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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만 인간의 몸에서 암이 이뤄지는 근원을 귀신보다는 아마 좀 못하겠지 더 안다고 하믄 거짓말이겠지?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 속에서는 써먹을 게 없어. 엥? 웬제쯤 죽을 거라. 거 악담하고 욕할 거 아니야? 그러니 나일 먹어가면서 노망부린다는 말 들을 필요 없잖아? 나먹은 사람이 예언 같은 걸 했다면 그건 노망이야. 술취한 사람이 친구를 찾아가면 주정이지? 좋은 소리도 주정이고 그러기에 내가 여기 온 건 죽기 전에 한 번 올라고 했던 거야. LA도 가야 하겠고 다른 데도 갈 데 있겠지. 이런데 건 왜 그러냐 내가 아직까지 엄연히 살고 있는데 우리 동포가 해외에 몇군데 교포들이 집단적으로 사는데 중국이나 미국이 일본하고 세군데거든. 거데 일본은 끝가지 안간 건 교포들이 서운하게 생각하지만 난 왜놈의 손에 너무 호되게 당해놔서 일본이란 쳐다보기 싫어. 그래서 교포의 인정사정 다 멀고 그러고 일본 쪽을 고개를 돌리지 않는 사람이야. 그 이승만 박사도 아주 일본을 싫어하듯이, 백범 선생도 그러고 이 그런 파가 있어요 있는데. 이 미국에는 별 감정도 내겐 없고 거리가 멀다는 것 뿐이야 그런데 우리 동포가 여게 와 사는 여게 왔으니 교포됐잖아요? 여게서는 우리 동포나 교포라고 하는 거. 그러면 남의 나라에 가서 우거하고 있으면 교포라. 그런 미국에 와 사는 교포가 세계에 제일 이름나는 인물이 되면 건 더 좋을 거 아니오? 그 힘은 내게 있다 이거야. 응?  
    인산학신암론
  • ●(현대병은 같은 맥락?) 맥락이라는 건 간단한 말로는 표현이 안돼. 맥이란 건 천태만상의 구분을 다 해야 맥이고. 경락이란 건 가장 힘든 혈관 세포 조직을 다 통찰해야 말이 되니까 힘들어. 현대병은 현대의학이래야 되지 옛날의학은 현대병엔 맞질 않아요. 그런 설명이 없고. 그런데 만약에 지금 국장이 몸에 원제 죽을 병을 앓고 있느냐? 지금은 병이 없거든. 응? 그렇지만 내가 볼 적엔 죽을 병은 있을 게다. 이런 데 와서도 공해는 피하고 못살아. 이 방안에 있는 공해 속이 혈관에 어떤 조직을 일으키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 그럼 핏 속에서 생기는 살은 조직이 있는 거 아냐? 그게 이제 임파선이 생기는 날이면 암이란 세포가 이뤄지거든. 그래서 임파선이 어느 부위에서 시작하드냐? 그게 현대의학의, 지금 모르고 있는 점이거든. 임파선은 있다고 하면서 암을 조직할 수 있는 세포가 어디서 기원됐다. 폐에서 된다, 간에서 된다. 그런 걸 모르고 있으니까 의서가 잘못된 거야. 그건 아무도 알아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건 LA나 뉴욕에도 그전에 한인회장도 여러번 내게 다음에 한 번 건너올 도리 있습니까도 묻고 이런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러고 LA에서는 한의학 박사들이 내게서 배운 사람들이 수십명이거든. 그래. 그래서 그 사람들이 초청할라고 하는 걸 내가 오늘가지 거절한 이유가 거리가 멀고 내가 능력이 부족해, 왜 부족하냐? 나일 먹고도 젊었다는 자신 못 가졌으니 부족이야. 의학에 밝으면 불로장생술이 있는데 근데 난 늙었다? 그 부족처지? 또 안죽어야 하는데 앞으로 죽을 걸 알고 있다. 그러면 늙지 않을 힘도 없고 죽지 않을 법도 모르고 그러니 부족처라. 응? 완전한 사람이 있으나 하면 그건 힘들어.
