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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발달장애,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내 약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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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약쑥 창고
    도해 약쑥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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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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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인산의학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핵약(核藥)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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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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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2차 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  일명: 사리장 예   약 접수.   사리장 1말 기준으로 1말 470만원,입니다.   예약 접수는 3월31일 까지 이며,1말 단위 접수는 20말 로   한정   판매합니다.^^"   접수예약은 :도해 식품회사 ☎ 043-832-7511 입니다.   보관 :도해 주식회사 에서 책임 지고 보관 필요 하실때 필   요 하신 량 만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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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뜨면 온도에 의해 水昇火降 이뤄져   그리고 내게 배우는 사람들이 수가 상당히 많아. 내게서 배우는 사람들은 전부 나보다 나이 아래인데 그 사람들은 백발노인이 많은데 내가 젊어서, 애들처럼 젊어 있으면 인간을 볼 적에 좀 무리하다고 봐야 돼 그건. 도적질은 아니나 좀 무리해.   또 그리고 자식들이 늙었는데 아버지 젊었다, 그것도 또 무리라. 또 손자가 늙었는데 할아버지는 젊었다. 그것도 무리고. 무리를 범하면서 그짓 하느냐?   내가 할 일은 원을 풀어 놓고 가면 된다. 난 그것이 일생의 내 일이라. 내 일은 뭐이냐? 늘 말하는, 지상에 사는 인류가 병마에서 완전해방을 원하는 것뿐이라. 그래서 지금도 내가 높은 사람이 오게 되면 저 짐승 나무라듯 욕을 해요. 나를 죽일 순 없다. 이건 로마제국이래도 주님은 사형시키지만 나를 사형할 순 없다고 난 봐요.     거 왜 그러냐? 일본놈의 총이 백 번 와도 내 몸에는 다치질 않아. 그건 내가 꼭 전할 수 있는 비밀이 있다 이거라. 그래서 그 원을 푸는 시간까지는 내가 그렇게 비명에 막 죽지 않는 건 알아요, 그런데. 그래서 아무리 위험한 사고여도 내겐 흠이 없어요, 흠이 없는데.     난 어려서 또 올 수 있는 영물인가 실험하기 위해서 난 다 경험해 보는 거라. 산에 들어가 있으면 산신이 인삼 캐러 산삼 캐러 댕기는 사람한테 기도를 드리면 현몽(現夢)이 있어요. 내가 있는 동안에 현몽이 없어. 다른 산에 가서 기도를 드리고 꿈을 꾸게 되면 그 산엔 아주 천지간의 영(靈) 덩어리 들어와서 산신이고 신이 현몽도 못한다 이거라.   그래서 그 산에는 오래 묵은 독사 같은 건 다 가버리고 호랑이 같은 건 근접할 수 없다. 그걸 내가 계룡산에 광복 후에 와서도 봤고 지리산 가서도 봤고. 그런데 그거이 젊어서 그랬다는 거지. 만약 지금 그런 데 가 있으면 호랑이가 먹고 싶어 쫓아올지도 몰라. 