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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을 입에 물고)10분 이상 있다가 침이 많아질 적에 고거 천천히 넴겨요. 꿀꺽 넴길라면 짜서 넘어 가나?짜서 안 넘어 가요.그래서 거 조꼼씩 메이니까 그 놈이 자동적으로 넘어가게 되면 입안이 씁쓸해요.입안이 씁쓸할 적에 이런 거 먹으면 얼마나 고소할 거요.거 이거 밥맛이 종일토록 좋지.그러고 소화 잘 되고.                                              ( 40 쪽) 생진거소탕(당뇨병 약)에다가 박 박사가 가지고 있는 죽염 있잖아요?내가 책 써놓은 죽염 죽염은 모든 우주의 공해,지구의 약이 있어요.그 죽염을 아주 악착같이 먹어야 돼.생진거소탕에 대려서 하루에 2첩.소금은 뭐 무한정 먹어요.먹으면 그게 지금 철부지 얘들이 돼 가지고.이 코쟁이도 그러고.소금 많이 먹으면 나쁘다.거 나쁘다는 건 공해물이 있어서 그래.공해물 제거했는데 왜 나빠.                                                 (51 쪽) 평생 육회,생선회 안 먹으니까 디스토마 관심 없잖아요?늙어선 육회도 먹어요.지금은 라면도 먹고,멀미가 줄어요.그러고 죽염을 오래먹는 사람은 멀미가 없어져요.또 중완에 오래 뜨면 배멀미도 안해요.                                                  (114 쪽) 죽염?수(壽) 좀 연장돼.병은 다 고치니까. 죽염,처음 먹는 사람은 인이 생기기 전에는 속이 울렁거리거든.감로수 양이 아주 작으면 소금의 힘이 약하거든.작게 먹으면 죽염의 감로수가 사람의 침하고 합성이 잘 되는데 죽염 양이 많으면 소금 에 제어 당하니까 부작용이 와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데.처음엔 혀끝에다 죽염 찍어 발라 먹다가 인이 배거든 많이씩 먹는 게 좋아. 죽염 양이 작으면 작을수록,진액에 합류시키는 힘이 강해요.그러니 양치할 때 죽염으로 하고 삼키는 게 효는 제일이지.죽염을 조금씩 먹어 가지고 진액을 따라가게 해야 돼,침이 진액을 제거시키고 소금 의 힘이 독립하면 토해요.조금씩 자주 먹는 게  요령이지.그러니 부지런해야 돼.뭐이고 될라면 정성이 앞서야 돼.약을 독립시키면 사람이 욕을 봐.사람 몸에 진액하고 합류시키는 게  무난하고.                                                      (208 쪽) 중완·단전 뜸뜨는 사람에 정신병은 일체 안와.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잖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수해요.                                                       (216 쪽) 홍화씨 볶아서,살짝 볶아서 흠씬 고아서,물이 달아요.죽염 간해서 마시면 수명 장수하고 무병건강한데.                                                                                                    (219 쪽) \"가래가 많이 끓어오릅니다.죽염은 먹고 있습니다.\" 가래 오르지 않으면 죽어요,좋은 현상이야.대소금은 먹을수록 좋아.                                                         (237 쪽) \"집사람이 위암인데 선생님께 처방해서 한 번째 지금 약을 먹고 있는데 지금 보름쯤 먹고 있습니다.\" 죽염 먹고 있지? \"예.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죽염 양을 열 배 이상 돋궈. 소금 자체가 수정체야.불순물을 제거할적에 감로정이 물을 따라 연안에 가 소금이 된다. 감로정이 수정체 속에 있어요.감로정 살리는 약성은 대나무도 있고 소나무도 있고.고열에 불순물이 있을 수 없어,법대로 한 죽염에는 불순물이 없어.                                                          (244 쪽)   단전에 뜸을 뜨면 자기 몸에 토성분자 세계 열려요.사람 몸에 진기 없으면 머리 빠져요.죽염 바르면,죽염 먹고 바르면 다시 나.                                                           (250 쪽) 가짜 죽염,진짜 죽염 차이라는 건 건강한 사람에겐 별거 아니거든.암엔 확실한 차이 있는 거지만 그거이 내가 늘 미안하게 생각하는 건데 가짜 죽염을 먹고 죽는 사람에겐 미안한 마음 있는 거지 없는거 아니다.                                                                                              (259 쪽)   지금 의사들이 저염식 하면 좋다.소금이 해롭다고 하는 미친 소리 따라 소금 안먹어서 저래 싱겁게 먹으면 뼈에,석회질 속에 염도 부족,그게 비만이야.그런 미친 소리 따라 싱겁게 먹고 비만이다,당뇨다,그러다가 죽어야 돼.세상이 코쟁이들 세상이니까,의학이 그렇고 보건 행정 그러고 정치가 그러니까,할 수 없잖아요?식성 대로 짜게 먹으면 뼈가 강해지니까 살이 빠지는 거지.살 빼는 약이란 있을 수 없어.소금 먹으면 뼈 속에 염도가 강해지고 뼈가 강해지면 뼈가 살한테 이기지?그러면 자연히 살은 내리고.                                                             (289 쪽)     우리 나라 밭에 심은 마늘 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어디가도 산다.외국산 마늘은 효(效)안나.