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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11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神藥本草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 귀신세계 비밀 표현할 언어 없다 • 나를 버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 • 나병은 五色土 중 黃色土 부족으로 생긴다. • 토종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으면 • 토종의 신비는 감로정의 힘 • 항암제로는 병 치료 마무리 어렵다 • 토종 솔뿌리에는 甘露水 기운 많다 • 나병엔 너삼과 솔뿌리가 효과 • 함마로 돌을 치면 뇌세포 강해져 • 앞일 말하면 비웃고 안하면 원망 • 원자병 약은 죽염과 마늘 • 화랑정신 물러가면 나라 기운다. • 종교의 힘으로 세상 구할 수 없다 • 보이지 않은 귀신세계의 비밀 • 종교의 공포심 조장이 인간의 앞길 막는다. • 강한 자의 길은 있으나 약한 자의 길은 없다 • 화랑정신 앞세우면 武運長久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15장 -舍利 이뤄지는 靈脂腺分子의 비밀- 제15장  舍利에 이뤄지는 靈脂腺分子의 비밀   • 70년 전 어느 집안의 슬픈 일 • 경순대왕 30世孫, 어엿한 王孫 • 소금은 水精, 白金을 상생 시킨다 • 금생에 할 일은 완전무결한 의학 창조 • 靈脂腺 분자세계란 무엇인가 • 분자합성 비례의 결함에서 암 발생 • 응지선분자는 영지선의 방해물 • 古代 학술이 원자병 고쳐 주느냐 • 전생에 대각한 佛, 금생엔 아무도 모르게 살 뿐 • 大覺한 下等 인간이 책임질 일 • 묘향산 生佛의 金剛經 강론 • 석가모니 다음 佛은 十身毘盧蔗那 • 纖維分, 땅속의 휘발유 기운 흡수 • 백반에 있는 힘, 암세포 녹이는 선봉장 • 萬能의 인간이나 全能은 이룰 수 없어 • 토종오리-유황독을 견뎌 내는 힘 간직 • 내게서 배운 박사들 국외로 보내는 까닭 • 장격막에 온도 가해 주는 신비의 靈灸法 • 三神이 맡아 하는 일은 영혼 인계 • 인간 臟腑 생성의 비밀 • 氣息法-단전호흡의 원리 • 영지선분자는 종말에 舍利로 化해 • 燃脂하고 뇌암으로 죽어 가는 老長들 • 앞으론 국민학생들도 암을 고친다 • 어떤 聖者가 와도 손댈 것 없는 醫方 • 聖者가 자식을 위해 살 수는 없어 • 화공약독의 세상, 大覺者도 어려워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8장 -天符經에 담긴 우주의 비오- 제8장 天符經에 담긴 우주의 비오   • 상고시대 백두산의 명칭은 돝이산 • 순창 금돝이굴에 재림한 단군 • 단군이 崔致遠으로 다시 나온 이유 • 단군 天符經 해석한 崔致遠 • 析三極 세계에 신통한 三樂聖 • 萬聲萬音이 化하는 원리 • 愚者 세상에 사는 覺者의 괴로움 • 山水芝日鹿과 雲鶴竹龜松에 깃든 소리 • 백두산 기장은 모든 악보의 근원 • 괴질 치료법 일러줘도 외면하는 사회 • 覺者 말없이 가면 억천만년 손해 • 이 땅에서 알고 있다는 건 비극 • 대나무 하나에도 비밀은 무궁무진 • 산천에 수북한 신경통 · 관절염의 영약-소나무 뿌리 • 두부 · 땅콩 · 현미 속에 감춰진 毒性 • 천년 묵은 瓦松의 신비 • 단군 35대 孫 神武天皇 • 自卑自虐의 민족성에서 벗어나야 • 昻明人中天地一의 신비세계 • 天符經 속 정치는 神의 정치 • 날 때부터 세상 글을 다 아는 이유 • 어려서 전국 절터 돌아보고 祖室 만나 훈도 • 자다가도 일어나 怪疾 대처법 생각 • 조상신의 인도 속에 애기가 생기는 원리 • 육신 썩는 33일 동안의 체험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3장 -미래질병의 원인과 대비책- 제3장 미래질병의 원인과 대비책   • 가정 행복 이루려면 病魔 제거해야 • 모든 生物色素의 원천 25가지 • 神人 계승하는 甘露의 靈域-한반도 • 25색소 始祖-파와 종창神藥-마늘 • 乙酉日亡의 원리와 다가올 불교파란 • 增産 노력이 초래할 암 · 난치병 위협 • 2천 년대 怪疾 대비책 마련 시급하다 • 5천도 高熱에서 이뤄지는 神藥의 비밀 • 쑥뜸엔 반드시 靈草-약쑥만을 쓰라 • 사는 원리 陽神과 죽는 원리 陰鬼 • 全身에 퍼진 암을 수술한다고 사나 • 당파싸움 그치고 좋은 건강법 개발을 • 일반화된 당뇨병 식이요법의 위험성 • 미래질병-傷神病의 원인 • 알고도 못 고치는 불구 치료법 • 中脘 · 丹田에 쑥뜸을 뜨라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중국 상고사를 부정한 <금문신고>와 <문무대왕릉비문> 지난 1987년 중국인 사학자 낙빈기가 <금문신고>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금문 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문자가 시작되는 최초의 문자인 청동기에 새겨진 원시상형문자를 풀이해 놓은 것으로, 이 책이 출판되자 중국인 학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중국의 사정은 우리와 달라서 베스트셀러면 무한정 인쇄를 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책의 출판도 공식적인 허가를 얻어야 하고 정부의 담당 연구원에게 우선 검열을 받아야 한다. 들려오는 얘기는 이 책을 검열한 몇 명의 학자들은 무척 당황해 했다고 했다. 하는 수 없이 인가를 하되 소량의 부수가 허락됐다고 했다. 그러나 그마저 출간이 되자 거의가 몰래 회수되고 말았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10억이 넘는 인구에 800권이니 대부분 학자들은 이런 책이 있는지 알 수 없다. 용케 이 책을 본 학자들도 노코멘트였다고 한다. 전부 800여 권을 인쇄했다고 하는데 무슨 인연인지 너더댓 권이 국내에 들어와 우리와 인연이 되었다. 낙빈기가 자신의 생애를 바쳐 연구한 <금문신고>에는 그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을 한국의 고대사가 ‘역사의 시대’로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4500년 전 고대인들이 각종 청동기에 새긴 그림 같은 글자, 그 알송달송한 글자들을 해독해 중국 강단학이 신화시대로 규정하고 있는 삼황오제(三皇五帝, 기원전 2517~2298 , 9대 219년간)시대가 신화와 전설의 시대가 아니라 역사의 시대임을 증명해 낸 것이다. <금문신고>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각종 전적을 정리한 전적집(典籍集), 출토된 각종 청동화폐에 새겨진 글자를 풀이한 「화폐집(貨幣集), 병장기에 새겨진 글자를 푼 병명집(兵銘集), 전적에 등장하는 오제시대 인물을 집중 연구한 인물집(人物集) 등으로 나누어 논증이 되어 있다. 특히 역사의 첫 장을 연 인물이 동이족의 시조인 신농(神農)이라는 사실, 무엇보다 신농보다 3000년이나 뒤에 씌어진 <문무대왕릉비문> 속에 나오는 해석이 되지 않은 글자들이 바로 삼황오제시대의 주역들의 활동을 알아야 그 내용이 풀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금문신고>를 통해 드러나는 고조선이라는 당시의 상황과 신농이 만들었다는 최초의 문자인 금문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들의 관심 밖에 놓여 있던 <문무대왕릉비문>의 해석이 가능해질 뿐만이 아니라, 이 비문이 고조선과 우리 역사를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유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宇宙와 神藥 The Cosmology & Mystical Medicine 前篇(전편)   宇宙의 秘密 (우주의 비밀) 第 1 章   太空, 太虛, 太極  (제1장  태공, 태허, 태극) 太空(태극), 太虛(태허), 太極(태극) 空虛極(공허극)이 是曰三素(시왈삼소)요, 太始(태시), 太初(태초), 太一(태일) 始初一(시초일)이 是曰三要(시왈삼요)니라. 冲漠無際(충막무제)를 曰太空(왈태공)이라. 太空(태공)은 理之元也(리지원야)니 外陰外氣(외음외기)와 內陰內氣(내음내기)가 未成之時也(미성지시야)라. 兆朕無形(조짐무형)이 曰太虛(왈태허)니라. 太虛(태허)는 冷始四極(냉시사극)하야 四極(사극)이 陰冷(음냉)하니,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後(구이후)에 外陰外氣(외음외기)--始盛(시성)하며, 冷極發熱(냉극발열)하야 外陽外氣(외양외기)가 始生(시생)하나니라. 外實內虛(외실내허)하니 故(고)로 太極之時((태극지시)에는 內實(내실)이 未備(미비)하며, 內則眞空(내즉진공)이로되 而有相生之理(이유상생지리)하나니라. 故(고)로 四極(사극)이 生冷(생냉)하고, 冷盛生氣(냉성생기)하니 是冷氣也(시냉기야)오,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後(구이후)에 生水氣(생수기)하니 水性(수성)이 自能(자능)하며, 水性(수성)이 極(극)하면 則冷(즉냉)으로 變(변)하야 冷氣摩擦中(냉기마찰중)에 陰性火氣(음성화기)가 始(시)하야 久而後(구이후)에 水性(수성)이 得火氣(득화기)하야 以精化(이정화)하나니라. 故(고)로 精中萬種之核(정중만종지핵)은 火神之妙也(화신지묘야)라. 