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운'(으)로 총 23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0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성인병> 운영 안내
    < 성인병 운영 안내 >이 게시판은 특성을 살려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모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면 됩니다.도해닷컴은 저적권을 중요시 합니다.자유롭게 모든 회원님들께서 등록하실수 있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은 게시 하실수 없습니다.'도해닷컴'의 게시물과 이미지등을 사전허가 없이 '컨텐츠'의 직,간접 변형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반드시 계약을 통한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도해닷컴 저적권 정책을 보실수 있습니다.http://dohae.com/helpdesk/etc03.asp
    인산의학성인병
  • 오~~~새로운 모습 축하드립니다.
    오~~~새로운 모습 축하드립니다.참 언제 모임 없나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아이들의 즐거운 한때
    좋은경험과 아이들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 사진도 가끔씩 올릴께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핵약 오핵단 운료 "경포 부자".
    오핵단의 원료.경포 부자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추석이 어느새 우리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큼직하고 둥근 보름달처럼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고향길 되시고 정겨운 얼굴들과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도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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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수현 입니다.^*^ 주현호 입니다.^^ 아이구 목이야.부산 용궁사. 누구세요.???아스팔트가 수현이 얼굴을 그만 아이구 내 딸 얼굴인데.후시딘.후시딘.. 아이들과 함께. 아이구 더워..^^! "삶"이 고행이야. 오잉~~~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그동안 너무 무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구운 마늘 이렇게 먹으면....
    안녕하세요? 초록에 짙은 녹음속 계절 여름 이네요. 항상 우리건강을 위해 불처주야 노력하시는 원장님과 도해 모든 직원 여러분!! 늘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도해 가족 여러분도 건강하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구운 마늘 먹는 방법을 하나 올려 봅니다. 마늘과 배가 궁합이 잘 맞다고 해서 배 쌘드위치를 권해 봅니다. 아주 맛있는 큰 배를 두께 0.3쎈치정도 2개를 가능한한 크게 만들어 사이에 구운마늘를 쨈처럼 바르고 그위에 죽염을 뿌리고 먹으면 쉽게 먹을수 있담니다. 저도 먹어 보니 아주 맛있게 많이 먹었담니다. 도해 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람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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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룩불룩한 아코디언 편 모양, 마지막 영양분 흡수지점 "대장" 대장은 소화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입을 통해 들어간 음식물은 식도, 위, 소장을 거쳐 영양소의 소화 및 흡수가 일어나고 남은 찌꺼기가 대장을 통해 이동하며 대변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대장은 소장과 같이 원통형의 긴 자루 모양이지만 소장보다 길이는 짧고 지름이 크며 주머니모양의 울룩불룩한 주름이 있어 마치 아코디언을 편 모양과 같습니다. 대장의 특징인 울룩불룩한 부분은 팽기(haustra)라고 하는데 대장벽의 일부 근육과 섬유성분에 의해 중간 중간이 잘룩하게 되어 이러한 형태를 이루게 됩니다. 