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09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신(神)은 길신(吉神) 수(數)는 적고 흉신(凶神) 수는 많으니 무한하게 화성(化成)하여 신이 죽지 않으면 공간에 흉기 창만(漲滿)하여 일월을 불분(不分)하며 공간에 신의 불측지변(不測之變)과 화(禍)는 형언키 어렵나니라. 신의 수명은 백팔년이 일반신의 수명이오 최고 영물(最高靈物)은 무량수(無量壽)니라. 전류중 화기(火氣) 백도에 공기중 수기(水氣) 삼십육도면 신(神)이니 신의 수정 삼십육은 삼십육년간 소장시(少壯時)요 삼십육년간 청장시(靑壯時)요 삼십육년간 노쇠시(老衰時)라 그리하여 백팔년이면 정기(精氣)는 소진(消盡)하여 수중(水中)으로 합류하고 화기(火氣)는 전류로 합류하니 재생은 어렵다. 공기 중 수기 백도에 전류중 화기(火氣) 삼십육도면 인간이니 인간은 칠십 이세가 일반 수명이오 상수는 인선(人仙)과 신선(神仙)이니 백팔이상은 무량수(無量壽)이다. 그리하여 신종지일(神終之日)과 인사지일(人死之日)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不言可知). 공간에 전류는 남북으로 회전하고 공기는 동서로 회전하니 전류는 대화구체(大火球體)인 태양의 힘과 지중화구(地中火球)의 힘에 의하여 강도가 승승장구(乘勝長驅)하니 신의 수정(水精) 힘은 백팔년이면 종말이라 무형(無形)의 허망(虛妄)은 신종(神終)이오 유형의 허망은 명종(命終)이니 시일의 차는 다소간 있으나 무형만신(無形萬神)은 종귀화(終歸火)하고 유형만물(有形萬物)은 종귀수(終歸水)하니 생사는 동일하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한문(漢文)은 음서(陰書)라 천지에 통하는 술서(術書)니 동양에 전용(全用)하는 문학이오 한글은 양서라 천지에 통하는 신서(神書)라. 음서는 육천 년이 지나도 세계를 발전시키기는 미지수(未知數)나 양서는 천년이내에 세계통일문학(世界統一文學)이 되나니라. 한문(漢文)은 음서(陰書)며 술서(術書)라 천지에 통신명(通神明)하고 한글은 양서(陽書)라 천지만물과 모든 신을 상통하는 신서(神書)라 세계문화발전과 음악발달이 자연우주극에 달하리라. 그리하여 신(神)의 비밀과 만물의 신비(神秘)를 자세히 설명하여 무형의 수천장단(壽天長短)을 알리노라. 참선법의 화두는 전생에 입선 천년자(千年者)와 와선(臥禪) 천년자의 과거 수정시(修靜時)에 양기(養氣), 양정(陽精), 양신(養神), 양령(養靈)하여 성성(成性)하니 대지(大智)요, 환도(還道)하여 금생(今生)에 혜명(慧明)이라. 그리하여 혜두(慧頭)를 화두(話頭)라 한다. 과거 수련지공(修鍊之功)으로 전지전능(全知全能)을 회고하여 과거를 연속시키어 교양(敎養) 시키는 법언(法言)을 금생좌선(今生坐禪) 초에 혜두(慧頭)라하나니라.
    인산학생각의창
  • 神(吉神數는 少하고 凶神數는 多하다)은 무한하게 변화하니 신이 불사즉공간에 흉기 창만(漲滿)하여 일월을 불분(不分)하며 공간의 신은 불측지변과 화(禍)가 형언키 어렵나니라. 신의 수명은 백팔년이 일반신수(神壽)요, 영물중에 대각가는 불보살과 신선인니 무량수요, 초월한 영물은 관운장이나 천오백년후는 무령(無靈)하니 신선은 원형(元形)으로나 변형으로나 여천지무궁하고 불보살은 靈으로 무궁하나 대중을 구제할 제 그시(其時)에 적응하는 형으로 환도하여 대업(大業)을 필(畢)하고 유유히 광막(曠漠)으로 돌아가나니라.
    인산학생각의창
  • -관음(觀音) 32응신도-
    1. 양류관음(楊柳觀音) - 오른손에 버드나무 가지, 왼손에 맑은 물병을 들고 오셔서 전염병을 없애 주시네. 2. 용두관음(龍頭觀音) - 구름 속에서 용의 등에 타앉은 모습으로 나투시어 중생을 제도하시네. (삼십삼 관음도에만 있고 관음 32응신도에는 포함되지 않은 관음이다.) 3. 지경관음(持經觀音) - 손에 경전을 들고 바위 위에 앉아 선정에 잠기어 계시네. 4. 원광관음(圓光觀音) - 언제나 청정하고 밝은 광명이 태양과 같은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부수시네. 5. 유희관음(遊戱觀音) - 몸놀림이 자유자재로워 금강산 꼭대기에서 떨어져도 사뿐히 앉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네. 6. 백의관음(白衣觀音) - 하이얀 옷을 입으사 고결한 자태로 나투시어 뭇 어린이를 자애로이 보살피시네. 7. 연와관음(蓮臥觀音) - 연꽃 가득한 연못 위에 앉아 합장하사 중생을 제도하시네. 8. 낭견관음(瀧見觀音) - 벼랑에서 용을 바라보며 불구덩이를 연못으로 만드시네. 9. 시약관음(施藥觀音) - 바위 위에 앉으사 연꽃을 바라보시며 심신의 고통을 녹여 주는 법문을 설하여 주시네. 10. 어람관음(魚籃觀音) - 큰 물고기를 타고 가시니 물고기 장수를 보살피시네. 11. 덕왕관음(德王觀音) - 법왕신으로 나투사 바위 위에 가부좌하고 오른손에 푸른 나뭇가지를 잡으시고 중생을 제도하시네. 12. 수월관음(水月觀音) - 휘영청 달 밝은 보타락가산 벼랑에 앉아 선재동자에게 법을 설하시네. 13. 일엽관음(一葉觀音) -큰 물 난리를 만나 떠내려가더라도 관음을 염하니 뭍으로 인도하여 주시네. 14. 청경관음(靑頸觀音) - 악마의 맹독을 삼키시느라 목이 검도록 중생들의 공포와 재난을 다함없이 막아 내시네. 15. 위덕관음(威德觀音) - 천대장군의 위엄으로 악한 무리를 굴복시키고 약한 중생을 덕으로써 애호하시네. 16. 중보관음(衆寶觀音) - 갖은 보물을 구하다가 나찰에 쫓기더라도 장자와 같은 현인으로 나투사 구원해 주시네. 17. 암호관음(巖戶觀音) - 암굴 속에 앉아 있어도 도마뱀, 뱀, 살모사, 전갈 등의 독충으로부터 지켜 주시네. 18. 