그거이 알던 거이 다 잊어버리고 젊어서 좋아하던 술도 지금 제대로 못 먹고. 모든 게 물러갔는데 어느 건 남아 있느냐, 이거라.   그래서 이 건강의 비법은 그렇게 귀에서 팬텀기 제트기 댕기는 거, 족삼리를 떠도 나아. 하반신의 온도가 강해 가지고 위에서 피가 아래로 돌아오니까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 그래 가지고 귀에서 바람소리가 싸악 멎어지는 걸 봤거든. 그럼 된다는 건 사실인데, 내가 나를 실험해 되는 거고 아는 친구들 실험해 되는 건데 큰소리 안할 수 있느냐 이거라. 그럼 그 사실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건 사실이고. 그렇지만 그것보담 더 묘(妙)한 것은 뭐이냐?    우주 전체적인 비밀 속에 소금은 백금(白金)으로 되었느니라, 이거와 지금도 광복 후에 내게서 소금에서 백금을 얻어간 미국 사람들은 지금도 연구 · 실험해, 백금 속엔 암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최고의 능력 가진 건 사실이다. <죽염 황토 흙에서 나온 백금 성분> 그런 걸 어떤 책에도 썼다고 나왔대요, 작년에. 이러니, 그건 연구에 과학적으로 결과도 사실로 판명되었고 나는 완전무결한 실험으로 판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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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자(鼓子)가 뜸뜨고는 마누라 얻어 집나가    그래서 이 강원도 어디 가면 내가 지금 주소를 몰라서 서로 연락이 안되는데 60년 전에 내게서 선천적으로 배 안의 고자(鼓子)라. 이 사람이 나를 묘향산에까지 찾아왔어요. 그래서 천리 이상을 찾아왔는데. 고자가 “외아들이라 조상에 죄짓고 가는데 이걸 구해 줄 힘이 김부처만이 있다고 합디다.” “너, 어디서 들었느냐?” 하니 누가 이야기하더래. “자네가 팔자 고치고 조상에 죄를 면하기는 이런 사람이 있으니 여기에 가야 된다.” 이야기하더래.     그래서 한 달 이상 상당 시일을 두고 스님들을 모시고 댕기며 나를 결국에 강선암(降仙庵)에 금선대(金仙臺) 댕기다가, 금선대라는 건 희천(熙川)에 금선대가 있고 백령(白嶺: 寧邊 白嶺)에 금선대 있는데 그 사이가 다 1백50리인데 산속으로, 이런데. 찾아다니다가 오랜 시일을 두고 결국은 날 만났어요.     그래 만나서 내가 일러줬는데, “천일을 뜨되 한 번이라도 천일간에 내외(內外)관계 있으면 죽을 때까지 당신은 조상에 죄짓고 끝난다. 그리고 일생의 고자, 병신 되고 만다.” 그랬는데, 그 사람이 결심하고 지키고서 3년 이상 간 후에 양기(陽氣)가 말할 수 없이 좋아지더라 이거야. 그래서 “그럼 이제 됐소.”     그런데 그 사람은 양기가 좋아지는 재미가 아니고 젊어지는 재미가 있어. 그때 나이 쉰일곱인가 육십객인데. 젊어지는 재미가 있어서 이 사람이 그 뜸을 계속하니까 해마다 가을이게 되면《편작심서》(扁鵲心書)를 가지고 보고 자기가 내게서 들은 대로 경험이고. 이래 가지고, 경험하니까 그 사람이 지금까지 젊어 있다 이거야.     그래서 뜸을 뜬 후에 둔 자손들을 볼 면목이 없이 젊어져서 강원도 가서 젊은 마누라 얻어 가지고 산다 이거라. 거기 가서 나[나이]를 속이고, 지금 50이래도 되겠지요? 그래 나를(이) 속이고 고향에 아무도 모르게 산대. 그래 고향 사람들이, 김천 사람이요, 거기 가 있다는 말을 들었소, 이거라.   내가 뭐 거기 찾아다닐 형편도 안되고. 그래서 나는 거기 찾아 안 갔는데 지금 살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미국 간 사람도 있는데 확실히 젊어 있어요.     그래 양기 좋다는 건 그건 좀 부정에 가찹도록 좋아졌고, 젊어 있는 건 확실하고. 나는 왜 그러냐?   나는 40대부터 오늘까지 40년을 단전에 떴으면 30대나 같이 올 수 있는[30대와 같을 수 있다] 걸 내가 경험했어요. 그런데 걸 왜 안하느냐? 내가 자손이 없이 살았으면 좋은데 자손이 있는데 단전에 아주 지나치게 떠 가지고 늙지 않고 자꾸 젊어 있으면 곤란해. 자손들 없는 사람이 아니고 늙은이가.   /SPAN>  
    증득의장영구법
