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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작업 준비중-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알림:오핵단을 개인 혼자 만들기에는 자금도 많이 들고 사육과정이 극히 어려워 실패한 일이 많았으므로 관심있는 회원께서는 몇몇분들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핵단- 작업 준비중
    2005년 오핵단 神藥 만들기. 염소3마리,돼지2마리,개2마리  사육..닭.오리는 완성.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    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알림:오핵단을 개인 혼자 만들기에는 자금도 많이 들고 사육과정이 극히 어려워 실패한 일이 많았으므로 관심있는 회원께서는 몇몇분들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핵비소◈◈
    ◈◈핵비소◈◈ ---핵비소---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물의 정기가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 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물의 정기 중에서도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일 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인간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하는데 이 때는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공해독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이는 자죽염(오신)제조로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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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닭의 제조과정 #1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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