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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4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그리하여 나는 해방후에 불교발전과 내분방지법으로 동대총장 백성욱박사와 친면이 있어 사전상의하고 건봉사 노장 스님들과 사전접촉상담한 바 백박사는 합의하나 노장님들은 절대 반대한다. 그리고 육이오에 부산피난시에 동국대 총장 권상노 스님과 건봉사 노장님들과 부산 영주동 금수사에서 상의한 바 또 노장님들은 반대한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불교에 일체유심을 일체명심론(一切明心論)으로 바꾸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비구승 주지제도를 비구니승 주지제도로 바꾸고 비구니교육을 위하여 비구니불교대학을 건립하고 비구승과를 따로두고 교육법은 심(心)은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이니 이유(理由)는 심장신(心藏神)하니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왈광(火曰光)이며 신왈명(神曰明)이오 수왈청(水曰淸)이오 정왈명(精曰明)이오 금왈강(金曰剛)이오 기왈명(氣曰明)이오 목왈직(木曰直)이오 성왈명(性曰明)이오 토왈후평(土曰厚平)하고 영왈명(靈曰明)이라 그리하여 심자(心者)는 오신지관(五神之關)이니 오신(五神)은 비심즉출입불능(非心則出入不能)하고 불각즉불능성불(不覺則不能成佛)하나니라. 그리하여 여성 극락인 용화세계를 이룩하기 위하여 전국의 천재여학생을 교육시켜 불심이 있는 여학생은 대학원까지 졸업시켜 주지며 외교며 포교며 불교사업에 전력하게 하고 불교대학졸업생은 합심합력하여 세상에 불심을 심어 포교에 협력하면 삼십년 안에 여성극락을 이룩하고 세계는 여성불교사업이 일취월장하여 한국은 불교종주국이 되고 세계는 극락세계가 되며 한국 비구니는 미륵불과 같이 대우받으리라. 그렇게 되면 여성천재가 계속 졸업하면 여성신도는 용기를 배가하여 세계에 불교발전을 위하여 무단한 노력을 하리니 그리되면 한국 비구니대학은 세계 비구니대학이 되며 학교재단은 세계여성재벌이 총동원되어 제도중생의 뒤를 이어 대도에 앞장서리니 언제난 선각자의 뒤를 이어 선도자가 있고 선진자가 있어야 성공자가 있나니라. 인중승천이라하니 한국여성신도가 합심합력하여 세계는 용화세계에 극락중생이 되고 여성신도는 극락에 주인공이 되나니라. 세존은 지구산천에 영문(靈門)을 개방하고 대명당 천하명승지에 이루니 지구의 명당지는 원시적이나 영력이 상통치 못하여 인간에 무용지물이어늘 세존의 대영력으로 영문을 개방하여 상통하니 무후만년향화지지요 타성양자지지(他姓養子之地)니라. 그리하여 후세(後世)에 조사(祖師) 스님들은 대명당에 법당을 짓고 세존을 봉안하니 침체하는 불운(不運)이 있으나 불운을 개척하는 불도는 다시 성하나니라. 불자는 분쟁으로 일시 난관에 처하였으나 나는 불도를 중흥케 할 혜감(惠鑑)을 전생(前生)에 완전 영명하고 환도하였으나 억불숭유하는 구한국은 망하고 왜정시에 소화육년에 사법(寺法)을 개정하여 대처승제도를 명하니 혜단(慧短)한 불자들은 앞을 다투어 취처(娶妻)하에 유자유손(有子有孫)하니 후일에 비구와 분쟁이 사생결단하고 법정까지 파급하고 조사스님과 지성(至誠)한 신도간에 시주로 이룩한 사찰재산까지도 파멸하나 대명당발복은 절처봉생(絶處逢生)하나니라. 그러나 불자의 불심이 욕심으로 변하고 도심은 탐심으로 변한 고승의 앞에 불원에 찾아오는 운명은 나도 말하고 싶지는 않다. 불자는 어찌 화산지옥을 눈을 뜨고 보면서 찾아가는고. 전겁에 멸한 인류는 다시 초목의 신화(神化)며 영화(靈化)로 환도인생하니 어족으로 천성복희씨며 생모는 성모신인여성화서니 용신으로 환도인생한 복희씨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마음이 밝으면 대성자
