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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총 61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0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태모의 단전호흡법으로 인한 태아의 오색소의 신화로 선천입태시영력보다 후천태중영력이 강하면 천지정기를 종기하는 대성도 탄생하며 천하영물인 영웅도 출생하리니 생후에 자연히 태중습성을 따라 유아시부터 단전호흡법으로 일생을 계속하면 무병건강과 불로장생술은 무위이화(無爲而化)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영구법<靈灸法>
    ※뜸을 뜨면 단전<丹田>뜸인데 첫째 건강이와 건강하니까 양기 좋와질거아냐? 그럼 마누라 바가지 덜하고 그럼 그사람 행복도 행복이지만 흔들리지 않아 그래서 간담이 커가지고 강심장이 되지 그게 영력이야 밤낮으로 처자식한테 들볶이고 앓아서 골골하면 영력<靈力>이 줄어 드는데 영력이 사그러 지는거이 그런사람 잘 놀래잖아?근심걱정 많으니까 겁많고 불안하고 모르게 모르게 쓸게즙 줄어 갈거아냐? 이 곰을 올가미로 잡는건 쓸게가 없어 고놈이 애를 태우고 불같이 화를내니까 담<膽>이 마르거든 사람도 그래 지옥갈까봐 무서워 벌벌떨고 남편고함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면 그런건 쓸게가 자꾸 줄거든 내가 무병장수를 일러주는데 거 무서워 벌벌떠는것도 병이라... 장수<長壽>라는건 오래 살수록 영력이 붙어야 되 는데 벌벌떠는 사람은 되레 줄거든 그런사람 오래 못살아 장수도 밑천이 있어야돼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살아 암이라 하면 혼비백산해 가지고 박사찾아 댕기면 죽어 그런건 나도 못고쳐 뜸은 영력을 키우는데 단전뜸? 단<丹>응 가꾸는 밭이 단전이니까 건 절로돼요 쑥불화력을 따라 공간의 모든 색소분자가 들어 오는데 꼭 그 사람한테 필요한 것만 들어온다? 고게 부족해 가지고 부족처에 염증이 생겼다 신장염,위염등 그럼 그병이 절로 나을것 아니냐? 그러니 건강이지 뜸을 뜰때는 폐장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같지만 몸속에 들어오는건 달라 그걸 고인<古人>은 진기<眞氣>라 하잖아? 생기색소 산삼분자 황금색소 이런게 모두들어 오는데 백금분자가 이제 폐,모공으로 들어오면 그사람의 피가 그만큼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신<神>이 살아나,정신이 맑아지는거지 그럼 머리도 좋아질것아냐? 잊었던거이 생각 나고 몰랐던걸 알고 이제 자꾸 육신이 좋아지고 머리도 좋와지면 혜<慧>가 열리는 날이와 부처이마에 백호광이 발하잖아? 거 백금분자 황금색소,피가청혈,백혈 거 안이뤄질수 없잖아? 그런데 뜸이 좋다 암만 많이 떠도 좋으냐? 네육신이 지금 얼마나 뜸을 받아 줄수 있는 힘이 있느냐? 대번에 많이 뜨면 해 받는수 있어요 뜸을 내가 일러 주는대로 하면 과불급이 없어 암많이 뜨면 몇장이면 네 몸에서 좋은현상이 나타난다 난 계산이 있거든 사람은 큰소리 할라면 증거가 있어야돼 계산없는 욕심은 욕심에서 끝나고 마니까 건 허욕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가 위대하지 정신이 위대하지도 않고 마음은 번뇌 생각은 망상 욕<慾>은 허욕이면 거 어떻게 위대해 지나... 무조건 떠라 뜨면 이뤄진다 흙구우면 벽돌되지? 천년가도 말짱하잖아 구운건 소근기에는 뜸 아니면 안된다 건 고정된거야... 그렇게 많이 뜨면 육신이 사리<舍利>,서기 하는날이 온다 뭐든지 아버지연줄 따라 오게돼 있지 너하고 아무 상관없는 부처통해서 오지 않는다... 이공간에 독기가 어느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할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떠서 피가 맑은사람은 살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몇년 안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하면돼요 소근기에 들어 가서 뜸이 좋다 뜸이좋다면 그사람이 올때 타고온걸 100% 완전하게 한다는 거지 뭐 전신<前身>이 깨구락인데 깨구락지가 많이 뜨면 봉황된다 그런건 아니야 그렇지만 자강불식,일념으로 닦아가면 견성,성불하거든,금생에 못하면 내생이 또 있잖아? 그리고 일러준대로 하기만하면 되게 돼 있거든 단벌치기로 오고또오고 자꾸 올거 없잖아? 부유<하루살이>도 불식지공으로 억겁을 지나면 이뤄지는데 사람이 100년살고 1000년살면 이뤄지게 돼있어 연<緣>이 있으면 믿고 믿으면 실천이 있고 실천해서 안 이뤄지는거이 있나? 단전에 뜸을 뜨면 우주의 영이 직통하는데 천지있는건 다알지? 천지에 은하계 중성<衆星>이 조림하면 감로<甘露>가 이뤄지잖아? 황토 토성분자가 화 하거든 단전에도 이뤄진다,믿는사람은 되고 안믿는 사람은 할수없는 거고 난 한번가면 다시는 안와... 다 씨를 뿌리고 가니깐,다시올건 없거든...
