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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로 총 34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지구론>에 설명한 원회(元會)와 겁(劫)은 고금 설명에 전겁(前劫)과 원(元)과 회(會)에 인간의 변천은 현재에 적응하는 비유와 실제예(現例)를 들어 원리를 해석하노라. 만물 창조시에 서방(西方) 백색소가 화한 연후에 오기(五氣)가 화성하고 오기 화성(五氣化成)한 후에 오색소가 화성하니 동방(東方) 청색소는 오성화성(五性化成)하고 오성화성 연후에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는 오정화성(五精化成)하고 오정 화성 연후에 남방 적색소는 오신(五神)이 화성하고 오신 화성 연후에 중앙 황색소(中央黃色素)는 오령화성(五靈化成)하니 창조시에 화생물(化生物)은 유기화자(有氣化者)하며 유성화자(有性化者)하며 유정화자(有精化者)하며 유신화자(有神化者)하며 유령화자(有靈化者)하니 기화자(氣化者)는 오기(五氣)로 화하니 동방청룡지속(東方靑龍之屬)이오 북방영구지속(北方靈龜之屬)이오 서방백호지속(西方白虎之屬)이오 남방적봉지속(南方赤鳳之屬)이오 중앙기린지속(中央麒麟之屬)이다. 지구상의 만물창조시에는 오색소가 희박하여 인구가 극소하니 장부지기(臟腑之氣)가 극강하고 정신력이 발달하여 호흡으로 흡수하는 영양(營養)과 정신력으로 흡수하는 대기(大氣)가 신화비신(神化飛身)하여 운중왕래(雲中往來)하니 비인세계(飛人世界)이다. 이때(此時)는 부지불각중에 선술법(仙術法)으로 장생(長生)하니 그때에 최하단명자(最下短命者)는 천년 이상이니 지금은 최상장수(最上長壽)가 여천지동귀(與天地同歸)하는 만년 이상이 신선(神仙)이오. 초목과 금수어별곤충이 있으니 초목(草木)에 산삼, 자초, 황기, 지초, 난초이다. 목중(木中)에는 수천년 동안 사는 나무가 허다하고 금중(禽中)에 선학(仙鶴)과 신봉(神鳳)이오 수중(獸中)에는 선록(仙鹿)과 신린(神麟)이오 어중(魚中)에 잉어(鯉魚)와 점리(鮎鱺)와 신어(神魚)와 영구(靈龜)와 대곤(大鯤)과 대경(大鯨)과 상어(鱨魚)와 신별(神鱉)이오 충중(蟲中)에 지룡, 독사, 지네(蜈蚣), 이무기(大蟒) 등이나 수명(壽命)은 천년 전후요 지룡은 상수(上壽) 삼천 년이다. 그리고 그때에 상수(上壽)는 만년이상이나 인종(人種)은 극히 희귀하고 수십겁(數十劫)이 경과하면 생물이 성하여 생식종(生食種)이 허다하니 수명도 만년 이상은 드물고 또 수십겁을 경과하면 색소도 성하고 생식종도 수다(數多)하여 지구의 비극이 시작한다.  