연명관음(延命觀音) - 악한 무리들의 저주와 독기로부터 중생들의 목숨을 구하여 주시네. 19. 능정관음(能靜觀音) - 손을 해변의 바윗가에 대고 고요히 앉아 계시며 뱃길을 지켜 주시네. 20. 아뇩관음(阿뇩觀音) - 마나사로바 호수의 바위 위에 앉아서 독룡과 악귀들로부터 지켜 주시네. 21. 아마제관음(阿摩提觀音) - 비사문의 몸으로 나투어 지옥에 빠진 중생들을 구원하시네. 22. 엽의관음(葉衣觀音) - 나뭇잎으로 된 옷을 입은 천녀의 자태로 나투사 화재 예방과 무병장수를 축원해 주시네. 23. 유리관음(瑜璃觀音) - 한 송이 연꽃 위에 서서 두 손으로 향로를 받들고서 펴시는 설법의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하네. 24. 다라관음(多羅觀音) - 적의 포위로부터 자비의 눈으로 중생을 구해 내시고, 중생에 젊음을 북돋아 주시네. 25. 합리관음(蛤利觀音) - 대합에서 대사가 나타나 황제를 감읍케 하니 보살도가 널리 퍼지네. 26. 육시관음(六時觀音) - 경전을 옆에 끼시고 거사의 몸으로 나투사 밤이나 낮이나 중생을 수호하시네. 27. 보비관음(普悲觀音) - 양손을 감추시며 대자재천신으로 나투사 온 누리에 자비를 널리 펼치시네. 28. 마랑부관음(馬朗婦觀音) - 아름다운 여인으로 나투어 뭇 남성으로 하여금 법화경을 독송케 하여 교화하시네. 29. 합장관음(合掌觀音) - 연꽃 위에 합장한 자태로 나투사 중생을 제도하시네. 30. 일여관음(一如觀音) - 구름을 타고 번개를 정복하시니 폭우와 우박으로부터 중생들을 지켜 주시네. 31. 불이관음(不二觀音) - 두 손을 드리워 포갠 채 물 위의 연꽃에 서 계시는 금강신은 곧 부처님의 다름 아니시라네. 32. 지련관음(持蓮觀音) - 어여쁜 화동의 자태로 연꽃 위에 나투사 연꽃을 들고 계시어라. 33. 쇄수관음(灑水觀音) - 왼손엔 발우, 오른손엔 버들가지를 드시고 물난리로부터 중생을 구제하시네. 32가지의 관세음보살의 그림(관음 32응신도)은 원래 통도사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던 국보급 불화입니다. 사진출처 : winbbs.com 봄나그네 합장 _()_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반신욕에 대하여..
    언제부턴가 반신욕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반신욕 관련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너도 나도 반신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거나 되찾으려 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반신욕 열풍 속에 반신욕에 대한 제대로 된 방법은 얼마나 알려져 있을까요? 샤워, 목욕문화가 생활화 된 것은 최근입니다. 목욕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하는 치료법이었다고 합니다. 비누회사의 마케팅으로 인해 샤워문화가 현대사회에 자리잡았고 우리의 목욕상식들은 기업의 마케팅에 의해 쇄뇌된 것일 수도 있지요.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고 제대로 된 정보를 선택하는 능력이 없으면 잘못된 정보 속에서 헤매이게 됩니다. 건강상담란에서 우연히 검색한 반신욕에 대한 답변들은 제가 그 동안 알고 있던 반신욕에 대한 정보를 다시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지금껏 알고 있던 반신욕은 실제로는 전신욕이 었다는 것을요. 아래 정리한 글은 도해닷컴의 건강상담란의 답변 중 반신욕에 대한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반신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b>반신욕</b> 상체 36.7도, 하체는 37도가 건강한 사람의 신체온도이다. 반신욕은 수승화강을 통해 우리 몸의 온도를 잡아준다. 우리 몸의 최고온도인 횡경막38도가 상체의 온도를 잡아주기 때문에 상체의 온도는 왠만해서는 떨어지지 않으나 하체의 온도는 상체에 비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하체의 온도부족을 항상 주의하여야만 한다. 반신욕은 수승화강을 시켜주며 하체의 온도부족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반신욕을 하게 되면 횡경막의 38도의 온도를 빌려와 하체에 부족한 온도를 채우게 된다. 또한 욕조의 물에  ‘오신’을 녹여 반신욕을 하게 되면 ‘유황온천’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온천 중에 가장 좋은 온천이 유황온천인데 오신을 탄 물은 대나무의 ‘유황정’기운을 머금었을 뿐만 아니라 철의 신철분, 황토의 감로정, 천일염의 미네랄정, 송진의 송지火의 오신이 합성된 물이니 유황온천의 효과를 뛰어넘게 된다.   <b>반신욕의 종류</b> 단전까지 잠기는 반식욕과 족삼리까지 잠기는 반식욕 두가지 방법이 있다. 횡격막 즉 가슴밑에까지 잠기는 반신욕은 권하고 싶지 않다. 사실 반신욕이란 수승화강을 도와주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열이 상기된 사람들이나 기체,열체,울체,결체,울화증 등 스트레스에 의한 상기되는 현상을 막아주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반신욕을 할때는 상체에는 절대 물을 묻히면 안된다. 