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2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신의 마음이란 여여한 마음 이라.
    신의마음이란 그냥 그대로 있으나 있다는 마음조차 없고 시비가 없고 분별이 없고 아는 것이 없고 일체가 끊어진 공의 마음이라 그 자체만이 진리라 해도 한 바가가 없고 그냥 스스로 존재하는 마음이 신의 마음이라 일체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신의 마음이나 일체를 다 알아 번뇌가  끊어진 마음이 신의 마음 이라 무지한 자가 번뇌가 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위.장 세척법(오신수)※
    위ㆍ장 세척법 '자죽염'또는 '오신'으로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위장세척을 실행하여 속을 깨끗이 한 다음 "자죽염"*"오신"을 복용하거나 다른 약을 쓰면 효과가 크게 증진됩니다.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생수 1.5 ℓ(맥주컵 5컵 이상)에 "오신수"매주컵0,5컵을 타서 30분 이내에 마시거나, "자죽염"을 커피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입 속에 털어 넣고 생수 2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면 빠른 사람은 5분 이내 늦어도 한 시간 이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지는데, 변기에 앉으면 뱃속에 온갖 더러운 것들이 다 빠져 나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한 설사를 하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변기를 못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은 평소 싱겁게 먹어 왔거나 물을 제대로 먹어주질 않아 몸 안에 "염성"이나 수분이 부족하여 "자죽염수"가 전부 흡수되어 버린 때문입니다. 이런 분은 며칠 생수와 "자죽염"을 복용하여 염분을 보충해 준 뒤 위장 세척법을 시행하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식을 시행하여 장 속에 있는 숙변이 제거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위장 세척은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은 하루만 해도 되고, 질병이 있는 사람은 이 삼일 정도 해주면 돼요. 이후 한 달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실시해주면 신체의 기능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죽염(오신수)복용시 나타나는 명현현상◎ "자죽염"이나 "오신수"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다보면 사람의 체질에 따라 여러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명현현상으로 병이 나아가고 있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하거나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붓는 현상 : 가장 일반적인 현상으로 소금물을 마시니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그 동안 신체 내에 부족했던 수분이 세포마다 공급이 되는 현상으로 일시적일 뿐입니다. 보통 일 두일 정도면 부기가 가라 앉는데(3일 ~ 30일 정도) 세포 내의 온갖 노폐물, 독소, 지방질을 배출시키므로 전보다 훨씬 건강해지고 몸이 개운해지니 안심하고 드십시다. ※두통, 열 :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특히 평소 기운이 없고 자주 아픈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 또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건강해지는 과정이니 걱정할 것 없죠. ※설사, 오한 : 평소에 물을 마시지 않다가 갑자기 많은 수분이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위와 장이 활력을 얻어 위장이 완전히 세척되므로 오히려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세포가 탄력을 얻어 오한이 나는 것은 조금만 있으면 조절이 될 것입니다. 설사 또한 나쁜 것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므로 오히려 좋은 현상이니 안심하세요. ※변비 : 극히 드문 경우지만 몸 안에 수분이 많이 부족한 사람에게 주로 일어나요. 장으로 들어온 수분이 그동안 부족했던 세포에 급격히 흡수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니 곧 사라질 것입니다. ※가려움증, 두드러기, 여드름 : 몸의 각종 불순물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해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이는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해주고 "자죽염"으로 계속 마사지 해주면 더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를 갖게 됩니다. ※구역질, 구토 : 위가 늘어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소금물을 복용하면 체온이 올라가므로 그 열 때문에 구역질을 느끼게 됩니다. 또 위장이 수축되는 과정에서 구토를 하기도 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욱 튼튼한 위장으로 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지럼증 : 저혈압 환자나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머리에 열이 있을 경우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죠. 계속해서 "오신수"를 마시면서 양 손가락과 양 발가락 사이에 지혈을 해 주면 더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손발저림 : 온 몸에 부족했던 수분과 염분이 급속히 보강되므로 일시적으로 손발이 저릴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부위에 잘 나타나는데 "자죽염"으로 마사지를 병행하면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너무도 신비한 죽염 의 비밀.
