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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이 세상을 뒤덮는 날을 위하여”                                 울산지법 황종국 판사 한국건강연대 강연 지난 4울 23일, 서울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는 건강 관련 연구단체 범국민상설협의체인 한국건강연대 주최로 ‘몸 사랑 축제’가 열렸다. ‘겨레 몸 바루기-理化 大同 한 마당’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날 행사에서 최근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현실적 문제점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한편, 합리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책으로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울산지법의 황종국 부장판사의 강연이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과 반응을 이끌어낸 황종국 판사의 육성을 녹취해 전문을 게재한다. 최근 그가 벌이고 있는 일련의 노력들이 이 나라 의료제도의 문제점들을 극복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그의 소신 있는 행동이 척박한 국내 대체의학 및 민속의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일하게 담보해내고 있기 때문이다.(월간 壽테크 편집부)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촌에서 올라와서 정말 유감스러운 한마디 해야겠는데요. 한국의 언론은 얼굴하나 제대로 보도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정확한 보도를 못하는지 제가 정말 실감했어요. 사진을 옆에서 찍고 위에서 찍고 아주 이상한 노인네처럼 만든단 말이지요. 제 실물을 제대로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제가 사실은 큰소리를 쳐도 얼굴에 자신이 없습니다. 나이 오십 셋인데 머리도 다빠지고 얼굴도 늙어 보이고, 앞에 계신 이상문 선생님 올 해 예순 여덟이신데 흰머리 하나도 없으세요. 같이 가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저를 형님으로 취급합니다.  한국건강연대 발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지은 선생님하고 한 3년 전에 지리산 청학동에서  만나가지고 우리 의학을 살려봅시다 하고 같이 도원결의를 해놓고는 제가 공직에 있어서 너무 바쁘고, 제가 해야 할 일은 한국 의료의 실상과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더 시급하겠다 싶어서 책 쓰는데 몰두하느라고 동참을 못했습니다. 그 동안 혼자서 고군분투 하시고 오늘 여기까지 끌고 오셨는데, 밖에서 보기에는 아직도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이 많더라고 여러분들이 동참하시고 채워주시어 함께 나가셔야지 뒷짐 지고 멀리서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자, 이렇게 하면 힘이 없습니다.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저를 판사 황종국이라 보지 마시고 책에 담겨 있는 대로 우리 한국 의료의 실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언론들은 수없이 보도를 하고 있어요. 현직 부장판사가 의료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을 썼노라고. 이게 보도의 주제입니다. 노는 언론도 제가 지적한 우리 의료제도의 실상, 문제점, 그 원인에 대해서는 보도를 한 언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는데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 보는 꼴이지요. 이렇게 하면 아무리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많은 분들이 제 책을 읽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료제도 실상 그 이면에 하늘이 울고 있는 모습, 하늘이 안타까워서 울고 있는 모습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의사와 한의사도 피해자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의사와 한의사 그분들을 욕하고 싶은 생각도 그분들과 싸우고 싶은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왜 피해자냐 하면, 그분들은 의료제도를 믿고 의과대학이나 한의과대학을 갔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거기서 가르치는 대로 배우고, 졸업을 하면 사람 병을 잘 고치게 되고 먹고 사는 것도 괜찮으리라고 믿고 들어갔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내용이 병을 고치기에는 터무니없이 모자라고 의료제도는 거꾸로 돼있고, 나와서도 먹고 살아야 되니 의사와 한의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불쌍하지요. 저는 솔직히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분들이 환자를 고치면서 내가 배운 의술이 잘 안 되는구나 이것이 제대로 된 의술이 아니구나 하는 자각이 일어나야 될 테고, 그런 자각을 한다면 이건 왜 이런가 하는 반성이 일어야 되지요.  어떻게 하면 이건 왜 이런가 하는 반성이 일어야 되지요. 어떻게 하면 잘 고칠 것이냐 하는 모색은 전혀 하지 않고 나는 의사고 한의사고 국가가 인정한 자격이 있으니까 어째든 치료하고 돈 잘 벌고 잘 살면 그만이다, 환자야 병신이 되든 죽든 난 모르겠다. 이것이 우리의 의료 현실을 풍미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합나다. 사정없이. 당신도 사람 같으면 그렇게 체험을 하고서도 모르느냐. 제 책이 나오니까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비방을 하는 얘기들이 들리는데, 저는 제 주장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저에게 제발 얘기를 해 달라, 나는 자신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의사들과 경쟁자도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배우고 고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 사람도 저에게 당신 주장은 이런 부분이 잘못 됐소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사람도 못 만났습니다. 오히려 많은 의사분들께서 정말 좋은 글 써줘서 고맙다 하는 일방적인 칭찬과 격려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제발 지금도, 공개적으로 제가 이렇게 선언을합니다. 의사나 한의사분들 정말 양심적으로 제 책이 잘못됐다, 한국의 부장판사가 어떻게 그런 책을 쓸 수 있느냐 하고 정말로 질타를 하신다면 제게 직접 연락하십시오. 말씀하십시오. 언제든지 제가 만나 뵙고 토론을 제의합니다. 요즘 텔레비전 생방송 토론 많이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정말로 중요한 의료제도 문제 가지고는 일언반구 토론을 하지 않습니까? 저는 의사, 한의사, 의료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보건복지위원들, 한의대생, 의대생 전부와 텔레비전 공개 토론을 제안합니다.  원래는 이런 뜻이 아니지요. 다 같은 사람들이니까 서로 아끼고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왜 의사는 자기들 싫은 소리 한다고 욕을 하고, 정부나 국회나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고통을 살필 생각은 하지 않고 40-50년 동안이나 해오던 소릴 계속하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언론들, 아직도 제대로 보도를 안 했거든요. 보도를 안 하고 하는 것은 언론사의 선택의 문제이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저 사람들은 아쉽지 않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냐하는 생각을 합니다. 장관이나 국회의원이나 판사나 변호사나 언론이나 다 권력과 힘을 가진 기득권자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 병나면 의사든 한의사든 자격증 없는 치료사든 아무나 불러다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힘들면 일본 가고 미국 가서 치료하지요.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일반 서민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너무 이율배반적이고 이중인격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급하면 민간의료인들 중에 잘하는 사람 불러다가 치료받으면서 그것이 소문이 날까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다 고쳐주면 어디 가서 나를 고쳐줬다는 얘기 하지 마라, 내가 자격증도 없는 사람한테서 치료 받았다고 소문내지 마라 이렇게들 얘기하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사들은 병에 안 걸립니까? 병에 걸리면 자기가 다 치료합니까? 의사들도 민간의료인들한테 치료받는데 몰래 받습니다. 몰래, 무엇이 겁나서 몰래 받지요? 나보다 더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지식인의 자세 아닙니까? 우리 모두가 잘못된 의료제도의 노예입니다!  의료의 주권자는 국민이기 때문에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이 깨어나야 의료계의 잘못된 비리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우선 국민이 가장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의료제도의 횡포, 국민의 고통을 돌아볼 줄 모르는 고위 관료들, 자기들의 본질을 가리기에 급급한 의료종사자들의 잘못된 행태들이 바뀌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책에도 썼습니다만, 우리 국민들은 바로 그 잘못된 의료제도의 노예가 돼있습니다. 주인이 되어 있어야 할 분들이 잘못된 의료제도, 구체적으로 의사와 한의사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노예화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국가 권력입니다. 문제는 이런 실상을 국민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책으로 이러한 실상을 알려 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국민들이 그런 실상을 알게 된 이후에는 움직여야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는 자기의 권력을 위해서 싸우지 않는 자에겐 권력을 준 적이 없습니다. 이 당연한 논리를 가지고 우리가 싸워야 한다는 사실이 비통합니다. 현실적으로 싸우지 않고서는 도리가 없습니다. 다만 적대시하며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엔 같이 사랑하고 같이 가야할 한 민족이요 동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연치유는 곧 생명이고 생명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일만 년을 내려온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속에 고스란히 그대로 들어 있고 그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생명이요 자랑입니다. 역사와 문화가 묻히면서 이것이 함께 묻혀 버렸습니다. 그 묻혀서 허약해진 틈을 타고 들어온 것이 서양의 제국주의이고, 제국주의자들이 들어올 때 가장 앞장선게  선교사와 의사입니다. 자기들 의술을 전파해주는 척하면서 너희들의 문화와 의술은 미개하고 하찮은 것이다. 식민지 지배의 수단으로 삼고 세뇌를 시켰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 각 나라들은 자기 문화를 되찾았습니다. 