    인산학대도론
  • ※전류중의 화기 백도에 공기중의 水氣 삼십육도면 화중지수니 神으로 화하고 수종화(水從火)하여 수화상합즉 화강수약(火强水弱)하니 화승즉화기만능(火勝則火氣萬能)으로 화하니 신이니라. 공기중의 수기 백도에 전류중의 화기 삼십육도면 수중지화니 정(精)으로 하하고 화종수(火從水하)여 수화상합즉수강화약(水火相合則水强火弱)하니 수승즉수기만능(水勝則水氣萬能)으로 화하니 정(精이)니라. 전류는 남북으로 회전하고 공기는 동서로 회전하니 지축을 이루는 전류와 상합하나니라. 수중에 화기가 범하면 화기가 성하여 신으로 화하니 정은 지상생물지원이라, 생물은 정력이 쇠퇴하면 노쇠하나니 정력이 선(先하)면 신기(神氣)는 후(後)하나니 소장시(少壯時)요, 신기선(神氣先)하고 정기후(精氣後)하면 노쇠하니 사후는 신이 독존하고 생시는 신종정(神從精)하니 정신(精神)이라, 정명신광(精明神光)하니 혜(慧)요 정명자(精明者)는 지(智)니 내생에 득신광하면 혜니 각자(覺者)니라. 구이숙즉달(久而熟則達)이요 달이구즉통(達而久則通)이요, 통이구즉각(通而久則覺)이니 각자(覺者)는 폐문이능견(閉門而能見)하며 능지(能知)하니 대선사며 천선(天仙)이며 대현(大賢)이며 영물중의 신룡영구(神龍靈龜)요 대망(大망)과 독사와 지네와 여우와 린(麟), 봉(鳳), 학(鶴)이요, 신룡과 상대자는 이무기요, 차등영물은 폐문이견지하고 견즉지지하고 불견즉부지하나니 하걸의 말희와 은주의 달기는 부지악사하니 신통력은 변화막측하나 통자의 지모는 각자의 혜모(慧謀)에 백전백패하니 은나라 달기와 비렴(飛廉)과 비중(飛仲)의 지모(智謀)도 태공망의 혜모에 목야일전에 패사하니 태공망은 각자(覺者)라 혜명하니 지명자는 불급(不及)이니라.
    인산학신암론
  • ※만물 시생자(始生者)는 색소로 화하는 분자요 분자는 세균이라 어족이 시생(始生)하니 잉어(鯉魚)니 어족의 시조다. 육지는 초목이 시생하니 버들나무라 청색의 시조니 흑색과 적색으로 청색 세계를 이루니 초목이 성하고 청색에 백색 황색이 합하면 어족이 화생하고 어족의 변화로 만물이 화생하니 소련본토종(蘇聯本土種)은 망어자(망魚者)니라. 그리하여 이북 회령 지방(以北會寧地方)은 망어자를 마우재 되 놈이라 하고 마우재는 고대에 어족이 시조라 하여 생선을 먹지 않고 다른 육식을 한다. 한국에도 자라와 잉어와 메기 등 천 년 후에 정신의 힘으로 단전호흡하여 유낭대(乳囊袋)가 도태(道胎)로 화하면 신술로 변신하여 시조(始祖)가 된 예가 세상에 허다하다. 그리하여 단전호흡법을 강하게 계속하여 양정(養精)하며 양기즉신명(陽氣則神明)하여 능견영성(能見靈性)하니 도가(道家)의 신선(神仙)이오 불가의 성불(成佛)이오 교가(敎家)의 천주(天主)요 유가(儒家)의 옥황(玉皇)이오 천도교(天道敎)의 인내천(人乃天)이다.  
    인산학대도론
  •  ※흑전풍은 심하게 되면 멀건 물이 흐르는 거, 흉해, 고치긴 해야 돼요. 애기엄마는 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고, 그러면 위(胃)가 좋아지거든. 백전, 흑전 ,상반신 피부는 위(胃)에서 오거든. 고 반점 있는 자리는 침을 바르고, 죽염을 입에 물고 그 침을 바르고. 같은 쌀 가주고 해도 머리좋은 사람 밥하는 건 맛이 달라요. 밥도 잘하는 사람이 있다. 식모하는 거와 고급 요리사 하는 거 달라. 숨쉬는 공기 중에서 색소가 한세계 이루고 있는데 공기중에 한 세계 이뤄지기를…, 색소는 또 한 세계라. 고 색소세계 속에서 전분세계가 따로 있다, 기층(氣層)마다 색소가 다르다, … 고중에 없다, 건 히말라야라,  바닥으로 내려오면 완전한 색소 세계가 있을 수 있는데, 쌀가루 전분이 있고 전분 속에 세포(細胞)가 있고 그 다음에 분자(分子)세계가 분포(分布)돼 나온다. 분자(分子) 속에 또 기성(氣性)이 분포(分布)돼 나가. 어떤 버럭지는 성(性)이 이렇고 버럭지 독사 같은 건 어떻다, 최고의 무서운 사자, 호랭이의 성(性)이 있고 또 그걸 지배하는 인간이 그속에서 나온다. 열매는 둘 다 열매야, 초로인생(草路人生) 생물은 열매야, 애기엄마도 아버지 어머니에서 떨어진 물방울이다, 물방울은 태양에서 태양빛 받아 이슬 떨어지듯 떨어진다. 위(胃) 조직이 완전 회복되면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거든.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면 상반신(上半身)의 흑전, 백전은 없어지고 말아. 유근피 대려서 진하게 대려서 죽염두고 흑전에 바르고 죽염 먹고.