    ●심자(心者)는 오장육부와 신경과 경락의 주관자(主管者)라 태양과 같으니 태양은 유형(有形)의 광명체요 심(心)은 무형의 통명체(通明體)다. 마음이 밝으면 무형의 신세계(神世界)에 통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無不通) 마음이 밝지 않으면(心不明) 유형의 자신(自身)도 신불통(神不通)하여 몸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 열이지 않아서(身上暗影不聞) 술은 안마셔도 취한 듯하고, 깨어 있어도 잠들어 있는 듯(不醉似醉 不垂似垂)하고 늘 흐릿한 꿈속에서 사는 자이다. 세상 사람 중에서 정신이 가을달처럼 밝은 자는 한번 보면 즉시 기억한다. 마음이 밝은 이(心明者)는 대성자(大聖者)이고 마음이 어느 정도 밝은 이(心近明者)는 대현(大賢)이고 마음이 밝지 못한 이(心不明者)는 평범한 대중들(凡夫衆生)이다. ※마음은 과거, 미래와는 관계가 없으니 현재의 마음이 중요하다.(現在爲心) 현재에 *청기(靑氣) 위주하면 청자(靑者)는 동방생기(東方生氣)니 어진 마음(仁心)이고 *적(赤者)은 남방주기(南方主氣)니 신실한 마음(信心)이고 *백(白者)는 서방주기(西方主氣)니 의로운 마음(義心)이고 *흑(黑者)은 북방주기(北方主氣)니 지혜로운 마음(智心)이다. 전생의 대학자는 금생에서는 동방간성(東方肝性)에 어질고 자비로운 마음(仁慈之心)을 타고나 일생을 정도(正道)로 살아가니(行之) 어진 군자(仁人君子)이다. 전생에 氣를 길러서(養氣) 금생에서는 무용위주(武勇爲主)하여 의롭고 곧게 행동하니 서방폐기(西方肺氣)의 의로운 마음(大義之心)이다. 일생동안 대의정도(大義正道)로 부정하고 불의한 것은 멀리하니 대의대도(大義大道) 호걸이다. 전생에 예를 숭상함을 위주하여 금생에서도 대학자로 태어나 예절을 우선(禮節爲先)하니 예의 바른 마음(禮心)이다. 남방심신(南方心神) 예의 바른 사람(正禮之人)이다. 평생 삼가 조심하고 무례한 일은 하지 않으니 예모 단정한 현인이다. 전생에 지혜로운 자는 금생에 북방신정(北方腎精) 밝은 지혜의 마음(明智之心)이다. 평생동안 현명한 사람이니 道를 닦아 지혜를 밝혀(修道明智) 큰 지혜로 수심견성(修心見性)하고 대각성불한다. 전생에 믿음이 있는 자(有信者)는 금생에 인망과 인덕이 높으니 중앙토령(中央土靈) 신실한 마음(信實之心)이다. 마음(心)은 심장신(心臟神)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만고 성자 순(舜)
    ●옛날 공자는 요(堯)를 성인(聖人)이라 하나 사흉(四凶)으로 구년치수(九年治水)에 도탄에 빠져 비참하고 순(舜)이 섭정하자 4흉을 제거하고 4흉의 아들로 치수(治水)하고 태평성세를 이루니 요의 성호(聖號)는 대순(大舜)의 음덕(陰德)이니 성재(聖哉)라 순이며 효재(孝哉)라 순이니 순은 동이(東夷)의 맥지인이나 만고성자며 만고대효(萬古大孝)이다. 신성한 명승지에서 천 년 내지 이천년이 되어 신화(神化)한 목신(木神)은 은사(隱士)로 수도삼생(修道三生)을 지나면 만고 성자요 만고 영성(萬古靈聖) 석가 세존이시다. 승지 신초(勝地神草) 산삼도 천년 후에 초신(草神)으로 환도인생하면 삼생 후에야 성자가 된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준동함령 개유성불(蠢動含靈皆有佛性) 살아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靈)을 가졌으니 다 불성이 있다. 예를 들어 보면 잉어 천년 후에 신룡(神龍)으로 화하고 신룡 천년 후에 환도인생하면 대선사(大禪師)며 인인군자대현(仁人君子大賢0이며 인선(人仙)이니 좌선 삼생후면 대각성불한다. 선학(仙鶴)과 선록(仙鹿)과 선린(仙麟)과 영구(靈龜) 등은 환도인생하면 좌선삼생 후에 대각성불한다. 초목중에 신성한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목신(木神)과 초신(草神)은 전생에 정기를 종기(鐘氣)하고 악업과 악연이 없으니 천지대도(天地大道)는 자연의 힘이다. 지령(地靈)과 불령(佛靈)과 선령(仙靈)의 법력으로 화(和)하는 힘도 자연의 힘이다. 초목은 천년이상을 자연의 힘을 축적하면 깊고 깊은 불연(佛緣)과 선연(仙緣)으로 화하여 성불하며 타락 중생으로 변할 수는 없다. 그리하여 초목의 화신(化神)은 불성으로 화한다. 그러나 초목도 마을 부근에 살면 요령(妖靈), 사령(邪靈), 악령(惡靈), 흉령(凶靈)으로서 아무리 천변만화(千變萬化)하여도 불성은 찾아 볼 수 없다. 인류사에서 아시아 지역은 중국보다 한국 지역에 신령한 일이 많다. 초목도 마을 부근에서 천년 이상 살면 그러하듯이 동물 중 어족(魚族)도 메기와 가물치와 뱀장어와 미꾸라지가 그러하다. 충족은 독사와 지네와 대망 등이다. 날짐승 중에서는 소리개와 부엉이다. 짐승 중에는 여우와 원숭이와 산돼지 등이다. 천년 이상 되면 독사와 지네는 극악하니 인류사에 극악하며 잔악한 인물로 남는다. 메기와 대망(大 )도 극흉하니 역사상 흉악한 인물이 많고 여우와 원숭이도 극히 간악하니 천변만화하여도 불심과 불성은 찾아 볼 수 없다.  