포유동물에서 대장의 크기는 각 동물의 식습성에 따라 다르며, 초식동물의 경우 남은 섬유질을 소화하기위해 대장이 크고, 육식동물의 경우에는 소화시킬 섬유질이 적으므로 상대적으로 대장의 크기가 작습니다. 사람의 대장은 초식동물보다는 육식동물에 가깝고, 대장의 길이는 약 91-125cm의 길이이며, 체구가 클수록 대장의 길이도 긴 경향이 있지만, 같은 체구이라도 개인차가 매우 많습니다. 대장의 지름은 맹장부위가 약 8.5cm로 가장 크고, 에스상 결장에서는 약 2.5cm로 가장 작습니다. ▶ 남은 찌꺼기 운반과 배변 기능하는 대장의 최대 지름은 8.5cm 대장에 분포된 신경조직은 자율신경으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이와 함께 장 자체의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신경체계는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음식물, 스트레스 등 외부자극에 대해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반응함으로써 대장 기능을 조절합니다. 이와 함께 직장과 항문의 일부 근육은 본인의 의지로 수축 이완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이 근육을 움직여서 배변을 조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내부의 점막에는 감각 신경이 없으므로 자극이 있어라도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막층에는 감각 신경이 있어서 대장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갑작스런 수축에 의한 경련이 일어날 경우 이를 느끼게 됩니다. 대장의 각 부분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회맹판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이 대장으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마치 두터운 입술의 입 모양으로 생겼으며, 소장과 대장 사이에서 남은 찌꺼기의 이동을 조절하며 대장에서 소장으로 찌꺼기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2) 맹장, 충수돌기 맹장은 소장이 대장으로 들어오는 회맹판의 아래쪽에 위치하며, 끝이 막힌 주머니모양의 구조입니다. 충수돌기는 발생학상으로 맹장의 일부분이며, 회맹판 아래 약 2.5cm 위치에 지름 약 0.8 cm, 길이 약 8.5cm 정도의 벌레모양을 하고 맹장에 붙어있습니다. 흔히 일반인들이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충수돌기의 염증으로 충수돌기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3) 상행, 횡행, 하행, 에스상 결장 상행 및 하행결장과 직장은 복부 내부에서 뒤에 고정되어 있고, 횡행결장과 에스상 결장은 복부 내에서 고정되어 있지 않은 부위입니다. 상행결장은 맹장부위에서 연결되어 간의 아래부위에서 간만곡부를 형성하면서 방향이 바뀌어 횡행결장으로 이르게 됩니다. 횡행결장은 비장의 아래부위에서 비만곡부를 형성하면서 방향이 바뀌어 하행결장으로 이르게 됩니다. 하행결장에서 직장에 이르는 중간부위가 에스상 결장이며 길이는 15-50cm까지 다양하고 보통 정면에서 보면 구불구불하게 장이 겹쳐 보이게 됩니다. (4) 직장 직장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길이는 약 10-15cm이고 주위의 근육에 의해 배변을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 4개 층으로 구성된 대장벽, 2개 근육에 의해 장의 움직임 조절 대장벽은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막의 상피층에는 많은 작은 샘 또는 우물모양의 구조가 있으므로 겉 표면에서 보면 작은 구멍모양(음와, crypt)으로 보이게 됩니다. 소장의 점막에는 많은 융모(작은 돌기)가 있어서 표면적이 매우 넓으므로 영양소와 수분 흡수를 효율적인데 반하여 대장의 점막표면은 비교적 평편합니다. 대장의 상피세포층에는 술잔모양의 배세포(goblet cell)가 상피세포 사이사이에 끼어 있어서 점액을 분비합니다. 점막고유층에는 장내로 들어오는 여러 물질에 대한 면역작용을 위해 면역세포인 림프구가 많이 모여 있고, 점막하층에는 여러 섬유조직과 함께 작은 혈관, 림프관, 신경섬유 등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장관의 근육은 일반적으로 장의 길이 방향으로 연결된 종주근과 장관의 원주 방향으로 감싸는 윤상근으로 구성되며 이 두 근육의 상호작용으로 장의 움직임을 조절합니다. 