    인산학신암론
  • ●그러니 지내가는 사람 보면 그 땐 허허 저기 지금 익모초나 댓근 삶아 먹으면 애기 밸 양반이 저 애길 못배고 저 헛돈 쓴다고 생각했어. 새댁 나 좀 봐. 아이구 젊은 사람이 지내가면 지내가지 그 말버릇이 고약하다. 서서 그래. 엉 말버릇이 고약해도 새댁 도와줘. 새댁이 지금 약국에 갔다오는데 그 약봉질 들고 가누만 그 약 먹고 애길 낳아? 정신빠졌구나. 내가 시키는대로 생강 얼마에 대추 얼마에 감초 얼마 넣고 육모초 몇 근을 고야 먹어. O형이야. 그럼 금방 애기 들어서니라. 그럴 적에 이렇게 이렇게 내가 처방 적은 거 있다, 가서 가져가서 70일 80일 될 때 지어 먹으면 피라는 건 아들이고 딸이고 구분이 없니라, 이 약을 먹으면 약 속에 석회질이 앞서면 아들이고 석회질이 앞서지 않으면 딸이느니라. 이건 석회질 앞서게 하는 약이니 요거 다섯 첩 먹어. 그러고 이제 주고 가니까. 그 땐 또 우리 집에 가서 며칠 쉬고 가시오. 미쳤다. 욕할 땐 언제고 자고 가랄 땐 언제고. 핫하 그런 짓을 많이 하고 댕겼어. 어떤 땐 허리 불러질 일이 많았소. 나 그러게 어떤 땐 그래. 배꼽이 든든이 붙었으면 물어보고. 시원치 않으면 묻지 마. 또 배곱이 쑥 빠지면 날 욕할 거 아니야. 배꼽 빼놨다고. 헛허허…그러구 일러 준 일이 있어. 애이고 오늘 그놈 비행기에서 세상에 맛있는 식사를 나 아주 그 식사 때문에 그 비행기 잊어버리지 않겠다. 갈 적엔 애기 엄마들이 있으니까 계란 좀 삶아가지고 가야겠어. 아니 난 뭐 명함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라서 미안해요. 여기 김박사는 함께 왔어요. (호텔로 떠남) (불교 신문 기자 인사) 약질이라고 할 수 없지? 힘이라는 건강한 데 가서 부딪히는데 승패를 보고 판단하는 거 아닌가? 그건 실력이야, 힘이야. 힘이라는 건, 불교의 힘은 지혜야. 여느 재력이 아니야. 지혜가 뛰어나면 돈도 들어오는 거야. 그게 기반 잡는데 힘이 얼마나 들어야 돼요. 세상 일은 그래. 중앙일보 역사를 잘 알겠지마는 그 역사의 주인공은 윤희중이야. 논산의 만석군, 윤희중인데, 윤희중이가 누구하고 제일 친하냐 하면 몽양 여운형씨 하고 친하거든. 그래서 초대사장인 윤희중씨가 그래서 그들은 근본적으로 나하고 잘 아는 이들이야. 그래서 이 중앙일보 뿌럭지를 잘 알고 있는 게 그거야. 동아일보는 자연히 알게 돼 있었고, 그래 그 전에 모도 신문사 하는 영감들은 나하고 잘 알았어요. 알았는데, 그만 해방된 후에는 뭐 서로 암살을 하고 정신이 없이 싸우니, 자연히 나하고 지리산 속에 들어가 난 오늘까지 살고 있어. 그래서 영 멀어졌지. (65년 창간체재 며칠간) 며칠 있게 되지는 못할 게요. LA가야 되니까. (카메라 좀 봐주시겠습니까?) 난 봐달라고 하면 고장이 났나 하지. 아는 게 그거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고열 뇌염 사망 애기 소생 침법
    ●젠 저거 마기(魔氣)가 들어오지 않으면 감기를 하는데 저걸 어짜나 했더니 간질병으로 돌아 갔거든. 그거 고치기 아주 힘들어요. 고치는 거 일러줬는데. 고치기는 했지만. 거 아주 힘들어야 고쳐요. 그 당시 뜸 7장이나 9장이면 정백이에.(뜨면) 깨끗한데.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을 내 세상에 구했지만 모르게 구하는 게 원래 많아요. 그 전에 공주에서도 차 타러 나오는데 아 한, 그 애 할머니는 울고 나와, 애기엄마도 울고. 그래서 할머니, 왜 이 길바닥에 울고 있소? 아이고 남이 속터져 죽는데 그런 건 왜 물어 보시오. 허허, 늙은이 미쳐구나. 물어보면 대답해야지, 그 무슨 짓이야? 그러니까 영감이 있다가, 아니 지금 저 손자 저거 삼대독자인데 뇌염으로 죽었습니다. 그거야. 그래서 죽었다고 빨리 들고 나가라고 해서 지금 저 안고 저 죽은 걸 안고 나옵니다, 이거라. 게 지금 사지가 빳빳이 굳어졌소? 굳지 않았습니다. 내게 가져 와. 내가 가슴에 손을 대니까 가슴이 식었지 않아. 가슴이 식으면 심장에 피가 걸어 가주고 굳어서 떡이 됐는데 그것이 풀리나? 건 절대 안되게 돼 있잖아? 그런데 가슴이 온도가 있으니까 심장 피가 떡이 돼 있지 않아. 피가 제대로 있거든. 다른 덴 다 피가 굳었지만 심장 만은 피가 굳어 있지 않아. 내가 그걸 못 고칠 택이 있나? 그래서 안고 가만이 있어! 아 신작로 바닥에서 차표를 사 가주고 가다가 거기다가 이 소상에 침을 놓잖아? 여게 머슴애니까 남좌여우 왼쪽에다 소상에 침을 놓는데 동침으로 난 그런 거 큰 거 가지고 댕기다가 큰 걸 한 1푼 꼭 찔르고서 그 애 엄마나 애 할아버지보고 요걸 꼭 주물러라. 