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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으)로 총 3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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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三次 建議文 ▒ 省略諸禮 倫理는 地球萬邦人類에 絶對的責任感을 明示한 人道라. 故로 父子有親하니 父慈子孝라 父母는 五常으로 爲敎하고 五倫으로 爲行하며 修道修德하게하고 盡心竭力하야 能成濟世安民之材하니 此謂父道요. 子女는 父母에 至誠之功이 莫重하와 欲報其德인대 昊天罔極하니 永世不忘之恩이라. 故로 至誠奉養하고 至誠養志하야 在家에 身安하고 在世에 心安하며 終身不憂하야 天數以終하니 此謂孝子之道라. 故로 孝는 大仁이라 人道之始오 萬德之源이오 五福之本이오 禮節之終이니 如此則 天下歸仁焉하니 卽天倫이오 君臣有義하니 聖君之道는 大孝로 以治民하고 大德으로 以養民하고 仁義禮智信五常과 父子有親하고 君臣有義하고 夫婦有別하고 長幼有序하고 朋友有信五倫으로 敎化萬民하니 此謂君道요 賢臣之道는 君恩이 永世不忘之德이라. 故로 至誠으로 奉行君志하고 以直諫君하고 以德補君하고 以明君心하야 能開天運하고 以定國基하야 以安衆庶하고 以正國紀하야 以暢國史하고 以興大業하야 以榮庶民하고 調理綱紀하야 統制萬邦하고 變和陰陽하야 以榮四海하니 古로 忠은 孝之終이라. 立身揚名하야 以顯父母하고 上下相通하야 以安社稷하니 是以로 忠君之節과 忠國之義가 遠載靑史하야 遺芳百世하니 如此則天下 歸義焉하니 則人倫이라. 然而夫婦之別은 永世不忘之道라 貞節이 最先이오 長幼有序는 永世不忘之澤이라 故로 恭敬爲重이라 卽敎之本이오 朋友有信은 永世不忘之惠라 道는 信之本이오 卽事之始니라. 倫理는 義道德之本이오 忠孝는 倫理之本이니 故로 昔者 伏羲 · 神農 · 皇帝 · 禹 · 湯․文武周公 孔子는 天縱大孝시라. 仁義道德君子요 萬古聖人이시라 故로 孝治天下고 德化萬邦하니 家家聖風이요 人人賢俗이라 上下和睦하야 風淸俗和하니 政節官序하야 萬古昇平之世라. 故로 當今之時하야 閣下께서 孝治天下하고 德化萬邦하사 繼絶世하고 淸敗倫하야 慈陽仁風과 善性義俗에 天神共佑하야 地球昇平하리이다. 故로 孝治德化는 絶對無上한 勝共大道라 故로 拯民於塗炭之中하고 總力總和는 絶對無缺한 滅共大法이라 故로 救北域同胞於地獄之中하리니 晩時之歎이나 急勉可也라. 然이나 國民이 大望하는 念願은 閣下胸中에 反映之難하니 若此時事를 可嘆不己로소이다. 故로 唾天墮身은 是亦難事오나 祖國威信이 永墮厥緖하고 積年偉蹟하신 閣下尊嚴에 或恐不美할가하야 待時有餘에 三次連議도 閣下御座에 未達則不得已하야 通信以用코저하나 時는 愚生도 心痛刺裂하오니 如此則閣下의 心腹之患이오니 閣下께서 明察勇斷하옵시기를 如天大望하옵나이다. 古로 古者에 統治者에 不孝不仁者와 無道敗德者가 間間或治天下에 大亂이 不息하니 是故로 愚生도 曩者에 二次連建議文에 각하의 愛國愛族之心에 感歎順應하와 國民總力으로 國家總和를 이룩하기 爲하야 萬全之策인 全國老人會內에다 五十一歲以上 男女로 維新自治委員會組織法을 誠心으로 上達한바이오니 是는 國民無漏總括之法이로소이다. 然이나 國民 各自가 責任感이 極致에 達함이 絶對的이시라 責任感이 極致하면 倫理와 仁義道德이 自然一致하오리니 一致함을 目標로하야 總力으로 團結하고 總奮發하야 勇進하면 總和安保가 其効如神하리이다 故로 全人類에 責任感이 急切先務하와 倫理爲先하고 自强不息하면 明朗하고 榮達한 昇平之世가 卽如午陽精光하리니 如此則 白日之下 大明天地에 腐敗不條理가 萬邦何處에 腐芽復蘇리오 朝陽嶄新하사 永絶其根하리이다.                                 1976년 3월 일                                                     仁山 金 一 勳 百拜                                                                   朴正熙 大統領 閣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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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벽송사 방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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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년 1월 6일 인산농장을찾아온 주경섭군과 모공주사법, 자궁암에 관해 한담을 나누시는 모습을 촬영한 부분입니다. 16년 전의 모습. 촬영.김윤국 인산 할아버님 막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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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손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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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손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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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家 주변 풍경 영상
