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불'(으)로 총 17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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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랄 1 미네랄이란?... 미네랄은 영양상 불가결의 물질 미네랄(mineral)이란 인체의 성장과 유지 및 생식에 비교적 소량이 필요한 무기질(無機質:인체나 식품에 함유된 원소 중 산소(O). 수소(C). 수소(H). 질소(N)를 제외한 원소의 총칭) 영양물질인 광물질(鑛物質)을 말한다. 인체의 구성 성분 중에서 미네랄이 차지하는 비율이 체중의 약 4%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 96%는 앞의 4원소(O,C,H,N)인데, 그 중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같은 대량 영양소가 30% 정도이고, 55-70%는 물과 매우 적은 양의 비타민이다. 인간에겐 매일 60종의 미네랄, 16가지의 비타민, 12가지의 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3가지의 필수 지방산이 필요하다. 식사를 통하여 모두 공급하여야 한다. 이 중 한가지만 결핍되어도 10여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다. 2 미네랄의 종류 A 다량(多量)원소와 미량(微量)원소 미네랄은 인체내의 함유량에 따라서 크게 두 가지고 분류되는데. 체중의 0.05% 이상이거나 1일 섭취권장량이 100mg미만인 무기질을 미량원소(trace mineral)로 분류한다. 다량미네랄에는 칼슘(ca). 인(P). 황(S). 칼륨(K). 나트륨(Na). 염소(Cl). 마그네슘(Mg) 등 7가지가 있다. 이들 원소는 인체 구성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데 우리의 신체에는 각각의 성분이 충분히 함유되어야 한다. 반면, 미량미네랄에는 철(Fe). 요오드(I). 아연(Zn). 구리(Cu). 셀레늄(Se). 망간(Mn). 크롬(Cr). 몰리브덴(Mo). 코발트(Co). 불소(F). 붕소(B). 비소(As). 주석(Sn). 규소(Si). 바나듐(V). 니켈(Ni) 등에 있는데 이들 원소는 인체 내에서 아주 적은 양(약 0.5%)밖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 B 유기미네랄고 무기미네랄 미네랄은 유기성 또는 활성 미네랄(active mineral:이온상태)고 무기성 또는 불활성 미네랄(inactive mineral:단원자 분자상태)로 나누어지는데, 공기. 훍. 물 속에 함유된 미네랄은 대부분 사람이나  동물이 소화. 흡수할 수 없는 무기미네랄이고, 식물이나 동물, 어류에 함유된 미네랄이 사람이 소화. 흡수 할수 있는 유기미네랄이다. 3 미네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기능 미네랄은 우리의 생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노화를 지연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불어, 스트레스와 환경 공해가 증가됨에 따라 미네랄 특히 아연. 칼슘. 철의 필요 요구량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건강 유지에 미네랄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a 신체의 구성성분 - 미네랄은 신체의 각 부분을 형성한다.미네랄 중에서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경조직을 구성하는데 중요하다. 뼈와 치아의 칼슘. 인. 불소 등의 농도는 경조직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준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이다. 신체 내에서 많은 중요한 기능을 하는 호르몬. 효소. 비타민등은 미네랄을 구성 성분으로서 함유한다. b 산. 염기의 균형 - 혈액. 조직. 세포들의 적절한 산도 혹은 염기도는 비록 다르지만 미네랄은 체내에서 적절한 Ph를 유지하도록 조절한다. c 삼투압 조절 d 대사의 촉매작용 "오늘은 이까지만 잠이 와서 자야 돼요"헉헉헉 안녕 또 자료 올려 줄께요,회원님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해탈은 대각자 불(佛)이니 영혼불멸을 말함이다. 인간이 해탈한 영혼은 억만년 불변지리(億萬年 不變之理)이다.  만일 반촉(半燭)짜리 영명력(靈明力)으로 사람이 되어 태어나면 그 약한 영력(靈力)을 따라 날짜도 기억하지 못하는 우둔한 신경(神經)을 갖게 된다.  7신(神)과 8만 4천신(神)의 왕래 무궁(往來無窮)한 노선인 신경이 매우 부족(路線卽神經不足)한 자이다.  경(經)은 직로(直路)니 근골육(筋骨肉)이 색소와 분자의 합성 비례(合成比例)가 모자라 청색소 백도에, 백색소 삼십육도가 비례 반대(比例反對)로 분자가 무도(無度)하게 몸을 이루니 그 인간이 천하고 정신도 둔하여 미개하니 하우자(下愚者)이다.  일촉(一燭)짜리 이상은 일반 인간이고 백촉(百燭)짜리 이상은 출중자(出衆者)며 천촉(千燭)짜리 이상은 대현(大賢)이다.  만촉(萬燭) 이상은 대성(大聖)이고 우주 광명(宇宙光明)과 동일하면 곧 불(佛)이다.  불(佛)은 인간 중에서 황금(黃金)같은 존재이다.  "황금(黃金)은 불 속 에 백번을 녹여도 황금이오, 불(佛)은 백번 화장하여도 전신사리(全身舍利)니 영생 불멸이다".