거 주물르니까 여게 피 나오잖아요? 자네 여기서 이 피 한 방울이 이거 빠이쁘 한 가지 아니야? 요기서 피 한 방울이 나올 적에는 여기 피가 이동해야 되잖아? 나오면 이동되는 거야. 요게 이동되면 상처가 어디냐 하면 심장, 심장에서 판막이 움직이지 않고 피 넘어오나? 알아듣겠어? 거 내가 하는 건 전부 그런 거야. 그러니까 이 자연 그대로 회복시켜 주는 거지. 거 여기다가 침을 놔서 벌써 피가 나왔다 하면 판막은 움직인 거라. 그럼 앤 눈뜨고 울고 그럴 거 아니야? 거기 양쪽에다 하고 하난 저 할아버지 보고 빨리 주므르라 하고 하난 전 할머니보고 주므르라 하고 주물러서 피를 내니까 피는 돌아가고, 한 방울이 나오면 벌써 판막은 움직이니까 사람은 산 거거든. 그래 노니까 애기가 눈뜨고 엄마 불르며 젖빤다. 그리 여게 신작로 나와 보라고 돌아 댕기며 좋아해. 세 살인가 네 살인가 난 거야. 그래 좋아하니까 이 영감쟁이 뭐라 하느냐. 선생님 지금 계시는 댁이 어딘지 그 동네 이름만 가르쳐 주십시요. 선생님 같은 인 천하에 한 분이니까 가믄 알 겁니다. 영감 같은 사람 도와주는 건 이 애길 위해서 도와 주는데 영감을 위해서 도와준 거 아니야. 또 뭐 누굴 쭉 끌고 와서 신셀 망칠라고. 암 소리도 말고 가. 애기나 살려노면 그 뿐이지 무슨 잔소릴 또 할라고. 욕먹을라구 다신 얘기하지 마. 그저 그리고 가버리지. 어디 가서 살려 놓고 내가 어디 사는 아무게요. 소릴 이 세상에서 해 본 일 없어. 그러니 내내 오리무중이지. 떠나믄 그뿐이야. 또 거게서 가서 오래 살고 있나? 거기 가믄 또 어디 금방 가버리고. 그렇게 고치는 걸 내가 수수만을 고쳤어. 그래서 난 세상 사람으로 볼 적에 인간 같이 본 일이 없고 무슨 저 귀신이 돌아 댕기는 것처럼 알게 돼 있어. 그런 일 상당히 많았어. 귀신 놀음 많이 했어. 추워서 떨 적에 냉면 주는 것도 괜찮긴 하다. 젊은 사람들은 언 김칫국에 먹거든. 난 거건…. (갈비주문) 비행기에서, 온면 하면 좋지 온면 주문. 모밀이 들어 갔니? 미국엔 모밀이 없잖아? 밀가루지. 거 하지 말고 갈비 가져와. 왜 그러냐 하니 밥 잘 먹으면 지금 당장 배탈 나서 안돼. 엊저녁에 한 달 굶은 폭은 돼. 그렇게 고달픈데다가 그 음식이 사람 먹긴 참 힘들데. 그래도 뭐 궁하니까 그걸 퍼먹어야지 어째. 헐 수 있나? 야, 그거 나 살다 그런 거 먹어본 일…도리없지. 거기 등을 대면(세 뉴욕한방 세종한방 김…소개됨). 돌아서면 잊어버리지. 이 사람 의학박사지? 서로 알면 다 도움이 돼요. 중앙일보의 도움이 있던데 그건 자네가 그렇게 했나?  (어제 또 한국일보 1면 나가는데 1,200$이란 말, 중앙일보는 5번, 4~5백명 강당) 여게서 다시 수입해야 한국은 되지 한국에서 수입해 오지는 않아요. 법이 그래. (전주 할머니) 원일이, 원일이구나. 전주에 일가는 원일이 부인 밖에 없어. 그 삼형제가 여게 왔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탐관오리와 무리 속에 순국의사의 애국 충절은 태양과 같으니 천도교 손의암(孫義庵)은 천도인(天道人)과 함께 망국한(亡國恨)을 춤고 기미독립삼일만세(己未獨立三一萬歲)에 앞장 서서 조국독립에 헌신하고 성직자 목사와 교직자 장로도 손교주와 함께 애국심이 동천(動天)하고 독립만세를 열창(烈唱)하며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고 불문(佛門)에서도 한용운(韓龍雲) 백용성(白龍成) 화상(和尙)이 조국을 위하여 삼일만세를 열창하고 종신토록 애국하니 진애국고승(眞愛國高僧)이로다. 유문(儒門)에 충렬(忠烈)에 불타는 마음으로 의병(義兵)을 일으키고 국운이 진(盡)하자 애국 투사(鬪士)로 종신하니 그 수는 대중적(大衆的)이다. 이조에 매관(賣官) 매직(賣職)과 탐관오리(貪官汚吏)와 매국적(賣國賊)은 부지기수(不知其數)하니 유추만년(流醜萬年)하고 망국후에 애국지사는 대의충절(大義忠節)의 순국의사(殉國義士)에 고기한 성령(性靈)은 당당(堂堂)히 태양(太陽)과 같으니 유방백세(流芳百世)로다. 교주중에 완전 살인마는 전용해(全龍海)와 문봉조(文鳳朝)다. 종교피해는 중동지역(中東地域)은 더욱 심하다. 성자(聖者) 모세는 그리스도 이전(以前) 천년간(千年間)을 참화(慘禍)가 없거늘 그리스도 이후 혹화(酷禍)를 자초(自招)하는 기독교인의 종교피해는 말로 다 할 수 없다. 모세를 추모(追慕)하면 만년(萬年) 행운(幸運)을 누릴 것이다. 