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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론'(으)로 총 18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6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야기 신암론 (괴질)
    ※전신 털구멍으로 피가 나오는데 처음에 육신의 창자의 지름이 옷에 배여 나오는데 피가 따라 나온다.  옷을 입을 수 없는 피가 나와. 화공약으로 피가 걸어서 그래. 진주의 정은 면도칼로 살을 짼대. 손가락 같은 독사가 핏줄 속에서 핏줄을 막아 참을 수 없이 고통에 궁글다가 짼대. 독사 튀어나오면 산대. 그 사람 술을 하도 좋아해서 술병이라 했는데 작년인가 재발해서 죽었는데 환도 족삼리 풍시를 떠서. 경험 못한 병이, 골수가 노랗게 물들어서 샛빨갛게 지네가 되면 죽어. 떠본 경험이 없는데 뜨면 된다, 이거라 골수암인지 지넨지 알아야 하는데, 지넨 뜸이고, 골수암은 약 써야 되고.  지넨 죽염 마늘 가지고는 자신 없고 뜨면 된다는 건 알고 지네는 뜸에 낫는지 뜬 경험은 없고. 뱃 속에서 애기 썩는데, 아 이놈이 어깨 위는 살아 있다. 하반신은 다 썩었는데 넓적 다리는 살이 있고 물이 좀 흐르고 아랫다린 썩었고.  한 달 전에 내게 왔는데, 마늘 구워 죽염에 찍어 갈아서 쌀물에 자꾸 먹여라, 그래 넓적다리 까진 성해졌는데 얼매 있으면 다 나아서 업고 올 거라. 건 뱃속에서 썩어 나온 거라. 내게 시험대상이 상상도 못하는 게 많아요. 병원에서 그런 거 받아주나? 받아주지 않으니까 돌아댕기다 내게 와.  전신 골수염, 이짝다리 저 다리 다 짜르고 제 엄마가 니야까에 실고 왔는데 제어미 소 같은 년, 이 산속의 영감핱네 물어본다고 최후의 발악을하니 일러주기도 무서워 그냥 보내버렸는데 상상 외의 기적이 내 생에 수십만이 될 거요. 전부 농약 치고 키운 약재니 일러줄 게 없어. 마늘죽염만 먹어도 7/10은 살아. 논마늘은, 논엔 수분 많아서 수분은 농약받아 지니고 있다.  거게서 클 때 공해 받아서 논마늘은 뽑아놓으면 썩거든. 논 마늘은 공해 많아 못써요. 밭마늘 구워 죽염에 먹으면 많은 사람이 살아요. 심부전(心不全)이 그걸 먹으면 살아요. 협심증 뜨지 않고 마늘 죽염 먹고 싹 나았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주자같은 건 중국 망하게 할라고 아버지 집 헐면 고대로 다시 짓고 살아라. 고게 망하는 제도야.  우리는 지금 의학 고대로 두면 망하게 돼 있어. 종교고 의학이고 정치 뭐이고 고대로 두면 망해. 화랑도 정신, 조상의 정신을 버리고 불교 들어와 신라 망했잖아? 내가 젊어서는 종교 말 안해. 지금 갈 때 됐으니까 말하는 거지. 내가 거 진주문제도, 김성일이 문제, 그 당시에 할라고 했는데 욕속부달(欲速不達)이야.
    인산학신암론
  • ※수중지화(水中之火)가 있고 금중지화(金中之火) 있고, 수중지화(水中之火)는 자연 고대로도 있고, 사람이 물을 끓여 넣는 거 있고, 무쇠를 가지고 강철 만드는데 1500도 이상 고열을 여러 번 가하거든.  쇠는 찬데 그 강철 속에 불이 있다. 건 전류거든. 강철속의 불은 공기중에 항상 유통(流通)되는 거야. 고압선의 전기가 만리를 가도 쇠하지 않는 건 공간 전류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 전선속의 불이 공기중에 유통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아요. 보이지 않는 세계지만 건 확실한데. 수술을 한다. 칼이 강철이기 때문에 고 칼 속에 무한의 불이 있어 칼로 살을 버히놓면 칼에서 불 나온 정도에 따라 살 속 모든 신경 경락이 전부 합선되고 말아. 큰 상처가 오는 게 그거야. 칼 속에 무한의 불이 대번에 확 들어가. 지금 의서는 백지장이야. 칼로 암수술하고 항암제 쓰면 청강수처럼 살이 뚝뚝 떨어져 나가 청강수에 살이 타서 떨어지는 건 알지만 항암제가 청강수보다 독성 강하다는 건 몰라. 전립선 암, 칼 대가지고 망치고 말아. 소변 대변 이상 없나? 잠자기 좀 괴로울 정도 아픈가?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애기가 없습니다.)
