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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舍利죽염간장.
    사리장은 죽염,유황오리,서목태,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 원료로 담은 간장.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 무진하다. 특히 서목태{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종균을 만든뒤}죽염 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장"이요.    만병을 통{通}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이된다. 사리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 하는 죽염과 서목태 콩의 작용에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살펴보면 이렇다.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인 진성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인 세성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 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우리몸을 성장시키는 살,뼈,피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사리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氣를상한다}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샤워}의 전자파.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약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이된다.  서목태 메주를 본인은 알알이 메주라 부른다.... 모든 오신의 결정 체는 사리장이다...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최고.! 앞으로는 뜸과 사리장의 힘이 크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五神 合成 죽염 건강학_1
    다시 보는 죽염건강학 세상의 만물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의 지혜와 능력에 따라 가치 있게 쓰여지기도 하고 사장되거나 악용되기도 하는 법이다. 가령 '부자(附子)'라는 식물은 사약(死藥)의 원료가 되는 맹독성 물질이지만 그것을 잘 가공하여 독성을 제거하면 훌륭한 보약이 된다. 또한 복어알을 그냥 먹으면 사람이 죽지만, 그것을 얇게 저민 생강 위에 올려 놓고 아홉 번을 불로 구워내면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폐암을 고쳐주는 훌륭한 약이 된다. 소금도 마찬가지다. 일반 소금은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에서조차 섭취량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소금(염분) 그 자체가 아니라 '소금의 질'이다. 짜게 먹어서는 안될 소금이 있는가하면 짜게 먹을수록 좋은 소금이 있는 것이다. ■ 소금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소금 없는 일류의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브리테리커 백과사전은 소금의 용도를 무려 1만4천가지로 기록하고 있다. 소금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까닭은 그것이 인체의 생리 기능 유지에 직접 이바지하기 때문이다. 흔히 바닷물을 생명의 보고라고 한다. 어머니 뱃속의 양수는 다름아닌 소금물이다. 또한 사람의 체액에는 약 0.9%의 소금이 녹아 있다. 이 염분은 세포 안에서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영양분을 운반하거나 신진대사를 하거나 물질이 이동할 때에는 체액의 농도차 즉, 삼투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소금은 체액의 삼투압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렇다고 소금을 무조건 많이 섭취하라는 것은 아니다. 일반 소금기가 계속 짙어지게 되고, 이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자연히 혈액 속으로 수분이 계속 유입되어 혈압이 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러나 죽염을 사용하면 문제는 달라진다. 일반소금은 혈압을 오르게 하지만 죽염은 혈압조절작용을 한다. 고혈압은 내리게 하고 저혈압은 오르게 하는 것이다. 죽염을 하루 30그램 정도 섭취하여도 갈증이 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일반소금을 먹었을 때 물이 켜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양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소금은 바닷물의 소산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의 기운(水精)'을 품고 있다. 따라서 소금을 먹으면 나던 갈증도 멎어야 하는 것이 원리다. 그런데도 소금을 먹으면 목이 마른 것은 소금 속에 들어 있는 불순물 때문이다. 바닷물 속에는 하천에서 흘러온 독극물과 불순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것들을 대부분 '불의 기운과 독성(火氣, 火毒)을 지니고 있어 소금을 먹으면 목이 마르다. 그러나 소금을 구우면 그 독성이 제거되거나 완화되어 오히려 약리 작용을 하는 물질로 바꾼다. ■ 소금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 소금은 세상의 모든 물질이 그러하듯이 독성과 약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독성을 품은 각종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고, 몸에 이로운 필수 미네랄 성분 또한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소금 속의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존시키는 것이 소금활용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소금 속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활용한 것은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 중국에서는 도자기 속에 천연소금을 넣고 구워서 약용으로 썼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나 돼지의 내장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구워서 약용으로 썼다. 일부 의가(醫家)나 사찰, 민간에서도 대나무통 속에 소금을 다져 넣은 다음 아궁이 속의 밥 짓는 불에 넣고 굽거나 모닥불을 지펴 굽기도 하고 왕겨 더미 속에 집어 넣고 오랜 시간에 걸쳐 굽기도 했다. 그러던 것이 인산 김일훈 선생에 이르러 오늘날의 죽염제조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五神 合成(죽염)의 효능.