      인산 선생님이 거처 하시던 움막 (함양읍 운림리, 당시동명 상동구장터)주변 풍경과 집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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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손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   (8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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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상당 영상 6
      인산 선생님 상당 영상 6 (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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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상당 영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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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으로 본 '화기'/'화독'개념과 ‘독’의 개념 -도해선생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글로 옮겼습니다. 말씀하실 당시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교정및 편집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 기(氣)란 개념은 냄새로 보면 되. 양은 기(氣)요. 음은 정(精)이요. 음은 맛이야.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을 음이라 보면돼. 음성분자세계 양은 냄새고 기야. 인산의학에서는 양성분자. 두 가지에 의해 (음양에 의해) 삼라만상 생성돼. 화기는 살아있는 기운이 그 어떤 약재에 들어가 그 기를 살리는 것. 기란 폐에 모인다고. 화독은 전류합선증이라 해서 사실은 ‘독’도 ‘기(氣)’에 속해요. 근데 장부에 들어가 기운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독은 태워버려요. 백비탕이 화독을 먹는다는 것은 불에 잇는 청강수기운이 그대로 스며든다는 거야. 불에 있는 청강수기운이 중화되지 않고 그대로 흡수된다는 거지. 화기는 청강수기운이 중화되어 순수한 생명의 파장만이 흡수.. 그 파장을 넘어버리면 화독이라 표현할 수 있지. 색소분자의 파괴가 독이 된다고 봄 색소->분자->포자->자핵 이런 분자 파괴. 자핵이 씨눈이라고.. 현미를 먹게 되면 안좋은 색소가 호흡을 통해 다이렉트로 들어오는 거잖아. 독(毒)이란 것은 중간 중간의 고리선을 깨버리는거야. 입자 자체를 태워 없애 버리는 거야. 의미가 없어지는 거지. 연결된 유전인자들이 분리되고 그 떨어진 사이에 엉뚱한 게 들어가는 거야. 화독이 되면 세포자체가 이상한 괴질로 변하는 거지. 기운은 입자들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지게 하는 거지. 기형이 되려면 약을 불에 태운다던가.. 불에 태우면 세포가 쭈글쭈글해지고 타잖아. 세포자체가 기형이 된다는 거야. 화기는 적외선이나 그런 것은 기운을 받잖아. 구것은 온돈데.. 되려 혈액의 순환이 원활해지고 그래. 화독은 전류합선증이라고 태워버리는 거라고 조직을 괴사시키는 것을 화독이라고 하고 화기는 생이지지 거악생신이라고.. 새로운 세포로 형성시키는거지.. 태양은 화기겠어? 화독이겠어? 화기야. 그러나 화기가 되기 위해서는 수기가 필요해. 만약 공기 중에 수분이 없으면 다 타는 거야. 수분이 있어서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는 거지.. 수분(수기)이 없으면 화독이야. 유황불세계야. 다 타는 거야. 돋보기를 생물체에 갖다가 보면 다 타잖아. 공간의 빛을 모아 그 주위의 수기를 날려버려 태우는거야. 오존층이 없다면 수기가 없어지고 세포들이 괴사가 된다고. 모든 생물은 다 타버리는 거지.. 모든 생물의 고유의 파장이 있는데 그 파장을 넘어서면 독이 되는거야. 스텐레스에서 약을 달이게 되면 그 파장자체가 틀려.. 가스불에 달이는 것도 달라. 뭐든지 넘치면 독이다. 생각하면 돼. 