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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으)로 총 1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2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오신 밭마늘 환 작업.
    오신 밭마늘 환 작업 중..^^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마늘을 왜 구워서 먹어야 하나?. 왜 밭마늘을 먹어야 하나? * 밭마늘을 먹는 이유는 농약으로 인한 독성의 피해면에서 논마늘 보다는 좋다. 논에는 물이 항상 고여 있어서 농약의 증발량이 적어서 농약속의  수은독이 논에 쌓여 있으나 밭마늘은 농약을  치더라고 공기 중으로 증발되는 양이 많기 때문  마늘은   매운 맛이 있는데  그속에 자연의 공해 물질과 대기 중에 오염물질과 땅에서 올라 오는 유독 가스 성분과 농약이 합성되어 있으므로 그냥 한 두통을 먹을 시는 인체에서 해독하지만 대량으로 약으로 먹을 시는 해독력이 부족하여 인체내에 중금속이 축척되어 몸이 허약할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되며 심하면 암도 걸릴수 있는 소지가 되므로 밭마늘을 구울 경우 가스가 공기중으로 날라 가니 자연 구운 밭마늘 속에는 공해독이 없으므로 인체에는 해가 없게 되기  때문에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삶아서 먹으면 가스 성분이 완전 제거 되지 않습니다. ♣밭마늘 속에는 어떤 성분이 있나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에 마늘속에는 삼정수가 있는데 첫째 혈정수 피를 만든는 성분 둘째 육정수  살을 만드는 성분 셋째 골정수 뼈를 만드는 성분 이 세가지가 있어서 사람을 살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데 웬만한 병은 쉽게 고칠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병든 사람은 피와 살과 뼈가  상해 들어가는 것인데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빨리 만들어 주면 사람이 사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군 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을 인산할아버님이 완전 해석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봅니다. 마늘은 국내산 밭마늘을 사용하십시요. 우리 회원님들 및 그가족여러분들 밭마늘 구워서 많이 드시여  항상 건강하시어 금생에서 소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째 방법 1) 구운밭마늘을 첫날은 한통  구워서 9회 죽염에  짜게 찍어 먹는다. (구울 때는 창문 을 열어 놓고하거나  환기팬을 가동 시킨 상태에서 마늘을 굽는데 후라이팬이나 솥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로 굽고 마늘이 타지 않게 불조절을 잘해야 하며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서  마늘 속까지 푹 굽는다. 2) 둘째 날은 두통 셋째 날은 셋통 구워서 먹고 이런 씩으로 서서히 양을늘려서 먹는다. 먹는 도중 설사나 이상한 증상이 보이면 양을 줄여 먹고 이상이 없으면 서서히 늘려 서 먹는다. 암 환자는 하루에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일반 사람은 5통 이상 정도의 양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하루에 30통 먹을 시는 세 번으로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낮에 못 먹으면 하루 두 번으로 나누어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드실 때는 식사 전에 드셔야 하며 아침에 하루 분양을 구워 놓았다가 아침에 드시는 것은 드시고 저녁에는 구운 마늘을 전자렌지에 살짝데워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 두 번 째 방법 1) 밭마늘을 구워서 껍질을 깐 후에 알멩이를 밥할  때 적당량을 씻은 쌀에 같이 넣어서 밥을 한다. 2) 밥을 밥 그릇에 담기 전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 양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이 때 구운 마늘도 밥주걱으로 잘 이겨서 죽염과 잘 혼합이 되도록 한다. 3) 밥을 식성대로 알맞게 그릇에 담아서 식사를 한다.    4) 밥을 할때는 알맞은 양으로 밥을 한다. 즉 되도록 밥이 남지 않게 알맞게 한다. 