    인산학신암론
  • *선생님 소변이 줄면 신진대사에 생긴 노폐물이 빠져 나가지 못하는데 노폐물 안나가면 어떻게 되죠? 살이 상해요. 세포라고 하지? 아주 상해요, 살이(肉).  
    인산학신암론
  • 묘향산 얼러지, 귀물(貴物)이오.
    ※주독에는 칡뿌리 진하게 달여서 죽염 쳐서 마시는데 중완에 뜸을 떠도 돼. 갈분 맨들어요.  백두산 저쪽에 가게 되면 느릅나무 가지고 가루 맨들어요. 느릅나무 전체 뱃기면 그 가루를 강낭가루에 반죽해 먹으면 신비스러운데 거겐 위장병이란 없어. 황정(黃精), 둥글레, 황정 녹말도 좋다. 그보다 원래 좋은 참식품은 얼러지, 묘향산 얼러지, 귀물(貴物)이오. 거게다 강낭가루 섞으면 아주 좋아. 얼러지는 백두산 천연 파밭 근처에 있어. 천연 파 썰어넣어 적부쳐 먹으면 맛있는데 파밭은 하루 달릴 수 있는 이수(里數)야, 천총 있는 덴 해발 1600m 정도, 30리 넘어요. 백두산 천지 보다 넓어요. 사람이고 짐승이고 거긴 안와요. 배고파서 죽는 사람, 부수는 있거든. 납짝한 돌 갖다가 푹 삶거든. 돌이 거긴 없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전광체(電光體)라는 생물.
     ※이 세상에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있을거다. 하늘님은 무심치 않다. 그 증거를 나는 죽을 때 세상에 전할 거다 그거지. 하늘님이 무심치 않은 이유는 뭐이냐? 어려운 고비에는 가장 무서운 재주를 세상에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면 그걸 미리 보내 가지고 어려운 고비에 어떤 방법으로 대응하느냐 이거야. * 이건 신의 세계를 창조한 후에는 그 비밀을 알 수 있다. 비밀속에 살다가 그 비밀이 완성된 후에는 사람이 댕길 적에 비행기 타고 고생 안하고 구름 타고 마음대로 1초에 지구를 몇 회 돌 수 있는 그런 인간들이 되는 날이 오니까. 그 인간들이 되게 되면 그 뒤에는 하늘에 우주촌(宇宙村)이 창설되는데 우주촌이 창설되게 되면 전광체(電光體)라는 생물이 있어요. 이 우주에는 번개 '전'(電)자 빛 '광'(光)자 전광체가 있는데, 전광체라는 건 가스의 핵체(核體)라. 가스의 핵으로 이뤄진 체이기 때문에 그 빛이 번쩍하면 지구는 전부 재가 돼. 그래서 그 전광체는 어느 세계에도 못살아. 사는 그 별나라 한 군데만 살 수 있어. 그래서 완전한 신세계(新世界)가 창설된 뒤에는 우주촌이라는 세계가 또 열려요. 그 우주촌이란 세계 열리는 날짜는 내가 알고 있지만 그건 세상에 믿어질 수 없는 거.  단군이 이 세상에 나오신 지 5천년이 가차운 세상에는 단군 후손은 신인세계가 완전히 이뤄질 거고 또 단군 이후에 천년 만년이 가게 되면 우주촌이 창설된다. 그땐 신인세계가 완성되고 우주촌이 창설되면 전광체하고 같이 산다 이거라. 그러면 우리가 신약(神藥)에 대한 개발, 이건 애 장난이야. 그렇지만 여기 모인 양반들도 신약이라게 되면 있을 수 있을까 하지, 이렇게 되면 신인세계 창조는 하루 이틀에 될 수 없고 우주촌 창설은 참으로 먼 세월이 와야 되는 거다, 이거야. 