    인산학대도론
  • 성불하는 법
    ●성불하는 법은 첫째 번뇌망상을 제거하는 참선법이다. 참선법에는 무병건강하고 천년상수(千年上壽)하는 건강법이 제일이다. ※건강법은 첫째뜸법이오 둘째 호흡법이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번뇌망상은 사라진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무한하게 커가는 광명색소와 음양분자로 인하여 자연의 힘으로 화하는 정신은 천신(天神)으로 화하고 우주와 같은 육신은 신화(神化)하여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진다. 도태로 오는 불생불멸지묘(不生不滅之妙)와 묘력(妙力)으로 오는 전신 사리(全身舍利)가 이뤄지고 육신이 우주와 하나가 되니 우주의 신은 모두 내 몸의 신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누구나 성불(成佛)하면 천상 천하에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왕검성의 역사
    ●묘향산의 백단목(白檀木)이 장관을 이룬 단군대(檀君坮)에 하늘이 신성을 내리시어(天降神聖) 천부경(天符經)에 설(設)하신 홍범구주(洪範九疇)로 부루(夫婁)는 하우씨(夏禹氏)를 도와 구년지수(九年之水)에 신공(神功)을 거두고 토지분배(土地分配)하니 정전법(井田法)이다. 효(孝)는 천도(天道)요 충(忠)은 지도(地道)라, 천도(天道)와 지도(地道)로 평화로이 선정(平和善政)하니 백성이 오직 나라의 근본(民唯邦本)이다. 부루(夫婁)의 가르침을 받은 하우씨(夏禹氏)를 증오하는 은왕 고종(殷王高宗)은 재위 삼십 이년 십일 월 갑자일에 신성국도(神聖國都) 왕검성을 정벌하고 은나라 사람에게 왕검 성주로 봉(封)하니 왕검성 백성(王儉城民)은 합심하여 은나라 사람을 추방하고 단군손(檀君孫)을 왕검성주로 추대(推戴)하니 후세에 이를 격분하게 생각한 폭군 은의 규(糾)는 폭정 칠년 삽일월 갑진일에 대사마문중(大司馬聞仲)으로 왕검성을 멸하니 성주와 성의 백성들은 도피하여 조각배(片舟)와 뗏목(筏木)으로 해적 행위를 하니 수중고혼(水中孤魂)은 부지기수(不知其數)요 굶어 죽은 이(餓死者)도 부지기수다. 그런 중에 불행 중에 다행으로 해도(海島)에 정착하여도 수시로 부녀자와 가축과 곡식을 약탈하고 번영(繁榮)하여도 후손들이 계속하는 습성을 고치지 못하고 조국침해(祖國侵害)는 계속이었다. 그리고 그후 은규(殷糾)는 망하자 기자(箕子)는 왕검성주(王儉城主)가 친조카라 주나라를 피하여 왕검성에 은신(隱身)하니 무왕은 은나라 규(糾)임금의 종제(從弟) 왕검 성주를 폐하고 기자(箕子)를 왕검성주로 봉(封)하니 이리하여 기자조선(箕子朝鮮)이라 한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양의학은 근세의학이라도 오늘 의학은 아니니까 오늘하고는 거리가 멀지. 한의학은 상고의 의학이라, 오늘엔 이용가치가 없고 양의학은 오늘의 이용가치가 백에 하나라고 있으니까 피주사는 한의학에서 못하거든. 양의학엔 피주사는 필요하고. 링겔 같은 것도 필요하고 그러고 영양주사는 당장 음식도 먹을 수 없는 사람한테 다소 약써가지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을 벌자면 연명하는 방법은 그 영양보급시키는 주사가 있다? 한방엔 그거 없거든. 완전치는 않지만 수명을 연장시키는 양방의 도움을 받아 완전하게 하는 한방 치료를 너의는 조금씩 이 한방을 보조하는 데는 필요하나 너으가 사람 살리는 건 안된다. 너으가 주사를 안놓고 너으하고 관련이 없어도 죽지 않을 사람은 너한테 오면 살아가고 너으가 꼭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전연 없다. 죽을 병이 들어오면 다 못고치고 항암제나 가지고 애쓰다 죽어버리니 게 그런 사고방식은 공부하는 그 의서가 잘못돼서 그런다. 옛날 의서 가지고 오늘 이 현실에 맞지 않는 걸 가지고 어떻게 이용하느냐? 그건 내가 잘못됐다고 해요. 그렇지요. 이 숫자가 많으니가 숫자가 많으니까 망하는 날까지 숫자 가지고 망하는 거니까 그러게 넌 다 인류가 멸하는 시간까지 그렇게 그러다가 멸하고 말거다. 그러고 말아요. 거 안될 수 있으면 피해야지 안되는 사람들하고 싸워서는 안돼요. 공산주의자하고 민주주의자 하고 놓고 보면 공산세계에서는 저으 주장을 가지고 관철하거든. 그럼 저으 밑에서 지배받는 사람은 모조리 거지돼야 하잖아? 거게 단점만은 큰일이요. 민주주의 단점도 있지만 공산주의 단점은 전반이야. 의료법이 잘못 됐어요. 의료법은 세계적으로 병리를 다루는 건데, 의학이라면 병리에 맞으면 의학이지 동서(東西) 따질 건 없잖아? 그 의료법이 잘못된 거야. 환자의 병을 고치는 데 전능하면 의료법에 해장 안된다, 거 말이 안되잖아? 응? 죽을 사람 살리는 건 절대 안되고 살릴 사람 살리는 건 되고 그건 의료법이 아니지. 그러면 그런 사람이 전반이고 거 모순을 고치기는 힘들어요. 거 시대의 변천이 오는 날이 고치는 날이라 그럼 거 큰 일이요. 중들이 머리를 깎고 신성한 숲속에서 살면 나쁠 건 없지. 없는데 상투가 볼 땐 나쁘거든. 그래서 그걸 때려잡는 거야. 내내 오백년 그랬잖아요? 그런데 하루아침에 변천이 되니가 상투는 싹 깎아 버리고 중대가리 하고 다니지? 그게 변천이라는 거이 무섭지. 고집만 가지고 무서운 건 아니야. 이 하루 아침에 변천되면 고집은 싹 물러가요.