    인산학대도론
  • 난반만들기- 가마솥에 불피우기2
    불을 계속 피우면서 신비스러움으로 지켜보면서 소담도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반은 떫은맛, 신맛, 단맛 등이 어우려져 있답니다. 비장이 나쁠수록 떫은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가마솥에 불피우기
    가마솥에 앉힌 백반을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암은 난치병이지 불치병이 아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그래도 알 수 없는 게 인간의 몸이다. 뛰어난 의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속수무책인 병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동시에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질병도 희망이라는 믿음 하나로 이겨내는 게 바로 우리 인간의 몸이다. 그러기에 희망은 중요하다. 그러나 병마와 싸우며 한없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 때 말처럼 희망을 갖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한때, 아니 지금도 여전히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암 선고를 받는다면 아무리 의지가 굳은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이럴 때 가장 위로가 되는 건 아마 이 어두운 터널을 당당하게 빠져나온 사람의 체험담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암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일곱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생로병사의 비밀'(KBS1·밤 10시·사진)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대한암학회와 함께 시작한 '7인의 생명일기'에는 지금까지 간암·유방암·폐암을 이겨낸 세명의 암 환자가 소개됐고, 다음달 22일까지 난소암 환자 등의 투병 성공기가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미덕은 역시 희망을 말한다는 데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겐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암은 난치병일 뿐 불치병이 아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절망하는 말기 암환자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18일 소개된 강호문씨는 1997년 진단 당시 이미 암이 기관지에까지 전이된 3기 폐암 환자였다. 주변에선 강씨를 곧 죽을 사람처럼 대했다. 그러나 수술 직후 움츠려 있기보다 활기차게 걷기 운동을 시작한 그는 아직도 이전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있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강주 PD는 "한동안 드라마에서 암환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이 유행처럼 등장하면서 알게 모르게 암 환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다"면서 "한국에서 한해 약 10만명의 암 환자가 생겨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암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강력한 항암제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자세인 것이다. 안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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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 정기가 서려있는 백두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고산화원의 야생화. [멀리 백두산이 보인다.]고산화원은 서파 산문으로 들어서 임도(林道)를 따라 들어간다. 금강 대협곡 [용암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오랜 세월의 침식 작용에 의해 깊고 깊은 협곡이 생겼다.] 금강 분지 가는 길에서 바라본 서백두 금강 분지의 야생화 금강 분지 [금강 폭포 가는 초원에서 바라본 서백두] 금강 폭포 [금강 분지에서 30여분 거리에 있는 금강 폭포는 찾는 이 별로 없는 숨어있는 비경이다.] 녹명봉에서 내려다 본 초원과 임해(林海) 녹명봉에서 본 천지 백두산 운해(雲海) 운해(雲海)에 쌓인 천지 백운봉에서 내려다 본 초원과 임해(林海) 백운봉에서 바라본 천지 안개와 어우러진 장엄한 천지의 일출 천지의 일출 왕지 가는 길의 야생화 군락지 장백 폭포 [마치 한 폭의 비단을 드리운 듯 하다.] 장백 폭포와 철벽봉 천문봉에서 바라본 관면봉(가운대 왼쪽)과 와호봉 천문봉에서 바라본 기암(奇岩) 천문봉에서 바라본 장군봉(가운데) 천문봉에서 바라본 청석봉(가운데)와 백운봉(오른쪽)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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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치와 소화불량을 동시에 해결.
