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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으)로 총 2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7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무진년(1928년) 명태골 용소에서?
    ※하늘님이 잘못인가? 어디 잘못이 있어요. 5.6백년 악습이 잘못 된 거지. 무진년(1928년) 명태골 용소에서 사이나 풀어서 물고기 잡는데 그게 실지는 조꼬맣더래. 하늘에 올라갔다 떨어지는데. 몇아름 되는데. 고 물고기 한 마리가 사람 그렇게 죽일 수 있을까 했는데. 이무기라는 건 메기니까, 이무기 있는 덴 딴 고기는 없어요, 고놈이 싹 먹어버려요. 용(龍)이 있는 곳에는 고기가 꽉 차고. 뱀장어 같은 늙은 거 죽이면 뭐이가 좋지 못한 일 생겨요. 공주 우승 방죽에 6.7명이 그물 가지고 고기 싹 건졌는데 뱀장어 무지하게 큰 거, 그물 찢고 나갔는데 붙잡았어. 장뼘 두뼘, 맞줌 넘는 거, 기럭지 2m고. 끓였는데 먹지도 않았어. 나도 안먹고 아무도 맛보지 않았어. 돼지 줬나 그건 모르겠고. 술안주는 다른 거 먹었지. 그날 저녁 비도 많이 오고 잡은 사람 집에서 화폐(禍弊) 생겼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운명을 덮에놓고 믿는게 아냐. ... 그래서 난 덮어놓고 믿지말라. 난 그거다. ..."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사명대사
     그런데 나라를 일으키는 데 종교가 필요할 때도 있잖습니까? 仁山  안돼. 임란 때 사명대사 같은 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근본적으로 효도를 앞세우는 대학자야.  학자가 중 돼가지고, 그래 수염은 안깎는다 이거지, 머리는 깎아도. 삭발은 도진세라고.  내가 머리 깎아 가지고 이 더러운 세상 피할 수 밖에 없다고, 존염은 표장부라, 난 대장부로 났기 때문에 수염은 안깎는다, 그가 중 돼 가지고 한 말이야.    다 깎읍시다, 아니다. 절대 안된다, 난 대장부다. 나는 너 같은 중이 아니다.  그래서 서산대사도 사명당을아주 훌륭한 인물로 상대해 주잖아?  서산대사고 사명당이고 그분들이 나라에 충성한 건 유가의 바람이고. 불가에선 세속인연 끊으라 그러잖아?  원효는 부모 처자에 대한 애착심을 버리라 했어. 생각해 봐! 어머니에게 애착심을 버리는 중이 나라에 애착심 있겠나?    사명당 같은 양반은 중이 됐지만 유(儒)의 정신을 고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강화조약의 대표로, 책임자로 갔잖아?  생각해 봐, 부모 모르는 인간이 나라를 알겠나? 힘을 다해서 벌어 먹이다가 적국이 쳐들어오면 부모 처자 지키는 게 사람의 도리.  그런데 어떻게 사람의 도리를 버리고 부처 되겠다고 하나? 원을 해서 환도인생 했으면 사람의 도리를 해야지. 걸 버리고 딴 데 미치면 뭐가 이뤄지겠나? 거 망하는 거 밖에 없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본초약물학 -동해산 마른명태-