    죽염을 먹거나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죽염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예방,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보음(補陰), 보양(補陽) 효과 및 갖가지 공해독을 풀어 주는 힘이 뛰어나므로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여 쓸 수 있다.  죽염을 먹는 가장 쉬운 방법은 1/3찻숟갈 만큼씩의 분량을 침으로 녹여 오래 입안에 물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는 것이다 침에는 강한 살균, 해독력이 있는데 죽염과 합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되어 몸안에 쌓인 갖가지 공해 독, 화공약독을 풀어 주고 체력을 강화해 주는 등의 묘력(妙力)을 발휘한다.  죽염은 맛이 몹시 짜므로 처음 먹는 사람은 먹기가 조금 불편하고, 몸안에 담(痰)이 많은 사람은 속이 울렁거릴 수도 있다. 痰은 공해나 화학약품의 독이 엉켜 가래와 비슷하게 된 것으로 현대인은 누구나 몸안에 담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강한 살균, 해독력으로 삭이는 과정에서 속이 불편하거나 구토가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1/3찻숟갈 만큼씩 아주 적은 양을 틈나는대로 하루 30번 내지 1백번씩 자주 먹다가 차츰 먹는양을 늘려 나간다.  습관이 되면 먹기에 불편하지 않고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죽염은 몹시 짜면서도 달걀노른자 맛과 단맛이 약간 섞여 있다.  죽염을 먹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밭마늘 5~10통쯤을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장작불이나 가스불로 말랑말랑한 정도로 구워 껍질을 까서 죽염을 찍어 먹는 방법이다.  하루 10~30통씩 가능하면 밥먹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 죽염에는 가루로 된 것과 작은 알갱이로 된 것, 느릅나무 진과 섞어 알약모양으로 만든 것들이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작은 알갱이로 만든 것이 짠맛이 덜 느껴지므로 먹기 편하고 그 외에 마늘을 구워 찍어 먹거나 눈에 넣는 죽염수를 만들거나 , 외과질환 등에 쓰는 데는 가루로 된 것이 좋다.  먹는 양은, 몸에 별다른 질병이 없는 사람은 한달에 2백50그램쯤 늘 먹으면 갖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체질을 강하게 할 수 있다. 몸에 병이 있거나 허약한 사람은 양을 늘려 일주일에 2백50그램쯤을 먹는데 몸의 상태를 살펴가며 스스로 양을 조절한다. 먹다가 말다가 하지 말고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이나 방광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몸이 붓는 수도 있으나 작은 콩알만큼씩의 양을 하루 1백~2백회 자주 복용하면 부작용없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역시 처음부터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서 몸의 적응상태를 관찰해 가며 먹는 횟수와 양을 늘린다.  식도암, 뇌암, 위암 등의 암 환자는 하루 50그램 이상씩,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먹어서 암세포가 다른곳으로 전이되거나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서 회복이 거의 어려운 말기 암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죽염이 몹시 짜니까 물에 타서 먹거나 물과 함께 먹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먹으면 죽염의 효과가 떨어지고 토할 수도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죽염을 침으로 녹여 먹기 힘든 사람은 생강과 감초를 같은 비율로 넣고 차를 끓여서 그 찻물과 함께 먹는다.  생강,감초차는 죽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늘 마시면 몸안에 쌓인 공해독을 풀어 주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죽염은 소금이나 간장 대신 국이나 찌개, 나물무침, 고기요리 등에 간을 맞추어 먹을 수도 있다. 음식맛을 돋우어 줄 뿐만 아니라 음식 자체가 좋은 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죽염은 어떤 약이나 음식과도 잘 조화될 뿐 아니라 약이나 음식 본래의 효과를 도와주므로 한약재, 약죽, 약차, 우유 등과 함께 먹어도 좋다. 활명수, 가스명수, 위청수와 같은 음료와 함께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으로 죽염을 먹는 법과 이용방법은 무한하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죽염은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일체 없으며 , 술마시기 전에 먹으면 쉽게 취하지 않고 취기를 빨리 깨어나게 하는 뜻밖의 효과도 있다.  죽염을 휴대용 용기에 넣어 갖고 다니면서 음식에 쳐서 먹거나 술마시기 전에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알콜중독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죽염을 믿고 술을 많이 마시는 건 도리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죽염을 먹는 방법과 응용법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밭에서 키운 마늘을 하루에 10~30통쯤 쪽을 내어 껍질째로 프라이팬에 말랑말랑한 정도로 구워 껍질을 까서 죽염에 찍어 먹는다. 하루 5~6차례 나누어 먹는데 가능하면 밥먹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  논에는 농약을 많이 치는데 마늘은 농약 속의 수은성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논마늘을 쓰지 않는다. 