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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으)로 총 23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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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강화 약쑥.
        햇 쑥밭(강화 약쑥)음력 3월  5년 근 약쑥. 3년 근 약쑥. 1년 근 약쑥.  주현호   쑥치는 기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최상의 방법은 최상의 힘드는 일이야.==인산==※ **무조건 떠라 뜨면 이뤄진다 흙구우면 벽돌되지? 천년가도 말짱하잖아. 장수(長壽)도 밑천이 있어야돼. ※영력이 복구되는 거, 개발이 아니라 복구지. 개발이라는 건 없던 걸 만들어 내는 거이 개발이고 한 푼 짜리가? 글쎄 복구된다? 내생 영력 개발이라면 그건 말이 돼. 너는 30%쯤 미쳤고 강증산 20%쯤 미쳤고 예수는 % 미친 거고. 그건 형편 없어요. 올 때 가지고 온 걸 복구 시키는 거지. 개구리 뜬다고 고래 되겠니? ==인산==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도해선생 큰형님 주경일님 부산 동아대 병원 전미라님 뜸은 영력을 키우는데 단전뜸? 단응 가꾸는 밭이 단전이니까 건 절로돼요 쑥불화력을 따라 공간의 모든 색소분자가 들어 오는데 꼭 그 사람한테 필요한 것만 들어온다, ! 뜸을 뜰때는 폐장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같지만 몸속에 들어오는건 달라 그걸 고인은 진기라 하잖아?. 단전에 뜸을 뜨면 우주의 영이 직통하는데 천지있는건 다알지? 천지에 은하계 중성이 조림하면 감로가 이뤄지잖아? 황토 토성분자가 화(化) 하거든 단전에도 이뤄진다,믿는사람은 되고 안믿는 사람은 할수없는 거고 난 한번가면 다시는 안와... 다 씨를 뿌리고 가니깐,다시올건 없거든... 주현준군 마음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도해 선생과 전미라, 2005년 가을 쑥뜸 준비
    준비 작업.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인산 할아버님 쑥뜸 말씀 요약.-
    손님.  (뜸을 단전 뜨고 족삼리도 조금 떴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단전을 뜰려고 그러는데 족삼리가 아직 완전 안 아물었습니다.)  할아버님.  다 아물고 떠. 아물고. 오래 뜨지 말고.  족삼리 고약 붙이고 깨끗이 아문 뒤에, 바쁘지 않으니까, 다시 단전 가을에 떠도 좋은 거니 지금은 아주 하지 전에는 뜰 수 있어. 아문 후에 떠.  그래가지고 자네 육신가지고 모든 경험을 거쳐서 세상 사람 도와줄 수 있잖아?  그러고 내가 단전이고 중완이고 뜸뜨라는 건 여러 가지야.  이 공해독이 극에 달하는 때가 지금 와있잖아. 자꾸 더하니까, 이제는 .... 시작하는데 반이 찰 때 힘들지 반만 넘어가면 빨리 차거든. 2000년대는 상상을 못하게 죽어갈 거 아니야? 누가 왔나? (아닙니다. 아드님이에요. 윤수씨요.)  상상을 못하고 죽어갈 테니까, 그럴 적에 준비도 미리 다 되야 하는데, 이 어린 것도 자꾸 극악으로 들어가는 마음이 어디서 오느냐. 피가 살국(殺局)을 이루니 그럴 수밖에 있나. 알아듣겠나?  자넨 그런 거 알아 듣나? 그 자네 의과대학 나왔나? (아닙니다. 문괍니다.) 문과대학 나왔나? (예) 어.  그래도 알아 듣지. 뭐이냐 하면,  이 피속에 죽은 피라는 건 독(毒)을 가지고 오는 거거든. 죽은 피도 독혈이야.  毒을 가져오게 되면 독이라는 건 살(殺)이거든.  독에서 이는 게 살살이야.  毒이란 영력도 있고 여러 가지야.  그러면 독기가 강하면 살기(殺氣)로 변했다.  살기로 변하게 되면 서로 죽일라고 할 거 아니야? 그게 인심이 흉해지는 거야.  우리나라 앞으로 서로 죽이다가 서로 없어지고 말아. 그러니 망하는 거지.  그러면 자네처럼 단전에 뜸을 떠가지고 그 모든 독기가 물러가 놓으니 살기로 변할 수 없잖아? 피가 맑으면 독이 없거든.  독이라는 건 피가 흐리고 걸어지고 그런게 독이고 이런데, 피가 맑아지면 독이 없으니까 독이 없으면 살기로 변하지 않거든.  그럼 극악한 인심이 물러갈 거 아니야? 사람마다 극악한 인심이 물러가는 수가 많으면, 그땐 화근이 물러갔으니 자멸은 면할 수 있어요. 근데 이북 김일성이 쟤들은 자멸을 지금 꾀하고 있거든. 근데 그걸 붙들고 떠 줄 수는 없잖아? 우리나 좋아지면 필경에 어떤 도움이 오겠지. 사람은 천우신조가 별게 아니야.  그거야. 마음이 맑으면 천우신조는 오기로 되있어.  그러니 "뜸"을 장려해가지고 인심을 다소간 선심 가지도록 돌려줄 수는 있잖아. 자네 경산에 사나? 