장막은 대장의 가장 바깥을 감싸는 구조인데 직장의 하부에는 장막이 없고 직장간막(mesorectum)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 영양소와 수분의 상당량 흡수는 소장에서, 대장은 수분과 전해질 흡수하고 배설시켜 소장에서 여러 영양소와 수분이 상당량 흡수된 후 남은 내용물은 소장의 말단 부위인 회장에서 회맹판을 지나 맹장으로 들어온 후 대장의 나머지 부분을 지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나머지 수분과 전해질이 흡수되고 내용물이 고형화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게 됩니다. 즉 대장의 주된 생리적 기능은 일부 남은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를 이동 및 배설시키는 작용입니다. 대장의 내용물은 소화되지 않고 남은 음식의 찌꺼기, 수분과 전해질, 세균 그리고 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되지 않고 남은 섬유질의 일부가 세균에 의해 분해됩니다. 세균에 의해 분해되지 않은 섬유질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게 되며, 대변의 양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 대장 운동 대장운동은 대장 윤상근과 종주근의 복합작용을 통해 일어나며, 이 복합작용은 대장의 여러 신경조직의 상호 관계에 의해 조절되게 됩니다. (1) 팽기수축(haustral contraction) 맹장과 상행결장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대장운동으로 소장의 분절운동과 비슷한 작용과 양상을 나타냅니다. 대장에서는 소장과는 달리 종주근이 장관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않고 3개의 띠모양으로 몰려 있으며 이를 결장뉴(taenia coli)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이 종주근이 수축하면 장이 한쪽으로 구부러지면서 짧아지게 되는데 이때 결장의 중간 중간에서 윤상근이 함께 수축한다면 수축하지 않은 다른 쪽은 불거져 나와 마치 주머니 모양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운동을 팽기 수축이라 합니다. 이 수축이 이루어지는 시간은 약 30초 정도이며 이완하는데는 약 60초 정도 걸립니다. 이 수축은 대장의 군데군데에서 일어나서 내용물이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잘 섞이게 하는 작용을 하며 대장 표면과의 접촉시간을 증가시키므로 수분과 전해질 흡수를 도와 내용물은 점점 굳어지게 됩니다. (2) 집단운동(mass movement) 대장에서는 소장에서의 연동파 대신에 집단운동이라 불리우는 다른 형태의 운동에 의하여 장내용물을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이 운동은 위대장반사(gastrocolic reflex)에 의해 일어나며 식사 후에 위가 충만하게 되든지 십이지장내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대장의 윤상근 및 종주근이 동시에 강력히 수축하여 대장의 팽기가 소실되고 대장의 길이가 짧아져서 대장의 내용물이 에스상 결장과 직장내로 일시에 운반됩니다. 집단운동은 결장의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지만 주로 횡행결장과 하행결장에서 일어나며 수축이 이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초, 이완하는데에는 2-3분 정도 걸립니다. 집단운동은 하루에 3-4회 일어나는데 보통 식사후에 일어나며 식사후에 변의를 느끼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대장에 분포하고 있는 자율신경을 모두 차단해도 비록 그 크기가 감소되기는 하지만 위대장반사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이 반사경로가 위나 십이지장과 대장 사이를 이어주는 장내 신경총(myenteric plexus)이나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음식물 중에서는 지방이 대장의 집단운동을 잘 일으킵니다. ▶ 배변반사 직장은 보통 때는 비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의 집단운동에 의하여 대장에 모여 있던 변이 직장으로 들어오게 되면 직장이 확장되는 동시에 직장내압이 20-50cmH2O 정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직장벽에 있는 압력수용체(pressure receptor)가 이 압력증가를 감지하므로 변의를 느끼게 됩니다. 배변은 직장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의 수축과 내외항문 괄약근의 이완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직장 평활근과 내항문 괄약근은 평활근으로 되어 있어 본인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불수의근이며, 외항문 괄약근은 골격근으로서 본인의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수의근입니다. 