  • ==삼보수액 촬영==       三寶注射 製造法 (삼보주사 제조법)  家鴨惱三個(가압뇌삼개)를 取(취)하여 三次蒸溜(삼차증류)한 물을 三寶水(삼보수)라 한다.  三寶水(삼보수)에 熊膽(웅담)과 麝香(사향)과 牛黃(우황)으로 製造(제조)한 注射(주사)를 三寶注射(삼보주사)라 한다.  最高補藥注射(최고보약주사)는 三寶水(삼보수)에 上鹿茸三錢(상녹용삼전)과 杏仁五分(행인오분)을 炒去皮(초거피)하고 作末(작말)하여 알콜에 에끼스를 뽑아 元甘草五分(원감초오분)을 두고 久煎(구전)한 津液(진액)은 밭아서 注射(주사)를 놓으라.   삼보주사의 定義 및 효능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유황오리 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삼보 주사약으로 각종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사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삼보주사는 세 가지 합성 신약(神藥)중에서도 죽염 오핵단 등 내복(內服)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 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약은 위암!간암!폐암!신장암!심장병 등 인체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신약의 하나이다.  삼보주사약의 원료 - 삼보수는 인체의 부족된 수분 보충 및 극강한 해독(解毒) 작용의 능력을 겸비한 신비의 증류수로서 유황오리 뇌수 속의 암약을 추출(抽出)하여 만든 것이다.   토종 유황오리는 암치료에 있어서 반드시 쓰여지는 중요한 약재의 하나인데 집오리가 지니고 있는 암치료 약의 최고 핵심 성분은 뇌속에 들어 있다.    삼보수(三寶氷) 제조법  유황오리를 잡아 머리털을 뽑고 목을 잘라 머리의 피를 뺀 뒤 골속의 뇌를 꺼낸다. 유황오리뇌 3개를 좋은 곱돌솥에 넣고 깨끗한 샘물을 500cc 가량 부은 뒤 3차 증류수(3次蒸溜水)를 만든다.   3차증류수를 만들려면 우선 곱돌솥에 샘물또는 증류수 5백cc가량을 붓고 오리뇌 3개를 넣는다.  그리고 곱돌솥 뚜껑을 꼭지가 밑으로 향하도록 젖혀놓고 솥안의 물위에 사기그릇을 놓아 꼭지에서 떨어지는 증류수를 받을 수 있게 한 뒤 가열시켜 물을 끊인다.     이렇게 물을 끊여 사기그릇에 중류수가 고이면서 곱돌솥안의 물이 마르면 사기그릇의 증류수를 솥안에 붓고서 다시 끊여 증류수를 받는 것을 두 번 더 반복한다.   (총 3번) 이때 곱돌솥 뚜껑에 얼음을 놓아 뚜껑이 차게 해준다. 뚜껑이 더워지면 김이 새어나와 증류수의 양(量)이 적어져 삼보주사액의 해독성(解毒性)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젖혀서 덮어놓은 곱돌솥 뚜껑 언저리에 수증기가 새지 않도록 밀가루 반죽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세차례 끓여서 받은 증류수를 삼보주사액이라고 한다.   이 삼보주사액은 간암!위암!폐암!신장암!심장병 등 가공 난치병에 사용하는데 웅담. 사향. 우황. 등을 적당량씩 타서 거름종이로 거른 삼보수침약을 병에 따라서 施術하는데 각 병에 따른 양(量)은 다음과 같다.  藥집오리의 약성 및 뇌수의 작용     뭇 별 가운에 28수중의 수성(水星) 분야에 속한 여성정(女星精)과 다소의 허성정(虛星精)을 응하여 화생(化生)함으로써 체내에 극강한 해독제(解毒劑)를 함유하고 있다.    청강수나 양잿물 같은 독극약(毒劇藥)을 먹여도 고통은 받을지언정 결코 죽지 않은 것을 보면 뇌속에 간직된 해독제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유황오리 뇌수(腦髓)를 정제(精製)한 삼보수의 작용과 여기에 섞는 웅담/사향/우황의 여러 가지 약성이 집약되어 삼보 주사약은 영묘한 암치료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간암(肝癌)=토웅담 1푼(分) 5리(厘), 토사향 5리, 토우황 1리,  △위암(胃癌)=토사향 1푼 5리, 토웅담 5리, 토우황 1리,  △폐암(肺癌)=토사향 1푼, 토웅담 1푼, 토우황 1리,  △신장암(腎臟痛)=토사향 1푼 3리, 토웅담 1푼 2리, 토우황 2리,  △제심장병(諸心臟病)=토사향 ? 