故(고)로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侯(구이후)면 則陰性火氣(즉음성화기)가 始生(시생)하니 火氣盛(화기성)하면 則發熱(즉발열)하고, 熱氣盛(열기성)하면 則火性(즉화성)이 自能(자능)하나니라. 火性(화성)이 得水氣(극수기)하면 則火氣摩擦(즉화기마찰)하야 久內虛(구내허)하니,  此(차)--氣之元也(기지원야)오, 數則半點也(수즉반점야)니라. 太虛極而十二萬九千六百年(태허극십이만구천육백년)에 太極(태극)이 始焉(시언)하니라. 循環無端(순환무단)이 曰太極(왈태극)이니라. 太極(태극)은 道之元也(도지원야)오, 數則一點也(수즉일점야)니 混濁之中(혼탁지중)에 陰陽未分之時也(음양미분지시야)라. 斯則(사즉) 億兆世界(억조세계)의 化成之道也(화성지도야)오, 萬物化生之本也(만물화생지본야)니라. 熱極成海(열극성해)하니 卽火海也(즉화해야)라. 水火相逮(수화상체)라. 故(고)로 水蒸侵火(수증침화)하니 火生油(화생유)하야 油雲(유운)이 滿空(만공)하나니라. 是以(시이)로 油兩滂沱(유량방타)하야 火海 久久不滅(화해 구구불멸)하야 終成太陽(종성태양)하니 是謂太極(시위태극)이 生兩儀(생양의)니 是陰陽也(시음양야)오, 天地也(천지야)니라. 太陽(태양)은 熱極火海也(열극화해야)라. 分散(분산)하면 則宇宙(즉우주)의 森羅萬象(삼라만상)이 能成(능성)하며, 星群世界(성군세계)가 列空(열공)하며, 五氣生素(오기생소)하니 是靈能神妙之功也(시영능신묘지공야)오, 靈素中(영소중)에 色素化(색소화)하니 是五氣之功也(시오기지공야)니라. 五核之源(오핵지원)은 五素也(오소야)오, 五素之源(오핵지원)은 五神也(오신야)오, 五神之源(오신지원)은 水氣火氣也(수기화기야)오, 二氣之源(이기지원)은 一理也(일리야)오, 一理之源(일리지원)은 太極也(태극야)오, 太極之源(태극지원)은 太虛也(태허야)오, 太虛之源(태허지원)은 太空也i(태공야)니 是眞空也(시진공야)니라. 靈空靈素(영공영소)와 靈界色素(영계색소)을 靈能(영능)이 合成(합성)하면 則宇宙萬物(즉우주만물)이 成焉(성언)하나니 是(시)는 自然之空也(자연지공야)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비선론(脾腺論)--
    脾腺論 “적혈(赤血)과 백혈(百血)을 조성하는 비선(脾腺)은 심장(心臟)에서 오는 진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이 원선(源線)이 十二腺이요, 원선(源線) 일선(一線)에 보조하는 비선(脾腺)이 십이선(十二腺)이다. 심장(心臟)에서 염색하는 비선(脾腺)은 원선(源線)이 六十四線이며, 보조선(補助線)이 七百六十八線이다.  이러니 보조선(補助線), 원선(源線)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적색으로)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철유질(鐵油質)에 赤色으로 완전 염색(染色)한다.  乙卯八이라 八八은 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八八은 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三十六線이요, 보조선(補助線)은 四百三十二腺이다.  육효(六爻)를 따라 三十六이요,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九金)에 신사금(辛四金)이라, 四九는 三十六이 된다. 이래서 보조선(補助線)은 36X12 四百三十二線이다.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腺)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仁山 선생님은 五臟외에 물을 맡는 水臟을 추가하여 6장 6부 임을 밝히셨습니다. 水臟 : 水臟은 婢臟과 체장의 중간장부이다 수장은 胃에서 소화시키면 오물 중에 까스가 화하는 오물은 大便이 되고 鹽素質이 化하는 오물은 소변이 되고 영양소인 油質은 오염이 안 된 수질이 함유하니 이를 흡수하는 장부다. )을 거쳐 방광(膀胱)에 이르러 火氣의 火氣가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婢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를 금정(金精)으로서 비장(脾臟)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이 비선(脾腺)이란 것은 인체에 존재하는 하나의 血 조직체계이다. 한의학을 공부하다보면 형이상학(形而上學)적인 표현이 많이 있고, 또 비선(脾腺)처럼 존재와 작용은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현대과학의 미달(未達)로 밝혀지지 않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삼초, 명문, 심포도 그렇고 경락(經洛)도 그런 것에 속한다. 