유일하게 세계에서 우리나라만이 아직도 문화적 식민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식인들 전부 해방된 후에 미국 가서 학위 받아온 사람들 아닙니까? 그 사람들 서양의 문화와 문물이 최고다 하고 들어와서는 제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짓밟고 미개하다고 욕하고, 그런 교육 체계가 40년 50년이 흘러갔습니다. 인간다움이나 인간의 본질 등 보다 소중한 것들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료의 실상을 문제의 지적만 할 것이 아니고 대안까지 제시해야 제대로 된 시작이 되겠다 싶어 대안을 찾다가 보니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잃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역사와 문화의 본성을 제대로 밝혀내서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해야겠다는 데까지 생각이 넓혀졌던 것입니다. 많은 훌륭한 분들이 비판적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제 책을 보시고 이런 부분은 이렇게 저런 부분은 저렇게 지적해주시고 함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서양에서 의료자격증 제도란 게 백년정도 밖에 안됐습니다. 이런 제도를 일본 사람들이 고스란히 받아 들여 시행하다가 그들은 2차대전 패망 후에 자기들 전통의학을 다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사람들이 일제 때 여러 자격 시험제도를 두었는데 해방 후 정지됐다가 1962년도에 의료법이 바뀌면서 의사 한의사 시험제도만 남겨두고 시험제도를 없애버렸지요. 어쨌든 전 세계에 이렇게 무식한 의료제도는 없습니다. 저는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 판결이 우리나라도 외국과 마찬가지라고 판결하는 것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 묻겠습니다. 외국의 어느 나라가 우리나라와 같은 의료제도를 갖고 있는지 헌법재판소에서 참고한 자료를 좀 공개해 달라고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의료 자질과 의료 풍토를 갖고 있었고 거기에 서양의학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동서양의 의학을 접목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제대로 살렸더라면 우리는 지금 세계 최고의 의료 강국이 되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세계에서 제일 형편없는 모자라는 의료제도를 하는 바람에 세계에서 제일 뒤떨어진 의료국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탁월한 우리의 전통의학이 우리나라에서 발을 붙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서양 의사들은 벌써 오래 전에 서양의학의 한계를 깨닫고 대체의학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서양 의사들은 지금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을 같이 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양의사와 한의사를 완전히 분리시켜 놓았거든요. 한의사가 주사를 놓으면 처벌받고 양의사가 침을 놓으면 처벌 받습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는 서양의학밖에 못합니다. 대체의학은 전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양의사들과 경쟁하겠습니까. 한의사들이 하겠습니까? 세계의 동양의학은 중국의 중의사들, 중의학이 점령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중국은 오래 전에 병 잘 고치는 게 최고다 하는 원칙을 가지고 철저하게 중의학을 발전시켜 놓고 전세계 어떤 나라 의료인도 중국에 와서 영업해도 좋다고 자신만만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의사가 중국 중의사들과 경쟁해 이길 수 있겠습니까? 중국은 고사하고 미국이나 독일 한의사와 경쟁해 이길 수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경쟁력이 있느냐. 제가 보기에는 민중의술 밖에 없습니다. 40년을 넘게 짓밟혔지만 워낙 뛰어난 의료 자질과 좋은 풍토를 가지고 있다보니까 아직도 대단한 명의들이 많이 있고 이상문 선생 같은 새로운 명의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의 민중의학을 합법화 시켜달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합법화란 어불성설이지요. 이건 본래 수천 년 동안 국민이 누구든지 배워서 배운 만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진 자료인 것입니다. ‘나’를 버리고 ‘우리’가 됩시다!  과분하게도 제 책에 대해 잘 썼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제가 잠시 우쭐하는 생각에 ‘나라와 백성의 기혈이 온텅 막혀 있는데 제가 감히 그걸 뚫어보려고 백회에다 침을 한 방 놓았노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막힌 기혈이 뚫리는지 조금씩 꿈뜰거리는 기미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책까지 써서 세상을 시끄럽게 해야겠느냐 생각도 했습니다. 정말 국민을 사랑하고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많은 훌륭한 분들이 바쁜 일 잠시 놓으시고 정말 중요한 국가 대사를 좀 뒤돌아보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의료제도가 제대로 바뀌면 나라와 국민 전체가 제대로 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제의하고 싶은 것은 ‘본성으로 돌아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는 본래 ‘나’가 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에는 ‘나’가 없습니다. 나를 넘어선 게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나를 버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질 않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여러분이나 나나 ‘나’를 버리고 하나로 갑시다. ‘우리’로 갑시다. 마음 수련이든 어떤 수련법을 하든지 간에 자기 본성을 찾아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특히 이 나라 지도자들이 자기 본성으로 돌아가야 제대로 된 사회가 이뤄지고 의료제도도 제대로 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신명나는 사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정말, 신명이 세상을 뒤덮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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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본초 3편 죽염에 관한 부분 발췌(인산 할아버님 어록) 먼저 신약 본초 3편이 나올 수 있도록 힘써 주신 김윤수님 최은아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42쪽 고열에서 처리한 죽염은 귀물 상당한 고열에서 나온 거거든.그러니 잡철이 일체 없어.그럼그 상당히 그 귀물이오,귀물인데,그런 것을 완전 그 잡철이 용해되면 그거이 소금이 얼마나 귀물이냐 하는 증거가 그거이 고.이 땅속에 몇 만도 고열 대화구 속에서 용암이 그 용액이 용암으로 이루어진 후에 거기 서  이 물이 닿아 가지고 습도가 밖에 있는  공기 중에 공간에 습도가 가 가지고 수분이 생겨서 거기서 화한 그 불기운이 들어오고 불기운 속에서 흙하고 돌하고 흙하고 쇠하고  모도 엉켜 가지고 생긴 것이 소금인데,그 소금이 아주 고열에서 들어와서 생기기 때문에 이 속엔 철분이 많게 돼 있어요,그 바닷물에 있는 소금이 철분이 많게 돼 있기 때문에 이 고열에서 생긴 소금이 철분이 많게 돼 있기 때문에 이 고열에서 생긴 소금이고 이것을 극도의 고열로 녹이게 되면 여게 철분은 끝나게 돼 있어.그래서  그걸 가지고 세상에 꼭 필요한 거야. 그 코에다가 쪼끔 해서 불어 넣으면 이 뇌에서 누렇게 쏟아져 내려오더래. 그 코에다 넣으면 그렇게 쏟아져 이 축농증이 낫거든.이러니 고걸 코 양쪽에다 쪼끔씩 그래 불어 넣는데,아주 이놈이 좁쌀 같이 만침 불어넣어서 불어넣곤 하는데,그래서 코에서 노오란 물이 흐르 면 닦아주고서 또 틈틈이 또 하고.이걸 한 3개월 이상을 하면 뇌염이 낫는다. 거든.그래서 뇌암 치료도 해보는데 효과가 있대. 뇌염은 어차피 불치병이니까 그렇게 그 사람들 한테........고치는데,처음에 죽게 될 때에 쪼끔..불어 넣어 가지고 뇌에서 노오란 물이 코로 쏟아지면 그 때부턴 애가 숨결이 좀 부드러워지고 얼마동안 그렇게 하게 되면 눈뜬다 말이야. 눈 뜨고 나면 이젠 살았다고 부모들이 좋아할 거 아니야? (질문자)한두번 내려도 괜찮은가요.아니면 9번을? (인산)그래 아홉 번 하고서 아홉 번 하고 나와야 그 죽력이  그만침 대나무 속에 있는 백금이 합성돼  있거든.한 번 하게되면 대나무에서 ...힘이  그게 비례가 안 맞아. 이 소금 속에 있는 모든 철분이 대나무 하고 황토흙에서 얻는 철분하고 비례가 맞아야 되는데 아홉 번 하는 동안에  그 대나무 속에 있는  소금 성분하고  그 대나무 아홉 개 속에 있는 성분하고,아홉 개 속에 있는 흙하고 완전하게 비례 가 맞거든.거게서 나온 놈이래야 제대로지. 그 한번 슬쩍하면 더 잘 녹아. 더 잘녹는데,그건 잡철은 없앨 수 있거든.없앨 수 있는데 이 약 성분에 대해서 비례가 안맞아. 치근암엔 아주 몇 천도 고열로서 완전무결한 거래야 신비하지. *47쪽 악성 피부병은 죽염물에 담가 (질문자)...피부가 껍질채 갈라지고.... (인산).....죽염에 들어가서 뜨끈하게 하고 목욕하기에는 죽염이 비싸니까 그걸 가지고.....뜨끈하게 늘 ..가지고  그 물에 들어가 앉으면 거기서 뿌-연 고름이 나오거든. 그 물이 아주 뿌옇게  걸어지거든.....그 뒤에 아주 걸어져서  못쓰게 되면 그걸 다시 그 물을 치워 버리고 새로 ......그럼 건 몇 번 안 쓰고 됐... .......대개 그 전에  그 악성 혈관암으로 살이 전부 숯꺼맹이 돼 가지고 타 죽는 거 고등학교 학생 이리 학생이거든.저 아버지 재산이라는 재산은 다 털어없애고 집까지 팔고 셋방살이 하는데 고등학교 교장이거든. ..고등학교 교장이야. 그래 가지고  그 집 신세는 다 끝났는데,그래도 어디서 소문듣고 내게 쫓아왔어.재작년 ...쫓아왔는데,그 때 내가 전라도서 죽염을 많이 했을 때거든. 그래서  그 김사장한테 얘기해서 죽염 한 가마니 사갔나? 그 사다가 그 물 풀어 가지고 그렇게 뜨끈하게 해 갖고.그렇게 풀어 가지고 초저녁에 들어가 서 잘 때만 하면 물이 너무 더러워서 사람이 더 있을 수 없더래. 그 살이 타 가지고 숯꺼맹이. 그게 보름을 하니까 흰살이 보이더러거든.상당히 힘든 거아니야? 보름이면 150근 이야.지금 그거 150근 갖다 해내겠나? 그  때 좀 몇 푼씩 주고 사갔나 모르지만  건 벌써 오란 때니 여러 해야.... 몇 사람 악성 피부가 죽염물에 들어가 몸 담아 있으면 아주 순전히 몸 속에 나오는 게 고름이더래. 그 사람들  몸속에서 전부 그게 깝데기 뚜꺼워지는 건 속에 전부 그게 염증이거든.고름 원료야.전부 고름이 나오는데 뿌-옇게 쓸어나와. 내가 ... 치근암이 전신 먹장같이 새까매서. 그 악성 혈관암은 전부 타 가지고 숯이야.긁으면  숯덩어리야.살이 없어요.그것도 정상으로 소금물(죽염물)에 그렇게 오래 있으니까 정상으로제 살이 돌아 오거든. ...사향 웅담이 아무리 좋은 약이지만 그렇게 많은 물을 풀어 쓸 수야 있나? 한 번에 안될꺼고. *68쪽 복수가 찬다고 너무 싱겁게 먹으면 안돼 (질문자) 병원에서는 짜게 먹으면 복수가 찬다고... (인산) 복수 이래도 차게 매련이야.간은 지금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다 녹아 빠질 때는 콩팥이 아주 없어져버려.그래서 콩팥이 오줌누는 전립선보다 전립선암보다 더 무서운 암이 와.그래 가지고 오 줌을 전체 못 누고 자꾸 뽑아내다가 죽는건데. 그 사람들이 오줌을  자꾸 뽑아내다가 죽는데 짜게 먹으면 붓는다.어차피 오줌은 뽑아내야 되지?  또 싱겁게 소금 기운을 일체 안 넣으니까 자꾸 다른 사람들 먹고 토하는 걸 눈으로 보고도 자네도 마찬가지 아니냐? 왜 생사람을 죽이는데 정신이 멀쩡해서 그런 걸 보고도 그대로 하겠나? 먹고싶은 간을 맞춰먹지.시키는 대로 가 해 봐.살아날 수 있는지 없는지 먹어보면 알 거 아니냐? 