토웅담 각 1푼, 토우황 2리,(※1分=0.38g, 1厘=1分의 1/10)  여기서 든 다섯가지 병의 명칭은 질병의 종류를 다섯 가지로 나눈 것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이밖의 다른 제질환의 치료에 쓰기 위해 "삼보수"에 타는 웅담 등이 용량은 각각 그 계열의 대표적 질병을 기준하면 된다.  ※간염./간경화./간옹(附癩)./간위(肝萎)./담낭염./담도염/담낭결석/담낭암/담도암 등 일체의 간.담(肝?膽) 질환은 앞의 「간암(肝癌)」 예를 기준하고,     ※식도암/식도염/위염/비염(脾炎)/비선염(婢線炎)/비선암(婢腺癌)/십이지장염/소장염/대장염/비암 등 비장(脾臟)/위(胃) /식도(食道) /십이지장(十二指腸)/소장(小腸)/대장(大腸) 등의 제질환은 「위암(胃癌)」 예를 표준한다.  ※폐선암(肺線癌)/기관지암/폐염/폐선염/기관지염/폐결핵/폐옹종(肺甕腫)등 폐/폐선 /기관지의 제질환은 「폐암」(肺癌) 예를 기준하고, 방광암 /신장염 /방광염등 신/방광(腎?膀胱)의 제질환은 「신장암」 (腎臟癌) 예를 표준으로 한다.  그리고 ※심부전증(心不全症)/심내 막염(心內膜炎)/심낭염(心囊炎)/심근염(心筋炎) 심근경색(心筋梗塞) 심장신경증/심장판막증(心臟辦膜症)등 심장의 제질환은 「심장병」 (心臟病)의 예를 표준으로 웅담 등을 타서 쓰면 된다. 웅담/사향/우황은 미리 타놓지 말고 주사할 때마다 타서 쓴다.  ◈삼보수에 웅담 등을 탈때는, 가령 삼보수 1개 cc면 그 10분의 1인 약 l0cc 가량을 따로 담아 여기에 웅담 등을 넣고 약 14시간 정도 두어 완전히 용해시킨 다음 이를 나머지 삼보수 90cc에 섞어 흔들어 쓰되, 고운 헝겊으로 잘 거른 뒤 혈관에 주사하면 된다.    토웅담 /사향은 한 번에 2푼(分)이상 타서 주사하면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삼보(三寶) 보혈(補血) 주사약  원기(元氣)를 회복시켜 주는 최고 보혈(補血) 주사는 "삼보수"에 상녹용(上鹿茸) 3돈 (1돈=3.75g)과 행인(杏仁) 5푼은 볶아 껍질 및 뾰족한 끝을 제거한 뒤 알코올에 엑끼스 (=엑스트랙트 : extract)를 뽑은 것, 원감초(元甘草) 5푼을 함께 넣고 오래 달여 그 진액을 고운체에 쳐서 주사하는 것이다. ★주사할 때 주사약이 찬 것을 그대로 놓으면 매우 위험하므로 차지 않도록 주사하도록 해야 한다.★    삼보 링게르 액  많은 수분(水分)을 필요로 하는 난치병 환자에게는 삼보 링게르액을 쓴다. 소형 림게르액 5백 cc를 만들려면 1백년 이상 묵은 토산 진향목(眞香木) 1냥(37.5g), 죽염 3돈, 집오리 뇌 3개를 한데 두고 "삼보수" 제조 방법에 따라 3차 증류수를 만들어 앞서 설명한 기준에 의해 웅담 ? 사향을 타서 쓰도록 한다.    5백cc의 3차 증류수를 얻는 데에는 물 몇 cc가 드는지 미리 실험해 본 뒤에 시작하는 것이 실수 없다.   삼보 링게르액 역시 각종 암과 난치병에 신효(神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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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짜리 단전쑥뜸으로 에이즈 고친 실화 나는 판무식이래두 천지간에 못 고치는 병 없고, 지금 저 코쟁이놈들이 얼간이 행세 하는데, 심장병 클라크 박사가 죽는 거 봐요.   내가 어려서부터 심장병을 애들 장난삼아 고치는데, 한평생 도지지 않고 그걸 겁내는 놈들, 백혈병 겁내고 요새 또 에이즈를 겁내?     그것은 원숭이한테서 시작된 거. 옛날에 우리나라에 용창(龍瘡)이 있어요, 용창. 용창에 악성용창은 못 고쳐요. 훈(勳)을 암만 해도 죽어요.   만성용창은 훈을 오래 하게 되면 옛날엔 코이[코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코이 없는 사람은 남자는 아래가 없어요. 여자도 아래가 없어요.   코가 다 썩어 떨어지고 목젖도 썩어 떨어지고 아래도 다 썩어 빠지고 그러고도 수은독(水銀毒)이 결국 살려요. 거 사는데, 참 말이 아니지마는, 내가 어려서 지금 한 80년 전까진 많았어요.   내가 어려서 여남은 살 시절에[열 살 남짓할 시절에], 70년 전인데 그때도 더러 있어요. 그래서 내가 실험했는데, 그걸 용창인데, 용창에 만성 · 급성 두 가진데 악성용창은 1주일 내에 죽어요. 전부가 그래서 내가 1주일 내에 죽는 악성용창에 실험했어요. 그건, 아무리 유근피가 좋아도 그건 안돼요. 그러고 아무리 유황이 좋아도 그건 안되고. 유황을 오리에 멕인 걸 가지고도 그건 못 고쳐요. 