간단하게는 六氣(風寒署浪燥火)를 보더라도 비가시적(非可視的)존재이면서 작용은 있다. 다만 이 비선(脾腺)이란 조혈(造血)조직체계가 仁山선생님의 고도의 직관에 의해 처음 밝혀졌을 뿐이다.  <원문>  인체장부생성論에서 밝힌 대로 장부조직이 완성된 후에는 인체는 비위경(脾胃經)을 통해 음식물을 소화 흡수할때 純油(혈액원료-일종의 지방질)는 따로 흡수가 되고 수장(水臟)에서는 그 純由중의 수분을 완전히 걸러내게 되고 그 純油는 췌장에서 혈액으로 변하여 간(肝)으로 보내진다.  이 純油이외의 지방질은 비장신경의 주관하에 온몸에 분배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선(脾腺)의 작용으로 純油(혈액원료)가 체장에서 염색이 되어 혈액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비선(脾腺) 100%중에 64%는 심장에서 肝을 통하여 水臟을 거쳐서 체장으로 연결되는 線이고 나머지 36%는 폐에서 脾臟(지라)을 통하여 水臟을 거쳐서 췌장으로 연결되는 緣입니다. 췌장에 들어온 線油는 心臟으로부터 췌장으로 연결된 비선(脾腺)의 金精에 의해 白血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비선(脾腺)의 작용으로 췌장에서 赤血 白血이 조성된 후에 간(肝)으로 보내지게 되는 것이다. 혈액이 비린것은 폐(肺)에서 오는 비선(脾腺)을 통해서 폐의 기운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간(肝)으로 보내진 혈액(血液)은 다시 간에서 녹색소(綠色素)가 첨가되어 심장으로 보내지고 심장에서 이 완전한 피를 받아 온 몸에 순환시킴으로써 체내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신진대사에 필요한 동력(動力)을 공급하는 등 갖가지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심장에는 조혈(造血)을 관장하는 색소신경(色素神經)과 신(神)이 왕래하는 자연신경(自然神經)이 있는데, 이 비선(脾腺)의 조혈(造血) 조직체계는 심장의 색소신경(色素神經)주재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비선론(脾腺論)--일본어 입니다.  赤血や白血を助成する脾腺は心臓より来る濃い鮮血染色腺の源線が十二腺であり、源 線一線に補助する脾腺が、十二腺である。 心臓で染色する脾腺は源線が六十四線であり、補助線が七百六十八線である。  このように補助線、源線を従って、鮮血に赤色鮮気を集め、赤色で染める。それで、鉄油質に赤色で完全染色するのである。  乙卯八である、八八は六十四で、八卦に従って、八八は六十四である。そして、肺よ り白血を助成する腺が三十六線であり、 補助線は四百三十二腺である。  六爻を従って、三十六であり、西方庚申九金に辛四金であり、四九は三十六になる。 これで、補助線は36x12四百三十二線である。  そして、心臓より出て行く脾腺は肝臓を通って、水臓ー仁山(インサン)先生は五臓 以外に水に当たる水臓を加えて6臓6腑であることを 明らかにした。水臓:水臓は婢臓や体臓の中間臓部だ。水臓は胃で消化すれば、汚物 の中のガスになる汚物は大便になり、鹽素質に なる汚物は小便になり、栄養素になる油質は汚染されてない水質が含まれて、これを 吸収する臓部だ。)-を通って、膀胱に至り、火気 の火気が変核で赤血を助成し、肺より出て行く脾腺は脾臓を通って、水臓に至って、 水分を浄剤する役事を金精として、脾臓で白血 を助成し赤血と共に肝臓に入るのである。  この脾腺というのは人体に存在する一つの血液組織体系である。漢方医学を勉強して いると形而上学的な表現が多く、また脾腺のように 存在や作用はあるのに、目に見えず、現代科学の未達で明らかに出来ない部分もあ る。 例えば、三焦、命門、心包も、経洛もそうである。簡単には、六気(風、寒、署、 浪、燥、火)を見ても非可視的存在でありながら作用はある。 ただ、脾腺というのは、造血組織体系が仁山(インサン)先生の高度の直感によっ て、始めて明らかになったのである。  <原文> 人体臓腑生成論で話したように臓腑組織が完成されて後には、人体の脾胃經を通っ て、食べ物を消化、吸収する時、純油 (血液原料ー一種の脂肪質)は別に吸収され、水臓では、その純油中の水分を完全に 取った後、その純油は膵臓で血液に変わり、肝臓に送られる のである。  この純油以外の脂肪質は脾臓神経の主観下で体中に分配される。このような過程で脾 腺の作用で純油(血液原料)が膵臓で染められて 血液に変わるのである。  脾腺100%の中の64%は心臓から肝臓を通って、水臓、膵臓につながる線にな り、のこりの36%は肺から脾臓を通って、水臓、膵臓 につながる線である。膵臓に入って来た純油は心臓から膵臓につながる脾腺の金精に よって白血に変わるのである。  このように脾腺の作用によって、膵臓で赤色、白血が助成された後、肝臓へ送られる のである。血液が生臭いのは肺から来る脾腺 を通って、肺の気運が伝わるからである。  肝臓に送られた血液は、再び肝臓で緑色素が加わって、心臓に送られて、心臓でこの 完全な血をもらって、体中に循環させることで、 体内の温度を適切に調節し、新陳代謝に必要な動力を供給するなどさまざまな作用を するのである。  心臓には、造血を務める色素神経や神が往来する自然神経があって、この脾腺の造血 組織体系は心臓の色素神経の主在下で成り立つのである。