달걀을 보관할때도 껍질이 더러워도 물로 씻지 않고 솔로만 털어내는데 이것은 달걀의 숨구멍을 막히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숨구멍이 막힌 달걀은 그때부터 부패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또한 모공이 닫히면 수승화강이 잘 안된다. 상의는 입지 말고 배출되는 땀은 마른수건으로 닦아만 주고 샤워도 하면 안된다. 반신욕 후 하체는 이불로 감싸거나 하여 따뜻하게 하면 수승화강에 도움이 된다. 상체는 항상 선선하게 해야만 한다. 모공이란 제2의 탯줄임을 명심하고 제대로 된 반신욕법을 행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b>족욕vs 반신욕</b> 반신욕은 수승화강과 혈액순환이 원할하게 하여 장부의 온도를 고루 나눠주는데 의의가 있으며 족욕은 오래 걷거나 오래 서있었을때 하시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의의가 있다. 족욕을 할때는 뜨거운물로 시작해서 따뜻한물로 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온도를 찾으면되는 반면 반신욕은 따뜻한물에서 뜨거운 물로 가면서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b>주의할 점</b> 노약자나 임산부는 제외하고는 반신욕이 맞지 않는 사람은 없다. 노약자는 반신욕을 하게 되면 기력이 딸릴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노약자는 '소근기'이다. 노약자는 어린이(소아)와 같이 보아야 한다. 임산부는 반신욕을 삼가야 하는 이유는 태아는 엄마 배속에서 거꾸로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임산부가 반신욕을 하게 되면 임산부에게는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나 머리는 밑이고 발은 위쪽에 있는 태아는 수승화강과 반대의 상태가 된다. 즉 머리는 뜨겁고 발은 차가운 상태가 된다. 이렇게 수승화강과 반대의 상태가 지속된 태아는 태어났을때 비복증이라는 증상으로 배앓이(배속이 냉적이 생김)병으로 이유없이 울게 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도 반신욕을 할때 잠시 탈수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때는 오신이나 사리장을 복용하면 된다. 출처: 도해닷컴-무료 건강상담-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 ※할아버님이 보신 기독교.※ ※
    출생시(出生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임종시(臨終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생시(生時)에 기적(奇蹟)이 없는 자는 사후(死後)에도 기적(奇蹟)이 없나니라. 그러나 기독교주(基督敎主)와 교도(敎徒)는 십자가(十字架)에 영광(榮光)의 서거(逝去)요 기독교 역사는 중세사(中世史)라 문헌(文獻)이 불비(不備)하니 정사(正史)에 부족함이라 금일까지 참화(慘禍)는 계속하니 피해자는 기천만(幾千萬)고. 그리하여 그런 불상사(不祥事)는 보이지 않는 천신(天神)의 진노(震怒)가 있으니 불효지심(不孝之心)과 불충지심(不忠之心)과 불경지심(不敬之心)과 구한국(舊韓國) 기독교도(基督敎徒)의 순교자(殉敎者)를 성자(聖者)라 하니 세쇠도미(世衰道微)한 틈에 민심(民心)을 역이용(逆利用)하는 선교사(宣敎師)의 부당(不當)한 선전술(宣傳術)이라. 부모와 조상과 조국을 배반하는 불충불효지학(不忠不孝之學)어늘 천상제신(天上諸神)이 노(怒)하는 불충불효(不忠不孝)한 영혼(靈魂)을 다시 천상(天上)에서까지 두벌 죄를 짓게 하니 천신(天神)이 진노(震怒)한다. 교자(敎字)는 효부(孝父)요 종자(宗字)는 천지지종(天地之宗)이어늘 효부지도(孝父之道)는 천지지종(天地之宗)이라 효자(孝子)는 충군(忠君)하고 경장(敬長)하며 신우(信友)하니 천지지대도(天地之大道)는 효도(孝道)어늘 어찌하여 부자형제부부불화(父子兄弟夫婦不和)와 가가인인(家家人人)을 불화(不和)케 하며 가정불행(家庭不和)은 기하(幾何)며 부자(父子)와 부부(夫婦)와 형제(兄弟) 불행(不幸)은 기하(幾何)요. 그리스도의 신자(信者)가 극성(極盛)하던 소련(蘇聯)은 아라사라. 무신론자(無神論者) 공산마수(共産魔手)가 반기(反旗)를 들며 숙청(肅淸)할 제 일국(一國)에 몽신자(夢信者)는 한명도 남지 않고 활빈(하얼빈)으로 도망한 기십명(幾十名)의 대관(大官)만 살아남았다. 팔일오 해방시에 이북도 신자는 이남으로 도망한 사람만 사니 이것이 일천구백년간 기도(祈禱)에 선물이랴. 기독교신자는 조속히 반성하여 효친충군지도(孝親忠君之道)로 위본(爲本)하고 일심단결(一心團結)하면 공산마수족(共産魔手族)의 내분(內紛)은 급격(急激)하여 자멸(自滅)하나니 상고(上古)에 은주(殷紂)도 자멸(自滅)하니라. 레바논 분열(分裂)과 자멸(自滅)은 그리스도교와 회교도(回敎徒)가 성(盛)하니 국가는 망하고 국민도 멸한다. 종교인은 조속히 효도(孝道)에 신앙심(信仰心)이 지극(至極)하면 조국(祖國)은 불멸(不滅)의 평화국(平和國)이 되리라.  