    인산학생각의창
  • ※지금 종교라는 거, 3000년 돼나서 종교 믿는 사람 종말엔 전부 구데기 파리 돼요. 지옥간다, 마음에 조끔 안 들면. 그거 어디 돼요? 부처 된다, 도 닦는다? 고거 붓을 들고 세밀히 밝혀야 돼. %수 몇%다, 고거 나하고 의논해서 밝혀야 돼. 그거, 중이 어디 밝히는 사람 있어요? 사람한테 마음이 있잖아요? 구데기 있고, 있는데. 종교라는 게 사람 마음을 아주 못쓰게 만들어 놔요. 계명이다, 계율이다, 지키잖으면 파계다, 지옥간다. 고 소리에 사람의 마음은 늘 발발 떨거든. 영력이 자꾸 줄어요. 간담이 오그라들고 기를 못 피거든. 애기들 계모 밑에서 기가 꺾여 가주고 어른 돼도 남 앞에 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봤지요? 평생 믿으면 고건 파리 돼올 힘 밖에 안 남아. 요걸 밝혀야 해. 역사에 증거는 많으니까 고걸 하나 하나 찾아서 보여줘야 사람들은 알아요. 하우(下愚)는 무슨 소릴 해도 안 믿어. 성자라는 것들은 부처님이고 예수님이고 거짓말 허튼 소리 하고는 도망질 했거든. 이게 내가 무슨 소릴 해도, 거짓말 믿지 내 말 듣는 사람 없어요. 서가모닌 예수처럼 순 엉터린 아닌데 석가모니 설한 거 어디 불경에 남아 있어요?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의 대화구체(大火球體)는 태양이다.  태양광(太陽光)은 속도가 신속(神速)에는 미치지 못하나 명(明)은 신속을 초월하니 광(光)은 속도에 한정이 있으나 명(明)은 속도가 무한정으로 빠르다. 광중지명(光中之明)은 우주에 번쩍하면 광은 우주에 미달하나 명은 무한(無限)의 속도라 우주 수억조(宇宙 數億兆)의 단위거리(里數)도 일초의 백분지 일도 안되는 시간에 찬다. 사람의 심(心)은 화(火)장부라. 심장의 화광(火光)은 태양의 화광에 비하여 만배 속도이고 심장의 영명(靈明)과 신명(神明)은 우주의 대명(大明)이니 즉 심명(心明)이라 심명은 무한속도요 태양명의 만배 이상이다. 우주의 황색소(黃色素)는 중앙무기황토(中央戊己黃土)의 색소분자(色素分子)라. 서방경신백색소(西方庚申白色素)는 토생금이라. 황금세계(黃金世界)를 정토극락세계(淨土極樂世界)라 한다. 제불보살(諸佛菩薩])은 금면미간(金面眉間)에 백옥호(白玉壺)라 하니 심중의 대광명자다. 옥호광(玉壺光)은 영명(靈明)에 한해서 있다. 태양명은 심명지중(心明之中)에 있다. 이는 대각자 불보살의 심명이니 이 심명의 속도는 심명자(心明者)의 깜빡하는 생각을 따라 우주를 만번 회전하여도 모자람이 없다. 육안(肉眼)으로 우주를 볼 때 그 속도는 무한 빠르나 대각 심명자(大覺 心明者)의 우주를 보는 찰나는 육안의 만배이며 육안으로 보는 적은 별의 만배 이상의 태상천(太上天)을 고르게 본다. 대각자의 심명은 지상지하(地上地下)와 천상천하(天上天下)에 밝힐 수 없는 곳이 없으니(無所不明) 태양지명(太陽之明)과 우주지명(宇宙之明)은 대각자의 심명 중에 잠재한다. 대각자의 심명은 우주의 영명(靈明)과 신명(神明)을 초월한다. 대통자(大通者)는 기지여신(其知如神)하니 대선사요 대달자(大達者)는 선지식(善知識)이요,  대각자는 대명자니 영신지상(靈神之上)이다.
