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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창조는 비이이화(非理而化)하고 비신이성(非神而成)하니 기(氣)다. 냉기가 오래되면 냉물로 되니(冷氣久則冷物化) 냉물(冷物)이 오래되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열기(熱氣)는 합하면 통로가 생기니 그 이름이 사능선(射能線)이다. 사방사극(四方四極)에 사능선(射能線)으로 통하는 열(熱)이 합하면 고열대화구체(高熱大火球體)라 태양이다. 태양이 냉기와 충돌하면 분열하는 화구(火球)는 뭇별세계(衆星世界)로 화성한다. 지구도 이런 화구체(火球體)가 냉기로 화한 정력(精力)과 열기(熱氣)로 화한 신기(神氣)로 만물을 화생한다. <지구 창조편>에 찾아 보라. 우주 창조는 태공(太空), 태허(太虛), 태극(太極), 공허극(空虛極)이 삼소(三素)요. 태시(太始), 태초(太初),태일(太一), 시초일(始初一)이 삼요(三要)이다. 일태극은 이양의(二兩儀)요, 음양이니 도(道)이다. 건(乾)은 천(天)이니 천공(天空)이라 양도(陽道)다. 육효(六爻)는 육양(六陽)이니 용(龍)은 양물(陽物)이니 육룡(六龍)이 어천(御天)에 광대포용(廣大包容)이라 하니 억천만상(億千萬象)을 포용한다.  
    인산학대도론
  • 한글(우주창조 음운)
    ●氣라는 것은(氣者), 냉기(冷氣)는 음기(陰氣)며 수기며 정기니 화기지신(火氣之神)을 통하여 공기로 화성하고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오음(五音)의 냉기 중에서 발성(發聲)은 수성(水聲)이니 오음에 우음(羽音)이오 한글의 '나,다,타'는 흑색소기지화음(黑色素氣之化音)이다. 냉기지중(冷氣之中)에 목기를 배성(胚成木氣)하니 수생목(水生木)이다. 목성(木聲)은 오음중 각음(角音)이오 한글의 '가, 카, `+카'이다. '`+카'는 공성법(空聲法)과 간음법(間音法)이다. 청색소(靑色素)가 백색소의 금성분자(金性分子)를 통하여 초목의 성기지화음(性氣之化音)이다. 열기(熱氣)는 양기(陽氣)의 화기(火氣)며 신기(神氣)다. 수기지정(水氣之精)을 통하여 전류로 화성한다. 열기 중에서 발성(發聲)은 화성(火性)이니 오음 중 치음(徵音)이다. 한글의 '아, `+아, 하'에서 '`+아'는 공성법(空聲法)과 간음법(間音法)이오 열기지중(熱氣之中)에 토기(土氣)가 있으니 화생토(火生土)이다. 오음 중 토성(土聲)은 궁음(宮音)이오 한글의 '마,바,파'이다.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성(金聲)은 오음 중 상(商聲)이오 한글의 '사,자,차'이다. 우주 창조 시에 궁상각치우 오음이 시발(始發)하니 만물이 생겨나기전(萬物始生之前)이라 양서(陽書)이다. 한문(漢文)은 과두문자(科斗文字)니 만물 번영(萬物繁榮) 후에 복희씨가 창조하니 금목수화토 오행 음양지서(金木水火土 五行 陰陽之書)니 음서(陰書)이다.
    인산학대도론
  • 순창 금돝이굴에 대하여.