자네 한테 짜게 먹으라고 하는 건 응? 알기 때문에 그래.모르는 박사는 아니야 내가.아는 사람이야. 이 나뭇잎 필적에 응? 장을 말게 되면 소금이 싱거워져 가지고 더 두어야 한다. 알지? 그건.그러게 장 마는 거 일찍 말지? 봄에. 응? 이 몸에 있는 염분이 36%가 줄기 때문에 100%에서.소금도 소금 가마니에 소금이 36%가 소금 기운이 나가버려.나가게 되면 봄에 오는 비는 링겔 한가지야. 응? 찝찔 한 비가 오지? 그러니까 풀이 나오고 나뭇잎 피고 모도 열매 연다.가을에 가서는 그런 염분이 일체 나가지 않아. 그러면 나뭇잎 말라 떨어져버려. 응? 또 염분이 완전히 고갈되면 나무가 말라 죽어 버리고. 그런데 그거  애들이 골속이 비어서 철없는 소리를 하는 걸 이런 철부지들은 그걸 옳다고 생각해. ..... 애기 엄마는 링겔이라 게 쯥쯜한 소금물이지? 그거 왜 피에다 놔주나? 피에  소금 기운이 정 없으면 못살잖아? 그러니까 링겔 놔주잖아? 그걸 그렇게 하지 말고 먹는 데  그걸 좀 제대로 먹어서 그런 일이 없이 해 줄 일이지. 어서 가. 한심한 족속들이 사는 데 어떻게 할 수 있니? 부지런히 그 먹어봐(죽염). 먹어보고 얼마나 좋아지나.병원에서 죽는다고 해서 다 죽으면 뭐 살 사람이 있어? *71쪽  구강암에는  죽염을 늘 물고 있어라 ....죽염을 가지고 지금 전체적으로 상해 들어가니까.상해 들어 가니까, 구강암으로 돼 있지 아직 죽을 암도 아닐꺼고. 후두암이 왔어요? (질문자) 아직 안 왔습니다. (인산) 물을 넘길 수 있지? 밥 먹을 수 있지? ..... 그게 후두암으로 치근암으로 돌아오거든.그래 가지 고 뇌암까지 와서 죽는 사람이 있고, 그 여러 가지요.후두암에서 죽는 사람이 .... 구강암에서 죽지 않고.후두암까지 가 가지고 치근암까지 왔다가 별 암이 다 와요. 뇌암이 와서 죽든지,여러. 그래서  그걸 지금 아주 이거 .. 상해 들어오면 한 숟가락을 물고서 있다가 정 견디기 힘들고 침이 많아서 막 쓸 어나오고 이럴 적엔 요강에 뱉고 또 무는데 지금 그럴 단계는 아직 아니고. 또 후두암에서 치근암이 온 뒤의 치료법이고. 건 곁에 아주 무서운 사람이 지키고 앉아야지 ..죽겠으니까 그렇게 못하거든.근데 그걸 물고 죽지는 않거든.병으로 죽는 거지. 그러니까 무서운 사람이 뱉어놓으면 그 시로  또 넣 게 해야지 고 간격을 주게 되면 다시 또 그 병 기운이 켜진 뒤에 또 물고 있곤 하곤 하면 그 병은 줄어들지 않아.그러게 약이 병 줄어들지 못하도록 먹으면 죽고 마는 거니까.그러니 그건 듣고서 그렇게 시키면 백에 한나 실수없이 나아요. ..... 치료를 잘 해야 돼. *72쪽 죽염은 살이 썩는 것을 방지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해 지금은 처음에 면역이 오기 전에는 부작용이 생기거든.이건 원래 순 암약이니까.항암제는 아닐지라도 함암제보다 독하진 않아도 항암제의 백배 위력을 가지고 있어.이건 순 백금이니까 응? 이런데 이건 손가락에 찍어서 혓바닥에 대면 약간 찝쯜하거든. 그렇게 해거 냄기고 냄기고 하면,이 부패라는 건 어디서 오느냐 하면 싱거운 데서 오거든. 아 절궈놓으면 .....  그러니까 부패라는 건 싱거운 데서 오는 거야. 이  짠 기운이 유통되면 부패하는 방지가 방부제가 되니까 방지가 되고.부패를 방지하면서 강한 살충제가 살충을 시키는 거지. 시키는데 그 방부제가 돼서 부패를 예방하면 새살이 나와게 되거든. 균이 없어지는 대로. 이걸 방부제를 잘 이용하지 않으면  썩는 건 막지 않는데 자꾸 극약으로 ..... 썩는 건 그대로 자꾸 앞서 들어 가니까 죽는 수밖에 없지? *73쪽 죽염은 인이 백이면 누구에게도 맞아 그러니까 이건 정신을 잘 써 가지고 그 뭐 머리 좋은 사람들은 시키는 말 들을 수 있어요.자꾸 찍어 먹으며, 그 한 시간에 열 번 스무 번도 상관 없잖아요? 침 냄기면 또 이거 혓바닥에 대고 하다가 사흘이 되게 되면 60시간 후에 면역이 오거든. 면역이라는 게 인 밴다는 말 있잖아요? 그게 면역이 아니 요? 이런데,60시간이게 되면 그 피가 간으로 돌아오는 시간 까지거든. 그래 심장부에서 다시 판막으로 넘어가잖아요? 이 찍어먹으면 바로 심장부로 들어가 판막으로 넘어갈 수 있거든. 이렇게 돼 가지고 면역이 생긴 뒤엔 그놈을 설탕 숟가락을 조금 떠먹어도 넘어오지 않아요. 지금 가상 떠먹으면 그 거이 잘 받는 이들은 아주 좋은데 받지 않는 이들은 그냥 몸으로 토악질하고 창자가 막 뒤집혀서.그러니까 처음엔 누가 나도 맞을꺼냐 하는 건 모르거든. 그러니까 면역이 생긴 뒤에는 누구도 맞아요. 그 그렇게 해요 *74쪽 짜게 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이다. .... 면역이 온 뒤에 3일 후에 숟가락으로 떠먹게 되잖아요?그럴적에는 그거이 한 시간에 여러 번 떠넣으니까 나중에 다 뱃속으로 냄길 수가 없거든. 수가 많아서. 그럴 적에 한 시간을 그렇게 떠 넣어서 냄기면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요강에 뱉어요. 그 그렇게 요강에다가 ..... 많이 물고 있다가 전 부 그 입안에 침이 많아지면 그게  독해요. 뭐 여간 아픈 게 아니에요. 거기다 늘 조금씩 면역이 생기면 그 다음에 아프지도 않아요. 암만 물어도 일없어요. 그럴 적엔 한 세 시간 동안이나 물고 있다가 냄기고 침이 너무 많으면 뱉어놓고 또 물고 있고. 이러면서 시계를 보며 한 세 시간쯤 지낸 뒤에는 또 쪼끔씩 쪼끔씩 자꾸 냄기고. 그 냄기는 건 하루에 그저 몇 시간만 냄기더래도 그 뱃속에 있는 암 세포는 전연 이 핏속에서 다 삭아버려요. 그러니까 그게 피가 전부 농약독으로 뭉쳐져 있으니까 지금 살이.지금 살 피 뭐 전부 농약독이 아니겠어요? 뼈까지. 이런데, 그게 전부 농약독이 싹- 삭아 없 어진 연후에 이게 완치된 거지. 그러지 않고 나았다는 건 무슨 몹쓸병이 또 어디서 와도 이 전립선암이 와도 오기는 와요. 응? 오줌통이 상해 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일이 일체 없도록 이런 오줌통이라는 건 짠 기운이 안 가게 되면 스스로 상해버려요. 그러기 때문에 이 철없는 애들이 하는 건, 싱겁게  먹어라하는데, 내가 조상 이래로 우린 비법으로 살아오기 때문에 그렇게 눈이 어둡거나 뭐 귀가 어둡거나 이런 일이 일체 없이 살아요. 건 뭐이냐 하면 이 염분에 대한 비밀을 충분히 알기  때문에 그 염분을 우리는 이 뼛속까지 적절한 양을 늘 충분한 공급을 해오고 있거든.그래서 다른 사람들처럼 살지는 않지. 그래서 우리집 음식 찬이 조금 짜. *75쪽 죽염이 입에 들어가면 암 조직이 녹아 그 그렇게 알고서 그저 하루 세 시간만 냄겨도 그 세 시간은 한 시간에 그 여러 숟가락 떠 넣으니까, 세 시간만 냄겨도 뱃속에 들어간 그 약이 상당히 양이 많아질 거 아니겠어? 그게  지금 뱃속에 장부에 전부 다 돌기는 돌겠지만 피의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올 거아니요? 그럼  그거이 세 시간 가 지고 돌려도 그 약 기운이 충분히 핏속에 있는 농약독은 제거 할 수 있거든.그게 지금 독을 가지고 독을 제거하는데 이 항암제는 여게 뒤로 보급하는 무슨 신비한 보충약이 없어서 그래. 그러고 그 독 자체가 잘못된 독이고.백금으로만 독을 얻어내면 수은독이란 사람이 죽는데 백금 기운이라는  건 독이 있어도 사람을 살리거든. 그러니까 고 하루에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 정도는 넘어가게 하고. 그 다음엔 요강에 뱉든지 정 침이 꽉 차면 이 한 시간에 몇 번씩 떠넣으면 침이 꽉 차 가지고 냄길 수 없을 때 오지 않겠어요? 그럴 적엔 뱉으면서 ..... 암이 안 오도록. 그 치근에 그렇게 되면 내내 물고 있으니까 구강암 전에 치근이 튼 튼해지거든. 그래서 치근암이 안 와. ..... 뼛속에 있는 이 뿌리로 내려가더라도 뼛속에 골수에 들어가 가지고 거게 지금 암 조직이 다 돼있으니까 이 구강암이라는 건 치근에 암 조직이 있어요.근데 그게 녹아요.그래 물고 있어야 돼. 있다 냄기고.처음에 쪼끔씩 넣을 땐 뭐 암만 냄겨도 일 없잖아요? 많으면 그 땐 부담이 생기고 뱃속에서 그 받아줄 수 없도록 많아서는 안되잖아요? 근데 ..... 자신이 알아서 해. 침으로.까스 활명수라는 건 지금 위암에 대한 위험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거지. 지금 그건 일체 없어. 그 침만 죽염으로 넘어가도 위암은 안 와. ..... ...... *81쪽 (질문자) 한 가지 저 제 조칸데 7살 난 여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랍니다. 재치기 콧물.... 혈액형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인산) 그럼 혈액형 몰라도 좋으니까, 죽염을 미국에 활명수나 까스활명수 같은 거 소화제 있을 거 아니오? 그런 소화제 갖고 죽염을 먹게 하고. 죽염을 진하게 풀어 가지고. 물에다가 응? 진하게 풀어서 솜에다 찍어 가지고 콧구멍에 막고 자봐. 자고 아침에 빼 버리고. (질문자) 먹지는 말고요? (인산) 아, 먹고. 먹는 건 까스활명수에 먹는데. 미국도 그런 게 있을 거 아니오? 소화제가. 물약 소화제에다 먹으며. 물을 진하게 풀어서는 코에다가 솜에 찍어서 잘 적에 막아놓고 자거든. *90쪽 죽염은 암으로 가는 길을 녹여 없앤다. ..... ..... 죽염을 많이 먹으면 그 임파선균이 간에 들어가서 간염으로 간경화로 간암으로 이렇게 올라가는 그 길을 싹 그 녹여 없애면 다 없어져요. 또 폐암이 안되고. 그 유방암이라는 건 유방은 폐에서 올라오거든. 폐하고 기관지에서 기관지로 결핵균이 들어오는 거 있고,폐로 들어오는 거 있고 두 길 로 들어와요. 근데 어느쪽으로 오더래도 오는데, 그거이 이제 임파선을 타고 가게 되면 간으로 모도 쫓아가거든. 그래서 간암하고 폐암이 와요. 그걸 싹 그 죽염으로 죽염 외에는 녹이는 약이 없어요. *100쪽 (질문자) 그러고 죽염을 이용해 가지고 공해 감기를. (인산) 그건 삼호감초하고 생강, 삼호감초 한냥, 생강도 한냥 달인 물에 죽염 서돈쭝 넣어. 그 땀이 절로 확 나. 것도 금방 나아.   (질문자) 여긴 원감초 두냥 달인물에 죽염알약 50알을 복용하고 땀내라고. (인산) 거 원감초 두 냥이면 거게 생강 한냥 넣어. .... 그렇게 하면 땀이 쑥 빠져나와. (질문자) 죽염은 요거 달인물 맥주컵으로 반 컵 정도 되나요? (인산) 한 컵은 돼. 저게 죽염은 얼마라고 ..... . (질문자) 죽염은 50알이라고 그랬고, 그램수가 없네요. (인산) 알맹이 50알? 죽염 서.. . 죽염이 아마 설탕 숟가락 한 숟가락이면 서 돈 넘을지 몰라. (질문자) 한 숟가락 고봉 해야 아마 서 돈. (인산) ..... . (질문자) 달인물 맥주컵 한 컵이면 꽤 많은데. (인산) 맥주컵은 너무 많지. 꼽부 한 꼽부니까. (질문자) 맥주컵 한 반잔 정도 하면 되죠? (인산) 응. *104쪽 그러고 지금 소금 기운이 좋다는 건, 난 아침에 이 죽염으로 양치해서 뱉지 않거든. 뱉지않고. 그러고 뜸을 많이 떠 왔으니까 지금이 이것이 뽀이어지든지 어디서 여기 바스라지든가 째어지든지 고름 기운은 살에 없어. 전연 안 생겨. 지금도 안 생겨. 젊어서는 젊어서라고 볼 수 있잖아요? 사혈이 없어 서 그런가 하고. 그래서 뜸을 뜬 건 곪거든. 뜸 뜨지 않고 어디 뽀여진건 일체 안 곪아. 그래서 그 염분에 대한 적당량이 있으면 ... 외부의 균이 침입해도 내부에서 그만한 방어선이 다 저항력이 있는데 곪겠어요? 그걸 봐서 내가 한 평생 살아오는데 그 양의학자의 그런 쇳덩어리 머리는 그 도저히 이해가 안 가. *105쪽 1987년 9월27일 대담 ..... ..... 그 정신의 모든 부족은 간에 있어. 그러니까 그 신 것을 잘 이용하면 되는 거야. 그러고 심장은 쓰잖아? 그 심장은 쓴 것으로 고쳐야 하지. 죽염이 쓰고도 짜거든. ..... ..... 위암 수술 했어? 죽염을 가지고 가서 까스활명수에다가 무슨 약이고 제쳐놓고. (질문자) 아무것도 먹이지 말고? (인산) 아무것도 멕이지 않고 굶겨죽이면 안 되지. (질문자) 지금 링겔만 맞고 있습니다. (인산) 그 링겔은 맞아야지.(질문자) 수술한 뒤에 금방 먹어도 돼요? (인산) 수술한 뒤에 금방 먹어야 빨리 수술이 아물고, 모든 뱃속에 있는 암세포가 싹 녹아야 돼. .. . 양 처음엔 콩알만 하게. 콩알만 하게  그렇게 먹어요. 티스푼으로 쪼끔 콩알만하게 조금씩 떠넣고. 그 러고  까스활명수를 반병씩 먹다가 양이 한 숟가락 이상 먹게 될 때는  까스활명수 한 병씩 먹어요. 그러고  한 술 푹 떠넣고도 까스활명수 한 병. 그 살아나는 시간이 와. 금방 살지는 않아도 . 그러게 되면 위병이 나으면  그 약기운이 강하니까 위가 짤라던져서 지금 형체가 쬐끔 남았잖았겠어? 응?  그 형체가 쬐끔 있는 형체가 장의 힘을 얻어 가지고 자꾸 커져요. 응 살아나. 살게 매련이야. ..... .....  *109쪽 (질문자) 눈이 뿌옇게 보입니다. (인산) 언제부터 그래? (질문자) 올 년초에 ..... .... (인산) 죽염을 물에 타서 잘 때마다 ..... .  죽염 물에 타서 고운 천에다 받으면 ..... 고걸 두어 방울 잘 때 눈에 .... 고걸 며칠 그래 보고서  깨끗하면. 단전에 뜨면 소경도 낫고 다 낫지않니? 본인이 못 뜨면 뜸뜨는 집에 가서 침놓는 데서 떠서 떠주지 않니? 그 며칠 뜨고서 고걸 보고 집에 와서 해. 그 사 람들이 잘게  뜨는 건 돈 벌어먹는 치료법이고, 네가 뜨는 건 병 고치는 치료법이래야 하잖아? 건 5분 이상이야. 5분 이상짜리 뜨게 되면 5장6부의 기운이 뇌에 가는 것까지 치료 돼요. 소금만 가지고 있으면 죽염, ....... 그 먹고, 먹는 건 가스활명수에 먹어야 돼요. 응? 그래 가지고 위암 폐암 고치는 법이 그게 최고 좋아. *119쪽 위궤양에 죽염과 가스활명수를 먹으면 특별한 경우에도 기적은 수백이 있기는 있어요. 