    인산학신암론
  • ●(현대병은 같은 맥락?) 맥락이라는 건 간단한 말로는 표현이 안돼. 맥이란 건 천태만상의 구분을 다 해야 맥이고. 경락이란 건 가장 힘든 혈관 세포 조직을 다 통찰해야 말이 되니까 힘들어. 현대병은 현대의학이래야 되지 옛날의학은 현대병엔 맞질 않아요. 그런 설명이 없고. 그런데 만약에 지금 국장이 몸에 원제 죽을 병을 앓고 있느냐? 지금은 병이 없거든. 응? 그렇지만 내가 볼 적엔 죽을 병은 있을 게다. 이런 데 와서도 공해는 피하고 못살아. 이 방안에 있는 공해 속이 혈관에 어떤 조직을 일으키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 그럼 핏 속에서 생기는 살은 조직이 있는 거 아냐? 그게 이제 임파선이 생기는 날이면 암이란 세포가 이뤄지거든. 그래서 임파선이 어느 부위에서 시작하드냐? 그게 현대의학의, 지금 모르고 있는 점이거든. 임파선은 있다고 하면서 암을 조직할 수 있는 세포가 어디서 기원됐다. 폐에서 된다, 간에서 된다. 그런 걸 모르고 있으니까 의서가 잘못된 거야. 그건 아무도 알아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건 LA나 뉴욕에도 그전에 한인회장도 여러번 내게 다음에 한 번 건너올 도리 있습니까도 묻고 이런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러고 LA에서는 한의학 박사들이 내게서 배운 사람들이 수십명이거든. 그래. 그래서 그 사람들이 초청할라고 하는 걸 내가 오늘가지 거절한 이유가 거리가 멀고 내가 능력이 부족해, 왜 부족하냐? 나일 먹고도 젊었다는 자신 못 가졌으니 부족이야. 의학에 밝으면 불로장생술이 있는데 근데 난 늙었다? 그 부족처지? 또 안죽어야 하는데 앞으로 죽을 걸 알고 있다. 그러면 늙지 않을 힘도 없고 죽지 않을 법도 모르고 그러니 부족처라. 응? 완전한 사람이 있으나 하면 그건 힘들어.
    인산학신암론
  • ●위정자는 효치천하(孝治天下)면 지구는 일가(一家)며 만성(萬姓)은 동족(同族)이오 만인(萬人)은 일심(一心)이라 일심(一心)은 효심(孝心)이니 가정에는 자손이 효친(孝親)하면 부부화락(夫婦和樂)하고 형제우애(兄弟友愛)하여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오 조정(朝廷)에 현신지도(賢臣之道)는 절의(節義)로 충성하여 군신일심(君臣一心)이오 대도(大道)는 이은보덕(以恩報德)하니 만민감화(萬民感化)라 성군지도(聖君之道)는 제신(諸神)을 성덕(聖德)으로 포용(包容)하며 대도(大道)와 대의(大義)로 엄령하달(嚴令下達)하고 사제간(師弟間)에 엄사지도(嚴師之道)는 인애지심(仁愛之心)으로 엄교(嚴敎)하며 대도의(大道義)로 덕교(德敎)하고 제자지도(弟子之道)는 존사숭례(尊師崇禮)하며 온고지신(溫故知新)하여 근학성취(勤學成就)하고 장유(長幼)는 장자지도(長者之道)는 애자지정(愛子之情)으로 애유(愛幼)하고 계자지도(戒子之道)로 계유(戒幼)하며 유년지도(幼年之道)는 효친지도(孝親之道)로 봉명순행(奉命順行)하고 경노숭신(敬老崇神)하여 신인이화(神人以和)하면 정신자명(精神自明)하여 구이위현성(久而爲賢聖)하리라. 인간의 효법은 효의 법력은 효신에 산신이 감응하여 대호시측(大虎侍側)하며 지신(地神)이 감응하여 효공(孝公)은 대해절수(大海絶水)하여 무인도산삼(無人島山蔘)으로 엄친(嚴親)의 중병(重病)을 지극한 효성으로 신효하고 심청(沈淸)은 용왕신의 감응으로 심봉사는 개안(開眼)하니 효심감천하여 천개부안(天開父眼)하고 상덕(尙德)은 출천대효(出天大孝)라 비절홍시(非節紅枾) 봉양하니 효자는 부지기수니라. 대순(大舜)은 천감효심(天感孝心)과 충성하여 사흉을 제거하고 구년치수(九年治水)에 신공(神功)으로 태평성세(泰平聖世)에 민덕(民德)이 귀후(歸厚)하니 대순(大舜)의 효치(孝治)는 만세(萬歲)에 귀감(龜鑑)이라. 주공(周公)의 효심과 충성에 만리타국월상시(萬里他國越常侍)도 감화하여 원헌백치(遠獻白雉)하며 감천(感天)하여 천우신조(天佑神助)하니 서전(書傳) 금등평(金藤偏)에 보라. 위정자의 치국지도와 치민지법은 대순과 주공의 도(道)로 치국하고 대순과 주공의 법으로 치민하고 대순과 주공의 효(孝)로 교민(敎民)하면 민심이 천심이라. 양심선행(良心善行)이 만국에 민도(民道)면 만국은 민덕(民德)으로 부국하여 민덕이 귀후(歸厚)요 민충(民忠)으로 병강(兵强)하여 무병강국(無病强國)이오 민도(民道)로 문명교화(文明敎化)하여 지구는 성민촌(聖民村)으로 화하여 태평(太平)하리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몽성(夢成)
