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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총 7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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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생성과정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무어냐?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그게 불생불명이야. 오늘도 내일이고 내일도 내일이고 만년 가도 고대로 있거든. 만년가도 고대로 있으면 마음 속에 사색이 없잖아? 뭘 생각하고 뭐고 없으니가.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사색이 없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육신은 만년 가도 오늘 고대로라. 그러면 숨쉬는 데서 모든 부족을 보충하니 무사히 넘어 가잖아? 늘 숨쉬고 있으니까. 마음 비운 뒤도 숨은 쉬어요. 그 구조가 숨을 쉬게 돼 있으니까. 그럼 마음 비운 되에도 숨은 계속 쉬니까 모든 장부에 보충은, 공기 중에 있거든. 전분으로 급조하면 체내에 있는 분자세계가 완성될 수 있거든. 그럼 고 부족처에 몇 억이 부족이면, 가상 분자가 몇억 부족하면, 호흡으로 몇억을 보충시켜 놓면 그 이상은 필요없는 거야. 그러니 고대로 있으면 되거든.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욕이라는 거이 생기잖아? 그러기 때문에 잘 먹고 싶기도 하고 튼튼할라고 보약먹고 싶기도 하고 욕이라는 자체가 부귀공명 누리는 게 다 오지 않아? 마음이 없는데 욕이 어디서 오나? 그러면 육신은 등신이면서 불생불명 지위에 가게 되면 그게 신이야. 육신이 신으로 있으면 거 왜 늙겠니? 병들긴 왜 들겠니? 고 보충 재료만 충분히 보충하고 나가는데 뭐이 있어서 병들겠니? 부족분 만큼 정확히 보충하고 과불겁이 없는데 거 어떻게 병드니? 늙고 병드는 건 거 마음이 있어서 그래.    그걸 내가 세상에 전할 수 있을가, 한 번 해본 일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비워두고 어느 깊은 묘향산 암자 속에 가만히 있어 보니까 완전히 비우니까 내가 거 산신이 있잖아? 산신이 이 산령 속에서 영을 모시는 법을 가 봐야 되거든? 마음을 비우면, 내 자신이 영물이 돼 있으니까, 거 산신이 산령을 어떻게 모시고 있고 그 줄이 어떻게 닿아 있느냐? 산신이 산영을 가서 모시는 자체가 어떻게 모시고 있느냐? 거게 굉장히 많다, 이 불가에서, 산신도 대산 소산 산신이라고 말들하잖아? 그거 말고 수구신이라고 있다, 수구신이라는 원 산신을 보좌하는 신이 많아. 그게 수구신이야. 수구신 밑에 와서 영산신이 따로 있다, 불가에서 영산신이라고 있다, 그 영산신이란 수구신 밑에 있다.   수구신이란, 여게 지금 말하면 총무과장쯤 된다. 그래서 그 신들이 모도 모시고 있는 세계 가만 가서 보니, 신의 세계란 참으로 기맥힌 세계가 있어요, 없는 게 아니고 거게 또 못살고 죽은 귀신이 와서 얻어먹는 거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불가에서 시식을 할 때에 거 뭘 헌식이라고 뭔가 내 놓잖아? 밥 한술씩이나 밥알 몇알갱이 내놓는 거 모아 주는 거. 확실히 못 살고 죽은 귀신은, 놈들은 고거라도 와서 내를 맡고 가느라고 정신이 없어. 그게, 것도 내를 맡지 못하면 아귀가 되는 거 아냐? 아귀라는 게 있지 없는 게 아니야. 석가모니가 거짓말이나 하다가 갔느냐? 그런 건 분명히 있는 거야. 그래서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육신은 불생불멸지위에 가게 되면 보충하는 게 뭐이냐? 숨쉬는 데서 충분한 보충을 하는데, 그래서 육신은 고대로 천년 만년 갈 수 있거든. 그게 사람의 세계가 아닌 신선의 세계야. 그러다가도 내 마음을, 내 육신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에, 마음이 잠간 들어 왔다가, 가고 싶은 데 갔다 오면, 간 마음이 나가버리면, 육신은 그 자리에 가만 있으면 구름 속에 가 살 수 있거든. 그래서 그걸 몇 해 가만히 해 보고서, 그러면 마음을 가지고 굶어 본다? 내가 이제 말한대로 마음 비우고 안 먹고 살 수 있느냐, 이거지? 마음을 가지고 굶어 보게 되면, 물도 안 먹고 가만히 있는 건데, 지금 이건 사람들이 단식하는 거 하고는 완전히 다른 거지? 물도 안 먹는 거니까. 밥이고 물이고 일체 안 먹고 가만히 있어 보는데, 2주일이면 벌써 위는 썩어, 썩어서 냄새 나거든. 그리고 3주에 가게 디면 똥창자에서 완전히 썩었다는 냄새가 올라 와. 그래서 내가 5주를 굶어 봤더니, 이 손톱까지도 썩어 들어가, 응? 썩어들어가는데. 그렇게 되면 죽은 거 아니야? 그건 내 정신력이 영력이니까 썩어도 자유자재지. 썩어도 마음 들어오면 들올 순간에, 그 시간에 회복되거든. 그건 내 영력에서 될 수 있는 거, 그게 영력이라는 건데.   그래서 조금 더 실험해 볼라고 했는데, 그 때 나도 착각을 한 거지. 조금 더 실험하면 가죽까지 손톱까지 싹 썩어버리면 없어지는 거 아냐? 그러면 그 탈은 버려야 되잖아? 버리고 다른 사람 죽은 데 또 나와야 되잖아? 그러면 내라는 거는 없지. 내라는 것은 다른 사람 외용을 쓰고 다니는 거지.   마음은 靈에서 다라 다니는 게 마음이니까, 마음은 내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육신은 남의 육신 얻어가지고 있는 거니까 그건 안되는 거고, 내 육신 그대로 가지고 회복된 거라, 회복되는데. 내가 그 실험을 하는 중에 왜놈 경찰에 밀고가 들어갔거든. 그래 할 수 없이 따라 내려 오는데, 내가 설령암에서 20리를 내려 가서, 설령암에서 삼포 광업소 사무실 있는 데까지는 20리니까,  광업소 사무실을 가는데 그 당시까지는 아무 일이 없어. 평상시와 똑같애. 가서 술먹고 고기국에 밥먹고 있어도 아무 일 없는데, 완전 회복된 거지?    그 실험에, 그 날짜가 3주일이 됐다? 그 때에 마음에서 너무 오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나. 그러면 뼈 속에서 골 속에서 골수가 어느 정도 소모되는 양이 있어요, 그래 그걸 보고 너무 굶었구나, 물이라도 먹어야 보충되는데 수분도 흡수하지 않으니까 깨끗이 썩는 거지. 그래도 영력에 비상을 걸어놓으면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 시간에 회복되니까 아주 성한 사람이 되어 있어요. 영력에 비상이라는 게 그거야, 응?   