다) 세 번째 방법 1) 김치을 할때 구운 마늘과 생마늘을 기호에 알맞게 배합해서 죽염으로 양념을 해서 담아 먹어면 좋습니다. 2) 구운마늘을 반찬으로 해서 죽염에 찍어 먹는다.      ♣구운 밭마늘 가루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 째 방법 1) 구운 밭마늘 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3:1 비율로 혼합한 후 처음에는 적은양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2) 차 차 양을 늘려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3) 설사가 나면 양을 줄인다. 이상이 없으면  9회 죽염 분말의 혼합비율을 조금 씩 높여 섭취한다. 그리고 먹는 회수나 양은 많이 먹을 수록 좋지만 설사나 기타 이상이 있을때는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여 섭취한다. 나) 두 번째 방법 1)밥을 한 후 밥을 그릇에 담기 전에   구운 밭마늘 가루 한 숟가락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은 후에 밥을 그릇에 담아 식사 를 한다. 2) 가족의 기호에 맞게 구운 밭마늘 가루와 죽염 가루를 밥에 혼합을 한다. 3) 가족중에  마늘 가루와 죽염의 비율에 적응이 안된 분을 위하여 밥상위에 마늘 가루와 9회 죽염 분말을 양념 형태로 놓아 두었다가 개인의 식성되로 밥먹을  때 알맞게 밥에 넣어서 먹도록 해둔다. 다) 세 번째 방법 1) 생강차나 우유,두유등 기타 건강음료 식품에 마늘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기호에 맞게 적당량을 넣고 혼합하여 섭취한다. 2) 떡,빵,국수,수제비,부침게,식혜등 기타 식품을 만들어 먹을 때 마늘 가루와 9회죽염 분말을  적당히 혼합하여 먹어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 됩니다. ♣밭마늘 죽염환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 처음 드시는 분은 한번에 섭취하는 양을 한 5알 정도의 양을 하루 세 번 정도 섭취 후 에 이상이 없으면 둘 째 날은 10알 정도   셋째 날은 15알 정도 이런 식으로 한 25알 정도의 양을 한번에 드시고 하루에 세번이나 네 번 정도의 횟수로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25알 정도를 드실  때 한 끄번에 드시지 마시고 몇 차례 나누어서 삼키 시는 것 이 체할 염려가 없습니다. 이것은 성인의 양이고 어린이는 성인의 절반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실  때 생강차가 좋고 없으면 물로 드시면 됩니다. 혹 섭취 도중에  설사나 기타 이상 증상이 있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줄이고 이상이 없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늘려 드셔도 됩니다. ♣ 이상은 저의 경험담이니  참고로 하시고 그사람의 나이나 체질에 맞게 알맞게 섭취하시면 됩니다. 인산 할아버님이 많이 강조하시는 것이 첫째  구운 밭마늘과 죽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고 (가벼운 병)  그 다음이 인산 약처방과 구운 밭마늘 죽염을 같이 섭취하게하고(무거운 병)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가  쑥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구운 밭마늘 죽염만 많이 섭취해도 건강은 절로 확보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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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6쪽 마늘 그 신비를 벗긴다 백색열풍 마늘이 온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홍화밥물 죽염 밭마늘 -밥-
    홍화밥물 죽염 밭마늘 -밥- 그리고 서목태까지  맛있겠죠???- 맛있습니다.  밥이 최고죠 - 두그릇씩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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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 구워 먹을떄 말이죠
    껍질채 구워먹지 않고, 전부벗긴 다음 구워서 먹어도 효과에는 차이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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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과 무슨 고기지??