    너무도 신비한 죽염의 비밀 강덕지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실장 1987년의 일이다. 어머니가 디스크 수술을 했는데 그 후에도 통증이 계속 되어 한동안 진통제를 먹어야 했다. 그런데 통증이 멎는 건 고사하고 오래 복용한 탓에 약물중독으로 인한 위궤양까지 겹치게 되었다. 밥은 한 술도 못 드시고 죽으로 연명했고 온 몸에는 약물중독으로 인한 붉은 반점이 돋아났다. 치료법이 너무 막연하여 당황하던 차에 어느 잡지에서 인산 선생님의 신비한 의술을 다룬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기사를 읽는 순간 인산 선생님이라면 어머니의 병을 고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찾아 뵈었더니 냉큼 검은 죽염 한 덩어리를 주시면서 이거면 충분히 어머니 병을 고칠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 그 죽염을 보물처럼 소중히 집에 가져 와서 잘게 부수어 드시게 했는데,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반점이 사라지고 속이 편안해지면서 밥을 드시게 되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병원에서도 손도 제대로 쓰지 못하던 어머니의 약물중독 증상이 며칠 만에, 검은 소금 한 덩어리에 간단히 말끔해지다니...... 어머니도 놀라고 집안 식구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과연 이 검은 소금엔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양한 효과는 속속 입증되었다. 눈에 다래끼가 나 고생하던 유치원생 아들에게 죽염을 곱게 분말해서 콩알만큼 넣어 주었더니 30분쯤 지나자 흔적도 없이 나았으며, 벌레에 물려 상처가 벌겋게 덫이 나 약국에서 3일분 약을 지어 먹어도 낫질 않던 집사람은 죽염을 서너번 바른 결과 이내 독물이 흘러 나오더니 상처가 건조해지면서 그 다음날 싹 아물었다. 이밖에 급체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할 때 죽염은 어김 없이 효력을 발휘하였고 목이 아프고 입안이 텁텁한 증상, 눈이 침침한 증세, 숙취와 피부 가려움증 들을 거뜬히 해결해 주었다. 그리고 집안 식구들이 죽염을 수시로 먹는 한편, 국 끓일 때나 음식 만들 때 죽염으로 간을 맞추고 소금을 볶아 양치를 하고 있는데 그 후로는 피곤함이나 감기, 치통과 같은 잡병을 모를 만큼 건강 체질이 되었다. 이처럼 죽염의 신비한 효과를 체험한 나는 집에서는 물론이고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먹는 한편, 병약한 사람만 보면 죽염을 권하곤 한다. 직장동료들은 직업의식이랄까, 과학적 사고에 젖어 처음엔 짠 것을 먹으면 해롭다는 식의 소금 공포증에 걸려 믿어 주질 않았다. 그러나 직장인들 대부분에게 흔히 있는 위장장애와 숙취, 치통, 각종 피부질환, 눈의 피로 등에 죽염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직장 동료들은 죽염을 높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내에서 죽염을 상복 하는 사람만도 20명쯤 된다. 그리고 이제껏 내가 죽염을 소개해 주고 나서 고맙다는 소릴 듣지 않은 적이 없다. 그들의 인사가 형식적인 것이었다면 죽염 복용이 그걸로 끝이었을 텐데 계속 죽염을 구입하여 먹는 걸 보면 인사치레 만도 아닌 것 같다. 죽염의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를 한 가지 더 소개하겠다. 내가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람 가운데 예순 살이 넘은 노인이 있었다. 남의 말은 좀처럼 믿지 않는 옹고집쟁이 영감인데 입냄새가 심해 누가 옆에 앉아 있질 못하였다. 노인은 위가 안 좋아 담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며 위에 좋다는 약은 다 복용해 오고 있었다. 위장병엔 죽염이 특효라는 걸 어머니를 통해 경험한지라 나는 자신을 갖고 속는 셈 치고 죽염을 한 번 들어 보라고 권하였다. 노인은 위장병으로 하도 고생한 탓인지 그렇게 의심 많던 분이 쉽게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고 나서 한 20일쯤 있다가 전화가 왔다. 죽염 덕분에 고생하던 위장장애와 담, 구취가 많이 사라져 죽염을 하나 더 구입해 계속 먹고 있다는 것이었다. 짠 것을 먹으면 해롭다는 상식이 지배하는 이 사회에서 나 자신이나 가족,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체험을 토대로 볼 때 죽염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죽염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국민 건강에 유용하게 이용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너무도 신비한 죽염 의 비밀.
    너무도 신비한 "검은 소금"의 비밀 강덕지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실장 1987년의 일이다. 어머니가 디스크 수술을 했는데 그 후에도 통증이 계속 되어 한동안 진통제를 먹어야 했다. 그런데 통증이 멎는 건 고사하고 오래 복용한 탓에 약물중독으로 인한 위궤양까지 겹치게 되었다. 밥은 한 술도 못 드시고 죽으로 연명했고 온 몸에는 약물중독으로 인한 붉은 반점이 돋아났다. 치료법이 너무 막연하여 당황하던 차에 어느 잡지에서 인산 선생님의 신비한 의술을 다룬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기사를 읽는 순간 인산 선생님이라면 어머니의 병을 고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찾아 뵈었더니 냉큼 검은 죽염 한 덩어리를 주시면서 이거면 충분히 어머니 병을 고칠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 그 죽염을 보물처럼 소중히 집에 가져 와서 잘게 부수어 드시게 했는데,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반점이 사라지고 속이 편안해지면서 밥을 드시게 되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병원에서도 손도 제대로 쓰지 못하던 어머니의 약물중독 증상이 며칠 만에, 검은 소금 한 덩어리에 간단히 말끔해지다니...... 