    ※동해산 마른명태  마른명태와 각종의 독소 사이의 상관관계에 의해서 독들이 제거되는데, 그 근원적인 이유는 천상의 여성정과 해수중의 명태 사이에 왕래하는 기운과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하니, 간략히 하면 다음과 같다.  명태는 28수중에 女性精으로 화생하고 바닷물속의 水精으로 성장하므로 강한 해독제를 다량함유하게 된다. 즉 최고의 해독 능력이 있는 亥子의 水精水氣를 체내에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물체이다.  연탄중독, 방사능독, 독사독에 신비하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뱀독 자체가 불같이 더운 毒이니까 명태가 藥이 되는 거야.  게다가 명태는 밤에 얼었다가 낮에 녹고 또 얼고 명태가 밤에 얼었다가 낮에 태양광선을 받아 녹을 때,  태양광선 힘으로 간유성분이 합성되는데 이 간유성분이 약이 돼.  뱀독, 연탄독을 푸는 데는 명태 속의 간유성분이 제일이야.  후유증도 없고. 연탄가스 중독으로 후유증이 심한 사람도 명태 고아먹는 거 여러날이면 후유증이 깨끗이 없어져.    *쇠고기 포, 음건한 거지, 사슴포 녹포, 웅장 곰 발바닥이지, 만들 때 감독했는데, 쇠고기 마를 때 가만히 보면 수분이 증발할 때, 소 숨쉴 때 들오는 고 기운, 진미성분이 들어와.    난 그땐 색소, 분자, 기선, 기층 다 볼 때니까 공중의 진미 기운이 소고기 속에 있는 고 氣運을 따라 들오는 거 봤거든. 그게 상응(서로相 응할應, 서로 서로 끼리끼리 應하고 서로 구(構) 하는 원리가 상응 상구)의 원리거든.    소가 풀 뜯어 먹고 풀인데 그 풀(草)이 소고기 되는 게, 소 숨쉴 때 고 맛이 들와서 되는 건데,    호흡으로 들어오고 털 구녕으로 들어오는 게 진짜니까.  신인 신선은 땅에서 나는 거 하나 안 먹어도 고 숨쉬는 것만 가지고 살잖아? 진기좋은 거이 없어지고 나쁜 거이 없어져야 진짜 좋아. 맹자가 역부러 고향… 때 만난 뒤에 한 일은 그렇고 때 못 만나면 절반 수고도 안되고.    (봉화 도착 직전의 마을 터 보시고) 기국이 너무 작다, 경주 최부자 터는, 그런 거 보러 댕기는 건데, 함양은 정지깐 터야.  
    인산학신암론
  • 견성(見性)은 자기 성품,**앙명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을 한번 보는 것이다. 진리는 자기것으로 완전히 만들어야 합니다. 진짜 진리 순금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딴 사람 깨친(증득)것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 제 業 닦아 줄수 없어요, 닦지 않고 갈려고 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입니다.(할아버님 말씀에 도둑놈이 되지말아라.) 이곳에서 하는 방법은 자기 스스로 증득하는 방법입니다. 전체인 우주의 본성이 되라,,**앙명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 영물로 돌아가면 더 이상 끄들릴 것 없고 자기가 말하는 것이 성경,불경이 된다. 내 말이 곳 "경". 곳곳마다 부처 하나의 세계가 온다.(家家佛 人人佛) 허나 온세상에 佛이 득시글거리면 모하라,내가 못 보면 할수가 없지, 용단심(육두문자)내어서 하라,모~~~~쑥뜸~~~~~~
    인산학생각의창