우리가 변을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참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외항문 괄약근의 이완을 의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배변반사는 직장의 갑작스런 확장에 의해 시작됩니다. 즉, 직장내압이 높아지면 직장 평활근은 수축하고 내항문 괄약근은 장력이 감소하면서 열리게 됩니다. 이때 본인의 의지로 수의근인 외항문 괄약근을 열어주면 변이 항문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동시에 배에 힘을 주어 복압을 올림으로써 배변과정을 빠르게 합니다. 그 외 직장 주변의 근육 중 치골 직장근이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변시기가 아닌 경우에는 직장?? 고리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치골 직장근의 수축에 의해 직장과 에스상 결장 사이에 꺽어지는 각도가 크므로 배변이 억제됩니다. 그러나 점점 내용물의 양이 증가하고 에스상 결장과 직장의 수축에 의하여 내압이 높아지면 치골 직장근의 수축에 의해 유지되었던 직장과 에스상 결장간의 각도가 작아지면서 내용물이 직장으로 쉽게 내려오게 되고 배변이 용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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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 결성 대동한마당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30-6 . 신화타워 505    02)764-9755. F764-9731 발신 : 민중의술살리기 국민운동연합 수신 : 회원 제위, 참여 단체 대표 참조 : 사무국 1. 만개한 꽃들이 대지를 밝게 열어주어 하늘기운 가득한 4월입니다. 수 천년동안 민족의 전통의술로 면면히 이어온 ‘민중의술’을 지켜가시는 귀하와 귀 단체의 민족사랑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2006년 4월 29일(토),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을 결성하는 이 날은 ‘세계의술 중흥의 날’로 민중의술인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는 대동한마당입니다. 우리 민중의술인들은 국민건강 토종지킴이를 자임하여 질병으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수 많은 국민들은 물론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병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십여 년전 양의에 의존되어 일방적으로 제정된 의료법의 굴레속에서 무면허 의료인이라는 박해를 받아가면서도 굳굳하게 오늘까지 국민들과 함께 수 천년동안 이어온 전통문화유산인 민족의술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세계인의 의술’로 거듭날 우리 민족의술의 중흥을 선포하는 이날, 국내외의 민중인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과 손을 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잔치마당을 여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목적인 민중의술 합법화 쟁취를 위해 한마음 한 뜻을 모우는 역사적인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장소 : 여의도 시민공원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의사당 방면 5분거리) •  일시 : 2006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  예상 참가 인원 / 2만명 이상(회원들은 가족, 친지, 이웃사촌 등 5명이상 꼭 동반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참가는 사전에 행사 본부로 참가인원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각 단체는 소속 봉사요원을 정해 규모를                    행사 본부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당일 개인 지참물 : 식수, 깔개, 황토색 목수건, 쓰레기비닐 ☯  행사후원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 372-05-010140 (민중의술살리기서울.