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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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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肺의 36개 비선은 白血을 조성     왜 백금이 많으냐? 백금을 타고, 바다는 물하고 불인데 백금을 타고 전기 같은 걸 대어도 빨리 통해요. 또 벼락을 쳐도 물속에 닿는 덴 다 고기들이 죽어요.   이래서 그 백금의 선이 이뤄지는 걸 사람 몸에도 기운 ‘기’(氣)자 기선인데, 그걸 신경이라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니에요. 신(神)의 길이라. 백금은 신(神)이 왕래(往來)하는 길이라. 기운이 왕래하고 불(火)도 왕래하고 물(水)의 정(精)도 왕래하는 것이 백금이라. 그래서 그 기선이 이뤄지는데. 기선이 이뤄지게 되면 그 기선을 타고 왕래하는 건 천만 가지 힘이 다 기선을 타고 왕래하는데, 거기에 뭐이 있느냐? 피를 만드는데, 음식물로써 피를 만드는데. 이 피가 지름[기름]인데. 심장부에서 비선(脾線)이 64선이 있어요. 그 원선(元線)이거든. 그 원선 하나에 12선이 있어요. 그래서 원선은 64선이라. 그게 심장에 색소(色素)를 전하는 거라. 그게 췌장(膵臟)으로 전해요. 췌장으로 전하면 췌장에서 염색체(染色體)가 생겨서 붙게 되는데. 그 지름이 피가 되는 거지. 그러면 그 다음에 폐에서 36선이 이뤄져요. 그 이뤄지는 수학(數學)은 분명한 수학(數學)인데. 내가 지금 그 수학을 죄다 설명할라면 정신이 가물가물해서 순서를 잡을 수 없어서 그걸 세밀히 말하진 않으나, 거 앞으로 책으로 나올 땐 순서가 세밀할 거요.   그래서 폐(肺)에서는 36이라는 비선이 이뤄지는데, 그건 또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거라.   심장에서 64선은 적혈(赤血)을 조성하는 비선이고. 그 양의학(洋醫學)은 아직도 이해하게 될라면 기백년나 가도 몰라. 그 사람들 힘으론 1만년 가도 안될 거요.   폐에서 내려오는 비선은 36선인데 그 36선은 백혈을 조성하는 선이라.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수분이 다 끝난 기름을 수장(水臟)이, 비장에서 췌장하고 사이에 수장이 있어요. 거기서 비장(脾臟)에서 흡수한 지름을 수장에서 수분을 완전히 정제한 후에 췌장에서 염색해요. 염색공장은 췌장이라. 췌장에서 염색이 다 끝나면 그 피는 간으로 넘어가는 거. 그런데 그 염색공장에 약간 하자(瑕疵) 있으면 간에 간염(肝炎)이 온다. 그 간염이 두 종류라. A형 간염하고 B형 간염이 있어요.   B형 간염은 간암(肝癌) 시초라. 그래서 그런 비밀을 인간의 힘으로 알게 돼 있느냐? 알아도 옛날 양반은 글로 밝힐 수 없다.   그땐 한글이 없어요. 한문(漢文)을 가지고 그 속에 들어가 세밀한 비밀을 그릴라면 후세에 알아보기 힘들어요. 그 의서(醫書)도 알기 힘든데, 건 의서에 대하면 천배 만배 힘든 설명이 그 속에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미디어 이미지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완성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 완성.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24시간후 백비탕 보충. 50시간후 약제 투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완성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 완성.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24시간후 백비탕 보충.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다슬기
  • 욕심을 버림이 인생 성공이다