    인산학대도론
  • ※영력이 복구되는 거, 개발이 아니라 복구지. 개발이라는 건 없던 걸 만들어 내는 거이 개발이고 한 푼 짜리가? 글쎄 복구된다? 내생 영력 개발이라면 그건 말이 돼. 너는 30%쯤 미쳤고 강증산 20%쯤 미쳤고 예수는 % 미친 거고. 그건 형편 없어요. 올 때 가지고 온 걸 복구 시키는 거지. 개구리 뜬다고 고래 되겠니?  
    인산학생각의창
  • ※민속의 장승, 험상궂은 속에 영험이 있어요. 큰 산에 들어가게 되면 절에다가 사천왕 두는데, 내가 아는 친구한테 일렀거든, 시험해 봐라. 사천왕을 곱게 다듬어 가주고 미남 미녀로 만들어 놨는데. 험상궂어야 위엄이 있어요. 순한 사람은 위엄 없어. 그랬더니 절의 재물이 쭉 나가거든. 쭉 나가. 반개 아들이 남초창인데, 소두무족(小頭無足) 풀었는데 남초장이 아는 사람이오. 아들한테 불러준 말, 정감록 풀어준 거 아니오. 살아자수(殺我者誰)요? 小頭無足 건 불화(火)다. 경인란(庚寅亂 6.25)의 피난지는 八金山이다, 부산(釜山)이거든. 정감록은 천년 뒤도 맞아. 몰라서 그러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영변읍이 또 묘해요.
    ※영변읍이 또 묘해요. 성문을 닫아 놓으면 돌구멍 밖에 없거든. 둘러싼 게 석산(石山) 전부 돌, 에워싼 건 물, 하나는 청천강 하나는 영변강 둘인데, 성안에 들어가 보면 참으로 묘해요.  약산에 올라가 봐도 그러고. 지구의 철옹성은 거기 밖에 없으니까, 사람이 칼로 깎아 맨든 것처럼 돼 있으니까. 읍 터이는 넓어요. 만 호 이상 살만 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난 삼매를 안해본 사람이야. 나서 벌써 글을 볼 때 다 아는 거니까 전생에 다 아는 거니까 우습게 알았을 거구.  정신을 내가 너무두 함부로 하고 육신도 너무 함부로 해서 지금 그 글이 머리속에 없어. 지금 새로 들여다 보면 그 글이 머리속에서 생각이 나지 않아.  내가 생애에 많은 선배를 대했는데 거기에 위대한 전생의 각자(覚者)가 온 일은 없어.  난 오늘까지 못봤어. 각자가 온 이가 없기 때문에 내가 큰소리 하는 거야. 전무후무(前無後無)다. 지구엔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민속신약》인가 거기에 웃을 소리 한 게 그거요. 우주영내(宇宙領内) 지구촌의 독존자(独尊者), 그런 말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의 이야기 중에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 앞으로 끝날 거냐? 그거이 나가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떠나질 않으니까.