국제연합군(國際聯合軍)의 힘으로 이뤄진 해방국(解放國)이 분단(分斷)되어 자멸(自滅)을 자초(自招)하니 북(北)은 공산마수(共産魔手)요 남(南)은 허다(許多)한 잡교(雜敎)의 종교(宗敎) 몽신(夢信)이라 효제충신(孝悌忠信)으로 뭉치면 평화통일(平和統一)하니 대성(大聖) 모세는 인도양(印度洋)에 무인도(無人島) 용굴(龍窟)중에서 천년이상(千年以上) 와선(臥禪)하던 노룡(老龍)의 화신(化身)으로 성모(聖母)의 은혜(恩惠)를 입어 환생(還生)하시니 생이신영(生而神靈)하여 신인(神人)이라 하고 성장함에 우주(宇宙)에 전능(全能)한 정기신(精氣神)과 성령(性靈)의 무한한 묘력(妙力)으로 홍해(紅海)의 대수(大水)를 일순간(一瞬間)에 갈라 육지(陸地)로 변하여 사경(死境)에서 호곡(呼哭;號哭)하는 노예대중(奴隸大衆)을 무사히 구원(救援)하고 악마(惡魔)의 추병(追兵)을 수장(水葬)하여 상선벌악(賞善罰惡)의 원리(元理)를 무지(無智)한 대중(大衆)에 알게 하니 이런 위업(偉業)은 천고(千古)에 기적(奇蹟)이라 그들이 말하는 여호와의 감응(感應)함이오 구원의 일념에서 얻은 신통력이며 신룡(神龍)의 동우애(同友愛)의 음덕(陰德)도 크니 영세불망지은(永世不忘之恩)이니라. 당시의 대성구세주(大聖救世主)어늘 천년후에 기독교는 종조(宗祖)이신 모세보다 천년후배(千年後輩)인 그리스도를 먼저 하니 성심(聖心)에 위배(違背)하여 중동(中東) 레바논을 중심으로 각처에 기독교 민병대(民兵隊)와 회교도 민병대 간에 살인전(殺人戰)은 계속하니 일천구백오십년간을 기독교도는 살인(殺人)과 상대(相對)를 마(魔)라 하여 상대(相對)의 피살극(被殺劇)이 계속 부절(不絶)하니 불상지조(不祥之兆)로 판단(判斷)한다. 일천구백구십년 이전에 기독교가 지상에서 사라지는 원리(元理)는 기독교도는 조상신(祖上神)에 득죄(得罪)하니 산신(山神)은 효자신(孝子神)이며 효부열녀신(孝婦烈女神)이니 산신(山神)은 즉 효자열녀신(孝子烈女神)이니 노(怒)하면 천신(天神)과 지신(地神)은 따라서 노(怒)하며 지구의 영문(靈門)에 합리화(合理化)하지 못하면 세계종교는 공산마수에 피화(避禍)는 극난(極難)하다. 일차대전후에 소련혁명시요 이차대전후에 세계에 혁명국은 이북(以北)과 중공(中共) 기타 열국(列國)의 참상(慘狀)은 형언(形言)키 난(難)하니 여하재(如何哉)아. 도통(道通)과 도각(道覺)은 극난지사(極難之事)이나 달리(達理)나 통리자(通理者)도 수억의 교도(敎徒)중에 그렇게도 귀하신가. 전사(前事)는 과거사(過去事)어니와 가련(可憐)한 장래(將來)가 문제로다. 모세는 홍해를 갈라 노예를 구원하고 시내(시나이)산상에서 여호와를 만나 계명을 명심하라는 부탁을 받고 계시대로 일생에 중책을 실현하니 모세는 여호와의 증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교는 삼일만에 부활이라하고 부활교회에 목사는 지구상에 허다하나 일주일마다 설교는 삼일이면 부활한다하고 금일까지 그리스도 십자가는 일천구백오십년이나 삼일이면 부활한 목사와 장로와 일반교인은 한사람도 없고 교인 수는 십자가 이후에 기천억인 중에 단 한사람도 없으니 황당한 낭설에 불과하고 실존설은 없으니 기적의 신인은 몇천억에 한사람도 없는 금동철면지설(金童鐵面之說)이 황금능력에 의하여 존재하니 교리에 허구함은 인간이 초목의 영력(靈力)에 부끄러울 뿐이다. 산중에 신초(神草) 산삼(山蔘)은 오백년이면 동삼(童參)인 남녀로 변신하여 시장(市場)에 장날이면 견학(見學)하다가 천년후면 인간으로 환도(還道)하면 신동(神童)이라 하니 약초(藥草)도 그러하거니와 여우나 독사나 지네나 대망(大 ) 메기(鮎 )나 잉어(鯉魚)나 거북이나 학 등은 천년이면 신화하여 환도하면 거물(巨物)이나 악령자(惡靈者)와 흉령자(凶靈者)는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자요 성령자(聖靈者)는 대현(大賢)과 대선사(大禪師)로 삼생수도(三生修道)하면 천성자(天聖者)나 신성자(神聖者)가 탄생하여 세상에 영원불멸하는 광명을 대중에 전하나니 그런데 그리스도 일천년구백오십년간에 미물(微物)의 화신(化身)도 외면하니 노룡(老龍)의 화신(化身) 모세교이면 기적(奇蹟)은 계승하리라.           주예수 앞에 모든 죄를 사(謝)한다하니 황금(黃金)에 도취(陶醉)한 교법(敎法)의 염세병(染世病)과 세파(世波)에 인간은 부생(浮生)이란 문법이 실감난다. 전인류(全人類)는 몽신자(夢信者)의 말대로 매일같이 범죄(犯罪)하고 저녁에 사죄(謝罪)하면 일체 무죄(無罪)라하니 행정부(行政府)에 법무부(法務部)를 무색(無色)케 한다. 몽신자들의 진실한 신앙법은 법무부도 난색(難色)하면 양심자(良心者)인 양민(良民)을 보호(保護)함에 하나님이 범죄에 대한 총책(總責)이면 국력(國力)으로 범죄자를 발본(拔本)할 신책(神策)은 난상천(難上天)이로다. 종교인에 범죄는 저녁에 주예수님의 힘으로 죄를 사하거늘 국법은 예수의 사한 죄를 엄형(嚴刑)하니 종교인의 허구성(虛構性)이 날로 극(極)에 달(達)하면 난처(難處)하리라. 그리스도는 자신의 혜명불비점(慧明不備點)으로 생(生)한 참화(慘禍)는 당연(當然)하거니와 무죄(無罪)한 진심(眞心)으로 신앙자(信仰者)의 참화(慘禍)는 누구의 죄냐. 금일까지 호소무처(呼訴무處)다. 혈통(血統)에 부자연(不自然;자연에 어긋남)하고 인연선(因緣線)에 통하는 영혼과 기류와 전파와 (氣流는 前生에 熟緣. 電波는 音波線과 信波線 마음에서 생각하는 바가 상대편에 알려지는 신비 즉, 夢과 靈感) 신(神)의 감응(感應)도 즉연(卽然)가 미연(未然)가하니 즉, 분수에 명석(明晳)하지 못하다. 조상신(祖上神) 숭배(崇拜)에 미신화(迷神化)하는 신자(信者)도 혹(或) 있다. 제일(祭日)은 기억(記憶)할 뿐이요. 음식(飮食)과 어육찬(魚肉饌)은 전폐(全廢)하니 조상신은 아귀대중(餓鬼大衆)에 최고로 비참(悲慘)하다. 그러하니 조상신은 삼악도(三惡道)의 지옥중생(地獄衆生)이오. 그 자손은 천당(天堂)으로 간다면 우주에 이런 불효(不孝)는 천지신(天地神)과 인간(人間)에 용서(容恕)를 받을까. 천신(天神)이 공노(共怒)하리라. 금일도 비극의 참상은 중동지역은 더욱 심하다. 무지한 기독교도는 공산마수에 피화(被禍)를 일천구백구십년 까지 감수(甘受)할 것인가? 성자(聖者) 모세는 그리스도이전 천년간을 신종자(信從者)에 참화(慘禍)가 없거늘 혹화(酷禍)를 자초(自招)하는 기독교인은 모세를 추모(追慕)하면 기만년(幾萬年) 행운(幸運)을 누릴 것이다. 