    ●인간이 자는 동안에 심장에 속했던 모든 신이 외유(外遊) 인신(人身)에 제신(諸神)은 심장(心臟)에 속하나 수매중(睡寐中)에는 심잠(心潛)하여 제신이 외유(外遊)하니 몽성(夢成)이라. 대인(大人)은 강심장(强心臟)이라 제신(諸神)이 외유(外遊)를 부득(不得)하니 ※특별한 경우에 몽성(夢成)하니 일왈직몽(一曰 直夢)이오 이왈 현몽(二曰 現夢)이오 삼왈 비몽(三曰 比夢)이오 사왈 잡몽(四曰 雜夢)이오 악기가 발(發)하면 악몽(惡夢)이다. 한 예(例)를 들면 중국 삼국시대에 위연(魏延)이는 흉심(凶心)을 가지니 흉몽(凶夢)이라 몽중(夢中)에 두상생각(頭上生角)하니 각자(角字)는 도용(刀用)이라 두상(頭上)에 도용(刀用)하니 참수(斬首) 당(當)할 것이오 각(角)은 정각(正角이니 자시(子時)와 오시(午時) 다 자정오정(子正午正)이라하니 식전(食前)에 몽담(夢談)을 하니 오시(午時) 정각(正角)에 참수(斬首)라 하더니 과연(果然) 오시(午時) 정각(正角)에 참수당하니라. 의병(義兵) 시절에 유의암선생(柳毅庵先生)도 흉몽즉일패전(凶夢則日敗戰)하여 북해(北海)로 망명(亡命)하고 최면암선생(崔勉庵先生)도 흉몽즉이패전(凶夢則日敗戰)하여 대마도(對馬島)에서 졸(卒)하시니라. 인간(人間)이 악의(惡意)에 차 있으면 주(主)로 악몽(惡夢)이 많다. 인간은 형편대로가 많다. 불가에 진승(眞僧)은 몽중에 제불(諸佛)을 시견(視見)하든지 대선사(大禪師)를 상봉(相逢)하고 가승(假僧)과 속승(俗僧)은 잡몽(雜夢)이 주로 많다. 허영(虛榮)에 찬 번뇌망상(煩惱妄想)과 오욕(五慾)으로 찬 오심망상(五心妄想)으로 탈속(脫俗)치 못하고 해탈문(解脫門)을 피(避)하여 자포(自暴)하니 지옥중생(地獄衆生)을 구출(救出)할 법력(法力)과 도기(道器)는 어느 곳에서 구득(求得)할고? 잡몽(雜夢)과 난몽(亂夢)에 빠진 고해(苦海) 중생이 해탈문인 법해도장(法海道場)은 난상천(難上天)이니라. 인간은 누구도 충실하면 몽성(夢成)도 충실하고 기허심허(氣虛心虛)하여 부실하면 제신(諸神)도 허약하여 잡몽(雜夢)과 난몽(亂夢)이 계속된다. 동방갑을인묘청색소중(東方甲乙寅卯靑色素中)으로 혼신(魂神)이 왕래하면 목생화로 고향산천에 초목이 무성한 수림중으로 다니며 심기(心氣)가 허약(虛弱)하면 몽중에 청색(靑色)은 동방색소세계니 고향친우를 초야나 산림중에서 반갑게 만나고 동방인묘산림 중에서 대호나 산토녹장(山兎鹿獐)을 만나도 반가우며 인(寅)은 호(虎)요 묘(卯)는 토(兎)와 녹장(鹿獐)이라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에 나타나는 인간의 혼신(魂神)은 청색 바다에 고해(苦海)며 해탈문 법해에 신세계(神世界)를 보게 된다. 북방흑색은 소(素)로 화하면 청색의 모체요 동방청색은 소(素)로 화하면 적색의 모체요 남방적색은 소(素)로 화하면 황색의 모체요 중방황색(中方黃色)은 소(素)로 화하면 흑색의 모체니라. 남방병정사오적색소중(南方丙丁巳午赤色素中)으로 혼신(魂神)이 왕래하면 자기(自己)집에서 산불이나 집불이 일어나 화재를 보면 가중(家中)에 재복(財福)이 진진(臻臻)하다. 그 이유는 우주 창조시에 냉극발열하니 수극생화라 화는 재복(財福)이라 수극화하니 아극자재(我克者財)라 우주에 조물주는 수(水)라 생목(生木)하니 장목(臟木)하고 목중(木中)에 장화(臟火)하니 자연의 원리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적혈(赤血)과 백혈(白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은 심장(心臟)에서진(眞)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 이 원선(源腺)이 육십사선(六十四腺)이오 한 선(一腺)에 보조(補助)하는 비선(脾線)이 십이선(十二腺)이라 심장(心臟)에서 염색(染色)하는 비선(脾線)이 원선이 六十四腺에 보조선 칠백육십팔선(七百六十八腺)이라. 보조선(補助腺) 원선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직유질(織油質)에 적색(赤色)으로 완전염색(完全染色)한다. 을묘팔(乙卯八)이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삼십육선(三十六腺)이요 보조선(補助腺)은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육효(六爻)를 따라 육육삼십육(六六三十六)이오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久金)에 신유사금(辛酉四金)이라 사구(四九)는 삼십육(三十六)이니라. 보조선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을 거쳐 췌장(膵臟)에 이르러 화기(火氣)의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하여 금정(金精)으로 췌장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십이장(十二臟)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腎臟)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肝)에 이르러 혈관(血管)을 통하여 심장(心臟)에 이르면 전신(全身)에 통하여 골수(骨髓)까지 전하고 심장(心臟)에서 일부는 비위(脾胃)를 통하고 폐(肺)를 통하여 전신에 기(氣)를 전하고 기(氣)는 정(精)을 만나 신(神)과 일치(一致)하는 시간(時間)이 오나니 정기신(精氣神)의 묘(妙)는 영선개발(靈線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動物中)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傳染病)에 무사(無事)하고 병사(病死)하는 법은 없다. 