그래서 내가 그때 거 강원 강사가, 묘향산 보현사 같은 데 강원은 전문이 아니냐? 마음비우고 하는 데에 불교의 전문학교거든. 강사가 오고 조실이 오고 했는데. 내 그 중들 쳐다보고 웃었어. 내 앞에 와서 무슨 소리고 하지마! 난 그땐 막 할 때야.   너으가 하는 말, 너 뱃속에서 어느 정도 인간인가, 무슨 소리 할 건가, 다 아는데. 넌 지금 네 뱃속에서 무슨 소리 나올 건지 모르잖아? 이 답답한 인간아! 난 네 뱃속에서 이런 말 할 거, 별르고 왔을 거 아니냐? 난 널 볼 때 얼마나 웃겠니?    그러면 선생님은 사람이 아니시네요? 사람이 아니면 말하지 마! 왜놈들은 뭐, 영변 경찰서에 가서 서에 불교 믿는 사람이 많으니 설법을 들어가겠다고 그래. 난 몸이 불편해서 안된다. 그래서 회사 사무실에 있다가 떠난 적이 있어요.   그게 삼포 광업회사에 내려 갔다가 온 거이, 거 육신이 마음을 가지고 굶으면, 썩는 거이 몇일이면 깨끗이 썩느냐? 썩은 디에 영력에 비상 걸면 아무 상관없느냐? 그걸 한번 해보고 된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못 내놓는 거이, 저런 것들이, 철없는 것들이 그러다 죽어버리면 어쩌나. 그래 어디다 글로 내놓을 수가 없어. 안그래도 도닦는다, 기도한다, 미쳐서 돌아댕기는 것들이 많은데. 허허허허. 그런 못쓸소리는 안해야지.   그러고 내가 영에 비상을 건다, 고 세밀한 내용을 말하면 저런 것들이 고렇게 하다가 죽어버리면 큰일 나. 그런 걸 흉내내고 그러다가 죽을 병 들어 찾아오거든. 거 술 먹고 이럴 적에는 이런 게 안돼. 소근기, 일반 사람은 전혀 안되고. 내가 젊어서 거 해본 건데, 아주 세밀히 해본 거지. 인간은 주색이 앞서면 안돼. 주색이 앞서면 인간은 끝나. 그래서 술도 안 먹고 아무것도 모를 때 열여덟까지는 잘돼요.  *이 마음이 욕심에 가리워지지 않고 맑으면 건 명경지수처럼 띠끌 하나 없으면 우주 하나 빠지지 않고 조명되거든, 우주지명. 不義不仁 흑심은 허욕이니 흑심이 심장에 가득하면 것도 煙氣, 음화라 광명을 해치고 말아. 마음에 자비심이 자리잡으면 광명이 이뤄지기로 돼 있어. 연기 연막, 흑막은 재난 재앙, 건 邪氣 凶氣 惡氣니까. 수심수도가 다 그거야.   *심이 삼생을 맑히면 佛이라. 내가 전생에 소인데, 금생에 사람 됐는데 소 마음 그대로 있을 수 없잖아?  형(形)에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다르더라, 사람이 독사 돼 가서 독사가 사람 마음 가지고 있을 수  없거든. 고로 부귀지형자는 종기형, 부귀할 사람의 형에 따라서 마음이 모도 화하는 거고. 부귀지심이요, 부귀할 마음을 가졌고.*  빈천지심자는 종기형 화개하니 빈천지형이라, 가난한 사람은 어쨌든 돈을 멀리하거든. 돈벌 궁리는 안하고 딴 짓을 해. 노름 놀든지 술 먹든지 오입하든지, 딴 짓을 해. 건 부자 될 사람 아니지.    또 인신의 신변 조직은 마음을 담기로 돼 있는데 조직이 여자구조 남자구조 다르니까 그 마음이 남자 여자 다르거든.  가상 시선이 오는 건 뇌에서 오고 뇌에 가는 건 장부에서 올라가는 거고. 그러니 장부에 여자라는 장부가 따로 있는 거이 아닌데, 구조를 여자의 구조를 만들라면 마음이 여자의 마음 돼야 될 거 아니야? 그런데 아니거든. 여자의 마음은 어디가지나 남자를 위해 생각하는사색, 또 자식으 생각하는 마음, 여자가 아기를 가지면 벌써 그 순간에 자식한테 매이거든. 여자는 생각 자체가 달라가지고 , 나올 적에 거기에 대한 표현은 나오지를, 거 구조 변경 시킬 적에, 구조 변경에 따라가지고, 사색체가 달라, 여자는.그러면 고 구조변경에 따라 사색체가 다르다는 그런 것을 표현할 때 어려운 거야. 명사(단어:낱말)가 없어. 표현할 말이 없거든. 고런 걸 잘못 이해하면 딴 소리로 알 거 아니야? 그러니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쉬운 말로 써야 해. 쉬운 말로 써나가는 데서 한글로 표현이 안되는 말 있어. 고 한문 들여놓면, 고기 이현영 비현영, 한글로 쓰면 영 무슨 소린지 알아 들을 수 없게 된다, 이게 그렇게 힘들어 그래서 8만대장경 한글로 풀수 없는 거다.   8만대장경 그거 마음을. 마음이 거 뭐이 있는 거냐? 모두 거울처럼 닦는 건 뭐냐, 마음이란 거 모든 神靈 萬神 속에서 하나도 상함이 없어야 되겠지. 神이 자꾸 어두워 오면 神이 없어지거든. 그래서 神이 자꾸 어두워 없어지면 靈이 허해버려. 靈이 허해 버리면, 나간 놈은 나가서 만날 수 있다는 그런 글을 표현하면 神이 169,000神인데 169000神이 하나 하나 神經이 둔화돼서 없어지면 그게 길게 나가면 얼마 안남아. 그게 얼마 안남아도 그게 원래 精神이 초월한 사람들은, 그 놈이 나가게 되면 다 모을 수 있거든. 그래서 나가고, 나가기만 하고 모으지 못한 놈은 평생 살면 神이 얼마 남지를 않아. 그게 풍도지옥 떨어지는 거. 다시 환생해 올 힘이 없으니까.   고런 표현으로 고걸 잘못해 놓면 아무도 몰라. 그게 이상한 말이니까. 그런 거 가끔 있어. 마음 심자, 피혈자, 거긴 표현이 잘 안되는데 간단하게 두 가지 심장神이라, 피는 萬神의 대궐이고 피라는 건 神이 피에서 존재하는 거지? 피가 하나 하나 식어져서 덩어리가 되게 되면 神이 하나하나 없어져. * 그래서 피라는 건 이 만神의 대궐이고 이 心이라는 건 대궐 안의 왕자고. 대궐안의 왕자는 心이요, 마음심자 심은군이고 혈은 궁궐이며 인신의 혈로 佛을 만들고 심으로 왕을 만들고 그래서 심은 佛이거든.*    그러니 이걸  佛을 쓰는 건 누가 했는고 하니, 쓸 수 밖에 없구, 절 사짜 사라고 하고 그러지 않으면 적멸궁이라고 하고, 절은 적멸궁이요. 심은 佛이라 해노면, 그런데 이 일반 사람들이 적멸궁이라고 하면 그렇게 빠르겠니? 허허허… 그러니 적멸궁이야, 피가, 혈액, 적멸궁이요. 심은 佛이라 그렇게 해야 그거 맞는, 제대로 풀은 거야. 그런데 내가 절에서 佛經 쓰는 사람이 많은데 이 유가나 佛家 에 처해 쓰는데 꼭 佛經만 만들어 놓고 있느냐? 어디 피가 적멸궁이라는 佛경 어디 8만 대장경에 어디에 있느냐?   내가 아는 걸 혹시 했나, 보면 안했거든 건 부처님이 오죽하면 말을 안해? 그 속에 들어갔다 오면, 부처님은 내가 해독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알겠지. 그래 내가 3000년후에 (지구에 와) 내가 하는 걸 알겠지. 그래 佛經 3000년 동안에 피가 적멸궁이요. 마음은 부처라고 쓴 글이 없어. 나는 그전에 글을 읽어보는 거이,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거와 같은 점을 발견하기 위해서지. 그런데 내가 8400 모범을 알고 있는데 거 유마경에도 나오고 능엄경에도 나오는데 그 양반들은 모다 알고 있는 거氣 때문에 알고 계신 거니까 부처님 믿는 사실을 나도 믿는 거지.   내가 알고 있는 거이, 佛經 보기 전에 알고서, 보면 없거든. 내가 보니 그 양반들 말씀과 같은데, 그런데 피는 적멸궁인데 그건 없어, 그건 마음은 佛이라는 건 있는데. 