경기연합) ☯ 이날 행사에 「토종기술 지킴이 자유시민연대」가 참여합니다. 이 단체는 ‘우리 국내외 한국계 과학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토종기술을 보호 육성하고 무분별한 대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자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황우석 줄기세포 특허 기술의 해외 유출사건을 계기로 조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의술인 민중의술을 살리는 일과, 토종 과학기술을 지키는 일이 지구촌에서 우리나라의 자존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여 향후 두 단체가 연대활동을 펴기로 하였습니다. ◎ 행사내용 및 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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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째 방법 1) 구운밭마늘을 첫날은 한통  구워서 9회 죽염에  짜게 찍어 먹는다. (구울 때는 창문 을 열어 놓고하거나  환기팬을 가동 시킨 상태에서 마늘을 굽는데 후라이팬이나 솥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로 굽고 마늘이 타지 않게 불조절을 잘해야 하며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서  마늘 속까지 푹 굽는다. 2) 둘째 날은 두통 셋째 날은 셋통 구워서 먹고 이런 씩으로 서서히 양을늘려서 먹는다. 먹는 도중 설사나 이상한 증상이 보이면 양을 줄여 먹고 이상이 없으면 서서히 늘려 서 먹는다. 암 환자는 하루에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일반 사람은 5통 이상 정도의 양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하루에 30통 먹을 시는 세 번으로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낮에 못 먹으면 하루 두 번으로 나누어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드실 때는 식사 전에 드셔야 하며 아침에 하루 분양을 구워 놓았다가 아침에 드시는 것은 드시고 저녁에는 구운 마늘을 전자렌지에 살짝데워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 두 번 째 방법 1) 밭마늘을 구워서 껍질을 깐 후에 알멩이를 밥할  때 적당량을 씻은 쌀에 같이 넣어서 밥을 한다. 2) 밥을 밥 그릇에 담기 전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 양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이 때 구운 마늘도 밥주걱으로 잘 이겨서 죽염과 잘 혼합이 되도록 한다. 3) 밥을 식성대로 알맞게 그릇에 담아서 식사를 한다.    4) 밥을 할때는 알맞은 양으로 밥을 한다. 즉 되도록 밥이 남지 않게 알맞게 한다. 다) 세 번째 방법 1) 김치을 할때 구운 마늘과 생마늘을 기호에 알맞게 배합해서 죽염으로 양념을 해서 담아 먹어면 좋습니다. 2) 구운마늘을 반찬으로 해서 죽염에 찍어 먹는다.      ♣구운 밭마늘 가루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 째 방법 1) 구운 밭마늘 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3:1 비율로 혼합한 후 처음에는 적은양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2) 차 차 양을 늘려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3) 설사가 나면 양을 줄인다. 이상이 없으면  9회 죽염 분말의 혼합비율을 조금 씩 높여 섭취한다. 그리고 먹는 회수나 양은 많이 먹을 수록 좋지만 설사나 기타 이상이 있을때는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여 섭취한다. 나) 두 번째 방법 1)밥을 한 후 밥을 그릇에 담기 전에   구운 밭마늘 가루 한 숟가락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은 후에 밥을 그릇에 담아 식사 를 한다. 2) 가족의 기호에 맞게 구운 밭마늘 가루와 죽염 가루를 밥에 혼합을 한다. 3) 가족중에  마늘 가루와 죽염의 비율에 적응이 안된 분을 위하여 밥상위에 마늘 가루와 9회 죽염 분말을 양념 형태로 놓아 두었다가 개인의 식성되로 밥먹을  때 알맞게 밥에 넣어서 먹도록 해둔다. 