가(家)에는 충(忠)이오 사회(社會)에는 경(敬)이니 인간은 효(孝)가 법(法)이니 가정(家庭)에는 부모와 형제니 부모의 자애지심(自愛之心)과 형제의 효경지심(孝敬之心)이면 부모형제는 일심(一心)이오 군(君)은 대덕자위군(大德者爲君)하여 대도(大道)로 장단(長短)이 균형(均衡)을 이루지 못하면 불길(不吉)하나니라. 사신(使臣)하고 대의대절(大義大節)로 훈신(訓臣)하니 왈 어명(御命)이니 군신일심(君臣一心)이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지구생물은 우주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생존하니 정기와 영력은 공기와 전류의 화성능력이라. 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신화하니 초(草)는 산삼(山蔘) 자초(紫草) 황기요 수목(樹木)은 전부가 천년 이상 되면 신화(神化)하나 무심자(無心者)라 탐욕과 악의가 없고 살생과 해물지심(害物之心)도 없으며 악업(惡業)도 없나니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순수한 천심(天心)이니 유일한 자연이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은 천년 이상 되면 영물(靈物)로 화하나 초목의 신화(神化)와 근본이 다르다. 사자와 큰 호랑이는 큰 영물(靈物)이라 포태시에 전생에 담력이 허약한 잘 놀라는 자(善驚者)의 영력은 감히 입태하기 불가능하여 큰 영력이라야 입태하니 생명은 장수하지 못하나 사후에 환도인생 (還道人生)하면 천하영웅(天下英雄)이나 습성(習性)으로 살생과 위압을 즐긴다. 그 이유는 맹수는 좌선(坐禪)과 와선(臥禪)이 시일이 부족하여 그 난폭한 습성이 변하여 자비심으로 화할 선공(禪功)이 부족하다. 그러나 잉어와 거북이는 천년이상 와선(臥禪)하니 선공으로 신화할 영물이라 자비심이 심화(深化)하고 전생혜(前生慧)는 없으나 금생지(今生智)는 족하여 영물 중에 제일이다. 그리고 학은 입선(立禪) 천년이상이면 역시 잉어와 거북이와 동일한 영물이다. 그리고 메기와 독사와 대망과 여우와 지네도 와선(臥禪) 천년 이상이면 금생지(今生智)는 족하나 전생혜(前生慧)는 없고 악심자(惡心者)라 심성(心性)으로 화하는 습성이 난폭하여 음기(陰氣)와 음전(陰電)으로 화한 선공(禪功)은 적악(積惡)으로 무자비하여 음덕(陰德)이 부족하고 악기(惡氣)가 누적하여 종말은 양기(陽氣)와 양전(陽電)과 충돌하여 벼락으로 횡사하고 잉어와 학과 거북이는 양기(陽氣)와 양전(陽電)을 축적하여 음덕(陰德)으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전극물(電劇物)이다. 그리하여 천명(天命)을 고이 마친다. 그리고 초목은 영중(靈中)에 정기신(精氣神)이 자연 순수하여 천지정기와 태양지광(太陽之光)은 지(智)요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영신지명(靈神之明)은 혜(慧)니 초목충어(草木蟲魚)는 고사후(枯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불가(佛家)에는 선지식(善知識)이나 혹 대선사(大禪師)요 유가(儒家)에는 대현군자(大賢君子)요 선가(仙家)에는 인선지선(人仙地仙)이라 금생화두(今生話頭)는 전생혜두(前生慧頭)니 삼생(三生)을 좌선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하나니라. 그리고 영 중에 사는 인간이라 전신에 기(氣)가 극강하면 단전(丹田)에 전기신(精氣神)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호흡에서 통하는 대기(大氣)와 모공에서 통하는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는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대기(大氣)와 상화(相和)하면 자연히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수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는 심신(心身)에서 생기는 광(光)은 신광(神光)이니 하강하여 소장(小腸)과 단전(丹田)을 통하여 명문(命門)에 이르고 신정(腎精)에서 생기는 명(明)은 영명(靈明)이니 명문(命門)에 이르러 신광(神光)과 영명(靈明)을 합하여 상승하여 천곡궁(天谷宮)에 이르면 그 광명은 우주와 통하여 신(神)과 영(靈)은 더욱 광명(光明)하여 천하 사람의 심문(心門)을 열어 광명이 통하면 우주의 성정(星精)과도 합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