    *애기가 없습니다. 남자쪽에 좀 문제가 있다고 해요. 정자가 활동성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할아버님. 구정물에서 애기된다. 남자의 정수(精水)는 충(蟲)이야 정충, 자궁의 온도 부족해서 애기 없는거다.  정자 활동성 부족이 불임원인 이라는 건 골빈 사람들의 생각이고. 자궁이 36도 7부에 올라가면, 들어가면 온도가 몇도에서 정수(精水)는 정충(精蟲)이 된다.  부인 온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야. 난소, 난방의 문제야. 자궁으로 흡수하는 힘이 모자라. 산소 100%, 질소 36%, 수분은 산소에서만 변화한다. 질소는 구정물처럼 추잡한 거고, 거름이니까 분자를 이루거든, 억천만종 생물계로 화해 오는 원리거든. 귀신은 자연의 심부름을 잘 들어. 난 귀신은 아니지만 자연은 자연만큼 안다. 아들이라는 거 고정되는 거 아니야. 아들 되는 충 딸 되는 충 따로 있는 거 아니야. 석회질 많으면, 뼈가 앞서면 아들되고 살이 많으면 살이 뼈보다 우세하면 딸 되는 거야. 애기 가진지 7,8십일 될 때 석회질 멕여서 뼈가 많으면 아들되고 식초성분, 오미자, 신거 얼마쯤 멕여서 아들되는 석회질 녹여면 딸 되거든. 촌닭 붉은 장닭 간하고 콩팥은 전부 석회질이다. 닭이 댕기며 돌 쪼아 먹고 석회질 간 콩팥에 모아 있거든.  가감 육미지황탕에 그거 넣으면 애기는 석회질 때문에 뼈가 앞서니까 아들 되거든. 딸 되게 하는 가미육미지황탕 가미에 오미자가 한 돈 들어가 석회질, 뼈되는 걸녹이면 뼈가 살되는 힘에 지고 말거든.  딸이 되는 원리고, 아들 되게 하려면 촌에서 놓아 먹이는 장닭을 써야 돼. 간하고 콩팥. 아무 닭이나 쓰면 효적다. 시집간 후 한 달쯤뒤에 밥을 못 먹고 기운 없어 골골하다 죽는거, 그 남자 또 장가 들어도 두번 다 상처하는 거 금산에 하나, 경상도에도 어디, 그건 정수(精水)가 어름보다 차대.  여자 금산 여자가, 나도 죽을 겁니다. 했는데 혈액형 O형은 잔소리꾼이거든. 남자 오입하는 걸 가주고 저렇게 볶으면 거 어떻게 사나? 익모초 향부자 생강 백개자 행인 약쑥… 비오다 해날 때 맑은 공기 마셔도 애기 돼. 애 못두는 사람보면 답답해.  애기되는 약에다 익모초 약쑥 쓰는 건 익모초는 차고 덥거든. 약쑥은 불덩어리거든. 포태원리는 온도니까.
    인산학신암론
  • ※간(肝)에 원래 재발은 힘들어요. 서울서 얻어 온 거 내가 쓰는 화제(和劑), 칼을 댄 후에는 그거 가지고 효 못봐요. 웅담을 술에 먹으면 간으로 들어가요. 웅담 3分重을 소주 한 꼽부에 저녁에 넣어둬요. 이튿날 아침이면 다 녹거든.  그걸 공복에 마셔요. 며칠을 고렇게 하면 어느 정도 좋아진다는 걸 알아요,  아침 식전에 하루 한번씩 고렇게 먹거든 암이 돌아선 뒤에 약을 먹어요.  금기는 술, 부부관계하면 죽어요. 웅담 쓸 때는 죽염 먹지 말고, 모르는 애들이 죽염 많이 먹을 수록 좋다고 하겠지만 죽염 금해요.
