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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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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형이신 분 도움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급성 백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혈소판을 지속적으로 투여 해야 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AB형으로 도움을 기다립니다. 입원중인 병원은 여의도 성모병원이며 위치와 관계 없이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실 분은 아래 연락처나 도해닷컴으로 연락 주세요.. 성명 : 임창환 전화 :  011-725-7116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오신 밭마늘 환 작업.
    오신 밭마늘 환 작업 중..^^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식물은 외부의 기로 동물은 자신의 운으로 살아간다 기립지물(氣立之物)이란 '氣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으로 식물을 이름이고, 신기지물(神機之物)이란 '몸에 정신이 있는 것'으로 동물을 이름입니다. 동물과 식물을 비교할 때 동물은 스스로 움직일 수 있어 능동적 성격으로 그 주인을 양(陽)이라 하고, 식물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 수동적 성격으로 그 주인을 음(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동물과 식물을 통해 음과 양의 이치를 밝혀 봅시다. 먼저 식물을 봅시다. 식물이 살 수있는 3대 조건은 물, 토양, 햇빛입니다. 식물은 땅에 뿌리를 박고 살고 있으며 한번 뿌리내린 곳에서 평생을 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목이 말라도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식물은 항상 적당한 수분과 적당한 햇빛이 내리쬐기를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식물의 이러한 상황을 내경(內經)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根於外者를 命曰氣立이니 氣止卽化絶   생명의 근원이 외기(外氣)에 의해 지배되는 것을 기립이라 하는데 외기의 공급   이 중단되면 죽는다. 근(根)이란 생명의 근원을 뜻하는 것으로, 생명의 근원이 외부에 있다는 말은 식물의 목숨이 전적으로 햇빛과 기후 조건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기(外氣)에 의해 살아가고 있는 식물을 일컬어 '기립지물'이라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동물을 봅시다. 동물은 식물이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이 있는데, 스스로 움직여 장소를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이 마르면 물가로 가서 목을 축이고 햇볕이 뜨거우면 그늘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기후가 나빠지면 보다 좋은 조건의 장소로 옮기기도 합니다. 동물의 이러한 상황을 내경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根於中者를 命曰神機니 神去卽機息이라.   생명의 근원이 몸 속에 있는 것을 신기라 하는데  정신이 육체를 떠나면 죽는다. 근어중(根於中)이란 생명의 근원이 몸 가운데 있다는 말로서, 인간이나 동물은 정신[神]이 몸[機] 속에 있어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으며 목숨 역시 외부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신(精神)에 의해 살아가는 동물을 일컬어 '신기지물'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볼 때, 기립지물인 식물은 기(氣)에 의해 살아가며 신기지물인 동물은 정신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의 운(運)에 의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기립지물의 경우 자연의 질서에 절대적으로 순응하며 환경에 지배되어 환경과 음양의 짝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하등식물에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역시 신기지물도 하등동물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러 나타나는데 점점 고등동물로 갈수록 환경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환경과 음양의 짝을 이루지 않습니다. 