건 왜 그러냐, ...... 부장판사 유판사라고 있어요. ... 근데  그 아우가 미국에 유명한 박사였다, 철학엔 아주 일인자라. 이런데, 미국서 대우받는 모양이야. 아, 이 사람이 위암이 걸려 가지고 미국서 애쓰다가 죽는다고 결론이 나서 할 수 없이 국내에 와 가지고 병원에서 치료하다가 결국 죽는 판인데 오늘 저녁을 못 넘긴다 하는 결론이 나 가지고 결국 집에 데려 내어 왔거든. 내어 왔는데, 곧 나가면 숨떨어질 거다 하는데 열두 시까지 숨이 안 떨어졌다. 그래서 함양에다 전화 걸였어. 나 여기 올라오기 직전인데, 전화 걸었는데,나도 죽는 건 확정된 거니까 살수 없는 거고, 그저 정 안타까워 하니 한 번 일러줘 본 거거든, .... 죽을 거다 하고. 그래서 죽염에다가 가스활명수 그걸 일러줬거든. 빨리 멕여라. 그래 멕이니까 조끔씩 자꾸 토했거든. 토하는 대로 멕여라. 토하는 대로 멕이라고 하니까 한참 토하다가 그 다음엔 멎었거든. 이제 거품이 나올  게 얼추 나왔으니까. 멎었는데, 그 후부터  쪼끔씩 쪼끔씩 넘어간다, 이거라. 그래 가지고  그게 사흘만에 완전히 정신이 돌고, 뭘 미음 좀 먹고. 그래 기운 채리거든. 그래서  그 사람이 제발로 내가 여기 왔다고. .....  그 어머니 과부댁이 어려서 고 어린 걸 모도 키웠대. 70이 났 거든. 그랬는데 아들을 여기 데리고 왔댔어요. 그래 와서 살려줘 .... 진실한 기독교인들이거든. ...... 그래서 그걸 난 산다고 믿지 않았어. 그런 사람이 백여명 숫자가 돼. 금년 1년에. 그러니 그거이 지금 미국놈이 그런 거 하나만 있어봐, 세계가 들썩하는데, 난 일생에 수십만이래도 이웃이 몰라. 응? 그게 현실이야. ...... 죽염에다가 가스활명수 가지고 .... . 가스활명수로 부지런히. 궤양 ..... 궤양암엔 그게 최고야. (질문자) 저는 잇몸에서 피가 나요, 언제나. (인산) 죽염을 늘 물고 있다가 냄기곤 해. 치근암으로 죽을 땐 지구상에 그거 하나밖엔 고치는 법이 없어. 그것도 내게 와서 고치는 법을 배워야지 누구도 못 고쳐요. 내가 치근암으로 죽는 사람 여럿을 고쳤는데. (질문자) 죽염으로? (인산) 그래. 달라고 해서 자기도 자신 있다는 박사들은 죽어버리고, 내곁에 와서 고치는 사람은 다 살았어. 지금도 마찬가지야. 고건 물고만 있으면 돼, 바르지는 말아요. (질문자) 그 물로 했어요? (인산) 아니 고대로 마른 대로 쪼끔씩. 모르게 모르게 나아요. (질문자) 현미밥은 해먹지 말아야. (인산) 그 해먹으면 죽을 병이 더 오겠지. 난 그건 거, 난 그런 걸 일체 권하지도 않고 말리지도 않아요. (웃으며) 아, 가다 물에 빠져 죽든지, 흙에 빠져죽든지 난 그런건 묻지도 않아..... (질문자) 된장 같은 거 이런 거는? (인산) 그런 건 마음 대로 해요. 난 짜게 먹는데, 우리 식구는 전체가 우리 조상 이래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소금 양치하고 침을 뱉지 않아요. 또 우리 할아버진 저녁에도 양치해서 침을 안 뱉거든. 또 낮에도 양치해 침을 안 뱉고. 그 양반은 90토록 눈이 어둡지 않고 건강했어요. 그래 예로부터 우리 집안은 그렇게 내려오기 때문에 짜게 먹어요. (질문자) 생수를 아침에 일어나 한컵씩 먹는데 그것은 어떻습니까? (인산) 그건 내가 경험한 사실이 아니야. 우린  짜게 먹기 때문에 아는 박사들은 암으로 죽는다, 그 뭐 죽는 거야 할 수 있나, 난 그러고. 날 보고 암으로 죽는다고 한 친구들은 벌써 20년 전에 한 60시절에 다 죽었고, 나는 그 사람들이 암으로 죽는다는데 80이 되도록 건강하게 살고. 그래서 난 남 말 안 들어요. *123쪽 죽염은 당뇨에 좋아 (질문자) 뜸을 어떻게 이번에 무지하게 떠 놨는지. (인산) 저 사람이? (질문자) 예. 그 허리가 허리 디스크가 몽땅 다 없어졌대요.떠도하여간 무지무지하게 떴어요. (인산) 허허허 무지하게 떠다가 또 죽으면 어쩌겠나? 아니 미련쟁이가 또 호랭이 잡더라도 또 그럴 수도 있지. 여게 나가서 죽염을 달라고 해 가지고 사서 가스활명수에 부지런히 복용해요. 죽염은 당뇨약으로 제일 1호고, 가스활명수는 소화제 아니오? 그러니까 죽염이 위장에 위암약인데 까스활명 수 들어가면 빠르고, 가스활명수안 들어가면 훨씬 그 시간이 더디지. 그렇게 좋아요. (질문자) 딴 처방은? (인산) 딴 처방이 어떻게 그렇게 신비스러운 약이 없으니까 할 것도 없지. 그 이상 신비스러운 건 백 두산에 가 천년묵은 산삼 캐오면 그 보다야 낫지. 그 외엔 없어요. 죽염 가스활명수, 죽염 넣고 댕기며.... ...... 죽염이라고 안 하고 주염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뭐 비슷한 소리겠지? *126쪽 (87년 9월 27일 다른 테이프) (난반) 그거 한 번 먹으면 1년이고 6개월이고 (간질)안 하니깐, 응? (질문자) 그럼 그거 한 동안은 양약 먹어요? (인산) 지금 그 약 먹기 전에는 먹어야지. 아니, 그 약 먹기 전에는 한 번에 낫는데, 그러고서는 건 합 성 비율은 5대2로 먹으라고 했잖아? 그 고백반 2분에 죽염 5분에 그 섞어서 캡슐에 넣어서 먹곤 하라고 했잖아? 그저 먹으면 떫어서 못 견뎌. 응? 그렇게 늘 하루 두 번 세 번 늘 먹어라. 캡슐에 타서 먹는데, 그래 먹다가, 원래 뿌럭지 심하고 어려운 병이라. 그렇게 오랜 동안 심하게 했으니 대번에 그 게 끝나지 않았으나 또 이제 싹 나았다가도 얼마 가서 이제 도지는 거 있을 거 아니야? 도지기만 하면 또 고렇게 해서 싹 또 씻어 버리면 그 뒤에는 영원히 낫는 수가 많아요. 그러고 세 번 넘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미치광이고 뭐이고 세 번은 더 가지 않아. 그 세상에서 못 고친다고 나도 못 고치나? 이 젠 알겠니? 그 왜 자꾸 ..... 어서 가. ...... ..... (질문자) 가장 불편한 데는 오른 쪽 아래에 ..... (인산) 맹장도 아니고? (질문자) 예. 수년 전에 오줌을 누어도 잘 안 나오고 신장이 약간 약하다고. 방광도. 양의에서는 검사를 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고. 비가 올라면 항상 오른쪽이 저리고 아파요. ..... .... (보조) A형 29세. 여자 (인산) ..... ..... (질문자) 잠꼬대를 좀 심하게 해요. 꿈을 좀 많이 꾸는 편이고. (인산) 대학 나오고. 얼간이 ..... 요새 천치 박사가 수북하다. 응, 제병도 못 고치는 천치 박사 수북하다. 얼간이 .... . 피가 돌다 그 심장에서 판막으로 넘어갈 때 걸리곤 걸리곤 하거든. ....... 거기 거 ...... 그 신장이지? 거겐 신방광엔 석위초하고 석위초 유근피 ..... 죽염 ... 그 밖엔 없어요, 고치는  약이 그 외엔 없어요. 살자면 그걸 먹어야 살고 지금 환갑 전이오, 후요?(질문자) 56세. (인산) 그럼 그 아직 30년 더 살아도 시원치 않아. (질문자) 죽염은 어느 정도까지 먹어야 됩니까? (인산) 기한은 없어. 한 60일 먹어야 차도 와요.차도는 대번 오지. 대번 오지만 60일 돼야 완전해요. 백날이 넘어야 백날 가야 완전히 끝나고. 죽염에 그 활명수 가스활명수 둘밖에 없어요. *131쪽 (앞의 질문자 보고) 같이 한 집에서 오지 않았어? 응. 애기엄마는 내가 죽염이라고 했지? 그 병이 죽염이 아니면 그 위의 화독이 범한 병증을 못 고쳐. 시키는 대로 해. 밤낮 죽염을  쪼끔씩 찍어먹고,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막 토해서 못 견뎌요.위가 나쁘니까. 쪼끔씩 먹고서리 그   가스명수 한 숟가락 씩 마시곤 해요. 그러다가 그 다음에 인이 배면 이 설탕 숟가락 하나씩 넣고서 가스활명수 한 병씩 마셔. 응? 그럼 그게 지금 위의 화독이 농약독이야. 위에 지금 뻗쳐 있는 농약독이 풀려요. 응? 그럼 살아. 그러지 않으면 뇌가 막 이제 .. 서 눈 못 보는 시기가 오면 그건  끝난 거야. 애기엄만 끝났고. (질문자) 어린 애긴데 기관지 천식인데 무엿? (인산) 누가? 자꾸 .. 서 한꺼번에 많이 멕이면 엿도 먹기 싫어서 안 먹을라고 그래. 그러니까 숟가락 끝에 쬐끔 찍어서 맛을 보이고 다시 안 주거든. 고걸 먹고 싶어서 달치한 엿이니까 고걸 먹고 싶어서 자꾸 먹을라고 할 때에 죄끔 더 주곤 더 주곤 해서 요놈이 아주 거게 먹고싶은 생각만 꽉 쩔어 있을 때 먹어라고 주게 되면 확-퍽먹어 버리고 약이 되거든. 응? 그거 꾀가 있어야지 사람은 꾀가 있어면 절에 가서 새우젓국에 개고기국까지 먹고 나와. 어른들 같으면 막 먹어도 좋은데 그 어린 거니까 많 이 먹으면 다신 안 먹을라고 하는데 어떡하나? 잘 먹어도 그 엿이니까 아주 ...... (질문자) 여자 아이 8살인데 1년 내내 재채기를 아침 일찍 일어나 찬바람 쐬면 .... (인산) 기관지에 나쁜 염이 있어 그래. 그런 걸 죽염하고 엿을 먹여. (질문자) 코는 안 나오는데 풀기만 계속. (인산) 답답하니까 그런 거지, 고게 없어지게 무엿하고 죽염하고 .....  ...... .... (질문자) 애기가 8살인데 발바닥이 .... 뭘 조금만 먹으면 ..... (인산) ..... 피는 무슨 형? (질문자) A형이요. (인산) 애기 엄마가 응? 그 애기 밸 때까지 먹은 게 농약이야. 농약을 치고 먹는 줄은 알지? 농사짓는 데 농약 안 쓰는 사람 봤나? 근데 그 피가 농약인데, 농약 가지고 이뤄진 피로 애기 됐는데 그 속에서 별 괴짜병이 많아. 그래서 상상도 못하고 병원이고 어디에 꿈에도 애들이 모르는, 그 의사 애들이야  꿈에도 봤겠나? 그런 병들이 많아요. 그게 농약독에서 모도 생긴 게 그런 게 괴질이야. A형? 농약독 이 물러가야지 약먹는다고 ..... ..... 죽염 가스활명수...... ... 엿하고 죽염이 최고 좋은 약이니까 먹어봐. ..... .... (질문자) 저는 ..하고 기관지가 안 좋습니다. A형 36세 남자. (인산) 죽염하고 고백반, 무엿 그걸 가서 먹어봐 얼마나 ..... (질문자) 한 5년 됐거든요?(인산) 아 5백년 돼도 상관없어. 나으면 되지. 아 5백년 5천년 고걸 따질 건 없잖아? 걱정 마. 가서 시키는 대로 먹어봐. 네가 나보다 더 아는데 왜 이런 데 오니? 여겐 이유가 없어. 시키면 그 뿐이야. 죽염은 가스활명수에 꼭 먹어야 돼. 너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토해서 안되고. (질문자) 생강차에 먹으라고? (인산) 그것보다  가스활명수에 먹어야 돼. ...... 죽염 발명한 건, 옛적부터 있지만 그건, 완전한 죽염이 나오긴 내가 시작한 거니까. 그 죽염 쓰는 건 70년 이상을 그걸 모도 멕여본 사람이 잘 알지. (질문자) 속이 끓는데 죽염이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인산) 싹 헐어서 나가도 나아. .... ..... (질문자) ..... 마이신을 한 달 정도 먹었습니다. 소화가 안 되고, 약은 계속 많이 먹고 병원에 가고 별다른 이상은 없는데 소화가 안되고 배가 그렇게 시리고 찹니다.... (인산) ..... 죽염하고 엿이라는 거이 ....... 그걸 계속 먹게 되면 그 과거에 앓을 때에 애기가 뱃속에 있으면 그 모든 ..를 한창 ..적에 그 핏줄에서 피가 가는 .수가 .... 그러고 신경은 좀 둔화됐고 피가 더디고 그럴 적에 생긴 염증은 잘 가시질 않아요. ..... 늘 있으니까 그거이 녹아지는 건 엿하고 죽염인 데. 그 약 계속 먹었으면 뱃속이 .....더워져요. ..... 완치시키는 ..... 그 완치가 어렵다는 .... 전부가 공해물질이라. 화학섬유의 공해는 방사능이고, 농약의 공해는 화공약이고. 이것도 화공약하고 다름이 없잖아요? 이 화학섬유가 내내 화공약이라. 이화공약 물질 공해 속에서 우린 살고 있으니까. 근데  그 속에 제일 치명적인 위험은 여기 화학 물질 속에는 방사능이 제일 무서워요. 그건 수은독 보다고 수은이니까. 수은독 보다고 거게 가장 무서운 독들이 모도 함유해 있어요. 그게 없어질 수 있어요. 그 약을 쓰면 그게 없어져요. .... *143쪽 사향에 대해서 (질문자) 주사기에다 0.5CC 집어넣고 관으로 빼어 내 가지고 찔르고 찔르고 그랬거든요. 그걸 2CC 정도로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어떨까..... (인산) 그것보다가 웅담 있잖아? 웅담이다 사향, .  사향 있잖아? 요. 웅담하고 사향은 나아요. 죽염보 다는 월등 강하니까. 그거이 죽염도 손가락 짤라진 것 쥐고서리 죽염 흩치면 딱  피가 멎고 굳어지며 낫는데. 사향은 여게다 흩치면 낫는 건 똑같고 아프진 않고, 이 죽염은 살이 쓰리고 끊어지게 아프더래. 그래 죽염은 아프고 사향은 아프지 않고, 웅담은 안 아프고. ...... *162쪽   별기운과 지중의 가스 (질문자) 그래서 제가 먼저번에 외람되게 어르신 한 번 찾아 뵙고 책을 보면 볼수록 어떠한 약 기운이 어떠한 별의 기운하고 이렇게 받아서 큰다는 거. 그것도 조끔 숙지하기가 힘들어서 여쭙고 싶은 생각입니다. (인산) 자네 하늘에 그 무서운 별 셋이 있는데, 제일 무서운 거이 천강성, 그 다음이 하괴성, 그 다음이 형혹성이거든. 이런데, 하괴 천강에서 붉은 기운만 나와도 살국이고, 검은 기운이 나오면 인류가 전멸이 돼. 응? 여게서 싸우는 거이 거게서 몹쓸 기운이 광선을 따라서 여게 내려만 오게 되면 김일 성이 같은 놈들은 또 미쳐 가지고 막 쏴 재껴라고 하거든. 거기서 내려오는 건 이 병으로 모도 죽고, 사람 미쳐 가지고 쏴 죽이고. 이거이 오는 거이 그 별 보면 대번 알지. 아무날 어디서 치고 들어온다. 그럼 우리나라엔 몇 천만 몇 백만이 죽는다. 그런 거이 별 속에서 다 나오거든. 나오는데, 그거이 그 렇게 나오게 되면 땅 속에서 지중 화구가 있어서 화구에서는 무서운 가스가 있거든. 응? 가스가 발하거든. 밖으로. 이런데, 그거 알기 쉬운 건 몇이냐? 이 금점도 한 3천자 ... 