    박동기 / 세계불교도회 한국본부장   1988년 2월경이었다. 갑자기 이빨이 아프고 물을 마시면 시려서 견딜 수가 없었다. 즉시 치과를 찾았다. 치석을 제거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다. 의사는 나이도 먹고 과로하면 생기는 게 소위 풍치라고 하면서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말한다. 모 주간지의 ㅇ국장을 통해서 들은 죽염을 당장 구하여 아침 저녁으로 며칠간 양치하면서 삼켰다. 바로 이러한 것을 "신기하다"고 할 것이다. 오복의 하나인 치아문제가 해결돠었을 뿐만 아니라 위와 장의 기능까지도 좋아져 왕성한 식욕과 소화력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니까 시력까지 되살아났다. 지난 1988년 3월 하순쯤이다. 50고개의 친구 부인에 관한 일이다. 코에 이상이 생겼다 한다. 의사로부터 비후염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죽염을 추천하면서 부처님께서 숨쉬는 원리와 방법을 설해 놓은 경전 <안반수의경>의 요령을 설명해주었다. 죽염수를 만들어 탈지면으로 적셔 한 콧구멍을 통해서 번갈아 호흡하면서 복용도 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실천한 결과 머리가 맑아지고 통증이 줄어들면서 소화도 잘 될 뿐만 이니라 스트레스도 치료되더라고 전해 왔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즈음에는 ㄷ신문사의 ㅅ부장이 축농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었는데 위와 같은 죽염 치료법으로 기쁜 나날을 맞이하고 있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신이 난다고 한다. 내가 자주 나가는 모임 가운데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한 번도 빠짐없이 산행을 같이 하는 부부자연산우회가 있다. 410번쯤 산행을 했으니까 어지간한 모임이다. 아홉 부부가 시작했는데 지금은 열두 쌍이 되었다. 지난 시월 연휴때 7명의 남자만 지리산 등반을 했다. 장장 70여 ㎞를 걷고 산에서 이틀 밤을 묵으면서 고된 산행을 하였다. 지리산 능선에는 식수가 많지 않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등의 짐을 챙기니 배낭은 무겁고 거리는 지리할 정도로 멀고, 마실 물을 통제하니 속이 안탈 수가 없다. 불평불만을 안으로 삭이면서 겉으로는 즐거운 산행을 해야 하기에 이를 인욕의 공부라 할 만하다. 스스로 산을 통해서 인욕정진을 하는 것이다. 이런때 죽염이 약이 되었다. 죽염을 물고 있으니 갈증도 해소되고 과로로 인한 피로도 거뜬히 해결되었다. 일반 흰 소금은 조금만 먹어도 쓰고 물이 키는데 죽염은 신기하게도 물이 키기는커녕 갈증이 해소된 것이다. 죽염이 수정(水精) 기운의 결정체라는 말이 새삼 떠올랐다. 현직 의사도 둘이 있었는데 앉아서 쉴 때면 손바닥을 벌렸다. 혼자만 즐기지 말고 같이 먹자는 것이다 갈증난다고 우물을 만날 때마다 한 바가지 들이키는 건 그렇게 좋지를 않다. 배가 출렁거리고 땀이 더 많이 나고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도 안되고, 그러다 보면 단체 생활에서는 더더욱 곤란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를 지혜롭게 넘기는 방법이 바로 죽염을 먹는 것이다. 지리한 지리산 등반을 젊은이들이 부러워하는 속에서 무사히 마친 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지리산 주변에서 자생하는 대나무와 멀리 서해 바다에서 나온 천일염으로 구워 만든 죽염 덕분이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인간은 우주의 조물주인 光明 속의 색소와 분자의 힘으로 學者는 文理를 通하니 通理之妙고, 修道者는 大道를 覺하니 覺道之明이다. 