    ●천부경(天符經)은 내가 어려서부터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육신세계에 살기 위해 지구에 온 게 아니라 영세계(靈世界)에 살려고 왔으니 어려서도 그런 걸 알았다. 세상사람들은 이런 소리 하면 정신이상자라 하겠지만 그렇다고 이 얘기는 안할 수 없어 사실대로 얘기한다. 천부경은 백두산부터 얘기가 돼야 하는데 원시시대의 산 이름은 백두산이 아니라 돝이뫼였다. 그때는 사람이 몇 안될 시절이라 짐승을 잡아먹고 살았는데 백두산일대에는 잡아먹을 짐승이 아주 많았다. 그때 이 백두산 일대에서 살았던 원시부족의 이름이 돝이족(族)이었는데 이 돝이족은 돼지고기를 즐겨서 돼지를 주로 잡아 먹고 살았다. 그래서 돝이족이 식량으로 했던 짐승은 돝(돼지)이라 불렸고 그 돝이 많이 서식하는 산도 돝이뫼라 불렸다. 그러니 처음 우리민족이 시생(始生)할 때는 돝이산이었는데 단군이 나온 때에 태백산(태백산)으로 되었다. 또 단군때에 묘향산도 태백산으로 불리었다. 돝이산이 태백산이 된 건 단군 때고 다시 백두산으로 바뀐 건 그 한참 뒤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고운 선생은 돼지라는 억울한 별호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저세상에서 영물(靈物)로 왔으니까 어려서부터 그런 걸 환하게 알고 있었다. 순창 금돝이굴이란 이름이 붙게 된 까닭이 이렇다. 어머니 산인 백두산에서 떨어져 나와 가지고 제일 신령(神靈)한 영봉(靈峰)이 묘향산인데, 이 묘향산에서 탄생하신 단군은 그 탄생하실 시절에 곰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계셨다, 이거라. 묘 향산에 곰이 많아요, 지금도 많아요. 그래서 겉보기엔 곰과 비슷한 양반이나, 거 대단한 광채를 지닌 천신(天神)이라. 그 양반이 3천여 년 후에 전라도 순창 금돝이굴에 나타났는데, 거 석굴(石窟)이라. 그런데 그때 하늘에서 서기(瑞氣)하고 황금빛 찬란한 양반이 오는데, 이게 누구냐? 꼭 돼지 같은 사람이다, 이거라. 곰의 가죽을 입고 왔기 때문에 그런데. 그 양반이 거 황금빛 찬란한 그 모습으로 내려올 적에 쳐다보는 사람이 눈이 부시어서 못보게 되니 얼핏 보는덴, 이상한 짐승은 짐승인데, 그게 도대체 뭐냐? 알기쉬운 말로 돼지 같다고 했다. 그런데 황금빛이 찬란하니까 금돝이라고 했다. 그 때의 말은 돝이라는 게 돼지인데, 그래 금돝이라고 해가지고 그 후부터 금돝이굴인데. 지금 그 지방 사람들은 금돼지굴이라고 해요. 이 양반의 신통력은 그 고운 선생 자당(慈堂)을 임신시켰다. 그때 봄날이라 그 쪽으로 나물캐러 부인들이 갔는데 이 양반이 고운 선생 어머니 몸에 접(接)하고 그 광채는 없어진다. 그래 이런 걸 신태(神胎)라고도 하고 영태(靈胎)라고도 하는데 옛날 제왕세기(帝王世紀)에는 이렇게 태어난 숫자가 우리동방에 많아요. 우리민족, 우리동방에서 태어난 순임금, 강태공, 복희씨, 상당히 많았고 중국에도 있었어요. ※고운선생은 단군왕검의 재림 그래가지고 금돝이굴에서 태어났다고 '돼지새끼다'하는 말까지 해요. 그 양반은 위대하지만 거 억울한 누명이라, 천상신(天上神)으로 화(化)해 와도 그 당시 형편이 그리 돼 있었어요. 진골(眞骨) 성골(聖骨)이 아니니까. 진골로 왔다 해도 당나라 되놈이 또 잡아가니까 안되고. 그래서 그 당시 그 양반의 정체가 밝혀졌다면 중국에서 잡아다가 세뇌시켜서 중국사람이 됐을 거요. 어려서부터 잡아다 길러가지고. 이래서 고운 선생님은 단군 98대 손으로 오긴 왔지만 실은 단군이 재림하신 분이라. 재림해서 끊어진 천부경을 한자로 번역해서 묘향산 암석[岩上]에 새겼어. 거 석흔(石痕)이라. 단군 때는 한자가 없었어요. 