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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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신입니다. ^^
    범신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신기한 동물들의 '눈'
         사람의 눈은 1만7000가지 색깔을 구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깨를 으쓱거릴 이유는 없다. 사람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동물들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 고양이의 눈 :: 고양이과 동물들은 밤에 주로 활동을 하는 야행성입니다. 그래서 야행성 동물들은 야광같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행성동물의 눈 뒷 쪽에는 빛을 반사하는 기능이 있어 망막을 통과해 온 빛을 다시 한번 망막으로 되돌려보냅니다. 밤의 희미한 빛으로는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자기 눈에 받아들였던 빛을 모아 다시 한번 쏘아보내는 것입니다. 이때 흡수되지 못하고 반사되는 빛 때문에 고양이의 눈은 어둠 속에서 빛이 납니다. 이런 야행성 동물들이 몇 가지 색 외에는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도 밤에 사냥하기 때문에 색을 구별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행성 동물들은 색이나 형태보다는 움직임에 민감한 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눈싸움을 한다고 가만히 고양이 눈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고양이는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움직임이 없으면 물체에 초점을 맞출 수가 없어 물체가 없어진 줄 알기 때문입니다. 쥐가 고양이 앞에 꼼짝 않고 서 있는 것도 무서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고양이의 초점을 잃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 개와 소(투우)는 색맹 :: 놀라운 후각과 청각을 지닌 개는 시각이 매우 안 좋습니다. 또 완전한 색맹이어서 개가 보는 세상은 오래된 흑백 텔레비전이 내보내는 화면 같습니다. 시각장애자를 도와주는 맹도견이 신호등을 구별하는 것은 색깔을 구별해서가 아니라 점등 위치를 혹독하게 훈련받은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개처럼 색맹이며, 이는 포유류의 조상이 색깔이 중요하지 않는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었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투우가 붉은 천에 덤벼드는 이유는 천의 색깔 때문이 아니라 망토의 펄럭이는 움직임 때문입니다. 소는 색맹이므로 흰 천이 오히려 붉은 천보다 잘 보입니다. 따라서 흰 망토나 흰 천을 쓰면 투우는 더 한층 성을 내며 사납게 덤벼들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소의 눈앞에서 흔들어대면 소는 흥분하게 되니, 앞에서 함부로 흔들어대면 안되겠습니다. :: 원숭이의 놀라운 색채 감각 :: 원숭이들도 색채 감각이 놀라울 정도로 발달해 있습니다. 멀리 있는 열매가 무르 익었는지 아닌지, 나뭇잎이 싱싱한지 아닌지를 알아냅니다. 원숭이는 서로 교류하는 데에도 빛깔을 이용합니다. 수컷 맨드릴 원숭이는 현란한 빛깔로 암컷에게 자기를 과시하거나 다른 동물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 가장 민감한 새들의 눈:: 가장 민감한 눈을 갖고 있는 동물은 높은 하늘을 날며 먹이를 잡는 육식성 새입니다. 매는 인간에 비해 4∼8배나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매는 색을 감지하는 원추세포의 밀도가 인간의 다섯 배에 이르기 때문에 선명한 천연색 영상을 봅니다. 그러나 이들도 밤이 되면 맥을 못 춥니다. 매의 눈에는 어둠 속에서 희미한 빛을 감지하는 간상세포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밤에는 솜씨 좋은 사냥꾼인 올빼미도 낮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올빼미는 야행성이기 때문입니다. 또 자극을 아주 잘 느끼는 눈이 낮에는 오히려 불편하기 때문에, 눈동자를 작게하고 눈꺼풀로 눈동자를 덮고 있어도 눈이 부시므로 올빼미는 햇빛이 거의 비치지 않는 수풀 속에서 눈꺼풀을 반쯤만 열고 숨어 있습니다. 눈동자가 아주 크며 밤에는 다 열립니다. 그러나 낮에는 눈동자가 작아져서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 해줍니다. :: 실용적인 공충의 눈 :: 꽃이 피면 어디선 가 날아오는 나비와 벌 같은 곤충의 눈은 어떨까요? 곤충의 눈은 그 모양부터가 상당히 다릅니다. 곤충은 홑눈이 수천 개 모인 겹눈으로 세상을 모자이크처럼 바라봅니다. 따라서 해상도는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장점은 있지요. 모자이크 세상에서는 물체의 움직임이 더욱 과장돼 보이기 때문에 어떤 움직임도 놓치지 않는 점입니다. 파리채를 휘둘러도 번번이 파리를 놓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편 곤충은 인간이 볼 수 없는 자외선을 볼 수 있습니다. 벌과 나비가 정확히 어떻게 꽃을 보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감지 영역이 비슷한 자외선 카메라로 꽃을 찍어보면 놀라운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한 색으로 보이는 꽃잎이 자외선으로 보면 꿀이 있는 중앙으로 갈수록 짙어집니다. 