주 공기 중의 색소와 전류 중의 분자가 신비한 생기를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면 황금색소가 화한 금기(金氣)와 적색소가 화한 화력(火力)이다.  화력은 금기를 따라 기력(氣力)이오,  심화(心火)가 극하면 화력이 발하니  기(氣)는 백색소에 적색소가 가입(加入)하면 기로 화하고  역(逆)은 적색소에 흑색소가 주입하면 역으로 화하고 금 중에 수다화소즉정기(水多火小則精氣)요,  화다수소즉신력(火多水小則精氣)이니  화다수소(火多水小)하면 수세고열(水勢高熱)하니  열중생력(熱中生力)이오,  수다화소(水多火小)하면 금기(金氣)를 따라 영화(靈化)하고 목기(木氣)를 따라 성화(性化)한다.  우주의 보물은 지상 생물의 소유물이며 이용물이다. 그러하니 폐기(肺氣)와 심기(心氣)를 극강하게 하여 오장육부에 생기(生氣)가 왕성하면 평생을 호흡으로 흡수하는 색소의 도움으로 무병장수법도 되고 통기통신즉기화신화 (通氣通神則氣化神化)하니 불로장생술도 된다.
    인산의학교정법
  • 신선(神仙) 광성자의 뜸법(靈灸法)
    ※영주산 백록담에 신선 광성자는 황제에게 십악대죄(十惡大罪)를 설명하니 황제는 창생의 무병건강법을 물으니. 매년 여름과 가을 사이에 중완 천장을 뜨라하고,  불로장생법을 물으니 매년 관원에 천장을 뜨라하니, 육십 이상은 천 오백 장하고 칠십이상은 이천장하면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루어지니 불가의 영주(靈珠)인 사리(舍利)이다.  사십 전은 병에 따라 구(灸)하고 건강을 위하여 뜸함은 매 하추지교(夏秋之交) 처서(處暑)부터 오백 장을 뜸하고 오십이상은 천 오백장이오 육십 이상은 앞의 설명과 같이 하라.  구(灸)하는 뜸장은 시초에는 삼십 초부터 일분짜리를 백장이사 뜨고 일분부터 삼분까지 백장 이상 뜨고 오분 육분 타는 뜸장부터 정식 효과 나는 뜸법이다.  오륙 분이나 칠팔 분 타는 뜸장을 뜨는 사이에 모한 신비는 전생에 영(靈)이 모태 중 입태시에 명부세계(冥府世界)의 유음지정(幽陰之精)으로서 원하는 사바세계에 양명지기(陽明之氣)로 화하는 순간 우주의 생기(生氣)는 춘정지신화(春精之神化)요 우주의 감화는 황령지능(黃靈之能)이니 정령(精靈)의 쾌감은 구불가형언(口不可形言)이라 뜸뜰 때 그런 쾌감이 오면 주야로 자지 말고 육 칠분 타는 뜸장을 계속하여 뜨다 처음같이 뜨거우면 바로 그만 두라.  쾌감이 자나가고 참기 어려운 뜸을 계속 하면 심장에 화독이 범하니 족삼리(足三里)를 뜨기 전에는 쾌차하지 않는다. 쾌감은 전생에 수도자는 십일 이상 가니 하단도태(下壇道胎)가 이루어진다.  일반 사람은 십년 후에야 하단 도태가 이루어지니라. 그리고 중단 심장도통(中壇 心臟道通)은 정하기 어려우니 대각(大覺)은 상단(上壇)이니 천곡궁(天谷宮)이라 소뇌(小腦)를 말함이다. 뜸법을 사십부터 사작하여 칠십 이상 가면 양기는 극강하고 구십 이상 가면 일음십녀(一淫十女)하니 편작심서(扁鵲心書)에 양정약장천년수(陽精若壯千年壽)하고 음기여강필폐상(陰氣如强必斃傷)이라. 음기미소종시사(陰氣未消終是死)요 양정약재필장생(陽精若在必長生)이라 하니 송 태의(宋太醫)는 뜸법(灸法)에 정통한 분이다.  나는 일생동안 허다한 사람에게 일러 주었고 결심하고 건강장수한 사람은 여러 사람이다.  