만성 에이즈는 고쳐요.     그래서 이 악성용창에 들어가서 내가, 창자가 썩어서 지금 죽느라고 궁그는데[뒹구는데] 여러 친구 붙들라고 하고, 그것도 의학에 유명한 사람들인데. 한번 구경하라 하고 15분짜릴 단전에 뜸을 뜨는 걸 하루에 15장까지 떴어요. 숨 떨어질 때까지.   그래도 단전은 기운을 돋우는 데라, 숨은 얼른 안 떨어져요. 그런데 창자가 썩어서 끊어져오는 사람이 그때부터 통증은 멎어요. 그 이튿날 가니까 깨끗이 멎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고약을 붙이라고 하고, 두어보니 깨끗이 낫고, 그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위니까 지금 죽었을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도 많은 사람이, 광복 돼서 내게 와서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난 에이즈라고 안하고, 음저창인데. 남녀가 동성연애 할 적에, 밑에 있는 여자는 음수(陰水)가 전부 상(傷)해 가지고 앞 뒤 다 썩어요.   이런 걸 내가 고쳐 본 경험자라. 하나가 아니고 많아요. 남녀 간에 여러 사람을 고쳤는데. 지금 에이즈라고 하는데, 그거이 그건데.     그러면 용창이라는 건 악성전염병이라. 이건 옮으면 죽어. 악성은 1주일 안에 죽으니까. 요새 미국놈 말하는 건 악성이 아니고 만성. 오래 고생하다 죽어요. 그걸 단전에다가 뜸뜨고 죽는다? 기해(氣海) 관원(關元)에 뜸뜨고 죽은 일은 없어요.   그래서 내가 코쟁이를 알기를 돼지새끼로 알아요. 그건 우릿간에서 키운 돼지새끼지, 몰라도 그렇게 모를까? 그런데 우리나라에 지금 선진인물이 그런 돼지새끼를 따라댕기며 공부하는 걸 선진인물이라고 해. 난 이 나라의 후진이 되고 말고 있어도 그 선진을 알기를 돼지로 아니, 이게 무엇이냐?     그래서 뜸법이 좋다, 이건 간단하게 좋은 거 아니야. 배 안의 소경 눈뜨는 거이 뜸법 이외에는 없어요. 산삼 녹용이 좋아도 못 고쳐. 그러고 불로장생에도 뜸법이 최고고. 유황보다, 내가 실험이 월등 앞서. 지금 많은 사람이 오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나도 앞으로 늙었다가도 이만하고 조금 더 젊어서 내가 살고 싶은 날까지 살고 갈 수 있어요. 보면 알 거고.     이러면 뜸이 왜 좋지 않느냐? 뜸은 이 산천의 정기를 바꾼다. 자신의 영력을 바꾼다. 우주의 정기를 모아서 산천의 정기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오는데 왜 이것을 실현에 옮기지 않겠느냐?   그러나 온도(溫度)에 과불급(過不及)이 생겨서는 안돼. 모자라는 건 효(効)를 못 보는 거고 지나치는 건 몹쓸 병이 오고, 열병(熱病)과 한 가지요, 이러니. 이걸 맞도록만 해달라, 난 그거고, 책에도 지나치게는 하지 말라고 했지.     이래서 이 음저창, 지금의 에이즈거든, 만성 에이즈. 악성 에이즈는 1주일 안에 죽지, 1주일 넘고 산 사람이 없어. 내가 고친 건 1주일 안데 죽는 걸 고쳐 보았어. 만성은 문제도 안되고. 이래서 만성은 유근피(楡根皮: 느릅나무껍데기), 천년 묵은 기왓장에 찜질하고 앉아서 고치는 거, 그거 다 나아요. 그 진물이 흐르는 건 또 버리고 또 찧어서 찜질하고 하는데 그러면 만성은 다 나아요. 악성에이즈는 절대 안 나아요. 죽어요. 그래서 그건 기해 관원에 뜸을 뜨면 만능 요법이라.     그러면 여기에 모인 양반들은 도대체 할 일이 뭐이냐? 내가 아는 걸 하나 하나 실험에 옮겨서 경험을 해야 하지 않느냐 이거라. 많은 경험을, 다른 사람을 자꾸 경험시켜서 세상에서 이 사실을 이용해야 되는 거 아니요? 이용해야 가치가 있는 말이지.   내 말이 아무 가치 없는 말을 내가 하고 간다면 그건 나도 헛소리에 불과한 말을 하면, 나도 내가 싱겁다고 할 거요.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세밀한 이야길 한다면 상당히 묘(妙)가 있어요.   이 구법(灸法)에 대한 묘는 천지정기(天地精氣)를 바꾸는데, 한이 없는 묘가 있을 게요.   그러니 이 여름에는 내가 날이 더워서 몸에 건강을 해칠까 봐, 여름엔 안 댕기니까. 앞으로 날이 좀 서늘한 시기가 또 올 거니, 몇 달만 지나면 또 오니까.   그땐 시간을 좀 더 두고 모든 비밀을 묻는 대로 내가 그땐 설명을 할 거요. 