인간도 일촉 밝기밖에 못되는 신(一燭之神)이면 죽은 뒤 신(神)도 그 신명(神明)은 일촉광명(一燭光明)에 불과하니 십촉신명(十燭神明)의 명중지신(明中之神)이다. 백촉신명(百燭神明)도 천촉신명(千燭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오, 천촉신명(千燭神明)은 만촉신명(萬燭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오, 만촉신명(萬燭神明)도 우주신명(宇宙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다. 해탈은 대각자 불(佛)이니 영혼불멸을 말함이다. 인간이 해탈한 영혼은 억만년 불변지리(億萬年 不變之理)이다. 만일 반촉(半燭)짜리 영명력(靈明力)으로 사람이 되어 태어나면 그 약한 영력(靈力)을 따라 날짜도 기억하지 못하는 우둔한 신경(神經)을 갖게 된다. 7신(神)과 8만 4천신(神)의 왕래 무궁(往來無窮)한 노선인 신경이 매우 부족(路線卽神經不足)한 자이다. 경(經)은 직로(直路)니 근골육(筋骨肉)이 색소와 분자의 합성 비례(合成比例)가 모자라 청색소 백도에 백색소 삼십육도가 비례 반대(比例反對)로 분자가 무도(無度)하게 몸을 이루니 그 인간이 천하고 정신도 둔하여 미개하니 하우자(下愚者)이다. 일촉(一燭)짜리 이상은 일반 인간이고 백촉(百燭)짜리 이상은 출중자(出衆者)며 천촉(千燭)짜리 이상은 대현(大賢)이다. 만촉(萬燭) 이상은 대성(大聖)이고 우주 광명(宇宙光明)과 동일하면 곧 불(佛)이다. 覺이라는 건 전부 광명분자라. 광명분자가 백%냐 70%냐 이것뿐이야. 여기에서 한계점이 완전히 끝나는 거요. 백%에 갔다면 하늘님보다도 못하다고 하지 않는다, 같다고 자신할거요. 석가모니 같은 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건 내가 하늘님보다 높다. 그건 뭐이냐? 광명분자가 백%에 달하면 공간에 올라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은 없고, 지하에 내려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이 없으니 그 유아독존자라. 광명분자의 접선장소가 어디냐? 위대한 영력이다.그건 위대한 영물 속에는, 가서 접해요. 광명분자 없이는 大覺을 하질 못해요. 석가모니가 대각한 것도 광명분자의 힘이고, 노자도 그렇고. 나도 어려서 광명분자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죽기 전에 그걸 후세에 전하면 누구도 이룰 수 있다. 거 영물이 되면 되요. 내가 인신(人神) 우주등(宇宙燈)이라. 육신은 우주의 등불이야. 응?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에서 기름을 뽑아들이는 것이 기름은 영양물이 아니냐? 그 기름이 피가 되잖아? 피가 살이 되고. 그러면 자네 몸에 기름이 뭐이냐? 기름은 불이야. 불의 원료가 아니라 불이지 기름이. 불이 기름속에서 나와. 기름 속에서 나와서 기름만 필요로 하는 거야. 기름이 없으면 불이 안 붙어요. 자네 육신속에 있는 기름이 뭐이야? 불이 아니냐? 불은 육신 속에 있는 기름 때문에 꺼질래야 꺼질 수 없어. 건데 왜 그러냐. 수분이 앞서게 되면 기름 기운이 힘이 없어. 수분이 많아 가지고 그럴 땐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모든 신경으로서 온도를 보강시켜 가지고 화기가 통하고 온도가 보강되고 하게 되면 수기(水氣)가 침해하던 화(火)는 살아남아. 응, 그러면 그 화가 다 살아나게 되면 사리 라는 게 이뤄져 가지고 우주의 광명체가 돼. 우주의 광명체를 이루는 것이 육신이야. 그럼 육신은 우주등이라는 말이야. 광명체를 이룰 수 있는 물체니까. 응, 지금 음식 먹으면 기름, 기름은 불, 왜 광명체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인신은 우주등이라고 쓴 건 알기 때문이야. 서가모니 사리는 불 속에서 이루어진 거야. 기름이 없으면 사리가 이뤄지지 않아요.  
    인산학생각의창
  • 불의 법맥을 찾고 법통을 계승하라.