뜸법은 신경에 온도를 가하니 경락(經絡)이 완전 정상(完全正常)하고 신경은 온도와 강자극(强刺戟)으로 극강하고 그리하여 비위 신경의 온도가 강하면 십이장부에 정액(精液)이 정상으로 유통하여 구미가 좋아지고 식욕이 왕성하여 건강법에 해당되고 도태가 단전에 이루어지니 기력이 왕성하여 불기불쇠(不飢不衰)하니 불로장생법이다.  조식법과 신술법은 제일이 뜸법이다.  그 다음은 금단(金丹)이니 약법에는 금단이나 뜸법에는 비할 수 없다.  그리고 신침법(神針法)은 정신 통일로 정력(精力)속에 공기와 전류의 정력(精力)과 신기(神氣)가 통하니 신비한 효능은 형언키 어렵다.  화침(火針)의 신비는 세상에 만능이나 과학자는 우주 신비에 미개하여 이용치 못하니 가탄할 뿐이다.  지압법(指壓法)과 안마법도 정신통일한 사람만 효능이 신비하니 법 자체가 아무리 신비해도 시술하는 사람이 평범하면 효과도 평범에 그친다.  여성의 단전호흡은 자궁(子宮)과 단전은 동등(同等)하니 도태(道胎)는 불가능하고 신태(神胎)는 가능하니 고대 신성자(神聖者)는 우측 겨드랑이에서 나왔다(從右脇而生)하여 남좌여우요, 대성(大聖)은 혈색이 지극히 맑으니 청혈(淸血)이며 백혈(白血)이다.  고로 천상여래(天上如來)중에 무여불(無如佛)이오 지구여래(地球如來) 중에 무여불이오 지하여래(地下如來) 중에도 무여불이니 유아독존이다.  세존은 천상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 하니 대각자(大覺者)는 대명자(大明者)라. 신(神)은 명지원근(明之遠近)이니 산신(山神)은 노자대현(老子大賢)이다.  기명가원(其明可遠)이오, 일반신은 명지불급자(明之不及者)하며 명지불원(明之不遠)하나 불(佛)은 대명자(大明者)라 우주지명이다.  대명(大明)중에 우주는 세존이 조물주요 즉 불(佛)이라 북극추성 남극추성 치성광여래불이오 오행성 삼태성 28수(宿)에 제좌(帝座)에 제성(帝星)은 치성광여래불이라 은하천(銀河天)도 치성광여래불이다.
    인산의학쑥뜸
  • 이야기 신암론.황정(黃精)
    ※한번은 전라도 부자 어떻게 약은지 황소 두 마리 값내라는데 한 마리 값 내거든. 藥 먹으니 딱 절반이 나아. 결국 세 마리 값 내고 고쳤는데 당신 살다 죽을 임박해서 좋은 암자절에 화장비까지 싹 주고 그렇게 죽어요. 그런데…中(스님)은 그러고 죽는 사람 한 명이 없어요. 정신력이 모자라서 죽어요. 늙으면 신부전(腎不全)이 오니까.   금단(金丹) 며칠 먹어서…황정(黃精)이 좋은데 황정은 B형 AB형에 맞고 A형은 체증이 생겨서 밥도 못먹어. 좋은 전내기 술에 아홉번 찐다 구증구포(九蒸九曝)지? 분말해서 쓰는데. 묘향산은 앉아서 뽑으면 한 추럭이라도 뽑아요. 둥구레떡 해 먹으면 좋아요. 얼러지라는 풀은 황정(黃精)하고 똑 같은데 황정은 노란데 얼러지는 가루가 감자 한가지 하얗고. 한 말 아무나 해. 감자가 A형은 안맞아. 백두산에서는 아침 저녁 솥에다 그것만 쪄먹는데. 부엌돌, 숯불 긁어내고서 감자 곱게 생긴 놈 눈이 덜 들어간 놈 몇 삼태기 두고 돌 막 덮고 숯불 덮어두고서 다 익음직 할 때 꺼내 먹으면 그 노무 감지 곁에 친구가 죽어도 몰라요. 깝데기 싹싹 벳기고 노랗게 익은 놈 그렇게 맛 있거든. 전부 엿, 떡, 감자로 해요.