땅 속으로 들어가. 원래 금맥이 크니까 3천 자를 .. 를 하지 않고 공구리를 튼튼하게 해 내려가면 이 코쟁이 놈들은 그렇게 했거 든. 저 운산 금전에. 그렇게 해서 . 을 내려갔는데, 3시간 이상을 그 움직이지 못해. 거기 들어가서 그 마스크하고, 아주 그말하게 되면 가스가 몸에 살에 침투하지 못하는 그 말하게 되면 그 뭐이냐? 방복 모양으로 그런 옷을 입어야 되니. (질문자) 우주복이요? (인산) 우주복 같은 거. 그런 걸 입고 들어가면. 들어가도 3시간 지내면 질식해 죽어요. 가스 독에 걸려. 그러고 들어가면 몸이 녹아나니까 그저 전신이 물이 흐르는데, 그 사람들은 짜게 먹고 돼지고기 를 먹고살거든. 짜게 먹지 않으면 물 흐르면 대번 질식해 죽어버리고, 돼지고기를 안 먹으면 그 독에 걸려서 대번 폐암이나 간암이와 죽어 버리거든. 그러니 지금 우리나라에서 돼지고기를 돼지 창자 같은 걸 우습게 알지만 그 사람들은 경험담이 아니냐? 순 경험이거든. 그렇게 먹어서 알거든. 그런데 이거이 아주 쌀밥이나 보리밥이나 고추장을 물보다가 더 많이 두고 비벼서 먹으면 들어가서 질식이 안 오고, 고기 조금 약하게 먹어도 대번 숨이 고인대. 그러니 그 사람들의 경험담이 아니야? 싱가포르에 가서 흑사병으로 죽는 것도 짜게 먹은 사람은 땀을 흘리고, 땀을 덜 흘리고 흘려도 흑사병으로 죽지 않고. 이 땀이 나오고 염분이 끝나게 되면 살이 새까맣게 썩어버리거든. 타요. 새카맣게 타는 건 불 기운이거든. 건데 여기 소금은 물이거든. 물 기운이 끝나면 타 버리거든 사람이. 그래서 싱가포르에서 흑사병으로 몰사했잖아? 왜놈은 그 승겁게 먹어서 그래. 여기 이 고추장 단지들은 하나  끄떡 없어. 학도병으로 가 다 살아왔잖아? 그래도 왜놈들이 지금 짜게 먹는 걸 싫어한다는데, 왜놈 그 어느 현에 그 유명한 인물이 하나 산대. 거구래. 그런 인물이 산다고 거기 사람들이 날보고 이얘길 해 알거든. 이런데, 그 자는 밤낮 짜게 먹어라고 한 대. 인간은 짜게 먹는 데서 건강 회복이 완전하다. 왜 놈이 그러곤 한 대. 그런데도 박사들은  짜게 먹으면 죽는다고 하잖아? 여게도 그 유명한 박사 한 사람이 그 자기 아버지 나하고 아주 극친한 사이야. 그래서 내가 식사를 간장 가지고 오라 해서 짜게 먹거든. 저 아버지 가 짜게 먹는 걸 끔쩍 못하게 말리거든. “ 짜게 먹으면 일찍 쥭습니다” 하고. “암이 걸립니다” 하고. 아 그 녀석이 나보다 열한살인가 아래요. 지금 살았으면 한 70 됐는데 그 벌써 15년 전에 그 죽었어. 응? 자기는 싱겁게 먹고 암이 안 걸린다는데, 15년 전에 죽어버렸으니 그 어떻게 되는 거야? 거게 아 는 거야 모르는 거야? 이놈의 세상 그런 사람들을 내가 많이 보았거든. 그렇게 아는 거이 그 아는 거라고 이 모르는 세상엔 다 그걸  따르거든. 지금 문선명이나 조용기 지금은 따르잖아? 아 내가 오라하면 오기나 하나? 아무도 안 와. *187쪽    신장병 등 여러 환자들과 상담 (89. 10. 28) (인산) 그러니까 콩팥이나 방광의 모든 신경이 수축돼 있어. 그런데 그기 완전 회복이 안되는 땐 이상한 병이 알지도 못하는 병이 오는 거야. 거게 석위초  호장근이거든 응? 호장근도 손바닥장자 쓰면 안돼. 지팽이장자 썼니? 됐어. 저 난반 죽염 먹도록 일러줘. (질문자) 난반 죽염 지금 먹고 있는데 얼굴이 부어 가지고. (인산) 건 난반은 여기에 있지 없는데? 그 전에 누가 왔다 갔니? (질문자) 대구에 동구 아파트에 인산식품. (인산) 응 됐어. 난반이라는 건 그 누구 손으로도 하기 힘든다. 건 토종 계란에 흰자우 성분과 오골계도 까막거하고 백달오계하고 두가진데, 백달오계의 흰자우가 약이거든. 그러니 그 딴 사람들이 해가지고 만약에 그거 순 가짜면 양잿물 간장 한가지다. (질문자) 건데 선생님 저 이렇게 부어도 그 암만 먹어도 괜찮습니까? (인산) 난반은 다른 데는 없어. .... 죽염은 괜찮아. 죽염은 좀 잘못돼도 일없는 거야. 그건 염려마. 원 약은 이거니까. 이건 암약이니까. 순전히....... *199쪽 난반과 청반 (질문자) 예 그게 하나 예를 들어서 난반하고 죽염 식소다 혼합한거를 다섯알을 드셔도 멀쩍한 분이 고거 캡슐 그거 청색 혼합한 난반 하나만 드셨는데도 속이 확 돌아가 가지고 그게 굉장히 세어 가지고 조금만 가미했는데도 속이 확 뒤집혀 가지고. (인산) 그 두 개를 가지고 사람 죽이겠다. 피가 막 넘어와. 그러니 고걸 그 백색을 3분의1 (가미해서) 그래서 한 개. 그러면 그 피가 넘어오지는 않아. 울렁거리기는 하지. 아- 그놈이 무섭구나. 허허허 그 참. (질문자) 직장암 환자한테 한 번 써 보니까 난반 혼합한 유죽액 했을 때는 멀쩡한 분이 그것을 한 10CC만 주입해도 확 토하고 식은땀을 줄줄 흘릴더라고요. (인산)창자가 막 녹아나는가 보다. (질문자) 야- 이 보통이 아니구나. 피가 피고름이 확 쏟아지는데. (인산) 그거 암약으로는 최고야. 그 이상이 이젠 나오기 힘들어. (질문자) 그거를 쓴 분마다 다들 그래요. 안에 불 꼬챙이로 푹  쑤시는 것 같대요. 건데 그게 또 이상 하게 냄새를 맡을 때는 단 게 이상해요. 달짝찌근하게. (인산) 허허허. 시긴 시면서도. 그러니까 단 것은 새살이 나오는 힘이거든. (질문자) 아 단 게요? 그걸 어떻게 경험을 그것만 한 번 청색으로. (인산) 응. 아니 그런데 그게 먹는 것만 조작하면 돼. 백색의 3분의1에 먹게하면 돼. 그러고 죽염은 5대1로 하고, 백색의 백색은 죽염의 5대1 고렇게 해서 섞어야겠다. 맨 고거만 쓰니까 피가 막 넘어오니 너무 위험하다. (질문자) 난반하고 청색만 쓰니까요? (인산) 전번에 고렇게 준 거 있지? 그게 지금 전화 왔어 아침에. 그래 내가 이놈의 세끼 당장 가지고 오라고 해놨으니. (질문자) 그래서 그걸 어떻게 전혀 약성이 안 변하면서 어떻게 약하게 중화시키는 방법이.(인산) 변하지 않아.그렇게 오골계 흰자우로 하면 아주 좋은 약이 나오고 그 죽염 10대1이, 죽염 15대1이면 되겠다. (질문자) 15대1이요? 예. (인산) 15대1이면 난반3분의1, 4분의1 고렇게 하면 돼. 될 수 있으면 건 약간씩 비춰야 돼.아주 그놈은 강해. (질문자) 청색으로 지금 경험해 볼만한 병이 참 많을 것 같아요 할아버님. (인산) 전부지. 뇌암도 그기 전부지. (질문자) 녹여서 없애는 무슨 환자같은 무슨 병 같은 경우에는 그게 직효일 거 같습니다. (인산) 직효지. 그러고 밖에다  흩쳐도 그래. (질문자) .. 형님이 그걸로 지금 경험을 계속하고 있는데, 자궁암 환자 같은 경우는 아랫배가 지금 시 원해 가지고 뭐 돌맹이 같이 항상 뻐근했는데 그것이 지금 하나도 없어 가지고 기분이 그렇게 좋대요. (인산) 푹- 녹여 나가는데 그게 있을 수 있니? (질문자) 그리고 할아버님 중학생 여자 아인데요 굉장히 멀쩡하다가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뽀개지도록 계속 아픈 여자 아이는 그건 왜 그런 겁니까? (인산) 그것도 담에 화기가 있어 그래. (질문자) 담이라면? (인산) 그 어혈이 담이 되잖아? (질문자) 그래서 뇌가 그렇게 아픈 겁니까? (인산) 글세 화기가 들어가면 그래. (질문자) 지금 직장암 환자인데요. 항문을 막고 변을 옆으로 항문 대용으로 봉지를 달고 밖으로 뺐는데 ......(테이프 끊김) 그런 분이래도 이 청색 난반을 쓰면 그렇게? (인산) 그걸 처음에 조금씩 백색 난반 속에 약간씩 가입해 가지고 그 화끈거리지 않도록 써 나가다가 점점 돋과야지.돋과 가지고 약간씩 화끈거리는 기운이 좀 있어야지. (질문자) 점점 면역이 없어지면 갈수록 양을 조금씩 늘리는 게? (인산) 그럼 털끝만치 늘려야지 확 늘구면 피가 확 터지니까. (질문자) 청색은 쓸 때 조금 쓰면서 할 때 점점 늘려야 되고, 난반은 처음 쓸 때 좀 많이 하면서 갈수록 줄이면서 그 대신 청반이 가미돼 가지고 서로 이것을 뒤바꿔야겠습니다. (인산) 고걸 경험해야지. *209쪽 (인산) 무슨 병인데? (질문자) 홍문에 피복이라고 내몸이 허약하니까 피복이라고. (인산) 것도 그 발랐으면 되는 걸 아초에 갑상선으로 썼어요 약을? (질문자) 갑상 아닙니다. 악성 임파선. (인산) 악성 임파선 약인데 이게. 그래서 이거 안 먹고 중지했어요? (질문자) 요걸 먹다가 홍문에 그거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인산) 상관 없어요. (질문자)홍문이 그래도요? (인산) 응. 그건 이걸 오래 먹으면 발라주며 오래 먹으면 나아요. 이거이 그런 거까지 나아요. 그래 항문이. (질문자) 홍문이 아파 못견뎌 중지를 하고 병원에.... (인산) 항문도,항문도 그게 그 가루약을 자꾸 자꾸 발라서 고쳐요. (질문자) 소금 이거. (인산) 그래 그거하고 그 하얀 가루 있어요. 걸 섞어 가지고. 거게 여기 들어간 건 파란 거 있고, 하얀 거 있어요. 파란 건 못 고치는 암 고치는 데 쓰는 거고, 하얀 건 죽염을 도와 가지고 일반암 고치는 거고. 암이 세 종류로 있어요. 일반암이 있고, 극성에 급성암은 또 달라요. 그건 퍼런 거 아니고는 안 돼. 건 아주 급성 치료법이라. *213쪽 (질문자) 병원에 가니까 소장이 나쁘다고. (인산) 소장이 막히면 토하는 수도 있는데 그런 건 없어? (질문자) 토해요. (인산) 잘한다. 소장이 맥히는 게 아니라 소장부에 위문이 또 있어요. 거기 부어서 그래. (질문자) 밥 먹고 네 시간 있다보면 다 토하고. (인산) 응, 위문이 부어서 그래. 소장암이라고, 소장암이라는 건 위문암이고 소장암이고. 종양이래?   그런 종양은 없다. (질문자) 배를 갈라봐야 안다고. (인산) 허허허허 애기낳나? 배를 갈르고 허허허. 지금 몇 살이야? (질문자) 45세 입니다. (인산) 45? 죽어놓으면 애들 때문에 안 돼. 영감 같은 거야 그까짓꺼 있으나마나. 지금 하문암이라고 위하문이 있어. (보조) 위 처방으로 할까요? (인산) 위는 안 돼.하문암이 따로 있어. 위문이 지금...... 아니 소장암이 아니고 위문암이야. 소장암이 위에다가 해. 위 식도에다가. 너 지금 위문이 부어 가지고 앓은 암을 못 봤지? 밥  먹고 그 시엔 토 하지 않아. 밥 먹고 얼마 있으면 그  까지 음식 먹은 기 가 닿으면 그 때는 넘어와. 그 때는 그 위문에 내려가 닿았거든. 소장까지 내려갈 때야. (보조) 혈액형은 어떻게 되십니까? 성함은요? (질문자) B형. 김.... (인산) 나이 몇 살이라고 했지? (질문자) 45살. (인산) 애기 엄마가 그러나? (질문자) 예. 제가요. (인산) 응, 난 또 지금 딴 사람인 줄 알고. 응, 안 죽어. 아무 걱정말고 약 먹어둬봐. 건데 그 전에 속썩 인 일은 없지? 응? 그 위문이 속을 썩이면 위문이 부어요, 그 신경 자극을 받아 가지고. (질문자)  한 10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좀 괜찮았는데 지금. (인산) 왜 그 전에 속 썩일 일이 뭐 있었던가? (질문자) 크게 속 썩일 일은 없었습니다. (인산) 그럼 애기 아빠가 다른 여자를 얻었는데. 응? 바람 피지는 않았고? 응? 바람피고 안 핀 걸 내가 봤나? 그 지금 속 썩이면 위문이 상해. 대전이 아니야? 충청도는 옛날에는 양반이고 지금은 상놈 이야.... 고년이 고거 또 빽을 쓴다. 어쨌든지 낫도록 해야지. (보조) 이 분은 위 본방으로 했는데요? (인산) 다 썼니? 위 본방으로 했는데 여기 당산사를 쓰고 응, 그러고 약은 청반을 20대1로 난반의 20 대1로 그렇게 아주 약하게 청반 가미해. 청반 가미해 가지고. 지금 위문암이라는 건 그건 위에 식도 밑에 있는 위문암이 쉽지. 이건 위 아래에 가서 소장에 붙은 건 힘들어. 십이지장이니까. 지금 십이지장에 붙은 소장암이니까 힘들어. 그건 청색 가미하고. (보조) 이분 같은 경우는 20대1로 가미할까요? (인산) 응. 죽염의 5대1이면 죽염의 20대1이 될 거 아니야? 그럼 돼...... *224쪽  10회 처리한 죽염 .... 없어진 ..... 그기 주사약이야. (질문자) 그럼 처음은 그대로 하고 두 번째부터 (인산) 아 - 아홉 번, 여덟 번은 그대로고 아홉 번은 지금 제조했잖아? 그거고. 열 번 은 그게 다시 이제 고도의 열을 가지고 용해 돼나오거든. 전부 물이 돼 내려오잖아? .... 그 속에 암약이 있다. (질문자) 열처리를 너무 세게 하니까 소금이 다 날아 가버립니다. 기체로 변해 날아가 버립니다. (인산) 다 나가? 응, 날아가는 건 너무 팅겨서 그러지 사방으로. 그 원래 큰 통 속에 큰 통을 했겠지? ...  통을 크게 했잖아? 크게 했으면 그 큰 통 속에서 나가나? 나가는 게 없지. 그러고 또 그 물이 전부 물이 쏟아지는데 그 물이 아주 최고의 그 열을 받 아 가지고 전부 물인데 그 어떻게 날아가나? 그 마지막에 쇠통에서 내려 올 적에 팅겨나가지. 되게 열이 바람이 세니까. 거게서 나오는 거이 살에다가 고운 가루를 해서 살에 부처보면 아홉 번 나온 거 하고 열 번 나온 거 하고는 통증이 달라. 통증이 없어야 주사가 될 수 있잖아? 살에다 직접 주입하는 거. 통증이 심해 가지고 아주 죽어가면 그거 해 내나? ..... 너무 조급하게 하다간 안된다. 몰라도 안 되고. 죽염 복용을 서서히 면역이 생기도록 하며 먹으면 약이 안되는 법이 없다. 앞으로 내가 ... 한 번 .... 자세히 기록이 돼 있다.  ...... (여러 분들이 무언가 작은 소리고 담론함) ..... 세상에 기적이라는 게 벌써 그 안 죽는 기 그기 기적이야. 안죽었으니까 건 내곁에 왔다 가면 나을 거 아니야? *259쪽 .... 애기 엄마가 응? 나뭇잎이 필적에 장을 마는 경험 있잖니? 봄에 ...... 고렇게 가을에 한 거와 장을 말아놓고 보면 안다. 이 육신에 염분이 줄어들게 되면 몹쓸병이 와. 봄날에 피곤하잖아? 밥맛이 없고. 그 육신에 있는 염분이 축소되는 고게 진짜 염분이야. 고게 생명체의 핵이야. 응? 그러면 가을 에 기운이 좋잖아? 가을에는 그기 전부 흡수돼 버리거든. 환원해. 정상회복이. 그러게 이 바다물도 얼마 줄겠지만 소금 가마니 놓게되면 그 때는 100분지 30이라는 숫자가 줄어요. 고 줄어든 고기 진짜 핵이라. 