집이 어디야? (창원) 우짜든지 많은 사람을 도와주면서 자네도 도움을 받으면 좋잖아.  (뜸을 저번에는 처음부터 한 10분짜리로 떴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 정도로 뜰라고 생각하는데)  뜸은 크게 뜰수록 유리해.  내가 경험해보니까 이번에 내가 그전에 젊어서는 막 삼십오분짜리까지 떠제끼고 했어.  그저 죽은 피가 많아서 그렇게 흐르나했더니, 이번에 실험해보니까 15분짜리 뜸 고름이 나오는 수와 21분짜리 뜬 자리에서 고름수가 그 배이상 나오거든. 그런데 15분짜리는 벌써 아물어서 나았는데, 21분짜리는 아직도 고름이 계속 나오거든. 그거 보면  뜸장은 클수록 도움이 돼. 뜰 수 없어 그러지, 뜰 수 있으면 큰 게 도움이 돼.  자네 육신이 세상에 큰 도움이 되면 그것도 세상에 은혜를 베푼 거 되잖아? 은혜를 베풀어서 나쁠 건 없어. 그러게 알구서 자네부터 우선 실험을 앞세워서 알아야 되잖아.  (뜸을 뜨다가 졸음이 오고 하는게 저는 근 30시간을 떴을 경우에 전혀 뜨겁지 않은 게 오고 그렇거든요) 근데 삼십 시간이 아니고 한 보름가는 사람도 있어. 전생에 영력이 프로수가 영력이 100%에 달하는, 그 360도에 달하는 영물이라면 보름이상 가지. 그때 아주 삼매에 들어가는 게 아니고, 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통이나 각으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은, 이미 궤도에 올랐으니까 그런 사람은, 궤도에 오른 사람 밀고 나가는 건 쉬울 거 아니야? 그런데 궤도에 일체 오르지 않은 사람을 궤도에 올리는 거이 힘들어. 궤도에 올라가면 그땐 밀고 가면 다 되게 되있어. 그래서 여우라는 놈이 고 한 오백년 동안에 해골이라도 쓰게 되면 둔갑할 수 있는 고 정도에 올라가면 되는 거야.  그 다음에 한 오백년 더해서 천년 살면 구름타고 댕기거든. 그러니 그 궤도에 오른다는 고 기간이 어렵지. 실패하든지 죽던지 뭐이 많아.  (뜸을 뜨다가 전혀 뜨겁지 않은 증상이 왔을 때에) 계속 해야지.  (뜸자리를 넓히면은 아프기 때문에) 뜸자리는 넓혀도 아픈 줄 모르는 때가 와.  (그럼 전혀 뜨겁지 않을 때에는 뜸자리를 조금씩 넓혀가는 게 괜찮은 겁니까?) 아니, 크게 뜨면 자연히 넓혀질 거 아니야. 5분짜리를 뜨다가 시원한 거 올 때, 10분 이상짜리를 뜨면 자연히 커지지. 커져야 되기 마련이야.  그래야 더 시원해.  5분짜리에서 오는 삼매하고 15분 짜리에서 오는 삼매하고 삼매에 들기는 똑같으나 그 모든 궤도에 올라서는 자극의 능력은 다르잖아? 그러면 궤도가 또 달라지지.  구루마 길이 철길이 될 수도 있고, 철길이 큰 뱃길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달라지지. 그저 그렇게 경험해 봐. 듣는 말이 다 알아. ....자기 한테 오는 경험을 하면 또 달라지거든.  다 달라요. 이제 뭘 얘기 했던가? (얘기요? 홍화씨 얘기 하셨어요.) 홍화씨는 있는대로 구해 써. 쓰고 이제 또 새로 농사하면 또 나와. 금년에 많이 심으면 명년에 또 구할 수 있겠지. 금년에 갑자기 홍화씨 없어서 병 못 고치고 그럴 순 없잖아. 지금 말하게 되면 실험중이니까.  임상 실험이 완전히 끝난다는 건 일년내에 안되잖아. 원래 癌이 수가 많으니 수수백종이야. (이제는 제가 가면은 전번까지는 선생님이 오셨을 때까지만 해도 일을 계속 둘이 했잖아요. 가게 때문에요. 근데 조카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인제 전적으로 임상실험 약재를 인제 제가 손수 솥도 준비해 놨으니까 그것으로 할 수가 있어요.  제가 따로 일 않고요. 연구를 할 수가 있는데) 그러구, 실험하면서 자꾸 제조 과정에 뭔가 얻어나가겠지. 이런데, 될 수 있으면 나쁜 사람한테 가르치게 되면 교포의 도움이 안 되는 사람도 개중엔 있을 거 아니야? 그래서 좋은 사람은 양심이 있으니까, 외국사람한테 도움을 줄라고 안 할거거든.  제 족보 중에서 도움을 줄라고 애쓸 거 아니야? 그런 사람들 손잡고 해요. 그 왜 그러냐 하면 하나 삐뚤어졌다면 둘이 삐뚤어지면 큰일이 나잖아? 그러니까 하나 삐뚤어지고 둘이 삐뚤어지면 그 뒤에는 안 일러줄 수도 있잖아.  그러니 몹쓸 사람은 멀리 해야돼. 몹쓸 사람을 가르친다면 내가 벌써 아무나 다 가르쳤을 거 아니야? 가르쳐줘봐야 그 놈들은 재미없어. 자기 몸에 병 고치는 사람은 몹쓸 사람이 없거든. 어쨌든 살아야 되니까.  그렇지만 세상을 돕는 힘을 몹쓸 사람한테 키워놓으면 세상 사람 해(害)보고 말아. 그 이제 내가 종처 마지막 마무리 고거 주사를 하라고 했잖아? (예예) 거기에 쓰는 것만이 아니고, 고걸 해보고 난 후에 이상한 암종이 많아요.  임파선 암종. 그런데 그럴 적엔 자신이 하나 경험했으면 고렇게 경험 쌓아 가지고 이제 고칠 수 있잖아? 그러구 자궁암이라, 자궁암속에는 여자가 여자끼리 사는 여자가 있다는 걸 들었지? 그런 사람이 밑에 사람이 자꾸 비밀에 붙이니까, 이거이 겉충에 있는 병도 아니고 고치기 힘든 때까지 참아서 죽게 될 때에 세상에 쫓아 댕기니 거 못 고칠 밖에.  