    인산학신암론
  • ※세상에 무서운 게 모르는 거다, 자기를 죽이는 걸 모르니. 영감들 소화제 먹고 보약 먹는데 그러고는 약 먹었다고 온갖 짓 다 하는데 자기 몸의 진기 끝나게 되면 보약도 일체 보조가 안돼. 난 거 죽을 줄 알면서, 말해줘도 안되는게 태반이야. 양태용이란 친구가 돼지고기 체해서 죽는데 죽염먹고 나을까 하고 죽었다, 낫는다고 해서 수술도 안했다, 그래 죽었다고 원망해. 병고칠 줄 모르는 박애의원은 안된다고 했고, 종말에 죽었으니, 박애의원은 안다고 해. 한국에 대해서, 방송국이라는 자체가 선각자의 지혜를 외면하고 보건행정부가 외면하고. 거게 대한 피해는 세계에서 공동으로 당하니 50억이 도움을 못받고 죽으니 얼마나 한심해. 나를 꼭 믿는 사람이 2백이 안되니 그거 가주고 될 일이 뭐야?
    인산학신암론
  • ※정신력이라는 거 용(龍)만 있는 거 아니오 다 있을 거 아니오? 가상 석가의 정신력이 100°라면 용의 통신력(通神力) 100°인데. 통령(通靈)은 공간 모든 전기 모아 가지고 뻥!하고터주면 동경 지진 오는데. 100°정신력은 동해물을 손가락으로 겨누면 하늘로 올라가잖아? 진도 15°에서 20°면 금방 나는데. 몇억톤 불이 물에 밀려 내려가지. 그건 일도 아니에요. 쉬운데. 내가 장난군을 보았는데 손가락을 입에다 물고…꼭…막걸리고 정종이고 나오는데 한 초롱 나오고 탁 끊어지면… 건 양조장에서 훔쳐오는 거. 그것도 대단한 정신력이오. 그걸 할 적에, 꼭 내게 하기 전에 사정 하거든. 내가 걸 나쁘다고 생각할 때는 신의 벌이 오는 줄 아니까. 큰 대호 앞에선 조그만 술객은 맥 못써요. 압력이 들오니까 정신력이 분산되지. 지금 이 세상에선 거짓말 도사가 너무 많아요. 가상 의상조사(祖師)가 챗찍으로 물을 치니 해인사 장경 화재 꺼지더라, 폭우가 쏟아져서. 쉬운 것도 아니지만 되긴 돼요. 강감찬이 그랬거든. 대궐불 났는데 시커먼 구름장 보내 강감찬이 꺼줬습니다, 챗찍을 들고 돌물 쳐서. 신침은 침(針) 끝에다 침 바르고 기압주면 100리허(里許)의 물 모아가주고, 공기엔 무한 수분 있어요, 물이 침 끝에서 나오는데 수도꼭지처럼나와요. 옛날엔 그런 일 많아요. 도(道)가 모자라면 침 끝에 겨우 물 방울방울 떨어지고. 살(殺)이 도는 때, 죽을 사람 침 놓으면 바로 죽어요.  6.25때 대령부인 침 맞고 직사했는데 구둣발로 차제끼니까 침 논 영감은 죽어버렸거든. 운이 계속하는 줄 알아도 사람은 영원이란 건 없어요. 어느 땐가는 주의해야 돼. 70년 전에 오래간만에 며칠 묵어가라고 붙든 일이 있으니. (이 때 간호원이 선생님 혈압 재러 들어와 말씀 중단) 120이란 지금엔 있을 수 없어. 늙어선 혈압 150~200이래도 일없어. (KBS TV 저녁 5시 뉴스. 성대생 압사사건 보고) 저런 아까운 것들이 자꾸 죽어가니 어쩌누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신묘장구 다라니.
