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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약'(으)로 총 11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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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닭(오핵단 원료)  약 오리(오핵단 원료) 약닭  약닭 肝 오핵단 원료. 약닭 肝 약 닭 肝, 약 오리 肝 약닭 내장  약닭 肝 약 오리 약오리(오핵단 원료) 내장 똥 정리.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6) 결핵약 -- 두더지, 결석약 -- 땅강아지  인삼 밭 일대에 서식하며 인삼 농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것들 중 두더지와 땅강아지[土狗]는 특히 두드러진다.  그러나 <독(毒)의 이면에 약이 있고, 해(害)는 이(利)를 내포한다>는 평범한 상식에 비추어 볼 때 이들 역시 양약(良藥)으로의 이용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역(易)에서 “비슷한 소리는 서로 호응하고[同聲相應] 같은 기운은 서로 따른다[同氣相求]}고 했듯이 인삼 밭에 서식하며 인삼을 즐겨 먹는 동물은 대개 인삼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간단히 말해 그것들은 가공되지 않은 생삼(生蔘)을 섭취하고 공간 색소중의 인삼 분자를 흡수하여 체내에 새로운 영약(靈藥)을 합성해내는 제약(製藥) 회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두더지와 땅강아지는 인삼을 섭취하면 인삼 속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존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인삼을 복용하면 부작용을 일으키는 체질들도 두더지 , 땅강아지 등을 통해 간접 섭취하면 전혀 이상이 없게 된다.  ○ 두더지 -- 결핵 , 폐병 , 위장병 , 신경통 , 요툥(腰痛) , 중풍초기 , 고혈압 등의 제질병에 탁효가 있다. 두더지는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정기(精氣)를 응해 화생한 동물이므로 위장[土臟腑] 계통 질환과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폐 , 기관지[金臟腑] 계통 병에 효과가 나는 것이다. 산 채로 술에 집어 넣어 죽은 뒤 꺼내어 한번에 2 ~ 3 마리씩 달여서 복용한다.  ○ 땅강아지 -- 담낭결석 , 신장결석 , 요도결석 , 방광결석 , 임질(淋疾) 등에 탁효가 있다.  술에 하룻저녁 담갔다가[液浸一宿] 꺼내어, 불에 바짝 마르도록 볶은 뒤 분말하여 복용한다.  하루에 1 ~ 2회, 1회에 3 ~ 5돈(錢 : 1돈 = 3.75g)씩 쓴다. 땅강아지(통째) 5돈과 결명자(決明子) 1냥(37.5g)을 섞어 달여서 복용하면 보양(補陽) , 임질 등에 특히 효과가 높다.  또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에 상품녹용(上鹿茸) 3돈과 땅가아지 3돈을 가미하여 쓰면 보음(補陰) , 보양(補陽)에 좋다.  땅강아지는 천상 28수(宿) 중의 묘성정(昴星精)을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다.  삼밭의 두더지 , 땅강아지를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가는 인삼을 얼마만큼 섭취했느냐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단언하기는 어렵고 그저 <인삼을 많이 먹은 것이 높은 효과를 낸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다.  이들을 술에 담갔다가 쓰면 복용한 뒤 알코올 기운에 의해 약기운이 온몸에 빨리 퍼지고 또 잡스런 것들에 대한 소독작용도 겸하게 되므로 보다 효과적이다. 아무튼 이들이 삼밭의 해충(害蟲)이긴 하지만 특정 질병 치료의 양약(良藥)으로 선용(善用)할 수 있는 만큼 약재(藥材)로서의 생산을 고려해봄 직하다.
    인산학신약
  • 이미지 핵약(核藥)약닭 구더기.
    약닭 (삭사틸린;살모사독)먹은 구더기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仁山*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핵약 도해 오핵단. 약닭 구더기 작업
    약닭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仁山*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핵약 오핵단 먹이중.인산의학의 꽃
    핵약 오핵단 사료 중.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핵약(核藥)오핵단 먹이중.==
    ==오핵단 먹이중.==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핵약(核藥)오핵단이라는 명칭은.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 등 다섯 동물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1마리분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1마리분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1마리분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마리와 칠점사20 마리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1마리분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1마리분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염소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개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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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7년 제3차 핵약(核藥) 오핵단 작업.
    건칠피 도해 주경섭 교수. 인삼(4년근) 부자 오핵단 사료 보리밥 보리밥 음양곽 3일에 보리 한가마 아이구~~~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제3회 ==핵약 오핵단== 먹이중.
    음양곽 3일에 보리 한가마  아이구~~~ 도해 교수 오핵단 사료 에 대한 설명 중 1년 총 6천 7백 만원 소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제3회 ==오핵단==핵약 사료.
    건칠피 도해 주경섭 교수. 인삼(4년근) 부자 오핵단 사료 보리밥 보리밥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핵약 오핵단 운료 "경포 부자".
    오핵단의 원료.경포 부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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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
    오핵단  완성 핵약(核藥)  오핵단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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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 오핵단 완성===
    핵약 오핵단 완성 오핵단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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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신암론 발췌-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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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오핵단 동물
    오핵단 염소.돼지.개.오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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