그래서 전광체를 우리가 같이 이웃에서 같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오는데, 지금은 지구에 번쩍하면 지구가 다 타고 없으니 핵이 폭파시키는 거와 다를 바가 없어. 그래서 나는 신인촌(神人村)부터 우선 개발하면 그 뒤에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우주촌이 창설된다. 이게 엄청난 거짓말인데 그 사실이 증거가 있어요. 많은 증거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내가 하는 말이 그거야. 모든 문헌은 내가 기록할 수 있는 문헌이 없고 모든 어원이 오늘까지 내려오면서 그 말에 대한 발달이 이렇게 됐는데 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전연 없느냐? 어원(語源)의 미달(未達)이 이렇게 큰 불행을 낳느니라. 내가 하는 말이라. 나는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우주촌 창설하러 와도 안된다. 그럼 나 죽은 후에 오는 거다. 그때까지 살면 어떻게 되느냐? 내 손(孫)들은 몇백 대 손이 늙어 죽을 때까지 내가 산다, 그런 말이 안되겠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육신이라는 건 육신의 윤리(倫理)가 있어. 그 윤리에 벗어나면 안될 게고 육신을 위해서는 어느 한도 손자 늙는 걸 보고 산다, 있을 수 없지만 이 많은 사람들의 신비를 개발해 가지고 그 혜택은 봐야 되는 거, 그 혜택을 보여주는 것이 오늘 시작하는 거라.오늘 시작하는데 이 오늘이 5천년 이후엔 우주에 우주촌이 창설되는 거,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거. 신인들이 전광체하고 이웃에서 친구가 되는 날이 오는데, 오늘 오는 건 이거 지금 막연한 소리고, 또 오늘 세계에서는 이야기도 안돼. 또 그 비밀 속에 들어가면 그 어원이 전부 부족해 가지고 그 비밀을 말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내가 그 비밀을 말하게 되면 전광체라고 해서 여기서 예로부터 어원이 없는 말을 해 가지고 전광체라면 얼핏 알아듣느냐? 거 안돼요. 또 우주촌이 창설된다, 그것도 또 안되고. 신인세계가 개발이 된다, 그건 우리가 귀신이란 말을 하고 신을 믿으니까 그건 할 수 있으나, 우주촌이란 말도 힘들고 전광체하고 이웃하고 산다 그것도 어려워요. 그래서 이 신약이란 이 시작부터 귀신의 세계는 열린다 이거야. 그래서 이 신약을 가지고 먹고 사는, 병 고치고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야. 앞으로 엄청난 시간이 오기 때문에 그 시간 전에 내가 왔다 가는 건 정신 빠진 사람이 되고 마는 거지.  문헌이 오늘까지 대단히 미달했고 어원이 부족하고 내가 와서 어찌하느냐 이거야. 다 알고 오면 문헌이 있느냐, 어원이 있느냐? 그 우주의 비밀을 무한히 알고 있어요 말로는 표현해야 되지도 않고 할 수도 없고.