그럴 적에 직장이 잘못 되던지 자궁이 잘못 되가지고 소문이 모두 상해서 녹아나거든. 녹아나는데 그건 지금 관장주사는 그대로 하면서 또 국부적인 현 주사약 주사를 해야되잖아?  세군데고 다섯군데고 찔러가지고. 그러고 항문도 썩어빠지는 건 그렇게 해야 되거든. 그렇게 해서 약을 멕이고 관장하고 또 국부주사 놓고 세가지 치료 아니야.  그게 살리는 거야. 자네 약만 멕여가지고 힘이 모자라면 그 사람 죽을 수도 있잖아. 근데 이 관장 주사에 힘이 무섭고, 먹는데 비해서 훨씬 크잖아? 또, 관장주사의 힘을 도와주는데 국부에 세군데 네군데 직접 찔러서 주사약을 주입시키니, 그 관장주사의 도움이 관장주사보다 나아질 수도 있어요. 그러면 세가지가 요긴통이야.  먹고 관장 또, 실지 주사. 그런 치료법이 세상에 나왔을 리가 없잖아? 나왔으면 왜 못 고치겠나. 그래서 내가 거 하는거 보아가면 가장 요긴한 치료법도 일러주는게 그거야. 이건 아주 요긴한 치료법이야. 그저 약멕이라 하는 건 어쩌다 되는 거것도 있지.  그렇지만 이렇게 하는 건 마지막 어려운데 들어가도 되거든. 녹반 쓸 수 있잖아? 멕일 수도 있고. 고런 걸 자꾸 실험하고, 얜 그런 거  "경섭"인 많이 실험했으니 자네도 자꾸 실험해요.  이제 많은 실험이 돌 적엔 굴러가는게 좋잖아? 태영이하고, "경섭"이하고 들어가면 자네한텐 팔다리가 되잖아? (그럼요, 뭐든지 혼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숭악한 도둑놈이면 그것도 또 들어가면 손해지. (뜻을 위해서 모이면그런 일이 있겠습니까요?) 내가 한평생에 도둑놈한테 속아와. 키워놓게 되면 딴 짓해.  양의학 박사들은 요긴한 것만 몇 가지 얻으면 고것만도 팔자 고치니까. 어디가 대우받거든. 그러니 자기를 희생하겠다는 생각은 없어. 고런 사람들은, 어쨌든 요런 요긴통을 하나 알면 미국이고 일본이고 어디 가서 모르는데 가서 그런 것만 내놔도 아주 인기를 끌 거 아니야? 그럼 팔자 고치니까 잘 사는게 목적이지 그까짓것 남 도와줄 게 뭐이냐.  그런 사람이 많아요. 그러고 이제 뼈를 잘르구서 연속시키는 거라든지 복사뼈도 뽑아내고 다시 만드는 거라든가 그런 건 자꾸 해보느라면,  오리하고 그 홍화씨 얘기를 내가 해줬잖아? 그 아주 신비의 하나라. ... (저 죽염을 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하고 ... 저 위에 저 할머니 계시는 집에서 할머니 안 계셔서) 할머니 있어도 거긴 이제 죽염 없어. 저 여게 함창건재 알지? 거 가서 있나 물어봐. (죽염이 거기엔 있어요.) 그러고 어려운 일은 물어서 실험해.  어? 뜸뜨는 것만이 아니고 뭐이고 그래. (한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뜸을 뜨면은 저는 크게 뜨면은 약기운이 전부 다 미치는 느낌을 가지는데예. 이 어깨 부분은 좀 약하다는..   약기운이 미친다는 느낌이 안 들거든예. 뜸 자리가 작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아니면 원래 그렇습니까?) 커도 그렇지. 크면 좀 나아질 거 뿐이지만 단전에 떠 가지고 어깨까지 낫는 건 좀 더딜 거 아니야? 어깨는 어깨 뜰자리가 따로 있잖아? 견우. 견우 견정 다 있지.  (중완에 뜸을 뜰 때에는 위에 상부 전체가 다) 상부전체가 다 효과있어.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단전"은 상부에 가는 효과가 더디고 빨리 안 되요.  (저번에 뜸을 뜰때에 중완하고 단전하고 처음에 바로 갈아붙였습니다. 같이 붙였는데 제가 처음에 너무 크게 잡은 것도 그렇고, 처음부터 그렇게 두군데 다 뜨려니까 무리가 되가지고 중완을 다 뜨고 중완을 백장정도 뜨고 난 후에 단전을 뜨고 그랬습니다.) 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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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길 인생 강화 약쑥과 함께한 50년.
    참 좋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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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에대한 연구중.
    현호야..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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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 약쑥