    인산학대도론
  • 심장과 비장의 개념
    ※ 심장에는 피를 만드는 것(造血)을 관장하는 색소신경(色素神經)과 신(神)이 왕래하는 길의 역할을 하는 자연 신경이 었다.  심장의 색소신경의 주제하에 피를 만드는 곳은 곧 비장(脾臟)과 간장(肝臟)사이에 위치한 비선(脾腺)이다.  비선은 현대의학상 아직껏 그 오묘한 기능은 물론 존재마저 밝혀지지 않은 기관이나 인체에서 매우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비선은 호흡을 통하여 체내에 들어오는 공간의 적색소(赤色素)와 음식물을 통하여 들어오는 적색소가 심장의 색소신경에 의하여 합성되는 곳이며, 비장에서 흡수한 지방질을 받아서 적색소로 염색(染色)하여 피를 만들어 간으로 보내는 조혈(造血)공장이다.  따라서 지방질이 비선의 염색과정을 거치면 피가되어 간으로 보내지고, 비선을 거치지 못하면 지방질 그대로 각 장부를 비롯해서 온몸에 분배된다. 지방질 그대로를 온몸에 분배하는 역할은 비장신경이 주관하고 잇다.  비선(脾腺)에서 간으로 보내진 피는 다시 간에서 녹색소(綠色素)가 첨가되어 심장으로 보내진다.  심장에서 이 완전한 피를 받아 온몸에 순환시킴으로써 체내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필요한 동력을 공급하는 등 갖가지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심장에서 체내의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하게 되면 인체의 모든 병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 모든 동물의 생명은 온기(溫氣)에 있다. 온기에 의하여 신경이 변화하고, 신경이 변화하면 기(氣)가 통하고 혈액이 원할하게 순환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된다.  그런데 온기가 부족하면 죽은피에서 도리어 열독(熱毒)이 발하여 통증을 일으키며 모든 질병을 이룬다. 또 냉기(冷氣)가 성(盛)하여 온기가 통하지 못하면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온기가 열기(熱氣)로 변하여 통증이 생기며 모든 병을 이룬다. 이로써 동물의 통증의 원인은 '물(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火)'에 있는 것이니 불은 인체내 자극을 주나 물은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체의 불(火)을 맡은 장부가 심장이다.  2. 심장병의 원인과 치료  ※ 등에 심유(心兪)라는 혈이 있는데 경락이 이 심유를 통해서 뇌로 올라가는 데 이 경락에 염증이 생기면 심장이 나빠져서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다.  이것이 심장병인데 여기를 뜸으로 따끈하게 하면 이런 증상이 없어지는 데 심유에 직접 뜨지 않고 전중(?中)만 떠도 심장병, 모든 종류의 구종심통(九種心痛)의 심장병이 낫는다. 판막증, 심부전, 협심증 등 그 어떤 종류의 심장병도 전중혈을 떠서 완치할 수가 있다.  ※ 전중을 뜨면 심유혈의 온도 부족을 해소하고 숨이 차거나, 숨이 가쁜 증상이 심유를 거쳐서 머리로 올라가서 회복이 된다.  ※ 심장병의 진단 ? 심장판막  잘 놀란다  협심증(狹心症)  숨이 찬다  심부전(心不全)  현기증이 난다  ※ 간에서 피를 정화하여 심장으로 피를 보낸다. 심장쪽으로 여러 장부가 있는데 정화 안된 피가 여러 가지 심장병을 만든다.  판막이 부었을 때 충격을 받아 놀라면 생기고, 판막이 붓지 않았을 때도 피를 받아 넘기지 못해 고통을 받는다.  처방: 마늘죽염  3. 여러 가지 심장병의 치료  전중혈 쑥뜸법 : 40초짜리 하루 100장씩 10일간 뜨면 된다. 1분을 넘지 않으면 심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다. 겨울에 떠도 무방하지만 가을에 뜨는 것이 효과는 크다. 1,000장까지 떠도 무방하다.  전중(?中) ― 심유(心兪) ― 심장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중을 뜨면 열기를 따라 염증이 배출되므로 심장의 염증이 사라지는 것이다.  ※ 전중뜸으로 낫는 병  가. 대동맥 폐쇄부전증  나. 정충(??), 경계(驚悸), 자체기능 저하 또는 큰 쇼크후  다. 협심증(狹心症)  라. 