    인산학생각의창
  •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 설상가상으로 유신론자 종교(有神論者 宗敎)의 해가 크면 따라서 무신론자의 해는 십배 백배 천배 만배되리니 지구생물(地球生物)은 멸하게 된다. 공산독재자의 마수(魔手)가 있으면 인류공존공영(人類共存共榮)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살인무기가 인류사상 최고의 때요, 무신론자는 즉 무인론자(無人論者)다. 인류가 멸하면 무신론자는 생존할 길이 있는가? 천신(天神)이 공노(共怒)하는 망상(妄想)에 천재(天災) 인재(人災)가 겸하면 종말은 자멸(自滅)하리니 무신론자의 최후는 비참하니 칼 마르크스와 레닌과 스탈린이오 그 뒤를 이어 김일성 부자가 종착점에 서 있느니라. 그리고 살인마 공산자의 무지무도(無智無道)하고 불인불의지배(不仁不義之輩) 앞에서도 몰지각한 종교는 극성(極盛)하여 사교사술(邪敎邪術)이 혹세(惑世)하니 이는 모두 천운(天運)이며 국운(國運)이며 가운(家運)이로다.  전세계 위정자(爲政者)는 공산세계에 대항하기 위하여 살인무기를 무한하게 제조하고 전쟁훈련을 불철주야(不撤晝夜)하고 강훈(强訓)하니 가련한 것은 창생(蒼生)이다. 지구가 살인장으로 화(化)하면 사상전(思想戰)과 종교전(宗敎戰)과 복수전(復讐戰)으로 인류는 멸하게 되리니,  나는 종교의 종파(宗派)로 인한 인류의 분열과 사상 분열로 인한 대립과 족벌로 인한 침해(侵害)며 복수전이 없이 살기를 바라니 우리 민족은 국가에 충성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인간과 화목하면 지구의 평화는 이루어지고 만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영(靈)은연(緣)이 있어야 서로 반응해. 나하고 靈的으로 對照가 안될 때는 반응이 없어. 영계여행때 물동이 이고 가는 아줌마에게 뭘 물어도 대답을 안했거든. 내 말이 안 통해, 안 들리는 거라. 내게 와 약지어 먹고 죽을 사람 낫는 것도 연이 있어야 돼. 죽염 하나 먹는 것도 연줄이거든. 연 없는 사람은 안 먹어. 저으 아들이 죽염 만들어 파니까 죽염 좋다고 하는 줄 알고 죽염을 믿지 않거든.  내 죽염 먹는 사람은 다 나하고 전생에 무슨 연줄이라도 있는 사람들이거든. 내가 살아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사람이 내 얘기 듣고 죽자사자하는 사람 많이 나오는 거 보면 알아. 나하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 다 떨어져 나가도 건, 연이 박해서 그런 거니까 아쉬워할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 공간에 무한히 있는 음양기류, 神기류를 따라 緣은 어디까지고 닿게 돼 있어. 거겐 과거도 없고 遠近도 없거든. 그러기에 절로 된다는 거지. 난 내게 오는 사람 가르쳐서 일 시키겠다는 생각은 없어. 천번 온 사람이나 안 온 사람이나 내겐 같아. 전생에 지은 연에 따라 오고 가는 거니까. 금생에서 날 만나 뭘 듣는 사람은 내생에 써먹는 거지. 내가 글을 남기는데 힘쓰는 사람은 전생에서 닦아온 거지 금생에 내게 배워서 하는 건 어려워.
    인산학생각의창
  • 정주영 조상(祖上)
    ※내가 정주영 조상(祖上) 산소를 생각해 봤는데 통천, 해금강 천하명당 손(孫)이야. 정주영인 사람이 지혜도 있고 복도 있고 겸전(兼全)해. 정주영이 난 해금강, 총석정이 해금강인데 참으로 명승지요.  곁에 가 보게 되면 총석정은 전부 구들장 같은 돌 붙여가주고 섬, 산(山)이 됐거든. 총석정이라고 관동 8경이지. 그러고 내려가서 고성 삼일포라고 볼 거 없고 양양 낙산사… 삼척 죽서루, 울진 망양정, 평해 옥선정. 몇천년에 하나 나는 사람이오. 우리나라에 그런 사람 없었잖아요? 역대로 내려오면서 우리나라에 정주영이 만한 거부 없었어요. 정주영이 세계의 갑부잖아? 정주영이 같은 부자 100있으면 일본보다 못할 거 없어. 부국강병, 일본이 우릴 얕이 못봐. 