식물이 수정을 위해 벌과 나비를 끌어들이는 전략인 셈이죠. 결국 인간은 식물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는 셈이랍니다. :: 뱀의 눈은 적외선 캄메라 :: 차가운 섬뜩함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뱀은 사람이 볼 수 없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가시광선의 붉은색 바깥쪽에 있는 적외선을 감지하기 때문입니다. 적외선은 열선이기 때문에 뱀은 먹이가 발산하는 열을 느끼고 접근하는 것입니다. 적외선 투시카메라 같은 뱀의 눈에는 수영복 차림의 미녀가 알몸으로 보일지도 모르죠. 경칩이 되면 개울가에 모습을 드러낼 개구리는 보통 동물의 눈과 달리 눈동자가 고정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물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볼 수 없죠. 물고기의 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시야에 파리 같은 움직이는 물체가 들어오면 즉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이것저것 보느니 꼭 필요한 것만 챙기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개구리를 잡을 때,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개구리도 가만히 있게 된답니다. :: 물고기는 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다 :: 사람을 포함한 육지의 동물은 눈을 뜬 채로 있으면, 눈에 있는 물기가 공기 속으로 날아가 눈알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알맞은 양의 눈물이 흘러서 눈을 적셔 주기 위해 눈을 깜박입니다. 밤에 잘 때 눈을 감고 잠드는 것도, 눈이 메마르거나 눈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물고기는 물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눈이 메마를 염려가 없으며, 먼지도 물에 씻겨 가게 되므로 눈에 먼지가 앉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물고기는 눈꺼풀이 필요 없게 되고 쓰지 않게 되자 자연히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물고기는 잘 때도 눈을 감지 않고 어두운 곳에서 눈을 뜬 채로 잘 수 있습니다. :: 물고기는 색을 구별한다 :: 물고기가 색을 구별할 수 있을 까도 오랜 논쟁거리였지만 1913년 홈프리치라는 동물학자의 실험에 의해 색맹이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피라미나 큰가시고기의 수컷이 알 낳을 시기가 되면 몸 빛깔이 빨갛게 변하고 암컷이 이 색을 알아보는 행동으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네 개의 눈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 아나브렙스 ::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지역의 얕고 진흙이 많은 강에 살고 있는 이 물고기는 개구리처럼 크고 튀어나와 있는 눈이 네 개나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네 개의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동물과 같이 두 개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한 개의 눈에서 두 개의 다른 방향에 있는 사물을 볼 수 있어 네 개의 눈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눈이 물에 반쯤 잠겨 반은 물위를 반은 물 속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토끼의 눈은 왜 빨갈까? :: 흰토끼만 눈이 빨간 것은 아닙니다. 흰쥐도 역시 빨간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털이 검거나 누런 토끼들은 눈이 빨갛지 않고 검거나 또는 검은색에 가깝습니다. 동물의 눈을 이루는 '홍채'에는 '색소'가 있어서 이색소는 광선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색소는 주로 '멜라닌'이라는 물질입니다. 흰토끼나 흰쥐의 경우는 '돌연변이'에 의해서 이 멜라닌 색소를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눈에 본포하고 있는 많은 혈관 속을 흐르는 피는 색깔이 그대로 비쳐 보이기 때문에 눈이 빨갛게 보이는 것입니다. :: 팬더의 멍든 눈 :: 팬더 눈은 꼭 멍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멍든 것이 아니라 눈 주위에 검은 털이 난 것입니다. 그것은 팬더를 적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동물들은 눈이 약하기 때문에 자주 공격당하는데 팬더는 이 검은 털 때문에 적이 눈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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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본초 집필 영상
    신약본초 집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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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산을 만들었습니다.
