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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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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도해 한의원 약도
    도해 한의원 약도 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 02-587-5575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978-32 도해한의원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도해 한의원 약도
    문의전화 : 02-587-5575
    고객센터공지사항
  • ●백설, 백전풍 나은 뒤에 보니 머리가 검어지더라.  백발 환흑(白髮 還黑), 백전풍 치료 힘들어. 1년 뒤에 좀 낫지.  죽염(竹鹽)은 낙발재생(落髮再生) 백발환흑(白髮還黑) 신약(神藥)이야.  기계충 백설풍으로 대머리된 건, 머리 나는 거 "영지선분자"인데 방해하는 게 "응지선분자"라. 머리 새로 나는 거 더 좋더래.  죽염으로 되는 건 백중에 백이 다 되는 건데 나온 사람이 여럿인데.  생식할 땐 소금 안 먹고 한 데 잠 자고, 불땐 방 안 자. 짐승이 생식하는데 짐승같이 지내야 돼.
    신약의세계자죽염
  • <천연약선> 게시판 운영 안내
    < 천연약선 게시판 운영 안내 >  행복한 밥상 만들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매체을 통한 일반적인 건강 상식들도 볼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의 특성을 살려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모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면 됩니다.도해닷컴은 저적권을 중요시 합니다.자유롭게 모든 회원님들께서 등록하실수 있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은 게시 하실수 없습니다.'도해닷컴'의 게시물과 이미지등을 사전허가 없이 '컨텐츠'의 직,간접 변형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반드시 계약을 통한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도해닷컴 저적권 정책을 보실수 있습니다.http://dohae.com/helpdesk/etc03.asp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향약집성방 고대비방 내가 보니 다 글렀어. 사람 죽는 건 그저 엉터리로 살려야 되거든. 오이 써라. 오이 충치, 풍치, 수, 주정은 불인데 물. 수정이 불에 덴 화독하고 주정하고 만난다. 오이 생즙이 낫지. 독사독이 아무리 강해도 여성정하고 만나면 맥 못써. 오이는 여성정으로 화한 풀이지만 어느 정도 감로정 기운이 있다. 화상에 최고약이 되는 원리가 그거야. 엉터리 오이고 엉터리 풀씨가 홍화인인데 그게 다 감로정 기운 있거든. 서목태고 그러고. 막걸리에 양잿물 풀어서 화상에 바르면 화상의 흔적이 없어. 술하고 양잿물 모도 엉터리야.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절후에 따른 음식은 건강의 보약
    ●절후에 따른 음식은 건강의 보약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반드시 그 음식의 특성을 파악하고 절후(節候)에 따라 몸에 알맞게 섭추해야 건강을 증진시키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저명한 한의학자(韓醫學者) 인산(仁山) 김일훈 옹이 神藥책에서 밝힌 절후에 따른 건강식을 소개한다. ※·동지권(冬至圈):  동지는 수기(水氣)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루어진 물체인 무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들이 무김치를 담가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立春圈):  목기(木氣)가 비로소 생기는 시기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鹽分)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마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 메주콩으로 검은콩을 밤 12시에 자정수(子正水=밤 12시에 뜬 샘물)로 삶아 새벽 4시(寅時)에 메주를 띄우되 종곡(누룩)을 섞어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우는 것이 좋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化生)하는 물체인데, 이를 태백성정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인시(寅時)에 띄우면 메주콩에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장을 담글 때 '죽염(竹鹽)'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춘분권(春分圈):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를 돋우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영양과 염분이 풍부한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건강을 능히 지킬 수 있다. ※·입하권(立夏圈):  산나물과 야채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에 살짝 데쳐서 그것을 끓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가 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夏至圈)에는 입하때 생산된 산나물·야채를 말려 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나물무침으로 상복(常服)하면 건강에 크게 도움된다. ※·입추권(立秋圈) 열무가 이 때의 최고 건강식품이다. 자정수의 감로(甘露) 성분과 산삼분자(山蔘分子)를 가장 많이 함유한 채소이기 때문이다. 