  • 흡기양신법(吸氣養神法)
    ●그리고 음식물의 영양에서 생기는 음질(陰質)과 호흡의 영양에서 생기는 양질(陽質)과 모공에서 왕래하는 음기양기(陰氣陽氣)가 합하면 황명(黃明)한 종색소(宗色素)가 화하니 선가조식법(仙家調息法)에 수진(修眞)하면 삼법회통(三法會通)하나니 최고 신비라 이 역시 황명한 종색소(宗色素)를 흡수하여 진기회통(眞氣會通)하니 불로장생법(不老長生法)이라. 흡기양신법(吸氣養神法)은 이러하다. 공부자는 음양불측지위신(陰陽不測之謂神)이라 하니 음기양기(陰氣陽氣)와 음정양정(陰精養精)과 음신양신(陰神陽神)은 순환무단(循環無端)하고 변화막측(變化莫測)하고 조화무궁(調和無窮)하여 전지전능자신(全知全能者神)이라 고로 영지종왈불(靈之宗曰佛)이니 영불(靈佛)이라. 영(靈)은 만신지종(萬神之宗)이오 신지종왈선(神之宗曰仙)이니 신선(神仙)이라 신(神)은 음양정기성(陰陽精氣性)에 종(宗)이라 고로 불은 황토지령(黃土之靈)과 청수지정(淸水之精)으로 이루어지는 음사리(陰舍利)오 선(仙)은 적화지신(赤火之神)과 백금지기(白金之氣)로 이루어지는 양사리(陽舍利)라 유불선편(儒佛仙篇)을 참고하라. 인체에 신경(神經)은 음기(陰氣)와 양기(陽氣)가 왕래하는 기선(氣線)이니 영신지로(靈神之路)요 경락지주(經絡之主)라. 혈관(血管)은 양정음정(陽精陰精)과 성령(性靈)의 통로라 신경의 보조와 경락(經絡)에 의지하니 영해(靈海)니라. 고로 내기왈 음기(內氣曰陰氣)니 장기(腸氣)라 내기가 강하면 신경온도가 36도라 강륵경골(强肋硬骨)하며 내기가 극강하면 즉 음극양생(陰極陽生)하니 영능신묘(靈能神妙)의 대기(大氣)는 여천위일(如天爲一)하고 외기는 양기(陽氣)니 체기(體氣)라 외기(外氣)가 강하면 체내의 온도가 삼십육도라 피강육경(皮强肉硬)하고 외기극강(外氣極强)하면 양이 변하여 음이 되니(陽變爲陰) 변화막측(變化莫測)이라. 그리하여 내공법(內功法)도 공기와 전류요 외공법도 공기(空氣)와 전류(電流)니 공기는 수기(水氣)니 양기(陽氣)요 전류는 화기(火氣)니 음기(陰氣)니라. 양기(陽氣)는 생물지기(生物之氣)니 정력(精力)이오 음기(陰氣)는 사후지령(死後之靈)이니 신기(神氣)라 정력(精力)이 왕성(旺盛)하면 신기(神氣)는 종어정(從於精)하니 정신(精神)이 가을달 같이 맑고 정력(精力)이 쇠하면 정기(精氣)는 종어신(從於神)하니 정신(精神)이 혼미하여 불수사수(不睡似睡)요 비몽사몽(非夢似夢)하여 허령허신(虛靈虛神)이 안중(眼中)에 여운몽무농(如雲夢霧濃)하니 정력신기(精力神氣)를 닦지 않고 지키지 않은 까닭(不修不守之故이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인간의 사후는 신기위주(神氣爲主) 종말은 불이라. 인간의 사후(死後)는 신기위주(神氣爲主)하니라. 수기(水氣)는 동서로 회전하는 공기 중에 만류(萬類)의 정력(精力)이오 화기(火氣)는 남북으로 회전하는 전류 중에 만류의 인력(引力)인 신기(神氣)라 정기신(精氣神)을 만류(萬類)의 생명이라 하나 성령기자(性靈氣者)는 만물시생지원(萬物始生之原)이오 이자(理者)는 과목조리지명칭(科目條理之名稱)이니 만사성패지기(萬事成敗之氣)를 조측(早測)하나니라. 그리하여 지동력(地動力)도 공기(空氣)와 전류(電流)라 공기는 수(水)에서 화하고 전류(電流)는 화(火)에서 화하니 만물에 생사지본(生死之本)이라. 그리하여 공기도 급속하면 불로 변하고 수(水)도 급속하면 불로 변하고 전류는 합하면 불이라 불은 전기(電氣)니라. 우주의 전류는 다소의 차는 있어도 전연 없는 곳은 없다. 공기는 수기중(水氣中)에 화기(火氣)가 약(弱)하고 수중전류(水中電流)는 발전(發電)하면 경비가 초과된다. 가령 냉수를 좁은 파이프 속을 극도의 속도로 통하게 되면 고열로 변하고 고열은 불로 변하고 불은 파이프의 강도가 만도면 화기도 만도요 오천도면 화기도 오천도라 공기도 같은 방법이면 불로 변한다. 그리하여 태양도 공극에 빙세계 극냉으로 냉극발열(冷極發熱)하니 열기(熱氣)는 사능선(射能線)을 통하여 중심점에 합하면 태양이 된다. 태양은 비대하면 극냉과 상충하여 분리하면 태양계의 한 세계가 형성한다. 우주 창조편을 참조하라. 그리하여 지구체(地球體)는 수화중(水火中)에서 화(火)에서 변하니 인신(人身)도 종말은 세존의 말씀대로 지구화풍(地球火風)으로 화하니 가령 지구상 생물이 연구세심하면 첫째 모르게 불속에서 탄다. 보이지 않는 연기는 공간의 질소로 합류하고 불 속에 보이지 않는 영양물전분(營養物澱粉)은 산소(酸素)로 합류하고 재는 토질(土質)로 합류하니 세존의 말씀대로다. 그리하여 지구창조도 불로 변하고 지구종말도 불로 변화하나니라.