    26일에 부산팀 멤버들이 모여서 신종산과 죽염난반캡슐을 만들었습니다. 망년회 겸 실습으로 겸사겸사 ㅎㅎㅎ 만든 캡슐은 각자 똑같이 배분하여 가져갔고, 주위에 소화 잘 안되는 사람, 위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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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만 ’ 건강에 적신호
    세계보건기구 지난 5월 “비만과의 전쟁”선포. 세계보건기구 지난 5월 “비만과의 전쟁”선포   과학부 기자 science_all@epochtimes.co.kr 비만인은 정상인에 비해 당뇨는 약 5배, 고혈압, 관절질환, 담석증, 불임증, 자궁근종, 자궁암은 약 3배, 심장병, 통풍은 약 2.5배가 더 발생한다고 한다. 성인병의 주범인 비만은 육체적인 건강을 제외하고라도 자신의 체형에 대한 불만족으로 때로는 심각한 우울증을 야기하여 자살하고 싶다거나 남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정신적인 장애까지 유발한다. 비만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확산되는 질병'으로 규정한 세계보건기구(WHO)는 2004년 5월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비만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제가 된 것이다. 체중이 1kg 늘면, 지방세포에게 산소와 영양공급을 해주기 위해 모세혈관이 3km나 늘어난다. 늘어난 혈관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생기며, 체중증가로 인하여 요통, 무릎 관절염 등이 발생한다. 또한 살이 찌면 혈액 중에 지방이 많아지는 고지혈(高脂血)증이 발생하는데 이 고지혈(高脂血)증은 뇌하수체나 갑상선은 물론 에너지 대사 호르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생리이상, 당뇨병 등을 생기게 하며 여성의 경우는 자궁암 유방암 자궁근종 등의 질환까지 일으킨다. 다큐멘터리 슈퍼사이즈미(Super Size Me)에서는 비만과 패스트푸드의 긴밀한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모건 스펄록 감독 자신이 30일 동안 맥도날드 메뉴만 먹으면서 한달 새 11kg 체중증가,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간기능 저하 등으로 온몸이 종합병원이 됐다. 체중을 원위치시키는 데는 무려 14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한국판 슈퍼사이즈미라고 불리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윤광용(31)씨도 하루 세 끼 식사를 햄버거와 감자튀김, 콜라로만 해결하는 동안 체중이 3.4㎏ 늘고 근육량이 1.3㎏ 줄었으며 체지방량은 4.8㎏ 늘었다. 특히 간 GPT수치는 22에서 75로 53이나 늘어(정상은 44 이하) 간 기능 악화와 협심증 등 심장질환을 우려한다는 의사의 권유로 24일만에 실험을 중단하였다. 햄버거만 편식(?)하여 발생한 일로 치부해 버릴 수 있지만 패스트푸드의 강렬한 맛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의 입맛은 패스트푸드를 계속 먹는 듯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제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설탕, 콜라, 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들이 해롭다고 알려주고 바꾸어나가게 하는 일은 어른들의 몫이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음식은 눈과 냄새와 맛만을 만족시키는 음식이어서는 안 된다.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저하된 우리 몸의 순환을 도와주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 음식들은 대부분 우리 어머니들이 가족을 위하여 차려준 밥상에 오른 야채와 된장, 김치 등 자연적인 음식들이다. 달고 기름진 음식을 단번에 멀리하기는 어렵겠지만 건강과 멋진 몸매, 건강미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위하여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심한 비만이 있는 경우 찜질방이나 사우나 이용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소식(小食)과 더불어 운동을 통해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살을 빼야 한다. 강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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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의 신비' 과학적으로 입증