    저.흐뭇한 표정..^^청천면에 있는 신선촌 식당 앞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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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밭마늘에 소주 한잔^^
    밭마늘과 함께..올 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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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
    추억에 밭마늘 사진..^^의령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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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 비만 막아준다(연합뉴스)
    마늘에 항암.항균 효과 뿐만 아니라 비만 억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건국대 강순아 교수팀과 공동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마늘의 비만 억제 효과를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진은 고지방 먹이와 마늘착즙액을 4주간 쥐에게 먹인 결과 하루 체중 증가량이 0.09g으로 고지방식만 먹은 쥐의 체중 증가량 0.20g의 45% 수준에 불과했다. 또 체지방을 대표하는 '부고환지방' 함량도 마늘착즙액을 먹은 쥐는 100g당 0.81g으로 고지방식만 먹은 쥐의 1.36g보다 40% 가량 감소했다. 지방세포 크기 역시 마늘착즙액을 먹은 쥐는 99.6㎛로 고지방식 쥐 120.6㎛보다 월등히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늘착즙액을 먹은 쥐는 비만단백질인 '렙틴(leptin)' 함량도 고지방식 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마늘은 이미 위암과 폐암, 유방암 등의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입증됐으며 간 기능 회복은 물론 마늘에 함유된 '리진'이라는 단백질은 정액에 들어가 정자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정력 증진에도 이바지한다.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마늘은 일단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좋으나 마늘의 매운 성분은 공복에 먹게 되면 위벽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은데 하루에 2∼3쪽이 알맞다고 밝혔다. 마늘은 날로 먹는 것이 생리 기능성 측면에서는 가장 좋지만 자극이 심하다고 느낀다면 구워 먹거나 간장과 된장, 식초 등과 함께 장아찌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그러나 마늘을 너무 오래 가열하면 몸에 이로운 성분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살짝 데워 먹는 것이 요령이다.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산물가공이용과 전혜경 과장은 "국내산 마늘이 외국산보다 각종 항암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데 이어 항비만, 항산화 기능까지 입증됐다."며 "우리 마늘을 알맞게 먹는 것이 우리 농민도 살리고 몸에도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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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火針과 마늘뜸-=수행인의 健康學(24)