즉 고등동물이 되면 자기의 운(運)이 강해지는데, 운이 강하면 강할수록 환경을 초월하게 되며 자기 내부의 독자적 음과 양을 형성하여 스스로 소우주가 되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그림에서 보듯 선인장을 예로 들면,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잎마저 가시 형태로 바꾸어 수분을 증발시키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렇게 외부 환경인 기후가 건조(乾燥)한 만큼 자신은 반대로 수분을 많이 함유하여 다습(多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식물은 외기(外氣)가 조(燥)하면 자신이 습(濕)해져서 환경과 음양의 짝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곰을 보세요. 바깥에 눈이 내리고 먹이를 구하기 어렵게 되자 아예 굴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 버립니다. 외기(外氣)에 지배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고등동물이 될수록 자기 스스로 음양의 균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항상성(homeostasis)'이라는 표현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동물이 생리적 항상성을 유지하는 자체가 음양의 조화이며 태극체(太極體)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의 진화 과정에서 변온동물에 비해 항온동물이 고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의 자연과학에서는 생물 시계의 개념을 확립하여 연구 중인데 기립지물과 신기지물의 이치에 밝다면 생물 시계의 개념을 소상히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생물의 내부에는 시계가 없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대우주 자체가 거대한 시계입니다. 지구상의 생물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태양계라는 소우주의 시계로도 충분합니다. 태양계 역시 하나의 시계이기 때문입니다. 앞의 설명에서 보듯 기립지물은 해와 달의 외기(外氣)에 의해 지배되므로 당연히 태양계의 시간적 순환에 완전히 적응합니다. 신기지물 역시 자기의 운(運)이 약한 하등동물은 이러한 태양계의 시간적 순환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점점 고등동물이 될수록 자기 스스로의 강한 운(運)을 가지게 되며, 환경과 짝을 이루지 않고 자신의 독자적인 음양 사이클을 유지합니다. 결국 생물 중 가장 고등한 인간에게는 태양 시계가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인간은 삼라만상 중 자기의 운(運)이 가장 강하기 때문입니다. 운이 강하다는 것은 충양(充陽)이 많이 되어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과 같은 뜻인데, 그 생명력을 바탕으로 대자연의 질서를 위배 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가지게 됩니다. 즉, 인간이 교만해질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인간이 가장 강한 자율성을 획득해서 스스로 이상적인 소우주를 이루는 순간, 대우주의 질서에서 멀어질 수 있는 이율배반적 상황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인간의 교만을 버리고 대우주의 질서에 순응하기를 가르칩니다. 인간이 이상적인 소우주라 할지라도 또한 천지의 소산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우리는 기립(氣立)을 통한 타율(他律)의 의미와 신기(神機)를 통한 자율(自律)의 의미를 배우고 타율의 주인은 음이며 자율의 주인은 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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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처음에는 Iga신증, 지금은 급속 진행성 사구체신염을 가진 36세의 남자 환자 입니다. 발견당시인 2001년 여름  크레아틴 수치는 1.4,    현재크레아틴 수치는 5.0입니다. 그동안 스테로이드요법과 안지오 텐신요법, 다른 한방병원에서의 한방치료, 스테로이드고용량충격요법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테로이드 충격요법은 굉장히 괴롭더군요. 