우리 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 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그러니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328 쪽)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미리 말하면 탈이 나.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마늘 없이는 안돼.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내가 화제 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 데 주장약은 이 죽염이거든.마늘하고,약이라는 건 돈 안 드는 데 있어.돈 드는 데는 사기꾼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당뇨에도 그러고.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먹어봐 얼마나 효(效)나나.                                                                                       (337 쪽) 6부의 병은 통증이 심하니까 병 났다 하면 알 수 있는데,이러니 그저 아프거나 안 아프거나 평소에 죽염을 늘 먹어둬라.그러면 건강 장수는 되느리라 그거야,5장병이란 건 아프다.하면 힘드니까.내 일러 주는 거 알아듣는 사람은 살고 저 돈 벌라고 그런다.장삿속이다.그러는 사람은 건 안되고.죽염 늘 먹어서 피가 맑아진 사람이 병난 건 사는 수 많아요.마늘의 혈정수를 이용하라 그건데 마늘을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헛소리 같아도 전부 신의 세계라.마늘에 삼정수 있다는 거 말한 사람 없어.혈정수, 육정수,골정수.내가 어려서 지구에 와 보니 사람의 세계가 아니라.짐승의 세계야.난 인간을 인간으로 안 봐.어려서 의서란 전부 헛소리.암은 신경이 모두 타서 살이 썩고,그게 암인데 미리 미리 죽염 먹어둬라 일러 주면 안들어.저는 건강하대.지금 화공약 세계에서 암 없는 사람 있을까?뱃속서 벌써 암이 조직돼 나오는데 저는 암이 없다고 해.아는 사람 일러주는 건 전부 반대.지구는 모두 정신병자 사는 데라.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어른도 그러고.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데,여게 지금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못추고 죽어버려요.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 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이 지구는 똥자루가 있는 곳이라.저 죽을 줄 모르는 거이 인간 세상이라.소금 속의 독극물 싹 치워버리면 소금 속에 있는 진짜 소금 되는데 그게 암약이야.수정체 우리 나라 천일염 속엔 감로정까지 있다?이런데.걸 일러주면 돈벌라고 저런다.의심을 해.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마늘의 매운 맛은 독이니까.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의 독이 접해.합류되니까.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마늘이 약이야.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2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자궁암은 간에서 오는데,이건 쉬워요,유방암은 더 잘 나아.유방암은 집오리 한 마리에다.포공 영 2근,금은화 반근 넣고 달여 먹으면 되고 자궁암은 포공영 반근에 금은화 2근 건칠피 1근이고.겸복이 마늘 죽염이야,밭마늘이지?또 어린이들이 밤에,오줌싸개 고치는 데 마늘만큼 신비한 약 없고 밭마 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멕여봐.부지런히 멕이면 몇 달 안가 없어져.또 그것 말고 90 난 영감들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빤쯔에 오줌질질 흘리는 사람들 그거 먹으면 열흘 안에 멎어요.                                                                                                (352∼353 쪽) 맵지 않게,구워서 죽염에다 짜게  찍어 먹어야 돼.안된다는 사람 조금씩 찍어 먹어서 그래.듬뿍 찍어 먹어봐,안되나,거 죽염 힘이 그렇게 신비하고 마늘이 신비한데.그런 신비약을 수북히 두고 병원 가서 고생하고 돈 뺏기고 낫지도 않고,지구에 삼정수란 감로수 샘이 있고, 마늘엔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삼정수(三精水)있는데 이 마늘 속의 삼정수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 동맥이 경화돼 가지고 뒷골이 땡기고,고혈압이지?이런 양반들,거 마늘 구워가지고 죽염 찍어 먹어봐,얼마나 좋은가,마늘 먹어서 피가 맑아지고,새피가 자꾸 생기니까,심장이  좋아지는데 거 고혈압 안낫고 배기나?그게 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아,이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 다.