우리가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고 하잖어. 빛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조건이 어둠이야. 방이 5개. 어둠이 시작된 지 100년이 됐어. 촛불을 딱 켜봐.. 방의 밝아짐이 100년이 됐다고 서서히 밝아지나? 확 밝아지는 거야. 어둠이란 밝음이란 존재가 상실됐을 때 나타나는 부수적인 형태야. 독도 그래.. 어느 형질이 변화되어서 나타난 것이야. 조건에 의해 나타나는 하나의 형태야. 처음부터 독을 갖고 나온 것이 아니야. 우리에게 독이지 다른 생명에게는 독이 아닐 수 있어. 복어알 독같은 경우도 우리가 먹으면 독이지.. 복어독을 파라톡신을 생기게 하는 그것(해초)만 먹어. 복어에게는 독이 아냐.. 독이란 개념은 없어.. 조건에 의해 다 쓰이는 거야.. 다만 우리가 분별지은 것 뿐이야. 인간만이 구분 짓는 거야. 다른 짐승들은 본능적으로 살어. 저건 먹지 말아야지.. 다른 상어도 복어를 안 잡아먹잖아. 유전적으로 타고 나온 거야. 걔네가 독이란 개념을 쓰냐? 독도 요즘엔 보이잖아.. 나의 해로움이 남한테 이로움이 될 수도 있어요. 태풍이 마음이 있어? 없어? 바람이 솔솔 불면 우리는 시원해..그러지만 태풍이 한번 오면.. 다 날려버리지만..태풍이 마음이 있어 없어/ 솔솔 부는 바람이 기라면 태풍은 독이야.. 그러나 우리에게 태풍은 독이지만 자연에게는 ,독이 아냐. 인산의학은 어떤 고정관념 딜레마에 빠지지 말라. 그 독을 약으로 만드는데 약으로 쓰이고 있잖어. 독사독, 복어독 모두 약으로 쓸 수 있잖어. 약이 없으면 독을 약으로 쓸 수 있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에 분별 짖고 구분 짖는 것뿐이다. 인삼이 약이야 독이야? 서양체질이 먹으면 독이야. 진성이면 독이야. 백비 시킬때 독이라는 개념을 잡지만.. 그런 우리에게만 독일 수 있어. ---------------------------------------------------------------------------------------------------------- ps-적외선이 강한 열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적외선의 주파수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의 고유진동수와 거의 같은 정도의 범위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물질에 적외선이 부딪히면 전자기적 공진현상(共振現象)을 일으켜 적외광파의 에너지가 효과적으로 물질에 흡수되는 것에 기인한다. 특히 액체나 기체상태의 물질은 각각의 물질에 특유한 파장의 적외선을 강하게 흡수한다. 이 흡수스펙트럼을 조사하여 물질의 화학적 조성·반응과정·분자구조를 정밀히 추정하는 수단으로 쓰는데, 이것을 적외선분광분석이라 한다. 또, 적외선은 파장이 길기 때문에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에 비하여 미립자에 의한 산란효과가 적어서 공기 중을 비교적 잘 투과한다. 이 특징을 이용한 것으로 적외선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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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몇 달 동안 듣고 보고 경험하면서 제가 이해한 인산의학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이 글은 도해선생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들이었구요.   머리 속에서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내용들이 갑자기 조금씩 정리가 되어 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저는 며칠전까기만 해도 인산의학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제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또 이 곳에서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는데..   제게도 조금씩 희망이 보이네요. ===========================================================   인산의학은 예방의학이며 해독의학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의서들은 현재 환경에서는 그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환경이 다르니까요. ^^;; 지금껏 통용되고 있는 동의보감만 하더라도 동의보감이 저술될 당시의 환경은 지금처럼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먹지 못해 생기는, 부족함으로 생기는 병이 대부분이었구요.   지금처럼 넘쳐남으로 생기는 병은 아니었지요. 