어머니도 놀라고 집안 식구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과연 이 검은 소금엔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양한 효과는 속속 입증되었다. 눈에 다래끼가 나 고생하던 유치원생 아들에게 죽염을 곱게 분말해서 콩알만큼 넣어 주었더니 30분쯤 지나자 흔적도 없이 나았으며, 벌레에 물려 상처가 벌겋게 덫이 나 약국에서 3일분 약을 지어 먹어도 낫질 않던 집사람은 죽염을 서너번 바른 결과 이내 독물이 흘러 나오더니 상처가 건조해지면서 그 다음날 싹 아물었다. 이밖에 급체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할 때 죽염은 어김 없이 효력을 발휘하였고 목이 아프고 입안이 텁텁한 증상, 눈이 침침한 증세, 숙취와 피부 가려움증 들을 거뜬히 해결해 주었다. 그리고 집안 식구들이 죽염을 수시로 먹는 한편, 국 끓일 때나 음식 만들 때 죽염으로 간을 맞추고 소금을 볶아 양치를 하고 있는데 그 후로는 피곤함이나 감기, 치통과 같은 잡병을 모를 만큼 건강 체질이 되었다. 이처럼 죽염의 신비한 효과를 체험한 나는 집에서는 물론이고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먹는 한편, 병약한 사람만 보면 죽염을 권하곤 한다. 직장동료들은 직업의식이랄까, 과학적 사고에 젖어 처음엔 짠 것을 먹으면 해롭다는 식의 소금 공포증에 걸려 믿어 주질 않았다. 그러나 직장인들 대부분에게 흔히 있는 위장장애와 숙취, 치통, 각종 피부질환, 눈의 피로 등에 죽염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직장 동료들은 죽염을 높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내에서 죽염을 상복 하는 사람만도 20명쯤 된다. 그리고 이제껏 내가 죽염을 소개해 주고 나서 고맙다는 소릴 듣지 않은 적이 없다. 그들의 인사가 형식적인 것이었다면 죽염 복용이 그걸로 끝이었을 텐데 계속 죽염을 구입하여 먹는 걸 보면 인사치레 만도 아닌 것 같다. 죽염의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를 한 가지 더 소개하겠다. 내가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람 가운데 예순 살이 넘은 노인이 있었다. 남의 말은 좀처럼 믿지 않는 옹고집쟁이 영감인데 입냄새가 심해 누가 옆에 앉아 있질 못하였다. 노인은 위가 안 좋아 담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며 위에 좋다는 약은 다 복용해 오고 있었다. 위장병엔 죽염이 특효라는 걸 어머니를 통해 경험한지라 나는 자신을 갖고 속는 셈 치고 죽염을 한 번 들어 보라고 권하였다. 노인은 위장병으로 하도 고생한 탓인지 그렇게 의심 많던 분이 쉽게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고 나서 한 20일쯤 있다가 전화가 왔다. 죽염 덕분에 고생하던 위장장애와 담, 구취가 많이 사라져 죽염을 하나 더 구입해 계속 먹고 있다는 것이었다. 짠 것을 먹으면 해롭다는 상식이 지배하는 이 사회에서 나 자신이나 가족,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체험을 토대로 볼 때 죽염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죽염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국민 건강에 유용하게 이용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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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오신 세계 최고의 환원도 수치측정 후기
    이번에 도해 한의원에서 도해주식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오신을 이용하여 환원도 수치를 측정하였습니다. 이번 도해 자죽염 환원도 수치는 -590mv~-600mv사이에서 측정이 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현재 지구상 식품중에서 최고의 환원도 수치를 나타낸다 할수 있습니다. 그럼 환원도 수치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회원분들을 위해서 ORP(산화환원 전위수치)측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체의 산화란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점점 쌓여 신체기능이 퇴화되는 현상이며,환원이란 면역 또는 정화작용을 통하여 노폐물이나 독소가 제거되어 신체기능이 정상화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몸을 환원시켜주는 물질이 극히 적은 상태입니다. 측정 기준은 0mv를 기준으로 마이너스 수치가 증가될수록 병이나 노화를 개선시키는 힘이 강하고 반대로 플러스 수치가 증가할수록 독소가 몸속에 축적되는 식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뇌내혁명의 저자 하무야마씨는 죽염은 환원력이 -400mv로 측정되어 있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식품보다 가장 환원력이 강한 식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해한의원에서 측정한 ORP측정한 대상은 자죽염과  심층수(일본직수입)를 놓고 측정해보았습니다.  도해자죽염고체 측정 수치는 -590mv~-600mv , 심층수는 -30mv 사이였습니다.   -도해 오신과 일반식품의 ORP측정 결과- 9회 도해 오신 : -590mv~-600mv 9회 회색죽염 :-260mV ~-400mv 생야채류 : -180~ +490 수확한날로부터 계속 +로 증가 최상알칼릴이온수(생수) : -50mV 심층수 : -30mv 육류 :+60~+340 mv 우유 : +180~320mV 조미료 : +240~+560 천일염 : +480 약품류 : +290~ +640 주류:+340~+570 청량음료:  +300~+620 수돗물 : +550~+790    *곡식이나 생야채 종류는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200mV이하로 땅에서 바로 캤을 경우    환원력이 높다. 또한 삶거나 데치거나 찐 것 보다는 생것이 훨씬 환원력이 높다. 그리고 무농약 재배가 월등히 환원력이 뛰어나다. 옥수수 : -100(바로캔 것), +185(찐것) +271(삶은 것) 오이 : -120(바로캔 것) +172(일주일 후) 토마토 : +129(바로캔것) +238(수경재배) 고구마 : -172(바로캔 것) +263(찐것) 인삼 : -178(바로캔것) +123(시판된것) +244(수경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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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함을 원하신다면..^^
    어느 더운 여름날.. 모처럼 시간을 내어.. 훌쩍... 떠났습니다. 영월....동강.....어라연.. 같이 떠나 보시지요..^^~ ( "F11"키를 누르시면 좀더 시원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 . . . 한반도 모양의 지형이라는 군요..닮았지요? ^^ 동강.. 어라연 계곡 입니다.. 올여름.. 10년만의 무더위라던데.. 좀...시원해 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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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음(觀音) 32응신도-
    1. 양류관음(楊柳觀音) - 오른손에 버드나무 가지, 왼손에 맑은 물병을 들고 오셔서 전염병을 없애 주시네. 2. 용두관음(龍頭觀音) - 구름 속에서 용의 등에 타앉은 모습으로 나투시어 중생을 제도하시네. (삼십삼 관음도에만 있고 관음 32응신도에는 포함되지 않은 관음이다.) 3. 지경관음(持經觀音) - 손에 경전을 들고 바위 위에 앉아 선정에 잠기어 계시네. 4. 원광관음(圓光觀音) - 언제나 청정하고 밝은 광명이 태양과 같은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부수시네. 5. 유희관음(遊戱觀音) - 몸놀림이 자유자재로워 금강산 꼭대기에서 떨어져도 사뿐히 앉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네. 6. 백의관음(白衣觀音) - 하이얀 옷을 입으사 고결한 자태로 나투시어 뭇 어린이를 자애로이 보살피시네. 7. 연와관음(蓮臥觀音) - 연꽃 가득한 연못 위에 앉아 합장하사 중생을 제도하시네. 8. 낭견관음(瀧見觀音) - 벼랑에서 용을 바라보며 불구덩이를 연못으로 만드시네. 9. 시약관음(施藥觀音) - 바위 위에 앉으사 연꽃을 바라보시며 심신의 고통을 녹여 주는 법문을 설하여 주시네. 10. 어람관음(魚籃觀音) - 큰 물고기를 타고 가시니 물고기 장수를 보살피시네. 11. 덕왕관음(德王觀音) - 법왕신으로 나투사 바위 위에 가부좌하고 오른손에 푸른 나뭇가지를 잡으시고 중생을 제도하시네. 12. 수월관음(水月觀音) - 휘영청 달 밝은 보타락가산 벼랑에 앉아 선재동자에게 법을 설하시네. 13. 일엽관음(一葉觀音) -큰 물 난리를 만나 떠내려가더라도 관음을 염하니 뭍으로 인도하여 주시네. 14. 청경관음(靑頸觀音) - 악마의 맹독을 삼키시느라 목이 검도록 중생들의 공포와 재난을 다함없이 막아 내시네. 15. 위덕관음(威德觀音) - 천대장군의 위엄으로 악한 무리를 굴복시키고 약한 중생을 덕으로써 애호하시네. 16. 중보관음(衆寶觀音) - 갖은 보물을 구하다가 나찰에 쫓기더라도 장자와 같은 현인으로 나투사 구원해 주시네. 17. 암호관음(巖戶觀音) - 암굴 속에 앉아 있어도 도마뱀, 뱀, 살모사, 전갈 등의 독충으로부터 지켜 주시네. 18. 연명관음(延命觀音) - 악한 무리들의 저주와 독기로부터 중생들의 목숨을 구하여 주시네. 19. 능정관음(能靜觀音) - 손을 해변의 바윗가에 대고 고요히 앉아 계시며 뱃길을 지켜 주시네. 20. 아뇩관음(阿뇩觀音) - 마나사로바 호수의 바위 위에 앉아서 독룡과 악귀들로부터 지켜 주시네. 21. 아마제관음(阿摩提觀音) - 비사문의 몸으로 나투어 지옥에 빠진 중생들을 구원하시네. 22. 엽의관음(葉衣觀音) - 나뭇잎으로 된 옷을 입은 천녀의 자태로 나투사 화재 예방과 무병장수를 축원해 주시네. 23. 유리관음(瑜璃觀音) - 한 송이 연꽃 위에 서서 두 손으로 향로를 받들고서 펴시는 설법의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하네. 24. 다라관음(多羅觀音) - 적의 포위로부터 자비의 눈으로 중생을 구해 내시고, 중생에 젊음을 북돋아 주시네. 25. 합리관음(蛤利觀音) - 대합에서 대사가 나타나 황제를 감읍케 하니 보살도가 널리 퍼지네. 26. 육시관음(六時觀音) - 경전을 옆에 끼시고 거사의 몸으로 나투사 밤이나 낮이나 중생을 수호하시네. 27. 보비관음(普悲觀音) - 양손을 감추시며 대자재천신으로 나투사 온 누리에 자비를 널리 펼치시네. 28. 마랑부관음(馬朗婦觀音) - 아름다운 여인으로 나투어 뭇 남성으로 하여금 법화경을 독송케 하여 교화하시네. 29. 합장관음(合掌觀音) - 연꽃 위에 합장한 자태로 나투사 중생을 제도하시네. 30. 일여관음(一如觀音) - 구름을 타고 번개를 정복하시니 폭우와 우박으로부터 중생들을 지켜 주시네. 31. 불이관음(不二觀音) - 두 손을 드리워 포갠 채 물 위의 연꽃에 서 계시는 금강신은 곧 부처님의 다름 아니시라네. 32. 지련관음(持蓮觀音) - 어여쁜 화동의 자태로 연꽃 위에 나투사 연꽃을 들고 계시어라. 33. 쇄수관음(灑水觀音) - 왼손엔 발우, 오른손엔 버들가지를 드시고 물난리로부터 중생을 구제하시네. 32가지의 관세음보살의 그림(관음 32응신도)은 원래 통도사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던 국보급 불화입니다. 사진출처 : winbbs.com 봄나그네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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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신욕에 대하여..