    인산학신암론
  • ※ 창문 열 때는 활짝 열어요. 10%쯤 열면 10% 찬바람 들오고 90% 저항하면 감기 밖에 올 게 없다. 들어오는 동안에 세균을 만드는 게 기관지에 꽉 차요. 고게 몇 분 몇 초에 감기 돼 온다, 고걸 계산해서 살아가야 탈이 없거든. 藥 쓰는 것도 그래요. 모도 계산이라. 계산은 젊을 적이지 지금 늙어서는 계산이 안 맞지.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목 디스크)
    *제 형님이 목 디스크라서 팔이 저리고 손가락까지 통증이 심해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64살 O형입니다. ※할아버님. 저린 건 간이라 산(酸) 뻐근하게 아픈 건 콩팥이고 신(腎)이 마르니까. 아픈데 쑤시는 건 폐(肺)고. 목디스크에 오리에다 유근피 금은화 포공영 송근 두고 달여 먹는 거 이상은 없어요. *몇근씩 넣으면 됩니까? ※할아버님. 건 내 여러번 말한 거 있으니까 그걸 모도 내놓고 판단하면 나와요. 한근, 한근반, 송근(松根)은 서근 이상 넣어도 좋지요.  느릅도 좀 더 넣어도 되고 해(害) 없는 거니까 판단해서 넣어요. 암에다 하는 거, 신경통에 하는 거, 암이라도 자궁암에 쓰는 거하고 유방암에 쓰는 거 금은화 포공영 양이 다르잖아요?
    인산학신암론
  • ※정력을 해치는 약은 해로워요. 정력을 돋구는 약이래야 약이지. 고혈압 약을 오래 먹으면 위장은 버리거든. 고혈압은 아주 위장을 없애는 거이니까 이뇨제는 위도 깎고 콩팥도 다 못쓰게 돼요.
    인산학신암론
  • 5푼, 5行 5臟 모두 5야, 4에서 6까지 효과 똑 같은데 4푼, 6푼을 넣지 않고 5푼을 쓰거든 수학의 비밀 5, 9밖에 없다.  1, 2, 3이고 10은 0점이고, 수학이란 거 신(神)의 비밀이거든. 수학은 신학(神學)이지, 신책(神策)이다, 묘산(妙算)이다. 그게 그거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나병은 토질병이라?)
    ※고삼이 나병 주장약인데 나병은 토질병이라 , 고삼 넣는데 고삼은 역하고 비위 상하는 약이라. 너 인삼 넣은 걸 보면 그 사람 처방할 능력 없다, 또 [인삼]은 오리보다 닭이 더 좋다, A형 AB형엔 효(效)난다.  B형에 옻이 주장약이니까 자궁암에 좋아.
    인산학신암론
  • ※동상 마지막은 화상인데, 동상 마지막이고 화상이고 연탄후유증 뭬고 중독성 후유증에 뜸이 최곤데. (폐암에 복어알 쓰는 게 좋습니까? 할아버지) 복어알 쓰는 게 좋지. 사람한테 얼마나 좋은데. 그런데 뜸을 떠도 피가 완전히 되려면 여러 해 걸려요.  발톱, 살은 생겨도 발톱이 제대로 안되거든, 내가 고문에 발가락 없어지고 동상에 얼고 뜸 떠서 발가락이 생겼는데 발톱이 제대로 안됐거든.
    인산학신암론
  • ※이 법사는 진짜 O형이라 되게 혼났어.  많이 뜨면 A형으로 바뀌고 A형이 B형으로 바뀌거든. 피 형 바뀌는 거 최고 어렵다.  우주의 비밀은 B형이니까 B형이 최고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경험이 앞서야 돼요.)