그리고 인산의학의 탕약은 암환자등 위중한 환자들의 본방탕약을 달일때 들어가는 한약재의 양을 보면 거의 60kg 분량입니다. ^^;; 과거 오염되지 않았던 시대의 약재는 일반적으로 600~1.2kg정도, 즉 20첩분량이면 되었다고 합니다. 인산의학 기준은 1000첩의 분량입니다.   지금의 병은 이 정도의 양을 써야만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공해독으로 오염된 환경은 심각하다고 봐야 하지요. 또한 현대 사회에 만연한 질병의 원인의 대부분은 공해독에 의해서이며.. 태아때 머물던 어머니의 자궁안의 양수의 문제로까지 귀결되지요. -치료받기 위해 온 환자들에게 항상 하는 질문이 혹시 태어날때 양수를 먹었다던가..   태어날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는가 입니다. 인산의학의 탕약은 10말 이상의 무쇠솥을 이용하고 하루밤을 백비시킨 물에 한약재를 세번에 걸쳐 나누어 넣습니다. 소나무장작의 은근한 불로 달이게 되지요.   또 약을 달일때 세 번에 걸쳐 나누어 넣는 이유는 유황오리나 다슬기처럼 오래 오래 달여야 하는 약재와 달여진 약의 온도만으로 살짝 달여야 하는 약재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인산의학은 약은 차처럼 은근한 불에 달여야만 합니다.   정성을 들여 그때그때 약성을 뽑아내는 것이지요. 한약재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는 한약제가 많이 있습니다. 약재 이름에 향기라는 뜻의 한자 ‘香’이 들어가는 약재는 세부분, 향기가 나고 실제로 그 향기를 취해 약으로 사용합니다.   氣를 다스리는 약재, 그러므로 향이 있는 약재를 달이는 시간을 아주 짧게 하거나 나중에 넣습니다. 예) 계지,육계,계피 桂(계수나무)류(계피‘향’이 나고 박하,사향(무스크향, 향수로 씁니다.) 또한 정향, 소회향,침향,소함향, 안식향 등이 있습니다.   총 20시간에 걸쳐 밑이 눌어붙지 않게 일일이 저어주고 밤새도록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봐야 하구요.   약물을 낼때도 탈수방식으로 기계로 짜는 것이 아니라 거르는 방식입니다. 환자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이런 약을 써야만 하지만..   인산의학은 일반인들의 경우는 오신(자죽염)과 밭마늘, 명태국, 돼지창자국 등 해독에 좋은 음식(약)을 미리미리 먹어 두어 예방하게끔 하는 예방의학의 성격이 더 맞습니다.   체질에 대한 개념도 인산의학은 다릅니다. 사람의 체질이란 자신이 사는 곳의 음식과 환경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교통의 편의에 의해 여행이 자유롭고 타지방음식은 물론 세계여러나라의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사상체질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모두 가지고 있으나 그 중 어떤 체질이 조금 앞선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인산의학에서 체질에 맞는 음식이란.. 자신이 가장 건강했을때 가장 즐겨먹었던 가장 맛있었던 음식입니다. 가족 중에 같은 병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유전적인 원인이기 보다는 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흔히 한솥밥을 먹는다고 하듯,,가족이 먹는 음식의 기호는 거의 같습니다.   한집에 살다보니 주변환경조차 비슷합니다. 인산의학에서 보는 병이란 조건이 갖추어지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합성섬유로 된 옷을 입고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우리에게는 이나 빈대가 없습니다.   그러나 삼베로된 옷을 입고 여러날을 씻지 않으면 우리 몸에 이가 생겨나는 것과는 같은 이치입니다. 즉, 병이란 유전보다는 환경의 원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30세 이전의 병은 선천적인 원인에 의한 병이지만 그 이후의 병은 지금껏 내가 어떻게 살아왔느냐를 보여주는 후천적인 결과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산의학의 치료법은 자기가 가장 건강했던 시기를 자신의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찾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 이후 건강이 악화된 원인을 찾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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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1987년부터 