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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도해닷컴 회원님들. 다슬기 기름을 필요로 하는 회원분들의 요청과 장마로 인한 다슬기 기름 만들기작업 시간의 지연으로 7월 31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 하고자 합니다. 필요하신 회원분들께서는 답글 달아주세요. 8월 초 작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다슬기 기름 신청자 명단입니다. 이성달님 :: 1통  윤은순님 :: 2통   (입금완료)        (입금완료) 김학선님 :: 2통  정문교님 :: 1통   (입금완료)         (입금완료) 권민규님 :: 1통  김동수님 :: 1통 (입금완료)         (입금완료) 이종숙님:: 2통  임기우님 ::2통    윤경식님:: 1통 (입금완료)                                 주문해 주셨습니다. 장마가 끝나는 대로 다슬기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문하신 회원님들께서는 아래 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계 좌 : 104-21-1840-771 은 행 : 국민은행 예금주 : 주경섭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기압법에 관련 퀴즈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고.... 일단은 제 동영상을 보실시에 까만 게스트 불청객이 등장을 잠깐 하는데요 이분은 누구이실까요?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군요.... 음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곤충이고요 여름에 많이 볼수 있습니다 색은 까맣고요.... 그럼 잘 생각 해보세요 동영상 잘 보시면 나타 날겁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도해닷컴 정기강연 1편 동영상이 "신암론 스터디"방에 올라갔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계속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영 상> -찬우의 기압법 따라하기-
    찬우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수행인의 건강학(51)                   肝膽藥 고둥기름   민물고둥(小田)은 제반 간․담(肝膽)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 어디에 가던 냇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등은 암녹색(暗綠色)을 띠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원료이다.   고둥의 살[肉]과 물은 신장(腎臟)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둥을 고급 술안주로 애용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 속에 내재해 있는 약성을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   민물고등은 그대로 삶아서 약용하기도하나 심화된 간․담병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을 내어 쓰는 것이 좋다.   전통적 방법으로 낸 고둥기름은 간암․간경화 등의 치료에 백년 묵은 토산 웅담과 비슷한 효력을 갖는다. 고둥 기름을 내려면 우선 고둥 작은말로 세말 이상을 준비하여 죽은 것은 식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모두 골라 버리고 산 것만을 가려서 물기를 없앤 다음 준비해 둔 두개의 단지 중 작은 단지에 담는다. 그리고 두겹의 두꺼운 삼베 보로 단지 주둥이를 봉한다.   다른 큰 단지를, 주둥이 바로 밑부분까지 땅에 잠기도록 묻은 뒤 고둥 담은 단지를 엎어 놓는다.  위의 작은 단지와 아래의 큰 단지 주중이가 서로 맞물리도록 하는 것이다. 두 단지의 접착된 부분으로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반죽하여 잘 바라 둔다.   그리고 윗 단지의 몸통을 밑에서부터 새끼줄로 감아 올라가 풀어지지 않도록 한 다음 심산의 거름기 닿지 않은 황토를 가져다 반죽하여 3cm 이상 두께로 단지에 바른다.   그 위에 왕겨 아홉 가마니를 쏟아 붓고 불을 불이면 7일내지 10일 동안 타게 된다. 불이 완전히 사윈 다음 단지를 들어내면 아랫단지에 고인 기름을 볼 수 있다. 이 기름에는 왕겨의 극강한 화력에 의해서 황토기름이 약간 스며 나와 합류되어 약성을 돕는다.    왕겨속에도 간담병에 도움이 되는 약이 있어 예부터 기름 낼 경우 3~4되가량의 기름이 나오게 된다. 식전에 복용하되 적은 양을 자주 복용하는 것이 설사를 방지할 수 있어 좋다.   냉장고 등에 넣어 변질되지 않도록 보존해두고 복용시 따뜻하게 데워서 쓰도록 한다. 간암 간경화 치료시 우선 기름을 내기에 앞서 쓰려면 대시호탕(大柴胡湯) 본방대로 하여 한첩당 생강법제 한 참외꼭지 한냥, 고둥 다섯홉을 넣고 푹 달여서 쓴다.    몇일 써봐서 이상이 없으면 이틀에 세첩, 하루 두첩으로 복용량을 늘린다. 시호는 반드시 원시호(元柴胡)를 쓴다.   대소한에는 고둥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제철에 미리 준비하여 오래 삶아 조청을 만들고 그 조청에 고둥껍질을 말려서 분말하여 넣고 반죽한 뒤 이를 말려 두었다가 급한 환자에 쓰이도록 한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1:1 채팅 기능 추가