심즉시불이 그거 아니야? 그건 있는데, 피는 적멸궁인데 그소리는 없다. 왜 피를 적멸궁이라 하지 않느냐? 피가 전부 멸이야, 응? 살속에 가만히 있는 거인데, 그기 핏줄은 돌고. 살 속에 있는 피는 멸이다, 가만히 있는 피아냐? 도는 피는 神이고 가만히 있는 피는 궁이고 靈은 가만히 있고 神은 돌아. 그래서 내가 볼 때에 피는 적멸궁이야. 적이라는 거는 가만 있고 멸이라는 거는 자꾸 돌기 때문에 줄어지는 거 아니야?   그놈이 빨리 돌지 못할 때는 자꾸 죽은 피가 되니까. 그래서 그 멸이 오기로 되게 돼 있어. 고요적자 적에다가 죽은 피를 자꾸 몰아넣게 되면, 멸이라는 거는 결국 죽은 피로 멸이 오는 건데. 그래 내가 보기엔 피가 분명히 적멸인데 어디 佛家에서 피를 적멸이라고 썼니? 그거말고는 佛이 없다. 피를 맑히면 마음이 맑아지고 피가 탁혈 사혈이면 마음도 흐리다. 마음이 욕심에 가리우면 심장에 흑연이 일어나고 요사흉악 殺氣가 나와. 피속에 神은 아주 멸하지?    나는 알고 썼는데 보는 사람은 영 뭘 모른다. 내가 말하는 걸 알아듣는 사람이 없고. 난 내내 헛소리만 한다. 아무 거도 모르는 너으 데리고도 헛소리, 다 죽어가는 환자한테 헛소리, 건 독백인데, 헛소리지만 없어지지는 않아.  100년이고 1000년이고 뒤에 아는 사람이 오고. 나라에 사람이 없지만 우리나라가 神域인데 사람 하나 안 나오겠니?    시절이 좋으면 쭉젱이 없구, 시절이 나쁘면 쭉젱이 많잖아? 그러니 1년 동안 내내 알맹이 든 놈도 쭉젱이가 많이 들게 되면 그 쭉젱이도 1년 동안 같이 매달려 가지고, 어떤 놈은 영글어서 명년에 심으면 나올 수 있고, 밥해 먹을 수 있고, 떡해 먹을 수 있고 하는데, 어떤 놈은 그럴 수 없다?  그러면 제 세상은 그걸로 종말이야, 종말인데. 뭐 인간이 왜 쭉젱이 되느냐? 6~70을 사는데 왜 쭉젱이가 되느냐? 속에 알멩이가 왜 안 차느냐? 떡해 먹고 밥해먹을 거 아무것도 못할 거 아니야? 그러면 佛에 땔 쭉젱이 뿐이야. 이게 지옥이야, 응?   그래서 그 지옥을, 완전히 사실을 밝혀내야 할 것 아니니? 그럼 지옥에 들어가면 다신 못나오잖아? 쭉젱인데 네가 지금 쭉젱이 돼가지고 육신 떠나버리면 다신 못나올 것 아니야? 끝나는 거 아니야? 속에 알맹이 없는데 어디다가 심을 거야? 나올 수 없는데. 심을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고. 그걸 지옥이라고 해.쭉젱인 한번 떠나면 풍도에 떨어지면 갱불환생이야. 다시 낭지도 못하고 돌아오지도 못해. 알맹이 없는 건 싹이 못 나오잖아? 사람도 마찬가지야.  그러니 제노라고 하는 사람이 절에다가 돈을 많이 싣고가서 막 맡기고 하는 사람들이, 건 깝데가로 끝나는 거지, 응? 속이 빈 거, 虛靈, 쭉젱이 돼가지고. 그 쭉젱이는 바람이 불어도 날라가고 그 이듬해 심어도 안나오고, 따올 필요도 없고 따다봐야 알맹이 없는데 뭐하니? 먹을 것도 없는데. 그러니 사람에게 양식도 안되고 떨어져 가지고 움도 안트고, 건 싸고 죽는 거야. 깨끗하게 없어지는 거지. 건 왜 그렇지 되느냐? 1년에 되는 곡식도 그 모양인데, 왜 7~8십 사는 동안에 그 모양이냐? 끝나느냐? 인간이 그걸 모르기 때문이야. 사람이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게되면 건 쭉젱이 되는 법 없어. 사람이 고행인데, 인욕과 고행인데, 고행이 있는 데도 알맹이가 맺는 거고. 영화를 누리는 데 어떻게 알맹이가 되니? 쭉젱이가 다 되고마는 거지. 알맹이가 싹 녹아 빠지는 알맹이 다 녹아 빠지고 그 쭉젱이가 뭐가 되니?    그러니 목사들도 한푼이라도 돈을 긁어 모을려고 해. 재마에 걸린 것들, 재마에 걸렸는데도 그게 천당가니? 예수가 재마에 걸려서 뭐 돈 많이 긁어모으고 고대광실에 살며 호사하고 승천했더냐? 부처님도 고행을 하신 분인데 부처님이 뭐 자가용 타고 댕기며 설법하고 대궐같은 절에 가만히 앉아서 남이 피땀 흘려 모은 재물이나 쌓아두고 그랬다고 전신사리 이뤘겠니?   나도 젊어서는 내가 일해서 먹었어. 그게 젊어서는 무슨 힘든 일이구 다 해도 좋고 늙어서 氣力이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하느냐? 지금도 걷는 것도 힘들어, 운동에 맞도록. 무슨 일이고 했는데 지금 젊어서처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남의 신세는 안 질려고 해. 그러니가 늙어서는 젊어서처럼 고행을 할 수 없다. 산에 가 나무도 못하고 부두에 나가 종일 하역도 할 수 없고. 그렇지만 늙어서도 착한 일 할 수 있으면 해야지.   지금 천당 지옥에 대해서 바뀌어야 하는데, 예수 믿으면 천당간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안 맏으면 지옥간다. 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다 그런 줄 알거든. 알기는 아는 건데 틀렸거든. 절에 돈 싸가지고 갖다 바치면 극락가고 죄 많이 짓고 죽어도 중한테 자식이 돈 많이 갖다주고 천도 잘하면 좋은 데 가고. 한 평생 고행, 제 힘을 일해 먹고 살아도 이런 게 있을까?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무어냐?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게 불생 불명이야, 오늘도 내일이고 내일도 내일이고 만년 가도 고대로 있거든 만년가도 고대로 있으면 마음 속에 사색이 없잖아? 뭘 생각하고 뭐고 없으니까.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사색이 없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육신은 만년 가도 오늘 고대로라, 그러면 숨쉬는 데서 모든 부족을 보충하니 무사히 넘어 가잖아? 늘숨쉬고 있으니까? 마음 비운 뒤도 숨은 쉬어요, 그 구조가 숨을 쉬게 돼 있으니까, 그럼 마음 비운 뒤에도 숨은 계속 쉬니까 모든 장부의 보충은,공기 중에 있거든. 전분으로 급조하면 체내에 있는 분자 세계가 완성될 수 있거든. 그럼 고 부족처에 몇 억이 부족이면, 가상 분자가 몇억 부족하면 호흡으로 몇억을 보충시켜놓면 그 이상은 필요없는거야, 그러니 고대로 있으면 되거든,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욕이라는 거이 생기잖아! 그러기 때문에 잘 먹고 싶기도 하고 튼튼할라고 보약먹고 싶기도 하고 욕이라는 자체가 부귀공명 누리는 게 다 오지 않아? 마음이 없는데 욕이 어디서 오나? 그러면 육신은 등신이면서 불생불명 지위에 가게 되면 그게 신이야. 육신이 신으로 있으면 거 왜 늙겠니? 병들긴 왜 들겠니? 고 보충 재료만 충분히 보충하고 나가는데 뭐이 있어서 병들겠니? 부족분 만큼 정확히 보충하고 과불겁이 없는데 거 어떻게 병드니? 늙고 병드는 건 거 마음이 있어서 그래. 