1992년 동안 모시고 계시면서 녹취한 120개분량의 테잎 자료 중 일부가 몇몇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에 의해 할아버님 말씀의 의도와 맞지 않으며, 개념의 정리 없이 올려지는 것에 대해 바로잡고자 새로이 교정을 보면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할아버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을 칭찬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던 적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칭찬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즉, 그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사람들은 글만으로는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도 판단하시지 마시고 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학적인 자료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해선생과 직접 상의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공개되지 않거나 잘못되었던 자료들에 대한 도해선생과 교정작업을 거쳐 올릴 계획입니다. 할아버님의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분위기와 상황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 ▲사리장주사요법▲ </b> 도해(주경섭): 요번에 죽염 간장을 좀 구했습니다. (이 죽염간장은 민속죽염으로 만든 죽염간장이었습니다.) 인산할아버님: 야 이놈아 죽염간장 그 전에 거 구했지. 그 온전한 거냐? 도해(주경섭): 그렇지 않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메주 가지고 맨든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예. 그건 약성이 없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왜 없어 쬐끔 있지. 도해(주경섭): 그래서 요번에 맨 처음에 그 치질환자인줄 알고 우선 환부를 딱 봤더니, 항문 입구 주위에 사마귀처럼 형성이 된 그 종기 식으로 쫙 나있습니다. 사마귀처럼 똑 같이요. 건데 그걸 보니까 심(뿌리)이 계속 사마귀가 항문 쪽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항문 주위에 사마귀 같은 것들이 쫙 있어요. 그래서 죽염 간장으로 어떻게 한 번 치료를 해볼까 해서 구해봤는데 그것(구했던 죽염간장)은 약성은 요번에 할아버님 말씀하신 사리장에 비해서 약성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해가지고. 인산할아버님: 그 실험 할 필요는 있어.(경험이 중요해) 도해(주경섭): 주사로 한 번 실험해 볼까 하는데 인산할아버님:그러나 사리장처럼 신비의 약은 될 수 없잖아? 그 치질 같은 거 그 지금 직장암 시초야. 속에 들어가 백였으니까. 속에 들어가 고게 악화 되면 직장이 모두 부어 가지고 피가 쏟다지고 출혈이 될 거 아니냐? 그래가지고 똥도 못 누고 결국 짤르고 또 인공 항문 내야 되거든, 고기 지금 오기 전이니까. 그 주사 놓으면 또 빠져나갈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환부에 할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방법, ‘사방주사법’으로 악성 종양 치료하듯이 이렇게 네 방을 동시에 우선 힘이 항문으로 힘을 차단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인산할아버님: 주정때문에 병 근처에 가면 다 약 기운은 병을 쫓아 가. 도해(주경섭): 아 약기운이요. (사리장약간장의 주정의 힘은 병 근처에 가면 약간장의 힘은 주정의 힘을 따라 병치료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인산할아버님: 응, 개가 짐승 쫓아가듯이 그거 아니냐? 성한 살에다 나봐. 아무 이상이 없지. 아픈 데 놔야지. 도해(주경섭):만약에 죽염 간장에다 청반을 가미하는 건, 안하는 게 좋겠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청반은 대독이야. 죽염 속에 들어가면, 간장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독을 일으키는 걸 모르잖나? 도해(주경섭): 예.경험이 없습니다. 인산할아버님: 고런 건 함부로 하다간 안되. 그걸 사람한테 실험하면 되니? 그건 토끼나 이런 데 실험하는 거지. 사람을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 된다. 사람이라는 거 할 번 잘못된 후엔 어렵지 않니? 