    뇌가 잘못됐는데 다리에 針을? 양릉천혈에 침을 놓은 후의 뇌 사진. 정확하게 침을 놓았을 때는 뇌의 운동피질이 활성화되었다.-사진제공 전신수 교수 뇌중풍(뇌졸중)으로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면 한방에서는 침(鍼)을 놓는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침술의 효과를 부정한다. 팔다리에 침을 놓는다고 운동을 담당하는 뇌 기능이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것. 이 이론을 뒤집는 과학적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나왔다. 가톨릭대 의대 신경외과 전신수(全信秀) 교수와 동서한방병원 박상동(朴尙東) 원장 등이 공동 연구한 이 내용은 동양의학의 최고권위지인 ‘아메리카저널 오브 차이니즈 메디신’에 게재될 예정이다. ▽마비, 침술로 풀 수 있다=현대의학의 관점에서는 손발은 뇌의 운동피질에서 내린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반대로 손발에 자극을 줬다 해서 뇌의 운동피질이 활성화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침으로 정확하게 자극하면 뇌의 운동피질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2001년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에는 뇌중풍 마비 치료효과가 가장 높은 양릉천(陽陵泉)혈에 침을 놓고 B그룹에는 양릉천혈 주위에 침을 놓은 뒤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를 촬영했다. 그 결과 A그룹은 모두 뇌의 운동피질이 활성화된 반면 B그룹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한방 과학화, 돛 올렸다=동물실험에서 경락이 확인된 적은 있지만 실제 사람에게서 경락과 경혈의 존재가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반쪽 마비가 올 때 마비가 없는 반대쪽 팔다리에 침을 놓는다는 동의보감의 내용이 과학적으로 타당하다는 것도 이번에 확인됐다. 이번 연구결과 왼쪽 다리의 양릉천혈에 침을 놓으면 왼쪽 뇌의 운동피질이 활성화됐다. 과학적으로 왼쪽 뇌는 인체의 오른쪽을 지배한다. 따라서 왼쪽 뇌가 활성화되면 인체의 오른쪽 운동기능이 개선되는 것이다. 결국 마비된 반대쪽에 침을 놓는, 그동안의 침술치료법이 과학적 근거를 갖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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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산**
    ※신종산 죽염, 계란고백반, 식소다를 같은 분량으로 혼합한 가루약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소장궤양과 소화불량 등 위장병에 특히 신비한 약입니다. 강한 파괴조직 복구작용 및 소화촉진 작용으로 각종 궤양증과 위장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유시켜 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신종산 제조법 : 고백반 가루 1근에 계란 9개의 비율로 섞어 너무 되지도 질적하지도 않게 반죽하면 되는데 이렇게 반죽해 두면 그것에서 곧 열이 난다. 고백반가루와 계란 흰자위의 분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열도 높아지고 약의 효능도 좋아지게 된다. - 계란고백반은 백반을 불에 오래 구워서 결정수를 없앤다음 흰색의 이 덩어리를 분말하여 여기에 계란 흰자위만을 골라 고백반 한 근에 흰자위 9개를 섞어 반죽한 것을 말한다. 반죽의 열이 식으면 돌처럼 단단한 덩어리가 되는데 이를 분말하여 이 가루 1 : 죽염가루 1 : 식소다 1 의 비율로 혼합하면 이것이 바로 신종산이다. 신종산은 습기가 차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습기가 스미지 않도록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각종 위병, 장병과 특히 궤양증에 죽염과 거의 같은 효과를 내면서도 그 비용이 죽염만 쓰는 것에 비해 덜드는 경제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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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례 7.   음주 후 설사   / 41세 남자. A형 증세 : 술 마시고 나면 어김없이 설사를 하고 자주 체하였다. 치유경과 : 술을 마셨을 때는 잠자기 전에 죽염을 한 숟갈씩 먹었다.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편안하고 변도 부드럽게 나왔다.   ※사례 8.   숙취, 안구충혈   / 43세 남자. O형 증세 :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과음했다.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술이 덜 깬 것 같고 속이 울렁거렸다.눈도 시리고 쓰렸다. 그밖에도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면서 나타났다. 