숯으로 벌레꼴로 직직 그어 놓은 게 올챙이 글자인데, 솔잎 같은 거로 먹물을 찍어서 글자를 썼으니까 자연 획의 첫머리는 굵고 끝은 가늘어서 올챙이 꼴의 획이 되니 이게 올챙이 글자 과두문(과두문)이라, 이 과두문은 오늘 우리가 보면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단군은 자기시절로부터 3천여 년 뒤, 오늘 우리로 봐서는 1천여 년전에 고운 선생으로 오셔서 과두문을 한문으로 고쳐서 바위에다 새겨놓고 가신 거라. 그러니 묘향산 단군대(檀君臺)와 같이 순창 금돝이굴은 단군대인데 세상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다. 허황한 얘기로 들리겠지만 그렇게 돼 있어요. 조선조 5백년의 전설이 허황한데 4천년 전 얘기니 허황할 수 밖에. 그라나 사실이니 내가 지구를 떠나기 전에 밝히는 거요. 나 아니면 밝힐 사람이 없으니까."   단군환검은 신인(神人)인데 신인이란 어떤 사람인가? 신인은 선인(仙人)이니 곧 신선(神仙)이다. 이능화의 《조선도교사》(朝鮮道敎師)에서 한구절 인용한다. "단군3세(桓因, 桓雄, 桓儉의 3世)의 역사와 최근 도교에서 말하는 삼청설은 모두 그 뿌리가 우리민족의 신선에 있음을 국내외의 역사책이 한결같이 밝히고 있다. 예로부터 신선론(神仙論)은 모두 황제가 공동의 광성자 신선에게 도(道)를 물어서 배운 사실에서 시작한다. 진나라 갈홍이 쓴 《포박자》라는 책에는 황제가 동래(東來)하여 한반도에 와서 자부 선생한테서 천황 지황 인황(天皇 地皇 人皇)의 삼황(三皇)의 글을 받았다고 적혀 있다. 그런데 자부선생은 우리 한반도의 왕공(王公; 왕족 및 최고의 귀족)인데 중국의 동쪽에 우리 한반도가 위치한다고 동군(東君)으로 불리었다. 단군은 우리나라 최초의 임금으로 하느님을 맞이[맞이는 제사(祭祀)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그래서 절에서는 아직도 부처님께 올릴 밥을 짓는 쌀을 '맞이쌀'이라 한다.]하는 제단을 설하고 제주로서 하느님을 맞이하였으므로 제단 단(檀)자 단군(檀君)인데 그 글자가 해아시검[東君], 제군(帝君;上帝임검), 참다운 임금[眞 君]과 유사하다. 선가의 호칭, 구름 속의 검[雪中君, 雪上君], 물의 검[湘君;요임금의 두 딸 아황(娥皇)과 여영(女英)이 순임금의 비가 되어 살다가 남편이 창오(蒼梧)에서 죽자 그 뒤를 따라 호수에 몸을 던져 죽은 열녀행실로 호수의 신이 됨과 그 뜻이 같다. 이러니 단군은 곧 신선이요, 신선은 곧 신이니 단군은 신이라 해도 좋다. 신(神)이나 신선은 상고시대의 언어이므로 그 뜻을 깊게 탐구하고자 해도 일반이 탐구할 길이 없다. 신선과 범인으 지초(芝草)와 목화(木花)만큼이나 먼 거리의 존재니 신선의 세계를 어찌 짐작이나 할 수 있으랴? 다만 진나라의 신선학 연구가 한종이 우리나라에까지 온 증거는 책에 확실히 기록되어 있고 장량이 또 한반도에 와서 역사서적과 비기(秘記)를 구했고 도 닦는 벗을 찾았다는 기록은 있다. 이들의 행적으로 추리해 보면 그때의 일을 조금은 짐작할 수 있겠다.   ※한국은 세계 지도국가될 운명 신선광성자(廣成者)는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이 본적(本籍)지인데 앞으로 천년 뒤에 지구를 신인세계로 만들 때에 그 일을 담당할 네 주인공의 한 사람이다. 네 주인공은 지리산의 뇌진자(雷震子), 금강산의 안기생(安奇生) 적송자(赤松子), 한라산의 광성자가 곧 그들이다. 광성자가 짚고 다니던 배나무지팡이를 꽂아 된 배나무가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꾀많은 조조를 죽였으니 신선의 힘은 무한하고 그 수명은 천지우주와 같다. 신선은 신령한 산에 본거를 두는데 지구의 천하면승은 모두 한국에 있다. 천하 제일의 영산(靈山)은 백두산 둘째 묘향산, 3번 구월산, 4번 금강산, 5번 한라산, 6번 지라산, 7번 무등산, 8번 계룡산, 9번이 삼각산이다. 삼각산은 천지인 3재의 3을 제곱한 수이니 이 산[白雲臺, 國望峰, 仁壽峰]의 힘으로 서울이 5백년 도읍지가 된 것이다. 