      후한 명제부터 숙달(熟達)한 선지식(善知識)은 계속 나오나 삼생을 달관한 대선사는 폐인으로 말없이 입적하여 구전심수하는 법맥과 법통이 사라졌다. 불문(佛門)에서 수심수도(修心修道)로 생을 마치고 속가(俗家)에 환생하면 총명재사(聰明才士)와 대복자(大福者)로 태어나 부귀로 종신해 버리나 결국 복진타락(福盡墮落)이라 불연(佛緣)은 계승할 수 없고 법맥과 법통은 난제(難題)다. 전생에 성불한 영(靈)이 환도하면 금생에 지각혜명(智覺慧明)하고 생이성감자(生而聖鑑者)어늘 불령 중에서 귀극사해지복(貴極四海之福)하여 복진타락(福盡墮落)하니 하늘이 내는 대성대각자(天從之大聖大覺者)는 지구에서 탄생할 길이 묘연(杳然)하다. 후배(後輩)는 성불(成佛)하는 대도중(大道中)에서 영생불멸(永生不滅)하는 신(神)의 묘(妙)와 불(佛)의 법(法)을 심명심각(心明心覺)하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야 성불(成佛)하나니라. 일제시 소화(昭和) 6년에 사법개정(寺法改正)은 대처비구(帶妻比丘)의 분쟁시초요 시금(時今) 사철재산등록증도 불문에 불원에 불미한 풍파가 암장(暗藏)하니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불신도(佛信徒)는 모두 불자와 일심합력하여 수심견성하고 대각성불하는 불의 법맥을 찾고 불의 법통을 계승하라. 6천년 전 복희씨 생모 화서(華胥)는 동해용궁선녀(仙女)라 도가(道家)에 인선(人仙)으로 환도인생(還道人生)하니 후한명제 이전이라. 화서는 도가선(道家仙)에 시조요 복희는 유가(儒家)에 시조요 석가는 불가시조(佛家始祖)니라. 신자(信者)는 수심견성하고 대각성불하는 묘(妙)와 법(法)은 은 소근기(小根氣)에 한(限)하야 첫째 단전호흡, 둘째 금단복용과 셋째 단전구법이다.  구법은 애화의 열로 체내에 온도를 극강하게 하고 애화(艾火)는 기(氣)와 체내의 수기가 정과 신을 강하게 하여 영력을 영기(靈氣)로 화하게 하면 최후 영명(靈明)하여 성불하나니라. 단(丹)은 영주(靈珠)니 화중지수기왈핵심(火中之水氣曰核心)이니 기(氣)와 백(魄)으로 화(化)하고 칠신(七神)은 칠신지주(七神之主)인 영(靈)으로 화하니 수정화괴(水晶火塊)의 결정체(結晶體)를 영주(靈珠)라 하니 단(丹)이니라. 잉어(鯉魚)도 천년이상을 와선수도하면 단전에 영주(靈珠)인 도태(道胎)가 이뤄지니 이름하여 여의주(如意珠)라 여의주가 이뤄지면 신룡(神龍)이오 그렇지 못하면 신어노어(神魚老魚)라 하나니라. 인간이 단전호흡과 금단과 단전구법에 정통(精通)하면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니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인 단전호흡과 금단과 단전구법에 정통하면 단전에 사리(舍利)가 시작하야 전신사리가 이뤄지면 불생불멸지위세존(不生不滅之位世尊)이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신검(神劍)의 불가사의
    불(佛)은 수화(水火)의 광명(光明)이다. 비유하면 인간의 노력과 정성으로 이루어지는 비수와 같다. 옛날 천자와 국왕의 검은 신검(神劍)과 보검(寶劍)과 명검(名劍)이었다. 왕의 부쇠는 제일이고 그 다음이 포수의 부쇠니 하등급 일반인의 부쇠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크다. 신검은 천재지변도 면하게 할 수 있다. 천자가 천하제일 명공에게 명하여 명산명천을 찾아 거처를 정하게 하고, 명철(名鐵)을 불에 달구어 감로정(甘露精)을 포함하는 야반 자정수(夜半子正水)에 담그곤 하는 것을 천일동안 천 번을 반복하게 한다. 천하명공이 그렇게 제작한 비수는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신검이다. 흉적을 만나 이 칼을 겨누면 흉적은 정신이 혼비해지고 산란됨을 피할 수 없으니 신검의 영력이다. 궁중의 낙뢰(落雷)도 막아주니 신검의 영력에는 전력(電力)도 범하지 못한다. 제이 명공이 이루는 것은 보검이고, 제삼 명공이 이뤄내는 것은 명검이다. 제일 명공의 신통력은 어명을 수행하려는 충심의 일념에서 정성과 노력과 쉬지 않는 공력을 쏟는 정신통일에서 비롯된다. 명철을 달구어 명산 명천의 야반 자정수에 담그면 고열의 화기가 명천명수(名泉名水)의 감로정(甘露精)을 따라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화신화기(火神火氣)로 화하여 함축되고 고열의 화기에 수기(水氣)와 황토기(黃土氣)로 화하는 감로정을 만나면 명철의 금기(金氣)와 합세하여 화기(火氣)는 신화(神化)하여 정기신(精氣神)이 영력(靈力)으로 화하여 신검(神劍)이 이루어진다. 신검은 천일 동안 고열속에서 수기와 접하면 화기(火氣)는 급변하는 찰나에 신(神)으로 화하니 천일 동안 화한 신기(神氣)다. 