치유경과 : 술 마신 뒤에는 죽염을 찻숟갈로 하나씩 먹는 외에도 하루 다섯 차례 이상 수시로 먹었다.20일 간 계속 했더니 정상이 되었다   ※사례 9.   구강염   /=설염.  40세 여자. O형 증세 : 입안에 염증이 생겨 애를 먹었다. 혀도 점점 부어 오르고 아파 숨쉬거나 말하는 데 장애가 있었다. 치유경과 : 처음 이틀간은 죽염가루를 손가락에 찍어 수시로 녹여 먹었다.복용 후 사흘째부터는 차츰 양을 늘렸다. 그렇게 해서 한 달 동안 500그람의 죽염을 먹였더니 염증이 말끔히 나았다.   ※사례 10.   치주염   / 38세 여자. O형 증세 : 자고 나면 잇몸에서 피가 나서 입술까지 흘러 나오고, 양치질 할 때도 피가 흘러 제대로 이를 닦지 못할 지경이었다. 치유경과 : 죽염으로 하루 세 번 이를 닦고 500그람 이상 복용하기를 두 달 간 계속했더니 완치되었다. 지금도 한 달에 250그람씩 죽염을 꾸준히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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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고 맑은 눈매가 마음을 적신다
    강효선 기자 tongxing@epochtimes.co.kr 사람들은 첫인상을 판단할 때, 눈을 보는 경우가 많다. 눈 주위가 어두우면 눈도 힘이 없고 어두워 보이며 반대로 눈 주위가 밝으면 눈도 자연히 맑아 보여 인상이 좋아 보인다. 눈 주위를 좀 더 밝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유로 눈 주위를 살짝 닦아 검은 눈언저리를 감소시킨다. 혹은 가제에 요구르트를 찍어 눈 주위에 바른다. 매번 10분 정도 하면 눈 가의 피부가 수분을 머금는다. 아이크림을 바를 때는 반드시 부드럽게 다루고, 약손가락으로 가볍게 찍되 마구 바르지 않는다. 아이크림을 완전히 바른 후, 양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아이크림이 잘 흡수되게 한다. 눈이 건조할 때, 끓인 물 한 잔을 준비하여 눈을 감고 컵 주둥이에 가깝게 대어 열기로 눈을 데운다. 너무 뜨겁게 하면 안 된다. 그 후, 아이크림을 바르거나 아이마스크를 사용한다. 잠자는 자세에 주의를 기울인다. 장시간 한 방향을 향해 옆으로 눕는 것을 피하고 얼굴을 베개에 묻지 않는다. 눈 주위가 압력을 받아 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운동을 하며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눈언저리가 쉽게 검어지지 않는다. 얼굴 표정을 너무 과장되지 않게 한다. 오래 되면 눈 가에 매우 많은 잔주름이 나타난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날 외출하려면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력과 눈 주위의 피부를 보호한다. 가을과 겨울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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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황'을 감정하고 계신 도해선생님
    "우황"을 감정하고 계신 도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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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합성"죽염을 활용한 치병사례   ★사례 1.   만성위염,십이지장염   / 50세 남자, O형 증세 : 밥만 먹으면 윗배 부분의 통증이 심했다. 이런 상태로 20년 이상 투병 생활을 계속하면서 병원이나 약국에서 온갖 약을 다 지어 먹었지만 먹을 때 뿐, 치유가 되지 않았다.게다가 암이라는 진단이 나올까봐 겁이 나서 검사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500그람을 한 달 간 복용했다. 처음에는 콩알만큼씩 먹기 시작하다가 양을 차츰 늘려 나갔다, 그 후 다 나은 줄 알고 "오신"을 끊었더니 병이 다시 도져 계속 먹었다. 지금은 만성위염이 완전히 치료되었다. ★사례 2.   위궤양   / 35세 남자, A형 증세 : 공복시에 속이 쓰리고 밥맛이 없으며, 무얼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였다. 병원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고 15년 넘게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고 약도 먹었다. 하지만 언제나 치료받는 그때뿐,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다시 도졌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250그람을 한 달 간 복용하였다. 처음에는 생강 달인 물에 복용하다가 차차 양을 늘려가며, 나중에는 침으로 녹여 먹었다. 지금은 속이 편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지장이 없다.그리고 바싹 말랐던 몸도 정상을 되찾아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사례 3.   