그런 천치가 박사야.중풍·당뇨에 신비약인데 그 까짓 고혈압이 안 나아?집에다 마늘 수북히 쌓아 두고 그걸 몰라서 혈압에 죽고 당뇨에 죽는다? 신비한 죽염을 두고 마늘을 쌓아 놓고 병원 찾아가 항암제 맞고 죽는다.                                                        (362 쪽)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 고치는 병이 없는데,피 토하고 죽는 각혈에도 마늘·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각혈에는 최고야.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다른 데도 많고.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박사 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지가 염라대왕이야?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당뇨가 낫고.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건 소금이니까.                                                         (386 쪽) 죽염으로 효과를 보는 각종 암에 보조하는 약물은 첫째 약염소·약돼지·약개를 푹 고아 환약으로 만들어 같이 복용하라.오핵단 원료 중에 삼종은 약염소·약돼지·약개이고 이종은 약닭과 약오리다.그리하여 오핵단 중 일종만 쓰더라도 치료는 된다. 각종 암에 치근암(齒根癌)은 죽염을 차숟가락으로 하나씩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이 입에 차면 그릇에 뱉아내는 것을 십일간 주야로 계속하면 위기는 면하고 완치는 1개월 간 걸리는 사람이 허다하고 연소자는 속효(速效)도 많다. 구암(口癌)은 같은 방법으로 10일 내에 완치되는 사람은 허다하다.인후암과 식도암은 죽염을 콩알만하게 입에 넣고 침으로 화하면 삼키고 이상이 없으면 배 이상 입에 무는 것을 완치될 때까지 계속하라.각종 위암은 난치중에 난치는 위한담성(胃寒痰盛)이라.위신경 마비로 위가 무력하여 음식물을 소화하기 힘들어 중량을 감당할 힘이 줄어들어 처지곤 한다.그것이 위하 수(胃下垂)이다.위하수로 오는 암은 식도암 치료법과 같이 죽염을 무시로 복용하고 그리고 생강차는 1일 3회 마시고 겸복하는 약은 묵은 암탉 한 마리에 털과 똥을 버리고 내장은 약이 되니 같이 두고 생강 한 근 금은화 한 근,B형은 건칠피 한 근,인삼 한 근,경포부자(京 附子)다섯 냥을 한데 두고 푹 삶아서 그 물을  같이 복용하라.그리고 중완에  뜸을  뜨라 오분 이상 타는  뜸장에서 효과가 시작하니 병에 따라 이천 장에 효과 보는 사람은 병이 가벼운 것이고 삼천 장 이상도 떠야 하니 경험하라.                                                     (409 쪽) 태모(胎母)의 태아(胎兒)는 포태시(胞胎時)부터 해산시(解産時)까지 계속하여 먹으면 아기도 건강하고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는 산후에 일절 잡병이 없다.계속하여 복용하라. 인간의 체취 중에 극심한 인(人)내는 중완혈에 뜸을  뜨면 신비하다.다음은 죽염을 복용하고 죽염으로 조석 양치를 하되 그 침을 삼키는 일을 계속하면 신효(神效)하다.                                                       (547 쪽) 식도암은 죽염을 나을 때까지 쉬지 않고 자주 조금씩 입에 넣고 있다가 침으로 화(化)하면   삼키고 하라. 약력이 앞서야 병세는 점차 쾌차하니 인간의 생명은 약력(藥力)의 구원을 받아야 하지 병세를 키우면 악화하여 신(神)도 어찌 할 수 없다. 구암(口癌)과 치근암(齒根癌) 은 죽염을 설탕 숟가락으로 하나씩 떠서 넣고 물고 있다가 침이 많아지면 요강에 뱉고 하는 것을 10일간을 계속하면 병세는 호전하나, 죽염을 끓지말고 콩알만한 분량을 계속하여 입에 물고있다가 침을 삼키곤하라. 1개월 간이면 전신의 병은 완쾌한다. 십이장암과 염, 대장암과 염, 소장암과 염, 직장암과 염에는 솔잎 땀을 삼차(三次)로 낸 후에 죽염을 쓰면 용량을 따라 중병에 신효(神效)하니 죽염으로 치료하라. 약효는 약성과 약력이 부족하면 중병치료는 불가능 하다. 죽염은 조금씩 쉬지않고 복용해야만 약력에 따르는 효험이 나타난다. 뇌암에도 죽염이 제일이다. (페이지 575∼576 쪽) 사람의 몸에 염증이 많으면 격막에 형성된 섬유분이 수분에 밀려서 격막에 냉기가 생기니 장부는 자연 냉하여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피해 자는 위(胃)와 비(脾)요, 그 다음이 소장과 대장이요, 그다음이 신장과 방광이요, 여자는 자궁이 냉하고 그 다음이 폐와 간과 담(膽) 이요, 그다음이 심장이니 그렇게 되면 인생은 종말이니라. 예방책은 죽염을 항상 복용하라. 동물 중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에 무사하고 병사하는 법은 없다. 타력(他力)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의 염분과 골육(骨肉)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은 없다. 초목중에서 정목(楨木)은 만년을 지중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의 해(害)가 적다. 그런데 인체에 염분부족이 해가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 부족으로 온다. 그리하여 암병은 죽염(竹鹽)으로 완치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하니 그 이유는 칼속에 있는 불은 전기(電氣)라. 적색분자의 모체 전류(電流)요, 백색분자의 모체 기(氣)라 합하면 전기(電氣)라 한다. 그리고 암병은 독성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다. (페이지 615∼616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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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배구단 약재 설명