양방 병원에서는 남은 신장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데 저는 어떻게 해서든 고치고 싶습니다.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앞으로 제가 받게될 치료에 대한 느낌과 경과된 시간마다 결과를 기록하여 신장병환자들이 조금이라도 참고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입니다. 도해한의원 방문당시 속이 울렁거리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으며 음식을 먹느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일어서려고 할때 어지럼증이 심하고 몸이 무거우며, 충격요법을 받은 후에는 앉거나서서 걸어다니면 옆구리가 아파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누워지냈습니다. 말을 하면 목이 아프고 가라앉았습니다. 당연히 기력도 없었구요. 선생님 처방대로 수시로 죽염과 사향정을 조금씩 복용후 일주일도 채 안됐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이러한 증세가 몸이 느낄 정도로 많이 완화됐습니다. 일단 음식의 간을 싱겁게 먹지 않고 죽염과 죽염간장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간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혈압이 높아 약을 먹고 있는데 음식을 짜게 먹어 약이 듣지 않을까봐 혈압을 걱정했는데 혈압도 그대로이고 시작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틀 후 정도면 신장에 대한 본방탕약을 먹기 시작할것이고, 계분백은 구해지는대로 복용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스테로이드제, 혈압약, 협심증약, 전립선약등 양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양방 검사결과 수치가 좋아지는데로 양약을 서서히 줄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복용한 후에 몸의 느낌과 양방병원에서의 검사결과를 가끔 올려 놓겠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새볔 대나무 작업. 소나무 10톤. ===대나무 300속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사법연수중인 신상훈님.^^앞으로 훌륭한 검사님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第二十四章 靈은 五神之源 (제24장 영은 오신지원) 靈(영)은 五神之源也(오신지원야)오, 五神(오신)은 五行之源也(오행지원야)오, 五行(오행)은 五色之源也(오색지원야)오, 色素(색소)는 萬物之源也(만물지원야)오, 萬物(만물)은 心之源也(심지원야)오, 核心(핵심)은 水火之源也(수화지원야)오, 水火(수화)는 陰陽之源(음양지원)오, 陰陽(음양)은 天地之源也(천지지원야)오, 天地(천지)는 靈神之源也(영신지원야)니라. 夫靈空之靈素者(부영공지영소자)는 色素之源也(색소지원야)라, 色素(색소)의 合成物(합성물)이 地上萬物也(지상만물야)니 是靈界也(시영계야)오, 靈素(영소)의 世界(세계)가 是靈空也(시영공야)니라. 靈素中(영소중)에 靈中七神(영중칠신)과 素中五行色素(소중오핵색소)는 萬物化生之母也(만물화생지모야)오, 靈空靈素(영공영소)를 曰天(왈천)이니 靈空(영공)은 七神之源也(칠신지원야)오, 諸神之所也(제신지소야)니라. 靈素(영소)는 五行之氣五神也(오행지기오신야)니, 五行色素(오행색소)를 統合(통합)하야 以化成(이화성)하면 則靈界萬物(즉영계만물)을 化生(화생)하니 此--五神之德也(차--오신지덕야)오, 雨露之澤也(우로지택야)니라. 故(고)로 以綠色素(이녹색소)로 相合而化成(상합이화성)하면 則木性草性(즉목성초성)은 靈木靈草也(영목영초야)니 味曰酸(미왈산)이며, 臭曰羶(취왈전)이니라. 木性靑氣(목성청기)와 靑色靈素(청색영소)를 相和而合(상화이합)하면 則木臟腑(즉목장부)인 肝膽(간담)이 爲五行液物所藏處(위오행액물소장처)니라. 靈空性靈(영공성영)과 綠色素(녹색소)는 其凝於相推相引(기응어상추상인)하야 (相推相引(상추상인)은 水火(수화)의 作用(작용)임) 以化魂(이화혼)하니 性靈氣旺則(성영기왕즉) 東方生氣仁情(동방생기인정)이며, 活人星仁術之人(활인성인술지인)이며 神聖者也(신성자야)니라. 書夜之間(서야지간)에 草木之根葉(초목지근엽)은 葉中細胞(엽중세포)가 其細毛(기세모)에 熱感(열감)하야 毛孔(모공)이 以太陽熱能(이태양열능)으로 靈素色素(영소색소)를 細毛縕蒸(세모온증)(縕蒸(온증)은 地氣天氣(지기천기)가 서로 교체하는 것, 縕(온)은 因縕之縕(인온지온)으로 天空(천공)의 더운 기운이 나무를 통해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요, 蒸(증)은 땅속의 水分(수분)이 나무를 통해 天空(천공)으로 蒸發(증발)하는 것이다)하야 吸收(흡수)하고, 地中(지중)의 有熱能故(유열능고)로 根孔(근공)에 地氣往來(지기왕래)하야 自能吸收(자능흡수)하고, 木皮中(목피중)의 以外皮呼線及內皮吸線(이외피호선급내피흡선)으로 蓄積靈素(축적영소)하야 年久歲深(년구세심)하면 千年之後(천년지후)에 有靈神之慧(유영신지혜)하며, 有性精之明(유성정지명)하리라. 