그럼 오늘은, 나도 내 자신이 허약하니까, 그러면 질문에 한마디 한마디 몇 사람 대답하고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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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公害시대, 상식부족은 죽음 재촉한다. 그런데 내가 침을 놓을 줄을 젊어서는 알았는데 내 정신 속에서 이뤄지는 신비를 전한다? 그건 전해지지 않아요. 전번에도 말한 거요, 내가 죽은 후에 사람마다 되느냐? 안돼, 이런데. 약쑥으로 뜨는 것이 좀 보기에 습성(習性)이 그렇게 익혀지지 않았고, 습관이 되지 않고 사회에서 완전무결한 비법을 전개한 일도 교육한 일도 설명한 일도 없으면, 누구도 의심도 많아지고 너무 힘든다는데 마음에 겁이 앞서고 세상 사람이 공해로 어느 날이면 내 몸에 지금 암세포가 이뤄져 나가는 것이 아무 해쯤은 나는 암(癌)으로 죽을 거다.   이걸 알고 사는 사람들 같으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 뭐이냐? 우선 우리가 신비한 약물을 제조해 놓은 일이 없으니 약쑥이라도 이용해 가지고 그것을 해독시키는 수밖에 있느냐? 그러면 그 공해독을 풀고 정신력이나 모든 마음의 능력이 강해 가지고 일생을 병 없이 장수할 수 있는데, 그것이 왜 오늘까지 겁을 먹고 못하느냐 하는 건 그만한 부족에서 오는 거라.     교육이 부족하던지 상식이 부족한 건 교육 부족에서 오는 거라. 그러고 사회에서 아직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서로 권하고 서로 따르질 않는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젊어서부터 많이 경험해 오고 많은 사람을 살려 오는 관계가 있어서 뜸은 아무도 되는 거라.   내가 놓는 침은 사람마다 된다,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뜸에 대한 비밀이 참으로 좋으니 권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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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丹田 쑥뜸에서 百折不屈 정신 나온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약물이 이 땅에 있지  없는 거 아닌데 그걸 단전혈(丹田穴)에 다가 태우면  그 강자극(强刺戟)에서 오는 신경회복, 그 온도에서 오는 신경정상은 36도~ 37도라. 이걸 내내 유지하면 인간은 늙지 않고 오래  살 수도 있고 또 그 뒤 에 굴하고 굽신거리는 그런 성질이 없어져요. 사람은 담력을  키우고 심장이 튼튼하 면 강대국에  굴(屈)하고 살겠다는 정신은 싹 없어지는데, 첫째  신인세계를 창조하 기 전에 우선 강심장이 있어야 된다.  담력이 있어야 된다. 이것부터 내가 먼저 시 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천혈의 구법이라. 이 약쑥의 신비를 세상에  이용하라는거  그거고. 또 약쑥의 신비를  이용하기 싫어서 해(害) 받는 거 내가 책임질 일 아니겠 지. 그러고 앞으로 이 땅의  비밀이  뭐이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강대해지는 거라. 무신론자가  강대해지게 되면 유신론(有神論) 의 피해는 거 말할수 없겠지?  그래서 나는 살기를 이젠 거진 살아왔으니 무신론자를 욕하고 해 받는 거, 난  다 살고 할 말은 하고 가면 그걸로 끝나는  거라. 어차피 육 신은  아버지 어머니 신세를 졌지만  이제는 신세를 다 갚았으면 버리는 거라. 무에고 제값을 하면 아깝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신론의  횡포를 싫어하는 거요. 그러 나 내  힘으로 되질 않으니 내가  안(案)을 내게 되면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 가지고 실행하는 것 뿐이지 한 사람의 힘으로 된다, 그런 법이 없어요.   공자님은 노(魯)나라에 있어도 노나라는 피폐해 가는 거요. 그 양반이 나가서 모든  사람을 가르쳐서 힘을 모으면  노나라가 주(周)나라를 다시 일으킬  수 있지. 