    인산학생각의창
  • ●적혈(赤血)과 백혈(白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은 심장(心臟)에서진(眞)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 이 원선(源腺)이 육십사선(六十四腺)이오 한 선(一腺)에 보조(補助)하는 비선(脾線)이 십이선(十二腺)이라 심장(心臟)에서 염색(染色)하는 비선(脾線)이 원선이 六十四腺에 보조선 칠백육십팔선(七百六十八腺)이라. 보조선(補助腺) 원선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직유질(織油質)에 적색(赤色)으로 완전염색(完全染色)한다. 을묘팔(乙卯八)이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삼십육선(三十六腺)이요 보조선(補助腺)은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육효(六爻)를 따라 육육삼십육(六六三十六)이오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久金)에 신유사금(辛酉四金)이라 사구(四九)는 삼십육(三十六)이니라. 보조선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을 거쳐 췌장(膵臟)에 이르러 화기(火氣)의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하여 금정(金精)으로 췌장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십이장(十二臟)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腎臟)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肝)에 이르러 혈관(血管)을 통하여 심장(心臟)에 이르면 전신(全身)에 통하여 골수(骨髓)까지 전하고 심장(心臟)에서 일부는 비위(脾胃)를 통하고 폐(肺)를 통하여 전신에 기(氣)를 전하고 기(氣)는 정(精)을 만나 신(神)과 일치(一致)하는 시간(時間)이 오나니 정기신(精氣神)의 묘(妙)는 영선개발(靈線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動物中)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傳染病)에 무사(無事)하고 병사(病死)하는 법은 없다. 타력(他力)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骨髓)의 염분하고 골육(骨肉)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이 없다. 초목중(草木中)에 정목(楨木)은 만년(萬年)을 지중(地中)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藥草中)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病蟲)의 해(害)가 적다. 그런데 인체(人體)에 염분 부족이 해가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그리하여 암병은 죽염(竹鹽)으로 완치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極難)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적색분자의 모체전류(母體電流)요 백색분자의 모체기(母體氣)라 합(合)하면 전기(電氣)라 한다. 그리고 암병은 독성(毒性)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神經)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다. 초목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妙香山)의 정목(楨木)과 유질(油質)이 최고(最高)로 강한 백두산(白頭山)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뽀ㅅ 나무라 한다. 수만년전에 땅에 쓰러져 삼(三)미터 이하 지중(地中)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다.
    인산학신암론