    인산학생각의창
  •   ※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무어냐?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그게 불생불명이야. 오늘도 내일이고 내일도 내일이고 만년 가도 고대로 있거든. 만년가도 고대로 있으면 마음 속에 사색이 없잖아? 뭘 생각하고 뭐고 없으니가.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사색이 없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육신은 만년 가도 오늘 고대로라. 그러면 숨쉬는 데서 모든 부족을 보충하니 무사히 넘어 가잖아? 늘 숨쉬고 있으니까. 마음 비운 뒤도 숨은 쉬어요. 그 구조가 숨을 쉬게 돼 있으니까. 그럼 마음 비운 되에도 숨은 계속 쉬니까 모든 장부에 보충은, 공기 중에 있거든. 전분으로 급조하면 체내에 있는 분자세계가 완성될 수 있거든. 그럼 고 부족처에 몇 억이 부족이면, 가상 분자가 몇억 부족하면, 호흡으로 몇억을 보충시켜 놓면 그 이상은 필요없는 거야. 그러니 고대로 있으면 되거든.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욕이라는 거이 생기잖아? 그러기 때문에 잘 먹고 싶기도 하고 튼튼할라고 보약먹고 싶기도 하고 욕이라는 자체가 부귀공명 누리는 게 다 오지 않아? 마음이 없는데 욕이 어디서 오나? 그러면 육신은 등신이면서 불생불명 지위에 가게 되면 그게 신이야. 육신이 신으로 있으면 거 왜 늙겠니? 병들긴 왜 들겠니? 고 보충 재료만 충분히 보충하고 나가는데 뭐이 있어서 병들겠니? 부족분 만큼 정확히 보충하고 과불겁이 없는데 거 어떻게 병드니? 늙고 병드는 건 거 마음이 있어서 그래. 그걸 내가 세상에 전할 수 있을가, 한 번 해본 일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비워두고 어느 깊은 묘향산 암자 속에 가만히 있어 보니까 완전히 비우니까 내가 거 산신이 있잖아? 산신이 이 산령 속에서 영을 모시는 법을 가 봐야 되거든? 마음을 비우면, 내 자신이 영물이 돼 있으니까, 거 산신이 산령을 어떻게 모시고 있고 그 줄이 어떻게 닿아 있느냐? 산신이 산영을 가서 모시는 자체가 어떻게 모시고 있느냐? 거게 굉장히 많다, 이 불가에서, 산신도 대산 소산 산신이라고 말들하잖아? 그거 말고 수구신이라고 있다, 수구신이라는 원 산신을 보좌하는 신이 많아. 그게 수구신이야. 수구신 밑에 와서 영산신이 따로 있다, 불가에서 영산신이라고 있다, 그 영산신이란 수구신 밑에 있다. 수구신이란, 여게 지금 말하면 총무과장쯤 된다. 그래서 그 신들이 모도 모시고 있는 세계 가만 가서 보니, 신의 세계란 참으로 기맥힌 세계가 있어요, 없는 게 아니고 거게 또 못살고 죽은 귀신이 와서 얻어먹는 거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불가에서 시식을 할 때에 거 뭘 헌식이라고 뭔가 내 놓잖아? 밥 한술씩이나 밥알 몇알갱이 내놓는 거 모아 주는 거. 확실히 못 살고 죽은 귀신은, 놈들은 고거라도 와서 내를 맡고 가느라고 정신이 없어. 그게, 것도 내를 맡지 못하면 아귀가 되는 거 아냐? 아귀라는 게 있지 없는 게 아니야. 석가모니가 거짓말이나 하다가 갔느냐? 그런 건 분명히 있는 거야. 그래서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육신은 불생불멸지위에 가게 되면 보충하는 게 뭐이냐? 숨쉬는 데서 충분한 보충을 하는데, 그래서 육신은 고대로 천년 만년 갈 수 있거든. 그게 사람의 세계가 아닌 신선의 세계야. 그러다가도 내 마음을, 내 육신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에, 마음이 잠간 들어 왔다가, 가고 싶은 데 갔다 오면, 간 마음이 나가버리면, 육신은 그 자리에 가만 있으면 구름 속에 가 살 수 있거든. 그래서 그걸 몇 해 가만히 해 보고서, 그러면 마음을 가지고 굶어 본다? 내가 이제 말한대로 마음 비우고 안 먹고 살 수 있느냐, 이거지? 마음을 가지고 굶어 보게 되면, 물도 안 먹고 가만히 있는 건데, 지금 이건 사람들이 단식하는 거 하고는 완전히 다른 거지? 물도 안 먹는 거니까. 밥이고 물이고 일체 안 먹고 가만히 있어 보는데, 2주일이면 벌써 위는 썩어, 썩어서 냄새 나거든. 그리고 3주에 가게 디면 똥창자에서 완전히 썩었다는 냄새가 올라 와. 그래서 내가 5주를 굶어 봤더니, 이 손톱까지도 썩어 들어가, 응? 썩어들어가는데. 그렇게 되면 죽은 거 아니야? 그건 내 정신력이 영력이니까 썩어도 자유자재지. 썩어도 마음 들어오면 들올 순간에, 그 시간에 회복되거든. 그건 내 영력에서 될 수 있는 거, 그게 영력이라는 건데. 그래서 조금 더 실험해 볼라고 했는데, 그 때 나도 착각을 한 거지. 조금 더 실험하면 가죽까지 손톱까지 싹 썩어버리면 없어지는 거 아냐? 그러면 그 탈은 버려야 되잖아? 버리고 다른 사람 죽은 데 또 나와야 되잖아? 그러면 내라는 거는 없지. 내라는 것은 다른 사람 외용을 쓰고 다니는 거지. 마음은 영에서 따라 다니는 게 마음이니까, 마음은 내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육신은 남의 육신 얻어가지고 있는 거니까 그건 안되는 거고, 내 육신 그대로 가지고 회복된 거라, 회복되는데. 내가 그 실험을 하는 중에 왜놈 경찰에 밀고가 들어갔거든. 그래 할 수 없이 따라 내려 오는데, 내가 설령암에서 20리를 내려 가서, 설령암에서 삼포 광업소 사무실 있는 데까지는 20리니까, 광업소 사무실을 가는데 그 당시까지는 아무 일이 없어. 평상시와 똑같애. 가서 술먹고 고기국에 밥먹고 있어도 아무 일 없는데, 완전 회복된 거지? 그 실험에, 그 날짜가 3주일이 됐다? 그 때에 마음에서 너무 오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나. 그러면 뼈 속에서 골 속에서 골수가 어느 정도 소모되는 양이 있어요, 그래 그걸 보고 너무 굶었구나, 물이라도 먹어야 보충되는데 수분도 흡수하지 않으니까 깨끗이 썩는 거지. 그래도 영력에 비상을 걸어놓으면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 시간에 회복되니까 아주 성한 사람이 되어 있어요. 영력에 비상이라는 게 그거야, 응? 그래서 내가 그때 거 강원 강사가, 묘향산 보현사 같은 데 강원은 전문이 아니냐? 마음 비우고 하는 데에 불교의 전문학교거든. 강사가 오고 조실이 오고 했는데. 내 그 중들 쳐다보고 웃었어. 내 앞에 와서 무슨 소리고 하지마! 난 그땐 막 할 때야. 너으가 하는 말, 너 뱃속에서 어느 정도 인간인가, 무슨 소리 할 건가, 다 아는데. 넌 지금 네 뱃속에서 무슨 소리 나올 건지 모르잖아? 이 답답한 인간아! 난 네 뱃속에서 이런 말 할 거, 별르고 왔을 거 아니냐? 난 널 볼 때 얼마나 웃겠니? 그러면 선생님은 사람이 아니시네요? 사람이 아니면 말하지 마! 왜놈들은 뭐, 영변 경찰서에 가서 서에 불교 믿는 사람이 많으니 설법을 들어가겠다고 그래. 난 몸이 불편해서 안된다. 그래서 회사 사무실에 있다가 떠난 적이 있어요. 그게 삼포 광업회사에 내려 갔다가 온 거이, 거 육신이 마음을 가지고 굶으면, 썩는 거이 몇일이면 깨끗이 썩느냐? 썩은 디에 영력에 비상 걸면 아무 상관없느냐? 그걸 한번 해보고 된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못 내놓는 거이, 저런 것들이, 철없는 것들이 그러다 죽어버리면 어쩌나. 그래 어디다 글로 내놓을 수가 없어. 안그래도 도닦는다, 기도한다, 미쳐서 돌아댕기는 것들이 많은데. 허허허허. 그런 못쓸소리는 안해야지. 그러고 내가 영에 비상을 건다, 고 세밀한 내용을 말하면 저런 것들이 고렇게 하다가 죽어버리면 큰일 나. 그런 걸 흉내내고 그러다가 죽을 병 들어 찾아오거든. 거 술 먹고 이럴 적에는 이런 게 안돼. 소근기, 일반 사람은 전혀 안되고. 내가 젊어서 거 해본 건데, 아주 세밀히 해본 거지. 인간은 주색이 앞서면 안돼. 주색이 앞서면 인간은 끝나. 그래서 술도 안 먹고 아무것도 모를 때 열여덟까지는 잘돼요.