    인산학생각의창
  • ※상고(上古)의 흉물이 천년 후에 이무기이다. 사후에 인간으로 환도하면 일생 악행에 불측지변(不測之変)이다. 우순(虞舜)의 서모가 그러하고, 여우가 천년 후에 하걸(夏桀)의 비첩 매희(妃妾妹嬉)요, 여우가 천년 후에 은주(殷紂)의 비첩 달기(妃妾달己)요, 세상에는 그런 요물과 흉물이 무수하다.  삼국시(三国時)에 동탁(董卓)은 메기 천년 후의 이무기인데 인간으로 환도하니 극흉하고 조선 시대에도 여인으로 정난정, 개시 김상궁 등 수천명이요, 지네가 천년 후에 인간으로 환도하니 대역 죄인인 이괄(李适)이다. 그리고 독사가 천년후에 대역죄인인 허견(許堅)이다. 근자에 북역(北域) 제국중(諸国中)에 메기가 천년 후에 인간으로 환도하여 흉물로 살다간 스탈린이 있다.  동족잔해(同族残害)의 마수인 저 흉물은 독사천년 후에 이무기가 인간으로 환도하였으니 40년간 동족피해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일이다. 그런 인간은 지상에 극소수나 천심(天心)은 변하여 현재 괴강성(魁강星)이 노출하여 상응하므로 흉악한 살기(殺気)가 지상에 팽창하니 모골이 송연하다.  그러하니 대중은 자비심으로 신인공화(神人共化)하면 감천(感天)하리라. 이무기는 독소로 커가는 영력(靈力)을 복수에 이용하기 위하여 천년을 독소로 살아왔다.  인간을 두려워하는 공포심으로 피신은거생활(避身隠居生活)을 1 천 년간을 하여 독기로 화하는 영력을 살인에 전념하니 종래에 인간으로 환도하여 전생습성(前生習性)으로 화(化)한 금생(今生)의 결심을 변화하지 못하고 극흉한 인간으로 끝난다.  그러나 전생습성의 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자비심으로 습성을 교화시킬 수 있는 후천(後天) 교화가 지중하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물 속에 바람 있어요.
    ※동룡굴은 바다같은 물인데 그 돌물도 봤어요. 움즉움즉하는 건 물 속에서 오는 바람까지 있어야 하는데, 물 속에 바람 있어요, 증거가 있어요. 난 바다에 그물 놓고 그물 댓길 아래 놓고, 50마력에서 300마력 짜리 밴데, 깔아놓고 모지게 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밑에 바람이 짤라 나가요. 조류(潮流)인 데 사공들이 전설로, 몇백년만인데 있대. 아침에 깨보면 청진 지내가는 소도 있거든. 사람 몸에 떠는 거 같이 물속에도 떠는 거 있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re] 만물론(萬物論)
    ※간동(艮東)은 만물 시생처다.  인류가 창조한 곳, 증거가 있어요. 동해 용궁에서 사람이 나오거든. 100년 전에 물사람을 잡았는데 틀림없이 사람인데 물고기 더래. 거 일본에 가 있어요. 일본놈들이 그걸 가져 가버렸거든. 인어(人魚)라고 있어요. 죽었으면 약(방부제)을 해가지고 거 어디 있을 거요.
    인산학대도론
  • 내가 스물여섯에.