    약재에 관해 설명중이신 사무장님... 이번에 선수들이 먹는 "장근탕"은 장수들이 먹는 인산의학만의 비방으로 근골을 강화시켜주고 지구력및 체력을 증가시키며, 신경통, 관절염, 중풍을 다스리고 하체를 강화 시켜줄 뿐 아니라 소염, 살균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해안약을 넣어보고 있는 선수들... 도해 안약의 효능에 놀라하시는 코치님 ^^*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 섭취 방법 (신약 본초 전편 발췌)
    저 사람의 침은 진액(津液)은 없다,전부 독액(毒液)이다.독액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그래서 죽염을 1분에 쌀알만한 걸 세 번 집어넣는다.그러면 그 힘으로 독은 풀린다.독이 풀리면 반을 풀든지 3분지 1을 풀든지.풀고 난 뒤에 오는 그 침이 넘어가면 독액은 면(免)한다!어떻게 면하느냐?절반이 풀리면 벌써 절반은 진액으로 화(化)한다.염분의 힘인데.그것이 뱃속에 자꾸 들어가 가지고 60시간 후에는 그 침이 전신으로 돌게 돼 있으니까,그침이 전신으로 다 돌게 되면 그 후에는 면역(免疫)이라는 걸 말하는 거라.인이 배는데,흡수력이 그만침 강해 온다 이거요.흡수력이 그만침 강해지면 그때부턴 사시숟가락[사기로 만든 숟가락]으로 한 반 숟가락씩 떠 넣어도 토(吐)하거나 그러지 않는데.대체로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흡수력이 강해질 때까지는 면역을 얻어야 되는데,그것이 죽염을 먹는 복용방법인데,그래서 내가 독액이 진액으로 화하는 시간을 보면 60시간 지낸 후부터는 확실히 시작해요,진액으로 시작하는데.그것이 1주일이 지나면 사시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먹어도 돼요.그럴 때는 위청수나 활명수 같은 걸 마시며 먹어도 되는데.그 암이라는 자체가 전신 피가 다 썩어 가니까 1초를 공백간을 주면 그 사람은 1초에 악화 더 돼 가는데.나는 1초도 공백을 주지 말아라.1초간에 네 생명을 빼앗는 힘은 무섭게 커진다.그러니 그걸 알고 복용해라.그 후부터 내 말을 들은 사람은 거의 약효(藥效)가 오기 전에 숨 떨어지는 정도는 안되고 약효 오기 전에 생명을 유지할수 있으면 다 기적을 보게 되니까                                                     (218∼219 쪽) 그러고 죽염을 먹는 데에는,면역이라는 건 60시간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력이 생기니까   그때부턴 조금 더 먹어도 창자가 끊어지게 토하지 않아.거기에 부작용을 면할 수 있으니 부작용 안 오는 사람은 대번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열에 하나 되기 힘들고 부작용이 올수 있는 사람은 많으니 어찌하든지 대중에 대해서 복용법은 면역이 오도록,면역은 60시간 안에 안 와요.60시간이 지나면 완전한 흡수력이 시작해요.흡수력이 시작하게 되면 그 뒤에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227∼228 쪽) 그래서 죽염에 대한 복용법은 될 수 있으면 처음엔 조금씩 먹어서 그 모든 담이 죽염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안 오도록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력이 강해진 후에는 소금이 그담을 다 사쿠고[삭이고]담이 없어져 버려요.담이 없어지게 되면 늑막염도 오지 않아요.늑막염이라는게 어혈에서 담이 성해 가지 고 염으로 돌아가는데 담이 없으면 늑막염이라는 게 안 와요.모든 염증은 담이 없는 후에 오게 돼 있지 않아요.그래서 죽염을 먹되 처음엔 애기들은 좁쌀만큼씩이 혓바닥에 발라 주다가 조금씩 늘구면[늘리면]애기도 능히 콩알만한 걸 먹을 수 있어요.그래서 그 죽염을 가장 비밀리에 복용해야 돼.사람 마다 달라요.거,애기는 좁쌀만큼씩 실험을 했지만 어른도 좁쌀만큼씩 실험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 많아요.뱃속에 담이 많아 가지고 신경통 관절염 별게 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아주 쪼끄맣게 쌀알처럼 이것을 먹어 가지고 면역이라는 인이 배는건데.면역이 완전히 들어온 후 에 자꾸 늘려 먹어면 그때는 많은 양을 먹어야 되니까 그게 상당히 좋아지는데.그 죽염에 완전히 좋지 않은 불순물이 개재된 소금은 그 속에 없어니까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데,인간이고 동물이 생길 적에 소금 기운이 왜 앞서느냐?콩팥이거든.그럼 뼈는 왜 콩팥이 메워 있느냐?콩팥이 허하게 되면 뼈가 삭아 들어가거든.