신경성 위염   / 41세 여자, A형 증세 : 10년 전부터 피곤하기만 하면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왔다. 병원에 가서 진찰했더니 특별히 이상한 증상은 없다고 하였다. 제산제나 한약을 여러 차례 지어 먹었지만 그때뿐, 병이 다시 도지곤 했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250그람을 20일에 걸쳐 수시로 복용했더니 속쓰린 증세가 없어졌다. 다른 약과는 달리 병이 재발하는 일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벗으면 두통이 심했는데 오신을 먹은 뒤부터는 그런 증상도 사라졌다.   ★사례 4.   위경련   / 55세 남자. AB형 증세 : 음식을 조금씩 먹어도 자주 체하고 위가 뒤틀리는 경련 현상이 일어났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500그람을 두 달간 복용하였다. 지금은 과식을 해도 소화하는데 이상이 없다.   ★사례 5.   하복부 냉과 정력감퇴   / 40세 남자. O형 증세 : 아랫배가 차고 정력이 약해질 뿐 아니라 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며 찾아와 고통을 겪었다. 치유경과 : 중완, 기해, 관원에 쑥뜸을 뜨고 그 외에도 20일 간 오신 500그람을 먹였더니 병이 말끔히 치료되었다.지금도 "오신(죽염)"은 계속 먹고 있다.   ★사례 6.   설사, 변비, 심복통   / 40세 남자. B형 증세 : 평소 술을 많이 마셔 장 기능이 약화되었다. 설사, 변비가 잦고 윗배가 심하게 아팠다. 치유경과 : 한 달 간 500그람의 "오신(죽염)"을 먹었더니 설사, 변비는 물론, 윗배가 아프던 증세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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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있으신 분들 알려주세요
    제 여식이 고1인데 작년에 골육종 판정을 받고 1년간 투병생활중입니다 항암치료는 끝났고 수술부위에 염증이 짜꾸생겨 여러번 수술끝에 이번에 마지막으로 근육 및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로써는 암은 치료가 되었다고는 하나 워낙 주변에서 퇴원후 얼마되지 않아 재발되어 입원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안심이 안되는군요 해서 염증이 생기지 않고 암이 재발되지 않도록 집에서 상시 복용할 수 있는 약재를 소개받고 싶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도움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자식일이라 마음이 더 타네요 부작용 있으면 큰일이니 이점 유념하시어 도와주세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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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五神) 탄생 과정의 모습 입니다.  촬영 할때가 5번째 구운 오신(五神) 입니다.  인산 정신 그대로 모든 과정이 장인의 정신을 갖고 수작업으로 만들어 집니다.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어렸을 때 정말 신기했던 거...
    팩스/ 저쪽에서 팩스를 보내면 그 종이가 전기줄을 타고 이쪽으로 넘어오는 줄 알았음.. 지금도 팩스는 너무 신기해요! 이어폰/ 이어폰을 끼고서 오빠보고 "정말 노래 안들려? 정말 안들려?" 계속 물어봤었던..... 난 음악이 이렇게 크게 들리는데 다른 사람은 안들린다니까 너무 신기했었음 대통령/ 대통령이 5년마다 바뀌는 줄 몰랐음 그냥 지금 이 대통령이 평생 대통령인 줄 알았음 씨/ 수박씨, 포도씨 먹으면 배에서 진짜 나무가 자라는 줄 알았음 백두산/ 백두산은 100m이고 제일 높은 산인 줄 알았음 CD, 테이프/ 어떻게 원반같이 생기고, 비닐같이 생겼는데 노래하고 목소리가 나오는지 신기했었음 사실 지금도 신기함... TV만화/ 한국말 잘하길래 우리나라 만화인 줄 알았다. 가나/ 초콜렛 나라가 있다는 게 참 신기했다 '아이엠그라운드 나라이름 대기' 할 때 꼭 불렀음.. 빨간색/ 빨간색으로 이름 쓰면 엄마가 죽는 줄 알고, 엄마 이름 써놓고 한동안 엄마를 관찰했던 기억이.... 엄마를 실험상대로 한 무시무시한 어린이였음...ㅡㅡㅋ (엄마 이제 와 하는 말인데..미안해요..절대 악의는 없었구 어린마음에 호기심으루다가 그냥..^^; )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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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마음이란 여여한 마음 이라.
    신의마음이란 그냥 그대로 있으나 있다는 마음조차 없고 시비가 없고 분별이 없고 아는 것이 없고 일체가 끊어진 공의 마음이라 그 자체만이 진리라 해도 한 바가가 없고 그냥 스스로 존재하는 마음이 신의 마음이라 일체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신의 마음이나 일체를 다 알아 번뇌가  끊어진 마음이 신의 마음 이라 무지한 자가 번뇌가 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