  • ●송목(松木)은 지중(地中)의 직유수(織油水)를 흡수하니 나이테로 화하는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인 송액(松液)이, 송목(松木)에 상처(傷處)가 나면 송액(松液)인 송(松)기가 외부(外部)로 흐른다. 그러면 바람속에 있는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가 송목(松木)에서 흐르는 송기에 접하면 송지(松脂)로 화하고 송지(松脂)에 태양(太陽)에서 통하는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가 방사선(放射線)으로 접하면 흑적색(黑赤色)으로 변(變)하는 고체(固體)가 되고 고체(固體)는 지중(地中)에서 수만년후(數萬年後)에 호박(琥珀)으로 화하고 호박이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야광주(夜光珠)로 변화한다. 지구에 인구가 성(盛)하기 전에는 수림(樹林)이 극성하면 지함시(地陷時)에 지중에 매몰(埋沒)한 수목중에 송목만 송지(松脂)가 흘러서 호박광(琥珀礦, 石+廣)을 이룬다. 지중 수천미터나 수만 미터 아래 석암광(石巖礦)이 이루어지면 석암질(石巖質)이 우수한 탄(炭)은 휘발유로 화하는 괴탄(塊炭)이 생긴다. 그 괴탄(塊炭)이 호박광에서 이루어지는 화력(火力)이 강하면 화구분출(火口噴出)한다. 석탄(石炭)의 매장량(埋藏量)이 수조억(數兆億)톤에 달하면 수억년이 경과후에 탄질(炭質)이 우수하여 호박광구(琥珀礦口)에서 화력(火力)이 강하면 화구(火口)가 분출하고 대소(大小)와 천심(淺深)에 따라 화산(火山)도 폭발하고 대지진(大地震)도 폭발한다. 그리고 대합(大蛤) 조개에서 생기는 흑진주는 수만년후면 대합조개도 수정(水晶)과 같은 투명체로 화하고 그 속의 진주(眞珠)도 오리알보다 크다. 그 진주는 서기(瑞氣)하여 야광(夜光)에 해상(海上)에서 광채(光彩)를 볼 수 있다. 수십만년후면 대합조개는 산산히 부서지고 진주(眞珠)만 야광주(夜光珠)로 남는다. 어족(魚族) 중에 잉어(鯉魚)도 천년후면 여의주(如意珠)로 화하는 야광주(夜光珠)를 얻으면 승천(昇天)한다. 여의주(如意珠)를 이루지 못하면 이무기가 된다. 황토(黃土)와 백토(白土)에서 이루어지는 보석(寶石)은 수십억년(數十億年)을 경과(經過)하면 야광주(夜光珠)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금은동(金銀銅)은 수천억년을 경과하여도 본색(本色)으로 있고 오직 주옥(珠玉)만 수십억년(數十億年)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夜光珠)로 화하고 호박(琥珀)도 수십억년(數十億年)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진주(眞珠)도 수십억년(數十億年)에 야광주(夜光珠)로 화하고 여의주(如意珠)도 수십억년(數十億年)에 우수한 야광주(夜光珠)로 화하고 사리(舍利)도 두상사리(頭上舍利)는 야광주(夜光珠)로 화하니 모두 최종(最終) 야광주(夜光珠)로 화한다. 수자(修者)의 두상사리(頭上舍利)는 야광주(夜光珠)로 이루어진다. 황토(黃土)에서 토기(土氣)로 화하는 영력(靈力)은 지운(地運)을 좌우(左右)하는 토성분자(土性分子)요, 휘발유에서 화하는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는 직유수(織油水)와 선유수(鮮油水)와 선혈(鮮血)로 체내의 온도를 따라 영주(靈珠)인 사리(舍利)로 화하는 원료(原料)이다. 직유수(織油水)와 선혈(鮮血)은 염분(鹽分)의 양(量)이 백(百)에 칠(七0 퍼센트 정도 되면 염증(炎症)으로 화하는 병폐(病弊)는 덜어진다. 죽염(竹鹽)은 해수(海水)에서 이루어진다. 해수(海水)는 공간의 오염과 우주진(宇宙塵)의 독성(毒性)과 육지의 각종 오물에서 오는 공해독(公害毒)을 포함한 관계로 중금속(重金屬)의 공해(公害)를 피할 수 없다. 그런 관계로 죽염(竹鹽) 제조시에 고도의 열(熱)로 삽시간에 용해시키면 불순물(不純物)이 처리된다. 죽염은 황토에서 오는 토성분자와 황토에 내포된 영지선분자가 영주(靈珠)인 사리(舍利)로 화하는 요소(要素)이다. 왕죽(王竹)의 죽염(竹鹽)은 토기(土氣)와 합성하면 중풍(中風)과 당뇨(糖尿)에 특효약이다. 철정(鐵精)과 화기(火氣)가 가하면 신비(神秘)한 약이 된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가 맹렬(猛烈)한 화기중(火氣中)에서 영주(靈珠)인 진사리(眞舍利)로 이루어지는 공부는 ※일왈단전구법(一曰丹田灸法)이니 만병통치법(萬病統治法)이오 신경온도(神經溫度)가 높아져서 십이장부(十二臟腑)에 직유분(織油分)이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로 장격막(腸隔膜)이 강하여 단전영구(丹田靈灸)로 화기(火氣)를 유질(油質) 격막(膈膜)에서 흡수하여 십이장부에 강한 온도를 가하여 청혈(淸血)로 적혈백혈(赤血白血)이 정상에 이르니 건강하고 따라서 청혈로부터 영지선분자가 이루어지니 자연 진사리(眞舍利)는 최종(最終) 이루어지나니라. ※이왈단전호흡법(二曰丹田呼吸法)이라. 호흡법은 태중(胎中)에서 영혼(靈魂)으로 호흡하는 신식(神息)이라. 즉 태식(胎息)이니 조식(調息)이라하나니라. 그리고 산후(産後)에 즉 시호흡(時呼吸)하는 단전기식(丹田氣息)은 즉 구식법(龜息法)이니라. 조식법은 태중에서 영신혼력(靈神魂力)으로 태식법(胎息法)이라. 인간은 성령정기신(性靈精氣神)에 혼백(魂魄)이 있으니 영(靈)의 종자혼(從者魂)이오 신(神)의 종자백(從者魄)이라. 영혼(靈魂)은 내생(來生)과 영생(永生)이 있고 신백(神魄)은 금생(今生)이라. 그리하여 고인(古人)이 혼비백산(魂飛魄散)이라 한다. 초목(草木)의 영혼(靈魂)은 천년(千年) 후의 산삼(山蔘)과 수천년(數千年)된 노목(老木)은 영종자혼(靈從者魂)이라.