動物(동물)도 亦以毛孔與鼻孔(역이모공여비공)으로 靈素色素(영소색소)를 吸收(흡수)하야 千年以後(천년이후)면 丹田乳囊袋(단전유낭대)에 道胎(도태)가 完成(완성)하야 以不老長生矣(이불노장생의)리라. 虫魚之屬(충어지속)은 或有神龍之化(혹유신용지화)하며, 或有鮎鱧之化(혹유점례지화)하며, 且還道人生(차환도인생)하면 則三生(즉삼생)에 成佛矣(성불의)리라.   火臟腑心小膓(화장부심소장)은 胎兒臟腑(태아장부)가 形成於母胎時(형성어모태시)에 以母之呼吸(이모지호흡)으로 各種色素(각종색소)를 吸收合成(흡수합성)하며, 於是(어시)에 其臟腑(기장부)에 主宰神(주재신)이 和合而化之(화합이화지)하는 赤色素者(적색소자)는 神化(신화)하니 味曰苦(미왈고)요, 臭曰焦(취왈초)니라. 神性之氣(신성지기)와 淸精之氣(청정지기)와 靈空靈素(영공영소)를 吸收(흡수)하야 心中(심중)에 七竅血淸(칠규혈청)하야 靈毛三孔(영모삼공)에 靈神相通(영신상통)하고 神氣(신기)가 旺(왕)하면 則心是佛(즉심시불)이라. 此--南北盛氣禮情之人(차--남북성기예정지인)이며 神聖者也(신성자야)니라. 土臟腑脾胃(토장부비위)는 以黃色素(이황색소)로 和合而化成(화합이화성)하니 靈能也(영능야)오, 味曰甘(미왈감)이오, 臭曰香(취왈향)이니라. 脾胃(비위)는 屬於地球山川(속어지구산천)하야 鼂王神(조왕신)이 內護(내호)하니 八萬四千神也(팔만사천신야)오, 以毛孔(이모공)으로 出入(출입)하야 以神經(이신경)으로 通於臟腑(통어장부)하니 八萬四千山王神(팔만사천산왕신)이 外護(외호)하나니라. 上壇(상단), 中壇(중단), 下壇三焦(하단삼초)의 護衛神(호위신)은 華嚴神將(화엄신장)이니라. 靈空大氣(영공대기)와 黃色素(황색소)를 吸收(흡수)하야 靈氣自旺(영기자왕)하면 則信情之人(즉신정지인)이며 神聖者也(신성자야)니라. 土性黃氣(토성황기)와 黃色素(황색소)를 相和而合(상화이합)하면 則脾胃經(즉비위경)을 化而成焉(화이성언)하니 是以(시이)로 人間(인간)은 靈物也(영물야)니라. 金性白氣(금성백기)와 白色素(백색소)를 相和而合(상화이합)하면 則金魄肺大膓(즉금백폐대장)을 化而成焉(화이성언)하니 味曰辛(미왈신)이오, 臭曰腥(취왈성)이니라. 水氣爲天(수기위천)하며, 火氣爲地(화기위지)하며, 木氣爲萬物(목기위만물)하며, 金氣爲諸神(금기위제신)하며, 土氣爲諸靈(토기위제영)하며, 地中之氣(지중지기)의 自然往來處(자연왕래처)가 曰肺(왈폐)니라. 故(고)로 靈空(영공)에는 靈電神電(영전신전)이 通於肺而肺氣自能(통어폐이폐기자능)하며, 靈界(영계)에는 火電(화전)이 惑於肺而靈電自發(혹어폐이영전자발)하니 故(고)로 脾與肺者(비여폐자)는 無限怪力之發源處也(무한괴력지발원처야)오, 靈空靈氣(영공영기)와 白色素(백색소)를 吸收(흡수)하야 化魄(화백)하니 靈電(영전)이 通氣(통기)하야 金氣自旺(금기자왕)하면 則木性土靈(즉목성토영)이 精通火神(정토화신)하야 心佛(심불)이 到彼淨土(도피정토)하리니 卽無量壽如來(즉무량수여래)라. 西方淑氣義情之人(서방숙기의정지인)이며 神聖世尊也(신성세존야)니라. 以黑色素(이흑색소)로 相和而合(상화이합)하야 化成(화성)한 水精腎膀胱(수정신방광)은 屬於河海(속어하해)하야 魚龍之靈(어용지영)이 相和(상화)하면 則精旺神强(즉정왕신강)하야 通於心神(통어심신)하고, 大覺靈性(대각영성)하야 水成天道(수성천도)하고 火成地道(화성지도)하나니라. 故(고)로 精靈(정영)과 黑色素(흑색소)를 吸收(흡수)하야 水精(수정)이 自旺(자왕)하면 則慧明智情之人(즉혜명지정지인)이니 神聖者也(신성자야)오, 雲中閑仙(운중한선)이 天地同壽(천지동수)하나니라. 水性黑氣與水精(수성흑기여수정)은 味曰醎(미왈함)이오, 臭曰腐(취왈부)니라, 水氣與水精(수기여수정)이 和則心淸(화즉심청)하며, 心靜(심정)하며, 心明慧鑑(심명혜감)하야 見性(견성)하고, 心中(심중)에 火氣盛(화기성)하고, 火神(화신)이 旺(왕)하면 則心不明(즉심불명)하며, 心不定(심불정)하고, 水火相和(수화상화)하면 則水能成慧(즉수능성혜)하며, 水能成智(수능성지)하나니라. 故(고)로 水得火氣(수득화기)하면 則精也(즉정야)오, 火得水氣(화득수기)하면 則神也(즉신야)니 然後(연후)에 靈神之慧(신경지혜)와 性精之智(성정지지)--大明(대명)하야 大覺見性(대각견성)하며 大明成佛(대각성불)하나니라. 不然(불연)하야 水盛(수성)하면 則火滅(즉화멸)하고, 火盛(화성)하면 則水渴(즉수갈)하나니 久則自招之禍(구즉자초지화)라, 豈有能成佛者(기유능성불자)하며, 能羽化而登仙者(능우화이등선자)리요? 木氣旺者 仁心(목기왕자 인심)이니 好生之德(호생지덕)으로 爲主(위주)하고, 火氣旺者 禮心(화기왕자 예심)이니 自卑尊人(자비존인)하야 文明(문명)으로 爲主(위주)하고, 土氣旺者 信心(토기왕자 신심)이니 正身(정신)하며 定心不欺(정심불기)하야 助人(조인)으로 爲主(위주)하고, 金氣旺者 義心(금기왕자 의심)이니 大事(대사)에 率先垂範(솔선수범)하야 身苦而爲人(신고이위인)으로 爲主(위주)하고, 水氣旺者 智心(수기왕자 지심)이니 通神達理(통신달리)하야 濟衆(제중)으로 爲主(위주)하나니라. 五氣(오기)가 旺(왕)하면 則慧明智鑑(즉혜명지감)하야 斯有聖心(사유성심)하니 神聖者也(신성자야)니라. 