    수행인의 健康學(24)                                           火針과 마늘뜸   毒腫. 癌腫 둥애 卓効... 以毒攻毒으로 체내 화독소멸 요즘 침(鍼)에 대한 인식이 점차 새로워 짐에 따라 자연 그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고 또 실제 놀랄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남들이 야만인의 의술로 타기할 때 자신들 조차 「정말 그런가?」라는 일말의 동조는 학문적 바탕이 빈약한데서 기인했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러한 노력은 실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침에 관한 보편적인 사항들은 다른 많은 사람들에 의해 깊은 연구와 실험이 있으므로 여기서는 다만 그 원리를 이용한 새로운 방법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화침법(火鍼法)은 오랜 옛날부터 민간요법의 하나로 전해져 오던 것을 필자가 발전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플러스한 것인데 악성 종기(腫氣) 치료에 탁효가 있다. 화침은 고열로 체내의 독성을 처리하는 다시 말해 불침(=화침)의 강한 화독(火毒)으로 인체의 약한 화독(=종기)을 소멸시키는 방법이다. 구체적 방법은 놋쇠젓가락을 센불에서 거의 녹을 정도로 달군 다음 이것을 갖고 구멍 뚫린 박을 통해 종처(腫處)를 찌르는 것이다. 재래종 박을 직경4~5cm의 원형(圓形)으로 도려내 불침이 들어 갈 수 있는 구멍을 뚫어 쓰되 종기의 두께에 따라 불침 끝에 표시를 해서 한다. 즉 종처의 두께가 1푼이면 1푼만 찌를 수 있도록 불침 끝에 표시를 해서 하라는 말이다. 이 방법이 마음에 걸리고 자신이 없다면 좀더 안전하고 효과는 더 나은 마늘뜸으로 대처하면 된다. 마늘뜸은 이미 누차 설명한 바 있는 쑥뜸법인데 다만 뜨는 부위에 직경 4~5cm 크기의 원형으로 마늘(토종)을 다져 올려 놓고 뜬다는 것만이 다르다. 태극이무극(太極而無極)의 원리가 그렇듯 통증이 극에 달하면 도리어 통증을 못 느끼는 법이다.   불침은 고통스러울 것 같지만 극강한 자극으로 도리어 자극이 없고 통증도 없고 후유증 또한 없는 것이다. 불침과 마늘뜸은 모두 외부의 화독으로 몸안의 화독을 소멸시키는 이독공독(以毒攻毒) 한 방법이다. 불침과 마늘뜸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 볼거리(丹毒), 겨드랑이 암종(癌腫)·등창·둔종·후발치·사타구니 독종(毒腫)·결핵종기인 연주창·발뒤꿈치 암종·견종·손발의 사두창(蛇頭瘡) 등 거의 모든 악성 종기가 이에 해당된다. 독종·암종은 마늘이 더 효과적이다. 독종과 암종은 혈관에 누적된 화독으로 발생한다. 혈관의 독종에는 양성(陽性)과 음성(陰性)이 있는데 양성은 유동적이고 음성은 고정적이다. 양성혈관암에는 주마담(走馬痰), 연주창(連珠瘡), 마도창(馬刀瘡)이 있고 음성혈관암에는 등창(독종), 둔종(암종), 손·발의 사두창 등이 있다. 음성혈관암은 온몸의 각 부위에 혹처럼 돋아난 악성종기를 말한다. 심장·소장·명문·삼초·심포락 등 화장부(火臟腑)의 다섯가지 화독이 외부로 분출되면 피부의 각종 암종과 독종으로 되기도 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잘구운 밭마늘사진입니다.^^
    구운 밭마늘을 오신(자죽염)가루에 찍어 드시는 것이 좋은 것은 다 아시죠? 제대로 구운 밭마늘 사진을 보여드리고 밭마늘 굽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밭마늘은 꼭 껍쨀째 사용하셔야 하구요. 통마늘을 조각조각 내어 기름을 두르지 않은 달군 프라이팬에 중불로 굽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뚜겅을 열어놓은 체 구우셔야 합니다. 구우실때 잘 뒤집으시면서 구워주세요. 처음엔 잘 익지 않지만 껍질은 타버리고 밭마늘알은 노릇노릇 구워집니다. 복용하실때는 하루에 10통분량씩 오신(자죽염)가루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밭마늘환 ~감기걱정 끝.....(제1탄)
    사람은 확실히 본인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백마디 말보다  효과적임을 증명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저를 비롯하여, 체험자료 수집 대표로  대긍정적인 밭마늘 예찬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그간, 밭마늘환을 약1~3개월간 드시고 계시는 여러분(20여명)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첫째, 감기에 걸리신 분이  단 한 분도 안계셨으며  둘째, 피로감이 덜하여 정신이 맑으며  셋째, 숙변 이 제거되어 몸이 가벼워졌고(반응 시점 1~5일 사이, 내장이 돌듯 아픔호소-15명) 넷째, 식사를 하 고 주무시더라도 소화가 아주 잘 된다고 입을 모아 주셨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복용 해야겠다는 의 지를 보여 주셨어요. 