미국도 그러고 백두산서 내려오는 땅힘이 해금강에 내려와서 자리 하나 만들었던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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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람의 영은 그 사람의 피 밖으로 안 가. 핏줄을 따라 가. 어머니 죽은 원혼이 붙었다, 객귀가 붙었다. 자연의 원리는 그래. 천당이란 거 있다는 증거는 우리가 모르잖아? 독사 1000년 묵어가지고 사람을 수천 먹었다면 천당 간다. 이무기 강철이 벼락맞아 죽으면 강철이 돼 가지고 끝나면 천당이란 거는 없지. 가만이 있다가 여생을 마치면 최고로 좋은 데 가. 벼락맞아 죽은 건 금년은 용이 하나 용사하는데 일용치수거든, 길룡이 아니야. 길한 기운이 완성되기 전에 용이 치세하는 때는 좋지 못해. 동탁의 아버비 동장군이 독사 1000년 묵은 거, 명궁인데, 백보등용, 구름 속에서 작해하는 거 활을 쏴 죽였다. 독탁으로 태어나 복수하거든. 동탁이 역적되어 동장군 멸문했거든. 동탁이 같은 인물이 일국의 명재상 집에 태어나 가지고 한 세상 행복하게 살았는데 60 되도록 복 받고 살았거든. 숙종 때 허정승 아들 허견이, 허미수의 조카 허견이, 구월산에서 중과 선비만 잡아 먹었거든. 허견일 낳은 생모가 고기 뜯어 입에 삼키게 했거든. 허정승에 복수로 그렇게 하는데. 신의 세계는 종교다, 젬마야. 죄없는 생모가 살 뜯겨 죽는데 허적 원수 갚다가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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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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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 독사 지네는 사람만 되는 날이면 신통이 와. 지네 약물이라. 결국 처녀만 잡아 먹기를 좋아하다가 죽었는데 고게 환도인생 해온다, 이괄인데, 이괄이 지네후신인데, 이런 건 인간으로 와도 흉물이라.  허견이 독사 후신이라도, 중도 잡아 먹고 선비도 잡아먹고, 사람으로 왔거든. 환도인생 하는 힘은 고놈의 영력이라. 그런데 귀신의 세계가 냉혹한 증거가 뭐이냐? 허견의 아버지 허적의 재취부인은 영감 허적이 독사 죽이는 일에 아무 관여한 적 없는데 허견이 낳아 기른 거 허견이 그 어머니에 태어나가주고 그 어머니 뜯어 죽일 수없다는 건 사람의 생각이고. 신의 세계는 그 어머니 살을 뜯어죽이도록 만들었으니 신의 세계의 잔혹상이라. 어머니 죄 없지만, 아무 원한 없고, 영감이 독사를 죽였으니까, 그 영감하고 같이 사니까 한 사람으로 취급받아 이런데. 뜸을 많이 뜨면 그런 일이 이뤄지지 않아. 독사 영력보다 앞서면 허견이 같은 놈 나와서 딴 사람은 해칠 수 있어도, 아버지 어머니가 뜸 많이 떴다, 영력이 독사영혼, 고 허견이에 앞선다, 해칠 수 없거든.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석가모니는 처음으로 왔으니까, 법만 냈으니까 어수선해. 불(佛)이란 자연인데 부처가고 자연의 법을 밝히지 못하고 갔거든. 부처되는 법을 석가모니 밝혀놓고 갔으면 내가 고생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건데. 자연을 아는 내가 허술하게 할 수 없어.  예수 진실히 믿으면 된다. 시험에 통과한다. 안믿는 아버지 어머니는 지옥가고, 지만 천당가면 그 놈 참 잘 하는 건가? 그런 세계 없앨라고 왔는데 와보니 너무해. 당장은 안돼. 아가씨는, 완전한 여자에는 고자라도 되지만, 부정물에 애기 둔다, 아주 쉬운 말이면서 힘든 말이거든. 아침 해, 해 처음 돋을 때 햇빛, 아가씨에 비췬다, 태양 정기 흡수하면 애기 두는 수 있어요.  사자생손, 귀신의 아들인데 태양 볕에 서게 되면 그림자 없어. 달밤에 달빛에 그림자 있는데, 그 아버지 총각 죽은 귀신인데 그런 사람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仁山(영계 소식)