타력(他力)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骨髓)의 염분하고 골육(骨肉)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이 없다. 초목중(草木中)에 정목(楨木)은 만년(萬年)을 지중(地中)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藥草中)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病蟲)의 해(害)가 적다. 그런데 인체(人體)에 염분 부족이 해가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그리하여 암병은 죽염(竹鹽)으로 완치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極難)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적색분자의 모체전류(母體電流)요 백색분자의 모체기(母體氣)라 합(合)하면 전기(電氣)라 한다. 그리고 암병은 독성(毒性)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神經)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다. 초목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妙香山)의 정목(楨木)과 유질(油質)이 최고(最高)로 강한 백두산(白頭山)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뽀ㅅ 나무라 한다. 수만년전에 땅에 쓰러져 삼(三)미터 이하 지중(地中)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다.
    인산학신암론
  • ●모세의 생모(生母)이신 마가리오 성모(聖母)는 용신(龍神)으로 화한 신인여성이라 용신(龍神)으로 환도(還道)하는 대성(大聖) 모세를 탄생(誕生)케 하시니라. 노송천년(老松千年)에 송심(松心)은 송지(松脂)라 지함(地陷)으로 지중에서 송지(松脂)가 천년만년후에 호박(琥珀)으로 화하니 신화(神化)하여 영물로 화한 노송(老松)의 사리(舍利)다. 황해도(黃海道) 봉산군(鳳山郡) 사리원(沙伊院) 산회광화방(山灰鑛火防)에서 천지정기(天地精氣)가 영롱(玲瓏)한 노송사리호박(老松舍利琥珀)을 한말(一斗)이상을 발견한 일이 있었다. 동물의 사리(舍利)는 대합(大蛤) 조개가 천년후에 오색(五色)이 찬란한 진주(眞珠)는 신룡(神龍)이 원(願)하는 여의주(如意珠)로 화성하나니라. 치세군자(治世君子)는 천하지대효대덕(天下之大孝大德)이 재위즉 천하지효(天下之孝)로 위관(爲官)하여 천하지민(天下之民)이 효제충신(孝悌忠臣)으로 위본(僞本)하니, 복희씨(伏羲氏)요, 제요(帝堯)는 대덕자재위(大德者在位)나 덕행(德行)은 필쇠(必衰)라 유사흉(有四凶)하여 봉구년지수(逢九年之水)하고 제순(帝舜)은 대효대덕(大孝大德)이 재위(在位)하니 천하지효위관(天下之孝爲官)하고 효제충신(孝悌忠臣)으로 으로 위본(僞本)하여 성탕(成湯)은 효덕(孝德)으로 재위(在位)하니 천하지효위관(天下之孝爲官)하고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은 대효대덕(大孝大德)이 재위(在位)하니 천하지효재관(天下之孝在官)하고 천하지민(天下之民)이 효제충신(孝悌忠臣)으로 위본(僞本)하고 진왕(秦王)은 천하지불효(天下之不孝)라. 자연(自然) 부덕(不德)하며 살부자재위(殺父者在位)하여 진망(秦亡)하고 천하지불효부덕(天下之不孝不德)이 재위즉불효재관(在位則不孝在官)하니 불란즉망(不亂則亡)하나니라. 이조말(李朝末)의 고종(高宗)은 망국지주(亡國之主)라 효쇠어처자(孝衰於妻子)하니 비군지지행(非君子之行)이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참선법과 조식법은 아침 인시, 즉 세시반부터 정좌하여 우주의 오방주기를 자신의 주기(主氣)로 화하는 법이라. 동방주기인 성혼(性魂)에 오방주기(五方主氣)인 영력(靈力)이 신기(神氣)와 정기(精氣)와 합류하나니 장주에 내기(內氣)가 극강하면 외기(外氣)도 전신에 극강하여 폐대장은 금기(金氣)요, 신방광은 수정지기(水精之氣)요 비위(脾胃)는 토기(土氣)인 영력(靈力)이요 동방간담(東方肝?)에 목기인 성혼(性魂)이오, 심소장에 화기(火氣)인 신기(神氣)가 합류하여 대광명을 이루나니 폐금(肺金)은 서방주기(西方主氣) 백색소(白色素)니 광(光)은 기중(氣中)에서 발하고 명(明)은 광중(光中)에서 발하고 청(淸)은 수중(水中)에서 발하고 명은 청중(淸中)에서 발하나니 광(光)은 화기(火氣)요 청(淸)은 수기(水氣)니 광중지명(光中之明)과 청중지명(淸中之明)은 대광명(大光明)이니 호흡으로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흡수하면 조식(調息)한 공덕이오 수심(修心)으로 마음에 광명(光明)을 찾은 참선(參禪)한 공덕이니 견성성불하나니라. 