다) 세 번째 방법 1) 생강차나 우유,두유등 기타 건강음료 식품에 마늘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기호에 맞게 적당량을 넣고 혼합하여 섭취한다. 2) 떡,빵,국수,수제비,부침게,식혜등 기타 식품을 만들어 먹을 때 마늘 가루와 9회죽염 분말을  적당히 혼합하여 먹어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 됩니다. ♣밭마늘 죽염환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 처음 드시는 분은 한번에 섭취하는 양을 한 5알 정도의 양을 하루 세 번 정도 섭취 후 에 이상이 없으면 둘 째 날은 10알 정도   셋째 날은 15알 정도 이런 식으로 한 25알 정도의 양을 한번에 드시고 하루에 세번이나 네 번 정도의 횟수로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25알 정도를 드실  때 한 끄번에 드시지 마시고 몇 차례 나누어서 삼키 시는 것 이 체할 염려가 없습니다. 이것은 성인의 양이고 어린이는 성인의 절반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실  때 생강차가 좋고 없으면 물로 드시면 됩니다. 혹 섭취 도중에  설사나 기타 이상 증상이 있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줄이고 이상이 없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늘려 드셔도 됩니다. ♣ 이상은 저의 경험담이니  참고로 하시고 그사람의 나이나 체질에 맞게 알맞게 섭취하시면 됩니다. 인산 할아버님이 많이 강조하시는 것이 첫째  구운 밭마늘과 죽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고 (가벼운 병)  그 다음이 인산 약처방과 구운 밭마늘 죽염을 같이 섭취하게하고(무거운 병)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가  쑥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구운 밭마늘 죽염만 많이 섭취해도 건강은 절로 확보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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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학’ 운동 펴는 건강연대 이지은 집행위원장 [한겨레 2005-07-03 19:42]   [한겨레]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떡하나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이 물음은 한국건강연대 이지은 상임집행위원장이 10년 이상 품어 온 화두다. 이 화두는 한국건강연대가 열고 있는 전국 순회강연의 주제이기도 하다. 그는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이 넉넉하게 잡아도 20∼3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많은 환자들이 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하다 병이 낫지 않으면 제도권 밖의 의료인들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법이 이를 막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정한 의료법 제25조를 든다. 병을 고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가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다른 이의 병을 고쳐주는 행위로 인해 처벌받는다는 것이다. “이 법 때문에 병을 고칠 수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민족 의술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토피·폐결핵 병치레 끝에 자연의학으로 건강 되찾아 “비의료인 의료행위 막는 법 환자보다 의사권익 보호 뛰어난 ‘민족의술’ 죽는다 이 위원장은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민족 전통 의술을 통해 고친 수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 그는 조금만 노력하면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병도 많다고 했다. 그 자신이 그랬다. 그는 나면서부터 “부스럼쟁이”로 불릴 정도로 아토피를 심하게 앓았다. 기침,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페니실린 주사에 의존해 살았다. 20대에는 폐결핵을 앓았다. 결핵 약을 먹으니 이번에는 약물성 간염과 위궤양이 왔다. 오랜 세월 병마에 시달리며 얻은 결론은 “자연의학”으로 돌아가야겠다는 것. 깨끗한 먹을거리부터 시작해 스스로 몸을 돌보기 시작했다. 민간에 전승되는 다양한 치료법도 쓰면서 병을 고쳤다. 이 위원장은 그 때부터 민족 고유의 치료법에 눈길이 갔다. 