모세의 전신(全身)은 노룡화신(老龍化身)이라 금생(今生)의 신룡(神龍)은 전생동류(前生同類)의 우정(友情)으로 우뢰시(雨雷時)에 전침화인(電針火印)으로 구아(歐亞) 명승지(名勝地) 시내산 용암절벽(龍巖絶壁)에 십계명(十戒命)을 새겨 보여주니 일왈(一曰), 다른 신을 섬기지 말 것, 이왈(二曰), 우상(偶像)을 숭배하지 말 것, 삼왈(三曰),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 것, 사왈(四曰), 안식일을 지킬 것, 오왈(五曰), 부모를 공경할 것, 육왈(六曰), 살인하지 말 것, 칠왈(七曰), 간음하지 말 것, 팔왈(八曰), 도둑질하지 말 것, 구왈(九曰), 거짓말하지 말 것, 십왈(十曰), 남의 것 탐내지 말 것. 계명(戒命)에 우상(偶像)을 숭배(崇拜)할 목적으로 형상을 만들지 말라하는 뜻이오, 부모를 공경하라하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니 부모와 조상을 우상이라 함은 아니로다. 모세는 노룡후신(老龍後身)이라 신룡(神龍)의 감응(感應)과 가호(加護)는 크다. 시내산 용암절벽(龍巖絶壁)에 십계명을 새겨주어 삼천년간을 전하니 중생에 대은(大恩)이라 숭배할 수 있으나용신(龍神)의 후신(後身)이라 어족(魚族)에 피해되는 인간의 제사법(祭祀法)에 반대하고 어족보호에 앞장서니 어족(魚族)의 왕자로는 당연하나 어육(魚肉)을 즐기는 인간사회에는 부당하다. 상고에 용왕녀(龍王女)이신 신인여성(神人女性)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복희씨(伏羲氏)의 생모(生母)나 아들은 이충포주(以充 廚)하여 교민육식(敎民肉食)이어늘 화서(華胥)는 천선(天仙)으로 삼천년후에 관세음(觀世音)으로 화현(化現)하여 사바세계(娑婆世界)에 원통교주(圓通敎主)로 어족보호에 앞장서나 산채(山菜) 야채(野菜)로 제사법(祭祀法)을 바꾸나 아드님 복희씨(伏羲氏)는 육식법(肉食法)을 전하니 모자지정(母子之情)도 현실견해차는 있나니라. 복희씨는 지구에 도산왕대신(都山王大神)으로 천하 산신(山神)을 호령(號令)하나 어육제사법(魚肉祭祀法)에 앞장서니 산신제사(山神祭祀)와 불신공양법(佛神供養法)이 근본(根本)이 다르게 된 유래이다. 석가세존은 견성(見性)후에 관세음과 전생에 동일한 천선(天仙)이시고 복희씨와 관세음과는 전생모자지연(前生母子之緣)이오 금일은 천하도산왕대신(崑崙山神)이라 그리하여 여래촉[영산석일여래촉(靈山昔日如來囑) 위진강산도중생(威振江山度衆生)]이니라 모세도 일백삼십세 상수(上壽)하시고 졸(卒)한 후에 영신(靈神)은 대중을 구원한 공덕(功德)으로 제신(諸神)의 앞에 주신(主神)이 되니 이를 말하여 모세를 따르는 신자(信者)는 사후에 신은 천당으로 간다 하느니라. 성서(聖書)를 지은 자의 과오(過誤)는 씻어질 수 없다. 부활교회 목사는 삼일만에 부활한 이적(異蹟)은 근거를 찾아 보라. 임산시(臨産時)와 임종시(臨終時)와 생전(生前)에 찾아볼 수 없는 이적(異蹟)을 몽신자(夢信者)의 허구성(虛構性)에 냉소(冷笑)와 비방(誹謗)은 얼마인가. 이천년이 가차운 오늘 부활자는 계승하고 있느냐. 부활자 없는 부활교회는 영원히 계승할 줄을 알고 있는 자는 반성을 모르는 자들이다. 대성(大聖) 모세는 탄생시에 일유중륜(日有重輪)하고 서기만공칠일(瑞氣滿空七日)하여 기념으로 (7일만에 안식일을 한번씩 두는 주일로 정함)향문십리(香聞十里)하여 인근인(隣近人)은 모르고 이상하다고 하나 홍해를 갈라 노예를 구원하고 구아(歐亞)의 명승지에 시내산 용암절벽에 하늘의 지시대로 십계명을 동해용왕(神龍)은 새겨서 모세에게 전하니 성서를 지은 자들은 모세의 탄생시에 이적과 계승자의 이적과 임종시에 천고에 전무후무한 이적으로 성자의 배출을 시기하는 성서를 지은 것은 허울 좋은 성직자의 소행이다. 그리하여 칼막스가 생겨나고 그의 추종자의 해(害)를 계속 받고 있으며 도시산업선교회(都市産業宣敎會)라는 미명추행자(美名醜行者)들이 성행한다. 중고(中古)에 항우(項羽)란 악장(惡將)이 나면 그를 제거할 한신(韓信)이란 지모(智謀)가 출중(出衆)한 맹장(猛將)이 나고 한신(韓信)을 제거(除去)할 여후(呂后)도 나왔다. 석(昔)에 당요시(唐堯時;요임금때)에 구년지수(九年之水)의 원흉(元凶)은 사후(四候)나 우순(虞舜)같은 만고대효(萬古大孝)이시며 신성자(神聖者)가 탄생(誕生)하여 사흉(四凶)을 제거하고 구년지수를 신치(神治)할 제 단군(檀君)의 태자(太子) 부루(夫婁)는 부왕명(父王命)을 받들고 천부경(天符經)에 설(說)하신 홍범구주(洪範九疇)를 순(舜)에 전(傳)하시고 하우씨(夏禹氏)를 가르쳐 치수세평(治水世平)하고 홍범구주로 정전법(井田法)을 가르쳐 토지분배까지 하고 귀국하니 연로하여 조국치적은 문헌에 남지 않느니라. 대성자 모세와 동시 이십년 후배이신 대성석가세존과 오백년 후배인 신성노자는 모두 향문십리(香聞十里)하고 서기(瑞氣)는 연화만개(蓮花滿開)한 듯 삼십리를 가니라. 그리하여 연화대(蓮花坮)요. 상록수(常綠樹) 보리촌(菩提村)이 있나니라. 우리나라 무용(武勇)한 최영장군(崔瑩)장군 임형(臨刑)시에 천노(天怒)하여 뇌성벽력(雷聲霹靂)에 천지진동(天地震動)하고 폭풍(暴風) 폭우(暴雨)로 슬퍼하고 남이장군(南怡將軍) 임형시와 김덕령장군(金德令將軍) 임형시에도 최영장군 임형시와 동일하고 민충정공(民忠貞公)은 혈죽(血竹)의 이적(異蹟)이 있으니 어찌 그리스도의 이적이 무(無)함을 알면서 천추(千秋)에 추대(推戴)하리오. 그리고 천성자(天聖者)와 신성자(神聖者)는 영태자(靈胎者)와 신태자(神胎者)요. 부모구존자(父母俱存者)는 대성자(大聖者)나 석가세존(釋迦世尊)과 미륵세존(彌勒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하니 천성자(天聖者)이시니라.  