    ※천수경(千手經)의 신묘장구(神妙章句) 다라니는 우주의 영(靈)의 능(能)과 신(神)의 묘(妙)인 관세음(觀世音)의 심공(心功)이다. 일체 제불보살의 심중묘법과 견성성도(見性成道)의 대각(大覺)은 대원심법(大圓心法)이다. 천수경의 신묘장구 다리니는 우주생물의 천재(天災)는 삼재팔난(三災八難)과 인재(人災)와 만물(萬物)의 상해(相害)인 불의지재(不意之災)도 있고 영생(永生)의 비결도 있으니 관음(觀音)이며 천음(天音)이며 덕음(德音)이며 혜음(慧音)이니 자연(自然)의 능음(能音)이며 묘음(妙音)이다. 미타(彌陀)는 극락세계의 교주이시고 관세음은 사바세계의 교주이시다. 세존과 양교주와 제불보살은 대원상중(大圓相中)에 대각능통(大覺能通)하니 육신통(六神通)이다. 동물 중에도 육종(六種)은 육신통(六神通)이다. 초목이 수명이 길어 인간의 피해(被害)가 없이 무사히 천년수(千年壽)하면 천지정기(天地精氣)를 누적하여 신화(神化)하고 천하에 좋은 재목(材木)이 되고 박토(薄土)에서 생장하면 풍마우세(風磨雨洗)하여 자연 악목(惡木)이 된다. 그리하여 초목(草木)도 심산 옥토 정결처(淨潔處)에서 천지정기를 천년 이상 흡수하면 신성한 길기(吉氣)가 목신(木神)으로 화하여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망상과 허욕과 해물지심이 없는 인인군자대현(仁人君子大賢)과 대자대비(大慈大悲)한 대통(大通)한 선사(禪師)와 독선기신(獨善其身)하는 인선(人仙)이 되니 동물의 영(靈)한 자 환도(還道)와 다르다. 금수어별곤충도 위치는 같다. 백두산에는 맹수중에는 이마에 왕(王)자의 흰털이 난 큰 호랑이와 묘향산을 왕래하는 산신과 같은 영물(靈物)인 산돼지가 있다. 그 산돼지는 키가 3m요 발자국이 일척팔촌(一尺八寸)이다. 키는 등을 부빈 자리가 나무에 상처를 입히고 나무껍질이 벗겨지고 하여 그 키를 장대로 재어보니 3m이상이고 발자국은 눈위에 자로 재어본 결과다. 그리고 야산에는 노루, 토끼, 여우, 살가지 등이오 광야의 초원에는 사자, 코끼리, 대호(大虎), 큰곰(大雄) 등 맹수가 서식하고 독수리와 학과 두루미도 서식한다. 어족도 동해 고래와 태평양 고래의 크기가 달다. 비어대붕(飛魚大鵬)도 태평양에 사는 곤어(鯤魚)다. 메기가 바다 속에서 천년 이상 되면 이무기가 된다. 나는 오십 칠 년 전에 만주 대련 갈밭에 떨어져 죽은 이무기가 신장이 100m요, 갈비뼈 길이가 2m인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신룡(神龍)의 잔해는 본 적이 없다. 지네와 독사도 깊은 산에서 천년 이상 사는 예는 간혹 있다. 이는 지상의 생물이 지역에 따라 성장과 수명이 다르기 때문이다. 인간도 지역에 따라 수명이 다르나 호흡의 묘법(妙法)을 잘 이용하는 사람은 천년간 살게 되니 산천관계(山川關係)와 명천관계(名泉關係)가 크다. 장수샘과 장군수(將軍水)가 나는 샘도 있다. 그런 보조를 받는 것도 좋지만 관원(關元)에 뜸법이 제일 중요하다. 양정(陽精)이 약장(若壯)하면 천년수(千年壽)요, 음기여강필폐상(陰氣如强必斃傷)이라. ‘음기미소종시사(陰氣未消終是死)’요, 양정(陽精)이 약재필장생(若在必長生)이라. 