이것이 신계동(神契洞) 신적부(神籍符)에 적힌 지구 9대 영산(靈山)이다. 모두 한국에 있다. 또 이 중에 계룡산(鷄龍山)은 은하계 우주의 태극성 기운을 백두산 천지(天池)가 받아서 계룡산에 그 힘을 전하여 산태극 수태극(山太極 水太極)을 지구상에 유일하게 이룬 산으로 이 산의 기운이 돌아올 때 우리나라가 세계 지도국가로 부상하게 된다는 그런 신령한산이다. 단군의 위상이 정립되고 정체불명의 외세종교가 풀이 죽고 민족이 자두정신으로 단합할 때는 계룡산의 기운은 자연히 돌아오게 될 것이다. 민족이 남북으로 양분되고 감정이 동서로 갈라져 있을 때는 천우신조(天佑神助)가 있으려고 해도 발붙일 발판이 없으므로 도움을 받지 못하여 어려움을 당한다. 그래서 필자는 '단군 할아버지'께서 최고운 선생으로 전라도 순창 땅에 오신 일이 있다.'는 역사적 사실만 밝히고 호남 영남 사람이 서로 뭉쳐 동서가 단합해야 나라가 일어난다는 요자만 간단하게나마 적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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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님들 참으로 중요한 자료입니다......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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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론>에 설명한 원회(元會)와 겁(劫)은 고금 설명에 전겁(前劫)과 원(元)과 회(會)에 인간의 변천은 현재에 적응하는 비유와 실제예(現例)를 들어 원리를 해석하노라. 만물 창조시에 서방(西方) 백색소가 화한 연후에 오기(五氣)가 화성하고 오기 화성(五氣化成)한 후에 오색소가 화성하니 동방(東方) 청색소는 오성화성(五性化成)하고 오성화성 연후에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는 오정화성(五精化成)하고 오정 화성 연후에 남방 적색소는 오신(五神)이 화성하고 오신 화성 연후에 중앙 황색소(中央黃色素)는 오령화성(五靈化成)하니 창조시에 화생물(化生物)은 유기화자(有氣化者)하며 유성화자(有性化者)하며 유정화자(有精化者)하며 유신화자(有神化者)하며 유령화자(有靈化者)하니 기화자(氣化者)는 오기(五氣)로 화하니 동방청룡지속(東方靑龍之屬)이오 북방영구지속(北方靈龜之屬)이오 서방백호지속(西方白虎之屬)이오 남방적봉지속(南方赤鳳之屬)이오 중앙기린지속(中央麒麟之屬)이다. 지구상의 만물창조시에는 오색소가 희박하여 인구가 극소하니 장부지기(臟腑之氣)가 극강하고 정신력이 발달하여 호흡으로 흡수하는 영양(營養)과 정신력으로 흡수하는 대기(大氣)가 신화비신(神化飛身)하여 운중왕래(雲中往來)하니 비인세계(飛人世界)이다. 이때(此時)는 부지불각중에 선술법(仙術法)으로 장생(長生)하니 그때에 최하단명자(最下短命者)는 천년 이상이니 지금은 최상장수(最上長壽)가 여천지동귀(與天地同歸)하는 만년 이상이 신선(神仙)이오. 초목과 금수어별곤충이 있으니 초목(草木)에 산삼, 자초, 황기, 지초, 난초이다. 목중(木中)에는 수천년 동안 사는 나무가 허다하고 금중(禽中)에 선학(仙鶴)과 신봉(神鳳)이오 수중(獸中)에는 선록(仙鹿)과 신린(神麟)이오 어중(魚中)에 잉어(鯉魚)와 점리(鮎鱺)와 신어(神魚)와 영구(靈龜)와 대곤(大鯤)과 대경(大鯨)과 상어(鱨魚)와 신별(神鱉)이오 충중(蟲中)에 지룡, 독사, 지네(蜈蚣), 이무기(大蟒) 등이나 수명(壽命)은 천년 전후요 지룡은 상수(上壽) 삼천 년이다. 그리고 그때에 상수(上壽)는 만년이상이나 인종(人種)은 극히 희귀하고 수십겁(數十劫)이 경과하면 생물이 성하여 생식종(生食種)이 허다하니 수명도 만년 이상은 드물고 또 수십겁을 경과하면 색소도 성하고 생식종도 수다(數多)하여 지구의 비극이 시작한다.  