假令(가령) 比之萬事(비지만사)하면 則若湯水(즉약탕수)에 綿布篤厚(면포독후)하면 則湯水浸透(즉탕수침투)하나 而中間(이중간)에 綿布熱消(면포열소)하니 免火傷(면화상)하고, 雖有極寒(수유극한)이나 綿布篤厚(면포독후)하면 極寒(극한)이 浸透(침투)해도 而綿布防寒(이면포방한)하야 免凍傷(면동상)하니 是皆中間防禦物之效能也(시개중간방어물지효능야)라. 人心(인심)도 亦然(역연)하야 修心修道(수심수도)에 虛榮虛慾(허영허욕)과 煩惱妄想之防禦也(번뇌망상지방어야)는 卽苦行忍辱也(즉고행인욕야)니라. 不然(불연)하야 鐵石墻壁(철석담벽)이 心中(심중)에 橫城(횡석)하면 三生大道(삼생대도)는 永滅(영멸)하나니, 修心修道(수심수도)가 年久歲深(년구세심)이나 其到彼岸(기도피안)은 姑捨(고사)하고 橫城之外(횡성지외)를 越見乎(월견호)아? 故(고)로 心之核(심지핵)은 靈神也(영신야)오, 靈神之核(영신지핵)은 性佛也(성불야)니 修心成道者(수심성도자)는 三生之大道也(삼생지대도야)오, 永生不滅之道也(영생불멸지도야)니 閉心失道者(폐심실도자)--豈可以永生不滅乎(기가이영생불멸호)아? 心中榮辱(심중영욕)으로 七竅閉(칠규폐)하며, 靈毛三孔(영모삼공)에 三靈三魂(삼영삼혼)이 外遊(외유)하면 則三法浸海(즉삼법침해)하고, 心中三生之道(심중삼생지도)는 雜草蔭蔽(잡초음폐)하야 不明大道(불명대도)하니 心中極樂(심중극락)이 突變地獄(돌변지옥)하나니라. 故(고)로 心覺大道(심각대도)라야 乃終着天堂極樂矣(내종착천당극락의)리라. 苦行忍辱(고행인욕)은 修心之本也(수심지본야)오, 性靜靈明(성정영명)은 覺道之要也(각도지요야)니 莫論何人之心(막론하인지심)하고 心中三生之道(심중삼생지도)는 天賦之鏡也(천부지경야)니라. 破鏡者(파경자)는 罪在何心(죄재하심)고? 人人反省自覺(인인반성자각)하라! 然則(연즉) 復得天賦(복득천부)하야 大道闊步(대도활보)하리라. 靈界靈能(영계영능)은 若泰山之靈(약태산지영)도 無形無重(무형무중)이나 而靈能(이영능), 靈電(영전), 靈明(영명)이 成慧(성혜)하야 佛靈之次(불영지차)니, 魔王(마왕)도 亦然(역연)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이때 할아버님께서 많은  말씀.초창기 회원님들.양기탁님.김종성님 이국희님.김윤세 .권오근.이인우님 등....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6년.도해 자죽염.오신 작업.
    2006년.도해 자죽염과 오신 작업.   철저한 준비 작업   기념좔영---찰칵^^   공장장님의 철저한 안전과 관리을 위해 열심히 작업하시는 모습 그리고 박과장님   용광로속에서 놓아 내리고 있는 "오신" 모습입니다.   개구장이 주현호... 주현호...4살때 부터 자죽염 작업에 참여..^^   자죽염,오신이 기화 되는 모습...너무 아까워.ㅜ.ㅜ   굉장합니다...   100%..자죽염,오신 생산.^^   자죽염의 원석 열심히 분해 작업중...     아름답죠.   오신,자죽염 원석 작업  100%자죽염 한번 용융 작업 500kg..   서울에서 오신 도해 선생 큰형님...   한번 500kg 작업..^^   분해된 자죽염 원석들...   죽염시대(김명수 회원님)    부산 (전미라님)    박기원과장님과,전미라님    박기원과장.^^"  1회부터 8회까지의 과정을 지나 9회마지막 고열처리는 오신,자죽염의 긴장됨이 있다.  철저한 준비와 관리속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려져 만들어지는 오신,자죽염이 이번엔 어떠한 모습으로 "오신,자죽염"이 완성되어 보여질까.  언제나 긴장되고 설레이는 마음...  ^^ 다들 너무 고생 합니다. 총 8회작업..한번 작업에 500kg..^^     김명수님.^^    전미라님 대단한 열정 입니다.^^    박기원 과장님.^^    도해님^^항상 감사합니다.^^    정복돌 공장장님..^^모두 고생 했습니다.^^ 작업후 저녁.....^^   저녁후 마지막 회식...노래방^^   서무열님.^^     그동안 모두 고생 했습니다.보름간에 "오신 합성 작업"끝  2006년 "오신" 작업.     (함양 박효균님)     (기화되는 죽염^^")    도해님.    다들 고생 했습니다.    마음 선원 원장님들 견학.     앗..눈이다^^     원리를 설명중인 도해선생..     2006.죽염 마지막 작업중..모두 화이팅.   원장님들과 기념..^^   작업후 좋은 시간.    지금 시간..오마이갓     공장장님 대단 해요..^^    모두 함께..    박과장님..     박기원 과장님.    전미라님..      박효균님..     이성달님..     죽염 발전을 위해..화이팅.^^ 자죽염 원석.^^
    신약의세계자죽염