    싯다르타를 통해서 대승 불법을 전수받은 불제자들이 자기자신만의 구원과 그의 이름을 팔아서 자기 배를 채우는 악마로 돌변한 원인은 바로 욕심이다.   공자를 통해서 사람의 도리를 전수받은 유생들이 그것으로 찬란한 정신문명을 꽃피우지 못한 이유도 바로 욕심이다.   예수를 통해서 영생의 길을 체득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개혁하여 신의 빛된 성품에 참예케 못한 까닭도 바로 욕심이다.   욕심만 버리면 인간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서 천지 자연과 더불어 영존하리라 그러나 보이는 귀중한 물건도 버리기 어려운데 보이지 않는 욕심을 버림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려우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이 욕심이니 기름통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생로병사의 고통의 바다에 빠져 허덕이게 된 원인이 욕심이니 사람이 시급히 해결해야할 인생 숙제라네. 이 숙제를 다 한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요 그에게는 다시 나고 죽는 윤회의 고통이 더 이상 없으리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신약의세계사리장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自卑自虐의 민족성에서 벗어나야.     그렇지만 왜족은 모른다. 아, 요즘에 제 나라의 훌륭한 사람은 지워 버리고 그 역사를 덮어놓고 다른 나라 훌륭한 사람 역사를 떠드는 거이 현실이라. 일본놈 시절에 일본의 홍법대사(弘法大師)를 굉장히 추앙하는 승려가 많아요. 우리나라의 서산대사(西山大師)하고 갖다 놓으면 봉황 앞에 깨구래기[개구리]도 못돼, 병아리 아니라.   봉황 앞에 깨구래기도 안되는 이걸 가지고 추어싸니[추앙하니] 이거 어떻게 되느냐? 내가 그걸 보고 “저것도 중이구나.   저것도 이름이 불자(佛子)인데 부처님이 아들 똑똑한 아들 두었구나.” 거 어떻게 되나? 이름이 불자라고 하는 사람이 그 왜놈의 중, 서산대사나 우리나라의 그전에 훌륭한 양반들이 하도 많은데, 대선사가 수북한데 그런 분들 앞에 비하여선 안되는 양반, 그걸 가지고 추어싸니 거 마음이 좀 아프나 마주서면[맞서면 ; 대항하면]바로 가서 고발하면 나만 손해요. 묘향산에서 또 저 낭림산(狼林山)으로 도망해야 돼. 이런 세상을 살아왔는데.   그러면 우리 땅에는 역대로 내려오며 위대하나 우리는 위대하다는, 나타나는 인물이 없어. 건 뭐이냐? 뒤에 붓을 든 양반이 되놈을 잔뜩 추고[추앙하고].   그 양반들 글엔 그게 있어요. 존중화(尊中華)하고 양이적(攘夷狄)하라. 내가 그런 놈의 글 쓴 양반 글의 문집(文集)을 일체 안 봐요. 거 정신병자들 쓴 거라. ‘중화’, 되놈만 존중하고 우리 같은 오랑캐는 아주 발바닥으로 밟아 버려라 이거야. ‘양이적’이라는 건 내쫓으란 말이요, 내칠 ‘양’(攘)자, 이러니.   우리가 우리를 그렇게 욕하는 학자라면 난 그 학자를 숭배 안해. 그러기 때문에 내가 세상의 글을 안 볼라고 하는 이유가 그거라. 학자들이 쓴 거라. 그래 이조의 문집을 내게 그전에 많은 사람이 가지고 와요. 좀 가르쳐 달라고. “이것 나 모르는 글이다.   가지고 가라. 이건 되놈이라면, 저 할아버질 오랑캐라고 하고 되놈이라고 하면 성자(聖者)라 하는 그 양반들이 쓴 거다. 내 곁엔 가지고 오지 마.” 그러면 다 날 욕해, 버릇없다고. 그 훌륭한 대현(大賢)의 문집을 그렇게 말한다고. 그래서 난 욕을 먹어요. 욕을 먹어도 그런덴 바른 소리해요.   왜놈의 땅에 가고 싶지 않은 것도 내가, 동지들이 만주에 피를 흘리고 대한 독립만세 부르고 죽는데, 그 뼈가지가 지금 풀 속에 묻혀 있어. 그런데 왜놈의 나라에 왜놈을 보러 가? 지금도 정 사정하면 갈 수 있을까는 모르는데 그건 내가 망령이 들 때만 있을 수 있어.   아직까지도 망령은 100%에서 70%도 안돼. 100%되는 망령객이 되면 똥오줌 모르는 때엔 갈 거요. 똥오줌을 아는 땐 안 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성문수 원장님 도해 방문.