밭마늘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은데, 마늘 뿌리에 붉은 황토가 묻어 있는 것은 밭마늘로 보아도 무난하다.  대개 논바닥이 붉은 흙으로 남아 있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하루 5~7번 한번에 한 숟갈씩 (죽염 숟가락으로, 2그램쯤) 생강차, 느릅나무뿌리 껍질 달인 차, 보리차, 우유, 갖가지 영양음료 등과 함께 일반 가루약처럼 삼킨다.  죽염을 아주 적은양(쌀알, 콩알만큼)씩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서 천천히 삼킨다(하루 50~1백회 이상). 이밖에 갖가지 음식의 간을 맞출 때 맛소금이나 간장 대신에 죽염이나 죽염간장을 쓰도록 한다. 눈병에는증류수나 끓인 물, 또는 생수에 죽염을 녹인 다음 가라앉은 침전물은 버리고 윗물만을 안약처럼 수시로 넣거나, 입에 죽염을 물고 있다가 침이 고여서 녹으면 그 침으로 눈을 닦아 준다.  갖가지 피부질환,자궁, 직장, 대장 등의 질환, 상처, 치질, 무좀, 축농증, 비염 등에는 유죽액을 만들어 사용한다.  유죽액은 느릅나무 뿌리 껍질을 물로 푹 달인 후에 건더기를 건져 내고 체나 천으로 걸러 낸 다음 죽염을 진하게 녹이면 된다.  자세한 것은 ['이런 질병에는 죽염요법을 쓴다'편의 '자궁암, 직장암 치료방법']을 참고한다. 자궁, 직장, 대장 등의 질환에는 그 부위에 유죽액으로 관장을 한다. 축농증, 비염에는 탈지면(솜)에 유죽액을 한두방울 떨어질 정도로 적셔 잠잘 때에 한쪽 코씩 번갈아 넣고 잔다.  치질이나 무좀에는 유죽액이나 죽염수를 바른 후에 죽염가루를 그 위에 뿌리면 효과가 빠르다. 치질이나 무좀용 연고, 안티푸라민 등에 죽염을 걸쭉하게 개어서 발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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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속 핵비소
    핵비소 - 죽염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물의 정기가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물의 정기 중에서도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제독이 된 후에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일 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밖 공간을 3층으로 구분해 보면 지구에서 가장 멀리(높이) 떨어진 공간의 층에는 독소(毒素)가 있고 그 다음 층에는 영소(靈素)가 있으며 지구와 제일 가까운 공간층에는 색소(色素)가 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서로 합해지는 때에는 색소 또한 병균으로 화하여 인류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한다. 이렇게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지상의 생물에 각종 질병을 유발시킬 때는 앞서 설명한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로써 볼 때 공해독(公害毒)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이는 죽염제조로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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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성의 개념
    ●만물은 염성(鹽性)의 힘으로 화생한다.  봄에 초목의 새싹이 돋고 잎이 피고 백화가 만발할 때 지구상의 염성은 대량 소모되므로 지상 생물은 염성 부족으로 인해 쉬 피곤함을 느끼며 심지어 질병까지 얻게 된다.  나무를 예로 들면 봄에 새순을 돋우고 꽃과 잎을 피우느라 자체내의 염성을 대량 소모하므로 입추가 지나 완전히 염성회복이 되기 전까지 체목(體木)은 견고하지 못하다.  따라서 이를 잘라서 재목으로 쓰게 되면 오래 가지 못하고 쉬 썩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염분 속에 철분이 있기 때문이다.  봄에 소금 간장 등이 싱거워지는 것도, 만물 화생으로 인해 염성이 대량 소모될 때 손실을 입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도 봄에 소모된 염성을 원기부족 등으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게 되면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염성 부족으로 인해 공해독 등의 제반 피해를 견디어 내지 못하므로 암 등 각종 난치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체내 수분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각종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血管炎)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되면 혈관암이 된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 중의 난치병, 암을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은 그것을 직접 쓰기도 하고 때로는 간장, 고추장, 된장, 김치를 담아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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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磁竹鹽)> 게시판 운영 안내