그래서 내가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만드는 원료고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이니까 소금 기운이 없이 안된다.                                                         (372∼373 쪽) 그러면 그 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그 침이라는 건 가장 신비한 암약으로 변하는데,암에 걸린 사람이 죽염을 자꾸 물고 있다가 그 침을 항시 넘기면 침은 암약으로 변해서 첫째 구강암,구강암을 이빨 뽑아 놓으면 치근에서 들어오는 파상풍(破傷風)으로 치골수암(齒骨髓癌)이라고 이 광대뼈 속에 있 는 골수가 썩어 버려요.그래 가지고 뼈가 시커멓게 썩어서 빠져요.그러면 뇌가,뇌암이 생겨 가지고 눈도 어두워 버리고 눈알도 다 상하고 귀도 어둡고,치골수암같이 무서운 거 없어요.그게 파상풍으로 와요.그런데 구강암을 이빨을 뽑아 가지고 파상풍을 만들면 죽는다는 것을 몰라. 그런 위험한 세상이라.그러면 죽염을 입에 물고 있다가 자꾸 넘기면 되면 구강암이 낫는 반면에 치근에 있던 모든 풍치(風齒) 충치(蟲齒)는 없이 다 나아요.염증도 낫고,독으로 암이 이뤄지는 것도 나으니까,입 안에 있는 암이 싹 나으면 치골수암까지도 다 나아요.그러다 보 면 축농증에서 비후염이 있고 비후염에서 또 암이 있는데 그 비후암을 고치는 데도 입에 물고 자꾸 넘겨도 나아요.그건 많은 사람들 실험인데,그러면 누구도 죽염을 물고 있다가 그 침을 넘기고 나면 그 침 속에 있는 공해를 해독(解毒)시키는 힘과,모든 암균을 소멸시키는 힘과,모든 악성염을 제거시 키는 힘이 신비의 하나라.내가 막연하게 책을 봤으니 옛 양반이 그러더라 그거 아닙니다.외삼촌 서울 봤다고 해서 댕기며 서울 자랑해 가지고 욕먹는 건 나도 하느냐 하면 안해요.그러면 죽염을 가지고 그렇게  해 먹으면 만병에 안될 건 없어요.모조리 돼요.모조리 되는데,당뇨병에는≪신약≫(神藥) 이라고 내가 그전에 쓴 책에 생진거소탕(生津去消湯)이라는 약이 있어요. 그 약은 당뇨약인데,그 약을 달여 먹으면,사람의 뱃속엔 다 담이 있고 또 위액이 간에서 나오는 산(酸)이고 오장(五臟)에서 나오는 산인데,오장에 산이 모아 가지고 소화를 시키도록 하는데 거기 에 죽염을 너무 많이 먹어 놓으면  그 산이 갑자기 녹아 버리니까 토합니다.그리고 창자가 막 뒤틀리고.조금씩 먹어 가지고 하자가 없도록 하면 인이 배 가지고 면역이 생긴 후엔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돼요.그렇게 면역이 오도록 시작해 가지고 모든 건강을 완전하게 도와주는 반면에 당뇨에는 신비한 약의 하나요.                                                                          (542∼545 쪽) 공기 중에 색소(色素)가 있고 색소 중에 전분이 있고,전분 속에서 분자가 이뤄져요.그러면 그게 지금 소양인 분자,O형 분자지?거 이뤄지는데.그 분자세계에서 불순물이 개재되니 O형은 불순불 속에서 많은 사람이 먼저 죽어요,이런데 죽염을 부지런히 조금씩 자주 먹어 가지고 죽염에 대한 효능을 얻는 날이면,그 대기층에 조직된 분자세계가 내거 되고 말아.                                                     (745 쪽) 지구에 처음 온 자 머릿속에 어느 정도 안다는 걸 말할 사람도 없고 이 대기층에 몇천 억의 대기층 속에 어떤 분자세계가 어디가 중심부다.그걸 안다고 해서 우리 눈에 보이느냐 하면 안 보여.죽염을 많이 먹어 가지고 자기 육신이 완전히 건강할 때엔 중심부위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게 나와요.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알게 해줘야지,내가 저 캄캄한 사람 데리고 장 그런다고 이뤄질까?그래서 단전에 떠라.그건 신비의 세계엔 꼭 필요해요.죽염을 부지런히 먹어라,또 그건 건강하고 장수하고 병 고치고 꼭 필요하고.                                                       (747 쪽) 그런데 사람은 뭐이냐?담(痰)이라는 게 있어요.모든 진액(津液)이,공식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진액이고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담(痰)으로 변해요.침이 담이 되는 거지.그래 가지고 뱃속에 담이 지금 몇%가 생겼느냐?그 %수에 따라서 그걸 좀 많이 물고 있으면,죽염 많이 물면 역해요.넘기게 되면 막 토하고.그런 사람들은 뱃속에 있는 담이 40%를 초과했다.그러면 앞으로 이상한 암이 오겠구나,그 증거요. 누구도 처음에 먹으면 울렁거리기는 하나 확 토하거나 이러지는 않아요.그거이 담이 뱃속에 조금도 없는 사람은 죽어요.그런데 너무 많으면 또 병이라.그래서 20%를 초과할 때 부턴 울렁울렁 해 요.40%,50%초과하면 창자가 끊어지게 토해요.그러니 조금씩 조금씩 먹어 가지고 담이 다 소멸되면 토하는 일은 전연없어요 그리고암에 걸렸다,암에 걸리면 그걸 조금만 먹어도 막 울렁거려요.그러기 때문에 건 왜 울렁거리는냐? 그 침 속에 진액이 전부 없어지고 살속의 전부,진액이 조성될 수 있는 조직이 다 망가져 들어가.그럼 그게 뭐이냐?모든 독극성을 띠고 있는독액이라,독액이 라는 건 암세포가 조직됐다는 증거요. 그래서 그걸 조금 입에다 물고 있으면 그 침 속에 있는 독이 고만한 양은 줄어든다.그 침을 넘긴다.그럼 뱃속에 벌써 고만한 독은 물러갔다.그걸 자꾸 집어넣고 자꾸 넘기면,하루에 1천번 이상 1만번이 더 좋겠지.더 좋게 그렇게 자꾸 먹어 놓으면,그 침이 1만번 넘어가면 벌써 독은 1만번 동안에 얼마 물러갔다는 증거가 있어.