    ※내가 스물여섯에 눈이 최고로 무서울 때 문을 썩 열고 들어오면 기절해. 이발수에 들어간다, 번개 눈에서 나오는 불이 번개같이 거울에 번쩍하고 서쪽으로, 서천(西天)으로 가버려. 사람들이 싫어하지, 호기(豪氣)인데 그럴적에 사진, 귀신들린 보살이 그 사진 보면, 귀신들린 무당 보면, 꼼짝 못해. 그 사진 없어졌어. 호기 아주 무서울 때 낮에 별 봐요. 밤에 낮같이 밝아. 한 10년 그대로고. 그게 어디서 왔느냐? 왜놈때 굴속에 1년 살았거든. 밖에 나가면 번개가 번쩍 하늘에 나가거든. 굴속에 낮하고 똑 같아요.  처음 며칠 껌껌하고 차츰 훤해지고 1년 뒤에는 밤이 낮 같으니 뭐 굴속이 대낮같애. 그지후 짐승도 날 무서워 해. 안 뛰면 궁글고, 노루같은 거 한 10년 그랬어. 냅다 궁글다가 도망질 하거든. 구렝이는 그거 오기 전에 한 거고. 송구봉 선생 안광 무섭거든. 홍판서 아우 홍참판이 혼났는데 선조도 그러고 세종은 그런 사람 이용하지.  황희 맹고불 좌우정승 두고, 만고 명재상이니까. 최만리는 대제학이지만 똥자루. 태종에는 하륜이 하정승, 태종이 이태조 만나는데 함흥본궁에서 만난다, 기둥차일 뒤에서 만나시오, 몇자국 나가면 죽습니다, 미리 일러줬거든.  태종이 고대로 만나는데 느닷없이 철전을 쏴 죽일라는데 통나무 기둥 뒤에서 안나온다, 저것도 충신이 있구나, 활은 못 쏘고.  칼, 칼은 태종이 칼솜씨 안 못하니까 칼은 안되고. 언제고 보필이 있어요. 거 고약쟁이 모셨기 때문에 후세 욕은 먹지요. 명나라 개국때 유기 봐도 상상 힘들 인물이오. 하씨들이 자랑할만한 인간이요, 하정승, 하륜은 하춘파 경상도 마누라 장개가서 죽이고, 데리고 잤거든, 그게 너무 커서 창자가 모두 찢어져 죽었거든.  계룡산 연천사 중인데 그 소리 들은 여자 언산에 하나, 와서 6개월인가 살다 죽었어, 창자 다 터져서, 커서 그러지. 지렁이란 놈 크게 되면 힘 커지거든. 고 영력이 사람 죽일 힘 되거든. 둘째 처남의 장인, 나무 그늘에 자는데 지렁이가 먹어버렸거든. 곁의 영감이 괭이로 파라, 지렁이 나오는데 맞두줌이 되게 크더래. 세 톳을 내라, 그러니 살아났는데, 자네 좋은 꿈을 꾸었지? 응, 새파란 청룡을 장군 셋이 내려오더니 청룡도로 베더니 청룡은 죽고 깼따. 아들 셋인데 아들은 땅파고 지렁이 셋 톳 냈는데 꿈에 천하 큰 장군으로 보이더라 거든. 청룡이 단 목음에 먹으드래. (둘째 처남 성함은요?) 장영록, 야무져요, 힘깨나 써요. 장영록의 처갓집은 수원 白씨인데 처남이 당장 괭이로 땅판 사람들이고, 의주 백마면 사람이야. 옮겨 놓으면 죽어버리드레. 그런 사람, 혼줄이 끊어져도 죽는데 엎어놓든지 옮기면 아주 죽는 건 혼줄 끊어지거든. (나무는 얼마나 묵은 나문데요?) 나무 한 500년. (영기 아버지는 몇째 처남입니까?) 셋째. 장영록 둘째 처남은 소케 세가마 지우고 소금, 자기는 두가마 지는 사람이야, 소홧김에 소금 다섯가마 지고 왔거든. 누구하고 품팔이 앗이 안해. 남 한다발 할 때 자기는 세다발 하니 같이 어떻게 해? 소 한바리 짐지면 빈 지게 같고 소 세바리 싣고 댕기니 쌀 다섯 가마 지는 거 우습게 알아요.  아주 밖에 없는 사람인데, 씨름하다 사람 죽일 뻔 했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백두산 천지에는 샘물이 없다.