    < 자죽염(磁竹鹽) 게시판 운영 안내 > 이 게시판은 특성을 살려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모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도해닷컴은 저적권을 중요시 합니다. 자유롭게 모든 회원님들께서 등록하실수 있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은 게시 하실수 없습니다. '도해닷컴'의 게시물과 이미지등을 사전허가 없이 '컨텐츠'의 직,간접 변형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반드시 계약을 통한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도해닷컴 저적권 정책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dohae.com/helpdesk/etc03.asp         2006년 9월 18일 국내 6개의 죽염 제조사가 연합하여 죽염의 실체를 규명키위한 대한자죽염연구회가 재 창립되어 고품질 자죽염의 생산 및 개발과 죽염의 유용한 특성을 규명 검증해 가기 위한 산.학.연. 컨소시엄구성방식에 의한 연구체계를 갖추고 경희대, 원광대, 한양대와 연대하여 죽염의 과학적 검증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6년 4월에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경희대 한의대 김형민교수 연구)을 논문 및 특허등록(특허제10-05782043)을 마쳤으며, “한국 전통약 자죽염의 항염증 효과”(2003년) 등 논문 2편 SCI(과학기술 색인지수)등재, 2007년 9월 자죽염의 항산화 효과(대한 암예방 학회지)게제 되었고, 또한 추후 지속적인 검증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해 나아갈 것입니다. 죽염산업 제2도약기를 일궈내기 위한 일환으로 연구회 조직을 재정비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엄 애선 교수님, 정 종희 선임연구원과 연구진의 산학 분리형태로 새로운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회원사는 1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몇 가지 까다로운 항목을 검증한 후 회원사의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인 대한 자죽염 연구회 자체 품질 검사 및 시험성적서 검사에 의한 고품질 자죽염 생산업체는 정회원사 회원증 및 고유의 심벌 마크를 부착표기 하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죽염의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자죽염 협회 이사.주경섭 "대한죽염 연구회" 위원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미공개 초창기 죽염 공장
    초창기 죽염 공장 인산家 죽염의 종가. 촬영:도해 주경섭   29년전 국내 최초의 죽염 용융 작업 모습.   죽염(竹鹽)에 대해서 논(論)한다.   염성(鹽性) 부족으로 인해 공해독등으로 제반 피해를 견디어 내지못하므로 암 등 각종 난치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때문인데 체내 수분(水分)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각종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血管炎)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深化)되면 혈관암(血管癌)이 된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 해준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核砒素)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 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중의 난치병인 암까지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鹽)은 조수(潮水)와 땅밑에 있는 광석물의 영향을 받아 특유한 암약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서해안 굵은 소금 즉 천일염 속의 핵비소(核砒素)와 대나무 속에 함유된 맑은 물 속의 핵비소를 추출 합성해서 만든다.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수정(水精)이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簡水) 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수정(水精)의 핵(核)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 만병의 신약(神藥)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毒素)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이 핵비소는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王者)이므로 체내에서 암 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1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萬種)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神藥)의 생산이 가능한 것이다.     註) 예로부터 조상들이 소화기 계통의 약으로 소금을 대나무 통에 구워 사용한 것이 죽염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전혀 다른 의미이다. 죽염은 본초강목, 동의보감, 의학입문등 어떠한 의서에도 그 용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인산 선생님 께서 최초로 죽염(오신 합성체)을 만드신 것이다.   인산선생에 의해 처음으로 죽염이라 명명되어졌고 9번 법제의 원리를 처음으로 밝힌 것도 선생이다.   기존의 소금을 황토가마나 아궁이에 굽는 방법과는 그 방법이 전혀 다른 것이고 죽염은 선생이 발표한 현대의 완전한 신물질(新物質)이다. 기존의 소금을 굽는 기술은 9번 마지막고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였으며 이 9번 고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것을 죽염이라 하지는 않는다.   9번 고열 처리라 함은 송진불을 원료로하여 1천도 이상의 고열로 8번 구운 소금을 완전히 녹여서 불순물을 처리하고 새로운 원소를 합성시키는 방법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5장이 기본이다. 공간의 색소와 음식의 색소는 금, 목, 수, 화, 토 5종의 색소로 나눌 수 있고 또 이 5종의 색소는 수없이 많은 종류의 색소로 퍼져나간다.   