심근경색  마. 심장 판막(심장 이식이 필요한 사람까지 쾌차한다)  바. 심부전(心不全), 늘 코피나고, 해수, 누우면 숨이 답답하다.  사. EKG[심전도(心電圖, electrocardiogram)] 상에 나타난 모든 기질적 질환  ※예후 : 뜨고 난 뒤 증상이 금방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1년쯤 걸려서 서서히 회복되어서 완치된다. ※ 심장의 적병(積病)인 복량(伏梁)  이에는 옻닭을 쓴다. 큰 토종닭 한 마리에 건칠피 반근∼한근반과 함께 달여서 자주 복용한다. 옻을 타는 경중(輕重)에 따라 무게를 조정하라. 옻은 조열(燥熱)한 약이지만 닭 또는 오리와 조화시킬 경우 별다른 위험은 없다. 체질에 따라 오리가 좋은 사람도 있고 닭이 좋은 사람도 있으므로 경험하여 쓰도록 하라.  註) 심장병의 종류  가. 심근경색 : 동맥경화가 심해져서 관동맥(冠動脈 : 심장을 관장하고 있는 혈관)의 어느 부분이 좁아지면 거기에 혈액의 덩어리가 생겨 혈액의 흐름이 멈춰진다. 그러면 혈액이 흐르지 못하는 부분의 심근이 죽어버리고 이것을 심근 경색이라고 한다.  나. 협심증 : 심장근육은 일반 근육과 비슷하게 이루어져 있고 심장을 둘러싼 특별한 혈관에서 산소와 영양을 받고 있다.  이 관동맥에 동맥경화가 생기면 피의 흐름이 나빠지고 이렇게 되면 혈액 및 산소량을 충분히 보급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심장부에 통증과 발작이 일어난다. 이것을 협심증이라 한다. 협심증은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 쉽다. 다. 심부전(心不全) : 심장은 전신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내보내는 펌프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심장 펌프기능이 저하되면 몸이 필요로 하는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다. 이 상태를 심부전이라고 한다.  협심증이나 고혈압이 오래되면 이 병에 걸리기가 쉬우며 심장의 기능이 쇠약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라. 심장판막증 : 심장에 있는 4개의 판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지속적으로 기능이 장애를 받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폐쇄되어야 할 시기에 판이 완전히 폐쇄되지 못하여 혈액의 일부가 판구(瓣口)를 통하여 역류하는 경우를 판구 폐쇄부전이라 한다.  후천성의 판막증의 거의 좌심실의 대동맥판을 침해하며 대동맥판폐쇄부전이 많다.  원인으로는 급성 심내막염에 속발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류머티즘열, 편도염, 다발성 관절염 및 그 밖의 전염증은 모두 원인이 될 수 있다. 매독이나 동맥경화증은 대동맥판폐쇄부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마. 정충, 경계(驚悸) : 크게 놀라거나 심장충격으로 오는 병인데 가슴이 항상 두근거리면 정충이고, 심장이 허약하여 자주 놀라는 것을 경계라 한다.  1) 위와 같은 모든 심장병에는 가미수첩산을 사용한다.  ※ 가미수첩산 : 초과·현호색·오령지·몰약·연자 각 2돈, 황기·적복령 각 1돈, 황금·차전자·인삼·맥문동(거심)·지골피·황련·원감초 각 7푼 이 수첩산은 심장의 구종심통(九種心痛)과 심비통(心脾痛)에 선약이다. 하루에 1첩을 달여 2회에 나누어 아침, 저녁 공복으로 복용하라.  2) 심화(心火) [ AB형 남자, 입이 쓰고 심장이 약하다.]  처방 : 집오리에 건칠피를 넣어서 달여 먹어라.  ※옻오르는 사람이라도 조금씩 자꾸 먹으면 괜찮아 진다. 오리에 넣어 고으면 옻이 중화되므로 설령 옻이 오르더라고 치명적이 아니니 겁내지 말고 복용하라. 단 옻을 복용중에 수혈(輸血)을 받으면 즉사(卽死)하니 주의하라.  3) 심자통(心刺痛) [ B형 11세 남아, 심장을 찌르는 듯이 아프다]  ※이것은 심기운(心氣運)이 폐색(廢塞)되는 협심증(脇心症)이다. 협심증(狹心症)과는 다르다.  가미수첩산을 복용해도 낫고 전중을 매일 100장씩 열흘쯤 떠도 낫는다. 전중혈의 뜸은 반드시 1분미만 짜리를 떠야한다.  4) 심비대(心肥大) [ 40세 남자, 심장이 너무 비대하여 거동 불능의 상태. 부증(浮症)이있고 숨이 가빠서 걷기 힘들고 수척해 있다]  처방 : 공통약, 백개자(초)·행인(초)·별갑(초)·차전자(초)·맥아(초) 각 3.5근, 구기자·오미자 각 2근, 유근피 4.5근, 석위초·생강·대추·감초 각 1근  ※심장판막이 부으면 협심증이 오는데 우황, 사향이 좋은 약이다.  ※ 토종자두는 심장에 좋다. 판막이 부은 것을 내린다. 소변이 잘 나오며 간이 부은 것도 내린다.  5) 심화(心火) [ O형 여자, 전신성 홍반성 낭창, 류마티스성 신경통도 있다. ]  처방 : 공통약, 익모초 5근, 우슬·강활·원방풍·속단·맥아(초)·공사인(초) 각 3.5근, 독활·건강(초흑)·목과·원감초·석고 각 2근, 신곡(초) 1.5근, 생강·대추 각 1근  ※오리가 마늘의 신미(辛味)와 건강의 신미(辛味) 2종의 신미(辛味)와 중화하면서 그 약성이 합해져 창약(瘡藥)이면서 거악생신한다.  ※ 익모초는 생혈(生血)하므로 5근을 쓰는 것이다.  6) 심화(心火) B형과 AB형은 가미수첩산을 써라.  ※ 심장병이외에 다른 장부의 병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 대한 약을 가감하여 처방한다.  예) 공통약, 익모초 4.5근, 생강, 대추, 원감초 각 3.5근 7) 화증(火症) [ B형 68세 여자, 상기(上氣), 분기(憤氣)를 참으면서 참선한다고 함]  처방 : 공통약, 백개자(초)·행인(초)·맥아(초)·백하수오·적하수오 각 3.5근, 호황련 1.5근, 연실(?實) 1.5근, 신곡(초) 2근, 산조인(초흑) 2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진정한 행복
    인산학신암론
  •   영공운중(靈空雲中)에는 비도 없고 바람도 없으나 대지중(大地中)에는 큰비와 큰바람이 있다. 그것은 지중(地中)의 고열(高熱)이 자오묘유의 사국(子午卯酉四局)인 동서남북(東西南北)으로 증발(蒸發)하는 것이니 북방(北方)은 신자진수국 구십도(申子辰水局九十度)의 북관 북군 흑제 대좌(北關北君黑帝大座)에 속하였고 동방(東方)은 해묘미목국 구십도(亥卯未木局九十度)의 동관 동군 청제 대좌(東關東君靑帝大座)에 속하였고 서방(西方)은 사유축금국 구십도(巳酉丑金局九十度)의 서관 서군 백제 대좌(西關西君白帝大座)에 속하였고 남방(南方)은 인오술화국 구십도(寅午戌火局九十度)의 남관 남군 적제 대좌(南關南君赤帝大座)에 속하였다. 이와 같이 사국(四局)에서 사군 사제(四君四帝)의 영(令)으로 큰 화구(大火球)가 움직이면서 대풍(大風)이 일어나고 큰비가 내리(滂沱)게 된다. 또 사관(四關)인 자․오․묘․유(子午卯酉 곧 東西南北을 의미함)에 큰 병(大病)이 들면 지구상(地球上)의 해당지역에는 홍수(洪水)의 피해를 보게 된다. 그 밖의 지역(地域)에도 지운(地運)이 불길(不吉)하면 생기(生氣)는 살기(殺氣)로 변(變)하고 길기(吉氣)는 흉기(凶氣)로 변하며 길운(吉運)은 흉운(凶運)으로 변하여 가운(家運)도 흉운이 되고 인운(人運)도 흉운으로 되고 지운(地運)도 흉운이 되고 선영의 산천운(先塋山川運)도 흉운이 된다. 그러므로 지중(地中)의 고열(高熱)이 도처에서 삼재(三災)와 팔난(八難)을 발생(發生)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중의 열기로 무더운(薰蒸) 그 지역은 수기(水氣)가 공중에 가득하고 더운 기운(蒸氣)이 공중에 가득하고 비올 기운이 공중에 가득하여 검은 구름은 하늘을 덮게 된다. 이때에 구름위의 태양열과 구름밑의 수증기가 서로 구름속에서 모이면서 물방울이 형성되어 마침내 큰비가 쏟아(滂沱)져 그 지역은 물바다로 변하게 된다. 동시에 죄없는 미물인 사충(蛇蟲)과 서유(鼠鼬) 그리고 그 밖의 곤충들은 연약한 생명체로서 지중(地中)의 열기와 습기 또는 화독을 견디지 못하여 건조하고 안전한 지역을 찾아 나가게 된다. 註 사충(蛇蟲)은 뱀 종류, 서유(鼠鼬)는 족제비와 다람쥐의 종류. 이것은 다만 미물들의 체약(體弱)한 민감성(敏感性)에 불과한 것이고 지혜로와 영감(靈感)으로 움직이는 결과는 아닌 것이다. 이와 같이 보잘 것 없는 미물들도 천지(天地)의 대운(大運)과 대병(大病)을 무사(無事)히 피하는 것은 다만 생명체로서 자연의 이치를 몸으로 직접 느끼면 행동하여 재앙(災殃)과 어려움을 감득하기 때문이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자비심은 불심이다.
    ※자비심은 불심이다.※  불심<佛心>이 평생 떠나지 않는자는  내몸이 즉 불<佛>이다  사람은 모두마음이 자비심이면 자비심 속에는  온정이 서리나니  그런 마음의 힘으로 흡수하는 우주의 광명색소와  음양분자는  시간을 따라 연수<年壽>가 오래되면  마음이 태양같이 밝아진다  뇌의 정신이 수정같이 맑아지면 육신은 향연<香煙>이  연꽃같이 피어올라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취만향<香臭滿鄕>한다  모든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에서 시작하여  대명<大明>한 신기<神氣>가 방광<放光>하여  영물<靈物>로 화하니  중생제도<衆生濟度>하는 세존이 된다...