그러나 그렇게 안 되는  건 그 나라 운(運)인데 오늘의 우리나라의  운이 없어서 완전히 인 류가 멸(滅)한다면 그 몹쓸 사람들 피해를 받고 말겠지. 그렇게는 안 될 게요.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증거를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 각자가 담력을 키우고 강심장을 가지고 있으면 자주성은 확립된다. 그것이 내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이오. 그래서 이 지구는 신인세계가  되고 신인세계가 된 뒤  5천년 후에는 반드시 우주촌이 창설되니라. 전광체하고  이웃을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된다는 거요. 날이 오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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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世界 이룰 靈泉灸法의 妙理     또 영천혈(靈泉穴)에 구법(灸法 ; 쑥뜸)을 시행하지 않으면 모든 신경(神經)이 정상으로 회복이 돼 가지고 여간한 핵[核毒 ; 劇藥毒보다 더 강력한 독]에 파괴되지 않을 그 정도는 돼야 한다. 그건 날 믿는 사람만이 되는 거지. 미쳤다고 욕하는 사람 물론 안할 테지. 안하면 급한 시기에는 생명은 구할 수 없는 거. 그래서 나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일러줘 가지고 안 듣는 건 세상에서 잘못이지. 나는 일러주고 가는 사람이니 내겐 잘못이 없이 살면 돼.     그래서 모든 신약에 대해서는 그 이용 방법이 다양하나 확실히 감로정으로 화(化)한 신세계는 종말은 이 땅[우리나라 땅, 즉 한반도]에서 이뤄져. 어느 세계에 지구상의 감로수가 있더냐? 없어요.   같은 풀이 있어도 우리나라 산삼은 아니라. 같은 녹용을 써도 우리나라 사슴뿔은 아니라. 그 감로정으로 화한 초목을 뜯어먹고 산 놈은 그런 신비라. 웅담도 우리나라 웅담은 최고라, 이러니. 사향도 그러고.   그건 우리나라의 나무 열매, 우리나라의 풀을 뜯어먹는 거 이거이 전부가 감로정으로 화한 신비라. 그래서 감로정으로 화한 색소 속에 분자가 화할 적에 그건 신(神)으로 변해.     여러분은 신(神)이란 어떤 것이 신이냐, 이 나쁜 기운들 잡기가 많이 모아질 때 거기에 수기(水氣)가 들어오면 수정(水精)인데 수기가 들어오면 그것이 나쁜 기운이라. 그걸 귀(鬼)라 그래. 음귀(陰鬼)지. 이러고 음귀는 전부 사기(邪氣)라.   그러고 맑은 기운이 모아져 가지고 맑은 기운으로 화기(火氣)를 접하면 화기는 신(神)이라. 이것은 성신(聖神)이라. 이건 완전히 모든 생물을 도와주는 신이라. 도와줄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지구에는 나쁜 기운으로 화(化)하는 거와 좋은 기운으로 화하는 거와 두 가진데 지금 여기에 앉아서 우리가 지금 호흡해도 이 속에 공해(公害)가 더 많고 질소(窒素)하고 합류하는 공해가 더 많지. 여기에 전분하고 합류(合流)하는 산소가 더 많으냐? 산소는 적어요. 그러기 때문에 인간의 체내에는 반드시 병이 있도록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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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소경*벙어리*꼽추*소아마비 등의 만능 요법. 그런데 그것이 염증(炎症)으로 맥히면 안구는 자연히 부정물이 차 가지고 전연 버리게 된다. 그래서 관원(關元)에 뜸을 뜨게 되면, 관원에 5분 이상짜리지. 완전히 그 염증은 가시고 안구에 있는 부정물이 해소되고 깨끗이 보게 된다. 그럼 그런 소경을 여럿을 고쳐 보고 난 후에 된다는 거요.   그런데 O형 속에는, O형은 화장부(火臟腑)라. 불을 놓게 되면 못 참을 수가 있어요. 심장에 화독이 가면 죽을라고 하니 그런 사람은 스루스루 그 화독이 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료하면 돼요.     그래서 내가 소경 · 벙어리 · 앉은뱅이 · 꼽추, 또 지금 소아마비, 이건 만능의 요법을 가지고 있으며 왜 내가 늙어 죽는 날까지 말을 안해야 되느냐? 