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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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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수효가 너무 많거든, 서체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감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 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야.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까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는 거, 따라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젊은 사람은 성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약을 쓰면 도움을 받는 게 그거야. 나이 먹은 사람은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가 커지고 늙은인 공해 힘이 아주 크고, 나을 수 있는 %는 젊은 사람은 70% 나이 먹은 사람은 0% 원기, 성장하는 기운이 널 밀어주는 게 있다, 교수가 눈 어두운 강아지니, 그런 거 따라 댕기지 말고, 너는 결심하면 된다, <>굴속에 있는 호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마주친 늑대가 무서운 거야.<> 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이야. 고단자 당수에 고단자 있고 몇십만근 드는 장사도 있잖아? 난 자연의 고단자야. 하초동충, 지금 사람은 동충하초. 천초 제피나무, 하늘 천짜 천초는 찰벼움이고. 지금 암에 죽염보다 앞서는 게 있다면 간암에 웅담, 위암에 사향 정돈데 것도 토웅담 토사향이라야 앞 서. 만주 가짜 웅담 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동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동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웅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동 오래 달인 건 웅담 맛 비슷해요. 태양광 속에 모든 게 움직이니까 띠끌
    인산학신암론
  • ●전생의 모든 습관성이 신(神)을 따르기 마련이라, 신은 마음으로 화해 버리고 신(神)은 없다, 마음은 어디까지나 빈다, 없거든, 공하거든. 마음은 곧은 것도 네모도 없다. 세상을 제도하기 위해 왔으면 하나이지 둘이란 건 없어. 중생은 지금 어느 편에서야 되느냐? 건강장수를 원하느냐, 명예 감투를 원하느냐. 감투도 병고치는 것도 운이 수반해야 되는데. 뜸은 강자극이라.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자극 온도, 신경에 전하는 온도 화기전류, 피가 맑아지고 힘줄이 굳어진다. "운"도 치우고 "복"도 치우고, 운명을 치워버리고 공허 속에서 헤어나갈 힘이 생긴다. 영력(靈力)이 생긴다. 장수하거든. 자고로 단전에 뜸뜨고 조사(早死)한 사람 없어. 고금에 없어. 운명이란 거이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닌데 명이 다섯 살 밖에 못산다, 고 애기 사주를 보고 맥보고 고 애기 돌 때쯤 단전에 콩알 만한 뜸 몇장이면 다섯살에 죽을 명이 연장 돼. 수명이 연장되는데. 뜸엔 운명이 물러가. 뜸에 흉기가 녹아 없어지고 흉액질고가 녹아버리는데 운명이 있을 수 있느냐? 난 없다고 보는 거지. 뜸은 쉬운 법이니까 누구도 할 수 있다는 거고. 족삼리는 위의 열을 끌어내리니까 늙은이도 뜰 수 있고. 족삼리는 70 늙은이도 처음 뜨는 사람 다 돼. 단전은 5·6십에 시작 안한 사람 70, 80에 못하는 거지만 족삼리는 일 없어. 젊어진다, 늙은 사람으로서 똥오줌 방에서 싸지 않게 하면 되는 거고. 너무 욕심은 금물이야. 욕심이 없는 마음 속에 절로 오는 건 몰라도 난 중생 속에 원수는 있을 수가 없어. 욕은 하지만 마음 속에서 해치지는 않아. 어느 정도 경험 쌓아 거기서 하나 하나 알아야지. 각(覺)이란 건 걱정이 없어. 여우가 굴 속에, 땅속에서 올라오는 토성분자가 뭐냐, 첨엔 몰라. 첨엔 몰라도 올라오는 토성분자가 뭐냐, 절로 해내거든. 그거이 1000년이야. 백년만 돼도 도습을 해. 해골 쓰고 여자도 돼보고 남자도 돼보고 애도 되고 마음이 비뚤어서 그래. 자연이 원력이 사람한테 있다. 결국 저꾀에 제가 없어져요. 잉어란 건 천품이 양심자야.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그래서 용이 되는 거지. 극선자 용이거든. 이무기는 극악자고 극악은 자연의 용서 못받아 메기 이런 건 소에 숨었다가 쓸어올라 오는 고기는 다 잡아 먹어. 가짜 미륵이 어리석은 사람 뜯어먹는 거와 같애. 도사라고 하는 자칭 상제, 자칭 구세주 인간세계 미치광이 하고 고기세계에 이무기하고 비슷해요. 병 고친다, 못고치는 병 없다, 앓는 사람 돈 털어서 부자되는 거이 그거라. 자연의 용서를못받아요. 운 물러가면 비참하게 끝나고 말아.