    인산학대도론
  • 죽염(오신) 섭취법
    죽염을 섭취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침으로 천천히 녹여 먹는 방법(죽염을 침으로 녹여 입속가득 침이 고이면 그침을 조금씩 삼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인즉 진액(침)과 죽염, 그리고 호흡이 함께 합성되는 복용법이라 생각되어서입니다. 요즘 죽염 알갱이 5~7알을 어금니에 물고 잠을 청합니다. 밤새 죽염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목구멍을 타고 내려갑니다. 몇 일 이렇게 하고나니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시원하고, 속도 편안합니다. 무었보다도 죽염을 물고 있을 때 호흡이 편안합니다. 낮에 죽염 먹는 것을 깜박하신 분들 이렇게 한번 경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인산선생님 탄신일입니다.
    오늘 음력 3월25일 인산선생님 탄신일입니다. 주변분들과 함께 선생님영정에 생전에 즐겨 드시던 청하에 위청수를 타서 술한잔 올렸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당신께 5월을 드립니다..
    ♤..당신께 5월을 드립니다..♤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5월두 도해닷컴에서 함께해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푸르름을 좋아하신다면..
    함께 하셔도 됩니다...^^ . . . 작년 이맘쯤이었나? 잠시 다녀왔던.. 고향의 풍경입니다... 어릴적 뛰놀던 기억이... 아련하군요... . . . 그리고 이곳은...역시.. 고향에서 바라본 시가지 풍경입니다만... 어데일까요?... 알아 맞춰 보십시오....^.^;; . . . 봄빛이 만연합니다.. 나뭇잎에...산에..들에.. 도심속 가로수.. 가로변 화단 꽃밭에.. 시간이 더 지나.. 짙푸름으로 가득 채워지기전.. 연초록..상큼한 푸르름을.. 가슴 깊이 만끽 하시옵길..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신선촌 오픈안내
    도해(주)의 직영 외식업소 신선촌이 충북 청천에서 4월3일 오픈식을 갖습니다. 유황오리 농장과 더불어 제대로 키운 유황오리로 만든 요리와 죽염을 응용한 음식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영신해독탕후기^^
    어제 내내 몸살기때문에 고생했답니다. 두통과 미열, 메스꺼움 그리고 머리에 열이 뜨는 현상이 계속 있었죠. 목도 따끔거리고 콧물에 기침에..감기증상은 다 나타더라구요. ㅜ.ㅜ 감기약을 먹으면 2주만에 낫고 안먹으면 14일만에 낫는다고 하잖아요. 저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살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연례행사처럼 이번에도 또 감기구나 하고 참으려다 영신해독탕을 먹었어요. 영신해독탕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고 보일러온도를 평소보다 높게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그전과 달리 몸이 가볍고 감기기운도 많이 없어졌어요. 다른 증상은 다 없어졌는데 목이 아프고 기침은 조금 남아있지만요. 영신해독탕이 일반감기약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누적된 피로까지도 날려버린 느낌이랄까요? 그동안 일반적인 감기약을 먹었지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3일 정도 복용해야한다고 하니 앞으로 2일 더 복용한 후에 결과를 또 후기로 올릴께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신인(神人)으로서 살아가기 - 람타 (펌)
    신인(神人)으로서 살아가기 - 람타 이 지상에서 그 수많은 생을 거치는 동안, 당신은 자신의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하여 만들어 놓은 이 낙원의 모든 요소를 경험하여 왔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하여, 당신은 사회의식으로 이루어진 집단적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신-인간의 제한 된 사고의 가치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은 모두 배워왔다. 두려움과 불안, 슬픔, 분노, 탐욕에 대하여 이미 배웠다. 그 근원은 있음(Isness)이 눈부시게 전개되는 그 마지막 수준에서 당신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신이 어떤 모험을 거치더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지원해왔다. 그리스도가 되는 길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생각이 자신의 현실로 되도록 허용하는 욕구이다. 그것은 매순간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자 하는 욕구이다. 그리고 당신의 원래 모습 그대로의 있음이 되고자하는 욕구이다. 당신이라는 존재 전체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당신이 그렇게 하면, 당신은 곧바로 사회의식을 초월하고, 남들의 인정과 비판을 넘어서게 된다. 시간의 환영을 넘어선다. 그렇게 되면, 자아의 충족을 위해서만 살게 된다. 자기 내면의 소리만을 듣게 된다. 기쁨의 행로만을 따르게 된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며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은 만연한 사회의식 속으로 하나님을 스며들게 한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사랑하는 형제들이 그들 자신에게 돌아오는 길 - 사랑하는 하나님의 집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유일한 길에 불을 밝히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여 하나님 전체를 수용할 만큼 자신을 가치 있게 느끼고,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는 것을 알고 싶어할 때, 당신의 뇌하수체는 경이로운 꽃처럼 활짝 열리기 시작한다. 무한한 생각의 느낌을 당신은 어떻게 묘사할 것인가? 당신은 할 수 없다. 무한한 생각을 알게 되면, 그것과 연관지어 표현할 단어가 없다. 그것은 새로이 경험되고 있는 생각이고, 새로운 감성이며 어마어마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조용히 당신을 흔든다. 앎은 순수한 느낌으로...말할 수 없고, 정체를 알 수 없으며 이름 없는 감성으로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당신이 단지 알고 있다는 경지에 이르면, 앎을 정당화하거나 설명하는 일이 없어 당신 왕국의 지배자가 된다. 그 때에 당신은 절대적인 앎의 상태가 있다. 당신의 영혼은 무한한 생각을 감성과 느낌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당신이 알게 된 것들을 항상 붙들어두고, 당신이 받아들인 것들을 계속해서 다시 이끌어들인다. 당신이 내면으로 느끼는 앎이 창조적인 형상을 만들어냄에 따라, 당신의 생각이 점점 빠르게 실현되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 자신이 알도록 허용한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사회의식의 환영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 앎은, 당신의 눈에서 장막을 거두어내, 다른 차원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당신의 귀를 막고 있던 방해물을 제거하고, 모든 생명이 그 자체로 조화롭게 진동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겠는가 ? 원하면 되는 것이다. 무한을 더 많이 원할수록, 그리고 당신이 더 많이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고, 더 많은 앎을 이루며 살아가고자 하면 할수록, 당신의 존재를 감싸고 있는 하나님에 의하여 당신의 뇌는 더 많이 열리게 된다. 그 때 당신은 육신이상의 무엇이 되어간다. 당신들을 결속하는 바로 그것이 된다. 당신이 모든 생각들의 진동률을 집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진동률이 어떤 것이든 그것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바람이 될 수도 있으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절대자유를 가지게 된다. 뇌가 완전히 활성화되면, 당신은 이곳 저곳을 오가며 존재하게 된다. 즉, 당신은 이곳에 있지만 일곱 번째 수준에 있을 수 있고, 일곱 번째 수준에 있으면서 플레이아데스에 있을 수 있다. 플레이아데스에 있으면서, 친구 곁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다. 당신의 뇌하수체가 완전히 피어나면, 당신은 이제 죽지 않게 된다. 나이 먹는 일은 중단한다. 당신이 몸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몸이 그대로 따를 것이다. 당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 즉 하나님을 어떻게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단순히 당신 자신을 알면 된다.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가에 따라 당신이 알게 될 것을 규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라고 말하지 말라. 