이건 무조건 유구무언(有口無言) 세상이라.   그래서 말을 하는 것보단 말없이 조용히 살다 가는 게 가장 신상에 편해.   그러면 세상에 욕할 사람도 없고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 줄 알면 세상에 아무 욕도 할 사람이 없고 세상에 좋은 일 싫은 일 할 수 없는데, 기위(旣爲) 내가 세상을 위해서 왔다 가면 죽기 전에 잠깐이라도 욕먹고 살다 가야 된다.   그 욕먹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어요. 앞으로 계속해 있을 겁니다, 이런데. 그렇지만 지구의 모든 생물은 살려야 된다, 이거야.   사람만 살아야 되느냐? 지구의 생물이 다 살아야 돼.   그래서 그런 묘안(妙案)을 세상에 전해야 되고 그런 묘법은 전해야 되고 병든 사람의 병고(病苦)도 구해 줘야 하고. 그러면 그런 어려운 문제는 죽은 후에 기록이 나오지 살아선 그 기록이 안 나오지. 안 나오는데.     그렇다면 내가 살아서 당장 해보는 어려운 여건은 비밀을 털어놓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장 핵심 비밀은 아주 우리 토산오이, 그거 아니면 핵으로 죽을 때 그거 하고 마른 명태 두 가지를 이용하지 않으면 가장 어려운 시기가 오는 거.  
    증득의장영구법
  •   불치 심장병을 쉽게 고치는 방법 그래서 이 세상에  신약이 얼마나 무궁무진하냐? 그 신약에 대한 비밀은 감로정이 라. 감로정의 비밀을  가지고 나는 <신약>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겁니다. 그 책에서 는  감로정의 원리라고 못박아 놓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 한 사람 두 사람 거쳐 가 지고 구전심수(口傳心授)해도 되고 지금은  녹음기로 통해도 되니까 시기가  옛날하 고는 많이 다르지요, 이런데. 그 속에 또  뭐이 있느냐? 이 난치병 속에 뭐이 있느 냐? 심장병이 많다. 어린 애기가 6~7개월  됐을 때 낙태되는 건 전부 협심(狹心)에 서 낙태되요. 그 피가 걸어 가지고 협심이 된다. 그 심장의 모든 판막 신경도  정지 시키고 척추로 왕래하는  심유혈로 댕기는 경락(經絡)이 완성되지 않아. 그렇게 되 면 그 애기가 호흡을 못해 가지고 다 커 가지고 죽어 버려.   그걸 태중에서  사태(死胎)라고 그러는데,  그럴 적에 벌써 애기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도 명랑치 않고.    괜히 잠도 안오고 잘 놀래고 그럴적엔  바로 좋은 약이 있는데  그약을 써 가 지고 그건 <방약합편>(方藥合編)에 수첩산(手첩散)하고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이 라. 그걸  멕여 가지고 세 첩만  먹이면 즉석에 낫는데,  그런 걸 멕여서 그 애기는  심장병 없이 나서 크면 좋은데 이거이 태중에 죽지 않으면 이 애기가  나오게 되면 1년 살지 못하고 죽어 버려.   그런데 그 애기가 가지[갓] 나왔을 때에 가슴에다가 전중(전中)에 뜸을 뜨는데 1초 짜리 뜸이라. 내가 어려서 무척 연구하고 한 건데 1초짜리를 비벼서 살속에 세워 놓 는다. 불만  착 닿으면 꺼져. 그만한 기술은 내가  해 보니까 이거  아무도 안 되겠 구나.   나같은 무서운 정신 인간이 이렇게  힘드는데 이거 세상 사람이 되겠느냐? 그 러면 2초래도 돼요. 2초는 애기가 울지요.   애기가 울어도 협심증은 금방 나아요. 또 판막 신경 회복도 금방 되고  심방,심실(心房,心室)의 허약증이 금방 낫고 심방이나 심실이 터져 나가는 것도 회복돼요.   그래서 나는 그걸 다 실험하고 난 후에 참말로 나는 인간에 살기 힘들구나. 이건 전부 날 미쳤다고 할 거 아니냐. 그래서 그것도 어려운 문제고. 소경을 고친다, 사람이 숨쉬는데  흡수되는 건 여기에 이 밝은 광명 색소(光明色素)가  흡수돼 가지고 그것이 시신경(視神經)을 통해  가지고 안구(眼球) 에 나오는데 시신경을  통해 안구에 나오는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안구에서 외부의  광명하고 접선(接線)시키는 것이 보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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