    ※스물여섯살 땐데 한의학 의서 공부하는 대구 김씨하고 양의사 하나 또 나하고 친한 강일영(姜日永)씨하고 같이 있을 때 그 사람들한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은 영계로 떠났는데전신 살속에 있는, 감각을 맡은 의식을 거두면, 경락은 경색(硬塞)하고 해이(解弛)하여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신기류(神氣流)로서 근골혈육(騎骨血肉)의 감각을 맡은 의식체계의 전류이기 때문에 이걸 거두면 의식을 맡은 성령정기신혼백이 완전히 심장에 모이는데. 마음을 집중시켜 모든 의식을 차단하여 거두어 들이면 7신의 주재신인 영은 정기신의 힘을 따라 뼈속,복부, 독맥을 경유하여 뇌에 이르르고, 이에 영은 정기신의 도움을 받아 숨구멍 시회혈을 통해 몸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모든 말초의 신경을 마비시켜 올라가는데, 정신력이지? 이렇게 되면 외부감각이 풀어지고 마는데, 한의사 대구 김씨가 맥을 보는데 1주일간은 영이 나간 뒤에도 맥이 뛰더라 거든. 영이 나가도 내 영. 내 육신은 그대로야. 전생영이 되는 건 아니야. 죽는건 아니니까. 내 몸은 찍은 사진 그대로야. 내가 볼 때 내 육신 지키고 있는 사람들 돌아보고 나가는데. 천신(天神)으로 화한 기류를 타고 다니는데.  푸른 솔밭. 풀밭. 영계 기류는 색소니까, 색소의 청색을 헤치고 나가는 거지 황색이 강할 때는 황토흙밭이 나타나고 백색이 황색하고 혼합된 데는 백사장이거든. 火山을 지나는 수도 있어. 숲속에 뱀, 짐승 없는 게 없어. 다 있는데 몽롱한 상태라 꿈 비슷해. 말로는 형언할 길이 없어. 분명한 의식없이 희미한데 공중세계가 왜 이런가? 가는 곳은 다 찾아가 보는데. 가다 보니까 큰 동네 있다. 배고픈 생각이 나서 가보는데 머리틀어 얹고 물동이 이고 여자가 가는데. 사람이? 공중에. 어찌 저런 동네가 있을까? 모든 신비세계가 그대로 보이는데. 내가 생시에 눈에 익혀 놓은 신비세계 그대로야. 색소층이 수수만 층인데. 예배당도 보이는데. 그래 사람에게 물어보니 믿는 사람이 몇 있다고 해, 절이 없느냐고 물으니 아무 산에 있다고해서 그래 절에도 가 봤는데 중이 살고 있어.  극락에 가서 무량수불 만났는데, 옛적 친구도 만났고, 날 보고 나가달라고 해. 그래 나왔는데. 올 때도 간 길과 똑 같애. 천신으로 화한 기류를 타는 건, 자동차에바퀴 따로 떼 버리고 달리는 거와 같아. 육신 그대로 두고 내 몸의 영만 빠져나가 한 20일 여행하고 왔는데. 깨난 후에 사람들이 말하는데, 영이 나간 1주일이 지나니까 맥이 미미하게 다시 뛰기 시작하더라 거든. 그 뒤 1,2일씩 며칠 지나더니 완전히 살아나더래. 죽어 보름은 더 지났고. 한 20일 영계 여행한 셈이지.  극락에 가 놀았는데 거겐 과거가 없어. 서로 말없이 지나갔는데 무량수불과 이야기했는데. 내가 佛이라 안 나오고 싶으나 안 나가면 안될 운명이라 윤회에 떨어져 나왔는데. 그 세계에 있는 사람은 윤회를 벗어나지 않았거든.  나의 막강한 영은 佛靈이라 죽지 않고 영계여행 하는데. 천지정기를 종기(鍾氣)한 佛靈은 우주공간의 神氣流가 종선(縱線), 횡선(構線) 하여도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이동하지 않는 주재신(主宰神)이라 그래. 불령이 음양기류에 꿈적도 않고 흔들리지 않는 건, 그 음양 신기류의 호위받기 패문에 그래. 육체(肉體)이탈이다 영계 여행했다 그러는 건 모두 헛소린데 영계소식은 여게 이 세상에 전해지게 돼 있지 않아.  내가 살아서는 영계소식 전할 수 있지만 死後에는 나도 못 전해. 그러나 100년 후부터는 佛靈이 아닌 보통 사람도 영계(靈界) 소식을 차차 알게 되며 신술(神術)에 능한 사람은 신의 정체도 정확하게 알게 돼.  나는 영계에 가서 공자가 神無方이라한 말과 陰陽不測之謂神이란 말을 분명하계 직접 확인했는데.  지금까지 공자 따르는 사람. 