그기 원 소금이야. 인류의 생명을 위해서 필요한 거야. 그 다음에 소금도 간수도 별 게 다 있거든 그 속에 중금속도 있고. 그런데 이 바보 애들은 태고적 할아버지 쓴 책 가지고 박사노릇하지 않니 응? 그 지금 원자탄  떨어진 후엔 어떤 처방하라고 그런 게 있더냐?  ..... 장을 마는 소금은 소금인데 장 마는 소금 속에 이 일반 소금에 대한 성분은 싹 제거시켜. 3500도라는 열에서 자꾸 녹아 내 려가면 그런 그런 원 소금은 싹 물러가. 소금 물러가고 소금 속에 있는 가장 요긴한 요소가 남아 있거든. 그걸 가지고 암약이라 부르지. *292쪽 약이 모르게 호흡으로 자꾸 스며들어가면 이 공간에 천강성이라는 무서운 살별이 있어. 최고의 독기가 있는 별이야. 그 근처 만미터 근처에 가도 인간은 전부 뼈고 살이고 녹아버려. 그 기운이 태양 광선으로 내려오거든. 그런 독기가 따라 들어가. 따라 들어가면 건 도저히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이라. 난 치가 아니고 불치병이 되지. 오라게 되면 늙어서 기운은 약하고 그 병은 독성으로 인해 불치병이 되고. 그런 것을 약써 고친다니 거 쉽겠니? 거게 최고의 난반이야. 다른 약이 없어요. 너 땅 속에 가스라는 거이 어디서 생기느냐 하면 이 지구가 불덩어리 식어질 때 그 불덩어리 식어질 적에 공간에 있 는 극냉이 달려 붙어 가지고  그   불덩어리를 식쿼 내는 데 몰려들어가는 게 땅 속에 가서 가스라는 거이 시작하거든. 그 가스가 지금 땅속에 있는 화구에서  독기하고 합류해서 땅 속엔 꽉 차 있어. 여게 몇 만 미터 밑에 들어가면 사람이 뼈도 없어요. 금방 녹아. 몇 십만 미터에 들어가도 못하고. 들어가기  전에 다 녹아 버려. 아직 나이 젊었으니까 지성껏 고쳐요. 다른 기 문제가 아니라 어린 것들이 문제야. 자식은 있지? (질문자) 예. (인산) 그것들 위해서는 살아야 돼. 응?  본인도 본인을 위해서 살아야 하지만 마누라는 가면 되지만  자식들이야 어떡하나? (질문자) 제보다 부인이 더. (인산) 에이 이놈 같으니.... 이 어른 앞에서 제 마누라를 부인이라고 하는 놈도 있구나. 허허허. 약 속에 독이 무서운 약이 가끔 있어요. 그런 건 여기서 바꿔 주거든. 산에서 나오는 약하고 바꾸니 서울하고는 달라. 도시에서 그런 약이 없어요. (보조) 집이 어디입니까? (질문자) 창원입니다. 마산. (인산) 창원이나 마산이나 그 형제간이야. 창원에 있잖아? (보조) 창원에 가면 이 죽염이라는 약이 있어요. 이거는 난반이고, 죽염 다섯숟갈 식소다 슈퍼에 가 면 빵에 넣어먹는 소다 그 두 스푼, 난반 한 스푼 해 가지고. 5대 2대 1의 비율로 혼합을 하셔요. 가루를 캡슐에 넣어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식전 식후 다섯알씩 이 약물이랑 같이 복용하십시오. 이런 거는 파킨스 그런 병하고는 어떻습니까? 할아버님. (인산) 달르지. 이건 순 화공약 피해가 농약보다 공해를 더 흡수하거든. 그래서 병이 달라. *293쪽 반사작용하지? 눈은 그거야. 안구에서 반사하는 걸 보는 시력이야. 그거이 염증이 생기면 반사의 장애물이 오면 안되는 게 안구야. 건데 지금 그걸 알기는 알아냈겠지만 치료법은 힘들어요. 수술 자꾸 해도 다른 사람 눈 빼 바꾸면 몰라도 그전엔 안 돼. 그게 시선의 장애물이 많으면 빼 바꿔도 못 봐. (보조) 혈액형은 어떻게 되십니까? (질문자) B형입니다. (인산) 생산약, 목적, 결명자, 천황련, 당귀, 생강, 원감초, 대추까지 넣어라. 모조리 3.5 그 집에가서 고아 낼 적에 조금씩이 삶아서 건져 버리고 또 삶고 하면 돼요. 집이 어딘가? (질문자) 마산입니다. (인산) 응, 그럼 아무 약국이고 돼요. 저건. 집에 가서 죽염을 사 가지고 항시 먹으면서 입에 물고 있 다 그 침을 눈 자꾸 닦아요. 짬이 있으면 닦아요. 아침저녁 하고 고걸 죽염 먹으며, 그 약은 시신경을 회복시키는 약이지만 안구에 직통은 그 죽염이라고 있어. 그걸 물고 있다 눈 자꾸 닦으면 그 시신경을 속으로 모르게 모르게 침투하고 들어가거든. 먹고 하면 안구의 모든 장애물이 염증인데 고걸 어찌 하든지 뇍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저건 시신경만 회복시키는 약이고. (질문자) 증류수를 섞어 가지고 걸러서. (인산) 그러지 않아도 입에다 물고 있으면 녹아서 침이 돼. 고걸 발르란 말이야. 또 냄기고 자꾸 먹어 면 되잖아? 쉴 새 없이 먹고. (질문자) 하루에 세 번씩 먹으면 됩니까? (인산) 먹는 건 천 번 먹어도 돼. 세 번이 무슨 필요. 병 고쳐야지. 응? 그 쉬질 않고 먹어요. 그 대린 것도 조금씩 자주 먹어요. 그거 왜 그러냐 하게 되면, 뱃속에 나쁜병이 이뤄져요. 뱃속에 나쁜병이 물러가고 시신경 회복돼야지 나쁜병이 크지면 죽는 판인데 시신경이 무슨 필요 있어? 어서 가봐. 가봐. 골수라는 데 석회질 속에 백금이 있어. 고게 요 손톱도 반짝거리는 거 있잖아? 늙어면 백금 기운이 흡수되지 않아서 이 손톱도 시커멓게 모도 상하거든. 건데 돌대가리 애들은 박사니까 응? 그 석회질의  백금 기운은 소금 속에서 나오는데 100%에서 소금이 7%의 해당돼야 그 백금이 들어와. 소금이 피 100%에 살이 100%든지 7%가 소금기운이 들어가지 않는 땐 백금이 물러가. 그럼 뼈라는 건 절 로 삭아버려. 응? 건데 그 돌대가리 애들이 사는 나라에서 뭐라고 할 말이 있니? *296쪽  경풍은 위장의 거품 때문에 경간증은 그 짓하고 나면 모르거든. 건 경간이고, 경풍증은 알면서 하거든. 알면서 한다며? 알며 하는 건 경풍. 바람풍자고. 막 경풍이니까 바람이 일어 가지고 그러니까 막 틀고 뭐 고통을 치러도 건 바람이고, 간질이라는 건 지랼병인데, 지랼 병이라는 건 쓰러지게 되면 아무것도 모르고 쓰러지지 않 아요?  지랼하는 거. 그러게 되면 거품이 입으로  쓸어 나오고 깨거든. 그건 간질이고. 이건 경풍이라는 건 바람만 일어 가지고 고생하거든. 고생하다 깨곤하는 거. (질문자) 위가 딱딱하고 굳은 거 같아요. (인산) 거게 거품이 있어서 그 증상이 온다. 그러니까 그 아무것도 아니고 혈액형이 뭐야? A형은 진짜게 되면 밀가루를 싫어하는데 가짜게 되면 좋아하고 어는 쪽이야? (질문자) 밀가루 좋아합니다. (인산) 좋아하는 편이지? 그건 엉터리 A형 가짜 그런 게 있다. 무슨 소린지 넌 모르지? 아버진 무슨형이냐? 어머니는? (질문자) (아버지)A형. (어머니)O형. (인산) A형, O형이고 그래서 그런 엉터리형이 생겨요. 넌 몰라도 그 네 몸에 핏속엔 엉터리라는 증거가 있어요. 그래서 너 숨쉴 때 O형 색소가 많은 건 붉은 색소에 이 꽃이 피잖아? 꽃피는 색소는 O형 색소고, 열매 여는 건 B형 색소거든.  시거든. 건데 그 색소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O형 색소가 많은 데 있으면  건강에 더 좋고, A형 색소가 많은 데도 괜찮아요. A형 색소는 찹쌀가루 같은 게 A형 색소거든. 그런데 거게 중간에 AB 나 B형 색소가 다량으로 있는 지역을 모르고 가게 되면 거게 오래 있으면 감기도 오고 몸살이 오고 하다가 기관지가 나빠지거든. 그 흡수 못할 걸 흡수하니까. 건데 그건 귀 신만 아는 거다. 지금 아가씨 코에서 이 방에 들어오니 A형 색소가 몇 %라는 걸 알게 돼 있니? 모르지 캄캄하지? 건 아는 사람만 아는 데 그건 전생에 대각한 부처가 와야 벌써 저 지내가는  사람 코를 보면, 응, 저거 아무 데 지나가면 저거 무슨 병 앓겠구나 하는 거 안다. 그렇지만 지구에 그런 사람이 자주 오니? 몇 만년에 몇 천년에 한 번 온다. (보조) 처방은 어떻게 할까요? 난반 죽염. (인산) 처방? 난반 죽염인데, 죽염하고 건데 거게 천마탕이 있잖아? 응, 천마탕은 처방을 해 가지고  늘 대려 먹으며 난반 죽염 복용하는 거. 내가 그전에 이상한 병들 고치느라고 처방한 처방들이 책에 나오거든. 그걸 먹으며 또 낫는 걸 먹어. 그 경풍을 못 고치고 쓰러져 시작하면 간질병이야 응? 애기도 처음에는 경끼를 한다. 경끼를 해 눈 뒤집히고 하다가 오라게 되면 간질이 오거든. 건 지랼병이 야. 넌 지금 오라게 되면 지랼이 시작하면 너는 신세 망친다. 그 잘 안 나아. (보조) 천마탕 하나만 할까요? 할아버님. (인산) 응, 천마탕 하나. 본방대로. (질문자) .... 가능하겠습니까? (인산) 경끼니까. 그래 먹는 건 그렇게 비율 해. 여태 못 고쳤으니 그 병 뿌리가 깊어놔서 얼른 빠지겠니? 정성껏 너도 고쳐. 네 신세를 네가 볶아서는 안되잖아? 그러니까 고치는 법을 아는 사람한테서 정성껏 시키는 대로 해. *309쪽 (인산) 이 얘기 해요. (질문자) 저는 87년도에 식도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받고 방사능 치료까지 한달보름 받았는데 그리고나서 8개월 후에 와 가지고 검사를 하니 위장 염증으로 좀 남아 있다. (인산) 저런. 식도암 수술을 싹 해 버려도 어느 시기에는 악화되고 말아. 식도암이고 뭐이고 암 수술이라는 건 그런 거야. (테이프 끓김) ..... 의학이 미달해 몰라 그러지 그 세밀히 알면 고게  약은 전부 있다. 그러게 산조인 가미하지 않으면 안되고. (보조) 귀비탕에다가요? (인산) 아니 귀비탕 아니고. 지금 저 쓰는 데 하수오 하고 산조인 좀 가미해. 산조인은 초흑이라고 써야 한다. (보조) 하수오는 있습니다. (인산) 본야 있는 거니까 0.5하고. (보조) 산조인만 가미 할까요? (인산) 응, 가미해서 초흑이라고 해라. 0.5 검게 볶아야 돼. 그러게 되면 하수오하고 산조인 들어가 서 그 잠을 일으키는 피의 분자 세계를 도와주거든. 분자가 가상 100만이면 될 걸 90만이면 뭐인가 깊은 잠이 안 오거든. 그 분자라는 건  보이지 않는 세계라. ... 틀려. (보조) 귀비탕에다가 산조인하고  하수오를 가미할 경우에. (인산) 귀비탕에 하수오를 왜 가미해? (보조) 아- 산조인에.(인산) 귀비탕은 근본적으로 잠이 오게 하는 약인데. (보조) 독방으로 쓰고요? (인산) 건 필요 없어 건 귀비탕에 다 있어. (질문자) 선생님 느릅나무하고..... (인산) 느릅나무는 좋아요. 느릅나무는 아무가 먹어도 좋은데. 산뽕나무는 안 먹어야 하고. 그  오래  먹으면 방해물이야. 다른 거 먹는데 방해물. (질문자) 와송하고 다려서 계속 먹고 있는데. (인산) 와송은 먹지 마라. 와송은 개와에서 난 걸 말하는 건데. 그 지금 비오는 데 비가 오염이 없는 비가 오는 줄 알아요?  그 비라는 건 오염이 있는 비라. 그런데 오염이 있는 비가 오는데 그 비가 오라 가지고 그 비로  생기고  그 비로 커고. 옛날에 와송을 말하는 거라. 이 농약도 안치고  화공약도 없는 때에 와송이지 지금 와송은 안 돼요. 절개와의 와송도 이 구름 속에 바람과 구름이 전부 공해는  다 따라 댕기니까 그것도 잘 안되던데 이 농촌 이런 데나 되시나 공해 속에서 커는 와송은 약이 안 돼요. 건 처음에 쬐끔 효 보다가 오래 먹으면 아주 반응이 나빠져요. (질문자) 그럼 느릅나무 한 가지만 계속 다려 먹어도 괜찮습니까? (인산) 느릅나무는 내가 한 65년 전반 경험한 거니까 건 사람한테 아무 하자가 없어요. 산뽕나무라는 건 상당히 그 독이 심한 나무거든. 근본이. 그러고 이제 또 하난 뭐이고? (질문자) ..나무. (인산) 그 나무는 내가 실험도 안한 거야. 모르는 걸 아는 척 할 수는 없어. 아무리 아는 사람도 열 번 써보고 하자가 없으면 건 세상에 필요한 거지. 완전한 걸 써야지 이 모도 알지도 못하고 책 보고 서리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거 못써. 지금 책이 어느  때 책이야? 책이 전부 이 한의서는 최고의 가차운 양반이 허준 선생님이 4백몇 십년인가 돼요. 그 다음엔 모도 경악전서니 뭐니 전 부 천5백년 전이고. 그 천5백년 전 할아버지가 오늘 화공약 이얘기를 거게 할 리가 있소? 난 오늘 전반적으로 화공약에 대한 이얘기거든. 그 나하고 달를 거 아니오? 건데 뽕나무 같이 유독성을 옛날에도 그 위험물로 알거든. 그런 걸 지금은 뭐 처음에 먹을 적에 조금 좋다하면 그대로 먹는 사람 많아. 그 종말은 좋지 않아요. (보조) 처방은 필요 없습니까? 이분은 느릅나무만 계속 복용. (인산) 허허허 처방이 필요 없어. 병을 따라서 필요한 거지. 난 뭐 정신이 빠져 가지고 이 사람 많으 면 현기증이 자꾸 나 가지고 잊어버려. 그 증상을 따라서 처방해. 혈액형이 무슨 형이냐? (보조) O형입니다. 석고 추가했습니다. (인산) 그러고 증상은? (보조) 증상이 그 하수오 0.5하고 산조인 초흑 0.5했습니다. (인산) 응 건 잠이 깊이 오지 않아서 그래. 그렇지만 건 폐가 나빠서 그래. 거게 난반 지금 죽염은 복용하니까 거기다가 가미해 가지고 난반을 써야하니까. (질문자) 저는 병원에서 척추 디스크라 해 가지고 한 달 동안 입원..... (테이프 끊김) (인산) 몇 살이야? (질문자) 마흔다섯살입니다. (인산) 응, 그럼 이명이 일찍 왔지? (질문자) 84년에 그 뒤로 하체에 힘이 없고 땀이 굉장히 나더라고요. 병원에 가니까 만성 전립성염이다 해 가지고 85년 3월 8일까지 쭉 항생제 먹고 주사 맞는데 그 때부터 매일 귀가 우는 것입니다. (인산) 아주 콩팥에서 전하는 양기는 푹 줄었다는 증거지. 그 너무 일찍 왔다는 거 노쇠현상이지. (질문자) 저는 항생제를 너무 많이 먹어 그러나 하고. (인산) 글쎄 그걸 많이 먹으면 아주 겉늙어 버리지.(테이프 끝남) *322쪽 (인산) .....유근피하고 죽염을 고약을 맨들어서. 안 터지면 지금 마늘 가지고 떠야 하는데, 그 누가 경험자가 없어서. 그럼 애 아버지는 안 오고 네가 오늘 왔어..... 유근피 한근반에다가 물 한말 정도 두고서 오래 달이면 물 한 반 되 될 고럴 적에 죽염을 곱게 분말해 가지고 타서 아주 고약처럼 맨들 어 부쳐. 애 ...... 터지기 전에는 거게 제일 그 뚜드려 나오는 데 있잖아? 거게다가 마늘을 곱게 다져 가지고 까서 양념하는 거 있잖아? 