    ※종교는 영국놈이 잘 판단했어, 아편이라고. 한번 맛들이면 못 끊거든. 천당이고 뭐이고 없는 걸 내세워야 찾느라고 애써. 없으니까 찾아보는 거라. 순 거짓말은 얼른 밝혀지지 않거든. 중국의 그 공산세계에서도 머리가 좋은 사람도 차이가 나. 백두산 천지에는 샘물이 없다.  천지의 물을 분석해 보니 빗물이 고인 물이지 샘물 아니다. 이 교수(연변의 대학교수 만주교포)는 뭐인가 순 엉터리니까 내가 엉터리 말이란 증거를, 걸 분석하는 사람들은 눈을 뜨고 보는 사람이지 감고 보는 사람이 아니다.  새가 이교수 시선 거리보다 몇십배 보는데 매의 눈은 30리 밖 털끝을 본다. 이교수가, 천지 물은 과학측정으로 빗물이다, 이 교수 천이고 만이고 조사해 봐. 함경도 주을 온천이 있는데 그 수량이 얼만데. 천지에 온 빗물이, 땅 속에 있는 물이지, 유황광석물이 나온다고 보느냐? 천지에 비가 와 고인 그 빗물이, 압록강 두만강, 내려온다면 많은 양인데 왜 천지의 물이 줄도 늘도 않느냐? *눈을 감고 보는 시야는 한(限)이 없지만 과학은 눈 뜨고 보는 시야의 한계점이 있다, 그게 옳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라 하는 거고, 끓는 물이 솟아 오르는 때도 가끔 있어요. 이조 때도 김, 연기 오르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질소의 힘이 얼마나 사람을 해치는지. 질소의 힘이 공핸데. 여게 나무가 많으니까 산소도 많아서 시원하거든.  청색소가 산손데 청색 중에도 검은 청색 있고 노란 청색 있고 5색이 다 있다. 5색이 다 한가지 색 중에 또 5색이 있다. 5 x 5=25 25색이 있고 또 25색에 5색이 있으니 25 x 5 = 125다. 끝이 없거든. 색소가 수만 수억. 거 기층인데. 질소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 했다. 암이 이뤄 시작한 그 공해 속에서 치료하는 약을 먹는다, 뭐인가 좀. 강원도보다 여게가 더 좋아요. 소나무도 여게 함양 소나무가 전국 제일이거든. 내가 송근을 쓰는데 여게 지리산 함양쪽 소나무가 가장 효나. 여게 나무가 많고 산소가 생기인데, 生氣色素 황금색소 ,산삼분자 황금분자 가장 좋은 데가 여기야. 이런 데 와서 암환자가 약 먹으면 효날건데 꼭 서울서 살겠다고 악쓰는데 癌에 죽어도 기어코 서울 귀신 되겠대. 이런 말 환자한테 입밖에도 안 내거든. 난 藥만 일러주지. 내 자식도 서울 사는 거 말 안 해. 민물고동도 여게 물에 나는 거이 천하 제일이야.
    인산학신암론
  •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자네 홍화씨 좀 해서. 홍화씨 폭 끓여다 죽염 태워 여게 오는 사람 주면. 그거 많이 키워야 되는데 당분간 난점이 많아. 50살 사람 70살면 여기 인기 끌잖아? 장수에 홍화씨 좋은데 뜸은 힘들고 아무라도 먹을 수 있거든. 한번 먹어서 거기 시원한 건 뼈가 붙는 시간인데 늙은 사람은 사흘을 부지런히 마시는데. 여기 홍화씨 볶으면 무척 달다. 여기 죽염 먹어가지고 뱃속 병 물러가고. 그거 얻어 먹으러 많이 올 거다. 그거 얻어 먹고 죽염 안 사갈 수 없잖아? 그냥 갈 사람 없어. 홍화씨 찻물이 좋거든.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문선명인 아무튼 복이 많은 사람이야. 문선명 못났다 할 사람 지구엔 없어. 특이한 덴 없어. 고르바쵸프는 천잔데 문선명이 상대하거든. 그 전에 박태선 한창"댄 거물인데 죽을 땐 별거 아니야.   두류산에서 살던 사람 여게(서울) 오면 무엔가 안맞아. 대한생명 60층 거게 가면 공해 적을 거야. 에겐(10층) 확실히 낫구먼. 고층엔 공해 좀 적어. 오박사의 조카 며느리 골수암, 상상을 초월하는, 뜸뜰때 숨쉬는 것 고 속에 모아오는 거. 공기오염, 땅속에서 올라오고 천상 뭇별 굉장한 수가 모아져 오는데, 공기오염이 새벽에 감로정 솟아나와 감로정 분자로 얼추 맑혀요. 