    인산학인산禪사상
  • 마음의 생성 과정
    살아서는 신이고 .죽어서는 저세상에 가는 혼이 있고.또 부귀를 좌우 하는 혼이있고.해골을 모시는 혼 이렇게3개의 혼이 있다.  7백중3백은 혼을 따라가고 4백은 흩어질수도 있어.백은 북두 성에 메여있어.그기운이 서로 왕래하는 것이 따로따로 있어.靈이라는 것은 저세상에서는 체가가 있지만 이세상에는 체가없지 물속에 생물이 생길여면 불이 있어야.생물이 생기지.    정신력이 더간데는 힘이더가는데 공부도 마찬가지야. 공부는 오늘에 맞는 공부지.쑥뜸으로 단전에 정신력이 집중 되면 죽을 때 정신력이 어디로 가지를 않잔아 그러면 죽을때 정신을 집중 할때.  그곳을 집중으로 해서나가잖아.그곳으로 나가니 오덧곳으로가는거야.그것이 자기가 목으로 생각한 곳으로.연결 되는거야.배꼽줄은 영력이 모이는 곳이야.  집결된 장소는 남아 있고.육신의 힘이 거기에 더 남아 있다고 보잖아. 평생을 살면서 어느것이 좋다는  표준이 없어 그것을 뜸을 통해서 ;표준을 만들어 주는거야.죽을 때는 정신이 없어 그런데 정신을 모을 시간이 어디있어.그런데 단전 에는 정신이 모여있어.
    인산학생각의창
  • 마음
    ~마음~~ 마음이란 일체 형상 우주가 마음 아닌 것이 없지 마음 있기 때문 우주 있지 내 속에 마음 있지 허공이 주체이지, 지구에 중생 사는 것은 영물로 다시 태어나자는 것이지..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마음 자리
    마음 자리 마음은 우주이지, 일체이지 진리이지, 산 삶에 이 몸 習이 되어 있지 業習은 내 개체 없어지면 없어지는 것이지 나 그방법 알지 그 방법 쑥뜸(영구법)이지.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정신과 마음 교정법
    정신(精神)과 마음교정법 신장정(腎藏精)하니 정(精)은 수기백도(水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精)이니 정지본(精之本)은 수(水)이니                                         수(水)는 흑색지원(黑色之原)이오,                                         흑색(黑色)은 소지원(素之原)이오,                                         소(素)는 청지원(淸之原)이오,                                         청(淸)은 광지원(光之原)이오,                                         광(光)은 정지원(精之原)이오,                                         정(精)은 명지원(明之原)이오,                                         명(明)은 우주지간(宇宙之間)이니라. 심장신(心藏神)하니 신(神)은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神)이니 신지본(神之本)은 화(化)니 화(化)는 적색지원(赤色之原)이오 적색(赤色)은 소지원(素之原)이오 소(素)는 광지원(光之原)이오 광(光)은 신지원(神之原)이오 신(神)은 명지원(明之原)이오 명(明)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라. 호흡하는 원료색소(原料色素)는 전류중에 공기로 인하여 양성화(陽性化)하는 적색분자(赤色分子)는 세균(細菌)으로 화성(化成)하고 공기중에 전류로 인하여 음성화(陰性化)하는 흑색분자(黑色分子)는 세균으로 화성하니라. 인간은 최신최영(最新最靈)한 최고영물(最高靈物)이라. 그리하여 신장(腎臟)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精)으로 화하여 생명력이오 종신시간(終身時間)은 전신온도가 심장(心臟)에 모아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神)으로 화하고 신정(腎精)과 심신(心神)이 소뇌(小腦)에서 정신화(精神化)하면 천지간(天地間)에 정기(精氣)와 신기(神氣)가 극도의 정신힘을 따라 전신에 기(氣)와 합하여 불가사의(不可思議) 하며 전능한 힘을 발하나니 즉 정신통일이라 하나니라. 공기중에 음성분자(陰性分子) 세균백분(細菌百分)에 전류중(電流中)에 양성분자세균(陽性分子細菌) 삼십육분(三十六分)으로 기화(氣化)하며 신화(神化)하면 유형체(有形體)인 생물로 화생(化生)한다. 서방백전성전기(西方百全性全氣)로 화성한 미강골(미鋼骨)로 수명골(壽命骨)이라 인간에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은 척추(脊椎)와 근골간ㅇ합성처(筋骨間ㅇ合成處)에 서방전기(西方全氣)를 통하며 남방화기(南方火氣)로 화한 신(神)을 통하며 북방정(北方精)을 통하여 목기백도(木氣百度)에 전기삼십육도(全氣三十六度)하면 성혼(性魂)이오 토기백도(土氣百度)에 목기삼십육도(木氣三十六度)면 영(靈)이오 전기백도(全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기백(氣魄)이니 토일장지기(土一장之氣)가 골수(骨髓)와 연결하여 골수와 직통(直通)하니 근골(筋骨)은 기(氣)와 력(力)과 십이신(十二神)을 차지 하나니라. 경골(硬骨)하고 강근(?筋)하면 만신지기(萬神之氣)와 정신지력(精神之力)이 통하여 무병건강은 물론이오 불로장생술도 자연성공하리니 기자(氣者)는 통어근골(通於筋骨)하고 역자(力者)는 생어근골(生於筋骨)하니 근골지중(筋骨之中)에 통기생력(通氣生力)이라. 심중지화(心中之火)는 득신수지기(得腎水之氣) 즉 기력소생처(氣力所生處)라, 심화(心火)는 근본 우주광명지기(宇宙光明之氣)라 심화를 수련방광(修鍊放光)하여 수명(水明) 즉 우주광명지기(宇宙光明之氣)가 화성(化成)하니 수심즉광명(修心則光明)을 자성(自成)하고 심화성(心火盛)하여도 불균형즉(不均衡則) 우력(愚力)이 자성(自成)하니 재력자(在力者)는 광명부족자(光明不足者)니라. 인신(人身)에 척추(脊椎)는 일신지량(一身之樑)이오 늑골(肋骨)은 일신지주(一身之柱)니라, 그리하여 일량(一樑)에 이십사주(二十四柱)니 일년십이월(一年十二月) 이십사절(二十四節)이라. 좌측십이수골(左側十二壽骨)에 하늑(下肋)은 동지절(冬至節)이니 자월하순(子月下旬)이라. 