    인산학대도론
  • 전체 자료 검색 기능 신설
    상단 오른쪽에 보시면 자료검색이란 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아직 디자인은 작업에 못들어 갔지만 기능은 무리없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도해닷컴의 방대한 자료를 이제 키워드만 놓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많이들 이용해 주시고요, 부족한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육신은 우주의 등불이야.  응?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에서 지름을 뽑아들이는 것이 지름은 영양물이 아니냐? 그 지름이 피가 되잖아? 피가 살이 되고. 그러면 자네 몸에 지름이 뭐이냐? 지름은 불이야.  불의 원료가 아니라 불이지 지름이. 불이 지름속에서 나와. 지름 속에서 나와서 지름만 필요로 하는 거야. 지름이 없으면 불이 안 붙어요. 자네 육신속에 있는 지름이 뭐이야? 불이 아니냐?  불은 육신 속에 있는 지름 때문에 꺼질래야 꺼질 수 없어. 건데 왜 그러냐.  수분이 앞서게 되면 지름 기운이 힘이 없어. 수분이 많아 가지고 그럴 땐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모든 신경으로서 온도를 보강시켜 가지고 화기가 통하고 온도가 보강되고 하게 되면 수기가 침해하던 화는 살아남아.  응, 그러면 그 화가 다 살아나게 되면 사리라는 게 이뤄져 가지고 우주의 광명체가 돼.  우주의 광명체를 이루는 것이 육신이야.  그럼 육신은 우주등이라는 말이야. 광명체를 이룰 수 있는 물체니까. 응, 지금 음식 먹으면 지름, 지름은 불, 왜 광명체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인신은 우주등이라고 쓴 건 알기 때문이야.  서가모니 사리는 불 속에서 이루어진 거야. 지름이 없으면 사리가 이뤄지지 않아요.  
    인산의학쑥뜸
  • [re] 의령 이대석님께서 채집하신???
    무엇일까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의령 이대석님께서 채집하신???
    무엇일까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신암론 주사법의 원리
    우리가 흔히 병원에서 체험하는 치료법으로 주사(注射)를 떠올릴 수가 있다. 이 주사치료법 역시 자연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게 되면 자연주사법의 치밀한 구조를 이용한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주사침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다. 자연에서 서식하는 독사, 벌, 곤충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독(毒)주사침을 쓰는 예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벌과 독사의 독수(毒水)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아주 훌륭한 약(藥)이며, 인체의 난치병 치료약으로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연구 중이다. 벌이나 독사의 독수가 어떻게 약이 될 수 있는 그 원리는 벌침과 독사이빨의 주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공과 양공으로 이루어진 이공(二孔)으로 음공은 주사약(독)을 주입하고 양공은 상대물질(혈액)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그러므로 이들 치침(齒針)을 통해 난치병 환자의 체내에 독수가 주입되면 특정병균에 의한 체내의 상처는 곧 회복되고 잔존병균 및 독은 외부로 배출되게 된다. 이를 한방 용어상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한다. 앞으로 공해, 화공약독으로 인해 각종 괴질균이 모여 생명을 위협하는 암독이 이뤄진다. 이러한 치침주사법으로 치료 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치침의 음공으로 독사 몸속의 독수가 이빨을 통해 환자 몸속으로 들어가 체내의 일부 독을 중화하고 그 나머지 암독은 양공을 통해 독사의 몸속으로 틀어감으로써 특정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인체내의 암독과 독사 몸속의 독수가 서로 교류할 때 인체내에서 서로 중화되는 원리인 것이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그 공식은 폐결핵,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그 사람 몸속 독수가 1백%라 가정하면 독사의 독수는 36% 비율에 해당 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독수 36%와 독사 독수 36%는 서로 중화되어 원기(元氣)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하고 그 나머지 환자에게 남은 64%의 암균독수는 양공을 통해 독사에게 유입되므로 독사는 죽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독사와 벌의 독수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특정 질병에는 묘약(妙藥)이 된다는 약의 원리를 밝혀두는 것뿐이다.
    증득의장칼럼
  • 미디어 -보이지 않는 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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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화침은 두 종류 있는데 쇠실 같은 걸 침 대구리에 쑥 감아 가지고, 불침이거든, 침끝에서 내려가는 온도가 유침되는 시간 동안에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완전회복 시키는 건데 한번에 완치되는 예가 많아요. 잘만 하면 신침 비슷하지요. 놓고 나서 침 대굴에 뜸뜨는 건 경락에 자극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하고, 침에 약쑥 뜸으로 회복된다, 해방후에 와서 누구보고 화침으로, 애들 볼거리 암종엔 신비라, 하라고 일러줬는데 건 약한 종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져 침 꼭대기 불 다는 건데.
    인산학신암론
  • 미디어 신선 북학 자하도 A
    八. 87. 1.04. [30:50] 신선 북학 자하도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신선 북학 자하도 B
    八. 87. 1.04. [30:04] 신선 북학 자하도 B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신약본초 지구가 생긴후에 처음 A
    二十一. 88. 11. 30. [44:41] 신약본초 지구가 생긴후에 처음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A 色卽是空 空卽是色, 당뇨, 신침
    二十四. 89. 1. 4. [44:45] A 色卽是空 空卽是色, 당뇨, 신침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B 신약본초 경험 뜸
    B 신약본초 경험 뜸 三十二. 90. [60:46] B 신약본초 경험 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三十三. 90. [61:05] A 영지버섯, 책임지고가! 명심해야해! 자신있게 좀 살아봐!
    증득의장인산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