    강화도 약쑥 사진 입니다.사무장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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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후 샤워할때 쓰세요.
    3M Tegaderm 구입..의료기상... 샤워할때..쓰세요. 크기는 12 Cm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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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한번 한 쑥뜸...
    언제였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직 한달 정도는 되지도 않을 것이고 20일도 채 되지도 않았을텐데... 쑥뜸 책과 기타 다른 책들에서 보면 뜸에 대한 많은 얘기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쑥을 구해서 쌀알 만하게 만들어서 단전(혼자서 단전을 찾으려니 잘 모르겠드라구요..그냥 그럭저럭 요기가 맞으려니하고..)에 7번을 얹고 다시 쑥뜸 책을 봤는데.. 섯불리 했다간 큰일난다는 말에.. 놀래서 그만 두고 말았습니다.. 근데.. 아마도 7일도 한참 지나서 한 번한 자리에 피가 살짝 나오고 마는데.. 그 한번이 어떤 작용을 했던지.. 아니면 그냥... 아뭏튼 좀 아랫배 부위가 좀 이상한 것도 같아요.. 하지만.. 뜸으로 업력을 제하고 도를 얻을 수 있다기에.. 아니 뭐.. 세상 모든사람들이 다 사랑스럽게 보여진다는 말에.. 한번 시도 해 보고 싶었는데.. 혈액형이 0 형이라서 솔직히 좀 걱정이 앞서서 그만 뒀습니다.. 이리 해도 될러나 모르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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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쑥뜩체험기(남미영)
    누구에게나 업이 있습니다. 그 업이 뜸으로써 소멸될수 있다는 기대와 남편의 격려에 용기를 가지며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마늘환과 죽염을 많이 먹으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 왔지만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두려움에 맞서게 되었습니다. 너무 편하게 뜸을 뜨던 남편의 모습이 있었기에 저도 처음의 고통은 잠시 편안해지는 마음과 만나리라 기대했습니다. 전날 같이 뜸장(5분-7분)을 만들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뜸장을 올리는 순간 그 고통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쑥이 타다가 몸에 닿을때의 그 뜨거움. 신음과 함께 저의 업의 두께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인맥이 많이 막혀 있던 저는 대성통곡을 하게 되었습니다. 엉엉! 부끄럽게 어른이 되어서 이렇게 울다니... 위와 장에서도 기운이 가면서 끊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습니다. 수건을 가지고 입안에 넣으면서신음하는 저의 모습에 정말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첫날은 오후 3시부터 새벽 1시까지 뜨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10시간 정도 떠야지 후통이 덜하다는 말에 새벽까지 뜨고 나니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첫날의 고통의 정말 대단하였으나 새벽에 잠이 들때는 정말 편안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훨씬 가볍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몸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다는 것에 저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튼날, 아침 10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젠 좀 더 괜찮을 꺼라는 남편의 격려가 있었지만 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싸우려고 하는 저 자신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힘들다고 소리칠 수록 더욱 다가오는 고통. 평소에 힘든 일을 만나면 피하려하던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딪쳐서 해결하면 더욱 괜찮을 것을. 