    인산학대도론
  • 할아버님 말씀..도해-생각의 창[펌]
    깨친 사람 하나 와서 해놓으면 그속에서 살면 돼. 석굴(石窟)이 있으면 돼지 들어가서 살면 되잖아? 그 걸 어느 천년에 돼지 주둥이로 굴을 만들어? 앞으로 어느 시기 가면 고칠 연구 하나 못하는 사이, 괴질은 열이고 백이고 생겨 나. 그 때는 굴속에 들오는 놈만 살아남고 언제고 법이 그래 절로 되는 시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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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 창 -12-사천왕의 심판.내용
    사람은 나서 죽으면 四天王 의 심판을 받는다. 중생은 죽으면 업따라 가게 되어있다. 자기가 만들어 놓은 相으로 간다. 사천왕은 地水火風 四大을 의미하며 즉 우주이다. 地水火風이란 원래 자리로 돌아감을 말하며 이와 동시에 업에 따라서 심판을 받는다. 사천왕의 심판을 받지 않고 바로 그 대로 영생하기 위하여 회원님들은 영구법을 해야 한다. 살아서 확연하게 증득 해야 영원히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간다. 영물은 심판 받지 않고 그대로 태어 난다. 그 의식 가지고 영생한다.(生而 知之) 만물은 지수화풍의 조건에 의하여 나서, 지수화풍의 조건에 의하여 늙고, 지수화풍의 조건에 의하여 사라진다. 지금은 지구의 가을이며 추수기이다. 심판이란 업 따라 가는 것을 말하며 자기 영력(靈力) 만큼 가며 스스로 심판한다. 그러므로 자기가 자기를 구재해야 한다. 곧 봄 쑥뜸 ......... 우리 회원님들 .......화이팅.! 그자리 함께 가요........ ~~~~~~영물은 죽으면 사천왕이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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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사 많이 먹은 사람 죽게 되면 전신에서 골고루 말간 물이 흘러. 정대령이 일선 지구 연대장 할 적에 사병시켜 독사 잡아 먹는데. 처음 너댓마리 먹고 쳐녀 잡아다 시험해 보니 양기에 그렇게 좋거든. 20년 되니까 사방에서 종기가 여기 저기 솟아나고 전신이 상해 들어가는데. 많을 때는 하루 50마리 먹고 하루 여자 열을 잡아다 못 쓸 짓 했대. 독사독이 전신에 팽창하면 뼈도 녹아나는데, 하동쪽에 사람이라. 한번 가본 일이 있는데 그거 고쳐주면 내가 그 죄 받을 것같애. 마른명태 일러주지 않았는데 내가 자식이 있는데 그 죄… 자다가도 그 생각 나. 그 정대령 내가 죽였구나 싶어. 원자병도 마른명태야. 원자병 동생 가진 형이 쫓아왔어. 야매배로 일본 가져갔어. 한번에 댓마리씩 두번 고아 먹인 뒤 좋아지거든. 조선서 이상한 약 갖다먹고 살았다. 그래 형이 야매배로 많이 가져갔거든. 완전 말짱해. 독사 물린데는 당처에 약쑥, 새알보다 크게 5분 6분 7분 짜리, 발등 물렸는데 아홉장만에 그날 저녁에 나아. 독사 오래 먹으면 몸에 독기 있어 피가 상해 들어가 독사 하나 먹으면 사람 하나 죽을 독 몸에 지니고 있는 거야. 독사 많이 먹는 건 나빠요. 대기권 기층이 무너져 내리는 거나 사람 전신이 뱀독에 물이 되는 거나 일반인데 분자가 화공약독에 멸하고 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오는 독에 멸하고 지구 화구(火球)의 화독(火毒)에 멸하면 지구의 생명은 끝나는 거. 명태나 곱창이나 그 해독성은 죽염의 원리 한가지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곱창 난리 한번은 나요.