  • ※통증(痛症)에 대하여  인간의 만가지 병의 통증은 물과 불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차고 더운 것이 고르지 못하니 자연히 정기(精氣)가 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모든 신경(神經)에 화기(火氣)가 수기(水氣)의 제지를 받지 못하면 통증이 생긴다. 타박상(打撲傷)에서 오는 통증은 죽은 피가 몰려서 기운이 자연히 순환(循環)되지 못하여 생기는 통증이다.  신경(神經)의 열이 수기를 받지 못하면 통증이 풀리지 못하여 정기가 서로 위배되므로 화기가 수기와 합하지 못하여 신경에서 오는 자극이 뇌에 이른다. 그러므로 기운은 천지의 생명이자 만물의 생명이다. 기운을 따르는 것은 영(靈)이다. ※ 피(血)속에는 통증(痛症)의 근원이 없음(血中無痛症之源)  피 가운데는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근원이 없고 기(氣)에는 통증을 느끼는 근원이 있으니 피의 근원인 물이다.  물은 불기운을 얻으면 오랜 후에 기름으로 화하고 기름이 수정(水精)을 얻어서 오래되면 피로 화한다. 그리하여 피에는 통증이 올 수 있는 이치는 없다.  ※혈관(血管)은 신경(神經)에 매이고 피는 신경의 온도를 따라 돌아간다.  신경(神經)은 힘줄에 매이고 힘줄은 뼈에 매이고 뼈는 정(精)기(氣)영(靈)신(神)성(性)에 매이고 정기영신성의 길은 신경이다.  모발(毛髮)은 신경에 매이고, 산천(山川)에 매이고 산천은 천지(天地)에 매였다.  천지의 기(氣)인 정, 영, 성 ,신, 기는 모발을 통과하여 신경을 지나서 장부에 달(達)하여 천지기를 만난다.  장부 중에 심장(心臟)은 오신(五神)과 칠신(七神)의 그림자니 그림자의 주인공은 곧 영(靈)이다.  심장에 칠신이 끊어지면 그림자도 끊어지니 마음은 정할 곳이 없어진다.  육신(肉身)에 붙으면 천지를 이탈하고 마음이 대도(大道)를 깨달으면 육신을 해탈(解脫)하여 영(靈)으로 화(化)한다.  그러므로 마음은 종횡(縱橫)하니 천지는 마음 가운데의 한 세계이다. 마음이 천지를 보면 만물의 이치(理致)도 밝아지니 마음을 따라 거슬리지 못한다.  이런 마음은 덕(德)이 천지의 만신(萬神)과 만상(萬象)과 만물(萬物) 등이 다 감화되니 대단히 크도다. 마음이여!  ※마음의 뿌리는 칠신(七神)이니 뿌리가 없으면 마음도 없는 것이다.  마음은 또한 칠신의 싹이며 그림자다.  그러므로 정신이 없으면 마음도 없고 실성(失性)해도 마음이 없고 혼(魂)이 빠져도 마음이 없고 넋이 빠져도 마음이 없고 영(靈)이 외계(外界)에서 놀아도 마음이 없고 기(氣)가 끊어져도 마음이 없다.  ※만물의 생명은 기(氣)에 있다.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의 명(命)은 기운(氣)에 매인 것이고 운(運)은 영(靈)에 있으니 영은 색소를 주장하는 것이다.  기운은 색소를 합성(合成)하여 만물을 화생(化生)하는 요소이다.  영은 황토(黃土)의 기(氣)가 감성(甘性)으로 화한 것이다. 천명(天命)은 기에 있고 천운(天運)은 靈에 있는 것이다.  기(氣)라는 것은 만물의 생명이니 만물은 기가 있으면 살고 기가 없으면 죽는다.  생(生)과, 사(死)와 ,수(壽)와, 요(夭)는, 기운에 있고 흥망성쇠(興亡盛衰)는 영(靈)에 매이니 영은 산천을 주장하는 神이고 氣는 천지의 만물을 주장하는 神이다.  氣는 천궁(天宮)이 되고 靈은 천군(天君)이니 우주(宇宙)의 삼라만상(森羅萬象)은 천궁에 속한 것이다.    