    언제부턴가 반신욕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반신욕 관련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너도 나도 반신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거나 되찾으려 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반신욕 열풍 속에 반신욕에 대한 제대로 된 방법은 얼마나 알려져 있을까요? 샤워, 목욕문화가 생활화 된 것은 최근입니다. 목욕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하는 치료법이었다고 합니다. 비누회사의 마케팅으로 인해 샤워문화가 현대사회에 자리잡았고 우리의 목욕상식들은 기업의 마케팅에 의해 쇄뇌된 것일 수도 있지요.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고 제대로 된 정보를 선택하는 능력이 없으면 잘못된 정보 속에서 헤매이게 됩니다. 건강상담란에서 우연히 검색한 반신욕에 대한 답변들은 제가 그 동안 알고 있던 반신욕에 대한 정보를 다시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지금껏 알고 있던 반신욕은 실제로는 전신욕이 었다는 것을요. 아래 정리한 글은 도해닷컴의 건강상담란의 답변 중 반신욕에 대한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반신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b>반신욕</b> 상체 36.7도, 하체는 37도가 건강한 사람의 신체온도이다. 반신욕은 수승화강을 통해 우리 몸의 온도를 잡아준다. 우리 몸의 최고온도인 횡경막38도가 상체의 온도를 잡아주기 때문에 상체의 온도는 왠만해서는 떨어지지 않으나 하체의 온도는 상체에 비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하체의 온도부족을 항상 주의하여야만 한다. 반신욕은 수승화강을 시켜주며 하체의 온도부족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반신욕을 하게 되면 횡경막의 38도의 온도를 빌려와 하체에 부족한 온도를 채우게 된다. 또한 욕조의 물에  ‘오신’을 녹여 반신욕을 하게 되면 ‘유황온천’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온천 중에 가장 좋은 온천이 유황온천인데 오신을 탄 물은 대나무의 ‘유황정’기운을 머금었을 뿐만 아니라 철의 신철분, 황토의 감로정, 천일염의 미네랄정, 송진의 송지火의 오신이 합성된 물이니 유황온천의 효과를 뛰어넘게 된다.   <b>반신욕의 종류</b> 단전까지 잠기는 반식욕과 족삼리까지 잠기는 반식욕 두가지 방법이 있다. 횡격막 즉 가슴밑에까지 잠기는 반신욕은 권하고 싶지 않다. 사실 반신욕이란 수승화강을 도와주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열이 상기된 사람들이나 기체,열체,울체,결체,울화증 등 스트레스에 의한 상기되는 현상을 막아주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반신욕을 할때는 상체에는 절대 물을 묻히면 안된다. 달걀을 보관할때도 껍질이 더러워도 물로 씻지 않고 솔로만 털어내는데 이것은 달걀의 숨구멍을 막히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숨구멍이 막힌 달걀은 그때부터 부패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또한 모공이 닫히면 수승화강이 잘 안된다. 상의는 입지 말고 배출되는 땀은 마른수건으로 닦아만 주고 샤워도 하면 안된다. 반신욕 후 하체는 이불로 감싸거나 하여 따뜻하게 하면 수승화강에 도움이 된다. 상체는 항상 선선하게 해야만 한다. 모공이란 제2의 탯줄임을 명심하고 제대로 된 반신욕법을 행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b>족욕vs 반신욕</b> 반신욕은 수승화강과 혈액순환이 원할하게 하여 장부의 온도를 고루 나눠주는데 의의가 있으며 족욕은 오래 걷거나 오래 서있었을때 하시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의의가 있다. 족욕을 할때는 뜨거운물로 시작해서 따뜻한물로 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온도를 찾으면되는 반면 반신욕은 따뜻한물에서 뜨거운 물로 가면서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b>주의할 점</b> 노약자나 임산부는 제외하고는 반신욕이 맞지 않는 사람은 없다. 노약자는 반신욕을 하게 되면 기력이 딸릴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노약자는 '소근기'이다. 노약자는 어린이(소아)와 같이 보아야 한다. 임산부는 반신욕을 삼가야 하는 이유는 태아는 엄마 배속에서 거꾸로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임산부가 반신욕을 하게 되면 임산부에게는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나 머리는 밑이고 발은 위쪽에 있는 태아는 수승화강과 반대의 상태가 된다. 즉 머리는 뜨겁고 발은 차가운 상태가 된다. 이렇게 수승화강과 반대의 상태가 지속된 태아는 태어났을때 비복증이라는 증상으로 배앓이(배속이 냉적이 생김)병으로 이유없이 울게 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도 반신욕을 할때 잠시 탈수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때는 오신이나 사리장을 복용하면 된다. 출처: 도해닷컴-무료 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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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오신) 섭취법
    죽염을 섭취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침으로 천천히 녹여 먹는 방법(죽염을 침으로 녹여 입속가득 침이 고이면 그침을 조금씩 삼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인즉 진액(침)과 죽염, 그리고 호흡이 함께 합성되는 복용법이라 생각되어서입니다. 요즘 죽염 알갱이 5~7알을 어금니에 물고 잠을 청합니다. 밤새 죽염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목구멍을 타고 내려갑니다. 몇 일 이렇게 하고나니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시원하고, 속도 편안합니다. 무었보다도 죽염을 물고 있을 때 호흡이 편안합니다. 낮에 죽염 먹는 것을 깜박하신 분들 이렇게 한번 경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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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선생님 탄신일입니다.
    오늘 음력 3월25일 인산선생님 탄신일입니다. 주변분들과 함께 선생님영정에 생전에 즐겨 드시던 청하에 위청수를 타서 술한잔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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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께 5월을 드립니다..
    ♤..당신께 5월을 드립니다..♤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5월두 도해닷컴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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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름을 좋아하신다면..