    정통신 성명철학원 원장님과 오맹렬 상무 이사님 방문,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신약의세계사리장
  • 미디어 이미지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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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인산의학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핵약(核藥)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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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2009년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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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9년 핵약(核藥)=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핵약 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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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병은 지혜와 정성으로 고치라   내게서 만억이래도 다 죽은 송장이 지금 살아서 건강한 사람이 하나가 아니야. 또 앉은뱅이나 꼽추가 나은 사람이 하나가 아니야. 지금 모두 젊어서 살아서 건강해, 이런데. 그 사람들 세상에 알려 주지 않는 건 그 사람들이 또 과거에 꼽추라는 건 세상에 알리길 싫어하고 내가 또 그런 걸 알려 주지 않고, 이런데. 세상 사람이 자기가 나을 때가 되면 나하고 인연이 맺어져. 그거 절로 되는 거라.   나을 때에 나하고 인연이 맺어지면 그건 확고부동해. 그렇게 절로 되는 세상을 내 힘으로 구한다 이거라. 죽어도 내 말 안 듣는 걸 쫓아댕기면서 사정해선 안돼요, 안되는데. 그래서 내가 기적은 상상 외에 많아요, 많은데. 그러면 그것이 않되느냐 하면 돼. 안되는 건 없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유명한 박사의 생질녀가 자궁암인데 오래니까 결국 장암으로, 대장 다 상해 가지고 없어져 버렸다 이거요. 그래서 오줌이란 자체가 없어. 전체 똥물이 쓸어 나와. 그런데 그 박사가 날 보고 자기 생질녀가 이런데 이거 마지막으로 수고 좀 해달라. “그건 뭐이요?” “한번 이거 낫도록 좀 일러달라.” “그래 해봐.” 그래 내 약을 일러줬어요.     그게 아까 오리다 마늘이다 하는 게 그거요. 거기다가 자궁암약 금은화, 포공영, 이런 걸 쭉 주워 넣고 그것도 유근피가 있습니다. 유근피, 느릅나무 뿌럭지를 꺼풀 벗긴 거.   이래 가지고 흠씬 고아서 자꾸 멕이는데. 그때 죽염이 없어, 죽염이 있으면 좀 빨랐을 건데 죽염이 없어 가지고 한 달을 먹으니까 다 나았는데, 보이지 않는 똥물이 조금씩 나온다 이거야. 고걸 깨끗이 낫게 해달라 이거라.     “에이, 이 답답한 양반. 박사가 그러고 병 고치겠나? 박사 머리 가지고 그것도 모르나?” “아 왜 그래?” 다 썩어서 숨넘어갈 적엔 뼈밖엔 없다. 그때에 약을 쓰니까 창자에 부담이 없다. 창자가 쭉 늘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건 죄어드는데, 살이 전부 살아 가지고 죄어드는데.   이제는 굶주리던 사람이 창자가 터지게 먹었는데, 똥창자가 터지도록 불러 있는데 여기다가 약을 써서 고 마지막 똥물이 흐르는 구멍을 맥힌다? 거 말이 되느냐? 그 사람 처음처럼 뼈밖엔 없이 말리어라.   그럼 고걸 붙인다[아물어 붙는다]. 먹고 싶어서 죽어 가는데 그렇게 말린다? 그러면 똥물 밖으로 뽑아내라. 그래서 가서 수술해서 밖으로 뽑아내라고 해놓고.     그래 가지고 나보다 나이 아래인 사람이 그 여기에 ‘용호정’이라는 요리집 마담이야, 고 마담. 그런데 요정, 병들어서 잘 안돼서 그 곁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모조리 거 훔쳐 먹어 버렸다? 거기서 속 끓이다 끓이다, 속 끓이다 죽어 버렸어. 벌써 죽었지. 그러니 나보다 나이 아래인 사람이 건 죽었지만 다른 사람은 지금 다 살아 있어.     그래서 이 어려운 병 고치는 덴 자연하고 거짓이 없어야 돼. 자연에 어두운 사람은 절대 안돼요. 처음에 죽어 갈 적엔 고칠 욕심과 정신이 극도에 달했는데 이젠 살았구나 하게 되면 맥이 풀려 가지고 제대로 약 먹고 고치는 덴 마무리가 어려워요. 그래서 그건 본인이 정성들이고 힘들이는 걸 등한히 하는 시간이 와요. 그래서 싹 낫지 못하는 예가 혹 있어요.   지금도 꼽추가 다 나았는데 가끔 신경통이 온다? 건 있을 수 없어요. 꼽추를 고치게 되면 신경통 관절염이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런데 그 고치는 마무리에 가서 정성이 부족했다 이거야.   고걸 조금만 더 하면 되는 걸 안하거든. 그래서 마무리가 힘들어요. 자 그러면 그《천부경》을 다 얘긴 못해요. 이걸로 끝내겠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