    ※신(腎)부전에 계분백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 게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서 모아서 터져버렸어, 죽은 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은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인산학신암론
  • ※그 전에 의주에 신동이 하나 있었어요. 나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거든.  선생님 곁에 있으면 일러주지 않아요. 천지간에 누군데 내가 있을 수 있겠니? 차차 차차 뭐 좀 돼 가요? 운권청천(雲捲靑天)이래. 백마에 하루 수천명이 모아들었어, 서울서. 눈깔 허연 거, 멀끔한 거, 소용없구나, 잘됐구나 하고 갔더니 그런 거야.  그 양반 앞에는 무슨 신이고 아는 척 하는 신이 없다, 다른 사람 보고 그러더래. 나보다 나이 아래야. 80 가차이 됐어. 신(神)은 골속에도 있고 귓속 뱃속에 다 있는데 귓속에도 사람 살고 있어요. 조용기 고놈의 새끼, 독갑의 새끼, 무당새끼하고 똑같애. 그 전에 박태선이는 순 미치광이고. 바람 속에 다섯 기운 있는데 태평양 화구(火球)에서 올라오고 물속에서도 올라와 가지고 별 잡것이 다 뭉친다. 뭉쳐서 속도 얼마, 온도 몇도에, 간병신 인오술 화국(艮丙申 寅午戌 火局)에 변한다. 바람마다 다르거든. 빨리 가면 갈수록 폭풍 태풍 이런 거 돼 가. 귀신도 미쳐요. 바람 속도 시시각각 달라요, 잡것도 시시각각 뭉쳐오는 게 다르고. 막 싸고 돌아갈 적에 물도 불도 없어요. 간병신화수 분청탁(艮丙申火水分淸濁)인데 간(艮)은 흙이라. 이건 한없이 힘든 거라. 간토(艮土)에만 감로수가 왜 이뤄지느냐? 건 딱 박아 있는 소리. 간토(艮土)는 우리. 곤토(坤土)는 낙양. 사람이 잘 때도 발은 아래고 머리는 위라. 곤(坤)은 아래, 간(艮)은 위, 우리가 지구의 머리라는 건 고정돼 있는 거. 누구도 바꾸지 못해요. 그게 자연이라. 사람 잠 잘 때 머리는 남향이 좋은 거 사실이거든. 내가 여러 절에서 여자들 유혹에 넘어갔다면 넘어가요. 10년을 같이 자도 대선사는 그렇게 함부로 변하지 않거든. 욕심이 동하지 않아요. 신이 무슨 욕심이 있어서 변해? 자기는 색욕에 끌려서 동하지만 나는 아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 순간의 흥분이지 인간의 진실은 아니다. 욕벌이, 중 불교대학 졸업하고 불교에 전념하는데 여자 곁에서 마음이 동한다. 욕심이지 하늘이 준 마음이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그렇게 동하지 않는 마음이었습니까?) 자존심, 자존심이 쇳덩어리고. 만들기로 가. 자기가 맨들어서 온전하지 타고 온 거 어디 있어요? 타고 온 거 있어도 만들기로 가. (선생님께서 뜻 품고 집 떠나 신 건 언제였습니까?) 할아버지 돌아간 후에 만주 떠났고, 할아버지 계시는 덴 떠날 수 없었거든. (서목태 죽염간장 맨 처음 언제 만들어 쓰셨습니까?) 해방후에 바로 죽염간장 만들었지. 많은 사람 구하는 건 지혜. 한 사람 구하는 건 꾀. 5.30 세뇌하다 얼른 풀리지 않으면 묻어버리고 했거든. 앞으로 일하는 덴 불순물 두고서는 안된다 그겁니다.  치안의 방해불이 검찰, 경찰이니 검찰 경찰 싹 치워버리고, 누구든지 이렇게 하면 죽인다, 그게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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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서목태, 저거 )
    ※서목태, 저거 생강 감초 두고 달여먹으면 독감 이런 거 다 나아요. 감로수거든.  미국놈 하는 거 보면 웃을 일이 많아요. 해방후에 불로장생하는 나라에 와서 감로수 물 안먹고 일본의 물 갖다 먹으니. 일본에도 신선이 있나?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