명천 감로정은 고열화기가 접하면 급변하는 찰나에 정으로 화한다. 정기신(精氣神)은 영(靈)으로 화하니 영중(靈中)의 성(性)은 생물의 시원이니 색소의 신묘(神妙)이다. 신검은 수만도 이상의 화기(火氣)가 신(神)으로 화하니 무열무독(無熱無毒)한 철(鐵)은 신의 힘으로 냉(冷)하나 고도의 화기는 불가사의한 신화(神火)이다. 천자 어전에서 상궁이 담뱃불을 붙일 때 부시치는 부수도 제조법이 신검과 같아서 화력이 불가사의하다. 대전 부수는 부수 크기 백만배 이상의 강철 덩어리를 용해할 수 있는 화기를 함축하였다. 그렇게 무한한 화력을 간직한 부수는 냉(冷)하다. 한낱 쇠붙이(鐵物)라 할지라도 인공(人功)을 가하면 마침내 신검의 영력과 부수의 신통력을 갖는다. 하물며 인간이 수도 성불이야 당연하지 않겠는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일곱 왕자의 견성 기연 장유보옥선사와 김수로왕의 일곱왕자가 서기 101년 지리산 운상원에 들어와서 3년간 지극정성으로 수도에 전념한 뒤 수로왕 62년(서기 103년) 음력 8월 15일 대보름날 밤, 달이 중천에 떠 삼라만상을 두루 비추고 있을 무렵 장유화상은 慧眞, 覺初, 智鑑, 等演, 柱淳, 淨英, 戒英 등 7왕자와 선문답을 폈다. 왕자들은 외삼촌 보옥선사와 함께 달을 지켜 보며 즉 흥시를 읊조렸는데 한 왕자가「가을이 되니 바람이 서늘 하고 보름이 되니 달이 둥글도다」하니 또 한 왕자가「푸른 하늘에 삼경 달이 밝아서 심장과 쓸개까지 훤히 비추는 구나」하고 대답하고 또 다른 한 왕자는 땅위에다 가만히 동그라미를 기리고선 지워 버렸다. 그 밖의 네 왕자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 가는데 이 때 철거덩 하는 쇳소리가 크게 울렸다. 이 순간 일곱왕자는 현묘한 진리를 깨쳐 모두 성불하였는데 金王光佛, 金王幢佛, 金王相佛, 金王行佛, 金王香佛, 金王性佛, 金王空佛이 그들이다.   아들을 출가시킨 뒤 김 수로왕(金首露王) 부부는 아들을 보고 싶은 마음을 억제할 수 없어 가락국 수도인 김해에서 배를 타고 남해 바다를 거쳐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와 지리산 골짜기까지 찾아 왔으나 장유 보옥선사는 수도 중인 왕자들의 마음을 흐트릴까봐 상봉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 후 계속해서 왕비는 아들을 만나려는 일념으로 운상원(雲上院)을 찾아 왔으나 그때 마다 장유화상은 여동생인 왕비(王妃)를 크게 꾸짖어 돌려 보냈다 한다. 그러던 어느날 왕비는 아들이 수도하는 운상원을 찾아 갔는데 이 때 장유화상은 빙그레 미소 지으며「네 아들들이 모두 成佛했으니 오늘은 만나봐도 좋다」고 허락했다. 이 때 공중에서 「연못을 보면 만날수 있으리라」는 소리가 들려 연못을 들여다 보니 황금 빛 가사를 걸친 일곱 아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다 한다. 그래서 영지를 일명 천비연(天飛淵)이라고도 한다. 지금도 허왕후가 아들을 만나러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장유화상이 머물렀던 곳을 범왕리(梵王里, 장유화상이 인도의 왕자 였으므로 그렇게 불림. 지금은 凡旺里라 쓴다)라고 하고, 허왕후가 머물렀다는 정금리 대비동(大妃洞)에 대비암(大妃庵)이 있고 범왕 고개 너머에는 삼정승이 기다렸다는 삼정리(三政里)가 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젠 습관처럼 쉽게 말하지만 ....  처음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다.   애초 시작 할때부터 남들은 그시간이면 몸에 좋다고 운동하러 나서는 시간인데   내가 원하는 바를 얻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뭐이 거리 대단한 일을 하는 거라고..   엄살이냐고 다짐해서 쉽게 1차 관문을 통과 한 것 같다.      뭣보다 처제의 헌신적인 도움이 아니었으면 내가 노력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닌것을..      암튼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주변의 도움이 상당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2004년 01월 10일 오전 08시 30분 태양이 나를 반기는 시간에 마지막 분무를 하면서   소원을 빌었다. .....   이제 오늘만 건조하면 1차 2.4kg의 완벽한 변향부자가 탄생하는 것이다.   물론 검증은 도해 한의원에서 하겠지만.....   내일이면 2차 변향부자 만들기가 시작된다.      