전통침술, 봉침, 쑥뜸, 죽염요법 등에서 약손 요법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치료법이 민족 문화에 남아 있었다. “우리 민족은 뛰어난 치유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문화는 몸에 배어 우리 조상들은 아플 때 서로서로 치료를 해주면서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엔 돈을 받지 않고 남을 치료해줘도 문제가 됩니다.” 이 위원장은 치료 방법과 치료자를 선택할 권리는 국민의 절대적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가진 사람이 이른바 민중의술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는 것을 법으로 막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환자 보호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 법은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위원장은 의사들과 싸울 생각은 없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배운 대로 믿고 행동할 수밖에 없으며 알면 이해하게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신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운동을 펴려고 한다. 한국건강연대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2005인 선언’을 발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건강연대는 학교급식 개선 사업, 안티 패스트푸드 운동, 국민건강기본법 제정 1000만 명 서명운동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국민이 원하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환자와 의료인이 모두 행복해지는 쪽으로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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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三章 金剛經에 云 (제13장 금강경의 운)    金剛經(금강경)에 云(운) 凡所有相(범소유상)이 皆是虛妄(개시허망)이니, 若見諸相非相(약견제상비상)하면 卽見如來(즉견여래)리라」하니, 宇宙森羅萬象(우주삼라만상)의 自滅他滅(자멸타멸)과 生死存亡(생사존망)이 有時無時(유시무시)하야  以有相無相(이유상무상)하니, 若靈力(약영력)이 與天地爲一(여천지위일)하면 則不生不滅(즉불생불멸)하며 不滅不 生矣(불멸불생의)리라.   諸相(제상)은 一切有心者(일절유심자)요, 非相(비상)은 無心者(무심자)니 有心者(유심자)는 人與動物也(인여동물야)오, 無心者(무심자)는 性靈也(성영야)라.   是永生不佛滅者(시영생불멸자)니 故(고)로 心卽佛(심즉불)이니라. 千年以上(천년이상)된 神木神草(신목신초)나 靈木靈草(영목영초)도 還道人生(환도인생)하야 三生然後(삼생연후)에는 大覺成佛(대각성불)하며, 昆虫魚鱉禽獸(곤충어별금수)도 還道人生(환도인생)하야 三生然後(삼생연후)에는 成佛(성불)하나니 故(고)로 人心卽佛z(인심즉불)이니라.    靈性(영성)은 佛也(불야)라, 故(고)로 自見心中靈性(자견심중영성)하면 卽見如來(즉견여래)리라.     諸相(제상)은 非相中(비상중)의 化生物(화생물)이 適時不久(적시불구)하야, 有形無形(유형무형)이 同源異體(동원이체)이나 而色盡歸源(이색진귀원)하니 無上虛妄(무상허망)이니라.    如也者(여야자)는 天地(천지)가 如如(여여)하니 靈空化物(영공화물)은 萬億世界(만억세계)라. 故(고)로 群星萬億世界(군성만억세계)도 終始空也(종시공야)니라. 天上靈空靈素(천상영공영소)의 靈核(영핵)과 地上靈界(지상영계)의 色素(색소)는 皆是類如(개시유여)라. 如來(여래)는 卽佛(즉불)이니 佛(불)은 無所不在(무소불재)요, 佛(불)은 諸相非相(제상비상)이 皆有核心(개유핵심)하니 故(고)로 曰心卽佛(왈심즉불)이라 하니라.    來也者(래야자)는 來來往往不絶(래래왕왕불절)하며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하니 靈空靈素中(영공영수중)의 靈核素核(영핵소핵)이 無時往來(무시왕래)하야 萬神(만신)이 乘氣來而成形(승기래이성형)하며, 靈神(영신)은 護身(호신)하니 貧富貴賤(빈부귀천)은 自得之綠(자득지록)이니라.   若老衰病衰(약노쇠병쇠)하면 則形體(즉형체)에 色素枯渴(색소고갈)하야 萬神(만신)이 自盡(자진)하니 身體灰盡(신체회진)하고, 性靈(성영)은 心中大道(심중대도)를 開坼(개탁)하야 前道(來生)(전도(래생))에 安着榮達(안착영달)하리니 空(공)은 萬億年(만억년)도 一時(일시)니 故(고)로 無時同來如來(무시동래여래)며, 諸佛(제불)도 生時(생시), 死時(사시), 換形時(환형시)에 三生(삼생)을 同時如來(동시여래)하니 人之心中(인지심중)에 如來閑坐(여래한좌)라, 故(고)로 心卽佛(심즉불)이니라.    