    함께 하셔도 됩니다...^^ . . . 작년 이맘쯤이었나? 잠시 다녀왔던.. 고향의 풍경입니다... 어릴적 뛰놀던 기억이... 아련하군요... . . . 그리고 이곳은...역시.. 고향에서 바라본 시가지 풍경입니다만... 어데일까요?... 알아 맞춰 보십시오....^.^;; . . . 봄빛이 만연합니다.. 나뭇잎에...산에..들에.. 도심속 가로수.. 가로변 화단 꽃밭에.. 시간이 더 지나.. 짙푸름으로 가득 채워지기전.. 연초록..상큼한 푸르름을.. 가슴 깊이 만끽 하시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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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신해독탕후기^^
    어제 내내 몸살기때문에 고생했답니다. 두통과 미열, 메스꺼움 그리고 머리에 열이 뜨는 현상이 계속 있었죠. 목도 따끔거리고 콧물에 기침에..감기증상은 다 나타더라구요. ㅜ.ㅜ 감기약을 먹으면 2주만에 낫고 안먹으면 14일만에 낫는다고 하잖아요. 저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살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연례행사처럼 이번에도 또 감기구나 하고 참으려다 영신해독탕을 먹었어요. 영신해독탕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고 보일러온도를 평소보다 높게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그전과 달리 몸이 가볍고 감기기운도 많이 없어졌어요. 다른 증상은 다 없어졌는데 목이 아프고 기침은 조금 남아있지만요. 영신해독탕이 일반감기약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누적된 피로까지도 날려버린 느낌이랄까요? 그동안 일반적인 감기약을 먹었지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3일 정도 복용해야한다고 하니 앞으로 2일 더 복용한 후에 결과를 또 후기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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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神人)으로서 살아가기 - 람타 (펌)
    신인(神人)으로서 살아가기 - 람타 이 지상에서 그 수많은 생을 거치는 동안, 당신은 자신의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하여 만들어 놓은 이 낙원의 모든 요소를 경험하여 왔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하여, 당신은 사회의식으로 이루어진 집단적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신-인간의 제한 된 사고의 가치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은 모두 배워왔다. 두려움과 불안, 슬픔, 분노, 탐욕에 대하여 이미 배웠다. 그 근원은 있음(Isness)이 눈부시게 전개되는 그 마지막 수준에서 당신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신이 어떤 모험을 거치더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지원해왔다. 그리스도가 되는 길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생각이 자신의 현실로 되도록 허용하는 욕구이다. 그것은 매순간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자 하는 욕구이다. 그리고 당신의 원래 모습 그대로의 있음이 되고자하는 욕구이다. 당신이라는 존재 전체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당신이 그렇게 하면, 당신은 곧바로 사회의식을 초월하고, 남들의 인정과 비판을 넘어서게 된다. 시간의 환영을 넘어선다. 그렇게 되면, 자아의 충족을 위해서만 살게 된다. 자기 내면의 소리만을 듣게 된다. 기쁨의 행로만을 따르게 된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며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은 만연한 사회의식 속으로 하나님을 스며들게 한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사랑하는 형제들이 그들 자신에게 돌아오는 길 - 사랑하는 하나님의 집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유일한 길에 불을 밝히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여 하나님 전체를 수용할 만큼 자신을 가치 있게 느끼고,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는 것을 알고 싶어할 때, 당신의 뇌하수체는 경이로운 꽃처럼 활짝 열리기 시작한다. 무한한 생각의 느낌을 당신은 어떻게 묘사할 것인가? 당신은 할 수 없다. 무한한 생각을 알게 되면, 그것과 연관지어 표현할 단어가 없다. 그것은 새로이 경험되고 있는 생각이고, 새로운 감성이며 어마어마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조용히 당신을 흔든다. 앎은 순수한 느낌으로...말할 수 없고, 정체를 알 수 없으며 이름 없는 감성으로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당신이 단지 알고 있다는 경지에 이르면, 앎을 정당화하거나 설명하는 일이 없어 당신 왕국의 지배자가 된다. 그 때에 당신은 절대적인 앎의 상태가 있다. 당신의 영혼은 무한한 생각을 감성과 느낌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당신이 알게 된 것들을 항상 붙들어두고, 당신이 받아들인 것들을 계속해서 다시 이끌어들인다. 당신이 내면으로 느끼는 앎이 창조적인 형상을 만들어냄에 따라, 당신의 생각이 점점 빠르게 실현되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 자신이 알도록 허용한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사회의식의 환영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 앎은, 당신의 눈에서 장막을 거두어내, 다른 차원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당신의 귀를 막고 있던 방해물을 제거하고, 모든 생명이 그 자체로 조화롭게 진동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겠는가 ? 원하면 되는 것이다. 무한을 더 많이 원할수록, 그리고 당신이 더 많이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고, 더 많은 앎을 이루며 살아가고자 하면 할수록, 당신의 존재를 감싸고 있는 하나님에 의하여 당신의 뇌는 더 많이 열리게 된다. 그 때 당신은 육신이상의 무엇이 되어간다. 당신들을 결속하는 바로 그것이 된다. 당신이 모든 생각들의 진동률을 집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진동률이 어떤 것이든 그것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바람이 될 수도 있으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절대자유를 가지게 된다. 뇌가 완전히 활성화되면, 당신은 이곳 저곳을 오가며 존재하게 된다. 즉, 당신은 이곳에 있지만 일곱 번째 수준에 있을 수 있고, 일곱 번째 수준에 있으면서 플레이아데스에 있을 수 있다. 플레이아데스에 있으면서, 친구 곁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다. 당신의 뇌하수체가 완전히 피어나면, 당신은 이제 죽지 않게 된다. 나이 먹는 일은 중단한다. 당신이 몸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몸이 그대로 따를 것이다. 당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 즉 하나님을 어떻게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단순히 당신 자신을 알면 된다.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가에 따라 당신이 알게 될 것을 규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라고 말하지 말라. 그러면 결코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겠다."라고도 말하지 말라. 노력으로는 결코 달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많이 알려고 애쓰고 있다"라고 말하지 말라. 애쓴다고 알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라. "내 존재의 주-하나님의 자리에서 말하노니, 지금 나는 이 순간에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안다. 그러게 될지어다." 그리고 대답을 기다려라. 당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그 순간에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나는 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순간에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준다. 