내가 그래서 정치하는 애들도 미쳤고 박사 애들은 건 참 쓰레기 인간이 박사 아니냐? 팔을 짤라도 그 사람은 한 세상 끝난거 아니냐? 그 팔은 없어진 거 아니냐? 어린 걸 다리를 짤라 버리면 또 눈을 수술한다고 빼 버리고, 그러면 그건 영원히 인간의 병*을 만드는 치료법을 연구한다는 게 사람종지들이야? 건 전부 내가 그래 그그전에 양의학 박사들하고 개**라고 했더니 그 놈들 날 지금 얼마나 싫어하니. 그 보사부 장관 000이라는 놈은 넌 분명히 개**라고 해놔서 그런 짐승 같은 놈도 내게 자주 고소를 하겠다고 다 했다. 그런 놈의 인간들이. 도해(주경섭):이 환자분은 위염 증상이 있고 간기능이 약간 안 좋다고 합니다. 인산할아버님: 응 그럼 위(胃腸)에다가 ‘위본방’에 원시호, 황달이 왔으면 인진쑥 하고 안 왔으면 원시호만 가감해요. 도해(주경섭):이 분은 위암에다가 중풍까지 인산할아버님: 중풍이라는 건 위암하고는 관련이 없어요. 위암이라는 건, 위의 악성 염증이 장난하는 건데, 고게 중풍하고는 관련이 없거든, 중풍이라 는 건 신경마비가 들어온 거 아니냐? 신경마비하고 위암하고 같은 맥락이 아니야. 도해(주경섭):지금은 한 달 이상 죽염에 밭마늘을 찍어 먹고서 기운이 상당히 없었는데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괜찮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우리나라 마을이라는 건 신의 조화를 가졌지만 대갈통이 썩은 놈의 **들이 대통령 장관하니 그 놈의 나라가 되긴 뭐이 되니. 짐승**들이. 인산할아버님: 내가 왜 사리장의 이야기를 평생에 안하다가 이번에 했겠느냐? 이젠 나도 완전히 늙어서 갈 때 따로 일러주는 거야. 이 짐승만 못한 **들이 것도 사람이라고 일어주면 전매특허 내듯이 제약회사라도 맨들어 가지고 남을 못하게 하잖니? 건 세계특허를 내어 가지고 다른 사람 일체 침범 못하게 하니 그런 인간들 사는 나라에 거기다 왜 세상에 없는 만고의 비법을 내가 알면서 내가 그런 데다 전하겠니. 그래서 전해주지 않는 거야. 그 전에 유한양행 박사가 미국에서 왔을 때 날 만난 일이 있다. 그런 사람한테 일러주겠니? 어떻게 개인이 돈 벌어 먹는데, 지구에 있는 인간이 다 좋아야지. 그 사람 하나가 돈 벌어 먹으라고 그 일러줘. 전연 안 일러줬다. 그런 적 여러 번 있다.  생명 구하는 것보다 급하지 않아. 위암은 죽으니까 중풍을 고치느라고 어물거리다 죽어 버리면 그 못 고치는 거 아니야. 둘 다 낭패지. 위암이 낫고서 중풍약을 써서 중풍 고치면 사는 수 있잖아? 위암부터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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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할아버님말씀 미공개 자료입니다.
    도해 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1987년부터 1992년 동안 모시고 계시면서 녹취한 120개분량의 테잎 자료 중 일부가 몇몇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에 의해 할아버님 말씀의 의도와 맞지 않으며, 개념의 정리 없이 올려지는 것에 대해 바로잡고자 새로이 교정을 보면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할아버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을 칭찬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던 적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칭찬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즉, 그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사람들은 글만으로는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도 판단하시지 마시고 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학적인 자료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해선생과 직접 상의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공개되지 않거나 잘못되었던 자료들에 대한 도해선생과 교정작업을 거쳐 올릴 계획입니다. 할아버님의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분위기와 상황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홍화 기름 주사법▲-미공개녹취자료-</b> 이 자료는 1989년 도해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보필하고 있는 중에 질문내용들을 녹취해서 올립니다. 앞으로 미공개 녹취자료를 계속 올릴 계획입니다. 도해(주경섭): 저 할아버님 그 어떤 아는 분이 산에 등산을 갔다가 떨어지셔 가지고 이 다리뼈가 가루가 됐나 봐요. 