  • (선생님, 뜸 뜰 때 마음이 까닭없이 슬픈 건 왜 그렇습니까?) 그 게 한 때 좋지 않아. 중간에 뜸 떠제껴야 돼. 건 그런 일이 온다는 거, 슬픈 일이 온다는 거니까, 자꾸 뜨면 물러가요. (저는 약장수 흉내를 잘 내거든요. 소풍 가서든지 사람 많이 모인 데 나가 노래 부르라면 대신에 약장수 합니다.) 애들 놀 때, 작대기 뭐 메고 다니며 두부사시오. 흉내내는 애 커서 그런 장사해요. 장타령 좋아하는 애, 유독히 잘 하는 애들 보면 그걸로 살아요. 인천에 사장 농장에 와서 뜸 뜨고 제발로 걸어 갔는데 똥싸고 하던 사람이. 단전 족삼리 이런 데, 중풍이야. 뜨고 말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고 좋아하는데 첩이 우들거려. 저걸 계집이라고 데리고 사니? 쫓아버려라. 서울에 노량진에 터 사가지고 시장 됐으니 몇 조 재산이지, 건축물 모도 짓고, 돈 많은 거부가 이런 데 와서 병고친다고 15분짜리 뜨는데 10일 만에 대번에 말을 하고 좋아졌거든, 열심히 하면 돼요. 애들 임질, 살이 전부 임질인데 에이즈보다 더 무서워요. 늦어도 괜찮아요. 떠서 싹 녹아 빠져야지. ( …      …     …  )   왜 그래요? 쉬었다 떠도 일없어요. (부산서 경찰서장 60세 O형 간암 수술했는데 물어보러 함양경찰서 최계장이 환자의 가족과 부하들을 데리고 병원에 찾아왔다. 인산선생님 진주 경상대부속병원 입원중에) (서울 광제원 가 처방 얻어가지고 부산 내려가면서 들렀습니다. 3년 전에 간암 수술하고 지금 재발입니다. 지금은 수술도 무리고 암 덩어리는 조끄만데 세 군데입니다. 당뇨도 있고 신장이 좀 안 좋다 그럽니다.) 간에 원래 재발은 힘들어요. 서울서 얻어 온 거 내가 쓰는 화제(和劑), 칼을 댄 후에는 그거 가지고 효 못봐요. 웅담을 술에 먹으면 간으로 들어가요. 웅담 3분중(分重)을 소주 한 꼽부에 저녁에 넣어둬요. 이튿날 아침이면 다 녹거든. 그걸 공복에 마셔요. 며칠을 고렇게 하면 어느 정도 좋아진다는 걸 알아요.(느낀다) 아침 식전에 하루 한번씩 고렇게 먹거든 암이 돌아선 뒤에 약을 먹어요. 금기는 술, 부부관계하면 죽어요. 웅담 쓸 때는 죽염 먹지 말고, 모르는 애들이 죽염 많이 먹을 수록 좋다고 하겠지만 죽염 금해요. 신의원초 2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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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님.^^ 전미라님 대단한 열정 입니다.^^ 박기원 과장님.^^ 도해님^^항상 감사합니다.^^ 정복돌 공장장님..^^모두 고생 했습니다.^^ 작업후 저녁.....^^ 저녁후 마지막 회식...노래방^^ 서무열님.^^ 그동안 모두 고생 했습니다.보름간에 "오신 합성 작업"끝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서산 6쪽 마늘 그 신비를 벗긴다 백색열풍 마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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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二十二章 心은 靈海神海 (제22장 심은 영해신해) 心(심)은 靈海神海(영해신해)며, 氣海素海(기해소해)며, 法海苦海(법해고해)며, 電海血海(전해혈해)며, 性海精海(성해정해)니 是則(시즉) 成佛之道場(성불지도장)이니라. 是--靈中之核故(시--영중지핵고)로 靈通慧明(영통혜명)하며, 性中之核故(성중지핵고)로 修心見性(수심견성)하며, 神中之核故(신중지핵고)로 神通萬能(신통만능)하며, 精中之核故(정중지핵고)로 精一執中(정일집중)하며, 氣中之核故(기중지핵고)로 氣通天地(기통천지)하나니 曰心(왈심)은 神聖仙佛之核(신성선불지핵)이라. 故(고)로 宗天結晶之體(종천결정지체)니 此--性靈精氣神之道也(차--성영정기신지도야)오, 千變萬化之本也(천변만화지본야)니라. 故(고)로 心(심)은 三生(삼생)이 不一(불일)하니 形異之故(형이지고)니라. 富實之形者(부실지형자)는 從其形而化之(종기형이화지)하니 富實之心也(부실지심야)오, 貧賤之形者(빈천지형자)는 從其形而化之(종기형이화지)하니 貧賤之心也(빈천지심야)이라. 故(고)로 人身(인신)에 神經組織(신경조직)은 靈性爲本(영성위본)하니 前身生路(전신생로)는 干今之生(간금지생)에 督脈膏肓(독맥고황)으로 化明(화명)하며, 筋骨組織(근골조직)은 精氣相合(정기상합)하고, 肉膚組織(육부조직)은 色素合成(색소합성)하야 來生經路(내생경로)가 任脈丹田(임맥단전)으로 化證(화증)하니 是變化莫測之道也(시변화막측지도야)오, 天地之能也(천지지능야)라. 故(고)로 心(심)은 五神之主也(오신지주야)니라. 靈空(영공)은 靈素世界(영소세계)니 天也(천야)오, 靈界(영계)는 色素世界(색소세계)니 地也(지야)니라. 靈素(영소)는 以五行之氣(이오행지기)로 化成(화성)하니 七神之能妙也(칠신지능묘야)오, 色素(색소)는 五行之體(오행지체)를 相合而化生(상합이화생)하니 金木水火土(금목수화토)니라. 心源(심원)이 遠大故(원대고)로 難量(난량)이며, 深高故(심고고)로 難測(난측)하니 心(심)은 天地大道之本(천지대도지본)이며 諸神之主也(제신지주야)니라. 心(심)은 核也(핵야)니 卽天地萬物之核也(즉천지만물지핵야)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죽염은 다이옥신이 없다 다이옥신 검출 실험을 맡았던 포항공대로부터 "모든 인산죽염에서는 다이옥신이 0.000으로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다만, 다이옥신 동족체인 퓨란 성분이 9회죽염 0.002, 3회죽염 0.2, 1회죽염 0.4가 검출되었다" 고 하는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9회 고열 처리 정품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없고 전문 죽염업체는 다이옥신으로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식약청 발표문의 문제점 식약청의 구운 소금과 죽염의 다이옥신 문제는 구운 소금의 문제를 죽염과 뭉뚱그려 소비자들의 인식을 혼동시키는 것이니 죽염의 문제를 다루려면 죽염만 떼어서 검사하고 그 결과를 따로 발표하든지 구운 소금의 문제를 다루려면 구운 소금만 조사 발표해야지 비슷한 구운 소금의 문제를 이름뿐인 비정품 죽염과 혼동시켜 모든 죽염이 문제가 있는 듯이 오해되게 나쁜 결과를 부각시키는 치밀함이 있습니다. 