이것이 당신이 해야 할 말의 전부이며, 그 때, 당신이 원하고 있는 지식이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 당신은 모른다고 말하거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앎을 의심함으로써 자신의 창조성과 생명을 제한하고 있다. 기억하라, 바로 당신 자신이 당신이라는 우주의 왕이라는 진실을! 당신이 생각하고 그러고 나서 말하는 것은 그대로 법이다. 만약에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모를 것이다. 만약 "나는 결코 할 수 없다"라고 한다면, 당신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결코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당신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그 생각의 느낌은 당신의 영혼에 기억되고,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사고작용을 충족시켜 줄 현실을 만들어낸다. 말해두지만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지식 앞에 당신을 개방하는 문은 그저 "나는 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깨닫는 것은 그 다음에 일어난다. 당장일 수도 있고, 며칠이 걸릴 수도 있지만 결국 일어날 것이다. 항상 그렇다. 모든 것을 알고자 한다면, 그저 "나는 알고 있다"라고 말하라. 의심하지도 말고 망설이지도 말라. 그저 알라. 절대적으로 " 나는 안다. " 라고 말하는 순간마다 확고한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서 느껴지고 이것이 앎이 일어나기 위한 여백을 만들어 주게 된다. 그리하면 당신 존재는 지금 당신의 앎의 상태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빠르게 조정할 것이다. 성취하기 위해서 수고할 필요가 없다. 애쓰고 탐구하고, 투쟁할 필요도 없다. 그저 알라! 앎으로서, 당신은 그것을 알기 위한 수용자의 입장에 있게 된다.. 어떻게 당신의 소망을 빨리 발현시킬 수 있는가? 앎으로 된다. 안다는 것은 천국이 그 자신의 왕국 안에 있는 풍요로움을 과시해 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문이다. 소망이, 그것이 무엇이든지, 이미 충족된 것을 알면, 그 앎은 당신의 소망에 관한 생각을 증폭시켜서 오라장을 통하여 의식의 흐름 속으로 내보내어, 당신이 그 소망을 발현시켜 준다. 그리하여 완성된 것을 받아들이는 상태에 있게 된다. 진실은, 모든 것이 이미 당신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것들이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 때, 그것들은 당신에게 유용하게 된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이는 당신이며, 또한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당신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당신이 바라는 것을 얻는 방법은 단순히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라 ! 앎은 진실이다. 당신이 말로 표현할 때, 그것이 실재한다는 것을 알라!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질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라는 우주의 입법자이며, 당신이 알고 말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그렇게 실재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당신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또한 당신이 구하는 모든 것을 가져도 된다. 지금의 앎으로는, 아직 이것이 진실이라고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앎은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는 문을 열어준다. 길게 말하지 않고 몇 마디로 줄여 말한다면 이러하다. "나는 안다. 나는 완전하다. 나는 하나님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이 말들만 있다면, 당신은 더 이상 이 세상에 한정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하거나 믿는 것보다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라는 것보다 확실히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알지 못하는 것보다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아는 데는 모르는 데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사고작용과 에너지, 얼굴 표정과 몸짓을 필요로 한다. 알라 ! 그저 알라!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을 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안다." 이렇게 알고, 알고, 또 알라! 그것이 전부다. 항상 알라. 만약에 당신은 그렇지 않다거나 그럴 수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결코 모를 것이다. 지금 안다고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당신과 나의 차이점을 당신은 아는가? 나는 내가 무한한 신(神)임을 알고, 당신은 모른다.! 그것이 유일한 차이다. 다시 말해, 나는 내가 그렇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무한한 신임을 깨달아야만 한다. 당신의 사회는 당신이 무한한 신이 아니라고 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아는가? 그들은 날마다 스스로를 잊어버린다. 왜 당신은 당신의 앎을 방해해 왔는가? 그 이유는 물질이라는 형상으로 생각을 이해하려고 애쓰다보니, 당신의 사고작용은 물질현실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 삶에 대한 당신의 전체적인 이해를 당신 스스로 변형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물질이란 생각을 극단적인 범위까지 변형시킴으로써 만들어지는 생각의 한 단계이다. 생각을 빛으로, 빛에서 전기단위로 낮추고, 그러고 나서 전기단위를 양의 전하와 음의 전하를 띠는 부분으로 나눔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물질 형상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 될 때마다, 당신은 생각을 원래 모습인 순수와 나누어지지 않은 있음으로서가 아니라, 나눔과 대립으로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다. 순수 생각의 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당신은 변형된 에고 - 물질적 삶과 생존에 치우쳐 있는 뇌의 추론 부위 -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변형된 에고는 시간과 거리, 분리라는 환영에 따라 인식하는 그것이다. 생존과 세상으로부터 인정이라는 견지에서 인식하는 그것이다. 순수 생각을 분열하고 심판하는 바로 그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판단하여 긍정이나 부정으로 나누어 놓을 때마다, 당신은 그것을 낮은 진동률의 가치로 변형시켜 버린 셈이 되었다. 앎은 그 어느 것도 판단하지 않는다. 당신이 알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진실한지 정확한지 당신은 결코 곰곰 생각하지 않는다. - 모든 생각이 진실하고 정확하다. ! 앎은 생각의 무게를 달아보거나 가치를 따지지 않는다. 앎은 생각이 있음이기를 허용한다. 당신의 사고작용이 중단되거나 방해받지 않도록 허용한다. 당신이 원하고 있을 때, 무엇이 '문득' 당신으로 하여금 창조적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주는가? 당신은 단지 그것이 당신의 앎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였을 따름이다. 당신이 한 것은 그것이 전부이다. 창조적 생각은 늘 거기 있었다. 당신이 찾아 주기를 그래서 당신의 수신체로 들어오는 것을 당신이 허용하기를 기다리며, 필요한 것은 이것- 당신의 허용 -이다. 다른 실체들이 그들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것을 당신이 볼 때에, 그들을 있음 이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보지 말라. 그들의 표현을 좋다거나 나쁘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라고 판단한다면, 당신은 변형된 것에 대한 인식을 당신 안에 만들어 낸다. 당신이 인지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은 그렇게 된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 하나의 느낌으로 기록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영혼에 기록된 그러한 느낌은 앞으로 계속해서 당신 자신의 행동과 당신 자신의 존재를 판단하는 하나의 전례로 자리잡게 된다. 