석가 믿는 사람 노자를 배우려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들 모두 저으 믿는 결 최고라고 하는데. 그 위엔 없는 줄 아는데 세상은 그렇게 돼 있지 않아. 함백이가 미륵이란 걸 알게 되면 佛靈이 나뉘어서 한 쪽은 성관음이 되고 다른 쪽은 함백이가 된 것도 알게 돼. 극강한 볼령도 병들어 영력이 쇠퇴했을 때는 사자가 영을 붙잡아 가.  영이 갈 때 색소는 숲이야.  색소 층은 수백 수천 수만 겹쳐서 종선 횡선으로 돌며 흐르는 데. 거, 神氣流야. 지구가 허공에 떠서 자전 공전하는 것도 신기류 힘이거든. 공간 영계는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기류의 왕래는 보여.  눈으로 보는 물도 分子體라 그 물속에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기류의 왕래는 내 눈에 보여. 영은 감각으로 보지 않으니 靈感으로 보는데 靈感에 들어가면 우주의 감응은 볼가사의라.  전염병에 걸린 환자방에 들어갈때는 왼발을 먼저 들여놓고 낼 숨은 한참 내쉬고 들숨 들이쉬고,방문열고 환기한 다음에 들어가면 병균 감염수가 적은데,병균이 숫자가 적으면 번식 못해,그런데 난 그때 환자 구할 정신만 있었거든,  또 장인이 빨리 들어 오라고 재촉했고, 내가 그때 터럭끝 만큼이라도 죽을지 모른다고 의심을 하거나, 마음이 움직였다면 바로 죽는 건데,영력이라는 거, 사람의마음. 그정신력은 무서운 건데 막강한 영력을 가진 佛 은 안 이뤄지는 거 없어. 일체 유심조란 말이 그거야, 누구라도 그래 독을 마셔도 죽지 않는 게 그거거든, 순임금처럼.강물이 금방 얼어붙어 호타하가 얼었거든, 얼 천이 아닌데, 다 죽은 사람이 살고 멀쩡한 사람이 죽는 거는 다 보지,불가사의는 모르고 우연이라 여기지, 자기 모르는건, 인정안해,제 눈에 안 보이면 없다거든, 호랑이 눈썹에 靈을 볼수 있는 털이 있는데 고 눈썹으로 가만히 보면 인간의 영이 보이니까 잡아 먹게 돼.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게는,내게 있는 영력이 철통같은 방어선을 이루고 있거든,방어선이 굳건할때는 총알이 못들어와,그렇지만 늙고 병들어 쇠퇴했을때는 내영을 붙잡아 가,그땐 내 머리 속에는 텅 비었거든,空首가 되면 가게되있어. 空手來 空手去 아니라 나는 空手來 空首去야. 전해 줄거 안 남았는데 더 있어 뭘 하냐? 영은 綠이 있어야 서로 반응해. 나하고 영적으로 (대조)對照가 안될 때는 반응이 없어.영계여행 때 물동이 이고 가는 아줌마에게 뭘 물어도 대답도 안했거든. 내 말이 안통해, 안들리는 거라, 내게 와 藥 지어 먹고 죽을 사람 낫는 것도 연이 있어야돼. 죽염 하나 먹는 것도 연줄이거든 연 없는 사람은 안 먹어. 저으 아들이 죽염 만들어 파니까 죽염 좋다고 하는줄 알고 죽염 믿지 않거든. 내 죽염 먹는 사람은 다 나하고 전생에 무슨 연줄이라도 있는 사람들이거든. 내가 살아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사람이 내 애기 듣고 죽자사자하는 사람 많이 나오는 거 보면 알아. 나하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 다 떨어져 나가도 건, 연이 박해서 그런 거니까 아쉬워 할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 공간에 무한히 있는 음양기류,神기류를 따라 綠은 어디까지고 닿게 돼 있어,거겐 과거도 없고 원근(遠近)도 없거든. 그러기에 절로 된다는 거지. 난 내게 오는 사람 가르쳐서 일 시키겠다 는 생각은 없어. 천번 온 사람이나 안온 사람이나 내갠 같아. 전생에 지은 연에 따라 오고 가는 거니까. 금생에서 날 만나 뭘 듣는 사람은 내생에 써먹는 거지. 내가 글을 남기는데 힘쓰는 사람은 전생에서 닦아온 거지 금생에 내게 배워서 하는 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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