죽염도 정품 죽염(9회 제련 1300도 이상의 고열처리)과 1회나 3회 대충 굽고(완전 연소하면 문제가 없음) 고열처리도 안한 죽염(인산선생의 가르침으론 죽염이 아니고 업자들이 편의상 상업적으로 붙이는 이름)과 혼동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부 발표는 아니더라도 타이틀을 죽염발암물질 파문이라고 발표하니 누가 800도 이상이면 괜찮다고 세부 사항을 보고 안심하겠습니까. 일단 죽염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죽염의 소비심리를 타격한 것은 성공했습니다. 어느 지역의 논에서 생산된 쌀이 중금속에 오염되었다고 쌀은 발암물질이라고 하면 전국민이 쌀밥을 안 먹고 패스트푸드만 먹어야 합니까. 일부러 문제된 죽염업체를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전체 죽염이 문제인 양 오해하여 모든 죽염업체를 불신하게 하는 치밀함이 있는데 어느 일부 죽염업체의 비정상적인 생산 문제가 왜 죽염이란 특정 식품의 전체 문제로 혼동되게 합니까. 죽염업체가 전국에 100여 군데 있는데 모든 죽염업체의, 죽염의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정립한 오행합성원리와 9회 고열처리 원칙대로 생산한 죽염이 다 문제가 있는지, 일부 업체가 비정상적으로 생산한 소위 이름만 죽염이라고 칭하는 물질이 문제가 있는지 명확히 구분해야 올바른 태도가 아니겠습니까. 죽염 자체가 모두 해로운 듯이 얼버무려 발표하여 소비자들에게 공포감을 확산시키고 소비를 위축시켜 죽염업계에 타격을 가하는 결과가 되어 국산 식품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인체에 위해한 서양 식의약만 편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국산 식품의 문제를 침소봉대하여 공격하여 궤멸시키고 외래품만 득보게 한 전례가 얼마나 많습니까. 죽염은 인산 김일훈 선생이 1930년경에 발명하여 전국에 퍼뜨리고 가족은 40여년 이상 애용해왔고 1986년 신약 책에 써서 공개한 뒤 죽염 산업이 발흥하여 전 국민에게 널리 보급된 지 현재 16년이 경과하였으나 국민 건강에 위해를 끼친 적이 없고 오히려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여왔습니다. 인산선생삼남가족은 뱃속에서부터 죽염을 먹었고 태어나서도 오로지 죽염으로 모든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여 건강보험증이 깨끗합니다. 아이들의 홍역, 폐렴, 상처 등 다 집에서 해결하였지 병원이나 약국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죽염이 국보에만 그치겠습니까. 세계문화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누차 죽염업을 궤멸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국민들은 여전히 믿고 애용하여 죽염업계는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대부분의 건강식품이 외국에서 유래하는 데 비해 죽염은 순수 한국인의 발명품으로 자체적으로 생산되어 세계로 수출되는 민족의 소중한 자산으로 김치, 인삼과 함께 삼대 국보 식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퀴벌레가 국보인 고려자기 옆에 있다고 돌을 던져 고려자기를 깨뜨리는 것처럼 국보 죽염 산업을 위태롭게 하는 혼동적 발표를 해선 안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죽염을 외면하면 인삼의 국제용어가 진셍으로 바뀌었듯이 죽염도 일본이 차지하여(일본에선 죽염의 효과를 인정하고 활발히 연구하고 있음) 그 국제용어조차 일본어로 바뀌는 사태가 재발될 것입니다. 식약청 발표에 ◆ 다이옥신 검출원인 및 대책 = 식약청은 자체 실험결과, 생소금을 섭씨 300도 부근에서 가열처리하면 다이옥신이 생성되고 섭씨 800도 이상의 초고온에서 가열처리하면 다이옥신 잔류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있듯이 죽염은 1300 도 이상에서 9회째 고열처리한 것이므로 다이옥신이 전혀 없어 문제없으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식약청은 구운 소금과 전혀 다른 공정의 정품 죽염들을 분리 인식해야 합니다. 