이 5종의 색소는 5행이라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존재하고 있는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5장(五臟)도 이 법칙을 따른다.   애기가 뱃속에서 생겨날 때 수기(水氣)를 받아 콩팥을 이루고,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간을 만들고,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심장을 만들고,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비장을 만들고,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폐장부가 생긴다. 이 5장부가 완성되고 이 장부들의 5행의 원리로 서로 도와가면서 상생(相生)하니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다섯 장부를 이루는 모든 성분을 지닌 것이 바로 죽염이다. 따라서 이 죽염은 어느 특정한 성질에 치우치지 않는 상약(上藥)으로 누구나 복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는 물질이다.   약이라는 것은 먹어서 덕을 볼수도 있으나 해를 볼수도 있다. 이 5가지 금목수화토의 색소를 골고루 지니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 5가지 색소를 골고루 지닐 수 있다면 이것은 최고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바닷물의 수정(水精)의 결정체가 소금이니 소금은 수(水) 의 색소를 간직했다. 대나무는 지상의 수정을 원료로 화생한 물체이며 유황정과 수분 속의 핵비소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 수 있게 되며 보음, 보양효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두가지는 수정(水精)을 간직한 재료가 된다.   황토는 토(土)의 기운을 간직하였다. 소금을 대나무 통속에 다져넣고 황토로 봉한 다음 철통에 넣고 송진불로 화기(火氣)를 접하면 만종의 색소가 화합해 합성신약 죽염이 만들어진다.   즉 소금(수), 황토(토), 대나무(목, 수), 송진(금, 화), 철통(금) 등 이 다섯 가지 재료가 모두 죽염의 5행의 색소를 구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사항은 이 다섯 가지를 합하기 위해서 소금을 대나무에 넣어서 송진불로 굽는 것인데 이때 고열처리를 하면서 화기는 강해지고 화생토(火生土) →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고열이된 철통의 강한 흡인력으로 각종 공간중의 금목수화토의 5색소가 소금속으로 합성이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8번까지 굽는 과정에서도 이루어지지만 마지막 9번째 고열 처리과정에서 극강하게 되는 것이고 완전한 합성신약 죽염이 되는 것이다.   이 고열 처리를 할 수 있는 기술이 1970년도 이전에는 없었다. 지금은 각종 기계의 발달로 고속의 송풍기와 콤프레셔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지 1970년대 이전에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옛날부터 죽염이 전래되어 내려 왔으며 그 원리를 정확하게 밝힌 사람은 누구인가. 죽염은 예전부터 전래되어 내려오는 물질이 아닌 신물질이며 선생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물질을 더욱 발전시키지는 못할 망정 선진국의 물질인양 모방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 좋은 물질인 것으로 인식되는 현실을 생각할 때 자못 가슴아픈 일이다.   어떤 업자는 내화벽돌로 로(爐)를 만들어 그 속에 죽염을 굽는가 하면 어떤 업자는 황토 아궁이에 넣어 죽염을 굽기도 하는데 모두 자기 것이 최고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선생의 원리를 능가할 수 있는 자만이 그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것이지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위의 방법으로 죽염을 구우면서 자기의 죽염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은 장사꾼들이나 사기꾼이 하는 말이다. 죽염은 반드시 철통에서 구워야 한다.   죽염을 섭씨 5천도 이상 고열로 처리하면 염성이 약화되어 짠맛이 적고 짠맛이 적으면 자극성도 약하고 지혈(止血)하는 효능(効能)도 약하여 협심증도 생기지 않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염려도 없고 청혈(淸血)에 신비한데 이 5천도 이상의 죽염은 혈관에 바로 주사하는 혈관 주사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100%순수한 성질의 죽염이요 최고의 항암제가 되며 청혈제가 되며 일체의 부작용이 없는 죽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죽염은 거의 대부분이 1천도의 온도에 머물러 염분이 비교적 강하며 지혈력(止血力)이 강하여 혈관주사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혈관주사는 반드시 5천도 이상의 고열에서 처리한 것을 사용해야하니 극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는 국내에서 죽염을 생산하는 제조업자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죽염업체는 서로간의 기술협조로 하루빨리 5천도 이상의 고열처리 방법을 개발하여야 하며 외국의 선진업체에게 이 기술의 개발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항암제를 개발하는 업체들과 죽염제조업자들이 서로 협력해서 실용성을 검토해서 연구 투자한다면 머지 않은 시간에 5천도 고열의 순수한 죽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며 최고의 순수한 항암제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죽염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개발하는 우수한 인재가 하루 빨리 나와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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