요즘같이 건강식품이 난무하여 귀한 마음을 내기 어려운 이때, 올바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열린 사고와 너와나 구분됨 없이 진실된" 말 한마디의 힘"이 습관이 되어서 우리를 살리게 되길 바라오며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어서 인산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한번더가 아니라 항상 새기고 있어야할 내용입니다. ------------------------------------------------------------------- 돈에 눈이 어두우면 대강대강 대충 하니까 거 안되게 돼 있어요. 마늘 굵은 놈 1접, 작은놈 1접을 쓰라, 그렇게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 되는 데 그거 귀찮거든. 한꺼번에 10접 20접 한 데 까서 뒀다가, 이만하면 1접 분량이다, 한 바가지 두 바가지 퍼 넣어요. 내가 밭마늘을 꼭 써라, 논마늘은 안된다, 거 다 이유 있어 일러주는데, 그까짓 거 마늘이면 되지 꼭 밭마 늘 할 거 없다, 그저 시장에서 손쉬운 데로 사다가 약 달이는 데 넣어요. 한가지 그렇게 하는 놈은 만가지 다 그래요. 그러니 그런 사람 약 먹고 암이 낫겠니? 말해봐. 머리 밝은 사람은 안 그래. 무서운 머리 가진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하나? 무서운 재주는, 욕심에 가리우면 머리가 어두워지니까, 무서운 재주라면 건 욕심에 가리우지 않은 사람인데 그 사람은 그런 짓 못하게 돼 있어. 그런 사람은 돈에 움직이지 않으니 마지막 나와요. 사람이 막 죽어가는 걸, 가슴이 아파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그래 약 쓰거든. 지금 이 약 쓰는 사람은 돈 벌라고 하는 사람, 앞으로 어려운 시기에 나오는 사람은 사람이 죽어가는게 가슴 아파 못 견디어서 약쓰는 사람이고. 그러니 머리가 자연 다르지. 그런 사람이 내가 일러주는 대로 하면 건 실수가 없어. 만무일실(萬無一失)이야. 내 죽고 없어요, 우리나라가 단군 할아버지 신역(神域)이고 영역(靈域)인데, 무서운 재주 하나 없다, 건 있을 수 없지. 신역(神域)이면 풀도 신초, 나무도 영목(靈木), 사람도 신인(神人), 무서운 재주 나오고, 내내 계승돼요. 내가 전무후무, 거 일러주는 거이 없어지게 돼 있지 않아요. 유비 올 때 그 운에 관우 장비 오잖아? 제갈량 오고? 유비 하니이 달랑 오지는않아. 이성계 올 때 퉁두란이 오고. 왕건이 날 때 혼자 안 왔잖아? 뭔가 나와요. 내 얼굴 못 본 사람 속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이 화공약 사회에, 약 쓰는 데 최고의 어려운 문제는 그 사람 몸에 지금 약독이 얼마다, 저사람 핏 속에 숨어 있는 화공약독이 얼마니라, 그러니 간은 발써 박살났고 신장까지 저렇게 상했다, 뭘 얼마만큼 쓴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거 어려운 문제야. 그런데 내가 그걸 쉽 게 단일화(單一化) 해놓거든? 아무도 약 쓸 수 있게. 우선 그 화공약의 독을 해독하고 그 뒤에 병 고치는 약재를 가미한다? 또 그 뒤에 영양보충, 영양으로 뒷받침이 있어야 하고, 해독제, 다음엔 병고치는 약, 다음에 새 피 살 맨드는 재료를 충분히 대 준다. 그럼 거 살지 왜 못 살아? 이거 없이, 옛날 쓴 의서를 따라 병 고치 는 약만 쓴다, 그럼 거 어떻게 병 고치나? 음식이고 먹는 물이고 숨쉬는 공기가 전부 독인데 독이 팽창해서 암을 앓는데, 그 독을 풀어내지 않으면 하루 하루 독이 가중해 가는데 거 병이 어떻게 낫나? 또 약 멕이는 게 아니라 금기가 너무 많아. 고기 먹지마라, 지금 앓는 사람이 모든 재료가 모자라는 판인데, 뼈가삭아 없어지고 살이 썩어 없어지고 피가 자꾸 죽어가는데, 새 걸 맨들어야 사는데 맨들 재료를 안준다, 그러고서 거 어떻게 나아? 낫긴 뭘 나아? 나을 건덕지가 없잖아? 뒷받침이 없는데. 이 암엔 항암을 위주로 하면 죽고 말아. 그 사람에 필요한 모든 영양을 보충하는 걸 앞세워야 돼. 음식물의 고 영양이 피되고 살 되는데, 암은 영양 소모가 많아, 그러니 여차하면 기울어지고 말아. 충분히 영양을 보충 해가지고 그러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살아나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나지? 사는 게 먹는 힘 위주거든? 안 먹고 사는 법은 없어. 또 내가 쓰는 건 약의 합성의 비밀인데. 동의보감 방약합편 화제(和劑)를 보게 되면 약의 분량이 너무 적어. 그건 옛날 무공해 음식 먹을 때 쓰던 약이니까. 