천개어자(天開於子)하니 천운(天運)이 시어자(始於子)하고 하나님 사주(四柱)는 갑자년(甲子年) 병자월(丙子月) 갑자일(甲子日) 병자시(丙子時)이오, 운은 일이(一二)이오 ㅇ 토신사주(ㅇ土神四柱)는 지벽어축(地闢於丑)하니 을축년(乙丑年) 기축월(己丑月)을 축일(乙丑日) 기축시(己丑時)이오, 운은 이이(二二)요,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시조사주(始祖四柱)는 갑인(甲寅) 병인(丙寅)이라, 운은 삼이(三易)이라. 인간의 수명도 시어자(始於子)하니 좌측하늑수골(左側下肋壽骨)은 천기(天氣)를 주(主)하니 냉기(冷氣)가 온도로 인하여 단전자궁(丹田子宮)에 냉병(冷病)으로 오는 위험한 중병(重病)은 예방과 치료도 가능하다. 고인(古人) 소강절선생(邵康節先生)은 동지(冬至)는 자지반(子之半)에 천심(天心)이 미개(未開)이라 일양(一陽)은 초동처(初動處)요 만물미생시(萬物未生時)라 하고 두자미선생(杜子美先生)은 천시인사(天時人事)를 일상ㅇ(日相ㅇ)하니 동지(冬至)에 양생춘우래(陽生春又來)라 하니라. 일일간(一日間)은 자시(子時)가 제일이오 일년간(一年間)에 자월(子月)이 제일이라, 지구는 정북자방(正北子方)에서 동지(冬至)에 이동하여 동지권소한(冬至圈小寒), 대한(大寒)을 지나 간방입춘권우수경칩(艮方立春圈雨水驚蟄)까지 정동묘방(正東卯方)에 이르고 주야평균(晝夜平均)하고 춘분권묘방(春分圈卯方)에서 떠나 청명(淸明), 곡우(穀雨)요 손방입하권(巽方立夏圈)에서 소만(小滿), 망종(芒種)까지 정남방(正南方)에 이르면 주장야단(晝長夜短)이라. 인신(人身)은 소천지(小天地)라 늑골좌측(肋骨左側)에서 하늑(下肋)이 기륵동지골(氣肋冬至骨)이라, 이삼골(二三骨)은 소한(小寒), 대한(大寒), 금기권(金氣圈)이오, 입춘권(立春圈)은 정늑(精肋)이 입춘골(立春骨)이라. 사오육(四五六) 우수(雨水), 경칩(驚蟄)이 수정권(水精圈)이라 춘분권(春分圈)은 신늑(神肋)이니 춘분골(春分骨)이라. 만물화생지시(萬物化生之時)니 인신(人身)과 우주(宇宙)에 소금기운이 수정(水精)을 따라 지상생물에 흡수하여 개화생엽결실(開花生葉結實)하고 추분(秋分)에 정상회복한다. 그 예(例)는 춘분후(春分後)는 만물전체가 곤(困)하고 체내(體內)에 염분과 수정(水精)이 줄어 든다. 해수와 소금이 싱거워 진다. 춘분(春分), 청명(淸明)에 간장마는 부인(婦人)들 말을 들으면 경험담이라 소상하게 안다. 칠팔구(七八九) 청명(淸明), 곡우(穀雨)를 지나 화신권(火神圈)이라. 춘분(春分)에 정동방(正東方)에 이동하여 다시 정남방(正南方)에 이르니 십십일(十十一) 십이(十二) 늑골(肋骨), 입하골(立夏骨)이라. 입하권(立夏圈)을 지나 하지권(夏至圈)에 이르면 우측하늑골(右側下肋骨)이라. 좌측십이늑골용신(左側十二肋骨用神)은 동지(冬至)에서 하지전(夏至前)이라. 반년(半年) 일백팔십이일 반용신(半用神)에 주역 팔괘에 동지(冬至) 후지뢰복괘(後地雷復卦)는 양기위주(陽氣爲主)하니 양물조수화생지시(陽物鳥獸化生之時)라. 좌측늑골(左側肋骨)이 천기정기(天氣精氣)를 호흡으로 흡수하니 마음이 밝아지면 정신은 맑아지고 전신에 기는 마음과 정신을 따라 강(?)하여 지니 정기신통일(精氣神通一)이라. 그리되면 전신에 팔만사천모공(八萬四千毛孔)에서 우주정기(宇宙精氣)가 왕래하니 기식법(氣息法)이라. 일년간(一年間) 동지후(冬至後) 육개월(六個月) 십이절(十二節)은 양기전성시(陽氣全盛時)오 인간의 좌측늑골십이골(左側肋骨十二骨)은 음골(陰骨)이니 음기전성시(陰氣全盛時)라. 늑골(肋骨)은 골육(骨肉)이 미감(味甘)하고 취향(臭香)하니 지영소치(地靈所致)라 비위(脾胃)는 황토라 황토지정(黃土之精)과 황토지기(黃土之氣)가 화(化)하여 황색과 합(合)하여 비위가 이루어 지니 자연 비위는 황토지정(黃土之精)이니라. 그리하여 십이장(十二臟) 진액(津液)이 합성늑골(合成肋骨)하여 통어척수(通於脊髓)하여 전신골수(全身骨髓)로 전하니 척추골육(脊椎骨肉)도 미감취향(味甘臭香)이라. 그러나 늑골지차(肋骨之次)니라. 황금백금(黃金白金)은 황토(黃土) 소생지물(所生之物)이라. 척추(脊椎)는 신골(神骨)이요. 늑골(肋骨)은 영골(靈骨)이라 지영(地靈)은 통어금(通於金)하니 황금골(黃金骨) 백금골(白金骨)은 늑골이니라. 황토에서 소생하는 황백금(黃白金)과 일반철(一般?)이니 황백색 황토는 금(金)이 생하고, 황흑색 황토는 잡철(雜?)이 생하니 백색흑색에 차이(差異)이니라. 동지후(冬至後) 하지전(夏至前)은 양기전성시(陽氣全盛時)오. 좌늑십이골(左肋十二骨)은 음골(陰骨)이니 음기전성시(陰氣全盛時)라. 음양상통상합(陰陽相通相合)하니 모피근골통기(毛皮筋骨通氣)는 기식법(氣息法)이라. 정신(精神)에 망상(妄想)과 마음에 번뇌(煩惱)는 깨끗하게 물러가면 전신에 기(氣)가 자연상합(自然相合)하여 정기신(精氣神)이 통일(通一)되나니. 그리되면 청혈(淸血)로부터 백색혈(白色血)로 화(化)하여 천지정기(天地精氣)가 통하나니. 인간(人間)은 천신(天神)과 지영(地靈)과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 인선(人仙)으로 화하고 원후(遠後)에 천선(天仙)으로 화(化)하고 다시 신선(神仙)으로 화(化)하면 여천지(與天地)로 무궁(無窮)하나니라.  동지후(冬至後)는 순행육개월(順行六個月)하니 춘분하지(春分夏至)요 하지후(夏至後)는 역행육개월(逆行六個月)하니 추분동지(秋分冬至)라. 팔괘(八卦)에 천풍구괘(天風?卦)라. 음속동물」陰屬冬物) 곤충(昆蟲) 어족(魚族) 지류(之類)는 하지후(下地後) 동지전착란(冬至前驚卵)하며 o 태(o 胎)하나니라. 인간(人間)은 우측늑골십이골(右側肋骨十二骨)은 양골(陽骨)이니 양기전성시(陽氣全盛時)라. 음양상통상합(陰陽相通相合)하니 자전(自轉)은 일일일회전(一日一回轉)하고 공전(公轉)은 일년(一年)에 일회전(一回轉)하니 인체(人體)도 소우주(小宇宙)라. 공전(岳轉)은 동일(同一)하다. 가령심(可令甚)한 어혈(努血)이 염(炎)으로 변(變)하면 일년(一年)에 일차(一次)로 당처(當處)에 재발(再發)이 있나니라. 우측늑골(右側肋骨)에 하늑(下肋)은 하지골(夏至骨)이니 음기시행시(陰氣始行時)라 양기점쇠(陽氣点衰)하니 생기(生氣)에 정신(精神)을 쓰면 무병장수(無病長壽)하나니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로 화(化)하는 시간(時間)까지 정신통일(精神通一)에 노력(勞力)하고 게을리 하지 않으면 장수(長壽)하나니라. 