    ※경험인데 농약치다가 쓰러진 건 허약자, O형이 먼전데 사돈이 죽어버렸어. 다른이는 퇴원시켜 곱창 흠씬 끓여 죽염 짭잘하게 간해서 자꾸 퍼멕여라. 넘어올 때까지 먹여라. 어차피 숨 넘어갈 테니 잠 푹 자고 난 연에 말짱하거든. 후유증 없고. 경험 해 보고 알아. 그 동네는 농약 치다가도 골아프면 들어가 한 사발 먹어. 소가 뱀에 물려도 명태국 먹이면 낫는다. 말 안듣는 것도 큰병이라. 경험하면 되는데 곱창도 난리 나기는 나요. 막걸리 한 사발 쭉 마시고 창자국 먹는 거 뒤에 독가스 해독은 최고니까 곱창 난리 한번은 나요. 오늘에는 대기권이 파괴되는 양이 너무 많으니까. 산소가 최고 생기(生氣)인데 분자(分子)가 완전히 멸하거든. 산소 기층(氣層)속은 전부 생긴데, 대기권 기층 전체가 무너지고 생명 생기의 분자가 멸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환란이 오기 전에 그걸 피하는 법을 일러주고 사람 많이 죽이는 괴질이 온다면 걸 치료하는 법을 가르치고, 싸움질, 이 전쟁 않고 살 수 있는 교화, 덕화가 있어야 성자, 구세주야. 3차전 나면 즉사 않고 살아남는 사람은 전부 환자, 병신이야. 이 화공약독 마신 사람은 살아도 병신 못 면해. 연탄 후유증 있잖아? 거보다 더 심해. 3차전은 핵 폭발, 독가스 전쟁이니까. 지금 공해도 문제지만 그때 어려운 건 지금 말해봐야 헛소리야. 내가 지금 말하는 거 그때 가야 쓸모가 있는 거지, 지금은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지? 독가스 마시고 살아남은 사람 중에는 내 말 어느 정도까지 듣는 사람이 있거든.  왜냐하면 평소에 뜸 많이 뜬 사람은 독가스에 살고, 건 잘 안 죽으니까, 또 돼지 창자 국 끓여 먹는 사람이 살고, 내가 일러준대로 돼지, 고 작은 창자 꼭 끓여 먹을 필요가 있어요. *3차 세계대전하고 돼지 창자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할아버님. 응, 건 내가 얘기 했는데 자넨 못들었구나. 3차전엔 핵이고 독가스고 이런 거이 터지는데, 이 핵폭탄 방사능독, 독가스 독, 농약독 이런 독은 전부 화독이야. 유성독 이런 거, 정귀유성장익진(井鬼柳星張翼軫) 하는 남방 화성분야 있잖아? 이런데 이 돼지란 놈은 북방 수성분야의, 두우여허(斗牛女虛)하는 허성정으로 화한 짐승이거든.  돼지란 놈이 뭘 먹으면 소화하는힘이 강하고 해독하는 힘이 강해서, 그런 진액이 모도 나오는데, 작은 창자엔 그런 해독하는 성분이 많이 남게 돼 있거든, 난 아는 사람이니까, 독가스에 죽어갈 때나 농약독에 중독되었을 때는 그걸 이용하라는 거지. 내가 그때 그 얘기 할 때, 한 달에 한번씩 먹으라 그랬던가? (그런 말씀은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먹어둬야 좋아. 이 서울하고 대도시는 독가스 미사일 보내는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이런 데도, 돼지 창자국 많이 먹은 사람은 살고, 안 먹은 사람은 직사해. 건 보면 아는 거고. 또 지금은 그렇지만 몇 년 안 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 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 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든지,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전쟁 터졌다하면 죽염은 귀물 중에 귀물이야. 돼지국도 죽염으로 간 해야 되거든.  