    옆에 보이는바와 같이 채팅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초강력!!!채팅 기능으로 챗팅뿐아니라 동영상 감상 파일 교환등등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보완사항 있으시면 알려 주시고요!!! 도해닷컴에서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야기 속으로(고 권태훈)
    ●권태훈은, 정선의 최씨하고 권씨하고 세 사람이 백범선생 모시고 한독당에 들어갔다. 계룡산 특별 당부 맡아 나올 때, 권태훈이 맡았다, 최는 꽁 하지 속으로. 총무를 날보고 맡으라고 하는데. 총무를 난 냉정히 거절하는데. 그 특별당부 조직하는데 권이라고 하는 사람이, 40년 전이니까, 권이 아는 처녀를 비서로 불러들였는데 요걸 꼬시기는 최라는 사람이 꼬신다, 권이 욕심이 나서 불러들였는데 가로챘다. 날보고 망신 안하게 해주시오. 망신은 했으니 애 마음대로 하게 두시오. 그 뒤 권은 약국을 했어. 지금은 좋은 일 하는데. 아버지 재산 팔아서 국회의원 두 번 나왔거든, 떨어져도. 둘도 없는 친구간에 처녀 하나 두고 싸우는 거, 그런 사람들이 나랏일 하겠다는 세상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다슬기 기름 안녕하세요. 민속신약연구원 회원님들 작년 가을에 이어 이번에도 다슬기 기름을 만드는 증득의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지금이 물방울 다슬기가 제일 많이 채취되는 시간입니다. 장소는 양산에서 할 계획이고 이번에는 약 20kg 정도의 다슬기를 가지고 기름을 내볼 계획입니다. 필요하신 회원님이 계시면 열 분에 한해서 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희망하는 회원님들께서는 7월31일까지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추신 :  500cc 1통에 10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단군 손이 조상의 은덕을 모른다, 지구의 최고에 가는 데다 터이 잡은 게 조상인데, 조상이 잡은 터를 모르고 산다는 거 힘들어요.  우리나란 감로정체, 다른 데는 수정체.   어려운 시기에 들어가서 여게 난 거 아니고는 안돼. 콩 하나라도 여게서 키운 거라야 된다, 산삼이고 사향이고 웅담 다 그렇다, 죽염의 신비가 그거다, 알게 돼 있어요.  왜 연평도냐? 두우여허위실벽, 우리나라 3.8선이 허성권, 연평도가 허성권이거든. 병(病)은 화(火)라 화기(火氣) 다스리는 건 북방 두성분야.   이상한 피부병이 막 올 땐 거게 바닷물 퍼다가 담그고 있든지 거게 천일염 가지고 맨든 죽염수에 담그든지.   다스리는 덴 중화의 원리를 따르는 거고. 감사합니다.할아버님.
    신약의세계자죽염
  • ◎물에 수효가 너무 많거든, 서체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감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 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야.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까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는 거, 따라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젊은 사람은 성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약을 쓰면 도움을 받는 게 그거야. 나이 먹은 사람은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가 커지고 늙은인 공해 힘이 아주 크고, 나을 수 있는 %는 젊은 사람은 70% 나이 먹은 사람은 0% 원기, 성장하는 기운이 널 밀어주는 게 있다, 교수가 눈 어두운 강아지니, 그런 거 따라 댕기지 말고, 너는 결심하면 된다, <>굴속에 있는 호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마주친 늑대가 무서운 거야.<> 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이야. 고단자 당수에 고단자 있고 몇십만근 드는 장사도 있잖아? 난 자연의 고단자야. 하초동충, 지금 사람은 동충하초. 천초 제피나무, 하늘 천짜 천초는 찰벼움이고. 지금 암에 죽염보다 앞서는 게 있다면 간암에 웅담, 위암에 사향 정돈데 것도 토웅담 토사향이라야 앞 서. 만주 가짜 웅담 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동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동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웅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동 오래 달인 건 웅담 맛 비슷해요. 태양광 속에 모든 게 움직이니까 띠끌