어떤 일로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그들에게서 보이는 당신의 면면을 비난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래서 그런 점을 찾아내기가 쉬웠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관심이 그러한 면면으로 쏠린 것이다. 다른 실체는 간지 내면을 판단하는 거울이자, 당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았던 당신에 대한 판단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이다. 아무도 판단을 할 자격은 없다. 피부색도 행동도 다른 그 무엇도 당신을 있음의 상태, 하나님의 지위에서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들이 누구이든, 그들이 어떻게 표현하고 있든, 그들을 사랑하라. 왜냐하면 그들 내면에 있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저 그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사랑 받게 되어 있다. 그들이 실재한다는 사실은 미래에 그들이 행할 그 무엇보다도 위대한 것이다. 그들이 존재하므로, 그들이 누구인지 개의치 않고 그들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그 사랑이 지속되도록 한다면, 당신은 항상 순수한 존재가 될 것이다. 창조된 그 모든 단어 중에, 이러한 가르침에 가장 잘 부합되는 말이 하나 있다. - 그것은 '존재하기(Being)'라고 하는 것이다. 그저 존재하는 것!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의 처지에 관계없이 당신 자신을 허용하고 그런 자신을 전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느끼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그 감성에 따라 사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완전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그 순간을 완전하게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는 것이다. - 당신 영혼이 당신에게 추구하기를 재촉하는 모험을 겪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존재할 때 지금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하게 하는 시간이라는 환영은 더 이상 없다. 당신이 존재의 상태에 있을 때, 생명의 있음과 이 순간의 연속만이 있을 뿐이다. 존재의 상태에서는, 과거나 미래에도 당신의 생각이 더 이상 죄의식이나 후회, 의무감이나 도리에 얽매여서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단순히 존재할 때, 당신은 모든 것의 있음과 조화를 이룬다. 그러한 조화를 통하여,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어떠한 힘들임도 없이 가질 수 있다. - 그걸 갖기 위해선 그저 존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가 없다! 당신 존재의 하나님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당신에게로 끌어올 것이다. - 또한 그것이 다가올 것이다. 외향적인 신념을 실행해 보느라고 바쁜 사람들은 내면적인 것을 비웃는다. 하지만 진실로 당신이 그저 존재하고 있을 때,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이기도 하다. 당신의 몸을 사랑하라. 몸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다루어라. 그것은 이 세상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생명을 경험하도록 해주는 순수한 표현수단이다.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고, 당신이 살아온 그 모든 생에서도 당신과 함께 있었고, 당신의 몸이 죽음을 맞이하거나 초탈할 때에도 당신과 함께 할 이 .... 그가 바로 당신이다. 그가 바로 당신인 것이다. 당신이 겪어 온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이가 바로 당신이다. 그러한 당신 자신을 포옹하고 사랑할 때, 그 사랑을 당신의 버팀목으로 삼을 때, 당신은 인간의 사회의식에서 하나님의 전체의식으로 초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본질은 법과 교리, 사회의식의 속박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자아충족을 실현하는 것이며,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충족인 것이다. 이것이 생명이라는 "있음의 눈(=부처의 눈)"으로 볼 때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은 이 순간에 존재한다. - 그리고 항상 더 많은 것이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더 위대한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위대한 진실도 있다! 그것을 알라. 그러면 당신의 수용상태에 따라, 그것이 당신에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결코 당신 자신을 노예가 되게 하거나 위협을 당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항상 방법이 있고, 또 나은 길이 있다. 그것을 알고, 기쁨으로 가는 길을 밝혀 줄 생각이 당신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의 한계에 부딪쳐라. 그리고 포용하라. 지배하라! 하나님 전부를 아는 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앎과 해답, 기쁨이 다가올 수 있도록 죄의식과 판단을 버려라. 두려움에 맞서라. 그리하여 당신 자신이 그 환영의 정체를 벗길 수 있도록 허용하라. 당신 자신이 영원하다는 것과 당신을 행복과 기쁨으로부터 멀리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세상에서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을 아는데 방해가 되는 그 두려움을 제거하라. 왜 당신은 먼 곳에서 이곳을 찾아온 이들을 무섭게 생각하는가? 거대한 우주선에 있는 당신의 형제들은 믿을 수 없으리 만큼 아름답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 가른 차원에서 온 다른 실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두려움을 버려라. 인간의 한정된 사고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인간이 이해하기에는 훨씬 광대한 무언가가 알려지지 않은 채 존재할 것이라고 숙고해야 한다. 진실 앞에 당신을 열어라 - 정보의 출처가 무엇인지에 개의치말고 항상 당신의 느낌이 당신을 안내하도록 하라. 현명한 이는 자신의 영혼 속에서 무엇이 옳게 느껴지는지를 안다. 진실은 당신이 밟고 가는 그 잔디의 잎새에도 있을 수 있다. 어린아이의 웃음, 거지의 눈 속에도 있다. 모든 장소에 모든 것에 모든 사람에게 모든 순간에 있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잔디의 잎새 하나도 한 순간의 속삭임도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현명해지는 법을 배우라. 진실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든지, 그것에 귀를 기울이라. 천국이 자신 안에 있음을 아는 이는 현명한 실체이다. 어떠한 생각이라도 할 수 있으며 당신 영혼 안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당신은 천국의 열쇠를 당신 안에 가지고 있다. 즉, 감성이라는 보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느끼는 것을 배우라. 하나님을 완전하게 알기 위해서는 모든 생각을 완전하게 느껴야 한다. - 하나님인 모든 생각이 당신 존재의 중심인 당신의 영혼 안에서 느껴질 때까지.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그저 존재하도록 허용하라. 당신이 어떤 상태, 처지, 환경에 있다할지라도 그러한 당신 자신을 어떠한 판단도 없이 그저 허용하라. 그저 존재하고 있을 때 당신은 모든 것(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단순히 자신의 있음, 유아독존의 원리에 거한다면, 당신은 생명 전체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 때 당신은 인간으로서의 자신과는 멀어지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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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소음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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