피할 수록 저에게 오는 고통은 더욱 심한 것을. 오후에 전미란님께서 응원차 오시고 미영씨 잘하고 있다는 말에 다시금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여유가 생겨 인산할아버님도 불러보고 천지기운도 불러 보았습니다. 숨을 멈추고 소리를 지르지 않고 천지기운을 불러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좀 더 편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나도 견딜 수 있는 때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기운을 몸으로 받으면서 12시까지 뜸을 뜨게 되었습니다. 셋째날은 출근을 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사람들이 사랑스럽게 보이고 단전이 따뜻하니 마음이 여유로워졌습니다.. 퇴근하여 5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뜨게 되었습니다. 3일도 안되는 뜸체험이었습니다. 일주일쯤 지나니 고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처는 그렇게 깊지 않습니다. 몸안의 피고름을 빼내면서 저의 몸을 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겁이 많은 저에게 이런 체험을 하게 해 주신 남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아직도 뜸에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불기운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2005년 [정기강연]쑥뜸 후통의 대처법과 사후관리 일시 : 2005년3월27일 오전 10시 부터.. 장소 : 도해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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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연기 질문 선배님들 가려쳐주세요
    오늘 회원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집에 어른이 계셔서  가끔은 쑥뜸을 합니다 만 쑥 뜸을 뜰때에  연기가 많이 나는데 쑥연기는 몸에 해로운지 아님 밖에서 다 타고 연기가 나지 않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뜸을 뜨는지 좀 가려쳐 주십시요 저희 짐에서는 방에서 연기 자욱하게 뜸을 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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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가을 쑥뜸을 끝내고서
    벌써 가을 쑥뜸을 끝내고 고름을 뽑아낸게 3주일이 지났습니다. 이번엔 부산 기장 고리에서 다행히 집을 선뜻 빌려주는 임성훈님 덕택에 편안히 가을 뜸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봄에는 단전, 중완을 같이 떴는데, 이번에는 단전만 떴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이며, 새로운 경험이 되는군요 뜸장도 분수를 많이 줄여서 7분~13분 정도 되는 걸로 대신 기간을 2주일로 늘여서 떴습니다. 단전만 뜨니까 몸에 미치는 기운도 굵고도 간단한 경로를 통해서 전달됩니다. 임독맥, 머리(백회,태양혈), 대맥, 충맥, 그리고 다리경락을 타고 흐르고 때론 진동도 옵니다. 이런 흐름은 규칙적이고도 반복적으로 계속 되며 더욱 깊숙히 파고 들어옵니다. 이번엔 머리가 시원하다가 좀 아프고 하면서 막힌 경락을 많이 치유하는 듯했습니다. 뜸을 마치고도 고약을 붙이며 생활하기가 전보다 훨씬 편해졌습니다. 뜸장을 좀 작게 하고 대신 기간을 늘인게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 아물어 가면서 이젠 밤에 기압법도 약간씩 한답니다. 신약본초를 읽으니 그 말씀 한마디 한마디 와 닿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강화약쑥 두번째..
    강화약쑥 사진입니다.^^ 부원장님께서 회원님들을 위해 손수 찍어오신 사진이랍니다. ^^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강화약쑥 ^^
    강화약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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