절골 하는 데서 대충 맞추었는데 뒤에 치료는 양의에서는 더 이상 할 수가 없다고 그래서 거기에다가 홍화유 기름을 한 번 주사를 당처에다 하고 홍화를 먹이면서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산할아버님: 경험 없는 일은 안하는 게 좋아. 도해(주경섭): 그래서 제가 요번에 한 번 경험을 하면 어떨까 해서요. 인산할아버님: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걸 하는 덴 책임이 없잖아? 그렇지만 처음에 실험은 반(0.5)cc나 그렇게 조끔씩 실험을 하고 그래 시험해 보면서 먹는 효과 보다가 그 효과가 얼마 앞서느냐, 경험할 수 있잖아? 도해(주경섭):예. 인산할아버님: 하여간 사람의 생명은 한 번 잃으면 얻진 못해. 응, 가장 정밀해야 되는 게 사람의 생명이야. 그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얼마나 비밀이 많으냐? 그 속에 지금 염증이 생긴 건 틀림없잖아? 그 염증을 다스리는 건 좋은데 그 염증 반면에 부작용이 오는 건 좋은 거 아니거든, 그러니까 염증을 커지 않을 수 있도록 쪼끔만 정지시키면서 약 기운이 염증을 키우지 않으면 자연히 약기운이 효과도 보는 시간이 올 거 아니야? 고런 걸 잘 생각하고 해라. 그런 거 뼈가 부서졌다 하는 건 위험해. 그건 보통 문제 아니야. 도해(주경섭): 신경은 괜찮고 뼈만 바싹 내려앉은 모양입니다. 인산할아버님: 신경 없어져도 생기는 것이 인간이야. 짐승도 그래. 이 손가락이 쪼개진 걸 아물게 되면 쪼개졌을 때와 아물 때의 그 허물이 있어서 살이 굳어 가지고 신경 없잖아? 완전히 나아 가지고 제 정상으로 부드러워져도 신경 없겠느냐? 만져보면 감각이 있는데, 신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조직 체계기 때문에 고만한 조직 분포가 있잖니? 고게 대해서 전부가 조직 체계기 때문에 고만한 조직 분포가 있잖니? 고게 대해서 전부가 조직분포가 있는데, 분포가 완전히 파괴된다는 건 고건 벌써 병*된 거 아니야. 못쓰는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분포가 완전 파괴되지 않으면 정상회복은 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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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선생님 산소참배 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6월 20일(일요일)에 회원님들과 함께 인산 선생님 산소에 찾아뵐려고 합니다. 함께 가실 회원님들께서는 오전 11시까지 함양 상림숲 입구로 오세요. 할아버님산소도 함께 갈겸 그 동안 보고싶었던 회원님들과의 만남도 될 것 같네요.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토요일,일요일 모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올 것 같네요. ㅠ.ㅠ 비가 오게 되면 인산선생님 산소는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오게 되면 일요일 일정이 최소되니 유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날짜: 2004년 6월 20일 일요일 시간: 오전 11시 장소: 함양 상림숲 특이사항: 비가 오게 되면 일정이 취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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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선생님 산소에 함께가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6월 20일(일요일)에 회원님들과 함께 인산 선생님 산소에 찾아뵐려고 합니다. 함께 가실 회원님들께서는 오전 11시까지 함양 상림숲 입구로 오세요. 할아버님산소도 함께 갈겸 그 동안 보고싶었던 회원님들과의 만남도 될 것 같네요.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토요일,일요일 모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올 것 같네요. ㅠ.ㅠ 비가 오게 되면 인산선생님 산소는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오게 되면 일요일 일정이 최소되니 유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날짜: 2004년 6월 20일 일요일 시간: 오전 11시 장소: 함양 상림숲 특이사항: 비가 오게 되면 일정이 취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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