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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수어염 반산 모임.^^ 천년묵은 기와의 신묘함이 스민 石首魚鹽礬丸 천년 묵은 기와의 약성   인산 선생이 제시한 신약 가운데 '석수어염반환'이란 것이 있다. 비위 계통 질병에 좋은, 천년 이상 묵은 기와와 조기의 약성을 이용한 것인데 , 인산선생이 신약에서 밝힌 그 '석수어염반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 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 약분자를 편의상 잠복초(潛伏草)라 부른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약분자의 신화(神化)는 완성되므로 이를 제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천년기와'는 여러 가지 약의 제조에 쓰이는데 특히 위궤양 ․ 위암 ․ 폐결핵 ․ 폐암등에 탁효가 있는 다음의 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백매육(白梅肉:없으면 烏梅肉 代用)1돈(3.75g)과 인중백(人中白)5푼(1.9g), 고백반5푼의 비율로 천년 기와에 구워 이를 식사하기 전에 1숟갈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 가루약은 앞의 병들은 물론 각종종창과 치근암(齒根癌) ․ 구창(口瘡) ․ 식도암의 치료에까지 두루 쓰인다. 비 ․ 위약(脾胃藥)와 그 활용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입맛을 돋우는 등 약성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가 차서 죽염을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몸길이는 30cm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우리 나라의 서 ․ 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성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甘=土味)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 속에서 생장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 담낭결석(膽囊結石)의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쓸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가량의 것을 써야한다.    작은 붕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 ․ 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갈, 백반 5숟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맨 뒤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를 3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6~8마리를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 타고난 재를 긁어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 한다.   무좀 ․ 종창에는 석수어염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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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2차 다슬기 기름 모임.7월29일
    다들 열심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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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다슬기 모임
    마지막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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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다슬기 모임
    다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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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다슬기 모임
    회원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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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2차 다슬기 기름 모임.7월29일
    2차 다슬기 모임...많은 주문 때문에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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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만들기 (오프라인 모임에서...)
    2월말에 도해(주)본사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천연 광석물인 백반입니다. 지금부터 난반을 만들기 위해 작업이 시작됩니다...   작업장으로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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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난반 오프라인 모임 안내
    난반 오프라인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동안 오프라인 모음이 뜸했었죠?  난반을 직접 만들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일시: 2005년 2월 26일 토요일  장소: 도해(주) 본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전화: 043-832-7511)  회비: 5만원 +α  문의: 02) 976-9909 (도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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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첫번째-난반 오프라인 모임
    난반 오프라인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동안 오프라인 모음이 뜸했었죠?  2005년 1월 29일 "난반 오프라인 모임" 이 있습니다.  난반을 직접 만들어보실 수도 있으며 생산된 난반을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일시: 2005년 1월 29일 토요일  장소: 도해(주) 본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전화: 043-832-7511)  회비: 5만원 +α  문의: 02) 587-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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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나무고 만들기 모임 안내~
    도해닷컴 전나무고 만들기 오프라인 모임 안내입니다. 인산의학은 글이 아닌 체험의 의학이라는 것, 잘 알고 계시죠? 이번에는 "전나무고 만들기"를 함께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도해닷컴 오프라인 모임은 인산의학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누구든지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문을 한번 두드려 보세요! 좋은 사람들과 공기 맑은 곳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테니깐요~ ============================== 일 시 : 2004년 2월 14일(토, 오후 7시)~15일-1박 2일 장 소 : 도해식품회사(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회 비 : 7만원(1박2일 숙식 포함, 전나무고 20~30cc 포함) 참가신청 : 02-582-9975 서울에서 함께 출발하실 분은 4시까지 도해한의원으로 오세요! ============================== 약명 ; 전나무 여성의 보음약으로 좋다. 잎을 따서 오래 달여 고로 만들어 먹으면 온갖 병을 예방 치료한다. 또한 웅담 대용으로 쓰인다. 약성 및 활용법 전나무 잎은 옛 선가의 수행자들이 늘 먹어서 보기, 보음, 경신을 도왔다고 하는데, 특히 여성들의 보음약으로 이름이 나 있다. 여성의 자궁출혈,산후풍,역절풍,백지사지유주자통, 냉대하, 이질, 설사, 몸이 습하고 냉하여 생긴 일체의 병을 치료하는데 전나무 잎을 쓴다. 대부분의 나무는 햇볕을 향해 가지를 뻗지만 전나무는 그 가지를 그늘을 향해 뻗으므로 "음수"라고  부르는데, 음수인 까닭에 음을 보하는 성질이 있어 여성의 온갖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오래 복용하면 무병장수하게 된다고 한다. 전나무고를 만들어 두고 수시로 복용하면 여성들의 제 질환에 크게 효과가 있는데, 제조법은 아래와 같다. 전나무 잎은 양력 9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채취한다. 해발 1천 미터쯤의 공해가 적은 고지에서 채취하여 잎이 마르기 전에 약으로 쓴다. 30리터가 넘게 들어가는 가마솥에 채취한 전나무 잎을 가득 담고 여기에 소주 20리터를 붓고 센 불로 1시간, 중간 불로 1시간, 약한 불로 10시간쯤 끓이면 솥 안의 소주가 4~6리터쯤으로 줄어든다. 4~6리터쯤으로 줄어든 소주를 미세한 체로 걸러내어 찌꺼기는 버리고 오지그릇에 담아 약한 불로 고가 될 때까지 졸인다. 다 졸이면 0.7~1홉 정도의 전나무고가 나오는데 이를 식혀서 두고 한 번에 찻숟갈로 하나씩 생강차물에 타서 수시로 복용한다. 전나무고 한 홉으로 1~2개월 복용할 수 있으며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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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닷컴 전나무고 만들기 오프라인 모임 안내입니다.  인산의학은 글이 아닌 체험의 의학이라는 것, 잘 알고 계시죠?  이번에는 "전나무고 만들기"를 함께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도해닷컴 오프라인 모임은 인산의학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누구든지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문을 한번 두드려 보세요! 좋은 사람들과 공기 맑은 곳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테니깐요~  ==============================  일 시 : 2004년 2월 14일(토, 오후 7시)~15일-1박 2일  장 소 : 도해식품회사(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회 비 : 7만원(1박2일 숙식 포함, 전나무고 20~30cc 포함)  참가신청 : 02-582-9975  서울에서 함께 출발하실 분은 4시까지 도해한의원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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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납저유 모임]아침의 정경
    아침에도 열심히 먹는다~ 납돼지 수육과 김치 볶음!!! 도해 선생님의 검법 솜씨 한번 볼까요? 우리의 이쁜이 김경희님(오른쪽)과 사진작가 김선미님(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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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납돼지 모임]이것이 돼지창자국!
    그렇게 좋다는 돼지 창자국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해주신 이준석님 조계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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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납저유 모임]납돼지 시식 시간 ^^*
    ^^*[납저유 모임]납돼지 시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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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납저유 모임]납저유 작업과정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납저유란?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이런 해독력을 이용하면 약이 된다. 묘(卯)에 해당하는 토끼는 장부(臟腑)중 목(木)장부인 간(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토끼 간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한다.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1백일 정도 길러서 달여서 쓴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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