지구(地球)의 영역(靈域)이며 성역(聖域)인 한국은 삼신산(三神山) 선경(仙境)이라. 심산과 야산에 밀림이 울창하여 수천년 묵은 수목이 많으면 신화(神化)하는 영력(靈力)이 강하여 잡신의 피해는 적으며 영력(靈力)으로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대선사(大禪師)와 대현(大賢)이 계승하나니라. 대중은 조석으로 조식과 참선을 계속하라. 심중의 광명과 심상(心上)의 향연(香煙)은 동방목(東方木)이 화(火)의 모체라. 목생화하고 청색은 적색의 모체라 청색은 성화(性化)하는 요소요 적색은 황색의 모(母)라. 적은 심지본색(心之本色)이니 적색중에는 지중화기와 태양화기로 지구지광을 이루고 지중적색소의 신화와 태양적색소의 신화로 지구광명을 이루니 지구생물은 모두 광(光)과 명(明)을 가지고 있나니라. 인간도 광(光)과 명(明)을 가지고 있으나 우주에 대광명을 이루는 능력은 심중(心中)에 있나니라. 상고 복희씨 이래로 삼황 오제에 요순과 삼왕시대 이윤과 강태공과 주공과 세존과 노자의 마음은 우주에 광명을 이루었나니라. 천지정기와 초목이 광명과 동물의 정기를 종기한 천성자(天聖者)는 세존과 노자이시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土靈합성법
    ●초목은 뿌리로 수기와 지기를 함께 흡수하니 토령합성법. 초목(草木)이 세근(細根)에서 흡수(吸收)하는 수분중(水分中)에 수기(水氣)와 지기(地氣)가 함유되어 있으니 그중 토기(土氣)는 체근간(體根間)에 정(精)으로 화하는 정방(精房)이오 영(靈)으로 화하는 영실(靈室)이라. 정방영실(精房靈室)은 자연(自然)의 힘이니 연구세심(年久歲深)하면 성불(成佛)하나니 천년이나 이천년을 살아도 인연(因緣)이 없고 악업(惡業)도 없는 순수한 대자대비는 초목의 영화(靈化)한 후신(後身)이오 엽중모공(葉中毛孔)으로 공기중에 정력(精力)과 전기중(電氣中)에 신기(神氣)를 흡수(吸收)하여 엽방신실(葉房神室)에 신(神)과 정(精)의 힘이 정방(精房)의 정령(精靈)과 합하면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자연(自然)의 위력(威力)이니라. 자연(自然)의 위력(威力)을 얻은 제불보살(諸佛菩薩)은 우주생물(宇宙生物)에 보호(保護)하는 신(神)으로 세존(世尊)과 함께 우주생물(宇宙生物)을 양기화신(養氣化神)하며 성령(成靈)하며 견성(見性)케 하나니라. 조식(調息)과 참선(參禪)의 시초(始初)는 초목(草木)이오 제이(第二)의 와선자(臥禪者)는 어별곤충(魚鼈昆蟲)이오 제삼(第三)의 와선자(臥禪者)는 금수(禽獸)라 이러한 만물(萬物)이 인간(人間)이 되기를 위(爲)하여 일생(一生)을 수공(修功)하였으나 기실(其實)은 환도(還道) 인생후(人生後)에 성불(成佛)하는 숙연(熟緣) 전생지공(前生之功)이니 수도지내생(修道之來生)이라 하나니라. 만물(萬物)이 천년이상되면 물구즉신(物久則神)이라. 신종영물(神種靈物)이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좌선삼생후(坐禪三生後)에 성불(成佛)하고 그 나머지는 진복타락자(盡福墮落者)도 허다(許多)하다. 동물(動物)은 마음 속에 사람되기를 원(願)하니 마음 속에 신화(神化)는 인간(人間)으로 크고 있다. 인간(人間)의 마음 속에 원(願)하는 바가 신화(神化)하니 불자(佛子)는 마음 속에 불령(佛靈)이 화(化)하여 크니 수심견성(修心見性)은 불성(佛性)이니 영화(靈化)하는 모습을 보나니라. 그러나 불심(佛心)이 없는 속승(俗僧)과 잡승(雜僧)은 타락중생(墮落衆生)이니라. 불성(佛性)은 성불후(成佛後)의 모습이오 중생성(衆生性)의 불성(佛性)을 말함은 아니다. 불심(佛心)으로 화하는 불성(佛性)을 보게 되면 성불(成佛)함이오 도통(道通)은 선사(禪師)요 도각(道覺)은 불보살(佛菩薩)이오 통리(通理)는 선지식(善知識)이오 달리(達理)는 불심승(佛心僧)이니라. 신도중(信徒中)에 전생(前生)에 수도자(修道者)와 염원자(念願者)와 대각(大覺) 견성자도 있나니라. 수목(樹木)의 나이케의 무늬는 영명성(靈明線)이니 혜감천추(慧鑑千秋)라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좌선삼생후(坐禪三生後)에 성불(成佛)하나니라. 좌선지시(坐禪之時)에 혜명(慧明)은 혜두(慧頭)니 전생수목(前生樹木)이 입선시(立禪時)에 무심영명(無心靈明)하니 무심도통(無心道通)이니라. 유심자(有心者)는 사색시(思索時)에 객기(客氣)가 범(犯)하면 악령(惡靈)으로 변하나니 성불지도(成佛之道)는 전생무심지효(前生無心之效)이니라. 입선(立禪) 천년이상되면 무심성도(無心成道)하니 영명선(靈明線)은 나이태라 신명견성(神明見性)하니 무심선사(無心禪師)라 내생(來生)에 대선사(大禪師)니라.  