음기가 사라지지 않으면 결국 죽음이요 양정이 있으면 반드시 오래 산다하니 편작심서(扁鵲心書)에 있는 송나라 태의의 시다(宋太醫詩). 그는 뜸법(灸法)에 득기묘(得其妙)한 분이다. 심폐에 극강한 힘을 주고 호흡하면 그 효험은 이러하다. 두용직(頭容直)이라 하니 목에 곧게 힘을 주고 극강하게 힘을 주고 세찬 호흡을 평생하면 첫째, 머리 흔드는 병이 치료되고, 둘째, 두풍(頭風) 셋째, 안면신경마비니 구안와사(口眼 斜)다. 그 다음 두면질환(頭面疾患)은 차례로 치료가 된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이야기 신암론( B형 간염)
    ※간염(肝炎)은 색소병(色素病)이야. 청색(靑色)을 해치는 백색(白色)이 몇%면 간염 오는데 金(白)克木(靑)이거든. 백색 제거할라면 청색이 제거되니 못해요. 1년에 수가, 몇% 감(減)해지느냐, 청색이. 간(肝) 재생(再生)시키면 백색은 쫓겨나. 도둑 칼들어도 동네 사람 와-나오면 도망가지? 다슬기, 민물고동 흠씬 고면 다슬기 살이 녹아 없어져. 깝데기 딱딱한데 지름 기운 있어 가주고 부착려 있거든, 흠씬 고면 싹 녹아빠져. 고 살이, 파란 살이 녹은 거 고놈이 간에 약이야, 청색손데. 간이 상해서 황달이 올 때는 인진쑥. 자연의 원리가 생명의 주인공이야. 수시로 차처럼 마시는 게 좋아. 오래 먹으면 당뇨란 흔적이 없는데. 양의학은 돌대가리. 한의학은 엉터리고. 양의사는 머리 순 돌멩이 사람의 생명, 얼마나 중한데 그런 돌멩일 가주고 생명 구하나?
    인산학신암론
  • 백두산 산신당의 위치는?
    *백두산 산신당의 위치는? ※할아버님. 소백산 갑산 제당골 왕이 모시는데 백두산신 모시는 덴 하나밖에 없다. 한 100년 전만 해도 젤 모시는데 우리 할머니 어머니가, 모시는 동네 쑥밭됐는데 험산 1000m 정도에 있는데, 할머니 어머니는 거게서 벌 받아 가지고 돌아갈 뻔 했는데. 백호대살일에 산신제사 모실 때 내 10살 땐데 가 봤어. 산신젤 지내고 돌아오다가 돌아갈 뻔 했는데. 네가 산신이냐? 개새끼 아니냐? 사람도 못하는 짓을 했으니 봉수산 봉수골 봉수산신 당장 없어지라, 날 난 생모가 돌아갈 뻔 했다, 그러고 부시고 뜯어서. 그랬는데 할아버지가 물어. 얘기를 했더니 쌀밥 해먹이니 그런 짓 하누나 벌받으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 내가 산신을 갈아버리니 산벼락쳐 죽인다는 건 있을 수 없다, 그래 위패는 불지르고 모다 없애버렸어. 벌 준다? 중간에 있는 마귀새끼들 하는 소리야. 부처가 벌 주는 부처라면 부처 아니다, 부처는 불쌍한 사람을 더욱 사랑하는 양반이다. 벌 준다, 지옥간다, 이런 못쓸 소리 하는 중, 중새끼는 많이 죽일수록 복 받는다. 중은 어머니 싹 돌어사는 놈인데 어머닐 싹 돌아서는 도(道)가 도냐? 너으도 사람의 새끼냐? 땅속의 두더쥐 새끼도 어머니 아는데. 중들이 쌀밥 먹으며 속인은 저 속인 방에 가라, 네 에미가 속인인데, 이러고. 달려드는 놈은 똥싸게 뻗으러지게 패놓았어. *선생님, 부숴버린 산신당은 어디 있습니까? 행정구역 말씀해 주십시오. 봉화산, 봉수산 영흥면이야, 봉화대 있는 데. 거기 아버지 엄니가 있었기에 의주에 안 갔을 때 그런 일이 있었지. 살면서도…나도 1년에 서너달 산 적 있어. 할아버지 돌아가신 뒤에 안 갔어. 