그럼 그때에는 쌀알만한게 콩알만하고 콩알만한게 도토리만하게 된다. 그러면 그때엔 독액이란 스루스루 없어지고 살속에서 다시 조직으로 완성해 가지고 재조직이 이뤄지 면 그 침 속에 진액이 조성돼요.그 진액은,모든 피부에 암이 걸렸다 하면 암이 전체적으로 퍼져 가는데 그런 진액엔 퍼져가지 않아요,자꾸 줄어들어요.그럼 그런 세포에 진액이 조성되면 암세포는 모르게 모르게 오그라 들어가요,줄어든다는 말이지. 그래서 완전히 물러간 뒤에는 밥은,쌀맛이 입맛이 좋으면 달아요.꿀같이 달아요.밥맛이 달고 소화가 정상으로 되고 모든 대·소변이 정상이면 그 사람은 완전히 나은 사람이야.그렇지도 않고 죽어 가던 게 조금 나으면 나았다고 생각하면 그 세포에서 완성되지 않은 조직이 다시 병을 일으키는 시간이 와요.                                                      (752∼754 쪽) 죽염 자체가 샛바닥 침하고 합해지면 암 세포 결핵균이 녹아 버리거든 죽염 침에 녹여 물고서 척추에 힘주고 바로 앉아 있으면 공간의 생기 색소(生氣 色素)합성돼와. 침이 가득 고이면 조금씩 삼키는데 그렇게 하면 짜지도 않아. 만약 암조직이 분열해 커질 것 같으면 죽염 양 좀 많이 먹으면 되는데 처음에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창자 뒤집으면 못 먹게 되거든 샛바닥에 조금씩 맛보다가 면역이 온뒤에 많이씩 먹으면 돼. 임신부 죽염 먹으면 애기 평생 건강해져 포태될 적에 태모가 죽염을 계속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이 잘나지 않고 애기가 나오게 되면 홍역꺼리도 안해.평생을 병이 없어.건강한 사람이라는 거 보기에 건강이지.속은 다 곯아.                                                       (신약 본초 후편 82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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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 단전호흡의 폐해 약분자의 신비-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이 약분자에 대해서 분명한 이야기는 그 단전호흡법인데, 단전호흡법이 약분자가 흡수돼요, 흡수되는데. 거게서 내가 단전에다가 참기 어려운 사람은 5분짜릴 참는 동안에두 뜨거워 들어올 적엔 숨을 못 쉬게 돼 있어요. 그때에 그 뜨거운 힘이 뱃속에 들어가 가지구 모든 털구녕에서 우주에 있는 진기(眞氣)가 흡수돼. 그걸 왈 단전호흡이라 한다, 이거라.       자연의 묘(妙)로 흡수돼야지 인간이 억지로 뭐 돌린다 어쩐다, 뭐 참는다, 이런 것은 어려운 무제고, 그건 위험한 문제라. 또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기 전에 냉적(冷積)이다, 담적(痰積)이다, 혈적(血積)이다, 기적(氣積)이다, 습적(濕積)이다. 이런 오적(五積)을 이루고 산다.   이거 있을 수 있느냐 이거야. 난 많이 보아서 알구 있어요. 묘향산 속에 신선(神仙)이 된다고 도가(道家)에서 고생하는 분들 보았고. 또 이 단군교(檀君敎)는 대종교(大倧敎)인데 대종교에 윤단애(尹檀涯)선생님을 자주 뵙곤 하니까, 그 전범(典範)을 다 쳐다보고 앞으로 참으로 곤란한 무제구나 하는 걸 알았는데.   그렇지만 나보다 선배들이요, 선배들 앞에 불공한 언사(言辭)는 쓰기는 참으로 곤란하고 그분들이 평생을 쌓은 공적을 그 적병(積病)으로 죽으면 어쩌느냐 할 순 없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두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 하는데 나는 모든 진기가 회통되는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하라고 권하진 않아. 차라리 뜸을 떠라.   그러면 강자극으로 신경회복 되구 신경에 뜨거운 온도가 그렇게 정상 37도를 유지하게 해주고 거게 힘줄은 가장 강해지구 뼈는 강철 같애지구 마음도 강철같이 굳어서 백절불굴(百折不屈)하니 우리나라에 앞으로 영광은 오지 않을 수 없느냐 그거야, 오고야 만다 이거야. 무에고 애길 배게 되면 열 달이면 낳는 것처럼 사람은, 그렇게 강철 같은 인간사회엔 좋은 영화(榮華)는 이뤄지기로 매련이오.   그래서 삼국통일 할 적에 화랑정신 가지구 한 거라. 그러면 삼국통일의 화랑정신은 구 후에 없어져서 좋은 건 없어요. 그러나 나는 그 이상의 정신을 기지도록 일러주고 싶다 이거고. 그래서 단전구법(丹田灸法)을 말하는 거고, 약쑥의 비밀이란 다 이야길 하면 너무도 어려운 무제가 많아요. 그래서 뜸을 뜨면 좋다, 이건 누구도 돼요, 육두문자(肉頭文字)에 하자(瑕疵)는 없어요.   그 좋은 문법에 들어가면 하자가 왜 있느냐? 이해를 못해 가지고 횡설수설이라. 갑이 설명한 걸 을이 또 달리 설명해. 이렇게 나가면 결국에 거기서 생기는 것이 하자라. 육두문자는 주먹을 단련하게 되면 격파술이래두 된다 이거야. 돌멩이라두 깨져, 이런 건 하자가 없어요. 하면 돼.   그래서 내가 약쑥으로 단전에 떠라. 5분 이상짜리가 정상이느니라 하는건 모든 사람이 떠서 경험하면 돼요. 우주의 신비가 거게서 와요. 그 이하짜리는 오질 않아요. 그러고 단전에 15분짜리는 뜨기 힘들구, 40~50대에 뜨더라도 그건 어려워요. 그런데 내가 죽을 걸 세상에 전하면 어떻게 되느냐 했어.   내가 단전에 35분짜리를 하루에 5장을 떠본 일이 있어. 그렇다고 해서 창자가 증발이 돼 가지고 터지거나 창자가 익어 가지고 끊어지거나 이런거 없어요.   