어느 한 좌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였다고 전국의 모든 식당에서 밥 먹지 말라고 할 수 없듯이 죽염에 대해 품게 될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잠재울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바이며 애매모호하게 특정 국산 식품계를 공격하기 위해 전혀 다른 문제 있는 식품과 혼동적으로 조사 발표하는 것으로 오인되는 사태를 지양해야 할 것이며 오히려 건전한 죽염을 보호 육성하여 국산 산업을 성장시키는데 힘을 보태줘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들도 특정 국산식품계의 애매모호한 어느 한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오해하여 놀라고 의심하고 우왕좌앙하며 결국은 외래식품만이 믿을 만하다고 귀결짓지 마시기를 당부드리며 미국 FDA가 수입 식품은 엄격히 검사하면서도 수출 식품은 농약투성이라도 검사조차 안 한다는 보도를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차제에 죽염법을 제정하여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정립한 오행합성원리와 9회 고열처리 원칙에 맞는 한편 모든 식품 검사 과정을 통과한 죽염만 죽염이라고 쓰는 것을 허가하고 나머지는 죽염이라는 말을 쓰지 못하도록 법제화한다면 죽염을 공격하기 위한 타종업체의 소모적인 힘의 낭비와 거기에 빌미를 제공하는 일부 비정상적인 생산업체의 눈속임으로 인한 죽염의 안전 문제가 해소되고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애용하여 죽염이 국민 건강증진에 여전히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8.8 죽염파동은 태산명동서일필 죽염은 아스피린보다 더한 연구 가치가 있는 보물이건만 이해 상반자가 공격하여 한국인끼리 치고받고 하는 사이 죽염도 외국에 선두를 빼았길게 뻔하고 그때 가서 후회하고 추격해야 막급일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가 차원에서 연구에 착수하여 효과를 검증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외국에서 떠야 뒤늦게 인정하는 한국의 고질적 병폐를 되풀이해선 안 될 것이나 이미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지금도 제2탄 제3탄 죽염을 공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니 기막힌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애용하시는 국민 여러분은 흔들리지 마시고 변함없이 죽염을 사랑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죽염업계에서도 최선을 다해 인산선생의 가르침대로 최고도의 고열처리와 오행합성원리에 맞는 고급원료 및 생산공정으로 공격받을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최대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정품 죽염을 소비자가 혼동하고 불신하여 죽염 자체를 외면하도록 교란작전을 전개한 것이나 정품 죽염은 건재합니다. 이번 죽염파동은 싸구려 사이비 죽염이 문제였습니다. 마치 태산이 울려 놀라 살펴보니 쥐새끼 한 마리가 찍찍대는 소리가 골짜기에 울리어 큰 메아리친 것과 같아 허탄했다는 심정과 같은 것입니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이 울려 진동했는데 쥐 한 마리가 원인이었음) 2004/04/01 00:06   http://blog.naver.com/parknj9843/6000151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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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九章 鮎鱧와 神龍 (제19장 점례와 신용)   鮎鱧(이무기)는 極惡靈物也(극악영물야)라, 故(고)로 參禪千年(참선천년)이나 而惡意不去(이악의불거)하야 陰氣(음기)인 陰電蓄積(음전축적)이 久而登空震死(구이등공진사)하니, 初吉終凶(초길종흉)은 惡者之終末也(악자지종말야)니라.   陽氣(양기)인 陽電蓄積(양전축적)이 千年以上(천년이상)된 神龍(신용)은 極善動物也(극선동물야)라, 故(고) 初困終榮(초곤종영)은 極善者(극선자)의 永生不滅之大道也(영생불멸지대도야)니라. 靈得火氣而化電(영득화기이화전)하고,  靈得火電而成霹(영득화전이성벽)하며,  能成靈能而氣通天地然後(능성영능이기통천지연후)에  以靈神之妙(이영신지묘)로 心明以全能(신명이전능)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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