지금 그런 손가락만한 약 1첩 써가지고 요새 사람 몸의 병을 건들일 수 없어. 암만 먹어도 병이 더하고 죽고 말아. 그런데 거게 1000첩이고 500첩이고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한 데 달이게 되면, 그 놈의 약기운이 한데 혼합돼서 합성이 되는데, 그때 튼 약 기운이 합성될 그 시간에, 공간의 색소(色素), 생기색소(生氣色素), 공간에 있는 모든 약분자(分子)도 함께 모아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간에 있는 산삼분자, 황금분자가 그 탕약 속에 합성 돼 와. 그럼 그 약재속의 약 힘으로 봐서는 그 사람 병을 고치는 힘이 약하다? 그렇지만 공간에서 탕약속으로 합성돼 오는 색소와 약 분자 힘은 그 병을 고칠 수 있다, 이거라. 그건 보이지 않는 데서 합성된 거야. 보이는 데서 합성된 건 모자라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힘은 충분하거든. 내가 약재를 3근반씩 쓰는 게 그거야. 3근반이면 36냥인데 560돈이거든. 5돈씩 써 가지고 첩약을 하면 편한데, 그런 손가락만한 첩약 달이는 덴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힘이 없어. 그런 첩약 가지고는 지금 암을 못 고쳐. 내게 와서 암을 고치는 힘이 거게서 나오는데 그건 귀신만 알지 사람은 알 수 없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오리 1마리에, 마늘 1접 넣고 민물고동 2되 반 넣고 파 12뿌리 반에다 모든 약재를 절반씩 넣으면 되지 않소? 선생님 처방은 약재가 50근이나 되니 솥에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러는데 그건 절대 안되기로 돼 있어. 아는 사람이 처방한 걸 모르는 사람이 절반씩 다린다, 그건 효 안 나. 그러고 또 나는 항암을 위주로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 몸에 모든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는 걸 위주로 하거든. 영양이 충분하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새로 생기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 나잖아? 그럼 지금 암에 소모가 심해서 뭐든 없어져 가는데 그 없어져 가는 모든 걸살려 놓으니 암을 고칠 수 있는 비방이 그 속에서 생기는 거야. 그래서 약을 쓰는 건, 이 현실은 현실대로 헛튼 약재, 농약치고 재배한 쓰레기 같은 약이래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달일 적에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약성, 거 합성 비밀이 이렇게 큰거라.영양의 힘이 또 크고. 암은 죽어가는 병이야, 죽는 병인데, 거 죽어가는 걸 새로 살리는 약이라야 생명을 구할수있거든. 그래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병 고치는 걸 위주로 할 수 는 없다, 암은 어차피 죽는 병인데 죽을 사람이 뭘 자꾸 먹는다? 그럼 그 몸이 살아난다? 약이 아니라 영양물이야, 병은 사람을 죽이고 영양은 사람을 살리고. 피도 살아나고 살도 살아나고 약이 몸에 들어가주고 힘줄 뼈 신경 다 살아나면 그 사람 살은 거야. 몸이 다 살아 놓으면 병은 없어진 거야.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한의원이, 사람 죽는 판에 병 고치는 약을 쓴다? 그 약 먹고는 죽지 살 수가 없어. 그래 나는 병균을 죽이는 걸 위주로 않고 생신(生新)을 위주로 하는 거지. 약과 영양이 반반이야. 새 살이 자꾸 밀려 올라오면 병균을 절로 없어지거든. 그걸 위주로 해서 평생에 많은 사람을 살렸어. 중병엔 전부 병 고치는 약을 안 써. 살이 나와서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약만 쓰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 약쓰는 중에는 위험한 약이 많지만 내 쓰는 약에는 일체 그런 거 없어. 지금 암은 사람 죽는 병인데 그거 고칠라고 하면 결국 사람 죽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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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신약의세계동물/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