이십골(二十骨)은 소서대서(小署大署)니 하지권(夏至圈)이라. 음기점성(陰氣点盛)하니 정신(精神)을 모아 원기강(元氣?)하게 호흡(呼吸)하라. 생기(生氣)는 양기(陽氣)니 음기(陰氣)도 변(變)하면 양기(陽氣)로 화(化)하나니라. 입추(立秋)는 사늑골(四肋骨)이니 오육(五六)은 처서(處署), 백로(白露)라 금기(金氣)는 숙기(熟氣)라 근골지정 (筋骨之精)이오. 칠(七)은 추분(秋分)이니 주야평균(晝夜平均)이라. 음양통기(陰陽通期)니 일년중(一年中) 원기회복지시(元氣回復之時)요. 소금기운도 정상회복시(回復時)라 척추(脊椎)와 늑골(肋骨)에 정신력(精神力)과 심기(心氣)가 원기(元氣)와 상합(相合)하여 삼단호흡(三壇呼吸)하며 자정수(子正水)를 마시면 감로정(甘露精)이니 인시(寅時)에 산삼분자(山蔘分子)를 호흡(呼吸)으로 흡수(吸收)하여 도태(道胎)를 이루니하단(下壇)이시작하나니. 무병장수(無病長壽)와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은 정신통일법(精神通一法)이니 그 공로(功勞)는 주야불식(晝夜不息) 지공(之功)이니라. 팔구(八九)는 한로(寒露), 상강(箱降)이라 추분권(秋分圈)이니 지상생기전성시(地上生氣全盛時)라. 정기신(精氣神) 통일법(通一法)과 단전(壇電)의 신비(神秘)를 호흡(呼吸)으로 성공(成功)하라. 기강자(氣强者)는 흡기(吸氣)도 강(强)하고 기왕자(氣旺者)는 흡기(吸氣)도 왕(旺)하나니 원기왕성(元氣旺盛)은 정신릭(精神力)이라. 후인(後人)은 명심(銘心)하라. 십(十)은 입동(立冬) 십일십이(十一十二)는 소설(小雪), 대설(大雪)이라. 입동권(立冬圈)이니 방광(昉胱), 명문(命門)이라. 말년(末年)에 부족자(不足者)니 소시(少時)부터 흡기보양(吸氣補陽)하라. 기법(其法)은 정기신(精氣神)이 통일(通一)하면 양기(養氣)하며 양정(養精)하며 취정(取精)하며 취기(取氣)하는 법(法)이니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은 정신력(精神力)이니라. 심(心)은 화(火)장부라 심중광명(心中光明)에 흑기(黑氣)가 있으니 흑기(黑氣)는 연기(煙氣)라. 음화성(陰火盛)하면 흑기(黑氣)가 반점(班点)이라 불의불인(不義不仁)한 흑심(黑心)이 허욕(虛慾)이니 흉심(凶心)이라. 선심자(善心者)는 양화(陽火)라 광명(光明)을 해(害)치는 흑연(黑煙)이 없나니라. 음화(陰火)는 흐리니 연기(煙氣)가 불명(不明)한 화광(火光)이오. 양화(陽火)는 밝은 광명(光明)이니 연기(煙氣)가 없는 대명(大明)한 화광(火光)이라. 사람마음도 흑연(黑煙)이 일면 음화(陰火)니 허욕자(虛慾者)요 양심자(陽心者)는 양심자(陽心者)니 음심자(陰心者)와 반대(反對)로 청렴결백(淸廉結百)하다. 태양(太陽)도 대화구(大火球)라 우주(宇宙)에 음기(陰氣)가 성(盛)하면 음기(陰氣)는 흑기(黑氣)며 흉기(凶氣)며 악기(惡氣)며 사기(邪氣)니 연막(煙幕)이 생(生)하니 반점(班点)이라. 태양(太湯)도 반점(班点)이 외부(外部)에 나타나면 우주(字宙)에 각종(各種) 세계(世界)는 재난(災難)이 심(甚)하니 지구(地球)도 흉악(凶惡)한 재난(災難)을 면(免) 하기는 어렵다. 인간(人間)의 심(心)장에 연막(煙幕)이 심(甚)한자(者)는 재난(災難)이 부절(不絶)하니 연막(煙幕)은 흑막(黑幕)이오. 반점(班点)은 흑점(黑点)이니 병마(病魔)며 재난(災難)이라. 인간(人間)은 마음이 흐리면 호흡(呼吸)으로 흉기(凶氣), 악기(惡氣), 사기(邪氣)가 흡수(吸收)하여 병마(病魔)며 악심자(惡心者) 악인(惡人)이라. 그런 사람은 해(害)가 크다. 일인지계(一人之災)가 일국지채(一國之災)요 일국지재(一國之災)가 천하지재(天下之災)가 되나니, 천하지사(天下之事)는 이소성대(以小成大)하나니 악심자(惡心者)의 소행(所行)이니라. 심(心)은 화(火)니 심중지수(心中之水)라 연기(煙氣)가 있으니 불속에는 연기(煙氣)가 많다. 인간(人間)도 심(心)장에 연기(煙氣)가 많으면 얼굴에 흑기(黑氣)가 나타난다. 흑기(黑氣)는 흉기(凶氣)며 악기(惡氣)며 사기(邪鎭)니 병마(病魔)며 재난(災難)이니라. 심(心)장에 광명(光明)과 정신(精神)에 청명(淸明)은 전신(全身)에 기(氣)가 합(合)하여 정기신(精氣神)이 상통(相通)하니 정신통일(精神通一)이라. 만능(萬能)의 묘(妙)로 호흡(呼吸)하면 인간(人間)의 대기권(大氣圈)은 유기체(有機?)인 신(神)이오 신(神)의 대기권(大氣圈)은 유형체(有形?)인 세균색소(細菌色素)이다. 머리에 밝은 정(精)과 마음에 맑은 신(神)이 극도(極度)로 청광(淸光)을 이루면 백색혈(白色血)이 되고 전신(全身)에 기(氣)를 합(合)하여 통일(通一)하면 정기신통일(精氣神通一)하나니 정(精)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신(神)은 화중지수(火中之水)라. 수중(水中)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精)이오 화중(火中)에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神)이라. 수정(水精)에 화기(火氣)가 범(犯)하면 력(力)이오 화신(火神)에 수기(水氣)가 범(犯)하면 기(氣)라. 정중지화(精中之火)가 강화자(强化者)는 력(力)이오 신중지수(神中之水)가 강화자(强化者)는 기(氣)니라. 정기신(精氣神)이 통일(通一)하면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능력(龍力)과 묘력(妙力)과 재력(在力)이 자유자재(自由自在)하나니. 신술(神術)에 이산이수(移山移水)하면 도태(道胎)로 화(化)하니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신선(神仙)이며 전신사리(全身舍利)인 불(佛)이니라. 인체(人?)에 골수(骨髓)는 경금속철분(輕金屬?粉)과 중금속철분(重金屬?粉)이 석탄질(石炭質)과 합(合)하여 성골(成骨)하니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와 증기(蒸氣)는 생혈(生血)과 청혈(淸血)로 이루어지나니. 청혈(淸血)을 따라 수명골(壽命骨)에서 경금속철분(輕金屬?