다지는 거. 그렇게 해 가지고 한 말하게 되면 1센치 두께로 거게다가 덮어놓고서 그럼 손바닥만 하지 않겠니?  그렇게  덮어놓고 거게다가 그  뜸뜨는 약쑥 있잖아? 고 걸 사다가 처음에는 한 15분 타는 걸로 해라. 그러게 되면 그게 그 불에 약쑥불에 마늘이 익어서 익은 물이 흘러 내려갈 거 아니야? 그렇게 내려가게 되면 살이 차차 오라게 되면 여러장 뜨면 살이 풀어져 가지고 터져 나오거든. 터져나올 땐 그 간에 있는 거나 뇌에 있는 진물이 다 걸로 내려오면 그렇 게 해서 터져 내려오면 그 땐 무한정 쓸어 나온다. 그 뽑아 버리고 그러고 그 위에다 그 고약을 붙여 놓으면 ,,,,, 말지. 그렇게 하면 .... 그보다 더 좋은 치료법이 있는데 건 나만이 하는 치료법이다. 거게 주사를 놔야 되는데 그 주사법은 상당히 어려운 면이 많아. 그래서 그거 지금 일러준 기 제일 간단 하고 좋아. 꼭 되는 거니까. ... 너 이름이 뭐이냐? 응? 정..이야? 저 하동정이냐? 경주. 너 직장암이나 소장암이나 대장암에 관장기 주사 이용하는 거 그 이얘기 들었나? 넌 안했지. 그게 이제 신비 세계의 그 다 시작이다. 응? 자궁암 같은 건 그 거저먹기 아니냐? 직장 뭐 이런 거 모도. 그런데 치질을 이제 고치는 것도 그렇지만 그 전부 주산데 이런 이애들이 주사를 ..... 그것보다 일반적으로 쉬운 건 마늘뜸이야. 또 마늘뜸보다 신비한 건 닭구똥 찜질이고, 그 그렇게 사람으로서 모르는 비밀이 굉장히 좋은 거 많다. 앞으로 전부 주사 세계가 오는데, 죽염은 사람이 먹어서 약 되는데, 그기 전부 주사 약인데 항암제 그 수은인데 수은독은 사람먹고 죽는데 링겔도 사람 못 먹잖아? 내가 일러주는 건 먹고 주사하고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야. 응? 그런 세상이 와야지 이 빌어먹을 놈들 이거 뭐이냐. 쓰레기 책을 들고 앉아서 박사노릇하니 그놈들 참. 하루아침에 그 없애지 못하면 아무리  똥간이라도 말 을 치우지 못하는 거다. (질문자) 선생님 여기 유근피 다릴 적에 죽염을 대충 어느정도 넣어야. (인산) 죽염은 거게 안 넣어. 대려서 그 한사발 되는 물에 죽염250그람 곱게 분말해서. 338쪽  혈관암에 뜸법과 죽염을 하다간 죽어 버리고 끝나거든. 허리를 짜를수는 없잖아? 넓적다리까지 짜르지. 고 발목을 발 등을 짜르고 무릎아래를 짜르고 하는 거이 불과 3년씩이거든. 발을 발가락 발 등을 고걸 짤라 버리고 3년 후에는 또 무릎아래를 짤라야 하거든. 3년 후에는 또 넓적다리를 짜르고 끝나는 거야. 그러고 3년 안 에 죽어 버리니까. (질문자) 어차피 짜를 거니까. 족삼리혈만 떠보자 해 가지고.... (인산) 족삼리를 떠서 고치는 건 좀 힘들어도 되기는 된다. 족삼리를 20분짜리를 좀 떠 봐. (질문자) 양쪽 다 떠야 됩니까? (인산) 양쪽 다 뜨지 않으면 저쪽으로 또 가거든. (질문자) 죽염을 물에 풀어서 자꾸 소독해 주면. (인산) 소독하지 말고 그 담아 놓으면 뿌연 물이 내려와. (질문자) 뜨면서 다른 약물 같은 거는? (인산) 거게 발등을 뜨겠으면 마늘을 두껍게 찌끄트려 놓고 크게 떠 재껴란 말이야. 그래 가지고 넓 적다리까지 있는 그 말하게 되면 그 독기야. 독기가 싹 물러가야 돼.  그러지 않고는  안 돼. (질문자) 일본에서 치료하는 기계를 사다놓고 광선을 쪼이는 식으로 하는데 1분을 참기가 힘듭니다. 뜸은 15분짜리를 지금 30장 정도 떠 줬습니다. 살이  쪘는지 부은 건지 모르겠는데.... (인산) 아파서. 붓는 거야. 그걸 녹아 빠지도록 떠 내. 떠 제껴야. 그러고 그 발등엔 마늘 찌끄트려 놓고 녹아 빠지게 떠. 족삼리를 뜨며 발등을 뜨며 그렇게 떠요. (질문자) 어떤 아가씨도 발목에 무슨 암이 생겼다고  그러던데, 뜨라고 했는데 떴는지. (인산) 고건 마늘뜸만 떠도 돼. (질문자) 그 마늘뜸은 보통 몇 장 정도 떠야 되나요? (인산) 녹아 빠지게 할라면 그것도 한 50장 떠야 해. 내가 혈관암 종류에 여러 가지 혈관암이 있는 데, 내가 뼈까지 숯꺼맹이 된 혈관암을 봤거든. 고등학교 학생이. 그런데 이 살이 숯꺼맹이 돼 가지고 긁으면 재가 흐르거든. 숯꺼맹이니까. 그런데  그 재가 흐르면 그 속엔 살이 있는 줄 알았더니 뼈까지 숯꺼맹이야. 이 뼈가 숯꺼맹인데 감각이 없어. 타 가지고 숯꺼맹이 되고. 그런데 무릎까진 숯꺼 맹인데 넓적다리 긁으면 아프대. 무릎까지는 전부 감각이 끝났고,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아주 건 죽는 거니까. 그래서 그게 둘인데 이 ..고등학교 선생의 아들은 그 때 그 전주에 우리 일가 사람하고 죽염을 만든 거 있는데 그 죽염을 목욕탕에다 물 풀어 가지고 뜨끈하게 밑으로 불을 자꾸 때면서 그러면서 거게 들어가 이제 있는데, 첫날에 오전 중에 있으니까 그 물이 전부 고름이라. 뿌-연. 껄쭉한. 그래서 퍼 던지고 싹 씻고서 또 물을 붓고 죽염을 타고 뜨끈하게 하고 또 들어가 있곤 하는데 2주만에 이 숯꺼맹이가 살로 변하더래. 그 조화 있는 거 아니오? 그렇게 육신이 변동이 많아 요. 그래 가지고 한 5주 지내가니까 완치됐어. 그 이제 ..고등학교 선생의 아들이지. 그러고 하난 강원도던가. 건 죽염 가지고 어째 할 수 없거든. 건 도저히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이 느릅나무 있잖아?  느릅나무 끓인 물에다가 닭구똥을 촌 닭구똥을 갖다 풀고서 들어가서 있어라 했는데 그것도 또 나았어. 그것도 나았는데, 닭구똥 가지고 하는 건 아마 한 5개월간 치료하고 고생했어. 건데 죽염은 그렇게 안하고 빨리돼. 돈 없는 사람이 어떻게 죽염하나? 촌에 댕기며 닭구똥 구하는 건 쉽거든. 그 닭구똥 물에다가 그 이제 느릅나무는 흔하니까 느릅나무를 뿌리를 파다가 많이 껍데기 뱃겨 삶고, 닭 구똥하고 푹 삶아놓고 살겠다고 그 물에 들어가서 종일토록 견디곤 하는데, 그 결국 5~6개월 후에 살았어. 애들이니 깨끗이 나았거든. 그런 걸 보고 닭구똥하고 죽염하고 비례를 할 때 죽염은 한 달이면 닭구똥은 넉 달 다섯 달 가야 돼. 그 약은  약이니 돼요. *372쪽  죽염이 없을 땐 자궁암에 옻닭도 사용했다. 그전에 자궁암으로 위험하다고 그 조내과 □□이 수술 안하고 위험해서 얼마 안 간다고 그러는 걸 옻닭을 진딱 고아 먹였더니 금방 또 싹 나아. 그 아무 일도 아니야. 그 땐 죽염이 내게 없었어. 죽염이 있으면 아, 유근피에다  그 관장시키면 그 금방 나아. (질문자) 예를 들어 옻닭 같은 거 옻닭 같은 거 옻닭보다 오리가 좋다고 안하셨습니까? (인산) 오리가 좋은데. (질문자) 먹다가 옻이 오르면 어떻게 그 심하게 오르면.   (인산) B형들은 오리보다 닭이 나아. 닭고기 원래 좋아. (질문자) 딴 형은 옻이 많이 안타고 조금타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인산) 딴 형? 조끔 타도 □□면 □□□ (질문자)  A형 같은 경우는 안됩니까? 옷이 안 타도. (인산) ...... (질문자) 안돼 예? (인산) □□□ 내가 왜 닭을 먼저 먹지 않고 이걸 먹나? 닭고기 입에도 안 대. 그러니 약닭이래도 입에도 안 대는 닭고길 먹을 리가 있나? *375쪽 (질문자) 예. 그럼 뭘 먹으면 몸이 좋아지고 살이 찌겠어요? (인산) 식성에 무얼 좋아해? (질문자) 식성 저는 생선  같은 거 좋아합니다. 생선회 같은 거. (인산) 그거 회 같은 거 죽염을 쳐서 먹어요. (질문자) 죽염을 쳐서요? (인산) 그러면 기생충이 생기잖아? 죽염이라는 건 살충력이 아주  강한 놈이야. (질문자) 먹기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됩니까? (인산) 아니, 먹기 좋은 거 그기 내꺼라. 내가 먹고 싶은 게 그기 내게 와서 효 보는 거라. 아무리 산삼 녹용도 먹고 토악질하고 설사하고 죽을 수도 있어요. *401 쪽 (죽염을) 면역이 오기 전에 많이 먹어서는 안돼요. *406 쪽 위벽에 가래가 말라붙으면 거게서 뇌에 올라가는 신경에 차단이 돼. 응 차단되게 되면 뇌신경에 그 차단된 자리에 염증이 생겨. 그걸 분열이라고 그래. 뇌를 까고 수술하는 게 그걸 하는 거야. 그렇지만 원천 봉쇄해야 되는데 그걸 못하거든. 그러니까 양 의학상 의학은 너무 미달이 와. 미개의학이라. 그 애들 주사약 만든 것도 너무 미개하고, 항암제는 순수한 수은인데 수은에 대한 방법이 그렇게 서툴러. 그래 가지고 오래 맞으면  죽어 버리든지 아니면 덩신돼. (질문자) 저는 수술은 안했고. 전기 충격 요법 했고, 약은 .... (인산) 요법, 대한민국 같은 나라에 무슨 요법이 있겠나. 응, 절에가서 참선하는 거이 한 두 해냐? 1600년  참선에 부처라는 인간이 없다. 또 예배당에 가 기도드리는 거 한 두 해냐? 거 게도 구세주는 하나도 없다. 그런 놈의 짓을 하는 뭐 그런 법이 법이라는 건 거짓은 법이 아니야. (질문자) 제가 혼자서 완전히 생계를 유지해야 되는데 결혼에 실패하고 거기서 충격을 좀 받고 이래가지고... (인산) 집에 가서 이 죽염만 먹고 저걸 하나 갔다 먹고 둘 갔다 먹고 하면 마음에 좋은 걸 알게 돼 있 어. 응, 그땐 또 정신에 분열이 오지 않도록 원천 봉쇄하는 방법이  또 있어. 그 약이 또. (질문자) 학교에 근무하거든요. 그런데 자꾸 이렇게 대인관계가 잘안되고 자꾸 피해를 잘 받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인산) 학교의 동료들도 본야 정신에 부족처를 아니까 자연히 무슨 이얘기를 혹 하다가도 잘못되게 되면 또 도졌나 생각할 수 있잖아?.... *418쪽 핵을 자꾸 사용하면 그 핵의 피해도 여까지 와요. 자연 앞으로 사람 살기는 힘들어요. 지금도 화공약독으로 이공해독에 시달려서 □□□□□. 앞으로는 심해요. 그 속에 어떻게 살아요. (질문자) □□사 □□스님이 말씀하셔서 죽염을 지금 몇 번 먹었거든요. (인산) 죽염이란 건 그런 □□ 맨든 것도 해롭지는 않아. 응? *419쪽 그렇지만 앞으로 태어나는 건 죽어선 안된다. 그래서 마늘하고 죽염을 완전히 이제는 그 성능을 공개해 가지고 다음 태어나는 건 살아야 된다. □□□ 색소 중에 청색이 위주거든. 응. 그런데 O형은 적색이 위주거든. 그래서 O형은 위험하다는 거 다. O형은 이 남 피를 놓으면 안되잖아?  너 O형이 A형 피 맞아도 괜찮다고 하더냐? 응? 그런데 야 이 자식아 너  콧구멍이나 다른 사람 콧구멍이나 똑 같은데 A형이라고  흡수하는 색소를 O형이라고 흡수를 못하겠니? 똑같을 거 아니야? 근데 A형하고 O형하고는 피가 달르잖아? 그 피를 도와주는 물 체가 저쪽 피에 필요한 물체가 네게 왔다면 네게는 필요 없을 거 아니야? 너 거게도 고시를 봐야 되겠니? 응? 지금 너를 죽일 수 있는 이 색소가 어떤 색소라는 거 거게 1년에 몇%가 증가되면 너는 어느 때 가면 네 피가 전부 바뀌어서 암피로 변하는 시간이 올 거 아니냐? 그기 O형이 나쁘다는 거야. O형은 A형이나 B형 색소를 공동으로 흡수하니까 공동 흡수 속에 네게는 안되는 재료거든. 안되는 재료게 되면 그 재료가 많으면 네 피가 변할 수밖에 있니? 그 때는 죽는다는 결론이 암이지? A형이나 B형들은 O형 색소가 흡수돼가지고 아무 이상이 없는데 O형만은 그 색소를 흡수해서 나쁘거든. A형이 나 B형들이 O형 피를 맞아 가지고는 죽지 않는데 반대로 놓으면 해롭거든.그런면 너 콧구멍도 싹 짤르고 다른 걸 대야 되는데 그게 되겠니? 응? (테이프 끊김) 매운 것이 O형 색소거든. 고걸 불에다가 싹 제거해 놓으니 O형 색소에 차질이 없이 그건 좋은 거야. 응? 그런데 세상엔 그게 통용이 잘 안된다. 하도 모도 모르는 인간이 박사하니 의학박사는 건 돌대가리 아니면 안한다. 어떻게 옛날 할아버지 책을 공부한 놈이 지금 이렇게 무서운 시기에 의학박사 노릇하겠니? 그러니께 기계를 가지고 진찰하고 기계에 나타나면 얼른 칼대고. 네 생각해봐. 항암제가  또 뭐야? 최고의 무서운 살인약 아니야? 약 쓴다는 건 살인 약 쓰고 한다는 건 칼로 짤라 버리고 그 인간들 어떻게 사람을 살리겠니. 응? 암이 걸리면 죽는 거다. 내가  쓴 원고를 저게 모도 □□□□ 앞으로 신약이라는 데 본초의 설명이 나와 있어. 응? 잘 연구해봐. 이 쇳속의 이 쇠는 산에 그대로 돌 속에 있는 쇠도 쇳속에 있는 불은 몇%다. 건데 이 불에서 요걸 달궈 가지고 물체를 맨들면 이 속에는 불이 많이 들어와 있을 거 아니야? 그 불은 죽은 불이 아니야. 부시 같은 거치게 되면 나가서 다른 물체가 불이 붙지 않니? 그러면 건 산 불이야. 산 불 인데 그 불의 힘이 사람 몸에 암이라는 거이 그 불이거든. 그런 불하고 합류시키면 그 확산시키는 거 되잖아? 그럼 확산이 되면 확대되잖아? 암이라는 거이 그래서 수술후에 고칠 수 없다는 이유가 그거야. 그 칼 속에 있는 성분이 그렇게 무서워. 응? 암을 수술하는 칼들은 비수야. 아주 무서운 칼이다. 내가 너를 볼 때 인간 천치로 볼 거 아니냐?  건데 뭐 폐에 물이 없다 있다 너 어떻게 아니? 폐에 피만 있는 줄 아니? 바보 같은 놈 저 가지고 가. (테이프 끊김) (질문자) 아까 공해독이 심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도시에 살면서 피할 수 있다거나 방비를 할 수 있는 대책은 없겠습니까? (인산) 방법은 건강을 유의해.  운동도 적당히 하고. 그리고 아까도 일러주지 않았나? 마늘하고 죽염 먹으라고. 그 먹어봐 얼마나 신비스러운가.(테이프  끊김)   *433쪽  죽염은 소금속의 독을 제거한 순수한 수정체 죽염을 제조해보니 경험이 있은 겐데 그 원리는 뭐이냐? 그 죽염속에 모도 화라고 하는 이유가 소금이라 하는 자체가 수정첸데 그 소금은 수정체인데 바닷물 속에서 수정체 하나만 가지고 사는 곳이 아니야. 거게도, 거게도 모든 생물이 있고 식물이 있고 다 있잖아요? 있는데 그 생물 세계에서도 수정 체는 소금인데 그 물을 갖다 쫄이게 되면 수분만 증발되면  수분 속에 있는 수정체는 소금인데, 건 소금이 혼자 이뤄지면 좋은데 증발될 적에 다른 불순물이  똑같이  증발되면 문제는 해결인데. 