그러면 결코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겠다."라고도 말하지 말라. 노력으로는 결코 달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많이 알려고 애쓰고 있다"라고 말하지 말라. 애쓴다고 알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라. "내 존재의 주-하나님의 자리에서 말하노니, 지금 나는 이 순간에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안다. 그러게 될지어다." 그리고 대답을 기다려라. 당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그 순간에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나는 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순간에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준다. 이것이 당신이 해야 할 말의 전부이며, 그 때, 당신이 원하고 있는 지식이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 당신은 모른다고 말하거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앎을 의심함으로써 자신의 창조성과 생명을 제한하고 있다. 기억하라, 바로 당신 자신이 당신이라는 우주의 왕이라는 진실을! 당신이 생각하고 그러고 나서 말하는 것은 그대로 법이다. 만약에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모를 것이다. 만약 "나는 결코 할 수 없다"라고 한다면, 당신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결코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당신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그 생각의 느낌은 당신의 영혼에 기억되고,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사고작용을 충족시켜 줄 현실을 만들어낸다. 말해두지만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지식 앞에 당신을 개방하는 문은 그저 "나는 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깨닫는 것은 그 다음에 일어난다. 당장일 수도 있고, 며칠이 걸릴 수도 있지만 결국 일어날 것이다. 항상 그렇다. 모든 것을 알고자 한다면, 그저 "나는 알고 있다"라고 말하라. 의심하지도 말고 망설이지도 말라. 그저 알라. 절대적으로 " 나는 안다. " 라고 말하는 순간마다 확고한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서 느껴지고 이것이 앎이 일어나기 위한 여백을 만들어 주게 된다. 그리하면 당신 존재는 지금 당신의 앎의 상태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빠르게 조정할 것이다. 성취하기 위해서 수고할 필요가 없다. 애쓰고 탐구하고, 투쟁할 필요도 없다. 그저 알라! 앎으로서, 당신은 그것을 알기 위한 수용자의 입장에 있게 된다.. 어떻게 당신의 소망을 빨리 발현시킬 수 있는가? 앎으로 된다. 안다는 것은 천국이 그 자신의 왕국 안에 있는 풍요로움을 과시해 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문이다. 소망이, 그것이 무엇이든지, 이미 충족된 것을 알면, 그 앎은 당신의 소망에 관한 생각을 증폭시켜서 오라장을 통하여 의식의 흐름 속으로 내보내어, 당신이 그 소망을 발현시켜 준다. 그리하여 완성된 것을 받아들이는 상태에 있게 된다. 진실은, 모든 것이 이미 당신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것들이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 때, 그것들은 당신에게 유용하게 된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이는 당신이며, 또한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당신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당신이 바라는 것을 얻는 방법은 단순히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라 ! 앎은 진실이다. 당신이 말로 표현할 때, 그것이 실재한다는 것을 알라!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질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라는 우주의 입법자이며, 당신이 알고 말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그렇게 실재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당신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또한 당신이 구하는 모든 것을 가져도 된다. 지금의 앎으로는, 아직 이것이 진실이라고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앎은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는 문을 열어준다. 길게 말하지 않고 몇 마디로 줄여 말한다면 이러하다. "나는 안다. 나는 완전하다. 나는 하나님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이 말들만 있다면, 당신은 더 이상 이 세상에 한정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하거나 믿는 것보다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라는 것보다 확실히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알지 못하는 것보다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아는 데는 모르는 데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사고작용과 에너지, 얼굴 표정과 몸짓을 필요로 한다. 알라 ! 그저 알라!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을 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안다." 이렇게 알고, 알고, 또 알라! 그것이 전부다. 항상 알라. 만약에 당신은 그렇지 않다거나 그럴 수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결코 모를 것이다. 지금 안다고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당신과 나의 차이점을 당신은 아는가? 나는 내가 무한한 신(神)임을 알고, 당신은 모른다.! 그것이 유일한 차이다. 다시 말해, 나는 내가 그렇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무한한 신임을 깨달아야만 한다. 당신의 사회는 당신이 무한한 신이 아니라고 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아는가? 그들은 날마다 스스로를 잊어버린다. 왜 당신은 당신의 앎을 방해해 왔는가? 그 이유는 물질이라는 형상으로 생각을 이해하려고 애쓰다보니, 당신의 사고작용은 물질현실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 삶에 대한 당신의 전체적인 이해를 당신 스스로 변형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물질이란 생각을 극단적인 범위까지 변형시킴으로써 만들어지는 생각의 한 단계이다. 생각을 빛으로, 빛에서 전기단위로 낮추고, 그러고 나서 전기단위를 양의 전하와 음의 전하를 띠는 부분으로 나눔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물질 형상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 될 때마다, 당신은 생각을 원래 모습인 순수와 나누어지지 않은 있음으로서가 아니라, 나눔과 대립으로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다. 순수 생각의 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당신은 변형된 에고 - 물질적 삶과 생존에 치우쳐 있는 뇌의 추론 부위 -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변형된 에고는 시간과 거리, 분리라는 환영에 따라 인식하는 그것이다. 생존과 세상으로부터 인정이라는 견지에서 인식하는 그것이다. 순수 생각을 분열하고 심판하는 바로 그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판단하여 긍정이나 부정으로 나누어 놓을 때마다, 당신은 그것을 낮은 진동률의 가치로 변형시켜 버린 셈이 되었다. 앎은 그 어느 것도 판단하지 않는다. 당신이 알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진실한지 정확한지 당신은 결코 곰곰 생각하지 않는다. - 모든 생각이 진실하고 정확하다. ! 앎은 생각의 무게를 달아보거나 가치를 따지지 않는다. 앎은 생각이 있음이기를 허용한다. 당신의 사고작용이 중단되거나 방해받지 않도록 허용한다. 당신이 원하고 있을 때, 무엇이 '문득' 당신으로 하여금 창조적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주는가? 당신은 단지 그것이 당신의 앎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였을 따름이다. 당신이 한 것은 그것이 전부이다. 창조적 생각은 늘 거기 있었다. 당신이 찾아 주기를 그래서 당신의 수신체로 들어오는 것을 당신이 허용하기를 기다리며, 필요한 것은 이것- 당신의 허용 -이다. 