그래서 5분짜리는 안전하고 죽지 않을 거다. 난 내 육신을 다 경험하구 왜놈의 손에서 뼈가 가루되게 맞아 가지구 한여름에도 뼛속에서 얼음이 이뤄져. 뼛속이 얼어. 골수가 막 얼음덩어리야. 그런 것도 광복된해에 5천장을 뜨니까 9분이상 15분짜리 5천장을 뜨니까 그 전신(全身)의 죽은 피가 다 흘러내리구 뼈가 쇠처럼 야물어지는 걸 내가 봤어.   그런데 동지중에 선배 양반들이 많은데 같이 뜨자고 하니까 무서어서 못 뜨고 말아. 그분들은 몇 해 안 가서 돌아가는데 거게서 아주 형무소에 오래 있다 나온 양반 쇳덩어리 같은 체질, 박열(朴烈)이라고 있어요. 다 알겠지만 그 분은 이북에서 갔다, 그만 좋은 세상을 못 마치고 말았을 기고, 잘 알고 있는 선배 정희영 씨 있는데 그분은 몇 해 안가고 세상 떠나고 그건 형무소에서 열아홉 해 만에 나왔어요.   그래서 해방 후에 형무소에서 나온 선배들은 나는 같이 뜨고 싶어 하나 도저히 무서워서 못해. 그래서 나 하구 같이 뜬 친구는 지금두 다 건강하게 살구 있어요. 그래서 내가 뜸에 하자없다. 약(藥)은 하자 있다, 약은 조제를 잘못해도 안돼. 또 약을 지금 화공약(化工藥) 속에서 키우는데 비료를 치고 키운다. 또 버럭지 먹으면 화공약을, 파라티온을 흩쳐야 된다.   이 약으로 조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 그것두 어려운 문젠데, 약쑥은 그런 거 없어요. 화공약을 뿌리구 키우질 않아요. 그러구 그건 해풍(海風) 쐬인 데 약쑥이래야, 우리 나라 강화, 이런 데 약쑥은 최고 좋아요. 남양쑥도 좋지만, 그래서 내가 많은 실험을 하고 난 뒤에 여기 모인 여러분이 다 듣구 가면 여러분을 통해도 여러분이 통하게 돼 있구,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하나에서 열이 이뤄질 수 있으니 전해질 수 있는 거고. 내가 또 어린 생명들을 구하지 않구 늙은이 다 살았으니 그까짓 거야 필요 있느냐 하고 죽어 버리면, 그 세대가 없어지는 게 우리한테 행복할 리는 없을 거고. 모든 사람들은 어린 세대를, 핵가족 제도는 완전무결하게 어린 세대가 1백살 이상 살도록 노력하면, 나도 그 세상 오기를 바라는 거고.....   그래서 이 핵분자가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라. 그 약분자의 신비를 약쑥에서 얻는 것이 제일 신비다! 털구녕이나 호흡이나 우주에 있는 색소 중에 길기(吉氣)가 있구 서기(瑞氣)기 있구 그런데. 길한 기운과 상서(詳瑞)한 기운과 이런 것은 이것이 뜨거운 걸 참는 그 온도가 전신에 퍼졌을 때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약분자의 신비였더냐 하는 걸 나는 알구 있으나, 일반은 다 알기 어려운 문제니까, 나는 한마디씩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죽은 뒤에 나오는 원고속엔 이것이 강해요. 이런 설명이 아주 강하게 나가요. 후세대에, 우리나라에 대광명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그것이 신인세계라, 신인세계 창조하러 온 인간이 막연한 소리만 하고 갈 순 없을게요. 출처 : 신약본초 제4장 p13~p136 <1987.3.7 제4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사리약간장을 구해주세요.
    사리약간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찌하여야 할지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뜸쑥으로 떠라, 이런 무지한 말을 해요, 하고. 여기에 뭐이 있느냐? 죽을 적에 인간이 병드는 건 기약즉병상인(氣弱則病相因)이라 했고 또 음기여강필패상(陰氣如强必敗傷)으로, 옛날 양반들 말씀대로 음기(陰氣)가 성(盛)하게 되면 꼭 죽느니라. 반드시 죽는다는 건 꼭 죽는다는 말이오. 이러니,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그걸 많이 실험해 보니 사실이다 이거요. 음기가 성하면 병이 나는데 병이 나면 모든 조직이 파괴되고 살은 변질이 된다, 이거야. 살이 변질이 되면 상(傷)하는 거라. 그래 살이 변질되면 나를 도와주는 신(神)이 있을 곳이 없어. 그래서 그 신은, 양(陽)이 신이고 음(陰)은 귀(鬼)인데. 그 신이 양기가 다 떨어져 가고 생신력(生新力)이 부족해 가지고 생기(生氣)가 말라붙으면 전부 상한다. 다 상하게 되면 어찌 되느냐? 그 신은 귀(鬼)로 돌아간다. 귀로 변해. 변화하는데. 그럼 귀로 변하게 되면 귀가 머이냐? 사자(使者)야. 살이 다 썩어서 갈 곳이 없으면 영혼은 귀를 따라 나가 버려. 그걸 죽었다고 그래요. 그럼 어떡해야 되느냐? 이 양기에 가장 좋은 약, 이걸 앞세우면서 병약(病藥)을 쓴다. 가상 간병(肝病)이면 원시호(元柴胡)를 써라! 황달(黃疸) 같은 거 오게 되면 인진쑥을 가미하라! 그러고, 두 가지를 돕는 호황련(胡黃蓮)을 가미해라, 이런 짓을 하지, 하는데. 그러면 이 신을 모르게 모르게 귀로 변화시키는 건 뭐이냐? 음기였다 이거야. 음기가 강하게 되면 살이 다 변질이 돼 죽어 가는데, 이 살을 새로 생기를 도와줘야 살이 살아난다. 그래 이건 뭐이냐? 고인의 말씀, 고약(膏藥)을 만들되 거악생신(去惡生新)해야 된다. 그 나쁜 것은 싹 쫓아내고 새로운 살을 회복시켜 줘라. 그래서 고약에도 거악생신(去惡生新)이 위주(爲主)인데 내가 약 쓰는 것도 그거요. 모든 생기를 앞세워 가지고 인간의 생명도 귀중하지만 그 육신의 생기가 제일 귀중해요. 생기가 없으면 생명은 끊어지나까. 그래서 죽어 가는데 음기(陰氣)가 뭘로 변하느냐? 귀(鬼)로 변한다! 귀는 뭐이냐? 사자(使者)다. 이 귀로 변하는 이 귀를 뭘로 다시 신(神)으로 환원 시키느냐? 첫째, 양기다, 둘째, 양기가 성(盛)하면 귀는 신으로 변한다. 그럼 병은 어떻게 낫느냐? 해독성(害毒性)을 이용해라...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9~p110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중