그게 아니고 수분만 증발시키면 그 밑엔 소금이 남는다. 그 소금 속엔 별도의 개체가 들어있는데 그거이 딴 세계가 있는데 뭐이냐? 간수야. 간수 속엔 모든 독극물이 함유돼 있거든. 그러면 수정체는 100% 수정첸데 거게 간수가 20% 들어 가지고 모든 독극물이 그놈이 전부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 이 소금은 인체에 뼈가 소금이니까 소금에서 이뤄지거든. 그럼 인체에 소금이 없이는 살아갈 수는 없는데 다  썩어버려요. 이 공해물질이 지금 극성 부릴 땐 전부 썩어서 암으로 죽게  매련인데 그럼 그 소금이 들어서 과히 먹는 때는 부작용도 많이 오고 띵띵 부으면 신장 나빠지잖아요? 이러니 이 죽염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그속에 있는 간수를 완전 처리하는 것밖엔 도리 없거 든. 간수를 완전 처리하면 불순물 중금속이나 이 화공약의 극약은 다 물러가.  독극물은 다 물러 가거든. 걸  싹 제거해 놓으면 순수한 수정체가 나온다. 이건 사람의 몸에 첫째 제일 필요한 거이 사람의 두골이라고 있잖아? 해골. 해골이 그기 수정체라. 그럼 벌써 사람의 머리에 해골부터 수정체를 완전히 복구시켜놓으면 이런 도둑놈이 성하지를 않아. 응? 도둑놈이 어디서 나오느냐? 해골바가지에 전부 불순물이 개입돼 그래.건 전부 도둑놈이야. 온전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없으니 이 조직체가 완전히 망가져서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 거라. 지금모도 환장하는데 뭐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지금 한두번이오? 응? 아버지 자식 죽이고. 건 고금에 없는 일만 지금 나오는 일이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앞으로 점점 더하는데, 내가 지금 다음에 건강 문제를 이얘길 해 주면 그 완전한 이얘기를 이제 해줄라고 그런데. 건 왜 그러냐? 이 중동 문제가 악화되게 되면 핵 피해를 여기서도 이제 받게 되거든. 화공약의 피해 받는 족이 핵피해까지 겹치면 가만 앉아도 피가 솟구치면 죽어버리곤 하니. 이 시기는 완전히 오고 있는데도 이 미개족이 사는 곳은 지구는 미개족이 사는 곳이라. 그러게 각자가 한 번 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있다 가버리지. 그 이 미개한 인간들 속에서 무슨말 한마디 잘못해도 큰일나요. 아는 걸 내놓으면 안되는 거이 이 모르는 세계라. 모르는 세계에서 아는 걸  내놓으면  저어는 모르고 그게 의심처라. 그래 가지고 여럿이 반대하면 그거이 장벽을 이루게 되 는 거라. 그래 한 사람이 장벽 속에 갇혀 가지고 살 필요 없거든. 그 미개족은 미개족 행세를 하면 똑같이 살잖아요? 또 도둑놈 노릇하면 똑같이 잘 살아요. *438쪽 대나무에는 장생의 신비가 있어 죽염을 아초에 시작한 거이 그 간수 제거하는 법을 말해준거라. 간수를 제거하면 그속에 수정체에 도움이 되는 건 대나무는 그 장생의 신비가 있어요. 송죽은 장생물이만 십장생 아니오? 그 속에 신비물은 건 설명을 하는 게 좀 힘들어요. 대나무는 오래 묵은 후에 그건 몇백년 가도 얼른 썩지 않으니까. 오래 묵은 후에 대나무 자체가 보물이 돼요. 옛날에 옥이 속이 빈 옥이 있거든. 그런 옥으로 변해요. 그 수십억 지내간 뒤에 이뤄지는. 대나무가 황토에  다 수십억을 묻어 봐요 뭐 이 되나. 이 송진이 땅 속에 들어가 수천년 되게 되면 호박되고, 호박이 수억을 지내면 어떤 구슬이 돼요. 그 야광주 아니 오? 그래서 소나무를 때라, 건 야광주가 이뤄지는 보물이 소나무라. 대나무도 그러고 이러니 대나무에 있는 죽력의 비밀은 소금속으로 들어갈수록 신비해요. 소금속엔  그 비밀이 있어야 되고 또 송진 비밀도 있어야 되고. 그런데 여 게 그 세상에 역적에 놈이 앞선다고 그 무슨일 하나 이 얘길 하면 벌 써 중부터 앞서요. 그 □□이라는  □□사 중 그 땡 중이 노는 거 보면 돌중이라는 게 그런게 돌중이라. 그래서 나 중이 오면 중도 사람 새키냐고 하니 이것들도 또 사람이라고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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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에 오신을 ^^
    밥에 오신 또는 자죽염을 넣어 밥을 해 드세요..너무너무 좋와요..^^참 숫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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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님..오신 황토팩 하는모습.
    너무 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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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합선 원료 송진.
    오신합성 원료 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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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합선 원료 황토.
    오신합성 원료 황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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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합성의 원료 토종 소나무.
    토종 소나무 오신합선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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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 로 청소 작업
    로 청소 작업중.요즘 오신 과 자죽염 작업중 입니다.^^마지막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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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15일 부처님 오신날
    5월 15일 부처님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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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질에 신약 사리약 추출
    치질에 신약인 사리약 간장 추출 모습.5일 정도면 완치(약실 요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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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수,윤정수 부부
    신용수,윤정수 부부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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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암론]
    병고에서 헤어나는 방법은 생사로(生死路)의 원리를 아는 지혜가 고치는 것이지 침이나 쑥 또는 약물로서 고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누렇다고 다 황산(黃山)이 아니요 푸르다고 모두 송죽(松竹)이 아니다. 질병 역시 옛날의 질병과 지금의 질병은 전혀 다른 것이다. 진정한 의학의 묘리를 깨닫는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 운 것이다. 오늘날엔 산업사회가 되면서 대도시에 만연된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농약의 무분별한 남용으로 인한 화공약독과 중금속의 체내누적은 이미 그 한계에 이르고 말았다. 작금의 모든 병은 공해독에 의해 대뇌와 신경세포간에 통로가 차단된 형태이다. 중앙통제부의 명령이 말단 세포에 전달되지 않고 세포의 현상이 뇌에 보고 되지 않으니,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간의 통신망이 폐색된 것이다. 이렇게 천지의 기운이 막히면 이를 형(亨)하고 통(通:利)하게 해야 병이 낫는다. 막힌 걸 형통(亨通)하게 하는 첫째 방법은 공해독의 제거다. 그 한가지로 오리탕을 복용하여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공해독을 풀어내면서, 더 이상 독을 체내에 받아들이면 안 되기 때문에, 깨끗한 공기와 식수 그리고 신선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산천에서 생활해야 한다. 깨끗한 공기를 숨쉬어야 한다. 또한 좋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피부의 8만4천 모공호흡도 중요하다. 혼탁한 대도시에서 살다가 병이 생겼으면 하루 빨리 건강한 시골환경 속에서 살아야한다. 그 환경이란 그 건강할 당시 의식주에 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도시를 벗어나야 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유해·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 살면서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탕을 장기 복용하면 병의 증식은 중지된다. 증식이 정지된 병도 해독제복용을 게을리 하면 다시 증식되니 이 점에 유의해야 병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오리는 해독제이다. 오리는 양잿물을 먹어도 산다. 그것은 오리의 뇌수속에 극강한 해독 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오리가 사는 곳에 가보면 주로 개천, 하수구, 논두렁 등 더러운 곳에서 잘산다. 이러게 병 없이 잘사는 이유는 오리가 가지고 있는 그 극강한 해독의 힘인 것이다. 그러나 가두어 놓고 오리똥 위에서 기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그만큼 해독력이 약해지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시골 외딴 곳에서 놓아 기르는 방사(放飼)방식을 택하라고 권하고 싶다. 집오리는 오리답게 길러야 스스로의 해독력이 강해지는데, 그 까닭은 오리가 본성(本性)대로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고 제 몸에 좋은 온갖 광석물과 황토 그리고 흙탕물 속에 있는 해독성 물질을 섭취해야만 자력을 체내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둬놓고 기르면서 사료만을 먹인다면 고단백 영양식품은 되겠지만 약용으로는 부적당하다. 또 하나는 오리에 "유황"을 먹여서 생명력과 해독력을 강화시키라고 권한다. 유황을 먹이면 해독력이 강해진다. 오리에 유황을 넣어 먹인 오리는 우리가 보기에는 오리지만 사실은 그건 유황이 법제된 금단을 복용하는 것이다. 금단이란 옛부터 내려 오는 선약이다. 그러한 선약에 주재료가 유황이다. 허나 살아있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 유황독은 오리의 강력한 해독으로 중화되고 강한 약성만 보존 남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가 아닌 "금단"인 것이다.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면 그 독성을 해독하는 물질이 간(肝)에 다량으로 쌓이게 되며 그 다음으로 오리의 내장,부리,발톱,뼈 등에 해독물질이 저장된다.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그 약성이 수십 배로 증폭된다. 또한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이라 한다. 유황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약성이 오리에 의해 제독되어 유황이 지닌 본연의 생기가 오리에 실어져서 다시 그 힘이 크게 증가되게 하는 자력승전의 원리이다. 그러나 오리에게 유황을 복용시킨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잘못하게 되면 오리가 피똥을 싸며 죽게 된다. 반드시 많은 경험과 증득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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