다른 실체들이 그들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것을 당신이 볼 때에, 그들을 있음 이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보지 말라. 그들의 표현을 좋다거나 나쁘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라고 판단한다면, 당신은 변형된 것에 대한 인식을 당신 안에 만들어 낸다. 당신이 인지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은 그렇게 된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 하나의 느낌으로 기록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영혼에 기록된 그러한 느낌은 앞으로 계속해서 당신 자신의 행동과 당신 자신의 존재를 판단하는 하나의 전례로 자리잡게 된다. 어떤 일로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그들에게서 보이는 당신의 면면을 비난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래서 그런 점을 찾아내기가 쉬웠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관심이 그러한 면면으로 쏠린 것이다. 다른 실체는 간지 내면을 판단하는 거울이자, 당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았던 당신에 대한 판단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이다. 아무도 판단을 할 자격은 없다. 피부색도 행동도 다른 그 무엇도 당신을 있음의 상태, 하나님의 지위에서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들이 누구이든, 그들이 어떻게 표현하고 있든, 그들을 사랑하라. 왜냐하면 그들 내면에 있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저 그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사랑 받게 되어 있다. 그들이 실재한다는 사실은 미래에 그들이 행할 그 무엇보다도 위대한 것이다. 그들이 존재하므로, 그들이 누구인지 개의치 않고 그들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그 사랑이 지속되도록 한다면, 당신은 항상 순수한 존재가 될 것이다. 창조된 그 모든 단어 중에, 이러한 가르침에 가장 잘 부합되는 말이 하나 있다. - 그것은 '존재하기(Being)'라고 하는 것이다. 그저 존재하는 것!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의 처지에 관계없이 당신 자신을 허용하고 그런 자신을 전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느끼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그 감성에 따라 사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완전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그 순간을 완전하게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는 것이다. - 당신 영혼이 당신에게 추구하기를 재촉하는 모험을 겪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존재할 때 지금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하게 하는 시간이라는 환영은 더 이상 없다. 당신이 존재의 상태에 있을 때, 생명의 있음과 이 순간의 연속만이 있을 뿐이다. 존재의 상태에서는, 과거나 미래에도 당신의 생각이 더 이상 죄의식이나 후회, 의무감이나 도리에 얽매여서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단순히 존재할 때, 당신은 모든 것의 있음과 조화를 이룬다. 그러한 조화를 통하여,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어떠한 힘들임도 없이 가질 수 있다. - 그걸 갖기 위해선 그저 존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가 없다! 당신 존재의 하나님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당신에게로 끌어올 것이다. - 또한 그것이 다가올 것이다. 외향적인 신념을 실행해 보느라고 바쁜 사람들은 내면적인 것을 비웃는다. 하지만 진실로 당신이 그저 존재하고 있을 때,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이기도 하다. 당신의 몸을 사랑하라. 몸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다루어라. 그것은 이 세상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생명을 경험하도록 해주는 순수한 표현수단이다.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고, 당신이 살아온 그 모든 생에서도 당신과 함께 있었고, 당신의 몸이 죽음을 맞이하거나 초탈할 때에도 당신과 함께 할 이 .... 그가 바로 당신이다. 그가 바로 당신인 것이다. 당신이 겪어 온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이가 바로 당신이다. 그러한 당신 자신을 포옹하고 사랑할 때, 그 사랑을 당신의 버팀목으로 삼을 때, 당신은 인간의 사회의식에서 하나님의 전체의식으로 초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본질은 법과 교리, 사회의식의 속박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자아충족을 실현하는 것이며,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충족인 것이다. 이것이 생명이라는 "있음의 눈(=부처의 눈)"으로 볼 때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은 이 순간에 존재한다. - 그리고 항상 더 많은 것이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더 위대한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위대한 진실도 있다! 그것을 알라. 그러면 당신의 수용상태에 따라, 그것이 당신에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결코 당신 자신을 노예가 되게 하거나 위협을 당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항상 방법이 있고, 또 나은 길이 있다. 그것을 알고, 기쁨으로 가는 길을 밝혀 줄 생각이 당신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의 한계에 부딪쳐라. 그리고 포용하라. 지배하라! 하나님 전부를 아는 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앎과 해답, 기쁨이 다가올 수 있도록 죄의식과 판단을 버려라. 두려움에 맞서라. 그리하여 당신 자신이 그 환영의 정체를 벗길 수 있도록 허용하라. 당신 자신이 영원하다는 것과 당신을 행복과 기쁨으로부터 멀리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세상에서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을 아는데 방해가 되는 그 두려움을 제거하라. 왜 당신은 먼 곳에서 이곳을 찾아온 이들을 무섭게 생각하는가? 거대한 우주선에 있는 당신의 형제들은 믿을 수 없으리 만큼 아름답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 가른 차원에서 온 다른 실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두려움을 버려라. 인간의 한정된 사고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인간이 이해하기에는 훨씬 광대한 무언가가 알려지지 않은 채 존재할 것이라고 숙고해야 한다. 진실 앞에 당신을 열어라 - 정보의 출처가 무엇인지에 개의치말고 항상 당신의 느낌이 당신을 안내하도록 하라. 현명한 이는 자신의 영혼 속에서 무엇이 옳게 느껴지는지를 안다. 진실은 당신이 밟고 가는 그 잔디의 잎새에도 있을 수 있다. 어린아이의 웃음, 거지의 눈 속에도 있다. 모든 장소에 모든 것에 모든 사람에게 모든 순간에 있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잔디의 잎새 하나도 한 순간의 속삭임도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현명해지는 법을 배우라. 진실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든지, 그것에 귀를 기울이라. 천국이 자신 안에 있음을 아는 이는 현명한 실체이다. 어떠한 생각이라도 할 수 있으며 당신 영혼 안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당신은 천국의 열쇠를 당신 안에 가지고 있다. 즉, 감성이라는 보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느끼는 것을 배우라. 하나님을 완전하게 알기 위해서는 모든 생각을 완전하게 느껴야 한다. - 하나님인 모든 생각이 당신 존재의 중심인 당신의 영혼 안에서 느껴질 때까지.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그저 존재하도록 허용하라. 당신이 어떤 상태, 처지, 환경에 있다할지라도 그러한 당신 자신을 어떠한 판단도 없이 그저 허용하라. 그저 존재하고 있을 때 당신은 모든 것(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단순히 자신의 있음, 유아독존의 원리에 거한다면, 당신은 생명 전체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 때 당신은 인간으로서의 자신과는 멀어지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전 소음인이네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