새벽공기의 정화작업 없으면 공기 오염 극심해요. 그러고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가 수정분자라면 위암, 폐암도 극성할건데.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그 보물 가지고도 모르고 살아. 신인 단군성조 자리 잡았는데 지구 명당이라. 갑기화토 을목은 경금 만날 땐 강금으로 변하거든. 오운육기에 갑기지년 토왕지사 돈부지기 갑이 돈부지기 돈부지기 흙무더기 술법 들어가면 하나인데. 대구 이준이라고 쇄간 주역은 김일부. 정주역 이야산은 영남학파 거두, 아들은 애산. 나보다 20년 윈데 주자같은 놈이 무슨 주역이야? 소강절도 5손풍 손장녀인데. 계룡산 올라가 봤던가요. (다른 덴 못가보고 갑사 위로 올라가 연천봉엔 몇 번 가봤습니다만, 저는 보나마나지요. 꼭대기 암석에 선생님 말씀하신 방백마각 구혹화생이란 글보러 갔습니다.) 거게 산태극 수태극 지구 유일. 5손풍 6감수 감중련 진장남인데 아들을 보고 음이라는 건 잘못됐다. (감중련입니까?) 그럼. 만일 5손풍 6감수 친감 9건천하게 되면 필경에 1건천도 우건천 9노양지수 8은 노음지수. 6노음 7소양인데 4상인데. 사람 몸에 4상, 9건천 건위천 서방경금 폐9금. 문왕주역은 우주 인신 비밀은 통부인해버려. 후천주역 1건천 밑에 나가는 거 사실이오. 1·7감…3·3 4…그대로 나가야 돼요. 그게 선천이고. 지명도 군수가 아침 저녁 끓여 먹기 힘든 고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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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스물댓 시절)
    ※스물댓 시절, 정백현서 우동 먹어가주고 되놈 기절 시킨 거, 젊어서도 대 일곱(5~7) 그릇에 끝나. 장백현선 굶어서 빌빌할 때고 체력 정신력은 무서운 힘 쓸 때라, 국수 침이 돼서 맹물이 흘러가니 무한 먹는 거라. 입에 들어가면 물 돼. 침에 닿면 물인데. 최소한 30그릇 먹어야 돼. 굶어 죽을 뻔 하다가 먹는 거니. 마적 들어왔다 이거라. 관군(官軍)이 못 들어와요. 현은 전멸 당하니까 벌벌 떨어. 정신들만 해? 이젠 정신 좀 든다. 스물 일곱그릇인가 설흔 그릇인데, 그땐 먹느라 몰라. 장꿰 불러 물으니까 우동 값 얼마냐고. 가 달래. 안 받겠으니 그저 가 달래.  받아라. 주는데, 땅에 엎뒤어 절해. 뼈가지가 없어 입에 들어가도 물이 돼버려야 침뱉으면 지렁이 뚝뚝 끊어져. 한 5년 전만 해도 곱배기 가지고도 뭔가 모자라. 80넘어서 불고기 술먹고 오면 곱배기 먹는 것도 드물지. 내가 힘쓸땐 만주 그 때, 쇠실(철사), 손가락 굵기 팔 가슴 둘러 묶어놓고 힘쓰면 쇠실이 늘어나 끊어져. 그 힘은 50 지나 물러가, 60되 로프도 안돼. 스물댓 시절엔 컵 굵기 노끈도 안돼, 끊어지거든. 지금은 썩은 새끼도 못 만져. 안하무적. 김일이 같은 거 기압 넣고 전기 손끝에 나는 거 스쳤다 하면 없어져. 해방후에도 만고에 저런 힘 처음일거라고, 그 전에 나하고 한번 겪어본 사람은 그러거든. 공주의 차력장군 천하명장이면 어쩌나, 해방 후 한 40전인데.   최경용 천도교 본당 짓고 65년전 내가 20전이야. 100m 이사 샘 후끈후끈해. 여름 삼베옷 입고 체온을 따르면 알아요. 설탕은 밥맛 떨어지고 수면 많아지고. 내가 지금 잠을 못 자. 누우면 힘은 없고, 육신은 그대로다, 뼈도 아프고 힘줄도 아프고 자다 깨고 깨고 중량은 그대로고, 힘은 없고, 설탕 과히 먹으면 신경 둔해져. 바닷속 조개 굴 껍데기 그건 소화제야 알아서 먹으면 위가 좋아져, 땅위 꺼는 안되고 물속 석회질 위가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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