心中靈素(심중영소)의 黃白素神(황백소신)은 天堂極樂也(천당극락야)니 諸佛(제불)은 只在何處(지재하처)리요? 故(고)로 黑雲深處(흑운심처)에는 佛子(불자)도 不知佛(부지불)이니라.    諸神之精妙 曰核(제신지정묘 왈핵)이니 是極明體(시극명체)라. 靈空靈素中(영공영소중)에 靈核(영핵)과 核素(핵소)를 區分(구분)하면 則靈核(즉영핵)은 五神也(오신야)니라.    假令(가령) 綠色素(록색소)의 核(핵)(萬物構成의 主體勢力(만물구성의 주체세력))이 色素(색소)를 合成(합성)한 萬物(만물)은 無相時(무상시)(陰的世界(음적세계))에 靑色神(청색신)은 性(성)이니 此--靈中之核也(차--영중지핵야)오, 有相時(유상시)(陽的世界(양적세계)에 靑氣(청기)는 魂也(혼야)라. 於天地(어천지)에 東方也(동방야)오, 草木也(초목야)오, 於人身(어인신)에 肝膽也(간담야)니라. 木生火(목생화)하니 赤色素(적색소)가 由是而生焉(유시이생언)하니라.    赤色素(적색소)의 核(핵)은 無相時(무상시)에 赤色神(적색신)은 神也(신야)오, 有相時(유상시)에는 心也(심야)라. 於天地(어천지)에 南方火也(남방화야)오, 於人身(어인신)에 心小腸也(심소장야)니라. 火生土(화생토)하니 黃色素(황색소)가 有是而生焉(유시이생언)하니라.    黃色素(황색소)의 核(핵)은 無相時(무상시)에 黃色神(황색신)은 靈也(영야)오, 有相時(유상시)에 能也(능야)라. 於天地(어천지)에 中央土也(중앙토야)로. 於人身(어인신)에 脾胃也(비위야)니라. 土生金(토생금)하니 白色素(백색소)가 由是而生焉(유시이생언)하니라.    白色素(백색소)의 核(핵)은 無相時(무상시)에 白色神(백색신)은 氣也(기야)오, 有相時(유상시)에 魄也(백야)라. 於天地(어천지)에 西方金也(서방금야)오, 於人身(어인신)에 肺大腸也(폐대장야)나라. 金生水(금생수)하니 黑色素(흑색소)가 由是而生焉(유시이생언)하니라.  黑色素(흑색소)의 核(핵)은 無相時(무상시)에 黑色神(흑색신)은 精也(정야)오, 有相時(유상시)에 妙也(묘야)라. 於天地(어천지)에 北方水也(북방수야)오, 於人身(어인신)에 腎膀胱也(신방광야)니라.    靈空(영공)의 靈核(영핵)은 五神也(오신야)오, 素核(소핵)은 五能之妙也(오능지묘야)니 宇宙森羅萬象(우주삼라만상)과 地上水中(지상수중)의 色素合成物(색소합성물)인 諸相萬物(제상만물)은 靈核(영핵)이 靈空(영공)에 分明(분명)하고, 音波(음파)도 分明(분명)하고 電核(전핵)도 分明(분명)하니, 觀世音(관세음)하며, 觀世靈(관세영)하며, 觀諸核(관제핵)하며, 觀其無相(관기무상)하야 有相無相(유상무상)이 本是同根(본시동근)하니, 神輪心月(신륜심월)이 億兆長明(억조장명)하야 心樞如來大光佛(심추여래대광불)이로다.    陰陽之氣(음양지기)--化成天地(화성천지)하니 天地(천지)에 有佛(유불)이라. 故(고)로 天有靈山如來佛(천유영산여래불)하고, 地有靈山如來佛(지유영산여래불)하니 卽地球(즉지구)를 鍾氣(종기)한 第一名山之神也(제일명산지신야)오, 淨土(정토)에는 有彌陀如來佛(유미타여래불)하며, 又天地(우천지)--化生萬物(화생만물)하니 於人間界(어인간계)에 有人佛世尊(유인불세존)하나니라. 山川明堂(산천명당)은 寺刹垈地(사찰대지)니 人佛繼承之地也(인불계승지지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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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一章 人間의 運命 (제11장 인간의 운명) 人間(인간)의 運命(운명)은 如水(여수)라. 故(고)로 大氣大命(대기대명)은 如水(여수)하고 靈運(영운)은 如流(여류)하니 水心(수심)은 無高下曲直(무고하곡직)이나 流則(류즉) 以地之高下(이지지고하)로 水深水淺(수심수천)하며, 山曲以流曲(산곡이류곡)하며, 山直以流直(산직이류곡)하나니 命無輕重(명부경중)하되 而運有盛衰(이운유서쇠)하나니라. 靈重莫强I(영중막강)하면 靈力莫强(영력막강)하니 其勢萬能(기세만능)을 人能知之乎(인능지지호)아? 故(고)로 水流之變(수로지변)을 可知(가지)로다. 故(고)로 泉入川江 江入海(천입천강 강입해)하니 自然順理 豈非天(자연순리 기비천)가? 水心山越 亦無本(수심산월 역무본)하니 蒸發飛空 激萬遷(증발비공 격만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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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도 해회원님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사 ♡ 랑 가득한날들 되세요. 고향 찾으시는 도해가족 분들은 여유로운 차량운전 하시고 즐거운 고향길로 소중한 날들 담아 오세요. 병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도해닷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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