평소에 늘 죽염 먹는 사람하고 안 먹는 사람하고 차이 없는 거 같지만 극에 가서는 확연해져. 독가스에 대번에 판단이 나오거든.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 어디가도 산다. 외국산 마늘은 효 안나,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藥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그러니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 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 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아는 사람이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지, 뭐 연구한다? 돌대가리 연구하면 뭐 나와? 한 번 나오면 지구에 말이 없어져. 글이 없어지고. 내가 말해 놓으면 지구에 다시 말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대각자가 다 말하고 가면 다시 나올 수 없고, 더 할 말이 없어, 지구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다 신인되고 우주촌이 열리는데 누가 더 말을 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납저유 돼지 곱창..
    납저유 돼지 곱창~~~~~중금속 해독에 짱.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 창문 열 때는 활짝 열어요. 10%쯤 열면 10% 찬바람 들오고 90% 저항하면 감기 밖에 올 게 없다. 들어오는 동안에 세균을 만드는 게 기관지에 꽉 차요. 고게 몇 분 몇 초에 감기 돼 온다, 고걸 계산해서 살아가야 탈이 없거든. 藥 쓰는 것도 그래요. 모도 계산이라. 계산은 젊을 적이지 지금 늙어서는 계산이 안 맞지.
    인산학신암론
  • 초창道人
    ※노성 초창 [오운육기]에 밝아. 머리 좋아, 밝은 양반인데 수제자 불러가지고 약을 일러주는데 이거 누가 먹을 겁니까? 먹을 사람 있네. 만들게. 밤새 만들었는데 독사한테 물린 데 약을 맨들었거든. 그게 가을이거든. 뱀이 드물때 그 약 주면서 아무 동네 가면 부산할 거다. 몇번 멕였다, 환영이라, 며느리 숨넘어가는데, 물 가져오래서 알약 세 번 멕였다. 새벽 물 길르러 갔다가 물동이 던지고 자빠진 걸 업고 온 거라. 샘에 새파란 대추가 있기 때문에 고걸 주워 입에다가 깨무니까 꿀꺽 넘기니까 죽는데. 물었거든. 그 대추가 사람 죽일 독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 아니다. 독사 독이다. 독사가 대추나무에 새파란 대추를 보고 청개구리인 줄 알고 냅다 물었거든. 뱉아버리니까 샘에 떨어졌거든. 초창선생 그렇게 된 거 상당히 많아요. 서너살 애기가 뻐드러졌다. 제자를 보냈거든. 알낳는 암닭 더운 간을 실에 묶어가주고 목구멍에 넣었다, 지네가 그걸 물고 늘어지거든, 손구락 같은 지네가 고 애기가 똥을 싸고서 똥구녕이 맥히기 전에 지네가 들어갔어. 간으로 들어갔어, 맛 있는 건 간이니까. 그래 지네 뽑아내고 살았는데. 초창도인은 서하노라, 오운육기 책에 직접 밝혔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건강법에 들어가서는 반드시 내가 죽어서 안된다는 증거는 후세의 건강법하고, 지금 앞날의 무서운 癌이 위세를 떨칠 시간이 오는데 그게 지금 날 죽일 수 있느냐 하면 못 죽여. 50억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인간을 그 생명을 마음대로, 나 하나이지만 50억이라는 생명을 맡아 가지고 있는 인간이야. 