열무는 커갈수록 되므로 큰 무에는 약성의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재배한 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속의 약초(藥草)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秋分圈): 입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입동권(立冬圈);  입동권은 음(陰)이 극성(極盛)한 때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陰)이고 무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절후에 따르는 음식물 섭취는 24개 늑골(肋骨) 중 8조(組)의 기권(氣圈)에서 해방 음식물의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뜸을 확장시켜서 의료법에, 이지민이처럼 자기가 자기 병을 고치게 하는 법을 맨들어야지. 남의 손으로 병 고치는 걸 제도적으로 하는 속에서는 힘들거든. 지역보건소에서 관심을 가져 하면 되는데. 나쁜 사람들 뱃속엔 병든 사람 뜯어 먹겠다는. 그런데 내가 일본 때 침을 놓는데 전국을 세바퀸가 돌았지. 종적없이 집에 앉아서는 안 해. 동네 귀한 자식 죽어갈 때 못들어가. 미친 녀석이라고 쫓아내. 그런 훌륭한 집엔 장정 하인 많아. 몇놈 갈겨서 피를 흘리고 못 일어나게 해놓고 들어가는데 불량배 왔다고 야단인데. 주인이 누구냐? 밖에 그런 소리 듣고 왜 모른 척 하니? 그 불쌍한 자식 살려야 하지 않니? 뇌염은 소상에서 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니까. 소상에다 침을 놔가주고 심장판막이 움직이도록, 피 댓 방울 나오지 않고는 피가 돌지 않아. 댓방울 공백이 밀고 나오고 밀고 나오면 피가 전신으로 돌게 돼. 주먹 쥐면 손 엄지가락이 네 손가락 누르잖아? 폐의 금기가 주장이거든, 기운이 주장인데. 엄지가락 소상혈의 피 댓방울 나오는 그 공백이 판막 움직인다. 난 하나로 다 다스리거든. 난 그 당시엔 죽은 피 몇 %다. %수를 아는데 스무살까지 괴로워. 스무살 후에도 그러고. 첫애기 낳고 얻은 산후병 때문에 셋째 애기 죽는다, 지나가는 사람 보게 되면 그런 걸 알아. 괴로워 독주 마신 뒤엔 그거 없어졌어. 그러나 공해병에 죽어가는 사람은 이렇게 고쳐라. 건 한 시도 잊지 않거든. 의서를 전부 없애야 한다. 그거 있고는 사람 못 살린다 그러고. 의서의 허튼 소리 고쳐야 사람은 산다. 의서란, 의학 약학은 가갸거겨만 알면 다 알아 듣도록 하면 좋잖아? 내가 다 전하면서 침법을 전하지 않는 건 침을 제대로 배와줄 수 없는 것이 자기가 정신통일을 못하는데, 침법을 전할 수가 없거든. 욕심이 앞서든가, 마음이 순수를 떠난 건 침이 안 돼. 침이나 지압이 병고치는 힘은 정신통일에서 오는 건데 그거 없이는 사기(詐欺)되지만 침은 아니거든. 침 한 대에 고쳐야 침이지. 침이 무슨 맨날 놔주고 침 맞을 땐 좀 괜찮고 한참 지나고 고대로고. 건 침이 아니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사리약간장을 넣은 밥
    어제 6리터 짜리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모두 옮겨 담고 나니 눈에 걸리는 것이 통안에 남아있는 사리약간장이었어요. 그래서 오늘까지 그릇에다 거꾸로 통을 세워 놓아서 고인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담았는데.... 통속을 보니 아직도 통속 주위에 많이(?) 묻어있는 잔류분을 처리할 방법을 생각하다, 통속에 물을 조금 붓고 뚜껑을 닫은 후 통을 세차게 흔들어 잔류분까지 깨끗이 처리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침 밥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넣으면서 기대반 걱정반(배고픈데 먹기 힘들면 어쩌나...^^)하면서 뜸을 들이고 드디어 생애 최초의 사리약간장 밥을 완성 !!! 우선 밥에서는  사리약간장의 고소한 냄새가 나며, 맛도 기대이상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밥이 보약이다" 할 때의 그 "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약간장을 넣은 밥
    사리약간장을 넣은 밥 어제 6리터 짜리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모두 옮겨 담고 나니눈에 걸리는 것이 통안에 남아있는 사리약간장이었어요. 그래서오늘까지 그릇에다 거꾸로 통을 세워 놓아서 고인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담았는데.... 통속을 보니 아직도 통속 주위에 많이(?)묻어있는 잔류분을 처리할 방법을 생각하다, 통속에 물을 조금 붓고뚜껑을 닫은 후 통을 세차게 흔들어 잔류분까지 깨끗이 처리했는데이것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침 밥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넣으면서기대반 걱정반(배고픈데 먹기 힘들면 어쩌나...^^)하면서 뜸을 들이고드디어 생애 최초의 사리약간장 밥을 완성 !!!우선 밥에서는  사리약간장의 고소한 냄새가 나며, 맛도 기대이상으로맛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밥이 보약이다" 할 때의 그 "밥"이라는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미디어 대구약사회 A
    二. 85. 7.27.[61:00] 대구약사회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대구약사회 B
    二. 85. 7.27.[61:00] 대구약사회 B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신약본초 지구가 생긴후에 처음 A
    二十一. 88. 11. 30. [44:41] 신약본초 지구가 생긴후에 처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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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三. 89. [29:37] B 약속에 들어가는 정성, 나라가 송두리체 망하는 판인데...亡兆, 양가득죄(兩家得罪)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二十五. 89. [43:01] A 고기살, 영지선분자, 약쓰는 법(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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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B 신약본초 경험 뜸
    B 신약본초 경험 뜸 三十二. 90. [60:46] B 신약본초 경험 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