    인산학대도론
  • ●정중지기(精中之氣)는 근(根)과 엽(葉)에서 흡수하는 수분(水分)은 목성(木性)을 따라 청화(靑化)하니 자비(慈悲)한 동방인성(東方仁性)이라. 천년이상 자비(慈悲)한 인성(仁性)을 조식법(調息法)으로 흡수하니 완(緩)도 급(急)도 없고 조식(調息)으로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흡수한 대화정(大和精; 調和를 이룬 우주정기)으로 천년이상을 참선(參禪)하면 입선법(立禪法)으로 무단(無斷)한 공로(功勞)로 우주의 인성(仁性)의 주기(主氣)가 화성(化成)하고 흡수(吸收)한 수분이 금성(金性)을 따라 백화(白化)하면 웅용(雄勇)한 서방의성(西方義性)이라. 천년이상(千年以上) 웅용(雄勇)한 의성(義性)으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면 우주의 의성주기(義性主氣)가 화성(化成)하고 흡수한 수분으로 수성(水性)을 따라 흑화(黑化)하면 정직(正直)한 북방지성(北方智性)이라. 천년이상(千年以上) 정직(正直)한 지성(智性)으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면 우주(宇宙)의 지성주기(智性主氣)가 화성(化成)하고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이 화성(火性)을 따라 적화(赤化)하면 순절(淳節)을 따라 남방예성(南方禮性)이라. 천년이상(千年以上) 순절(淳節)한 예성(禮性)으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면 우주(宇宙)의 예성주기(禮性主氣)가 화성(火性)하고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이 토성(土性)을 따라 황화(黃化)하면 불변(不變)하는 중앙신성(中央信性)이라. 천년이상(千年以上) 불변(不變)하는 신성(信性)으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면 우주(宇宙)의 신성주기(信性主氣)가 화성(火性)하니 우주주기(宇宙主氣)인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吸收)하여 전능화(全能化)하니 묘화(妙化)한다. 그렇게 성불(成佛)하신 사바세존(娑婆世尊)을 지구영력(地球靈力)과 신기(神氣)와 정력(精力)과 성력(性力)을 독점(獨占)한 지구대명당(地球大明堂)에 모시니 지구생물(地球生物)과의 인연(因緣)과 운명(運命)을 함께 하나니라. 세존(世尊)과의 인연(因緣)을 후(厚)하게 하고 운명(運命)을 개척(開拓)하고 성심성의(誠心誠意)로 지성(至誠)껏 하여 마음이 밝아지면 정신(精神)이 열리나니 대영력(大靈力)의 감화(感化)요 대덕(大德)의 덕화(德化)니 이것이 세존(世尊)의 수심지덕(修心之德)이며 수도지법력(修道之法力)이니라. 그리하여 조식법(調息法)과 참선법(參禪法)은 초목(草木)에서 얻은 바이니 세존(世尊)의 전생숙연(前生熟緣)을 가지(可知)로다. 초목(草木)의 세근(細根)에서 흡수(吸收)하는 영양(營養)과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호흡(呼吸)하는 영양보충(營養補充)은 조식법(調息法)이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누적(累積)함은 입선법(立禪法)이니 즉 세존(世尊)이 전(傳)하신 참선법(參禪法)이다. 사람도 번뇌와 망상을 깨끗하게 씻으면 가장 빠른 속도로 견성성불(見性成佛)하나니라. 인간(人間)은 우주간(宇宙間)에 영물이라. 우주(宇宙)는 공기(空氣)와 전기(電氣)다. 공기(空氣)와 전기(電氣)의 화합(化合)하는 힘으로 오색소(五色素)가 구성(構成)되고 색소합성물(色素合成物)이 지구상(地球上)의 생물(生物)이다. 그중에 인간(人間)은 오색소(五色素) 중에 오행지기(五行之氣)를 함유(含有)하고 오신(五神)을 영유(領有)하니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며 제불보살중(諸佛菩薩中)에 지구(地球)의 독존자(獨存者)는 세존(世尊)이시다. 성불지도(成佛之道)는 만물중(萬物中)에 초목금수어별곤충(草木禽獸魚鼈昆蟲)중 제일(第一)의 입선자(立禪者)로 초목(草木)의 호흡(呼吸)을 조식법(調息法)이라 하고 초목(草木)의 입선법(立禪法)을 참선법(參禪法)이라 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