이제 조금은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 버린것 처럼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   상당히 고무적으로 일이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1차 작업이 무사히 끝나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도해 한의원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마지막 변향부자 건조 과정을 디카로 찍었는데....곧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게으름이 시작되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이틀을 묶어 적고 있는 이 순간이 바로 그 명백한 증거다. 전과 다름없는 일과에도 눈이 저절로 번쩍이고  그 시간이면 이젠 마누라가 깨우지 않아도 핸폰의 알람 이전에 저절로 일어나진다. 하기사 15년전 군대 생활할때는 ...그 정신력 하나로 버틸때에는 고참이 시간만 말하면 그 흔한 알람시계 하나 없이도 번쩍 눈이 군기를 말하던 시절도 있었지 않았는가... ................... 이제는 평상으로 돌아온 내 일상에서 그 군기를 찾기는 영 틀린 것 같고. 하루 하루 연명하기 바쁜 일상이다 보니..허참.... ........................ 오늘은 저녁에 향부자를 점검하게 되었다. 근데 눈이 확 띄는 것이 아니...글쎄...받아온 오줌을 너무 성의 없이 분무한 것이 아닌가....분무기에도 동변이 남아있고 오줌통에도 동변이 무려...각각 1~3cc 정도는 될 정도로 남아 있었다... 잔소리를 했다. 너무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는 것이 아닌가 하고....큰소리 한 번 쳤다. .................. 내 손으로 병에 있는 남은 잔변을 분무기에 다시 정리해서 붓고는 분무기에 남아있는 을 합하여 내 일은 하늘이 두쪽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부터 뿌리고 받아온 동변을 뿌리라고 엄포(?)를 놓는다. ......................... 내일은 아마 잘 해놓으리라 본다.  아직까지는 내가 집에서 큰소리(?) 치고 사는 살아가고 있는 중이니까...언제까지 약발이 먹힐지 모르지만...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월요일 아침인데도 몸이 개운한걸로 봐서는 아마 변향부자 만드는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하시려고 할아버님이 도와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아침을 박차고    오줌대기소로 차를 몰고 나선다.       오늘도 오줌을 놔주는 녀석도 고생이지만.. 넘 고맙고...자는 놈깨워 일으켜세워    오줌 받아 바깥에 내놓아 주는 처제 또한 고맙고...이런 정성들이 모아지면    아마 좋은 결과가 도래하지 않을까.....우리 모두의 숙원이기도 하겠지...    오늘부터는 당번을 바꾸게 되었다... 출근하는 날에는 마눌이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받아온 오줌을 분무가에 붓고 해가 떠오를 무렵해서 분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니      잘 하겠지....자기가 먹을 약이라고 몇 번 이야기 했으니..자기들 정성을 들이지 않을까..    오줌통을 거실에 남겨두고 세면하고 밥먹고 출근했다.    출근한 후에 바쁜 일 먼저 끝낸 후 전화로 확인.....채근한다고...나무란다..       지금 옥상으로 올라 갈려고 할려는 중이란다.    ....    끝나면 전화 줄테냐고 물으니....전화안하면 다 한 줄 알으란다..    지가 알아서 하겠지....뭐....    저녁에 돌아와 향부자 냄새부터 맡아본다...잘 말랐는지....만져보고...    이제 거의 건재상 수준이다..히히...    오늘도 성공이다....    내일도 성공을 기원해야지.....방안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변 향부자는    냄새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세상에서 이렇게 냄새가 좋은 약재는 첨 본다.       아마 몰입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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