    인산학신암론
  • 미디어 <정기강연> 인산 탕약의 개요 #3
    인산 탕약의 개요 #3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쑥뜸엔 반드시 영초(靈草) 약쑥 을 써야 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나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에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그래서 내가 답답하면서도 무지하게 놓아야만 되겠구나 하는 것이 그책에다가 뜸법을 내는 거라. 그렇게 무지하게 놀지 않고 좋은 선약(仙藥)을 만들면 좋은 줄 알아요. 나도 인간인데 그거 남이 힘들어서 죽어 가는거, 그걸 눈으로 어떻게 보느냐? 그렇지만 그 생명을 구하고 봐야 한다 해서 그런 걸 책으로 써요. 구법(灸法)을 쓰는데, 그 약쑥의 비밀은 한이 없어요. 여기 지금 지방에 살아 이쓴 사람 중에 약쑥을 사용하면 뭐 하느냐? 그거 떡해 먹는 떡쑥이 있는데, 그놈을 말리어서 뽛아 가지고 팔에다 뜨고서 지금 30대 청년이 팔을 못써요. 힘줄이 굳어지고 신경은 마비돼 버리고. 그래서 팔을 못쓰고 한쪽 팔이 아주 굳어 있는데, 그거이 저 전라남도에 있어요. 그것도 봤고. 우리 자식놈하고 아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하기에, 그건 진짜 약쑥으로 고치는데 그건 속하게는 못고친다, 이거고. 또 인진(茵蔯)쑥이라고 있는데 인진쑥도 쑥이 아니냐? 그걸로 중완(中脘)에 뜨구서리, 화독(火毒)이 심장에 들어가 죽어 버렸으니 그건 병신될 시간도 없어. 그걸 나는 보고 인간의 미련이 이렇구나, 내 약쑥은 신령 ‘령(靈)’자 영초(靈草)인데 그렇게 사람을 죽이진 않아요. 만병(萬病)을 치료해도 안 죽여요. 그래서 세상엔, 이렇게 모르는 사람세계엔 저렇게 죽어 가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걸 내가 눈으로 보고, 지금 병신되어 산 사람, 또 중완에 뜨다 죽은 사람, 그럼 이건 바드시 세상은 가르쳐야겠구나 하는 거이 절실해요.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전생(前生)에 각(覺)을 하고 오면 금생(今生)에 날 바람에 환히 아니까, 그 사람의 머리엔 글도 있고 우주의 비밀도 있고. 다 있는데 그걸 이용할 수 있느냐? 그건 세상에 가게 되면 스루스루 되는 거인데...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7~p108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증득의장영구법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자님의 말씀이 이 색소(色素)의 시조는 숫자가 25, 그 조상은 누구냐? 백두산에 가 보신 이들은 아는데, 백두산 어느 지역에 가게 되면 그게 동장진이라고 하는 소백산인데 소백산 남맥(南脈)에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파가 있고, 그걸 천총(天葱)이라고 천파라고 그래요. 또 그러고 하늘에서 내려온 마늘이 있어요. 이래서 그 마늘밭은 얼마나 되느냐? 기럭지나 넓이가 30리 되는 데 있어요, 그 심산 속에. 거기에 소백산도 2천3백m 인데 그렇게 높은 산이오.   그래서 나는 그걸 직접 가봤고 왜놈의 시절에. 거기서 젊어서 금점(金店)하며 사점(沙占)하며 구경한 거고. 그 파나 마늘을 먹어 본 건데.  그러면 그 파가 상고에 그 파밭이 생겨 가지고 거기엔 풀뿌리 나무뿌리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그 30리 되는 넓은 데서 파를 다 밟고 댕기며 구경해 보고, 나는 참으로 하늘이 파를 내 가지고 이렇게 신비하구나.  그러면 파는 하늘이 모든 생물을 낼 때에 스물다섯 색소 속에서 파가 시조라.   그래서 나는 공자님이 말씀한 그래도, 노자 부처님이 말씀한 그대로 하늘의 천수(天數)는 이십유오(二十有五)를, 나는 그대로 지금도 이용해요. 파는 스물다섯 뿌리를 넣어라!  아무렇게 죽더라도 이용가치가 있느니라, 하는데. 마늘도 癌을 고치는 원료가 있다. 옛날에 옹(癰)을 고치는 덴 그 이시진(李時珍)이도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설명한 그대로 옹을 고치는 덴 가장 좋은 약이 마늘이느니라.  하늘이 암을 고치는 약으로 세상에 먼저 나온 놈들인데 파하고 마늘이요. 그러면 그 파가 왜 스물다섯 색소 속의 시조냐? 그런 것은 거기에 설명이 다 있고 마늘도 그렇고.   그래서 이시진이는 그 후에 모든 문헌을 보고 마늘은 치제옹지약(治諸癰之藥)이라 했어요. 모든 옹을 다스리는 약이다 했으니.  그래서 나는 이시진이 아시는 것도 문헌을 참고해 가지고 알았지마는 그 문헌이 옳다고 믿어야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 많이 이용해요. 그걸 이용한 지 오랐어요.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0~p101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