    인산학신암론
  • 성명운론(性命運論)
     성명운(性命運)을 논(論)  성은 이치(理致)니 천지의 이치요, 생명의 성(性)은 이치(理)니 자연의 이치이다.  생물의 명(命)은 기(氣)요, 생물의 운(運)은 영이니 기가 영가운데로 들어가면 영이 능(能)해지고 기가 신(神) 가운데로 들어가면 묘(妙)해지며 진화(進化)함이 오래되면 불(佛)을 이룬다.  준동(蠢動)하는 것은 다 영물(靈物)로서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으며 불(佛)을 이루는 이치는 만물이 다 같다.  초목(草木)도 오래되면 영물이오, 곤충(昆蟲), 어별(魚鼈)도 오래되면 영물이고 금수(禽獸)도 오래되면 영물이 되니 성불(成佛)하는 도(道)는 영이 근본(根本)이다.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은 만물이 영계(靈界)에서 생(生)한 바이니 색소(色素)가 합성한 물체이다.  영공(靈空)은 하늘(天)이니 영공에 있는 영소(靈素)는 오행(五行)의 기운을 이루는 근원이다.  영계(靈界)는 지(地)니 오색소(五色素)를 합성하는 곳이다. 오행이 자연으로 만물을 화생하니 영공은 하늘이요 생기(生氣)는 명(命)이다.  생사수요(生死壽夭)는 명에 매이고 흥망성쇠(興亡盛衰)는 운에 매였다.  성(性)은 이치의 후(後)요,  이치는 천지(天地)의 전(前)이다.  태극(太極)은 도(道)요,  태극의 전(前)은 태허(太虛)이니 기(氣)이다.  태허(太虛)의 전은 태공(太空)이니 이치(理)요 이치는 공(空)이다.  그러므로 천명(天命)이 천영(天令)이라고 주해(註解)한 것이 어찌 모두 선유(先儒)의 중론(衆論)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인산학대도론
  • 명문론(命門論)
    命門論  인간의 운동력의 원천은 명문{命門}과 삼초{三焦}이다. 명문은 물속의 불[水中火]로 음전류이고 삼초는 불속의 불[火中火]로 양전류이다.  이 두전류의 합성처가 곧 관원혈(일명:단전)로서 인체의 무궁무진한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최고의 중요 지점이다.  "명문화와 삼초는 자연의 기능으로 체내의 음식물의 자양분을 정액{精液}으로 변화시켜 신장에 보내고, 나머지 수분은 방광으로 보내니, 신장의 정액인 정수는 불에서 생긴 물이다. 이것을 火中之水라 한다. "    노화가 심화되면 신수{腎水}의 수정궁{水精宮}으로 통하는 신경의 핵심인 명문화가 허냉{虛冷}하여 정력이 부족해지고 뇌신경의 둔화를 부른다.  뇌신경의 둔화로 소뇌{小腦}가 폐문{閉門}하게 되면 기억력이 떨어짐은 물론 자각 능력마저 쇠퇴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게 된다.  말하자면 그것은 생명의 불꽃이 사그러지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고 정신력의 강화와 몸의 무병건강을 가능케 하려면 우주등{宇宙橙}이라 할수 있는 단전에 쑥뜸을 뜸으로써 명문화를 치성하게 하는 방법을 쓴다.  쑥뜸은 극강한 온도로 신경을 강화하여 온몸의 체력과 정력을 향상케하고 강자극으로 신경과 근골, 모공의 강도를 정상화시켜준다.  화기로 오는 온도는 온몸의 병균인 염증을 생체로  유합{流合}하여 고름으로 화해 소멸케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고도의 자각능력 향상과 전신건강으로 향상일로{向上 一路}의 길로 들어설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산학대도론
  • 광명색소론(光明色素論)
    시력이라는 개념과 시력의 생성에 대해 알아보겠다. 시력의 생성은 아래의 두가지 조건이 원활이 이루어 질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때 생기는 것을 시력이라고 한다. 1. 인체의 시신경은 콩팥에서 간으로 통해서 안구로 들어오고, 안구조직은 이 시신경을 받아서 호흡을 통해 흡수하는 광명 색소와 접촉한다. 2. 흡수한 광명 색소를 시신경으로 통해서 안구밖으로 나가게 해서 외부의 광명과 접선을 하면, 이것이 바로 보는것이다. 그렇다면 광명색소{光明色素}라는게 무엇일까? 광명색소라는 것은 공간의 5색소중에 적색소{赤色素}가 백색소{白色素}를 얻어서 태양광선과 접속하면 생기는 것이다. 적색소는 금기{金氣}인 백색소를 따라 흐르고, 백색소에서는 金生水의 원리로 맑은 기운이 저절로 나오게 돼 있다. 그러면 이렇게 이루어진 광명색소는 인체의 기류와 전류의 흐름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가 되는 것이다. 이 光明色素 라는 것은 시력의 한계가 있는데 반해 광명색소{光明色素} 分子는 무한히 보게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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