또 영원히 몇만년 생명을 도와주기로 되어 있는 인간이 이 너저리한 애들 속에 척척 죽으면 그 인간도 세상에 쓸모 있을까?  그래서 앞으로 우리 나라에도 원자보다 무서운 무기를 사용하는 날이 오니라. 그럼 자다가 그런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면 공해의 무서운 것보다 더 무서워. 천 배 이상 무서워. 그러면 우리가 무섭다는 이유가 뭐이냐? 남풍(南風)에서 들어올 수는 없다. 남풍을 타고 보낼 수는 없는 거. 동해고 태평양이고 저기선 보낼 수 없어. 그럼 북에서 보낼 수 밖에 없다 이거라. 북에서 지금 거기 몇 km오게 되면 어느 지역이 전멸이다. 고걸 지금 측량을 다 해놓고 땅속에서 이용하느냐? 그걸 땅속에서 이용하느라고 많은 인력들이고 돈을 들여 보니 땅굴은 저놈들이 쥐 '자'(子)요, 또 그놈이 임자생(壬子生;1912년생, 즉 김일성의 생년) 지금 일흔 여덟이야. 그런데 자라는 것은 12지(支)에 속하는 첫머리이기 때문에 저놈들이 땅굴을 바다 밑까지 열둘을 파 놓고 계산을 다 세우고 훈련을 다 해놓고 보니 북풍(北風)이 불 적에 바람에 날려 보내는 어떤 극성(劇性)을 이용하는 것[북한의 독가스 공격]만 못하다. 그걸 계산에 다 넣고 그 흉한 놈들 머리속에 지금 고게 완성되는 시간만 남아 있어요. 거 완성되면 어느 날 저녁 바람은 이런 바람이 올 땐 죽느니라 그거지. 그 지역은 거 약 기운이 도착하는 지역은 전멸이야, 이러니.  지금 농약에 대해서만 필요하냐? 그런 약기운이 죽일 수 있느냐 없느냐?돼지창자국속에 작은 창자국은 상시(常時) 먹고 있는 사람한테, 호흡으로 모든 심장을 마비시키든지, 간에 피가 멎든지 이건 잘 안돼. 그러면 그 사람들 장난질이 필시 온다는 건 확정한 거고 그런 생산품이 지금 계속한다는 것도 확정한 거고. 그러면 거기서 내가 도와줄 게 뭐이냐? 돼지창자, 작은 창자국을 죽염(竹鹽)을 맞춰서 늘 먹어라.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미개한 인간 사회에서는 몰라도 들어주면 돼. 또 얼마든지 지금 양돈을 극성스레 하게 되면 얼마든지 먹고 살어. 돼지를 지금 똥금으로 하는 건 몰라서 그래. 앞으로 북풍에 날아오는 무슨 藥 성분은 돼지 창자국 얼마 먹은 사람 안 죽고, 얼마 먹은 사람 죽는다. 얼마 먹은 사람 병난다 고런 게 정확해요. 그러니 미련하게 먹어 두는 게 제일 좋아. 고런 걸 수학으로 따지고 현미경으로 따지고 한다면 죽는거야. 그저 우자(愚者)가 호랭이 잡아. 자꾸 먹으면 살아. 그래서 앞으로 이런 험한 세월을 넘어가는 데는 북풍(北風;독가스를 북풍에 실어 공격하는 북한의 對南 기습작전)에 당하는 시간이 자다가도 와. 그럴 적엔 뭐이냐? 창자국을 많이 여러 해 먹은 사람들은 끄떡없고 좀 양이 적은 사람들은 걸려도 죽진 않아. 그러면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니까 난 하라고 시키는 거야. 해야 되겠고. 그걸 우두커니 앉아 가지고 자다 죽고, 뭐 송장은 누가 치운대? 다 죽었는데 송장 끌고 댕길 사람도 있을까? 그래서 내가 돼지 창자국을 강력히 주장하는 것도 그건 피할 수 없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강화도 약쑥 창고..
    약쑥 창고.
    증득의장영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