    인산학생각의창
  • 양귀비 꽃.
    양귀비.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향약집성방 고대비방 내가 보니 다 글렀어. 사람 죽는 건 그저 엉터리로 살려야 되거든. 오이 써라. 오이 충치, 풍치, 수, 주정은 불인데 물. 수정이 불에 덴 화독하고 주정하고 만난다. 오이 생즙이 낫지. 독사독이 아무리 강해도 여성정하고 만나면 맥 못써. 오이는 여성정으로 화한 풀이지만 어느 정도 감로정 기운이 있다. 화상에 최고약이 되는 원리가 그거야. 엉터리 오이고 엉터리 풀씨가 홍화인인데 그게 다 감로정 기운 있거든. 서목태고 그러고. 막걸리에 양잿물 풀어서 화상에 바르면 화상의 흔적이 없어. 술하고 양잿물 모도 엉터리야.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물에 수효가 너무 많거든, 서체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감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 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야.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까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는 거, 따라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젊은 사람은 성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약을 쓰면 도움을 받는 게 그거야. 나이 먹은 사람은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가 커지고 늙은인 공해 힘이 아주 크고, 나을 수 있는 %는 젊은 사람은 70% 나이 먹은 사람은 0% 원기, 성장하는 기운이 널 밀어주는 게 있다, 교수가 눈 어두운 강아지니, 그런 거 따라 댕기지 말고, 너는 결심하면 된다, <>굴속에 있는 호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마주친 늑대가 무서운 거야.<> 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이야. 고단자 당수에 고단자 있고 몇십만근 드는 장사도 있잖아? 난 자연의 고단자야. 하초동충, 지금 사람은 동충하초. 천초 제피나무, 하늘 천짜 천초는 찰벼움이고. 지금 암에 죽염보다 앞서는 게 있다면 간암에 웅담, 위암에 사향 정돈데 것도 토웅담 토사향이라야 앞 서. 만주 가짜 웅담 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동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동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웅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동 오래 달인 건 웅담 맛 비슷해요. 태양광 속에 모든 게 움직이니까 띠끌
    인산학신암론
  • 옛 주원장 진짜지만 아는 사람 한 사람 밖에 없었거든. 죽은 뒤에 되는 거야. 나도 살아서는 아무 것도 안돼. (12시 낮 뉴스 시간에 어린이 비만증 많다, 당뇨병이 어린이한테도 생긴다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시고 차중에서 하신 말씀) 지금 의사들이 저염식 하면 좋다, 소금이 해롭다고 하는 미친 소리 따라 소금 안먹어서 저래. 싱겁게 먹으면 뼈에, 석회질 속에 염도 부족, 그게 비만증이야. 그런 미친 소리 따라 싱겁게 먹고 비만이다, 당뇨다, 그러다가 죽어야 돼. 세상이 코쟁이들 세상이니까, 의학이 그렇고 보건행정 그러고 정치가 그러니까, 할 수 없잖아요? 김재규 정승화 같은 거 제대로 된거라면 그 때 정치 한번 바로 잡을수 있었는데, 첫째 간이, 어리석고, 간이 쥐새끼 간이니, 나라에 운이 없어 그래. 때는 됐는데.김재규가 박정희 해치우고 허둥지둥 미쳐버려. 김재규가 그러지 않았으면 정승화는 할 수있었는데 간이, 간담이 모자라 그래. 북청 여 도령, 진시황 저격하는데, 300근짜리 철퇴를 쓰는데, 물으니, 30리 안에는 백발백중입니다. 그럼 100리는 어떤가, 대답이 해 봐야 알겠습니다. 산상에서 저격하는데 100리 밖의 수레를. 수레 일곱째 수렌가, 진시황 탄 게?이태백의 시도 있지? 지방미호소 파산불위가 창해득진동 잠익유하비 개왈비지용…이런 건데.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 죽여서 바로 해방된 건 아니지만 천하가 조선의 기개를 알았거든? 원세계가 시를 지었거든. 세계만방 천추에 남는다고. 신재삼한… 장자방 위무왕 동고동락…선조는 추물은 아닌데 이퇴계가 잘못 가르쳐 그 모양이거든. 식성대로 짜게 먹으면 뼈가 강해지니까 살이 빠지는 거지. 살 빼는 약이란 거 잇을 수 없어. 상대적이니까. 소금 먹으면 뼈 속에 염도가 강해지고 뼈가 강해지면 뼈가 살한테 이기지? 그러면 자연히 살은 내리고.
    인산학신암론
  • 술(주정)의 힘 그비밀.
    ○술이라는 건 원래, 약(藥)의 원료가 술(주정)이야. 거, 사람 몸에, 음식이 기름 아니면 피가 되는데 술은 그 부족처를 완전 보충시켜줘요. 또 술은 약성을 조직 속으로 끌고 들어가 살을 살리는 힘이 있고.  
    인산학인산본초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