    인산학신암론
  • ●전생의 모든 습관성이 신(神)을 따르기 마련이라, 신은 마음으로 화해 버리고 신(神)은 없다, 마음은 어디까지나 빈다, 없거든, 공하거든. 마음은 곧은 것도 네모도 없다. 세상을 제도하기 위해 왔으면 하나이지 둘이란 건 없어. 중생은 지금 어느 편에서야 되느냐? 건강장수를 원하느냐, 명예 감투를 원하느냐. 감투도 병고치는 것도 운이 수반해야 되는데. 뜸은 강자극이라.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자극 온도, 신경에 전하는 온도 화기전류, 피가 맑아지고 힘줄이 굳어진다. "운"도 치우고 "복"도 치우고, 운명을 치워버리고 공허 속에서 헤어나갈 힘이 생긴다. 영력(靈力)이 생긴다. 장수하거든. 자고로 단전에 뜸뜨고 조사(早死)한 사람 없어. 고금에 없어. 운명이란 거이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닌데 명이 다섯 살 밖에 못산다, 고 애기 사주를 보고 맥보고 고 애기 돌 때쯤 단전에 콩알 만한 뜸 몇장이면 다섯살에 죽을 명이 연장 돼. 수명이 연장되는데. 뜸엔 운명이 물러가. 뜸에 흉기가 녹아 없어지고 흉액질고가 녹아버리는데 운명이 있을 수 있느냐? 난 없다고 보는 거지. 뜸은 쉬운 법이니까 누구도 할 수 있다는 거고. 족삼리는 위의 열을 끌어내리니까 늙은이도 뜰 수 있고. 족삼리는 70 늙은이도 처음 뜨는 사람 다 돼. 단전은 5·6십에 시작 안한 사람 70, 80에 못하는 거지만 족삼리는 일 없어. 젊어진다, 늙은 사람으로서 똥오줌 방에서 싸지 않게 하면 되는 거고. 너무 욕심은 금물이야. 욕심이 없는 마음 속에 절로 오는 건 몰라도 난 중생 속에 원수는 있을 수가 없어. 욕은 하지만 마음 속에서 해치지는 않아. 어느 정도 경험 쌓아 거기서 하나 하나 알아야지. 각(覺)이란 건 걱정이 없어. 여우가 굴 속에, 땅속에서 올라오는 토성분자가 뭐냐, 첨엔 몰라. 첨엔 몰라도 올라오는 토성분자가 뭐냐, 절로 해내거든. 그거이 1000년이야. 백년만 돼도 도습을 해. 해골 쓰고 여자도 돼보고 남자도 돼보고 애도 되고 마음이 비뚤어서 그래. 자연이 원력이 사람한테 있다. 결국 저꾀에 제가 없어져요. 잉어란 건 천품이 양심자야.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그래서 용이 되는 거지. 극선자 용이거든. 이무기는 극악자고 극악은 자연의 용서 못받아 메기 이런 건 소에 숨었다가 쓸어올라 오는 고기는 다 잡아 먹어. 가짜 미륵이 어리석은 사람 뜯어먹는 거와 같애. 도사라고 하는 자칭 상제, 자칭 구세주 인간세계 미치광이 하고 고기세계에 이무기하고 비슷해요. 병 고친다, 못고치는 병 없다, 앓는 사람 돈 털어서 부자되는 거이 그거라. 자연의 용서를못받아요. 운 물러가면 비참하게 끝나고 말아.
    인산학대도론
  • 전체 자료 검색 기능 신설
    상단 오른쪽에 보시면 자료검색이란 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아직 디자인은 작업에 못들어 갔지만 기능은 무리없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도해닷컴의 방대한 자료를 이제 키워드만 놓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많이들 이용해 주시고요, 부족한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야기 속으로.
    ●공자가 노자한테 배웠는데, 맹자도 배웠고, 맹자는 바람잽이야, 노자와 비슷해요, 하고 싶은대로 배웠으니까. 공자는 배우고 싶은대로 배우지 못하고. 최고운 선생은 당신 하고 싶은대로 다 배우고 공부한 이고. (삼양동 집에서 키울 적에 온도계로 책에 적힌대로 실내 온도를 맞춰 놓으니 자꾸만 울어대서 온도계 치워버리고 애기가 안울도록 온도를 맞추니 되더라는 말씀드리자.) 애기 탯줄은 길게 자르는 게 유리해요. 길게 한 사람 70(살) 이전에 죽는 법 없어요. 짧게 끊어넣면 그 애기는 평생 오줌소태로 고생하고 명도 짧아요. 내가 전에, 한 5년 비어 있던 절에, 아마 한 10년 비어 있던 절인가? 그 절에 있으니 빈대가 여게 1가마니야. 양잿물 푼 흙을 천정, 벽에다 발라놓고 있으면 밤에 바닥으로 전부 내려와요. 그럴 적에 또 양잿물을 물에 풀어 갠 흙을 벽에 다 발라놓으면, 그것들도 피가 있어요, 양잿물 흙에 발이 닿으면 뒤로 발랑 자빠져요. 이틀만 하면 새끼고 알이고 싹 죽어요. 빈대는 20년 굶어도 살아요. 20년 빈 절에도 빈대는 살아 있어. 20년 굶으면 아주 얇은 깝데기만 남아요. 그 때는 바람에 날아가요. 사람이 잘 웃는 거, 그거 해로워요. 웃는 건 바람끼거든. 여자들이 따르고, 자연 양기는 헤프게 소모되거든, 그러니 손이 없어. 자손이 귀해요. 쓸데 없이 양기 소모하면 해로워. 아기들 손바닥의 열은 위의 탈, 체한 거고, 손등의 열은 감기야. (점심이 들어와서 최규동과 내가 침대에서 선생님을 일으켜 앉혀드릴 때) 사람이 제일 좋을 때는 50에서 60이요. 그 뒤는 몸이, 60까지는 쌀 1가마 지고 댕기는데, 60넘으면 몸이 무거워지거든. 80넘으면 제 몸으로 맘대로 못 가누게 되니. (경섭이 누가 꽃 사들고 들어오자) 누가 그저 주거든 다리 밑에 거지 갖다줘. (꽃 사는데 돈 쓰는 게 아까워서 그러세요?)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꽃이 싫어. 거지 갖다주면 좋아할 거 아니오.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