    인산학생각의창
  • ●건강을 위하는 원리(元理)는 호흡할 때 가슴에 극력(極力)히 힘을 주고 어깨에도 힘을 주고 척추의 자세를 곧게 하고 힘을 주면 중추 신경이 지극(至極)히 강화하여 요통과 척추염과 장 중에 염증(炎症)도 쾌차(快差)하고 항직(項直)하게 힘쓰고 목에 강한 힘을 쓰고 척추(脊椎)에 힘쓰면 요둔신경(腰臀神經)이 강화하여 두풍(頭風)과 요두풍(搖頭風)과 (채머리떠는병) 면풍(面風)과 고혈압(高血壓)과 저혈압(低血壓)과 독맥경화증(督脈硬化症)과 이명증(耳鳴症)도 쾌차(快差)하나니라. 일초(一秒)라도 멈추고 있으면 그 사이에 생기는 염(炎)과 염(炎)으로 화생하는 각종 병균(病菌)은 누적(累積)하면 암병(癌病)까지 앓게 되나니 전신(全身)에 기운(氣運)을 고르게 하여 수족(手足)까지 힘이 통하면 전류중의 온도는 공기중에 합류하여 수족까지 온도가 정상이면 중풍과 각종 어혈과 염증은 안심하고 신체내의 각종 질병은 염려가 없으니 정신은 상쾌(爽快)하고 육신은 건강하여 대도자명(大道自明)하니 만성(萬性)을 능견(能見)하여 대각성불(大覺成佛)하나니라. *지구생물붕에 인간은 만물의 최종 소원성취처이다. *지구생물이 인간으로 환도하면 최종 소원은 성불이다. 전생에 천년 입선한 초목과 와선한 어별곤총과 좌선한 금수는 천년이상 좌선 와선하여도 악종(惡種)과 독종(毒種)은 해물지심(害物之心)으로 최종 전류로 합류하니 갱불환속(更不還俗)이라. 극선자는 대자대비지심으로 종신수덕(終身修德)하니 삼생후에 성불하나니라. 자비자의 심(心)은 춘(春)이며 인(仁)이니 춘즉만물(春則萬物)이 개화결실(開花結實)하고 엽무영화(葉茂榮華)하니 춘심(春心)이 영생불멸(永生不滅)하면 성불지심(成佛之心)이니라. 인간은 우주정기와 태양광명과 동물의 정기 식물의 광명을 흡수하여 산천의 영력과 조상의 영력과 전생의 영력과 지령(地靈)이 일치하여 심중에 신광영명(神光靈明)하면 심상(心上)에 향연(香煙)이 만공(滿空)하여 우주는 연화만개(蓮花滿開)하고 지구는 연화대(蓮花坮)가 되니 중생의 마음에 광명을 이루고 우주에는 서기만공(瑞氣滿空)하니 계속하면 용화세계(龍華世界)로 변(變)하리라.
    인산의학교정법
  •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통하여 응(應)하는 천하대명당(天下大明堂)에 제불보살(諸佛菩薩)과 대선사고승(大禪師高僧)과 신도(信徒)들을 봉안(奉安)하고 조석예불(朝夕禮佛)하며 불공(佛供)도 계속하니 천하(天下)에 큰 재난시(災難時)에 승려(僧侶)와 신도(信徒)는 불은불덕(佛恩佛德)을 입나니라.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신(神)은 산천영력(山川靈力)을 따라 감응(感應)하며 발복(發福)하고 제도중생(濟度衆生)하나니 천하신도(天下信徒)는 신기영력(神氣靈力)의 가호(加護)를 눈으로 보리니 안심(安心)하라. 핵(核)의 공포증(恐怖症)은 불연(佛緣)으로 환도(還道)하여 불심성의(佛心誠意)로 불공(佛供)하는 천하대명당손(天下大明堂孫)인 신도(信徒)들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심자(佛心者)라 천우신조(天佑神助)하리라. 초목(草木)도 조식법(調息法)으로 호흡(呼吸)하여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흡수(吸收)하고 참선법(參禪法)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향상(向上)하여 영화(靈化)하며 신화(神化)하니 자연(自然)에 정통(精通)하다. 수목(樹木)의 세근(細根)에서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은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이 (드덜기)있으니 만종생물(萬種生物)의 원소(原素)로 합성(合成)한 수분(水分)이다. 수중(水中)에 만종어족(萬種魚族)과 만종해초류(萬種海草類)를 화생(化生)케하는 핵종난화(核種卵化)에 만종정자(萬種精子)는 우주공기중(宇宙空氣中)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전류중(電流中)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력(精力)으로 화(化)하여 산소중(酸素中)에 전분(澱粉)이오 전류중(電流中)에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기(神氣)로 화(化)하여 질소중(窒素中)에 고성(苦性)과 감성(甘性)으로 세균(細菌)이 화성(化成)하여 정자(精子)로 화(化)하여 만종생물세계(萬種生物世界)가 화성(化成)한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吸收)하는 전류중(電流中)의 질소(窒素)와 질소중(窒素中)의 산소(酸素)를 합(合)하여 정화(精化)하니 정방(精房)이오 지중토기(地中土氣)를 흡수(吸收)하니 영화(靈化)하여 영실(靈室)이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하는 공기, 태양열과 태양중(中)의 영양물과 지구의 만종영양물의 화성분자(化成分子) 분자조직(分子組織)이 지구지중화구(地球地中火球)에 태양화기(太陽火氣)와 전류중의 영양물을 합성하여 엽방신실(葉房神室)에 신화(神化)하니 목체(木體)에 정중지기(精中之氣)와 영중지기(靈中之氣)와 신중지기(神中之氣)와 성중지기(性中之氣)는 연륜(年輪)을 화성(化成)하니 연륜(年輪)은 연위(年圍)다(나이테).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2003년 봄뜸 총무(박기원님)
    모두 화이팅...다른 회원님들 '자' 시작해야지요... ●뜸 계속해서 뜨면 피가 맑아져요. "최고의 좋은 건 최고의 어려운 겁니다".                                                   청혈(淸血)되면 후손도 좋아지는데.....생각의 창[펌] <img src=./emoticon/icon14.gif width=15 height=15 border=0>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득기묘방(得其妙方).
    ●득기묘방(得其妙方). 글씨의 묘는 붓 끝에 정신이 닿아서 득기묘(得其妙), 그게 마지막이라, 처음엔 곱게 긋는 것, 작자(作字)후에 필력(筆力)인데, 필력 뒤에 득기묘라. 불가에서 그러는 거, 한 편에 정신이 통일 돼야 뭐든 이뤄진다는 거. 추사 김정희도 득기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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