粉)이 강도(强度)가 높으면 전신(全身)에 보호신(保護神)인 유기체(有氣休)가 대기권(大氣圈)을 이루어 적혈(赤血)은 극청(極淸)하여 백색혈(白色血)로 화(化)하여 전기(電氣)와 벼락도 흡수(吸收)하여 자신(自身)에 만능(萬能)의 신통력(神通力)이 되고 미간(眉間)에 서방백기(西方白氣)가 옥(玉)호광(光)으로 발(發)하나니 성불(成佛)함이오. 불(佛)에 전신사리(全身舍利)요. 선(仙)에 상중하도태(上中下度胎)가 완성(完成)하니 백색혈(白色血)은 백금기(百金氣)로 화(化)하여 전극체(電劇?)로 이루어지니 선(仙)의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이며 불(佛)에 영혼불멸(柔表不滅)이니라. 공해(公害)와 오염(汚染)이 심(甚)하면 사혈(死血)과 탁혈(濁血)로 사기(邪氣)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성(盛)하여 중금속(重金屬) 동성철분(銅性?粉)이 강도(强度)를 이루어 금왕지일(金旺之日時)에 횡사(橫死)한다. 수중호흡(水中呼吸)과 지중호흡자(地中呼吸者)는 호흡기능(呼吸機能)의 신묘(神妙)하여 공기중(空氣中)에 핵소(核素)가 신비(神秘)라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라 연구세심(年久歲深)하면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나니 어족(魚族)과 사충류(蛇?類)라 모두 유낭대(乳囊?)가 선천적(先天的)으로 장생술(長生術)의 도태(道胎)와 유사(愉似)하다. 인간(人間)은 영물(靈物)이라 선천적(先天的)으로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신선(神仙)과 불(倂)이 될 수 있으나 일생환경(一生環境)과 입장(立場)이 허위(許僞)하지 않는 불행(不幸)한 사람은 비록 영물(靈物)이나 될 수 있으나 신통력(神通力)이 미달(未達)하여 영물(靈物)의 본능(本龍)을 발(發)하지 못하나니라. 공간(空間)에 공기중(空氣中)에 수기(水氣)는 전기(電氣)의 분포(分布)한 능력전류(能力電流)를 조정(調整)할 수 있으나 양전음전(暘電隆電)의 충돌(沖突)한 벼락은 억제(抑第)할 능력(能力)이 부족(不足)하니 수중전류(水申電流)의 충돌(衝突)은 없으나 수중(水中)에 철분(?粉)은 중량급(重量級)이오. 공간철분(空間?粉)은 경량급(輕量級)이라. 그러나 공기중(空氣中)에 전기충돌(電氣沖突)은 년년(年年)이 계속(繼績)하나니라. 심(心)장은 신(腎)장수정(水晶)과 신(腎)장은 심(心)장에 화경(火鏡)으로 정명(精明)과 신명(神明)과 영명(靈明)으로 화성(化成)하니 심정(心淨) 즉(則) 만신(萬神)이 통명(通明)하고 심부정(心不淨) 즉(則) 만신(萬神)이 불통(不通)하나니 뇌(腦)에 망상(妄想)과 잡념(雜念)과 마음에 번뇌(煩惱)와 허욕(虛慾)과 해물지심(害物之心)은 어찌 천우신조(天佑神助)를 바라리오. 인간(人間)에 성불(成佛)하는 비법(秘法)과 묘(妙)는 자연(自然)의 능(能)이니 인간(人間)의 정신(精神)과 마음은 숙(熟) 즉(則) 달(達)하고 달(達) 즉(則) 능(能)하고 능(能) 즉(則) 통(通)하고 통(通) 즉(則) 명(明)하고 명(明) 즉(則) 대각(大覺)이니라. 만물(萬物)과 만성(萬性)과 만사(萬事)와 물리(物理)와 성리(性理)와 사리(事理)에 오랜 동안 생각(生覺)하면 알아내는 총명(聰明)은 달(達)한 것이니 달리자선지식(達理者善知識)이니 격물치지(格物致知)니라. 부지중(不知中)애 생각(生覺)나는 것은 통리자(通理者)니 대선사(澤師)요 색중(色中)에서 화(札)하는 소(素)와 소중(素中)에서 화(化)하는 분자(分子)는 자연(自然)히 명(明)하나니 사명(事明)이명(理明) 대명자(大明者)는 대각자(大覺者)니 우주지명(宇宙之明)과 동일(同一)하나니 대자연(大自然)이라. 불보살(佛菩薩)이니 우주(宇宙)에 대도(大道)니라. 대명(大明)하는 원료(原料)는 수기중(水氣中)에 화기(火氣)니 즉분(卽分)을 말함이다. 사람의 정신(精神)은 생기(生氣)의 원천(源泉)이라 정신력(精神力)이 극도(極度)로 강(强)하면 생기(生氣)는 우주생물(宇宙生物)의 생명(生命)과 건강(健康)을 좌우(左右)하는 신통력(神通力)이오. 정신(誇神)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생기(生氣)와 신비(神秘)를 해(害)치는 모든 망상(妄想)과 공해(公害)는 병마(病魔)며 병균(病菌)이라. 자연변심(自然變心)하여 망상(妄想)과 욕심(慾心)이 발(發)하나니 정신(精神)에 망상(妄想)과 마음에 욕심(慾心)을 교정(誘正)하고 항시(恒時) 척추(街樣)와 늑골(肋骨)에 장수(長壽)를 맡은 수골(壽骨)과 행복(幸福)을 맡은 명골(命骨)과 항골(項骨)에 마음과 정신(精神)과 전신(全身)에 극도(極度)의 힘을 집중(集中)시키면 전신신경(全身神經)에 온도(溫度)가 증가(增加)하여 기력(氣力)이 강(强)하여지면 전신(全身)에 훈김이 돌때에 매일자시(每日子時)에 천지정기(天地精氣)와 감로정(甘露精)을 포함(包含)한 자정수(子正水)를 일합식(一合式) 마시면 정신(神)은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에 힘으로 상쾌(夷機)하여 정신(精神)이 통일(通一)하는 묘법(妙法)이오.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신술법(神術法)으로 영문(靈門)을 통(通)하여 인시(寅時)에 생기색소(生氣色素)와 신비색소(神秘色素)를 기식법(氣息法) 호흡(呼吸)으로 흡수(吸收)하여 천지간(天地間) 육갑도신(六甲都神)에 능통력(能通力)이 나의 마음과 정신(淸神)에 힘으로 자연(自然)히 화(化)하나니라. 마음교정(矯正)은 허망(虛妄)한 욕심(慾心)으로 생(生)하는 번뇌(煩惱)를 교정(橋正)하면 신통력(神通力)은 오묘(奧妙)하니 만물(萬物)의 만능(萬能)과 신묘(神妙)라 대광호신(大光護身)하니 대광불(大光佛)이오. 대명천지(大明天地)하니 대각세존(大覺世尊)이라. 천지신묘(天地神妙)와 천지영능자(天地靈能者)는 무병건강(無病健康)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신술법(神術法)에 자연(自然) 정통(精通)하나니라.          
    인산의학교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