옛 적에 같이 자란 친구 좋아하지 고향이란 몰라. 아버진 의주 가 있어, 게서 선생질 하니까, 한문 선생. 글 잘하는 이들은 대우받아, 시골서도 서울에 가면 대우 받니? 이북사람이라하면 상놈이야. 아버지 같은 그런 대선배가 그런 데 있니? 의주엔 열 살 전에 갔어. 갈 임박에 그런 일 있었지. 귀신을 혼내울라 그러는 건, 난 날바람에 그런 거 해. 서너 살 때부터. 귀신이 사람을 해치나? 거 말이 돼? 중놈의 소리거든. 그러기 중놈을 사람 취급 안해. 대자대비 부천데 신이 어떻게 사람을 벌주니? 신이 저 맘대로 하나? 부처 싫어하는 짓 할 수 있나? 난 어려서부터 철저히 없앴거든.   인간은 막 죽이고 안 죽여야 될 걸 죽이지만 신은 철저했다, 틀리는 짓 안 해. 둔갑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나 있는 데서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을 부르면 신장이 결집할까? 어느 산이고 내가 들어간 후 안돼. 물어 보니, 저런 무서운 영물이 와 있기 때문에 신장이고 산신이고 못 온다 그런다거든. 내가 있으면 신을 부르면 신이 안 와. 야차(夜叉)신장 우두(牛頭)나찰 마두 야찰, 고 보는 건 개안법(開眼法)인데 개안을 해가주고 내가 시켰거든. 네 집 강아지가 탁자에 부처라, 그러고 앉아 있다, 옥황상제도 강아지다, 넌 개새끼 개인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환상 버려라. 그 전에 의주 김영감, 용강의 김좌수, 천잰데 천지(天地) 가르치니 할아버지 나만 못하네요, 천지현황(天地玄黃), 우주홍황(宇宙洪荒), 수기(水氣)는 검어요, 보이는 공간 쌀가루, 전분이지? 쌀가루는 노랗습니다, 책 다 뒤져 보더래, 역적하면 난 안할래요. 아무책 어디 보고 추수(推數)하면, 추수는 점(占)인데 수학(數學)이거든, 할아버지 꿈꾼 거까지 알아요. 나라 망하는 거 보고 둔갑을 가르치긴 해도 당신은 안하거든, 건 요사스런 거니까. 한 마디씩 일러주는데, 둔갑의 핵심처만.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이야기 신암론(치골수 癌인데)
    *혀 하고 아랫니 사이에 백태가 끼어 병원에 갔더니 암이라 검사하자고 해서… 지난 토요일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태 낀 건 작년 12월이고. 임파선에도 부올라 혹이 생겨 있습니다. *할아버님 턱 뼈까지 침범했어. 턱뼈 침범해서 광대뼈로 들어와요. 치골수암인데 뇌에 올라가 끝나요. 들어간 뒤 오래 못가. 잠을 자지 않고 죽염 물고 있어야 돼. 죽염하고 청반을 섞어서. 비율은 30:1. 고하는 법은 책에 어디 있어요. 애들한테 물어서 고대로 해요. 밭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고. 내가 답답한 건 지금 약재가 전부 농약쳐서 키운건데 산에서 캔 약 가주고 한 처방 고대로 하거든. 병은 못고치고 독만 가해버리지? 1/100 시작이 벌써 이 세상 떠난 거야.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